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비판 및 논란/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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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상대책위원 인사 검증 부실 논란
2. 채수근 상병 참배 요구 외면
3. 과잉 경호 논란
4. 사직구장 야구 직관 시기 논란
4.1. 사직 대신 사직구장으로 보도한 언론 제소
5.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출마 밀어주기 논란
6. "김건희 모녀 23억 이익 검찰의견서, 문재인 정부 문건" 발언 논란
7. 국회의원 정족수 감축 등 '정치 포퓰리즘' 논란
9.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정치적 이용 논란
10. "스타벅스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다" 발언 논란


1. 비상대책위원 인사 검증 부실 논란[편집]


한동훈은 2023년 12월 28일 지명직 비상대책위원 명단을 발표했는데, 비상대책위원들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됐다.

'운동권 세력 청산'의 상징으로 영입되었던 민경우 전 비상대책위원은 "노인네들 빨리 돌아가셔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막무가내로 개긴다" 등의 발언, # 박은식 비상대책위원은 "전쟁에서 지면 집단 강간이 매일 벌어지는데 페미니즘이 뭔 의미가 있느냐", 김구 선생을 두고 "폭탄 던지시던 분이 나라 시스템을 알까?" 등의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었다. #

이 중 민경우 전 위원은 '노인 폄하' 발언으로 대한노인회에서의 공식적인 자진 사퇴 요구 및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과 요구가 이어지자, 12월 30일 자진 사퇴했다. 비대위 출범 하루 만에 구성원이 설화를 이유로 사퇴하면서 비상대책위원들의 인사검증에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장관 시절엔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자료만 수집한다며 인사 참사 책임을 회피하더니, 이제는 누구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울 것인가”라고 논평했다. 국민의힘 한 초선 의원은 한겨레에 “당내 여러 인사들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인선을 했다면 이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지 않았겠나”라고 말했다. #


2. 채수근 상병 참배 요구 외면[편집]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50분께 해병대 예비역 3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로 사망한 해병대 채수근 상병의 생일을 맞아 추모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신년 현충원 참배차 방문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일행이 지나가자,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전국연대 집행위원장은 “오늘 채수근 해병의 생일입니다! 참배하고 가주십시오!”라고 외쳤지만,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정원철 위원장은 자신이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밝히면서 “당원이자 동료 시민으로서, 역시 동료 시민이었던 이에 대한 추모를 부탁했을 뿐인데 씁쓸하다”고 했다. # #

이에 대해 국민의힘 측에서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진 않았다.


3. 과잉 경호 논란[편집]


한동훈 광주행 ‘과잉 경호’ 논란…시민들 “범죄자 취급 말라”

2024년 1월 4일 광주를 방문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규모 경찰 경호인력에 둘러싸여 공개 일정을 소화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한동훈은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직후부터 경찰의 경호 속에서 이동했다. 경찰은 승차장에서 역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양쪽을 통제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동훈이 5·18묘지에 도착하자 사복 경찰들은 버스 출입문부터 서로 팔짱을 낀 채 이동 동선을 만들었다. #

경호에는 광주경찰청 소속 기동대 4개 중대 280여명이 동원됐다. 또 5개 경찰서 정보과 등 경찰 인력도 경호에 나섰다. 평소 주요 인사들에 대한 경호 인력의 2배 수준이다. 광주 경찰 관계자는 “한 위원장은 당 대표자가 아니기에 요인 보호에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이 대표 습격 사건과 관련, 돌발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경호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 # 광주경찰은 과잉 경호 논란에 대해 경찰청 본청의 주요 정치인 경호 강화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는 입장이다.

일부 언론에서 '국민의힘이 경찰에 경호 강화를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국민의힘은 사실과 다르다며 "경찰에서 경호 강화와 관련해 문의가 있었으나,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

4. 사직구장 야구 직관 시기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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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1월 10~11일 부산을 방문하여 문재인정부 시절 부산으로 좌천 발령을 받았고 이때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면서 부산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저는 지난 민주당 정권에서 할 일 제대로 했다는 이유로 네 번 좌천을 당하고 압수수색도 두 번 당했었는데요. 바로 그 처음이 이곳 부산이었습니다. 저는 저녁마다 송정 바닷길을 산책했고, 서면 기타학원에서 기타 배웠고, 사직에서 롯데 야구를 봤습니다

하지만 한동훈의 발언이 사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동훈이 부산으로 좌천됐던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는 점을 지적하는 게시물이 퍼졌다. 김어준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게시물 내용을 언급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

국민의힘은 2008년 한동훈이 사직구장에서 '봉다리 응원'을 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직에서 롯데자이언츠 야구를 관람했다는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됐다. # 국민의힘 관계자는 "몇 줄 안 되는 짧은 인사말에 소중한 부산과의 인연을 세세하게 설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야구 관람 시기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왜 과거 사진을 가져오느냐”며 거듭 비판에 나섰다.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은 "처음에는 2020년 좌천됐을 때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면서 왜 과거 사진을 가져오느냐"며 "허언이 들키니 사실은 과거였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울 정도"라고 말했다. #


4.1. 사직 대신 사직구장으로 보도한 언론 제소[편집]


그 뒤 한동훈은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고 했지 '사직(야)구장'에서 야구를 봤다고 한 적은 없다며 오마이뉴스 등 몇몇 언론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일반적으로 '사직에서 야구를 봤다'는 것은 '사직구장에서 야구를 봤다'는 것으로 해석할 뿐만 아니라,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한동훈은 사직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 또한 사직=사직구장이라는 인식을 가졌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었다.

2024년 2월 7일 관훈토론에 참석한 한동훈은 관훈토론 진행자로부터 "서초동에 몇 년 근무하신 거죠"라는 질문을 받았고 검찰에서 20년 정도 근무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진행자는 "사직에서 야구를 직관했다는 건 사직구장에서 봤다는 얘기랑 동의어가 되는 것 같은데 서초동에서 근무하셨던 것처럼 이 논란과 관련해서 언론에 소송을 거신 걸로 알고 있어요"라고 다시 되물었다. 한동훈은 자신이 단호하게 문제제기를 해두라는 식의 지침을 준 상황인데 그 사안 자체는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

5.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출마 밀어주기 논란[편집]


“정청래 상대 김경율 출마”… 한동훈, 특정후보 띄우기 논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의 서울 마포 을 출마를 직접 소개하며 손을 들어준 것을 두고 밀어주기 논란이 일었다.#

한 위원장이 서울시당 신년인사회 하루 전 공정한 공천을 위한 '시스템 공천'을 선언한 만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공개 석상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성격의 발표를 한 것이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특히 신년인사회에는 서울 마포 을 김성동 당협위원장도 참석하였는데,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장의 마포 을 출마를 신년인사회를 통해 소개하는 것이 사전에 협의되지 않았다. 이에 김성동 당협위원장은 “칼 꽂듯이 하는 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주변에서도 놀랐다는 식의 반응이 이어졌다고 강조했으며 기가 막힌 얘기라며 “이처럼 편향적인 게 어디 있나”는 반응을 보였다.#

이를 두고 공천권을 가진 당 대표격의 비상대책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밀어주는 발표를 한 것 자체가 공천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시스템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김성동 당협위원장과 사전 협의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김성동 당협위원장이 마포 을에 3번 출마해 모두 낙선한 만큼 다른 대안 후보를 모색할 수는 있으나, 과정상의 도의적 문제와 더불어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장이 경쟁력 있는 대안 후보인 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다.

한편 이 논란은 예상치 못하게, 대통령실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사실상의 사퇴를 요구를 하는 계기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한동훈 갈등 논란 참고.

이 영향으로,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6. "김건희 모녀 23억 이익 검찰의견서, 문재인 정부 문건" 발언 논란[편집]


(세계일보) 검찰 ‘김건희·최은순, 22억 이익’ 의견서..“尹정부·한동훈 장관시절 작성한 것”

한동훈은 김건희 여사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22억9000만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내용의 검찰 종합의견서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정권 당시 문건 아닌가”라며 “그때 왜 기소 안 했나 그럼”이라고 반문했다. #

하지만 해당 문건은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작성됐으며 2022년 12월 30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는 “윤석열 정권의 검사가 만든 문건”이라며 “이게 첫 번째 드리고 싶은 말씀이다. 정권이 바뀌면 계좌에 있는 숫자가 달라지냐”고 말했다. #


7. 국회의원 정족수 감축 등 '정치 포퓰리즘' 논란[편집]



‘정치혐오’ 기댄 한동훈 “국회의원 수 300명→250명 감축”(한겨레)
한동훈 “의원수 250명으로 축소”… 野 “총선 앞둔 떴다방식 포퓰리즘”(동아일보)

1월 16일 인천 계양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국회의원 수가 300명이 적정한지 아니면 줄여야 하는지, 우리는 국민께서 어떻게 생각할지 답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다. 문제는 이를 실천할 만한 의지와 결의가 있는 정당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라고 발언하며 정족수를 250명으로 줄이겠다고 발언했다.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의원 한명이 대변해야 하는 국민의 수가 많으면 그만큼 대표성이 떨어지고 국민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1]

김준우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 “나쁜 포퓰리즘의 정수”라며 “국회의원이 적어질수록 의원 개인의 기득권과 권력은 강해지는 것이 상식임에도 이를 정치개혁의 길인 것처럼 입법 1순위로 둔다는 것은 국민과 유권자에 대한 우롱”이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이런 정치혐오는 좀 그만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계에서도 비판 일색이다.
  •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는 정치 불신정서에 기대서 비현실적인 주장을 한다고 평했다.
  •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극단적인 정치적 대립을 완화하는 게 정치개혁의 기본 방향이 돼야 하는데, 그걸 송두리째 무시하고 마치 의원 수를 줄이면 국회가 제 기능을 하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진중권 교수는 "뭐가 혁신안인지 모르겠다. 과거로 퇴행하자는 것"이라면서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원의 특권을 줄여야 된다"고 주장했다.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에 대해, 여의도연구원이 주최한 '정치개혁 긴급좌담회'에 직접 참여하여, "정치개혁이 포퓰리즘이라면, 포퓰리스트가 되겠다"고 반박했다.#


8. 윤석열-한동훈 갈등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한동훈 갈등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사실상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한동훈 갈등 논란 문서 참고.


9.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정치적 이용 논란[편집]


"尹 사진만 찍고가나" 항의…"재난을 화해 쇼무대로 이용하다니" 비판 쏟아져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 논란 이후 2024년 1월 24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시찰에서 조우하면서 봉합되는 모양새를 갖게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화재 현장에서 정치적 이벤트를 만든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한동훈 갈등 논란서천특화시장 화재 문서 참고.


10. "스타벅스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다" 발언 논란[편집]



"이 스타벅스는 사실 업계의 강자잖아요? 굉장히. 여기가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죠. 그렇지만 이곳이 경동시장 안에 들어와 있죠. 이곳의 한 잔, 모든 아이템당 300원을 경동시장 상인회에 제공하는 상생협약을 맺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식의 상생모델은 모두에게 좋은것이 아닌가, 그런 차원에서 (여기) 왔습니다."

2024년 2월 5일 서울 경동시장을 찾아 스타벅스서민들 오는 곳은 아니지 않냐는 발언을 위와 같이 하였고, 이에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인사를 중심으로 '서민 비하',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 등 비판과 함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

스타벅스가 과거와 달리 다양한 세대가 방문하는 카페가 되었고, 고물가 상황에서 다른 커피전문점이 가격을 대폭 올린 반면 국내 스타벅스는 8년째 가격을 동결하면서 대부분의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의 아메리카노 기준 4000~5000원대로 형성된 만큼,#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 아니냐는 비판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인사들을 중심으로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조롱과 비아냥 전문가인 한 위원장에게 이제 서민들마저 조롱과 비아냥의 대상이 된 것이냐”는 서면 브리핑 입장을 냈고, 황인호 대전 동구 예비후보도 한동훈 위원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전제군주제와 다름이 없어질 것 입니다"라고 자신의 SNS에 의견을 밝혔다.# 개혁신당 문성호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스타벅스가 허영의 아이콘이었던 시절은 20년도 더 지난 오렌지족 시절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일부 친민주당 성향의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발언에 대해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

국민의힘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을 통해 '경동시장의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설명하는 취지와 무관하게 일부 발언만 잘라 꼬투리를 잡았다며,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며 "왜곡된 해석까지 덧붙여지면 그 취지는 온데간데 없어진다”고 대응했다. 발언의 문맥을 봤을때 '서민'은 전통시장에서 장사하는 '소상공인'을 잘못 말했다는 것이다. # 장예찬 전 최고위원도 "스타벅스의 전통시장 상생 노력에 꼬투리를 잡는 것은 그야말로 달을 보는데 손가락으로 시비를 거는 격"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출신인 새로운미래 김효은 대변인도 채널A 방송 출연에서 민주당등 야권의 논란 제기에 대해 "(발언이) 그런 의도가 아님에도 시장 상인과 일반 사람을 편가르는 식의 논란 제기는 정치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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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우리나라의 의원정수는 인구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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