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승용차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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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1940년대
2.1.1. 1949년
2.2. 1950년대
2.3. 1960년대
2.3.1. 1960년
2.3.2. 1961년
2.3.3. 1962년
2.3.4. 1963년
2.3.5. 1964년
2.3.6. 1965년
2.3.7. 1966년
2.3.8. 1967년
2.3.9. 1968년
2.3.10. 1969년
2.4. 1970년대
2.4.1. 1970년
2.4.2. 1971년
2.4.3. 1972년
2.4.4. 1973년
2.4.5. 1974년
2.4.6. 1975년
2.4.7. 1976년
2.4.8. 1977년
2.4.9. 1978년
2.4.10. 1979년
2.5. 1980년대
2.5.1. 1980년
2.5.2. 1981년
2.5.3. 1982년
2.5.4. 1983년
2.5.5. 1984년
2.5.6. 1985년
2.5.7. 1986년
2.5.8. 1987년
2.5.9. 1988년
2.5.10. 1989년
2.6. 1990년대
2.6.1. 1990년
2.6.2. 1991년
2.6.3. 1992년
2.6.4. 1993년
2.6.5. 1994년
2.6.6. 1995년
2.6.7. 1996년
2.6.8. 1997년
2.6.9. 1998년
2.6.10. 1999년
2.7. 2000년대
2.7.1. 2000년
2.7.2. 2001년
2.7.3. 2002년
2.7.4. 2003년
2.7.5. 2004년
2.7.6. 2005년
2.7.7. 2006년
2.7.8. 2007년
2.7.9. 2008년
2.7.10. 2009년
2.8. 2010년대
2.8.1. 2010년
2.8.2. 2011년
2.8.3. 2012년
2.8.4. 2013년
2.8.5. 2014년
2.8.6. 2015년
2.8.7. 2016년
2.8.8. 2017년
2.8.9. 2018년
2.8.10. 2019년
2.9. 2020년대
1. 개요[편집]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중 승용차 부문 선정 차량만을 정리한 문서.
2. 상세[편집]
1949년에 처음 선정한 '세계 최초의 올해의 차' 시상식이며, 초기에는 브랜드나 엔진 등을 선정하다가 1958년 포드 썬더버드를 시작으로 여러 차량들이 뽑히기 시작했다. 차량을 뽑는 것은 1966년 이후 완전히 정착되었다.
국산차는 2019년에 제네시스 G70이 처음 선정되었으며, 승용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만 수상한 이력이 있다.
2.1. 1940년대[편집]
2.1.1. 1949년[편집]
2.2. 1950년대[편집]
2.2.1. 1951년[편집]
2.2.2. 1952년[편집]
2.2.3. 1955년[편집]
2.2.4. 1956년[편집]
2.2.5. 1957년[편집]
2.2.6. 1958년[편집]
처음으로 차량 모델이 선정된 해였다.
2.2.7. 1959년[편집]
2.3. 1960년대[편집]
2.3.1. 1960년[편집]
2.3.2. 1961년[편집]
2.3.3. 1962년[편집]
2.3.4. 1963년[편집]
2.3.5. 1964년[편집]
2.3.6. 1965년[편집]
2.3.7. 1966년[편집]
2.3.8. 1967년[편집]
2.3.9. 1968년[편집]
2.3.10. 1969년[편집]
2.4. 1970년대[편집]
2.4.1. 1970년[편집]
2.4.2. 1971년[편집]
2.4.3. 1972년[편집]
2.4.4. 1973년[편집]
2.4.5. 1974년[편집]
2.4.6. 1975년[편집]
2.4.7. 1976년[편집]
2.4.8. 1977년[편집]
2.4.9. 1978년[편집]
2.4.10. 1979년[편집]
2.5. 1980년대[편집]
2.5.1. 1980년[편집]
해당 차량이 수상한 이후인 2009년에 경쟁사인 카 앤 드라이버 지의 편집장은 낮은 제작 품질 및 차량의 내구성으로 인해 이 차가 수상받을 자격이 없다고 비판한 바 있었다.
2.5.2. 1981년[편집]
2.5.3. 1982년[편집]
2.5.4. 1983년[편집]
모터트렌드 측에서 인정한 가장 논란이 되었던 해 중 하나였다고 한다. 사실 르노는 수입차 회사였지만, AMC의 위스콘신 주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이라 이 기준에 들어간 것이었다.
2.5.5. 1984년[편집]
2.5.6. 1985년[편집]
해당 차량이 선정된 이유는 당시 폭스바겐의 펜실베이니아 주 공장에서 생산되었던 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2.5.7. 1986년[편집]
2.5.8. 1987년[편집]
2.5.9. 1988년[편집]
2.5.10. 1989년[편집]
2.6. 1990년대[편집]
2.6.1. 1990년[편집]
2.6.2. 1991년[편집]
2.6.3. 1992년[편집]
2.6.4. 1993년[편집]
2.6.5. 1994년[편집]
2.6.6. 1995년[편집]
2.6.7. 1996년[편집]
2.6.8. 1997년[편집]
2.6.9. 1998년[편집]
2.6.10. 1999년[편집]
2.7. 2000년대[편집]
2.7.1. 2000년[편집]
2.7.2. 2001년[편집]
2.7.3. 2002년[편집]
2.7.4. 2003년[편집]
2.7.5. 2004년[편집]
2.7.6. 2005년[편집]
2.7.7. 2006년[편집]
2.7.8. 2007년[편집]
2.7.9. 2008년[편집]
2.7.10. 2009년[편집]
2.8. 2010년대[편집]
2.8.1. 2010년[편집]
2.8.2. 2011년[편집]
2.8.3. 2012년[편집]
2.8.4. 2013년[편집]
2.8.5. 2014년[편집]
2.8.6. 2015년[편집]
2.8.7. 2016년[편집]
2.8.8. 2017년[편집]
2.8.9. 2018년[편집]
2.8.10. 2019년[편집]
역대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중 처음으로 국산차가 이름을 올리게 된 경우이다. 여기에 북미 올해의 차까지 거머쥐었다.
2.9. 2020년대[편집]
2.9.1. 2020년[편집]
2020년 북미 올해의 차에도 선정되었다.
2.9.2. 2021년[편집]
2.9.3. 2022년[편집]
2022년 승용차 부문에 선정된 후 폭스바겐 골프와 함께 2022년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올랐지만, 혼다 시빅에게 밀리며 고배를 마셨다.
2.9.4. 2023년[편집]
2023년 북미 올해의 차 후보에 올랐으나 제네시스 Electrified G80, 아큐라 인테그라, 닛산 Z가 최종 후보로 결정되면서 탈락했다.
2.9.5. 202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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