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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권마 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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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등장 악당. 성우는 나야 로쿠로[1] / 임채헌.증오가 힘을 낳는다. 하늘의 권마, 임수 호크권의 카타!
(원판)
증오가 강한 힘을 낳는다. 창공(하늘)의 권마, 마수 호크권의 가타!
(한국판)
매의 수권인 임수 호크권의 권사로 삼권마 중 1인. 1인칭은 와레.
어원은 매의 일본어인 타카(鷹). 우연의 일치인지 카타는 권법(型)이라는 뜻도 있다. 한국명은 창공의 권마 가타.
2. 작중 행적[편집]
12화에서 첫등장했으며 리오가 진독으로 봉인을 풀어 줌으로써 다시 부활한다. 삼권마 중 제일 먼저 봉인에서 깨어난 인물. 처음엔 대련을 핑계로 리오가 가진 절망을 자신의 힘으로 흡수해 죽이려고 했으나[3] 오히려 리오가 자신의 절망을 자신이 흡수하고 일어서자 리오의 강함을 인정하고 제자로 삼는다.사투(고통)속에 수행이 있는 법![2]
리오를 부를 때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라게크, 꼬맹이라 부르는 마크에 비해 若獅子(와카지시, 어린 사자)라는 특이한 호칭으로 부른다.
2명의 수하를 보내거나 라게크와 함께 임기병을 출격시키는등 어느 정도 움직임이 있었지만 마크가 부활하자 당분간 조용히 있었다.
34화에서는 마크와 함께 수원향으로 가서 리오를 막기 위해 모여있던 마스터들을 통곡환에 봉인시키고, 슈퍼 게키레인저와 게키 바이올렛을 고전시킨다. 거대화 후에도 게키토우쟈와 게키파이어를 밀어붙이지만 사이다이오의 첫제물이 되며 삼권마 중 제일 먼저 사망한다.
49화에서는 라게크, 마크와 함께 실루엣으로나마 인간체가 등장, 우자키 란에게 임수 호크권과 통곡환을 전수한다. 이때 전수한 그들의 임수권은 게키레인저가 론 봉인에 유용하게 사용했다.잘 왔다, 수권 권법가 동지들이여.
최종회에서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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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배 전대 성수전대 긴가맨의 지휘관 역할인 지혜의 나무 모크를 맡기도 했다. 3권마 성우 중 최연장자로 3권마의 리더 마크의 성우인 시바타 히데카츠보다도 5살이나 연상이다.[2] 동문이었던 권성 마스터 샤프의 대사인 '일상생활 속에 수행이 있다'와 완전히 상반되는 대사로 둘의 대조점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대사.[3] 메레가 인간형을 한 걸 보고는 이 추악한 꼴의 린린시는 다 뭐냐면서 황댱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