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2021년/2차~3차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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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예선 (240강, 12월 6일 ~ 12월 8일)
1.1. 이야깃거리
1.2. 2차 예선 결과
2. 3차 예선 (96강, 12월 9일 ~ 12월 12일)
2.1. 이야깃거리
2.2. 3차 예선 결과


1. 2차 예선 (240강, 12월 6일 ~ 12월 8일)[편집]

추첨을 통해 배정된 조에 따라서 10명씩 총 24개조로 치러지며, 각 조에서 상위 4명씩 총 96명이 진출하게 된다. 한 사람당 한 조에서 최대 3명까지 표를 줄 수 있으며, 굵은 글씨는 3차 예선 진출 캐릭터.


























1.1. 이야깃거리[편집]

  • 득표수 최다 1~4위를 리제로와 메이드래곤 진영에서 독점하였고, 그 네 명만 1000표를 넘는 득표를 했다.

  • 소속 캐릭터들이 모두 탈락한 작품이 자그마치 58개에 달하며, 전체 작품의 절반 이상이 탈락했다. 지난 대회들보다 작품 수가 많다는 것을 고려해도 작품들의 인기 편향 현상이 꽤 심하다는 것.

  • 에밀리아는 1차 예선에 이어 최고 득표자에 올라서며 유력한 우승후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는 리무루와 밀림이 같은 조에 배정된 탓에 조 1위 올킬을 하지 못했다.



1.2. 2차 예선 결과[편집]



  • 2차 예선 득표 순위 - 최다 1위 에밀리아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 1,268표, 2위 칸나 카무이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 1,155표, 3위 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 1,060표


2. 3차 예선 (96강, 12월 9일 ~ 12월 12일)[편집]


















2.1. 이야깃거리[편집]

  • 투표 수 1000표 이상을 기록한 캐릭터가 나온 진영은 5등분의 신부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 호리미야,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S 넷 뿐이고, 1200표 이상을 기록한 캐릭터는 칸나, 에밀리아, 렘으로 셋이 투표수 1~3위를 또 다시 나눠먹었다.
  • 올해 본선에 진출한 남캐는 4명으로[1] 남캐가 3차 예선에서 전멸해 1명도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던 작년에 비하면 남캐들이 무난하게 선전한 편이다. 다만 전부 표 수가 그다지 많지 않아 하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32강에서 전부 광탈할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결국 현실이 되었다.
  • 본선 기준으로 생존한 작품 수는 20개. 이 중 출전 대표 3인이 모두 살아남은 메이드래곤, 리제로, 5등분 사이의 삼파전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2.2. 3차 예선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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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1회, 3회, 7회 애캐토 당시 본선에 진출했던 남캐들 숫자와 동일하며 저 때 당시에도 본선에 진출한 캐릭터 32명 가운데 남캐는 4명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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