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안전한 항공편(싱가포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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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북한이탈주민이 해외에서 안전한 항공편을 기재한다.
2. 특징[편집]
싱가포르는 친미, 친영 국가이며 미군, 영국군 기지가 있는 국가이다. 당장 셈바왕 군항을 미국 해군 및 영국 해군과 공유하며 파야레바 비행장도 미국 공군이 싱가포르 공군과 공유하는 곳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북한은 영공조차 통과하지 않아서 북송 위험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싱가포르 정부가 나서서 탈북자를 보호해 준다.
대만과는 전통적인 우방이고, 중국에 대해서는 대중 관계도 좋지 않고 반감이 강한 국가이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좋지도 않다. 뉴욕에서 싱가포르 갈 때는 제트기류를 타기 위해 대서양을 횡단하고 영국 상공을 거쳐 알프스 산맥 - 튀르키예 영공 - 카프카스 산맥 - 이란 영공 - 히말라야 산맥을 따라 비행하여 싱가포르로 향하는데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일이 전혀 없다. 그 이후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싱가포르는 미국, 영국을 적극 지원하면서 러시아는 싱가포르를 서방에 부역하는 적국인 비우호국으로 지정까지 했다.
3. 노선[편집]
4. 주의사항[편집]
- 싱가포르-북미 직항은 지나치게 긴 항속거리로 가격이 너무 비싸며 기내에 너무 오래 앉는 것이 자칫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일반인들은 홍콩, 타이베이, 서울, 도쿄 나리타, 도쿄 하네다, 오사카 환승 노선을 통해 미국이나 캐나다로 간다.[11] 심지어 싱가포르 항공에서도 이를 염두에 두어서 에바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일본공수의 타오위안 / 인천 / 나리타 / 하네다-미국 노선의 코드셰어가 걸려있다.
[1] 뉴질랜드 입국시와 12시간 이상 경유 시 NZeTA가 필요하다.[2] 호주 입국시와 12시간 이상 경유 시 eTA가 필요하다.[B] 중동 국적기를 탑승할 때는 이코노미보단 비즈니스 발권을 추천한다. 비행 시간이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이코노미 클래스로 탑승하면 매우 힘들며 서비스, 좌석도 국적기 비즈니스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 게다가 항공권 가격도 170~180만원 사이에 형성되어 있고 스카이패스 또는 아시아나클럽에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며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마일리지도 많이 쌓인다.[3] 단 북키프로스의 북니코시아를 경유하는 항공편은 추천하지 않는다. 주 그리스 한국 대사관과 주 튀르키예 한국 대사관이 한국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쉽지 않다.[4]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로마를 지난다.[5]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런던(히스로)와 맨체스터를 지난다.[6]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코펜하겐을 지난다.[7]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로마를 지난다.[8]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브뤼셀을 지난다.[9]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바르셀로나를 지난다.[10] 이 항공사는 싱가포르의 직항편은 없지만, 싱가포르 항공이 맨체스터를 지난다.[11] 주로 도쿄 경유가 싱가포르인들이 자주 쓰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