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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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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
라오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대응을 다루는 문서.
강력한 입국제한 및 봉쇄조치로 코로나 청정국으로서의 길로 가는 듯 했으나... 두 명의 확진자가 방역망을 무너뜨리고 말았다.[1] 설상가상으로 현재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굉장히 높은 B.1.1.7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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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오스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대응을 다루는 문서.
2. 상세[편집]
3. 현황[편집]
3.1. 2020년[편집]
3.1.1. 1월~6월[편집]
- 확진자 0명이지만 지역이동 제한, 휴교령을 선포했다. #
- 그 후,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한 달 만에 봉쇄령을 일부 완화한다.#
- 라오스 정부는 봉쇄령을 추가로 풀어 일부 공장 가동을 허가하는 등 경제활동을 점차 정상화하고 있다.#
- 6월 11일부로 종식 선언했다.#
3.1.2. 7월~12월[편집]
- 7월 5일에 베트남과 라오스의 총리가 코로나19이후에 전격적으로 대면 정상회담을 가졌다.#
- 라오스에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 태국 수산시장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자 수입금지했다.#
3.2. 2021년[편집]
강력한 입국제한 및 봉쇄조치로 코로나 청정국으로서의 길로 가는 듯 했으나... 두 명의 확진자가 방역망을 무너뜨리고 말았다.[1] 설상가상으로 현재 퍼지고 있는 바이러스가 전염성이 굉장히 높은 B.1.1.7이라는 것.
3.2.1. 1월~4월[편집]
- 2021년 4월 21일 하루에 28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이 걸렸다.#
- 4월 23일 65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오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 중 수도 비엔티안에서만 60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 4월 26일 신규 확진자가 113명으로 최초의 3자리수 확진자 + 최대치를 기록했다.
3.2.2. 5월[편집]
- 5월 현재 봉쇄령의 여파로 인해 확산세가 그나마 줄어들고 있다.[2]
- 5월 9일, 라오스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 5월 14일,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3.2.3. 6월~7월[편집]
- 라오스측이 베트남에 1만달러를 기부했다.#
- 다시 확진자가 늘고 있다.
3.3. 2022년[편집]
3.3.1. 1월[편집]
- 가파른 확산세로 누적 확진자 10만 명을 넘었다.
3.3.2. 3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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