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Simulator/생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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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Dinosaur Simulator 1. 개요[편집]
Dinosaur Simulator에 등장하는 생물들을 적어놓은 문서이다.
공룡의 종류는 육식 공룡 29종, 초식 공룡 46종, 해양 파충류 10종, 어류 7종, 익룡 5종, 혼종 4종, 기타 생물들 10종이 있다.
초록색은 장점, 붉은색은 단점, 주황색은 이외의 특징이다.
2. 공룡[편집]
2.1. 육식 공룡[편집]
공룡 시뮬레이터의 육식 공룡 목록이다. 주로 출혈이 높고 속도가 빠른 공룡들이 많다. 또한 스피노를 제외한 모든 육식 공룡들은 방어력이 모두 10으로 고정되어있다.
2.1.1. 티라노사우루스[편집]
유명한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다.
트리케라톱스, 오르니토미무스와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룡이다. 거칠거칠한 회색 피부톤에 등과 몸 이곳저곳에 회색/검은색 줄무늬를 가졌다.
능력치로만 따지자면 종족이 종족인지라 기본 공룡 최강으로 정면승부에서 이 놈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육식공룡은 하이브리드 공룡 외에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며, 공격력 역시 알비노 테러를 제외한 하이브리드 공룡들을 뛰어 넘는다.
외형 리메이크가 자주 이루어진 공룡 중 하나로, 온 몸에 깃털이 있었으나 대중 매체 속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으로 업데이트되었다.
클래식 버전이 4개나 있다. 플러쉬 스킨을 끼면 코서도 가능해질 정도로 안 그래도 강했던 공룡이 더 강한 공룡으로 변한다.[1]
플러쉬 티렉스 코서도 간간이 보일 정도.
기본 디자인이 프라이멀이라는 애니메이션의 팽과 닮았다.
원래는 입술이 있었는데 입술이 없었을거라는 설을 택했는지 입술이 사라졌다.[2]
총 정리
기본 피지컬이 무난한 스타팅 괴수
용각류와 하이브리드에게 밀리는 피지컬과 리치
초보자에게 적합한 육성 난이도와 시간,
성능을 가진 스타팅 캐릭터.
2.1.2. 알로사우루스 [편집]
초식 공룡으로 1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옥색을 띄고 있고, 탄색의 줄무늬가 그어져 있다.
출혈이 높은 편인데다가 크기도 작고, 속도도 빨라서 컨트롤이 좋다면 매우 사기적인 공룡이 된다. 하지만 스탯창에서도 알다시피 속도와 출혈 제외, 큰 메리트가 없기에 차라리 티라노사우루스를 쓰는 것을 추천.
단점이라면 스킨들이 리메이크가 안 되어서 죄다 네모네모한 것 정도.
이외의 특징으로는 고음의 포효소리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빅 앨의 대모험이라는 BBC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빅 알의 울음소리를 가져와서 그렇다. 2021년 4월 28일 모델 리메이크를 받았다. 공격속도는 1.5초에 출혈 피해는 1이다.
총 정리
엘더 기준으로도 23인 빠른 속도
출혈의 존재
낮은 hp와 기본 공격력
2.1.3. 바리오닉스 [편집]
초식 공룡으로 5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스탯만 보면 알로사우루스의 하위 호환이지만, 이놈도 출혈이 높은 편이며 수영도 할 수 있다. 때문에 물고기를 먹을 수 있어 알로사우루스보다 훨씬 난이도가 낮다.
카이주 바리오닉스[3] 스킨을 끼면 리치가 길어져 어느 정도 코서질이 가능하다.[4] 자이언트 알비노 바리오닉스 스킨을 끼면 체력이 증가한다(1880)
2.1.4. 스피노사우루스 [편집]
초식 공룡으로 10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바리오닉스의 상위 호환. 수영은 물론 가능하며, 무료 공룡 중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PVP에도 간간이 보이는 초보자들이 애용하는 공룡. AI로 간간히 스폰된다.
여담으로, 카이주 스피노사우루스[5]는 유일한 게임패스 카이주 스킨이다.
여타 육식공룡과 다르게 방어력이 15이다
총정리
높은 스텟과 수륙양용
2프로 모자란 리치, 스피드, 공속
2.1.5. 유타랍토르 [편집]
레이아웃 분류 기준 제일 위에 있는 랩터다. 체력은 약하지만 속도가 19이므로 기동성이 좋다.
여담이지만 울음소리가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벨로시랩터(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울음소리다.
2.1.6. 알베르토사우루스 [편집]
외형이 티라노사우루스의 중성체 모습과 비슷한 공룡. 스탯은 그럭저럭 한 공룡이지만, 거래에 유용하게 쓰이는 스킨인 토템 테러 알베르토사우루스가 있다.
2.1.7. 티라노티탄 [편집]
최근에 리모델링도 이루어졌다.
주로 Koser들이 학살을 자행할 때 쓰는 공룡이다. 그러나 리치 너프라는 심각한 너프를 먹고 옛날 말이 되었다.
나이트브링거 티라노티탄[6]을 끼면 빠른 공속과 이동속도로 너프 이전의 티라노티탄을 어느 정도 재현 가능하다.[다만]
2.1.8. 기가노토사우루스 [편집]
타 육식공룡을 학살하거나 출혈을 낼때 좋다.
얘도 최근에 리메이크가 이루어져 토르보사우루스같이 암컷 스킨도 나왔다.
최근 전투력 버프를 먹으며[7] 쓸만해졌으며, 크람푸스라는 가치 높은 스킨도 있다.
2.1.9. 딜로포사우루스 [편집]
유타랍토르의 상위호환이다.
울음소리가 매우 위협적이라 중소형 공룡을 쫓아내기에는 좋은 편이다.
2.1.10. 콘카베나토르 [편집]
취급이 매우 좋지 않았으나, 거래 최상위급인 다이아몬드 콘카베나토르 스킨으로 쓰레기 취급까지는 가지 않았다(?)
리메이크 이후로 다리가 고쳐지며 높은 데미지로 빠르게 출혈을 넣고 도망치며 적을 요리하는 사기캐가 돼버렸다. 코드 스킨 젤리 조이 콘카베나토르도 추가되었다.
2.1.11. 케라토사우루스 [편집]
콘카베나토르의 상위호환이라는 것을 빼면 별 볼일 없는 공룡.
AI로 간간이 스폰한다.
2.1.12. 코엘로피시스 [편집]
스탯만 보면 그저 쓰레기 그 자체로 보이지만, 정말 미친듯한 속도와 꽤나 긴 리치를 자랑한다.
덕분에 잘만 한다면 상위호환인 트로오돈도 죽일 수 있으며, 많이 모인다면 의외로 위협적이다.
2.1.13. 아크로칸토사우루스 [편집]
아래에 있는 사우로파가낙스의 상위호환이다.[8]
출혈은 1이다.
AI로 스폰되며, 갤럭틱 아크로칸토사우루스는 꽤나 자주 보이는 갤럭틱 스킨이다.
2.1.14. 사우로파가낙스 [편집]
위에 있는 아크로칸토사우루스의 하위호환
출혈이 좋다 못해 하늘을 뚫어버렸다.탱커형 공격으로 체력이 높은 대신 공격력이 낮지만 출혈이 공격력을 커버해준다.
크립틱 스킨을 끼면 꽤나 좋아진다.
2.1.15. 고지라사우루스 [편집]
별로 좋지 않은 공룡이다. 근데 하지만 거래에서 높게 팔리는 메이헴 고지라사우루스 스킨이 있다.
여담으로, 원래 코엘로피시스의 모델로 리메이크 예정이었으나, 모델을 코엘로피시스에게 빼앗기고 리메이크도 취소되고 말았다.
2.1.16.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편집]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사우로파가낙스의 상위호환이다. 출혈은 2지만 사거리가 구데기다. 아크로칸토사우루스와 모델링이 매우 비슷하다.
2.1.17. 이크티오베나토르 [편집]
예전엔 좋았지만 최근 너프를 당했다.
현재는 지상과 수중을 오갈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정찰병으로 요긴하게 사용 중.
2.1.18. 카르노타우루스 [편집]
속도와 체력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치고 빠지기에 좋다.
그러나 용각류나 다른 공룡들한테 발린다.
그나마 좋은 콘카베나토르와 다르게 애매한 공룡이다.
2.1.19. 사우로니옵스[편집]
그다지 강하지 않다.
AI로 자주 스폰되며, 잡으면 무려 먹이를 450이나 주는 뛰어난 식량. 웬만한 플레이어를 잡은 것보다 훨씬 양이 많다.
2.1.20. 무루스랍토르 [편집]
리치가 개 짧은 찌끄레기다.
AI로 자주 스폰된다.
2.1.21. 토르보사우루스 [편집]
기본 공룡은 안 좋지만 Yang Tide 토르보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그나마 나아진다.
리모델링이 이루어졌고 기존에 있던 빨간 몸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토르보사우루스와 새로 추가된 초록 몸에 검은 줄무늬를 가진 토르보사우루스 F가 나왔다.[9]
참고로 리치가 매우 길어졌으며 스티라코에게 비빌 수준이지만 문제는 출혈이 좋지 않다.
2.1.22. 아킬로바토르 [편집]
속도 빼곤 그리 좋진 않지만 피닉스 아킬로바토르가 이 공룡의 취급을 대신해준다.
2.1.23. 발라우르 [편집]
얘도 속도 빼곤 그리 좋진 않지만 활강 능력으로 보완된다.
나무를 탈 수 있으며, 코드 스킨 아메리칸 이글 발라우르가 추가되었다.
2.1.24. 이리타토르 [편집]
리치가 겁나 길고 출혈은 2다.
하지만 낮은 데미지로 인해 출혈효과를 보긴 어렵고 약한 스탯으로 인해 거리조절에 실패하면 썰려나간다.
외형이 거의 바리오닉스라 해도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
2.1.25. 타르보사우루스 [편집]
티라노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다.
그러나 츠바이 즉 즈웨이노바 블랭크(또는 츠노바라고도 함)[10] 스킨을 끼면 리치와 사거리가 늘어나 걍 발라버린다.
여담으로 공격하거나 먹을 때 목은 이동하지만 머리는 그대로 있는 기괴한 버그가 존재한다. 성체까지 키우면 해결된다.
2.1.26. 구안롱 [편집]
2020년 만우절 이벤트로 레이크 베이비[11] 스킨이 나오는 식으로 보완되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찌끄레기다.
2.1.27. 유티라누스 [편집]
속도는 나은 편이지만 다른 스탯이 쓰레기다.
동떨어지는 스탯을 가진 놈이다,
2.1.28. 킬란타이사우루스[편집]
스탯도 은근 괜찮고 Yin Flare 킬란타이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매우 좋은 공룡이 된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2.1.29. 마푸사우루스 [편집]
스탯은 타르보의 하위호환이지만 리치가 이 점을 보완해준다.
아자젤[12] 스킨을 끼면 리치가 더욱 길어져 강력한 공룡이 된다.
코드 스킨 피자 데일리 마푸사우루스가 추가되었다.
3. 초식 공룡 [편집]
공룡 시뮬레이터의 초식 공룡 목록이다. 주로 성장시간이 긴 공룡들이 많고 그만큼 DNA를 많이 모으는 공룡들도 많다.
또 높은 탱킹력과 긴 리치를 보유한 공룡들도 많은 편이다.\
3.1. 트리케라톱스[편집]
티라노사우루스, 오르니토미무스와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룡이다.
출혈이 있어서 의외로 강하며, 맘모스 스킨은 코서들의 대표 스킨이었다.
초식 공룡 중 아기 상태에서 출혈을 입힐 수 있는 유일한 공룡이었다.
3.2. 스티라코사우루스 [편집]
육식 공룡으로 1일 버티면 얻을 수 있다.
사거리가 워낙 사기라서 PVP용으로도 애용된다.
플러쉬 스킨을 끼면 그 강력함이 더욱 부각된다.
3.3. 유오플로케팔루스 [편집]
육식 공룡으로 5일 버티면 얻을 수 있다.
스티라코사우루스와 공격력은 같지만 방어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높은 방어력에도 불구하고 잘 쓰이지 않는다(...)[13]
3.4. 브라키오사우루스 [편집]
육식 공룡으로 10일 버티면 얻을 수 있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용각류 치곤 사거리가 길다.
무비나 레이크마더 스킨을 끼면 전투력이 향상되어 매우 좋은 공룡으로 바뀐다.
3.5. 스테고케라스 [편집]
몸집이 작아 정찰병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쓸모 없다.
3.6. 디플로도쿠스 [편집]
매우 긴 몸통을 보유하고 있어 옆으로 걸으며 간을 보다 적을 패주면 어느 순간 적은 시체로 전락한다.
AI로 간간이 스폰하며, 훌륭한 식량이 된다.
3.7. 스테고사우루스 [편집]
초식 공룡 주제에 출혈을 넣을 수 있는데다가 속도까지 빠르다.
거기에 플러쉬 스킨이 더해지면 리치까지 길어지고 히트박스도 작아진다.
3.8. 사우로포세이돈 [편집]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상위호환이다.
리메이크가 안되어 잘 걷지 못하며, 카이주 스킨[14][15][16]을 끼면 날 수 있게 된다.
카이주 스킨의 모티브는 카이저 기도라.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3.9. 테리지노사우루스 [편집]
데미지가 높고 출혈도 높다.
웬디고 테리지노사우루스 스킨을 끼면 히트박스가 작아지고, 식성이 잡식으로 바뀐다.
3.10. 슈노사우루스 [편집]
존재감이 없는 공룡.
그다지 강하지도 않고 장점도 딱히 없다.
플러쉬 스킨으로 간접 버프를 받았으나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 공룡은 다이아 슈노사우루스라는 게임 내에서 가치가 가장 높은 스킨을 보유중이다.[17]
3.11. 살타사우루스 [편집]
방어력이 다른 초식 공룡들에 비해 높지만, 리치가 길지 않다.
플러쉬 스킨으로 간접 버프를 받기도 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3.12. 켄트로사우루스 [편집]
방어력을 빼면 스테고사우루스의 하위 호환.
좋은 스킨도 없어서 스테고보다도 인지도가 처참하다.
3.13. 아파토사우루스 [편집]
아주 성능이 좋다.
기동성과 공격력 체력 모두 준수하며 리치도 길다.[18]
PVP에 좋으며 양민학살, 코서질에도 꽤나 유용하다.
피치 블랙 아파토사우루스[19]의 추가로 좋은 스킨도 얻었다.
3.14. 티타노사우루스 [편집]
기본 스탯이 나쁘지 않다.
그리고 DNA 파밍에 좋은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20] 스킨이 있다.
여담으로, 일반 스킨은 뒷발로 공격하는 모션이라 그런지 리치가 아주 처참하다.
하지만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 스킨으로 해결 가능.
3.15. 플라테오사우루스 [편집]
원래는 처참한 스탯이었으나, 업데이트로 체력이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아졌다.
거기다가 간지나는 코드 스킨 테라노투스까지 출시되었다.
여담이지만, 울음소리가 매우 시끄럽고 불쾌하다는(...) 평이 많다.
3.16. 루소티탄 [편집]
버프와 리메이크를 먹어 준수한 공룡으로 변했다.
특히 인형[21] 루소티탄은 히트박스가 작아지고 리치가 늘어나는 좋은 스킨이다.
이제는 포레스트 가디언과 비빌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 공룡.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3.17. 코리토사우루스 [편집]
공격력은 약한데 리치가 아주 길다.
울음소리 모션에 조금 문제가 있다.
AI로 자주 스폰한다.
여담으로 외국 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바나나(...)
3.18. 카마라사우루스[편집]
옛날에 사거리와 앞다리를 내려찍을 때 속도가 줄어드는 디버프를 받지 않아 개사기라 불리던 공룡이다.[22]
모델링을 보면 The Isle에 등장하는 카마라사우루스를 모티브로 만든 것 같다.
수영능력을 추가해주는 강력한 스킨 비올렉스 필리우스[23]가 추가되며 인식이 늘어났다.
3.19. 파라사우롤로푸스 [편집]
모델이 굉장히 단순하며 성의없고, 울음소리가 쓸데없이 크다.
거기에 중형 육식공룡에게도 발리는 처참한 스탯 덕에 정말 존재감이 없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3.20. 후탈롱코사우루스 [편집]
광역이 없다시피할 정도로 작지만, 의외로 리치가 길어 중형 공룡들을 쉽게 썰어버릴 수 있다.
이동 문제점은 시든 버드나무 스킨으로 해결.[24]
여담으로, 나무에 머리를.박고 돌면 날아가는 기행을 볼 수 있다.
3.21. 사우롤로푸스 [편집]
파라사우롤로푸스의 상위 호환이며, 리치가 은근 길다.
충분히 사냥할만큼 강하지 않다면 역관광 당하니 상대할땐 주의.
3.22. 다켄트루루스 [편집]
강한 출혈을 지니고 있으며 작은 체구에 비해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가졌다.
스테고사우루스와 성능이 비슷한 공룡.
3.23. 에드몬토니아 [편집]
정말 처참한 공격력과 높은 방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냥 쓰레기 그 자체이며 간식일 뿐이다.
AI로 자주 스폰된다.
여담으로, 원래는 출혈 능력이 있었으나 업데이트로 빼앗기고 말았다(...)
3.24. 기라파티탄 [편집]
클래식 브라키오사우루스 V2의 재탕이다.
AI로 자주 스폰되며, 무더기로 나온다.
최근 카이주 기라파티탄[25] 스킨이 추가되며 그 위압적인 덩치로 서버를 지배할 수 있다.
3.25. 코스모케라톱스 [편집]
AI로 자주 스폰된다. 매우 약해빠진 탓에 중성체만 돼도 쉽게 사냥할 수 있다. 덕분에 최상의 음식으로
3.26. 바로사우루스 [편집]
Dinosaur simulator 생물중 두번째로 체력이 많고[26] 가장 오래 성장하며 가장 DNA를 많이 버는 생물이다.
최대로 키우려면 무려 60일이 걸리지만 [27] 용각류답게 체력 등 능력치는 좋은 편.
게임에서 가장 희귀한 스킨이라 해도 무방한 갤럭틱 바로사우루스[28] 스킨이 존재한다.
예전에는 피가 5000을 조금 넘었으나 지금은 4300정도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몸무게가 무려 79톤으로 덩치가 아르겐티노사우루스 수준으로 뻥튀기 되었다.
과거 모든 공룡들의 스펙이 미쳐 날뛰던 2018년 시절엔 체력이 무려 1만을 넘어섰던 때가 있었다!
3.27. 아마르가사우루스 [편집]
정말 쓰레기 같은 공룡이다.
출혈이 있긴 하나 스탯이 매우 처참한데다 크기도 작다.
정말 존재감은 그 스테고케라스에 필적할 정도로 낮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복원도는 귀여웠는데 이상해졌다.
3.28. 마이아사우라 [편집]
속도가 매우 빨라 소형 공룡을 패고 다닐 때 좋다.
클래식 스킨이 정말 성의없기로 유명하며, 뒷다리로만 서는 모션이 있다.[29]
AI로 자주 스폰된다.
3.29. 푸에르타사우루스 [편집]
바로사우루스 다음으로 강한 용각류다.
이 녀석도 리치가 길며 The Isle 푸에르타사우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AI로 간간이 스폰되며, 뱃지 스킨 제노바가 존재한다.
3.30. 안킬로사우루스 [편집]
Dinosaur simulator 생물 중에 메갈로돈[30]을 제외하면 방어력이 제일 높은 공룡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매우 강력한 공룡.
플러쉬 스킨과 패러디 스킨까지 추가되어 버프까지 받았다.
3.31. 에오트리케라톱스 [편집]
한때 다이아몬드 에오트리케라톱스가 OP 수준으로 사기적이었다.
그러나 너프를 먹으며 지금은 그저 그런 스킨이 되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3.32. 산퉁고사우루스 [편집]
The Isle의 산퉁고사우루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매우 긴 리치로 인해 OP였지만 수많은 너프 끝에 왕좌에서 내려왔다.
정말 너프 이전에는 코서들로 인해 악명이 아주 높은 공룡이었다.
3.33.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편집]
주간 업데이트로 추가된 초식 공룡.
존재감은 거의 제로다.
여담으로, 처음 추가되었을 때는 공격력이 900이었다.
치킨 엔지니어가 실수로 0을 하나 더 붙여 버린 것.
덕분에 서버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에게 지배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
4. 잡식 공룡 [편집]
공룡 시뮬레이터의 잡식 공룡 목록이다. 주로 체력은 약하지만 속도가 빠른 공룡들이 대다수다.
4.1. 오르니토미무스 [편집]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와 함께 기본으로 주어지는 공룡이다.
옛날엔 새끼공룡 킬러였다.
코드 스킨 트위터 오르니토미무스가 추가되었다.
4.2. 아비미무스 [편집]
잡식 공룡으로 1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다.
속도가 21로 웬만한 육식 공룡들보다 빠르다!
그리고 코드로 얻을 수 있는 스킨이 2개로 많다.[31]
4.3. 트로오돈 [편집]
잡식 공룡으로 5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으며, 오르니토미무스의 하위호환이다.
코드 스킨 유타슈가 추가되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그리고 출혈이 강하다.
여담으로 실제 트로오돈의 학명은 말소되었다.
4.4. 기간토랍토르 [편집]
잡식 공룡으로 10일 생존하면 얻을 수 있으며, 잡식 공룡계의 최강자다.
준수한 리치, 출혈, 빠른 스피드로 중성체 공룡을 갖고 놀다가 죽일 수가 있다.
이걸로 코서질 하는 플레이어도 가끔씩 보인다.[32]
4.5. 데이노케이루스 [편집]
약해 보이는 외형을 가지고 있으나, 잡식 공룡 중에서는 기간토랍토르 다음으로 강력한 공룡이다.
백조 스킨[33]을 끼면 서버를 지배할 수도 있다.
수영 역시 가능하다.[34]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4.6. 갈리미무스 [편집]
옛날엔 리치가 매우 길었지만 지금은 너프로 짧아진 상태다.
봇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공룡으로 새끼 공룡들의 먹잇감이다.
5. 하이브리드 공룡들[편집]
5.1. 메가보어[편집]
티라노사우루스,스피노사우루스,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등을 융합한 게임 내 2번째 혼종.
Dinosaur simulator 육식 공룡중에 체력이 가장 높다. 그 때문에 PVP에선 주로 탱킹용으로 쓰인다.
과거엔 Isisauriraptor[35]라고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프로모 코드 스킨이였으나,
지금의 메가보어로 전환되어 블랙프라이데이에서 팔리고 있었다.
그러나 심각한 리치 너프를 받고 어느정도 안좋아졌으나 솔라브링어 메가보어를 끼면 단점은 어느정도 보완된다
용각류와 알비노 테러에게 리치나 피지컬등으로 밀리고 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값은 한다. 높은 체력과 강력한 공격력.
속도와 리치를 제외한다면 인게임 육식공룡 피지컬 탑을 달리는 스펙이다.
총 정리
강력한 피지컬
단점을 다 덮어버릴 정도의 스탯
수영의 유무
느린 속도와 리치
용각류에게는 밀리는 스탯
어느곳에서나 평타를 치는 강력한 올라운더.
5.2. 알비노 테러[편집]
인도미누스 렉스를 모티브로 한 공룡이다.
이름
팔과 등, 정수리
공격력과 출혈이 매우 높아서 주로 PVP에서 딜러용으로 쓰인다.
예전 무비 이벤트 때 3000 dna로 팔리던
인도미누스 렉스 스킨이였으나, 이벤트 종료 얼마 후
다른 공룡으로 바뀌었으며, 블랙프라이데이 때 판매가 되었다.
현재 최고의 혼종이란 말이 어울리는 수준으로
리치가 길어졌으며 무지막지하게 큰 광역기를 가지고 있다.
여담
은근 스킨이 엄청나게 많다.
피치 블랙 테러 계열만 3개,알비노 계열도 3개다.
인기가 정말 많아 블랙프라이데이 당시
메가보어와 같은 가격이였는데도 현재 가치로 차이가 나는 편이다
총 정리
긴 리치와 빠른 속도
출혈의 존재
낮은 체력과 적은 유지력
약한 hp와 강력한 공격력
딜링이 강력하고 속도가 빠른 딜러
5.3. 아비니쿠스 [편집]
실라와 같이 DNA로 살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공룡이다.
옛날 처음 출시됐을때는 바로사우루스까지 사냥하는 괴물이였다.
지금은 너프를 많이 먹어서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긴 리치로 공룡들을 썰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좋은 활강 능력과 기동성, 새로 생긴 나무타기 기능이 아비니쿠스의 존재감을 확실히 해준다.[36]
5.4. 실라B[편집]
공격 속도가 0.5초라서 데미지가 초당 200이 넘는다. 체력이 낮은대신 공속과 공격이 높기 때문에 유리대포형으로 운용된다.
6. 해양 파충류[편집]
공룡 시뮬레이터의 해양 파충류 목록이다. 주로 공격력이나 체력만 한쪽으로 높은 생물들도 있고 아예 약한 생물들도 있는 등 다양하다. 수분 섭취가 필요없으며 주기적으로 물 밖으로 나와 숨을 쉬어야 하며 물 밖에 오래 있으면 체력이 감소한다. 조작 방법은 육상생물이 수영하듯이 WASD와 Q/E키를 이용하면 된다.그리고 간지
6.1. 플리오사우루스 [편집]
외형만 보면 약해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공격력이 매우 높아서 모사를 상대할 수 있는 생물중 하나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6.2. 이크티오사우루스 [편집]
속도가 빠르고 공격속도도 빨라 아직 어린 모사정도는 카이팅을 잘하면 잡을 수 있다. 그렇지만 공격력과 체력이 너무 낮다
하강 모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6.3. 모사사우루스 [편집]
웬만한 어룡들은 이 녀석을 못 이기며, 씨마스터 모사 스킨까지 끼면 육지에서 숨을 60초 동안 참을 수 있다.
씨마스터 스킨의 버프로 더 강해졌으며, 공섭에서는 꼭 한마리씩 있다.[37]
씨마스터 모사는 이름답게[38]공포의 대상이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6.4. 엘라스모사우루스 [편집]
이크티오사우루스의 대형 버전이었으나 리메이크와 함께 버프를 먹어 스텟이 나쁘지 않게 조정되었다.
그리고 드라코누스(드래곤)엘라스모사우루스[39] 스킨을 끼면 비행 능력과 함께 넓은 광역기를 얻게 된다. 이 비행 능력 덕분에 위에서 자꾸만 때리면서 코서질을 시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수틀리면 높이 난 다음 물로 돌아가 체력을 회복하고 공격하는 식. 공격력은 쓰래기이다(...)[40] 리메이크와 함께 많은 스킨을 얻었으며, 가장 많은 스킨을 가진 어룡이 되었다.다크 레비아탄 스킨을 끼면 체력이 증가한다
6.5. 탈라소메돈 [편집]
엘라스모사우루스의 하위호환.
옛날엔 해적선 스킨으로 엄청난 리치를 자랑하였으나 이젠 똥캐다.
6.6. 프로그나토돈 [편집]
외형만 보면 쓰레기 공룡 같지만, 꽤나 훌륭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모사사우루스의 대체용으로 쓸만하다.
6.7. 샤스타사우루스 [편집]
인게임에서 체력이 가장 많은 생물이며,[41] 가장 느리게 크는 육식성 생물이기도 하다.
엄청나게 거대한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글래스 샤스타의 경우 매우 긴 리치를 가지게 된다.
6.8. 크로노사우루스 보야센시스 [편집]
해양 파충류 중에 데미지가 제일 높다.
여담으로, 카이주 스킨은 아니지만 스컬 크롤러를 모티브로 한 스킨이 존재한다.
AI로 간간이 스폰되는데, 지상에 스폰된다(...) 이 공룡은 물에서 가장 쎈 공룡으로도 볼수 있다.
6.9. 엑테노사우루스 [편집]
이크티오사우루스 상위호한이며, 어룡계의 스테고케라스다.
하위호환인 이크티오사우루스보다도 존재감이 없다(...)
6.10. 프레즈노사우루스 [편집]
엑테노사우루스의 상위호환.
AI로 간간이 스폰되는데, 이 녀석도 지상에 스폰된다(...)
6.11. 로말레오사우루스 [편집]
7. 파충류 및 익룡, 양서류[편집]
공룡 시뮬레이터의 파충류 및 익룡 목록이다. 파충류는 주로 악어가 비중이 많고 익룡은...
7.1. 마스토돈사우루스 [편집]
공격력:80
체력:1434
방어력:10
속도:13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쓰는거지?
7.2. 프테라노돈 [편집]
주로 초보자들이 많이 플레이하는 익룡이다.
물로 들어가 수영도 할 수 있고 속도도 빨라서 초보자용으로 딱 좋다.
나무를 탈 수도 있으며, 스킨이 가장 많은 익룡이다.
7.3. 케찰코아틀루스 [편집]
옛날엔 하늘을 호령하며 날아다니는 위엄있는 익룡이였지만 지금은 체력과 공격력이 급떡락 해서 한번 잘못 물리면 시체가 된다. [42][43]
최근 업데이트로 처참하던 체력이 드디어 1,000을 넘어가게 되어, 매우 쓸만해졌다.
카이주 스킨이 존재하며, 모티브는 무토(몬스터버스), 중에서도 수컷 개체.[44]
7.4. 사르코수쿠스 [편집]
전에는 악어들 중 가장 좋았으나,
현재는 데이노수쿠스의 리메이크와 푸루스사우루스의 추가로 입지가 조금 내려간 편.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7.5. 에기수쿠스 [편집]
옛날에 사르코와 함께 물에 빠진 공룡들을 잡아먹던 악어였지만 지금은 많이 바뀐 지형때문에 쉽게 이동도 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너프까지 먹어 쓰레기가 되었다.
AI로 간간이 스폰된다.
7.6. 아르켈론 [편집]
공룡 시뮬레이터 내에 존재하는 유일한 거북이다.
등이 넓은 탓인지 작은 공룡들은 저기에 탈 수도 있다.
7.7. 쿨라수쿠스 [편집]
메이헴 스킨이 있다는 것만 빼면 존재감이 없는 공룡이다.
최근 리메이크되었다.[45]
7.8. 애리조나사우루스 [편집]
구안롱의 Rake Baby와 같이 만우절 이벤트로 Juramaia[46]라는 스킨이 나왔지만 역시 구데기로 전락해버렸다.
하지만 Juramaia의 크기가 줄어들며 중체공룡을 암살하기 적합해져 지금은 사용하기 좋다.
7.9. 데이노수쿠스 [편집]
기구한 몸뚱이 때문에 지형을 잘 타질 못했으나, 리메이크로 이동 문제가 해결되었다.
덤으로 긴 리치를 자랑하게 되어 최강의 악어로 군림하게 되었다.
속도는 느린편이고 가성비가 좋은 공룡이다.
7.10. 하체고프테릭스 [편집]
공격력:67
체력:1656
방어력:5
속도:14
공룡 시뮬에서 케찰과 함께 익룡중에서 가장 강하다.
7.11. 마키모사우루스 [편집]
공격력:104
체력:1,342
방어력:28
속도:15
겉보기에 평범해보이는 악어지만 사거리가 매우 길어서 주로 자신을 집을 수 있는 생물들만 아니라면 치고 빠지기로 상대를 처리할 수 있다.
7.12. 파솔라수쿠스 [편집]
공격력:73
체력:1,159
방어력:15
속도:17
출혈이 강해서 3~4마리가 모이면 사거리 짧은 공룡들은 죄다 집단 린치를 놓아서 죽여버릴 수 있다. 그래서 한땐 사냥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7.13. 메갈라니아 [편집]
공격력:49
체력:1,312
방어력:10
속도:15
새로 추가된 도마뱀이며 수영도 하고 나무도 탄다. 체력이 낮은 대상에겐 2의 출혈을 넣을 수 있다
7.14. 푸루스사우루스 [편집]
공격력:153
체력:2,503
방어력:30
속도:10
메갈라니아에 이어 새로 추가된 생물이다. 크기가 역대 악어들중 가장 크며 스탯도 메갈로돈급으로 높지만 사거리가 영 좋지 않아서 알로사우루스에게 사거리로 지는 경우도 있다.속도가 느리다...
8. 기타 생물들 (어류, 조개, 두족류)[편집]
8.1. 온코프리스티스 [편집]
공격력:92
체력:1,220
방어력:5
속도:17
2의 출혈을 가지고 있어 상대를 써는게 가능하다.
8.2. 크레톡시리나 [편집]
공격력:110
체력:1,403
방어력:15
속도:16
메갈로돈의 소형 버전이다.
8.3. 실러캔스 [편집]
공격력:12
체력:649
방어력:5
속도:17
옛날엔 메갈로돈 (조개)와 더불어 가장 빨리 크는 생물이였지만 지금은 크는 수치가 0.6으로 늘어났다.그리고 천사 스킨을 끼면 날라다닐수도 있다.
8.4. 리드시크티스 [편집]
공격력:61
체력:3,416
방어력:15
속도:11
샤스타사우루스의 물고기 버전이라 보면 된다.
8.5. 스퀄리코락스 [편집]
공격력:61
체력:1,037
방어력:12
속도:19
얘도 메갈로돈의 소형 버전이라 보면 된다.
8.6. 투소테우티스 [편집]
공격력:110
체력:885
방어력:5
속도:20
공룡 시뮬레이터에 존재하는 유일한 오징어이며 색깔이 있는 물체가 피부에 접촉하면 레인보우 공룡처럼 색깔이 바뀌며 출혈도 무지 강하다.
8.7. 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 [편집]
공격력:165
체력:2,196
방어력:15
속도:11
옛날에는 10000 DNA로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리미티드로 바뀌어버린 상어다. 정면 리치를 포기하고 위아래 리치를 선택한 생물이며 인게임 내에서 용각류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
8.8. 메갈로돈 (조개) [편집]
공격력:6
체력:153
방어력:250
속도:5
유일한 조개 생물. 다른 스탯은 모두 구데기지만 방어력이 압도적으로 높다.
구매 시 동명의 상어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여담으로 산소 게이지가 무한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3 19:06:25에 나무위키 Dinosaur Simulator/생물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플러쉬 스킨의 버프인 리치 증가와 히트박스가 작아지기 때문.[2] 물론 지금의 티라노는 입술이 있었을거라는게 정설이다. 아마 가설이 나왔는데 아직까지 안바꾸는듯[3] 모티브는 고지라(트라이스타).[4] 대신 너프인지 체력이 줄어든다.[5] 모티브는 고지라(몬스터버스).[6] 가격 35000[다만] 이 스킨을 끼면 체력과 공격력이 줄기에 카이팅을 연습해야 한다[7] 추가로 다른 스킨들 역시 전투력이 올라갔다.[8] 그러나 사우로파가낙스의 버프가 너무 심해져서 이젠 상위호환도 아니다.[9] 참고로 저 F는 Female이다.(암컷)[10] 가격 33000[11] 레이크마더 브라키오사우루스의 아기 버전이다.[12] 가격 6666[13] 안킬로 사우르스라는 상위호환이 있기 때문인듯[14] 7500원[15] 카이주 기라파티탄과 함께 유일하게 5000원이 아닌 카이주 스킨이다.[16] 다른 카이쥬 스킨에 비해 퀄리티가 낮다.[17] 가치는 무려 메가보어 5개-7개 값이다.[18] 포레스트 가디언 스킨을 끼면 그 길던 리치가 더욱 길어진다.[19] 가격 350000, 현재 리미티드다.[20] 모티브는 치타노자우루스.[21] 플러쉬(Plush)라고 쓰여 있지 않고 돌(Doll)이라고 쓰여 있다.[22] 물론 지금도 좋다.[23] 가격 125000, 모티브는 무토 프라임으로 추정.[24] 참고로 이 스킨은 뱃지 스킨 중 두 번째로 희귀한 스킨이다.[25] 가격 18500, 현재 리미티드다. 모티브는 무토(몬스터버스), 중에서도 암컷 개체.[26] 가장 체력이 많은 건 샤스타사우루스[27] 게임시간기준[28] 현재 리미티드, 모티브는 아우렐리온 솔.[29] 이는 실제 마이아사우라도 가능할 거라고 한다.[30] 상어 메갈로돈이 아니라 조개 메갈로돈이다.[31] 도도, 치키노사우루스.[32] 그리고 칠면조 스킨을 끼면 더 강해진다 [33] 현재 리미티드다.[34] 여담으로, 비올렉스 필리우스, 카이주 티타노사우루스와 함께 몇 안 되는 반수생 잡식 공룡이다.[35] 지금 이 스킨은 클래식 메가보어에서 만날수 있다.[36] 참고로 나무 타기 기능은 아비니쿠스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트로오돈, 발라우르 같은 공룡들도 나무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하면 나무를 탈 수 있다.[37] 최근 점점 안 보이는 추세다.[38] 씨마스터 = 바다의 제왕[39] 가격은 4000[40] 거기다가 드라코누스 스킨을 끼면 너프로 인해 74라는 환장할 수치로 내려간다.[41] 원래는 바로사우루스였으나, 버프로 바로사우루스를 능가하는 체력을 가지게 되었다.[42] 그래도 어린 공룡들이나 랩터들은 쉽게 잡기도하고 어그로도 좋다.[43] 그래도 여전히 익룡중엔 하체곱테릭스와 함께 가장 강한 익룡이다.[44] 버프로 공격력이 늘어나지만, 너프 역시 존재해서 체력이 줄어든다.[45] 리메이크 전에는 물을 마실 필요가 없었다.[46] 모티브는 동명의 멸종된 포유류이며, 가격은 1으로, 가장 싼 리미티드 스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