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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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layus soft에서 만든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2. 팁[편집]
이 게임은 꾸준히 플레이해 게임 재화를 모아 선수를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경기를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에너지 확장권을 상점에서 팔고 있다. 이 확장권부터 모두 구매하여 주자.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기본으로 주어지는 선수들은 레벨업이 불가능하므로, 선수 영입권을 차근차근 모아서 포지션마다 선수 영입을 하자. 선발 로스터는 타자 9명, 투수 11명(선발 5명, 중계 5명, 마무리 1명)이므로 총 118개의 영입권을 모아야 로스터를 모두 브론즈 선수로 채울 수 있다. 이 선수 영입권을 모으기 위해 초반에는 일부러 루키 리그에서 승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3]
선수를 영입하고 경기를 돌리다 보면 경험치가 쌓여 선수는 레벨업을 하게 된다. 이때 높은 성적을 내고 싶다면 타자는 컨택, 파워, 선구안[선구안]을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팀의 실력에 한참 못 미치는 리그를 진행하다보면 승리조 투수들만 갈려나간다. 컨디션드링크를 계속 먹여주는게 제일 편하지만, 아깝다면 체력이 많은 불펜들의 보직을 승리조로 이동시켜주면 얼추 투수들을 골고루 활용할 수 있다.
정규 라인업 외의 추가로 불펜 투수를 영입하면 의외로 써먹을 데가 많다. 위의 전략을 시도하고 싶으나 셋업맨에 체력빠진 애매한 불펜을 올리기는 부담스럽고 기존 셋업맨 체력도 아까울 때 아예 정규 외 투수랑 승리조, 패전조 투수를 돌려 바꿔쓰면 좋다. 또한 자동 진행이 아닐 때 가비지 이닝을 먹여서 상급 불펜의 체력을 아낄 수 있다.
선수들의 오버롤은 능력치의 평균으로 결정되는데, 경기 성적과 무관하다. 때문에 오버롤이 낮은 선수라도 코어 스탯(컨택, 파워, 선구안)이 높다면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
스피드의 경우, 타자의 비율 스탯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나오는 내야안타, 담장 직격 단타 예방, 도루, 그리고 탄탄한 수비를 위해 열심히 올려줄 필요가 있다. 손플을 즐겨한다면 아예 전문 대주자를 영입하여 스피드 스탯만 몰빵시켜 키우고 민첩도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선수의 등급은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 다이아로 나뉘고, 등급이 하나 상승할 때마다 모든 능력치가 5씩 올라간다. 등급은 각 색깔의 배지 5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기본 재화인 골드가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등급 배지는 리그 승리 보상 또는 포스트시즌 경기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기본 게임 재화는 골드와 다이아[4], 그리고 에너지가 있는데 다이아는 모아 두었다가 선수 능력치를 일부 올려주는 액세서리 구매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히 투수의 모든 구종을 강화시켜주는 목걸이가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므로 목걸이를 먼저 사는 것이 좋다. 한편 선수를 모두 영입하여 선수 영입권이 남는다면 상점 교환소에서 선수 영입권 5개와 150 다이아를 교환할 수 있다. 사실상 이 교환소가 광고 보상과 함께 가장 주요한 다이아 수급처이다.
6개 리그가 있으며 루키는 42경기, 프로는 84경기, 마스터는 126경기, 챔피언, 레전드, 월드부터는 160경기 이다. 프로부터는 홈런 더비가 중간에 추가되며 마스터부터는 올스타전도 추가된다. 올스타전은 자기 팀의 플레이어만 플레이 할 수 있다.
2023년 8월 20일 게임접속으로 확인한 결과 루키리그는 기존 42경기에서 50경기로 늘어났다. 그 이유는 루키리그 단계를 진행하면 드림(플레이어 소속), 슈퍼 이렇게 양대리그로 나뉘어서 각각8팀씩 리그전을 치루고, 경기수가 21경기쯤부터 슈퍼리그 8팀과 각각 1경기씩 총 8경기의 교류전을 진행한다.
선수영입은 선발 투수 전원과 불펜 한두명정도. 그리고 수비 중요도가 높은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 2루수, 유격수를 먼저 키우자.[5][6]
중간계투가 어떤 조인지에 따라 올라오는 사점이 다른데, 승리조(승리조 밑에 투수도 승리조로 분류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큰 점수차, 셋업맨은 주로 홀드상황에 올라오고 특이하게 극단적으로 크게 이기고 있는 상황에도 올라온다. 스윙맨은 동점이나 적은 점수차 패배상황 시, 패전조는 크게 질 때 올라온다. 셋업맨 > 스윙맨 ⩾ 승리조 > 패전조 순으로 라인업을 짜자.
3. 캐릭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프로야구 9/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모션[편집]
4.1. 타자[편집]
- 스페셜 1: 김태균, 강민호 (롯데시절)
- 스페셜 2: 이용규 (보석)
- 스페셜 3: 박정태 (보석)
- 스페셜 4: 이정후 (보석)
- 스페셜 5: 오 사다하루 (보석)
- 클로즈드 1: 홍성흔
- 클로즈드 3: 양준혁 (보석)
- 클로즈드 4: 코디 벨린저 (보석)
- 스퀘어 3: 박경완
- 스퀘어 4: 김동주
- 스퀘어 5: 김하성
- 스퀘어 9: 추신수
- 스퀘어 13: 장효조
- 오픈 1: 매니 마차도
- 오픈 2: 김현수
- 오픈 3: 김주찬
- 오픈 6: 이대호, 폴 골드슈미트
- 오픈 10: 프란시스코 린도어
- 오픈 11: 정근우 (보석)
- 오픈 12: 손아섭
- 오픈 15: 이종범
- 오픈 16: 최희섭
- 오픈 17: 이승엽
4.2. 투수[편집]
- 스페셜 1: 클레이튼 커쇼 (보석)
- 스페셜 2: 노모 히데오 (보석)
- 스페셜 3: 박찬호 (보석)
- 스페셜 4: 구창모, 이의리, 오타니 쇼헤이, 원태인 (보석)
- 스페셜 5: 알렉스 우드 (보석)
- 스페셜 6: 자니 쿠에토 (보석)
- 오버핸드 2: 팀 린스컴 , 윤산흠
- 오버핸드 3: 스기우치 도시야
- 오버핸드 7: 김광현
- 오버핸드 11: 손승락 (보석)
- 오버핸드 12: 최동원 (보석)
- 쓰리쿼터 4: 이와쿠마 히사시 (보석)
- 사이드암 4: 임창용
- 언더핸드 2: 김병현 (보석)
- 언더핸드 4: 정대현
5. 구장[편집]
구장은 총 7구장이 있다.
5.1. 플레이 스타디움[편집]
- 센터: 117m(약 384ft)
- 양측: 96m(약 314ft)
- 펜스 높이: 3.7m
- 가격: 무료[7]
5.2. 챌린지 필드[편집]
- 센터: 112m(약 367ft)
- 양측: 97m(약 318ft)
- 펜스 높이: 각각 3.8m, 6.1m
- 가격: 20만 골드
5.3. 챔피언스 파크[편집]
- 센터: 121m(약 397ft)
- 양측: 103m(약 338ft)
- 펜스 높이: 3.8m
- 가격: 2000 다이아
5.4. 레전드 스타디움[편집]
- 센터: 121m(약 397ft)
- 양측: 103m(약 338ft)
- 펜스 높이: 3.8m
- 가격: 3300 다이아
5.5. 슈퍼 스카이돔[8][편집]
- 센터: 123m(약 403ft)
- 양측: 105m(약 344ft)
- 펜스 높이: 3.2m
- 가격: 3300 다이아
5.6. 그레이트 나인 파크[9][편집]
- 센터: 127m(약 416ft)
- 양측: 107m(약 351ft)
- 펜스 높이: 3.2m
- 가격: 3300 다이아
5.7. 에버그린 볼파크[편집]
- 센터: 122m(약 400ft)
- 양측: 104m(약 341ft)
- 펜스 높이: 각각 5.6m, 3.2m
- 가격: 3300 다이아
6. 투수 구종[편집]
구종은 총 21개로[10] 구성되어 있다.
최소한 자동 경기에서는 구종의 종류가 경기에 영향을 주진 못하는 것 같다.[11]
6.1. 속구 계열[편집]
- 직구(포심)[12]: 2만 골드
- 투심[13]: 3만 5천 골드
- 커터[14]: 3만 5천 골드
- 싱커[15]: 3만 5천 골드
- 스플리터[16][17] : 3만 5천 골드
- 포크볼[18][19]: 3만 골드
- 라이징 패스트볼[20]: 4만 5천 골드
6.2. 변화구 계열[편집]
- 커브[21]: 3만 골드
- 슬라이더[22]: 3만 골드
- 체인지업[23]: 3만 골드
- 파워커브[24]: 4만 골드
- 서클체인지업[25]: 4만 골드
- 벌칸체인지업[26]: 4만 골드
- 너클커브[27]: 4만 골드
- 슬러브[28]: 4만 골드
- 스크류볼[29]: 4만 골드
- 팜볼[30]: 4만 골드
- 너클볼[31]: 5만 골드
- 이퓨스볼[32]: 5만 골드
- 슈트[33]: 5만 골드
- 자이로볼[34]: 5만 골드
7. 여담[편집]
- 포수의 수비 능력치는 낙구를 잡을 때 빼고는 상관이 없는 듯하다. 수비가 50이든 120이든 모든 코스의 공을 포수는 흘리지 않고 귀신같이 잡아낸다. 비슷하게 악송구 또한 이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야수가 수비 실책을 하는 경우는 타자가 친 공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흘리는 것뿐이다.
- 실제 야구에서 너클볼은 던지는 투수와 타격하는 타자 모두 그 로케이션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려운 구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프로야구 9에서는 직구와 함께 표시되는 로케이션 그대로 날아오는 구종이다. 다만 공이 날아오는 동안 속도가 변하는 구간이 있어 처음에 타이밍을 잡기가 어려울 뿐이지, 그 타이밍만 익힌다면 컨택하기 매우 쉬운 공이 된다. 반대로 투수 입장에서는 제구가 가장 쉬운 구종이라고 할 수 있다.
- 최근 업데이트로, 벌칸 체인지업, 서클 체인지업, 팜볼, 라이징 패스트볼 등 다양한 구종이 추가되었다!
- 투심과 비슷한 궤적의 슈트 구종은, 구종 능력치가 높다면 투심의 궤적 변화보다 엄청난 궤적 변화를 보이니 타격 때 주의하자!
- 타격이 타 야구 게임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 부분 별로 이유를 나누자면 타격 자체에서는 구속이 빠르고 스트존이 넓으며, 공 예측기능이 없는데다가 6구종인지라 변화구 대응(특히 라이징 패스트볼이나 너클볼이 있을경우)이 어렵다. 타격을 잘해도 문제인데 수비수의 크기가 과장되어 빈 공간이 적고 스피드가 빨라 라인드라이브성 타구가 쉽게 잡히고 설사 안타를 쳐도 장타코스로 감에도 1루에 멈추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그나마 선구안 기능으로 공의 처음 위치는 보여 최소한의 정보는 주는 것이 다행. 추가적으로 번트 또한 타이밍을 맞춰대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 주루 AI가 영 좋지 못하다. 태그업을 시도하고 싶은데 주자 마음대로 약간 나가있어 못하는 경우나 번트를 댈 때 혼자 쫄아서(...) 돌아가다가 성공할 번트도 실패하기도 한다. 다만 좋은 점도 있는데, 주자 1,3루일 때 1루 주자 도루를 시도하고 주루가 시작되자마자 귀루를 연타한 뒤 3루 주자를 보내면 이상하게 2루수가 1루로 송구하여 3루 주자가 홈인한다. 이외에도 그냥 더블 스틸을 도전하거나 런다운에 걸리는 식으로 1,3루 상황을 잘 이용해먹을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17:04:24에 나무위키 프로야구 9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유일한 돔 구장이다.[2] 이 구장이 가장 넓다.[3] 리그 난이도가 올라가 패배하는 경기가 늘어나면 그만큼 선수 영입권을 비롯한 재화를 보상으로 받을 수 없으므로[선구안] 스탯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게임을 하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 컨택, 파워가 괜찮더라도 선구안이 좋지 않다면 공갈포가 되는 경우가 많다.[4] 선수 등급인 다이아와는 다른 개념이다.[5] 실제 야구의 중요도와는 다르니 주의할 것.[6] 의외로 포수는 포일을 절대 일으키지 않아 수비 스탯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수비는 별 필요없고 도루저지를 위해 송구와 민첩만 키우는 것이 좋다.[7] 기본 제공 구장[8] 유일한 돔 구장이다.[9] 이 구장이 가장 넓다.[10] 빠른볼 계열 7개+변화구 계열 14개[11] 구종의 갯수는 조금 체감이 된다.[12] 약칭: 4FB[13] 약칭: 2FB[14] 약칭: CUT[15] 약칭: SNK[16] 약칭: SPL[17] 실제 야구에서도 패스트볼로 분류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는 변화구 계열로 보는 구종이다.[18] 약칭: FRK[19] 실제 야구에서는 변화구 계열로 분류한다.[20] 약칭: RFB[21] 약칭: CB[22] 약칭: SL[23] 약칭: CH[24] 약칭: PCB[25] 약칭: CIR[26] 약칭: VCH[27] 약칭: KCB[28] 약칭: SLV[29] 약칭: SCR[30] 약칭: PLM[31] 약칭: KN[32] 약칭: EPS[33] 약칭: SHU[34] 약칭: G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