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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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켓몬스터 로고.svg 세대별 족제비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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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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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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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푸니크
}}}
최종 진화형 기준 서술



포켓몬 도감 나열 순서
파일:icon0902_f00_s0.png파일:icon0902_f01_s0.png 0902 대쓰여너
파일:icon0903_f00_s0.png 0903 포푸니크
파일:icon0904_f00_s0.png 0904 장침바루
지역 도감 나열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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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이도감
파일:external/cdn.bulbagarden.net/215MS.png 파일:215HMS.png 202 포푸니
파일:903MS.png 203 포푸니크
파일:461스위치아이콘.png 204 포푸니라


1. 정보
2. 소개
2.1. 라이드 포켓몬
3. 포획
4. 대전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 기타
7. 관련 문서



1. 정보[편집]



파일:215 포푸니(히스이의 모습).png
파일:903 포푸니크.png
포푸니(히스이의 모습)
포푸니크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타입
파일:icon0215_f01_s0.png
포푸니
ニューラ(뉴라)
Sneasel
전국: 0215
히스이: 202




파일:icon0903_f00_s0.png
포푸니크
オオニューラ(오오뉴라)
Sneasler
전국: 0903
히스이: 203

특성
(숨겨진 특성은 *)
포푸니
정신력
풀죽지 않는다.
날카로운눈
상대에 의해 명중률이 하락하지 않는다.
포푸니크
프레셔
상대가 사용하는 기술의 PP를 1씩 더 줄인다.
곡예[1]
장착한 도구가 없어지면 스피드가 2배가 된다.
(공통)
*독수
접촉 기술을 사용했을 때 상대를 30% 확률로 중독시킨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포획률
0215 포푸니
갈고리손톱 포켓몬
0.9m
27.0㎏
60
0903 포푸니크
클라이밍 포켓몬
1.3m
43.0㎏
135

유전 정보
성비
알 그룹
부화 카운트
최대 경험치량
수컷: 50%
암컷: 50%
육상
20
1,059,860

진화
진화
파일:215포푸니(히스이의모습).png
0215 포푸니
예리한손톱을 지닌채 낮에 레벨업[2]
파일:903포푸니크.png
0903 포푸니크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4배
2배
1배
0.5배
0.25배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파일:icon0215_f01_s0.png
포푸니
55
95
55
35
75
115
430
파일:icon0903_f00_s0.png
포푸니크
80
130
60
40
80
120
510

울음소리
파일:icon0903_f00_s0.png
포푸니크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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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con0215_f01_s0.png
0215 포푸니
PLA
단단한 갈고리손톱은 가파른 절벽을 오르기에 유리하다.
끄트머리에서 나오는 독액은 먹이를 잡을 때 신경에 침투한다.
포켓몬 GO
파일:icon0903_f00_s0.png
0903 포푸니크
PLA
다른 종을 압도하는 신체 능력과 맹독을 가지고 있어 한랭한 고지대에서는 맞수가 없다.
무리를 이루지 않고 고독함을 즐긴다.
포켓몬 GO


전용기
페이탈클로

2. 소개[편집]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서 새롭게 추가된 포푸니의 리전 폼 진화형.

이름에 붙은 크는 미진화체의 이름 앞에 おお(大)를 붙였을 뿐인 심플한 일본어 이름을 봤을 때 단순히 크다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 포푸니라와는 달리 신장도 커지고 롱다리가 되었다. 샴고양이처럼 얼굴만 까만 것도 특징. 모티브는 진화 전처럼 족제비요괴 카마이타치이지만, 진화 전인 포푸니도 족제비와는 거리가 먼 디자인이었는데 포푸니크로 진화하면 다리가 길어지고 목이 드러나면서 더욱 더 족제비와는 동떨어진 디자인이 된다.[3] 그리고 포푸니 때에 있었던 고양이 느낌은 포푸니라보다도 사라졌다.


2.1. 라이드 포켓몬[편집]



파일:포푸니크 라이드.jpg
포푸니크가 플레이어를 매고 다니는 모습
포켓라이드로도 등장한다. 록클라임 역할을 하며 암벽은 물론 나무도 탈 수 있다. 절벽에 붙은 상태에서 점프도 가능하므로 레펠을 하듯이 점프 후 벽에 붙는 것을 반복해 빠르게 하강할 수 있다. 태우는 방식은 대나무로 된 커다란 망태기에 주인공을 집어넣은 뒤 등에 메고 다니는 식. 뒤쪽의 구멍에서 주인공의 눈만 드러난다. 다리 힘이 좋기 때문인지 다른 라이드 포켓몬에 비해 낙뎀을 잘 입지 않는다.

포켓라이드로 등장하는 포푸니크는 일반 포푸니크보다 큰 특별 개체로, 일반 포푸니크는 사람보다 작지만 라이드 포푸니크는 사람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한다. 단 우두머리 개체 포푸니크보다는 머리 하나 차이로 라이드 포푸니크가 더 작다.

여러모로 계륵같은 라이드 포켓몬. 만약 워글에게 상승 기능이 있었다면 굳이 사용되지 않았을 포켓몬으로, "포푸니크로 올라가지 못하는 높은 곳을 올라가기 위해 워글이 필요하다" 는 게임 내 설명과는 달리, 실제 게임에서는 보통 워글 입수 후 워글로 올라가지 못하는 벽을 마주했을 때 사용한다. 그래서 보통 워글 -> 포푸니크 순서로 스위칭을 많이 하게 되는데, 이때문에 워글로 지상에 착륙할 때 지상에서 그다지 쓸모 없는 포푸니크로 착지하게 된다. 여러모로 없으면 안되긴 하지만 불편하게 설계된 라이드 포켓몬 중 하나. 그래도 벽타기 기능 하나만 놓고 보면 포푸니크 자체의 성능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3. 포획[편집]


원종과는 반대로 히스이 리전 폼 포푸니에게 예리한손톱을 낮에 사용하면 진화한다. 이외에는 야생으로 출현하지 않으며 1회차 엔딩을 마친 뒤 2회차 히스이의 여명 임무를 모두 마치고 초대량발생을 해금하면 이후 포푸니의 초대량발생에서 포푸니크가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4. 대전[편집]


타입은 독개굴과 같은 독/격투. 독과 격투는 공격타점이 겹치지 않아 풀, 페어리, 노말, 바위, 얼음, 악, 강철로 총 7개의 타입을 자속으로 찌르며, 독을 무시하는 강철을 격투로 때리고 격투를 반감하는 페어리를 독으로 찌르니 공격적으로는 나름 괜찮은 보완 관계이다. 다만 고스트와 독 타입에 타점이 전혀 없는 것은 단점. 타입 조합으로 인해 에스퍼 타입 공격에 4배 약점을 찔리지만 에스퍼 타입 공격기의 타점 문제와 낮은 내구로 인해 사실상 없는 단점이라 생각해도 된다.

종족값 분배도 매우 깔끔하다. 쓸데없는 특공에 40만 들어가서 낭비가 전혀 없으며,[4] 130의 공격은 전설/메가진화 제외 시 독 타입 1위이다.[5] 스피드도 전설, 메가진화 제외 시 격투 타입 중 가장 빠르다. 80-60-80의 내구도 높은 것은 아니지만, 독 타입의 우수한 방어 상성 덕분에 다른 고화력 저내구 고스핏 어태커들과 비교한다면 높은 편에 속한다.

기술폭은 훌륭한 편. 자력으로 50% 확률로 상대를 독/마비/잚듬 중 하나에 걸리게 만드는 강력한 부가효과를 지닌 전용기 페이탈클로를 필두로 인파이트, 속이기, 페인트 정도를 배운다. 기술머신으로는 불꽃펀치,[6] 안다리걸기, 구멍파기, 스톤샤워, 기사회생, 암석봉인, 유턴, 시저크로스, 섀도클로, 더스트슈트, 로킥, 애크러뱃, 개척하기 정도를 배울 수 있다. 유전으로 배우는 기술은 카운터, 속이기, 깜짝베기가 대표적이다. 변화기 기술폭도 꽤 훌륭한데, 내던지기, 도발, 손톱갈기, 고속이동, 싫은소리, 칼춤, 버티기, 벌크업, 독압정, 바꿔치기, 패스트가드를 배울 수 있다.

레전드 아르세우스까지만 해도 특성이 별로여서 차세대에 나와도 얼마나 활약할지는 미지수였는데, 9세대에서 곡예를 획득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저내구 고속 고화력 포켓몬이다 보니 기합의띠를 착용하기가 적합하고 곡예를 활용하기도 쉽다. 다른 기합의띠 착용자들에 비해 눈에 띄는 점은 우선도가 높은 선공기인 속이기와 페인트 그리고 전용기와 자속 인파이트로 기합의띠 대면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다. 기합의띠 파오젠, 버섯모, 무쇠무인, 마스카나 등을 전부 이길 수 있다. 다만 페인트, 암석봉인, 내던지기, 더스트슈트를 제외한 공격기가 죄다 접촉기에다 기합의띠까지 착용했으므로 울퉁불퉁멧에 굉장히 취약해 상대의 교체 플레이에 주의해야 한다.

곡예 발동을 위해 자뭉열매, 리샘열매[7]를 먹어도 되고 버티기를 사용해서 치리열매를 먹고 공격력 랭크업과 스피드 2배를 동시에 확보할 수도 있다. 곡예를 활용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내던지기가 있는데 보통 내던지기로 많이 쓰는 전기구슬은 페이탈클로와 상충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고, 큰금구슬을 던져서 130 위력의 악 타입 기술로 고스트 타입 견제를 하는 경우가 많다. 둥실라이드루차불이 자주 사용하는, 다른 포켓몬으로 필드를 깔고 시드 계열을 발동시키는 방법도 있다. 특히 그래스필드를 깔고 내면 지진 약점을 지울 수 있고[8] 사이코필드를 깔고 내면 선공기도 받지 않고 반칙급의 속도로 스윕할 수 있다. 인파이트와 하양허브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레드카드를 채용하면 기합의띠를 의식해 일부러 약하게 때리는 상대에게 큰 절망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풍선으로 땅 약점을 지우고 곡예를 발동시키는 것도 가능. 입국 초기에 가장 자주 사용되었던 전법은 노말주얼+속이기였으나 억지로 곡예를 터트리기 위해 고작 결정력 2400 추가해주는 있으나 마나 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기에 줄어들고 있다.

격투+독의 공격 상성으로는 고스트, 독을 반감 이하로 칠 수밖에 없으므로 고스트 견제를 위한 서브웨폰으로 일반적으로 인기가 없는 섀도클로를 채용하는 것이 고려되며, 독 타입은 실전성이 없는 구멍파기밖에 견제기가 없으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다행인 점은 고스트는 굉장히 메이저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하는 대상이지만 독 타입은 다소 마이너하고 페이탈클로 판정이 독 대신 잠듦, 마비 각각 25%로 상향된다. 복합 상성인 랜드로스는 자속기가 전부 반감이고 서브웨폰으로도 2배 이상 기술이 얼음, 물 테라버스트를 제외하면 전무하기 때문에 하드카운터에 속한다.

참고로 기본 스피드가 120인 포푸니크가 곡예를 발동 시키면 문자 그대로 아무도 못 따라잡는다. 성격 보정 없이 노력치를 전혀 안 줘도 최속 레지에레키를 추월하며, S156에서 발동하면 최속에 스카프를 든 드래펄트를 스피드 1차이로 추월한다. 여기에 칼춤을 배울 수 있어 단순한 양학용 전법으로 기합의띠를 지닌 채 칼춤을 쓴 뒤, 기합의띠 효과로 상대 공격을 버텨서 곡예를 발동하고, 심지어 기사회생까지 배울 수 있다. 이론상 성공만 한다면 레지에레키보다 빠른 스피드로 12만의 결정력을 상대에게 때려박을 수 있다. 나무킹(120)은 동속이지만 곡예 나무킹 보급이 너무 늦는 데다[9] 팔데아에서는 곡예 포켓몬이 루차불(118)뿐이니...[10]

기합의띠 착용자를 잡아먹거나 페이탈클로를 이용해 운짤을 노리거나 독압정을 깔아 기점마련을 하는 역할로서 선봉으로 자주 사용되며 첫 입국한 시즌7에서 20위권 내의 준수한 사용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거품이 빠지면서 순위가 내려가곤 했지만 독압정 설치역 등으로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다. 성능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페이탈클로 운에 너무 많이 의존해서 불안정 한 것이 최대 단점. 페이탈클로가 잘 터져준다면 질 대면도 유리하게 바꿀 수 있지만 50%로 계속 발동조차 하지 않으면 역으로 불리해진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5.1. 포켓몬 GO[편집]


2022년 7월 27일, 장침바루와 함께 추가되었다. 파트너로 설정후 7km를 걸은 상태에서 사탕 100개 + 낮 시간에만 진화 가능하며, 7km알에서만 나온다. 도감등록용이 아니라면 진화하면 해방에 필요한 사탕 수가 75개로 늘어나니 진화 전에 해방하도록 하자.

최대 CP는 3,643, 스탯은 공격 259, 방어 158, 체력 190으로, 내구력은 낮은 편이지만 격투타입, 독타입 공통으로 비전설 포켓몬들 중에선 강력한 깡공격력을 자랑한다. 배울 수 있는 기술로는 노말 무브로는 독찌르기 / 바위깨기 / 섀도클로, 차징 무브로는 인파이트 / 제비반환 / 시저크로스를 배운다.

독타입으로서는 페어리를 반감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지만, 격투타입 중에서는 에스퍼타입에 더욱 취약한 것 외에는 격투타입 중에서도 그럭저럭 안정적인 방어 상성을 가진다. 어차피 기배 상 PvE에서는 전혀 활약할 수 없기 때문에 주로 PvP에서 활약하는 편. 이븐곰처럼 격투타입 중에서도 섀도클로가 가능하여 격투 + 고스트의 폭넓은 일관성을 가지는 것이 장점이며, 이븐곰과는 다르게 포푸니크는 초 공격형에, 에너지는 더 먹지만 위력이 더 높고 사용 시 공격 다운이 없는 인파이트가 있어 깡화력을 투사하여 리턴을 잡기 쉽다.

나머지 차징은 다소 아쉽지만 각자 쓸데가 있는 편이다. 시저크로스는 포푸니크의 유일한 에스퍼 견제기이자 가장 부담없이 내지를 수 있는 베이팅 기술이기에 정규 리그에서 자주 채용되며, 제비반환은 일부 룰에서 쓰인다. 특히 에스퍼타입이 붙은 일부를 제외한 모든 격투타입 포켓몬들만 출전이 가능한 격투컵의 경우 제비반환이 더욱 강력한데, 진화 전인 히스이 포푸니와 더불어 유이하게 제비반환이 가능하며, 섀도클로의 빠른 차징으로 날리는 제비반환으로 거의 모든 격투컵의 메이저 포켓몬들을 찌르기에 제비반환의 다소 아쉬운 성능이 충분히 커버된다.[11][12]

흠이라면 독타입인데도 독타입 기술이 섀도클로와 역할이 겹치는 독찌르기 뿐이라 일반적으로 섀도클로를 쓰는 포푸니크는 의외로 페어리타입을 상대로 다소 약하다는 점, 그리고 내구력이 매우 약하고 심리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운용 난이도는 다소 높은 편에 속한다는 점이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리전 폼들 중에서는 쓸만한 평을 받는 편이며, 이러한 장단점에서 보면 8세대의 창파나이트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6. 기타[편집]


  • 독개굴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등장한 독/격투 타입 포켓몬이다.

  • 원종 포푸니라포푸니시공의 뒤틀림에서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레전드 아르세우스 시점에선 히스이 포푸니와 포푸니크만 존재했다가 이후 포푸니라로 진화하는 종만 남고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원종 포푸니 계열이 원래는 히스이지방에 자연적으로 서식하지 않고 성도지방 등에서 서식한 외래종이였다가 외지인들로 인한 방생이나 서식지의 이동으로 인해 히스이지방-신오지방에서 야생화가 이루어지고 포푸니크 계열이 멸종했을 때 포푸니라 계열은 살아남아 신오지방에서도 원종의 지위를 얻게 된 것일수도 있다. 물론 현재 신오지방에만 없을 뿐 다른 곳에서 서식할 가능성은 존재한다.[13]

  • 원종인 포푸니라는 4~5마리가 무리를 지어 다니지만, 포푸니크는 무리를 짓지 않고 혼자 살아간다.

  • 색이 다른 개체제라오라를 연상시키는 연노란색이다. 제라오라는 선명한 노란색이지만 얼굴에 검은색 부분이 있는 것이 닮았으며 이마와 가슴의 보석도 제라오라와 비슷한 푸른색으로 바뀐다.

  • 아르세우스 신규 포켓몬 중 가장 먼저 디자이너가 공개되었다. 디자이너는 아리가 히토시. #

  • 장침바루, 대쓰여너와 더불어 진화 전보다 포획률이 올라가는 셋뿐인 케이스로, 이들 중 포획률 상승량이 75로 가장 낮다.


7. 관련 문서[편집]





[1] 9세대부터[2] 8세대까지는 예리한손톱을 낮에 사용. 원종부터 폼이 갈림에도 불구하고 에브이나 블래키처럼 9세대부터는 리전폼은 낮에 레벨업, 원종은 밤에 레벨업을 해야 한다.[3] 여담이지만 정작 족제비랑 아무 연관도 없는 파오젠이 족제비 포켓몬으로 오해 받는다. 이쪽은 모티브가 눈표범이다.[4] 원종에 들어간 특공의 5를 깎았다.[5] 이전의 최고 기록은 106의 독개굴이었으나 레알세에서 포푸니크와 장침바루, SV에서 부르르룸이 추가되면서 4위로 밀려났다.[6] 냉동펀치, 번개펀치는 배우지 못한다. 포푸니라는 삼색 펀치 중 냉동펀치만 배웠는데 의도적으로 대비되게 한 듯.[7] 잠자기로 능동적 발동 가능[8] 그래스시드의 방어 상승까지 더해지면 실질적인 데미지는 더 크게 줄어든다.[9] 무엇보다 물리쪽은 칼춤을 해도 잘 안나오는데다 쓸데없이 쓸만한 공격기가 많아 포기하기도 어렵고, 특수쪽은 마땅한 랭업기도 없고 기술폭이 심하게 좁아 구애안경을 사용하는게 아니면 순수 특수형도 사용이 불가능에 가까운지라 포푸니크처럼 고스핏 어태커로 쓰기에도 미달인데다 기합의띠 외에도 노말주얼 속이기 및 내던지기 형태로 곡예를 발동시킬 수 있는 포푸니크와 달리 기합의띠+죽기살기 조합을 써야만 한다.[10] 참고로 곡예몬 중 최속은 어지리더(145족)이다. 팔데아 입국에는 실패.[11] 해당 룰에서 비행의 일관성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기에 해당 룰의 메이저들인 짜랑고우, 짜랑고우거, 던지미, 강챙이, 같은 히스이 포푸니 계열 등을 전부 찌를 수 있다.[12] 비행을 반감으로 받는 타입은 바위, 강철, 전기 뿐인데, 격투타입 내에서는 바위 / 격투는 PVP에선 잘 쓰이지 않는 테라키온밖에 없고, 강철 / 격투는 현재로서는 코바르온루카리오 뿐인데 코바르온은 아직 슈퍼리그 룰에사는 참전 불가능에 루카리오는 해당 룰 내 환경에서는 쓰기 어려우며, 전기 / 격투는 9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조합이라 8세대까지 구현된 현 포켓몬 GO에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13] 실제로 대쓰여너, 다투곰도 현재 신오지방엔 서식하지 않지만 북신의 고장에서 서식한다고 밝혀졌다. 기존에 히스이 윈디도 북신의 고장에 서식하는 걸로 여겨졌지만, 실제 야생엔 원종만 있고 리전폼은 존재하지않는 걸로 밝혀졌다. 다만 히스이 가디의 석상이 존재하는 걸 보면 북신의 고장에도 존재했던 모양이며, 외지인인 세류가 데리고 다니는 걸 보면 히스이 가디도 어딘가에 자생하고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