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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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합 결과
2. 지역별
2.1. 춘천시장
2.2. 원주시장
2.3. 강릉시장
2.4. 동해시장
2.5. 삼척시장
2.6. 태백시장
2.7. 정선군수
2.8. 속초시장
2.9. 고성군수
2.10. 양양군수
2.11. 인제군수
2.12. 홍천군수
2.13. 횡성군수
2.14. 영월군수
2.15. 평창군수
2.16. 화천군수
2.17. 양구군수
2.18. 철원군수


1. 종합 결과[편집]



정원
18

기호
정당
의석수
(비율)

후보수
1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석
(22.2%)
18
2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14석
(77.8%)

18
3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0석
(0%)
1


2. 지역별[편집]



2.1. 춘천시장[편집]


{+1 [[파일:춘천시 CI_White.svg}}} 춘천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육동한(陸東翰)
61,751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5.62%
당선
2
최성현(崔成炫)
60,702
2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4.84%
낙선
4
이광준(李光濬)
12,903
3위

[[무소속|
무소속
]]

9.53%
낙선

선거인 수
244,406
투표율
56.37%
투표 수
137,766
무효표 수
2,410

경기도 안산시장 선거의 완벽한 리버스 버전. 더불어민주당 계열 후보군의 분열로 국민의힘 소속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된 것 처럼, 이쪽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전직 재선 시장인 이광준 후보가 공천에서 컷오프 된 데에 불만을 품고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탓에 보수 표심이 갈라졌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되는 효과를 낳았다. 또한 관료 출신 민주당 후보와 정치인 출신 국민의힘 후보, 보수 계열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끝에 당선된 결과는 경기도지사 선거와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2.2. 원주시장[편집]


{+1 [[파일:원주시 CI_White.svg}}} 원주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구자열(具滋烈)
71,581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6.44%
낙선
2
원강수(元康修)
82,526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3.55%
당선

선거인 수
304,060
투표율
51.81%
투표 수
157,537
무효표 수
3,430

당초 여론조사에서는 소수점 차이 접전도 예상되는 등 강원 최대 접전지로 꼽혔으나 오히려 춘천이 최대 접전지가 되고 원주는 시장과 국회의원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무난히 당선되었다.


2.3. 강릉시장[편집]


{+1 [[파일:강릉시 CI_White.svg}}} 강릉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우영(金宇榮)
29,661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9.68%
낙선
2
김홍규(金洪奎)
43,887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3.92%
당선
3
임명희(林明姬)
2,268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2.27%
낙선
4
김한근(金漢根)
24,091
3위

[[무소속|
무소속
]]

24.11%
낙선

선거인 수
185,804
투표율
54.86%
투표 수
101,939
무효표 수
2,032

현직 시장인 김한근 후보가 경선 컷오프에 불만을 품고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주요 후보 기준 3자구도로 치러졌으나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가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김한근 후보는 현직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논란으로 인해 시정 평가가 바닥을 기던 탓에 보수 표심이 김홍규 후보로 쏠리며 서울에서 주로 활동했던 민주당의 김우영 후보에도 밀려 3위로 낙선하게 되었다.


2.4. 동해시장[편집]


{+1 [[파일:동해시 CI_White.svg}}} 동해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석찬(崔碩燦)
10,284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4.98%
낙선
2
심규언(沈圭彦)
23,502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57.09%
당선
4
심상화(沈相和)
7,376
3위

[[무소속|
무소속
]]

17.91%
낙선

선거인 수
76,886
투표율
54.68%
투표 수
42,045
무효표 수
883

심규언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높은 정당 지지율을 살려 무난하게 3선에 성공하였다.


2.5. 삼척시장[편집]


{+1 [[파일:삼척시 CI_White.svg}}} 삼척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양호(金良鎬)
17,10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6.61%
낙선
2
박상수(朴相洙)
18,031
1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9.12%
당선
4
김대수(金大壽)
사퇴

5
안호성(安浩星)
1,563
3위

4.25%
낙선

선거인 수
57,023
투표율
65.85%
투표 수
37,548
무효표 수
847

여론조사상으로 현직 시장인 민주당의 김양호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있었지만 높은 정당 지지율과 윤 대통령의 허니문 효과에 힘입어 박상수 후보가 김양호 후보를 상대로 접전승을 따냈다.


2.6. 태백시장[편집]


{+1 [[파일:태백시 CI_White.svg}}} 태백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유태호(柳泰鎬)
9,715
2위

44.31%
낙선
2
이상호(李相澔)
11,847
1위

54.04%
당선
4
김용희(金龍熙)
360
3위

1.64%
낙선

선거인 수
35,236
투표율
63.96%
투표 수
22,538
무효표 수
616

유태호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태백을 지역구로 둔 적이 있는 이광재 후보의 후광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높은 지지를 흡수한 이상호 후보에 10%에 가까운 격차로 밀리며 낙선하였다.


2.7. 정선군수[편집]


{+1 [[파일:정선군 CI_White.svg}}} 정선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승준(崔乘俊)
10,901
1위

51.01%
당선
2
홍천식(洪千植)
10,469
2위

48.98%
낙선

선거인 수
32,001
투표율
69.00%
투표 수
22,082
무효표 수
712

지역에서 징검다리 재선을 지낸 최승준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에 힘입어 높은 국민의힘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최승준 후보가 승리를 따냈다.


2.8. 속초시장[편집]


{+1 [[파일:속초시 CI_White(2002-2023).svg}}} 속초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주대하(朱大河)
15,696
2위

43.05%
낙선
2
이병선(李秉宣)
20,758
1위

56.94%
당선

선거인 수
71,621
투표율
51.79%
투표 수
37,093
무효표 수
639


2.9. 고성군수[편집]


{+1 [[파일:고성군(강원도) CI_White.svg}}} 고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함명준(咸明埈)
9,149
1위

56.05%
당선
2
홍남기(洪南基)
7,173
2위

43.94%
낙선

선거인 수
24,776
투표율
67.71%
투표 수
16,777
무효표 수
455

강원도청 국장급 간부였던 홍남기 후보였지만 함명준 후보의 현직 프리미엄에 2020년 재보선에서 군수에 당선되어 군정을 펼칠 시간이 적었다는 여론과 인물론에 밀려 국민의힘 후보로는 영동 지역에서 유일하게 낙선하였다.


2.10. 양양군수[편집]


{+1 [[파일:양양군 CI_White.svg}}} 양양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중(金鼎重)
6,938
2위

42.49%
낙선
2
김진하(金振夏)
9,390
1위

57.50%
당선

선거인 수
25,359
투표율
65.74%
투표 수
16,671
무효표 수
343


2.11. 인제군수[편집]


{+1 [[파일:인제군 CI_White.svg}}} 인제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최상기(崔相基)
9,280
1위

51.40%
당선
2
이순선(李順先)
8,484
2위

46.99%
낙선
4
한상철(韓相哲)
289
3위

1.60%
낙선

선거인 수
27,939
투표율
66.36%
투표 수
18,541
무효표 수
488

재선 군수 출신의 이순선 후보였지만 최상기 군수의 높은 군정 지지율로 대표되는 탄탄한 지지세에 밀려 낙선하였다.


2.12. 홍천군수[편집]


{+1 [[파일:홍천군 CI_White.svg}}} 홍천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허필홍(許弼洪)
14,839
2위

41.16%
낙선
2
신영재(申榮在)
21,212
1위

58.83%
당선

선거인 수
60,743
투표율
60.81%
투표 수
36,938
무효표 수
887

현역 프리미엄을 강조했던 허필홍 후보였지만 결국 낙선의 고베를 마셨다.


2.13. 횡성군수[편집]


{+1 [[파일:횡성군 CI_White.svg}}} 횡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장신상(張信相)
13,169
2위

48.54%
낙선
2
김명기(金明起)
13,659
1위

50.35%
당선
4
원재성(元在星)
300
3위

1.10%
낙선

선거인 수
41,777
투표율
66.43%
투표 수
27,752
무효표 수
624

군수 선거 3수 끝에 김명기 후보는 횡성군수로 당선되었다.


2.14. 영월군수[편집]


{+1 [[파일:영월군 CI_White.svg}}} 영월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기석(金基錫)
4,749
3위

21.29%
낙선
2
최명서(崔明瑞)
11,950
1위

53.57%
당선
4
박선규(朴善圭)
5,605
2위

25.13%
낙선

선거인 수
34,371
투표율
66.35%
투표 수
22,805
무효표 수
501

3선 군수를 역임한 보수정당 출신의 무소속 박선규 후보가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였으나 현직 군수인 최명서 후보가 무난히 과반을 넘기며 당선되었다. 민주당 소속 김기석 후보는 박선규 후보에게도 밀리며 3위로 낙선하였다.


2.15. 평창군수[편집]


{+1 [[파일:평창군 CI_White.svg}}} 평창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한왕기(韓旺機)
9,707
2위

39.13%
낙선
2
심재국(沈在國)
14,660
1위

59.09%
당선
4
최호영(崔昊永)
439
3위

1.76%
낙선

선거인 수
37,372
투표율
67.87%
투표 수
25,364
무효표 수
558

7회 지선에 이어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에서 심재국 후보가 승리하였다.


2.16. 화천군수[편집]


{+1 [[파일:화천군 CI_White.svg}}} 화천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세훈(金世勳)
5,793
2위

42.86%
낙선
2
최문순(崔文洵)
7,722
1위

57.13%
당선

선거인 수
21,055
투표율
65.72%
투표 수
13,837
무효표 수
322

민주당 출신 전직 3선 강원도지사동명이인으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던 국민의힘 최문순 후보가 과반 득표를 넘기며 낙승, 3선에 성공했다.


2.17. 양구군수[편집]


{+1 [[파일:양구군 CI_White.svg}}} 양구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인묵(趙仁默)
4,604
2위

36.74%
낙선
2
서흥원(徐興原)
5,201
1위

41.51%
당선
4
최지붕(崔祉鵬)
671
4위

5.35%
낙선
5
김철(金哲)
2,052
3위

16.37%
낙선

선거인 수
18,552
투표율
69.02%
투표 수
12,805
무효표 수
277

지역 유지인 무소속 후보가 두명이나 나와 22% 가량의 표를 잠식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직 조인묵 군수는 4%차로 낙선하며 재선에 실패했다.


2.18. 철원군수[편집]


{+1 [[파일:철원군 CI_White.svg}}} 철원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한금석(韓金錫)
7,663
2위

35.05%
낙선
2
이현종(李賢鍾)
8,032
1위

36.74%
당선
4
고기영(高基暎)
6,166
3위

28.20%
낙선

선거인 수
37,099
투표율
60.53%
투표 수
22,456
무효표 수
595

고기영 후보가 컷오프에 반발하여 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예상외의 접전이 벌어졌으며, 강원도 기초단체장 선거 중 1, 2위간 표 차이가 가장 적었던 곳이다.

개표 결과 이현종 후보와 한금석 후보간 초접전 승부 끝에 현직 군수인 이현종 후보가 363표 차이로 한금석 후보를 꺾고 3선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