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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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질의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편집]
2.1. 크루제이루 EC[편집]
2021년 10월 13일 보타포구 FR전에서 73분경에 교체 출전하며 1군 데뷔를 하게 된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하게 된다.
통산 기록 16경기 6골 1도움
2.2. 클루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편집]
2022년 4월 크루제이루 EC에서 데뷔한지 얼마 안 돼 클루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4.7M,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강 에스투디안테스 전에서 후반 95분에 종료까지 약 20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동료 선수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넣어 극적으로 준결승으로 진출시켜 팀의 영웅이 되었다.
2022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에서 CR 플라멩구에게 아쉽게 0:1으로 패하며 준우승을 했다. 이적한 시즌에 자신의 프로 첫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
2023년 4월 5일 등번호를 39번에서 9번으로 변경했다.
2023년 4월 19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조별리그 경기에서 호나우두를 연상시키는 폭발적인 스프린트로 수비수들을 순식간에 뚫어 득점을 만들며 2:1 승리로 이끌었다.
4월 30일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으나 이번 경기는 2-1로 패배했다.
5월 8일 CR 플라멩구와의 리그 경기에서도 공만 건드리는 감각적인 터치로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면서 골을 넣었다. 리그 2호골 그리고 후반에도 골을 넣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멀티골은 실패하였다.
5월 18일 보타포구 FR전에서 1골, 1도움, 키패스 3회, 2/2 드리블 성공, 6/8 경합 승리라는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8R 그레미우전에서 좋은 침투로 동료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며 리그 3호 골이자 시즌 9호 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1:2로 아깝게 졌다.
리그 11R 상파울루 FC전 리그 5호 골을 넣으면서 팀의 리드를 이끌었지만 얼마 안 가 동점골을 실점했고 내리 한 골을 더 내주면서 1:2 역전패를 당해 리그 11위라는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본인의 라이벌로 여겨지는 엔드리키는 레알이 거액을 쓴거에 비해 벤치에만 머물러있지만 자신은 주전으로 15골 5도움 이라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8월 16일 기준 38경기 17골 8도움을 기록중이다.
리그 20R 고이아스 EC전 전반 34분 날카로운 강력한 킥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1:0 리드를 만들었지만 후반 82분에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9호골이자 시즌 18골이다.
리그 24R SC 인테르나시오나우전 전반 11분, 동료였던 니콜라스 에르난데스가 발목을 겨냥한 태클로 인해 발목 인대 3개 중 2개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다만, 수술은 하지 않고 보존치료[1]를 한다고 한다. 약 2개월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니 후안 마르티에 의하면 더 이상 파라나엔시에서 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기사에 따르면, 파라나엔시는 30~40일 내로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시즌 아웃일거란 예상과는 다르게 회복이 잘 되었는지 시즌 막판에 복귀하였다.
12월 1일 크루제이루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투입되어 1 골을 넣었다.
2022 시즌: 52경기 14골 5도움
2023 시즌: 42경기 20골 8도움
2.2.1. 이적 사가[편집]
2022년 12월, FC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뜨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35M. 또한 레알 마드리드 CF, 파리 생제르맹 FC, 첼시 FC도 관심을 표하고 있다.
최근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도 주시하고있다.
2023년 1월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영입하기 위해 팀의 레전드이자 현재 에이전트와 남미 담당 스카우터로 일하고 있는 데쿠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한다. 데쿠는 호키의 에이전트인 안드레 커리와도 친분이 있다.
남미 전문 기자인 호아킴 피에라가 현재 호키가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그를 위한 입찰 경쟁은 없다고하며 약 €35M인 이적료를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가 3분할로 지급하는 것을 수락해 바르셀로나가 영입하는데 훨신 수월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FC 바르셀로나 이적이 가장 유력하다.
최근에는 FC 바르셀로나의 공격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인스타 계정까지 팔로우하면서 여름에 사실상 바르사행이 기정사실화됐지만 계약 협상 진행 전인 만큼 계약 협상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3월 1일, 스포르트 독점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준비는 되어있다고 생각 합니다. 레반도프스키와 뛰는 것은 굉장할 것이며, 바르셀로나는 제 꿈이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의 꿈입니다. 내가 만약 바르셀로나에 가게 된다면 그 일은 우리 가족과 나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내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은 환상적일 것입니다. 라고 인터뷰 했으며 페드리와 가비같이 재능있는 어린 선수가 바르사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 더욱 자극을 받게 되며 더불어 나이와 상관없이 실력으로 우선시 된다는 것에 큰 동기가 된다는 말도 했다.
3월 7일, 스페인 기자인 후안 마르티가 최근에 양 구단 사이 직접적인 대화가 있었고 입장 차를 좁혔다고 말했으며 파라나엔시 측이 호키가 다음 시즌 바르사의 유니폼을 결국 입게 될 것이라고 이미 인정할 정도로 긍정적인 대화가 오갔다고 한다. 바르사는 옵션 포함 총 이적료가 40m이 넘어갈 이 딜을 끝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파라나엔시는 고정 이적료를 낮추거나 2024년에 발동시킬 수 있는 이적 옵션을 포함하는 등 이적 조건을 완화했다고 보도했다.
최근에는 아스날 FC, 첼시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등 PL 구단들의 제의를 모두 거절하고 오직 FC 바르셀로나 이적만 원한다고 한다.
4월 18일 로마노에 따르면 비토르 호키가 현재 구단을 정하고 있으며 바르샤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지만 FFP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고 한다. 아스날과는 아직 협상을 하지 않았다고 하며 다른 PL 팀들도 레이스에 참여했다고 한다. 선수 본인은 여전히 바르사 이적을 열망하고있다. 스페인의 언론사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주 전, 호키의 아버지는 바르셀로나를 방문하여 클럽의 프로젝트와 호키를 위한 계획에 대해 알게 되었고 클럽의 시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라고 보도했으며 또 바르사는 호키를 영입하기 위해 파라나엔시와 협상할 계획이며 파라나엔시측은 바르사 이사회가 하루라도 빨리 브라질로 도착하길 기다린다고 하며 선수와 에이전트는 이적을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할것이며, 바르사는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이적을 진행하기 위해 파라나엔시가 구체적인 이적료 합의에 동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한다.
제라르 로메로와 호아킴 피에라가 샐러리캡 때문에 딜이 멈췄고 잉글랜드 언론에서 epl에 올 확률이 높다고 보도를 했으나... 한국 시간 5월 6일 호아킴 피에라와 호키의 에이전트가 호키는 바르사를 끝까지 기다릴 것이며 24년 이적도 고려 중이라는 얘기를 했다. 아스날은 관심이 흐지부지하고 첼시는 팀 상황이 안 좋기 때문인듯.[2]
5월 13일 로저 토레요가 바르사는 호키 영입 올인을 결정했다고 보도하면서 바르셀로나 이적이 더욱 가까워졌다.
현재 바르샤가 파라나엔시에 €30M+10M 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그 이상의 협상은 라리가 재정 승인 발표가 난 이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6월 18일 로마노에 따르면 바르사가 파라나엔시와 이적 협상에 합의했다고 한다. 이적료는 €35M+10M이라고 하며 바르사의 새 디렉터인 데쿠가 영입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호키는 항상 바르사만을 원했으며 5년 계약에 €1B의 바이아웃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7월 5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면서 이적이 사실상 확실시 됐다. 합류시기는 2024년 1월 이라고한다.#
이적한다면 구단 역대 39번째 브라질 국적의 선수이며 호마리우 - 호나우두 - 히바우두 - 호나우지뉴 -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역대급 네임벨류를 자랑하는 화려한 브라질 공격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7월 8일 모든 서류가 다 작성된 이후에 바로 오피셜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팬들은 2024년부터 펼쳐질 엔드리키 vs 호키의 라이벌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바르사는 2023년 여름 합류를 원하지만 파라나엔시가 거절했다고 한다. 또한 이적료는 모든 옵션이 발동될 시에 €61m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2030년까지의 계약이다.
이적 이후 인터뷰에서 에이전트가 데쿠에게 약 1년 넘게 호키를 영입하라고 설득했다고 한다.
7월 11일, 바르셀로나로의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2.3. FC 바르셀로나[편집]
7월 11일에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입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30M + 옵션 €31M (보너스 옵션 €26M + 발롱도르 옵션 €5M)이다. 일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클럽에 2024-25 시즌에 합류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계약기간은 2030/31시즌까지 6년 계약이다. 바이아웃 금액은 €500M이다. 라리가 샐러리캡 때문에 23-24 시즌 즉시 합류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샐러리캡 여유가 생긴다면 23-24 시즌 겨울에 합류할 수도 있다고 한다. 겨울에 합류한다면 안드레이 산투스처럼 일단 브라질에서 뛰었던 전 소속팀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로 임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카탈루냐 라디오, 로저 토레요가 보도하길 우스만 뎀벨레가 PSG로 이적하면 셀러리캡이 늘어나 등록이 가능해져 이번 여름 이적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가 뎀벨레의 PSG행에 HWG를 띄우면서 이번 여름에 합류할 가능성이 증가했다.[3] 선수 본인은 이번 여름에 합류하길 원한다고 하며 바르셀로나 역시 지금 선수를 데려오길 원한다고 한다.
그러나 파라나엔시 측은 잔여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호키를 2024년 1월에 보내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8월 10일 파라나엔시 회장이 인터뷰에서 호키가 이번 겨울까지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이유는 다음 2024 시즌이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클럽의 창단 100주년이 되는 시즌이기 때문에 남미의 챔피언스 리그라고 할 수 있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진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핵심자원인 호키가 떠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내년 1월에 합류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3.1. 청소년 대표팀[편집]
3.1.1. 2023 남미 U-20 챔피언십 콜롬비아[편집]
페루전에서 멀티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 전에서는 자신이 PK를 만들어내 직접 PK를 강력하게 차 넣으면서 팀의 3번째 득점이자 쐐기골을 넣으며 라이벌 아르헨티나에게 완승을 했다.
현재까지 3경기를 뛰어 3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이 대표팀의 에이스라는걸 보여주고 있다.
에콰도르 전에서도 30분만에 멀티골을 넣으면서 4경기 5골이라는 어마한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베네수엘라 전에서 또 선제골을 넣으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베네수엘라전까지 5경기 6골 1도움으로 대회 최다 득점자로 놀라운 활약을 하고있다.
최종 라운드에서 우루과이를 2: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우루과이전에서 안드레이 산투스가 1골을 추가하며 6골을 기록하며 산투스와 함께 공동 득점왕이 되었다.
3.2. 성인 대표팀[편집]
계속 이렇게만 해준다면 성인 대표팀 데뷔도 멀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3월 A매치 명단에 U-20 대회에서 함께 뛰었던 안드레이 산투스, 아르투르, 호베르트 헤낭, 2001년생 주앙 고메스 같은 어린 선수들과 함께 포함되며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 차출되었다. # 그리고 본인의 인스타에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 당신이 제 인생에서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꿈꿔 왔던 브라질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고 오늘 그 꿈을 이뤘습니다. 제가 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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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는 19번을 부여받았으며 모로코 전 선발로 출전한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교체 명단에 있었고 후반 65분에 호드리구와 교체로 출전하면서 데뷔전을 치루게 되었다. 하지만 몇 차례 적극적인 돌파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팀은 2:1로 졌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유럽을 대표했던 남미 공격수 호나우두를 연상시키는 브라질리언 스트라이커이며 키가 174cm로 스트라이커 치고는 작은 키지만 그에 상반되는 운동 능력을 자랑한다.[4] 작은 키에 상체와 하체만 봐도 알 수 있듯 78kg이라는 단단한 체격으로 유연하면서도 저돌적인 들소 같은 드리블과 강력한 발목 힘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슈팅 그리고 키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압도적인 운동 능력으로 자신보다 키가 큰 선수들보다도 더 높게 뛰어 정확하면서도 강력한 헤더까지 가능한 선수이다.[5] 그리고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발도 수준급인 양발잡이이다.
다만 기복이 심하고 골 결정력 역시 아직까지는 그렇게 좋은 수준은 아니다. 또한 볼터치 능력이나 트래핑 또한 좋은 수준이 아니다.[6] 하지만 아직 만 17세 밖에 되지 않았고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상황이며 잘 성장만 해 주면 FC 바르셀로나의 브라질 선수 계보[7]를 계승하고 카나리아 군단을 대표하는 골게터이자 에이스가 될 수 있는 브라질 최고의 재능 중 하나다. 그리고 U-20 선수권 대회에서 6골을 기록하여 대회 득점왕을 차지하면서[8], 2023시즌 20골을 넣으면서 골 결정력 부문에서도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 기록[편집]
5.1. 대회 기록[편집]
-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2022~ )
- 캄페오나투 파라나엔시: 2023
6. 여담[편집]
-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둘 다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SNS에 메시의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으며 호날두의 인스타는 물론 현 소속팀인 알 나스르 FC의 공식 계정을 팔로잉하고 있으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된 이후에는 바르사의 공식 인스타도 팔로잉 중이며 이외에도 팀 동료가 된 로날드 아라우호, 하피냐, 페드리, 가비, 라민 야말의 인스타까지 팔로잉 중이다. 그리고 원래 리오넬 메시의 인스타를 팔로잉하지 않았으나 이적 한 이후에는 팔로잉 중이다.
- FC 바르셀로나의 엄청난 팬이다. 레알 마드리드 C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아스날 FC, 첼시 FC 등 수 많은 구단들에게 구애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바르셀로나 이적만 원하며 여름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9] 그리고 5월에는 바르사가 FFP문제로 영입이 힘들어져 많은 영국 언론에서 PL팀으로 이적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바르셀로나가 재정적 상황이 안정되어 움직일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하며 이적 전부터 충신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심지어 2024년 여름까지도 기다릴 수 있다고. 그리고 23-24 시즌에 바르사행이 확정되면서 꿈을 이루게 되었다.
- 골을 넣고 일명 리켈메 셀레브레이션이라고 불리는 손을 귀에 갖다대는 셀레브레이션을 한다. 이외에도 브라질리언 특유의 신나는 셀레브레이션을 자주 선보인다.
- 티그리뉴(Tigrinho)라는 별명이 있으며 뜻은 새끼 호랑이이다. 하필 새끼 호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호키가 즐겨 하는 세레머니에서 따온 그의 별명이 호랑이이기 때문이다. 티그리뉴라는 별명은 FC 바르셀로나의 이적 오피셜 영상에도 쓰였다.
7. 같이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21:30:29에 나무위키 비토르 호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 아스날은 현재 상당히 힘든 경쟁을 하면서 리그 우승에 집중하고 있고 첼시는 1군 로스터에 등록되있는 선수만 31명이기 때문에 선수단 정리가 우선이다.[3] 거기에 프랑크 케시에마저 사우디 이적이 확정되면서 더욱 가능성이 높아졌다.[4] 이 점은 브라질의 라이벌 국가인 아르헨티나의 스트라이커인 카를로스 테베즈, 세르히오 아구에로, 동년배 유망주 중에서는 훌리안 알바레스랑 비슷하다.[5] 이 부분에서는 같은 브라질리언인 축구 황제 펠레와 비슷하다.[6] 하지만 이건 남미 리그의 잔디 상태 문제 역시 고려해야 한다. 대부분의 구장이 천연잔디가 아닌 인조잔디 구장이기 때문.[7] 호마리우-호나우두-히바우두-호나우지뉴-네이마르[8] 안드레이 산투스와 공동 득점왕[9] 여름까지 기다리겠다는게 뭔 말이냐면 바르셀로나는 셀러리캡 문제로 2022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영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