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익스프레스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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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살롱 익스프레스 도쿄(サロンエクスプレス東京)는 1983년부터 2008년까지 운행한 JR 동일본의 유럽풍 관광열차이다.
전 열차 그린샤로 운행되었으며, 1984년 블루리본상을 수상하였다.
2. 상세[편집]
1980년대 국철에서는 젊은이들을 철도여행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유럽풍의 열차를 테마로 한 관광열차인 '살롱 익스프레스 도쿄'를 취역하게되었다. 이후 국철이 해체되면서 해당 차량은 JR 동일본으로 이관되었다.
운행 도중 계속되는 적자로 인하여 1997년 1월 4일 대수선을 거쳐 다다미형 객차로 개조되었으며 명칭 역시 '유토리'(ゆとり)로 변경되었다.
이후 계속된 노후화로 인하여 2008년 현업에서 퇴역하였으며, 나가노 종합 차량 센터에서 해체되었다.
3. 기타[편집]
- 1984년부터 1987년까지는 우에노~나카카루이자와간 계절급행인 살롱 익스프레스 소요카제로 운행되었다.
- 1987년부터 1988년까지는 살롱 익스프레스 오도리코로 운행되었다. 당시 활용되던 헤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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