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2022년/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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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더비로 초반 승부처이다. 초반에는 계속 울산을 밀어붙이면서 득점기회를 노렸으나, 골문은 열지 못하였다. 그러다 계속 밀리던 울산이 전반 30분만에 김민준을 레오나르도로 바꾸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였다. 레오나르도에게 교체로 들어온지 10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이승기가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조현우에게 번번히 막히면서 시즌 첫 현대가더비는 0:1로 패배하였다.
최근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경기장 곳곳에 김상식 감독과 프런트를 성토해는 걸개들이 많이 걸렸다. E석에 '무능한김상식OUT'이 걸려서 경기 내내 중계에 잡혔을 정도다.김상식 존버단. 아무튼 존버도 있다 선제골을 먹혔지만 구스타보의 만회골로 연패를 끊는데는 성공했다.
방송 중계에 "무능한 김상식 OUT", "상식이형 오늘은 누구탓?"이라는 걸개가 그대로 나왔다.
이 경기를 통해 리그 원정 9연승을 기록, K리그 역대 최다 원정 경기 연승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문선민이 시즌 마수걸이골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제주전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전체적으로 강원에게 밀리면서 2:1로 패배하였다. 그리고 원정 연승 기록도 깨지게 되었다.
전반 7분 이른시간에 엄원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났으나, 58분에 바로우가 상대 골키퍼 조현우의 실책을 틈타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반 7분에 송민규가 1라운드 수원 FC이후 정말 오랜만에 골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승리하였다.
전반 14분에 송민규의 골로 앞서나갔으나, 에르난데스에게 동점골, 송시우에게 역전 헤더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설상가상으로 73분에는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3:1로 패배하면서 한경기 덜치른 울산 현대와 승차가 6으로 벌어졌다. 전후반 내내 3대 7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의미없는 볼돌리기만 계속했을 뿐 오히려 유효슈팅 숫자에서 14대 6으로 밀리는 등 전체적인 경기력 면에서 인천에게 압살당했다. 여러모로 감독으로서 김상식의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하는 경기였다.
그리고 8일뒤 열린 27라운드 울산과 김천의 경기가 울산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승점차가 9점차로 벌어지면서 우승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반 39분에 김경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그러다가 전반 50분 김보경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백승호가 깔끔히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8분 바로우가 역전골을 성공하면서 2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나 싶었으나, 후반 43분 김준범에게 극장골을 얻어맞으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전북을 추격해오던 3위 포항이 이날 대구 FC에게 4-1로 승리하면서 대승과 함께 대구를 상대로 2년만의 승리를 거두었고, 승점이 3점차가 되면서 울산을 추격하기보다는 포항에게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로하면서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게다가 이날 우승 경쟁팀인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1:0으로 승리하면서 승점차가 10점으로 늘어났다. 사실상 우승 경쟁은 물건너갔다.
1위 울산과 2위 전북간의 승점 10점차는 K리그1 통틀어 최다 점수차 차이이다.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35라운드 울산 vs 전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 시즌 최다 관중을 경신한 경기로 2천 명 이상의 전북 팬이 마흔 대 이상의 원정 버스 등을 동원하며 기록 달성에 일조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매우 좋지 않았다. 결국 전북은 우승 경쟁 상대인 울산에 천금 같은 승점 3점을 뺏기며 K리그1 6연패를 향한 여정이 매우 험난해졌다.
35R 현대가 더비에서 한교원이 뇌진탕, 맹성웅이 뇌진탕과 광대뼈 골절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게다가 에이스 바로우, 감독 김상식[1] , 주장 홍정호가 경고 누적 및 퇴장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악재가 겹쳤다.
그리고 본 경기에 앞서 열리는 동해안 더비에서 만약에 울산 현대가 조기 우승을 확정짓는다면 전의를 상실할 가능성이 높았다.
다행히 동해안 더비가 1-1로 무승부가 나왔기에 전승을 거둔다면 3년 만의 다득점 우세로 인한 우승이 가능하다. 다만 강원도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3위 포항과 7점차로 만만치 않게 간절한 상황이므로 방심하면 안 된다. 승리를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울산 현대의 조기 우승이 확정된다.
다만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앞섰고 전북은 승점차를 6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 경기 시작전 울산 현대가 강원을 꺾으면서 전북은 6년만의 준우승이 확정되었다.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될 것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이김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 결과는 승점 3점 차이로 준우승
1. 정규 라운드[편집]
1.1. 1R VS 수원 FC (홈, 1:0 승)[편집]
2월 19일이라는 역대 가장 이른 개막일과 함께 다가온 K리그1 공식 개막전이자 백승호VS이승우로 대표된 일명 "라 마시아 더비"가 배우 문근영의 시축과 함께 시작되었다. 경기는 79분에 문선민이 바로 옆에서 끈질기게 달라붙는 수비의 압박을 견디고 아웃프런트로 찔러준 예술적인 패스를 송민규가 침착하게 무각에 가까운 슈팅으로 때려내며 터진 선제골을 통해, 홈팀 전북이 지난 시즌 부진을 만회하는 소중한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이승우는 교체명단에서 출발했다가 후반 시작 전 교체되며 K리그 데뷔전을 가졌으며, 몸싸움이나 스피드 같은 피지컬 문제를 제외하면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의외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샀다.
1.2. 2R VS 대구 FC (원정, 1:1 무)[편집]
1.3. 3R VS 포항 스틸러스 (홈, 0:1 패)[편집]
1.4. 4R VS 울산 현대 (홈, 0:1 패)[편집]
현대가 더비로 초반 승부처이다. 초반에는 계속 울산을 밀어붙이면서 득점기회를 노렸으나, 골문은 열지 못하였다. 그러다 계속 밀리던 울산이 전반 30분만에 김민준을 레오나르도로 바꾸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였다. 레오나르도에게 교체로 들어온지 10분만에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이승기가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조현우에게 번번히 막히면서 시즌 첫 현대가더비는 0:1로 패배하였다.
1.5. 5R VS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0:2 패)[편집]
1.6. 6R VS 김천 상무 (홈, 1:1 무)[편집]
최근의 부진한 경기력으로 경기장 곳곳에 김상식 감독과 프런트를 성토해는 걸개들이 많이 걸렸다. E석에 '무능한김상식OUT'이 걸려서 경기 내내 중계에 잡혔을 정도다.
1.7. 7R VS 강원 FC (원정, 1:2 승)[편집]
1.8. 8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0:1 승)[편집]
1.9. 9R VS 성남 FC (원정, 0:4 승)[편집]
1.10. 10R VS FC 서울 (홈, 1:1 무)[편집]
1.11. 11R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0:1 승)[편집]
1.12. 12R VS 강원 FC (홈, 1:1 무)[편집]
방송 중계에 "무능한 김상식 OUT", "상식이형 오늘은 누구탓?"이라는 걸개가 그대로 나왔다.
1.13. 13R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0:1 승)[편집]
1.14. 14R VS 수원 FC (원정, 0:1 승)[편집]
1.15. 15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0:2 패)[편집]
1.16. 16R VS 울산 현대 (원정, 1:3 승)[편집]
1.17. 17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2:1 승)[편집]
1.18. 18R VS 대구 FC (홈, 1:1 무)[편집]
1.19. 19R VS 김천 상무 (원정, 1:2 승)[편집]
1.20. 20R VS FC 서울 (원정, 0:1 승)[편집]
이 경기를 통해 리그 원정 9연승을 기록, K리그 역대 최다 원정 경기 연승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1.21. 21R VS 인천 유나이티드 (홈, 2:2 무)[편집]
1.22. 22R VS 성남 FC (홈, 3:2 승)[편집]
1.23. 25R VS 제주 유나이티드 (홈, 1:0 승)[편집]
문선민이 시즌 마수걸이골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첫 제주전 승리를 거두었다.
1.24. 26R VS 강원 FC (원정, 2:1 패)[편집]
이날 전체적으로 강원에게 밀리면서 2:1로 패배하였다. 그리고 원정 연승 기록도 깨지게 되었다.
1.25. 27R VS 울산 현대 (홈, 1:1 무)[편집]
전반 7분 이른시간에 엄원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났으나, 58분에 바로우가 상대 골키퍼 조현우의 실책을 틈타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1.26. 24R VS 수원 FC (원정, 0:1 승)[편집]
전반 7분에 송민규가 1라운드 수원 FC이후 정말 오랜만에 골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승리하였다.
1.27. 28R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3:1 패)[편집]
전반 14분에 송민규의 골로 앞서나갔으나, 에르난데스에게 동점골, 송시우에게 역전 헤더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설상가상으로 73분에는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3:1로 패배하면서 한경기 덜치른 울산 현대와 승차가 6으로 벌어졌다. 전후반 내내 3대 7로 높은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의미없는 볼돌리기만 계속했을 뿐 오히려 유효슈팅 숫자에서 14대 6으로 밀리는 등 전체적인 경기력 면에서 인천에게 압살당했다. 여러모로 감독으로서 김상식의 자질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하는 경기였다.
그리고 8일뒤 열린 27라운드 울산과 김천의 경기가 울산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승점차가 9점차로 벌어지면서 우승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
1.28. 23R VS 포항 스틸러스 (홈, 2:2 무)[편집]
1.29. 29R VS 김천 상무 (원정, 2:2 무)[편집]
전반 39분에 김경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끌려갔다. 그러다가 전반 50분 김보경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백승호가 깔끔히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 28분 바로우가 역전골을 성공하면서 2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서 벗어나나 싶었으나, 후반 43분 김준범에게 극장골을 얻어맞으면서 무승부에 만족해야했다.
전북을 추격해오던 3위 포항이 이날 대구 FC에게 4-1로 승리하면서 대승과 함께 대구를 상대로 2년만의 승리를 거두었고, 승점이 3점차가 되면서 울산을 추격하기보다는 포항에게 오히려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1.30. 30R VS FC 서울 (홈, 0:0 무)[편집]
이날 무승부를 기로하면서 3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게다가 이날 우승 경쟁팀인 울산 현대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게 1:0으로 승리하면서 승점차가 10점으로 늘어났다. 사실상 우승 경쟁은 물건너갔다.
1위 울산과 2위 전북간의 승점 10점차는 K리그1 통틀어 최다 점수차 차이이다.
1.31. 31R VS 대구 FC (원정, 0:5 승)[편집]
1.32. 32R VS 성남 FC (홈, 1:0 승)[편집]
1.33. 33R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2:3 승)[편집]
2. 파이널 라운드[편집]
2.1. 34R VS 포항 스틸러스 (홈, 3:1 승)[편집]
2.2. 35R VS 울산 현대 (원정, 2:1 패)[편집]
자세한 내용은 K리그1/2022년/35라운드 울산 vs 전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 시즌 최다 관중을 경신한 경기로 2천 명 이상의 전북 팬이 마흔 대 이상의 원정 버스 등을 동원하며 기록 달성에 일조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매우 좋지 않았다. 결국 전북은 우승 경쟁 상대인 울산에 천금 같은 승점 3점을 뺏기며 K리그1 6연패를 향한 여정이 매우 험난해졌다.
2.3. 36R VS 강원 FC (홈, 1:0 승)[편집]
35R 현대가 더비에서 한교원이 뇌진탕, 맹성웅이 뇌진탕과 광대뼈 골절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게다가 에이스 바로우, 감독 김상식[1] , 주장 홍정호가 경고 누적 및 퇴장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악재가 겹쳤다.
그리고 본 경기에 앞서 열리는 동해안 더비에서 만약에 울산 현대가 조기 우승을 확정짓는다면 전의를 상실할 가능성이 높았다.
다행히 동해안 더비가 1-1로 무승부가 나왔기에 전승을 거둔다면 3년 만의 다득점 우세로 인한 우승이 가능하다. 다만 강원도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3위 포항과 7점차로 만만치 않게 간절한 상황이므로 방심하면 안 된다. 승리를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울산 현대의 조기 우승이 확정된다.
다만 선제골을 잘 지켜 1-0으로 앞섰고 전북은 승점차를 6점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2.4. 37R VS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 1:2 승)[편집]
이 경기 시작전 울산 현대가 강원을 꺾으면서 전북은 6년만의 준우승이 확정되었다.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둬야 될 것이다.
2.5. 38R VS 인천 유나이티드 FC (홈, 2:1 승)[편집]
마지막 경기에서 이김으로써 유종의 미를 거뒀다. 최종 결과는 승점 3점 차이로 준우승
3.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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