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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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각국 일제강점기
2.1. 외지[1]
2.1.1. 한국
2.1.2. 대만
2.1.3. 류큐(오키나와)
2.1.6. 남사할린
2.2. 기타
2.3. 군정청 및 괴뢰국[2]
2.3.1. 중국
2.3.2. 기타
3. 일제강점기가 배경인 작품
3.1. 드라마
3.2. 코미디
3.3. 소설
3.4. 영화
3.5. 만화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아시아의 여러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전까지 일본 제국의 강제점령을 받은 시기를 설명하는 개별 문서로 이어지는 문서이다.


2. 각국 일제강점기[편집]




2.1. 외지[3][편집]




2.1.1. 한국[편집]




2.1.2. 대만[편집]




2.1.3. 류큐(오키나와)[편집]


  • 오키나와 현[4]
1609년 일본 사츠마 번의 침략으로 패배하여 사츠마번의 속국이 되었지만 명목상이나마 존재하던 쇼씨 왕조 류큐 왕국이 류큐 처분으로 완전히 멸망하면서 강제 병탄되어 오키나와 현이 설치된 1872년부터 1945년 미군의 상륙으로 점령되기 전까지인 73년 간을 가리킨다.

이러한 시기를 오키나와에서는 야마투(야마토, 일본 본토)가 지배한 시대라는 뜻의 야마투유(大和世, やまとぅゆー)라고 부른다. 이 때도 공식적으로는 일본의 본토 취급을 받았기에 이 시기를 일본사로 볼 것인지 오키나와사로 볼 것인지에 따라 이견이 나뉠 수 있으나, 적어도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 이곳은 식민지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으로 취급했으므로 사실상 가장 오랜 기간 일제의 통치를 받은 식민지였다고 할 수 있다. 주민들이 현의 행정에 관여할 기회는 매우 적었으며, 정치와 경제는 일본 본토 출신들(특히 가고시마현 출신)[5]이 휘어잡았다.

오키나와 전투 이후 미군에 의해 지배를 받다가 미군기지 문제로 인하여 본토 복귀 운동이 일어났고 1972년 투표를 거쳐 다시 일본 본토로 복귀하게 된다. 오키나와는 현재 일본 내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지역이며, 지역차별을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식민지로서 통치되는 것은 아니다.


2.1.4. 남양군도[편집]




2.1.5. 랴오둥 반도[편집]




2.1.6. 남사할린[편집]




2.2. 기타[편집]




2.3. 군정청 및 괴뢰국[6][편집]


일본 제국의 법 아래에 있지 않으며[7], 오로지 일본군의 통치만을 받는다. 일본군의 전쟁범죄가 이뤄진 곳이 대부분 이 곳이다.

2.3.1. 중국[편집]




2.3.2. 기타[편집]


그 이외에 일본이 제국주의 국가로서 제2차 세계대전 패망 전까지 크거나 작게 강제점령 혹은 직할 통치 한 국가, 지역으로는 다음과 같다.


3. 일제강점기가 배경인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코미디[편집]




3.3. 소설[편집]




3.4. 영화[편집]




3.5. 만화[편집]




4. 관련 문서[편집]



[1] 일본 제국의 행정구역에 포함됨[2] 일본군의 통치 혹은 괴뢰국[3] 일본 제국의 행정구역에 포함됨[4] 공식적으로는 내지에 포함되었다.[5] 오늘날 이들은 류큐인에 동화된 이들과 야마토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이들로 나뉘어진다.[6] 일본군의 통치 혹은 괴뢰국[7] 따라서 이곳 주민들은 대일본제국헌법에 명시된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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