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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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의 모든 유닛과 멤버 개인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
2. 그룹[편집]
2.1. NCT 127[편집]
2.1.1. 'Simon Says' 마오리 문화 도용 논란[편집]
정규 1집 리패키지 NCT \#127 Regulate의 타이틀 곡인 'Simon Says'에서 처음 반주가 시작되기 전에 뉴질랜드 원주민들의 마오리 하카가 나온다. 3초 정도 나오고, "다 같이 모이자"[2]를 의미하는 문장이 나온다. 해당 곡이 나온 후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의 교수 Aroha Mead는 이번 노래에 마오리 하카가 나온 게 부적절하다고 공개적으로 항의하였다. Mead 교수는 마오리 문화를 지켜야 한다는 논술을 쓴 후 해당 문화를 연구했다.
이런 뉴스가 보도되고 나서 인터넷상으로 하카가 나오는 게 과연 문화 도용인지 문화 홍보인지 질문이 올라왔다. Mead 교수 말로는 하카는 사람들을 모아 자기와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자는 것인데 이 노래에서는 그 뜻이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카와 마오리 문화를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가사 내용과 노래 소개문을 보면 '잃어버린 정체성을 회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나가자' 라는 메시지이므로 하카의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하카 동작들은 안 나오고 기도 부분도 안 나오니 아예 하카 같지 않아서 처음에는 못 알아들어서 문제가 될 부분도 없다고 한다.
다만 뉴질랜드 뉴스의 댓글 및 뉴질랜드인들의 SNS는 대부분 호의적이고 반응이 좋다. 마오리 문화는 뉴질랜드 밖에서 보기 힘든데 이런 식으로 봐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유튜브의 한 결혼식 비디오에서 기도문을 채록해서 사용했으며, 결혼식 비디오를 올린 마오리족 부부에게 사전에 승인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리고 기도문의 본래의 의미를 노래 가사 메시지와 연결하도록 최선을 다했고 마오리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사과했다.
2.1.2. 윈윈 활동 중단 관련[편집]
윈윈은 2016년 7월 7일 NCT 127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Regular 활동 이후부터 NCT 127 활동을 점점 줄이다가[3] 2018년 12월 KPMA 시상식에 마지막으로 참여했다. 2019년 1월 17일부터 중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WayV의 멤버로 공개되면서 NCT 127 활동은 완전히 중단한 상태이다. 사실상 강제 탈퇴나 다름없는 상황.
이 과정에서 소속사의 대처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윈윈의 활동 중단에 대한 공지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컴백 전날 글 몇 줄로 일방적인 언급밖에 하지 않았고, 이에 관해 윈윈 본인이 직접 설명하거나 NCT 127의 멤버로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기회조차도 주지 않았다. NCT 멤버에게도 윈윈을 언급하지 말라며 NCT 멤버로서의 윈윈의 자리를 지우는 태도를 요구했었다.[4] 이로 인해 당시 NCT127 팬덤 분위기는 매우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으며 심지어 윈윈이 NCT 127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데도 NCT 127 행사에서 윈윈 굿즈를 만들어 파는 상식 이하의 운영으로 팬덤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었다.[5]
2019년 당시 팬들은 SM엔터테인먼트의 계약 현황에서는 윈윈은 NCT 127의 멤버가 아닌 SM 산하 Lable V의 WayV 소속으로만 계약된 상태라서 NCT 127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것으로 추측했었다. 하지만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NCT 127 시즌 그리팅 캘린더에 연속으로 윈윈의 생일이 표기된 상태로 발매되었고, 현재에도 네이버, 다음과 같은 공식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는 NCT 127 소속 멤버로 여전히 윈윈이 포함되어 있다. SM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윈윈의 소속을 NCT 127, WayV라고 표기해 두었다. 이는 윈윈이 NCT 127의 멤버로 언제든지 복귀할 수도 있다고 소속사 측에서 여지를 남겨두고 암묵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빌미를 주었으므로, 윈윈의 소속 그룹이 무엇인지를 두고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2019년 10월 28일 윈윈의 생일 당일에 그의 생일팔찌가 출시되었는데, 팔찌 포장 박스에 NCT가 아닌 스티커로 급히 가린 WayV가 각인되어 있었기에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켰다.[6] 또한 2020년 2월 NCT 127의 신곡 트레일러로 공개된 NEOZONE 타이포그래피 중 NCT127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활동을 총망라한 영상에서 윈윈이 없는 사진을 사용하고 마치 없던 사람처럼 나온다.[7] 이 태도는 엄연히 NCT 127의 멤버로서 활동했던 윈윈의 커리어를 무시하는 것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논란이 되었다. WayV에만 소속된 아티스트로 취급하다가 가끔은 두 가지 그룹에 동시에 소속된 아티스트로 취급하는 소속사의 애매하고 무책임한 태도 역시 팬들의 끊이지 않는 의견 충돌을 만드는 데 큰 몫 한 바 있다.
2019년 10월 30일부터 WayV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Moonwalk로 국내 음악방송 쇼챔피언에 출연하며 WayV 멤버로서 윈윈의 한국 활동이 조금이나마 다시 시작되었다. 이후 NCT 2020 프로젝트가 시작된 2020년 9월 21일부터 WayV가 공식적으로 NCT의 유닛이 되었고, 따라서 윈윈이 큰 테두리 안에서 NCT의 멤버인 점은 분명해졌다. 그래서 이러한 논란은 더 이상 생기지 않을 듯 했으나, NCT RESONANCE Pt. 1에 수록된 NCT 127의 유닛곡에 윈윈이 포함되지 않았고, 위와 같은 소속사의 애매모호한 태도가 겹쳐져서 다시 한번 비판을 받았다.
2020년 12월 27일에 진행된 비욘드 라이브에서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활동을 엮은 VCR에서는 127로 활동했던 윈윈의 모습이 담겨있지만,[8] 2018년 음악 방송 활동 당시 '베레모 윈윈'이라는 고유명사를 남길 정도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던 'TOUCH' 무대에서는 현장에 윈윈이 있었음에도 무대에서 제외되었다. 이것은 활동 커리어를 무시하는 것을 넘어 마치 윈윈이 NCT 127의 일원임을 아예 부정하는 듯한 행동으로 보였고, 되려 10인 체제의 NCT 127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중인 팬들에게 상처를 주었다.
다만 윈윈의 NCT 127 활동 중단은 소속사로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시각도 일부분 있다. 중국의 한한령은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한국 문화와 케이팝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경계는 더욱 더 심해졌다.[9] 2021년 6월 23일 이수만은 카이스트 특별강연에서 WayV가 본래 NCT V라는 팀명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한한령 때문에 팀명이 바뀐 것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윈윈의 NCT 127 활동 중단 역시 같은 이유였을 것임을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윈윈과 NCT 127 멤버들 간에 불화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특히 WayV 합류 후에도 NCT 127 멤버들과 만나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도 종종 나타났다.
2.1.3. 'Sticker' 사전 프로모션 포스터 표절 논란[편집]
2021년 8월 24일, 미국 록 밴드 다운타운보이즈가 NCT 127의 정규 3집 'Sticker'의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중 21일 게재된 쟈니의 사진 속 벽 포스터 중 하나가 본인들의 포스터를 표절하였다고 의혹을 제기하였다.
25일, 이에 해당 작업을 진행했던 한 외주업체가 직접 사과하며 실수를 인정했다. 이들은 "다운타운보이즈의 포스터를 허가 없이 수정하여 사용한 건에 대해 해당 아티스트와 그래픽디자이너에게 깊은 사과를 표한다"고 사과했다.
외주업체는 "이번 자체 콘텐츠의 미술을 의뢰받고 진행 단계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꾸민 공간을 콘셉트로 다양한 아트웍 이미지를 벽면에 배치하고자 했다. 평소 다운타운 보이즈의 팬이었던 자사 디자이너 직원은 그래픽 원본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다. 이것이 해당 프로젝트의 배경 소품으로 사용되었을 때 이미지의 무드와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수정 작업을 거치며 해당 그래픽이 오마주 형식으로 작용되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다운타운 보이즈와 원본 그래픽디자이너의 작품을 훼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와 NCT 127에게도 피해를 끼친 것에 사과하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검수를 철저히 하겠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2.1.4. 쟈니, 도영, 마크의 지진 관련 부주의한 언행[10][편집]
2021년 12월 14일, NCT의 정규 3집 Universe 컴백 기념 라이브가 진행되던 중 지진 발생 소식을 알리는 긴급재난문자 알림이 울렸다. 해당 라이브 영상
큰 경보음이 울리자 멤버들은 코로나로 인한 경보음인 줄 알았는지, "코로나 조심하라고 문자 왔어요. 여러분 마스크 꼭 쓰세요."라고 말했다. 뒤이어 긴급재난문자를 확인한 스태프가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리자 멤버들은 "제주도? 지진이에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도영은 정규 3집에 수록된 NCT 127의 곡인 Earthquake를 "얼스퀘이크!"라 말하고, 마크는 가사의 한 소절을 부르며 호응했다. 이에 쟈니는 마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려다 성찬이 말리자 급히 앉는 모습을 보였으며, 당황한 다른 멤버들은 "장난 치면 안 된다"고 저지했고 태용은 "다들 조심하십시오."라며 사태를 수습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생중계를 통해 송출되면서 경솔한 언행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논란이 일자 해당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사과문의 내용이 성의없었고, 하루 후에 삭제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과문을 게재했기 때문에 사과문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특히 쟈니는 도영, 마크와 달리 메모장에 4줄 정도밖에 안 되는 사과문을 그대로 캡처한 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려 더 많은 질타를 받았다.
2.1.5. 태일, 쟈니, 재현, 정우 광고 촬영 중 추락 사고[편집]
2022년 12월 9일 오후 5시 36분경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활영 도중 정글짐 세트가 무너지면서 멤버 4명이 2m 아래로 추락해 쟈니, 재현, 정우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
오후 7시가 넘어 게재된 기사에서는 NCT 멤버 4명이라고만 적혀 있어 누가 다친 건지 특정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팬들의 우려가 깊었으나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 중인 멤버가 쟈니, 재현, 정우인 것이 밝혀졌다. #
그런데 기사에도 적혀 있듯이 결과적으로 부상자 4명 중 3명만 검진을 받은 것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나머지 1명의 부상 정도가 미미했더라도 어쨌든 2m 높이의 정글짐에서 무너지는 세트와 함께 추락하며 신체적으로 받았을 충격이 분명히 존재하기에 검진을 받도록 조치했어야 한다는 의견이 크다. 이후 소속사 측의 발표에 의하면 다른 멤버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상이 미미한 멤버 1명은 태일이며 추후 증상 발생 시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
참고로 사고가 5시 30분경에 났는데 약 2시간 뒤 기사로 사고 소식이 먼저 알려지고[11] 소속사에서는 오후 8시가 다 돼서야 공지를 올린 것에 대해 팬들의 분노가 크다. 사실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급작스러운 사고에 대처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어쨌든 아쉬운 점이 많은 대응이라는 평이 대다수.
사고의 여파로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 중인 정우는 12월 10일 방송에 불참한다.
12월 9일 자정 광고주 푸마코리아 측이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다. #
12월 10일 새벽 3차 공지를 통해 부상입은 멤버들 전부 경미한 타박상으로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12월 13일로 예정되었던 NCT 127의 2023 SMTOWN LIVE : SMCU PALACE @KWANGYA 사전 녹화 스케줄이 연기되었다가# 최종적으로 취소되었고 음반 구매 응모 방식을 통해 사전녹화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의 구매 수량을 모두 환불한다고 안내했다.
2.2. NCT DREAM[편집]
2.2.1. 라디오 태도 논란[편집]
2021년 7월 1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모든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몹시 산만하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었다. 헤럴드 경제 기사 보이는 라디오
재민은 '가장 많이 들은 노래'에 대한 질문에, "그게 문제인데요.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이라며 대답을 흐렸으며 '새로운 취미'에 대한 질문에는 새롭게 생긴 취미가 없다고 대답하였고 마크와 천러는 시도 때도 없이 맥락과 상관없이 웃음을 터뜨리며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가 하면, Young K[12]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한 뒤 자신들끼리 크게 웃으며 DJ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문제가 제기되었다.
라디오 흐름을 끊을 정도로 산만했던 태도는 그대로 전파를 탔고 이를 제지하는 다른 멤버들의 행동도 '보이는 라디오' 카메라에 담겼다.[13] 방송이 끝날 때쯤 마무리 멘트로 제노가 DJ에게 사과를 했고, 마크도 뒤이어 지방방송이 많았다며 죄송했다고 사과하였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한 후 허리 숙여 인사하는 Young K에게 그를 발견한 지성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인사를 하지 않았다.
NCT DREAM 멤버들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논란을 두고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팬들은 대체로 보이는 라디오에 임하는 태도를 개선해야 한다며 지적했고, 5일 후인 7월 6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을 때는 방송 태도가 눈에 띄게 나아졌다.보이는 라디오
2.2.2. 중국인 멤버 중국공산당 100주년 축하 게시물 게재[편집]
기사
2021년 7월 1일 중국인 멤버 런쥔, 천러가 개인 웨이보 계정에 중국공산당 100주년 축하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당시 정규 1집 리패키지 'Hello Future'의 발매 직후였기 때문에 논란은 더욱 커져갔다. 팬덤 일부는 이에 대한 피드백을 요구하는 총공을 진행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웨이보 계정 삭제를 요구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런쥔과 천러는 사과문을 비롯한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컴백 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여,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이냐며 팬들과 한국인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2.3. WayV[편집]
2.3.1. 중화권 멤버 중국 지지 게시물 게재[편집]
2019년 8월 6일, 홍콩 민주화 운동이 계속되는 와중에 그룹 계정과 텐을 제외한 멤버들 모두 웨이보를 통해 #五星红旗有14亿护旗手(14억 명의 오성홍기 수호자가 있다) 해시태그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글이 하나의 중국 글이라고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는 홍콩 시위 도중 시위대에 의해 오성홍기가 훼손된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챌린지로 오성홍기 훼손 사건에 대해 반대하는 국기 보호글이고 하나의 중국 의미의 글은 아니다.
홍콩, 마카오, 대만, 중국 국적[14] 순으로, 위 문제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지역의 멤버부터 오성홍기를 업로드하였다. 다만 멤버들의 자의로 게재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문제에 대해 멤버 스스로가 본인이 올린 것이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언급하였다. 웨이보에서는 (동일 계정 내에서도) 게시물을 올린 사람의 핸드폰 기종이 함께 뜨기 때문에 멤버가 올린 게시물과 회사 측 게시물 구분이 가능하다. 논외로 중국 본토 내에서는 반중 인사로 분류된 멤버가 저런 게시물을 올렸다는 것 자체가 견강부회이다.
2.3.2. 중국인 멤버 중국공산당 100주년 축하 게시물 게재[편집]
2021년 7월 1일 19시 21분, 팀 공식 웨이보에서 중국공산당 100주년 축하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더쿠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기사
3. 개인[편집]
3.1. 태용[편집]
3.1.1. 중학교 시절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태용 중학교 시절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재민[편집]
3.2.1. 허리 디스크로 인한 활동 중단 관련[편집]
2016년 11월 천러의 생일 파티부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당시 SM의 불참 공지가 없었기에 팬층에서 불만이 있었으며, 또한 이후로도 피드백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팬들의 걱정을 샀다.
12월에는 NCT가 완전체로 참석한 Mnet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와 그밖에 모든 연말 시상식에도 홀로 불참했다. 이때 한 기자에 의해 허리 디스크를 치료 중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5] 그리고 12월 말까지도 V LIVE와 팬 보드 댓글 이벤트 등 활동에서 전부 제외되었다. 수기로 작성하는 2016년 셀프 평가도 재민의 것은 업로드되지 않았다.
2017년 1월 말, NCT DREAM의 컴백이 기사화되자 재민의 합류 여부가 주목을 받았다. 다행히 7인 체제를 유지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으나 2월 2일, 컴백 티저에서 해당 컴백에서 제외된 것이 확인되었다. 여러모로 무리한 컴백이었던 것과 그 시점까지도 재민의 상태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 회사 때문에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결국 같은 날 1시 10분경 휴식에 들어간 이래 처음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재민의 활동과 관련한 공지가 올려왔다. 내용은 대략 연습생 때부터 치료해온 허리 디스크 악화로 해당 활동 대신 치료에 전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7월 8일 열린 SM 콘서트에서 판매한 공식 굿즈에 재민의 스티커가 등장하며, 아직 재민은 SM 소속임을 알렸다.
8월 9일 NCT DREAM의 컴백이 확정되었다. 마크의 티저에서 6명의 멤버라는 언급과 6명의 뒷모습 티저가 올라왔고, 해당 컴백에도 재민이 제외된 것으로 추측되었다. 마지막 첫사랑 이후 전혀 재민이의 언급과 상태에 대한 피드백이 없어서 팬들의 불만과 총공이 이어졌지만, 해당 사건에 대한 SM 측의 피드백은 역시나 전무했다.
재민의 생일이 30분 정도 남은 시간인 8월 12일 밤 11시 29분쯤 SM SUM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민 생일 당일에 재민의 친필 사인이 담긴 생일 카드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올렸다. 생일 카드 증정 이벤트조차 소식이 없을까 봐 불안해하던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8월 13일 자정 NCT 공식 트위터에 재민의 생일을 축하하는 트윗과 함께 최근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이 올라오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이 글을 NCT DREAM 공식 트위터 계정이 리트윗하며 약 10개월 동안 재민의 오피셜을 기다린 팬들에게 의문과 기쁨을 주었다. 같은 날 공식 홈페이지에 재민의 메시지 또한 올라왔다.
NCT DREAM 첫 번째 미니앨범 활동이자, 세 번째 활동인 <We Young> 활동엔 불참하게 되었다.
공개된 2018 NCT 시즌그리팅의 티저 이미지에서 재민의 얼굴이 포착되었다. 생일 이후 3개월 만의 소식이었다.
2017년 12월 19일 종현의 장례식에 조문을 하러 가는 모습이 기자들에 의해 포착되었다.
2018년 1월 22일, SM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 페이스북 페이지에 봉사활동 중인 재민의 사진이 업로드되었다.
2018년 1월 24일, NCT 2018_ARCHIVE: #0001에서 재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2016 MAMA와 가요대전에서 NCT 멤버들이 선보였던 <Black on Black> 안무 연습 영상이다. 1분 남짓한 영상에 멤버가 18명이나 되어서 재민의 모습은 잘 보이지 않지만, 구석에서 검정 마스크에 검정 모자, 검정 반팔과 검정 바지를 착용하고 춤을 추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2018년 2월 7일에 진행된 WELCOME NCT 2018에서 공식적으로 복귀했다.
2018년 2월 8일 진행한 V LIVE에서 근황을 전했다. 활동을 쉬었던 1년 반 동안 허리 디스크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지냈다고 한다. 이제는 춤도 다 출 수 있고 아주 건강하다고.
허리에 대한 후유증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종 올라오는 후기를 보면 허리가 아파 보였다, 허리 때문에 표정이 좋지 않아 보였다거나 멤버들이 아픈 허리를 두드려 주었다는 후기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3.3. 재현[편집]
3.3.1. 코로나 완화된 거리두기 시절 논란[편집]
2020년 4월 25~26일에 동료 남자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의 정국, ASTRO의 차은우, 세븐틴의 민규[16]와 함께 이태원 음식점 및 주점에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5월 초 황금 연휴 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이 발발했고, 이에 따라 4월 말 이태원 주점에 방문했던 4인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4인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재현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과 자필 사과문[17]으로 이태원 방문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재현이 이태원을 방문한 시기는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었으며, 주점이나 음식점 등을 방문하면 안 되는 기간이 아니었기에 크게 비난을 받을 대상은 아니었다. # 하지만 이태원 클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과 전혀 연관이 없는 장소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 측에서는 기사 제목을 재현과 일행이 이태원 집담 감염 사건 측과 같은 클럽에 간 것으로 오해할 수 있게 선정했으며, 기사 내에서도 일행의 방문과는 관련 없는 사진을 쓰고서 "해당 사진과 방문 장소는 관련없습니다"라는 표현만 작게 써놓아 기사를 읽는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을 만하게 보도했다.
디스패치 기사를 보고 재현과 일행이 클럽에 갔다며 루머를 유포하며 비난을 하는 여론이 있으나, 클럽에 갔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또한 이태원 방문 후 2주간 거리두기를 하지 않았다는 비난도 있지만, 이들은 애초에 강제 검사 대상 및 자가격리 권고 대상조차 아니었다. 해명글 참고
- 재현 및 친구들이 이태원에 방문한 시기 국내 서울의 한국인 확진자는 0명이였다. 거기다 그당시 돌아다녔던 다른 유명인들 혹은 확진자가 몇십만명으로 불어났을 시기에 돌아다닌 연예인들은 97즈처럼 질타 받기는 커녕, 대부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넘어갔다.
또한 과장되게 이태원 방문을 비난하고 시기를 교묘하게 날조했던 디스패치는 정작 진짜 이태원 집단 감염시기에 일어난 청담동 이태원 파티는 쉴드하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여 비난받았다.
(한마디로 이중잣대 마녀사냥을 당한셈)
현재는 실제로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이태원 방문에 대해 물으면 논란이라고 보지 않고 과한 조롱을 받았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다.
3.4. 윈윈[편집]
3.4.1. NCT 127 활동 중단 관련[편집]
위에 있는 해당 항목 참조.
3.4.2. 하나의 중국 지지 게시물 게재[편집]
2022년 8월, 개인 웨이보에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었다. # #
3.5. 정우[편집]
3.5.1. 건강상의 이유로 인한 활동 중단 관련[편집]
2019년 8월 SMTOWN 도쿄 콘서트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약 6개월 뒤인 2020년 1월 NCT 127의 신보 발매 기사를 통해 정우의 활동 재개 소식을 공개하고 NCT #127 Neo Zone# 컴백 프로모션을 통해 복귀했다. 참고로 활동 중단 당시부터 본인은 물론 소속사 측에서도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기 때문에 정확한 사유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알려진 바가 없으므로 추측성으로 나도는 이야기들은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3.6. 태일[편집]
3.6.1.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한 활동 중단[편집]
2023년 8월 15일에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허벅지가 골절되었고, 수술이 필요함에 따라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였다.
4. 전 멤버[편집]
4.1. 루카스[편집]
4.1.1. 사생활 폭로 논란[편집]
자세한 내용은 루카스(가수)/사생활 폭로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5.1. 경호원의 과잉경호 사건[편집]
[1] Earthquake라는 곡이 NCT 단체 앨범의 수록곡이지만, 127 명의로 된 곡이기에 127 문단에 서술.[2] Tūturu o whiti whakamaua kia tina[3] NCT 127의 'Simon Says' 뮤직비디오에는 잠깐 출연했지만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4] NCT DREAM의 멤버 런쥔이 V LIVE 중에 윈윈의 이름을 언급하자 현장에서 스탭이 윈윈을 언급하지 말라며 주의를 준 적이 있다.[5] 현재는 127 굿즈가 발매되면 윈윈이 빠져있는 상태이다.[6] 한한령의 여파로 Label V와 계약한 WayV 멤버들의 생일팔찌도 내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윈윈의 생일팔찌가 나온다면 NCT의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공식 샵 홈페이지에 WayV 카테고리도 열어주지도 않고 스티커까지 덮어가며 갑자기 윈윈을 완전히 WayV의 멤버로 취급하자 한한령이 해제된 것이냐는 추측도 많았다. 다만 한한령 당시부터 현재까지 타 소속사의 중국 출신 케이팝 아이돌은 한국 활동과 중국 활동을 동시에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SM엔터테인먼트만 한한령을 특별히 신경쓴다는 것을 알 수 있다.[7] 분홍색 베레모를 쓴 윈윈이 대명사가 된 NCT 2018 EMPATHY 앨범의 NCT 127 타이틀곡 Touch 캡쳐에 굳이 윈윈이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캡쳐를 사용하는 등. NCT 127의 첫 데뷔 시기부터 멤버로서 활동했던 모든 타이틀곡에서 마치 윈윈이 없던 사람처럼 나온다.[8] NCT U의 'From Home (Rearranged Ver.) 뮤직비디오도 마찬가지.[9] 그 사례로 2020년부터 중국 국수주의 네티즌의 한국 연예계 비방이 연달아 일어났다. 2020년부터 논란이 된 중국의 한복 왜곡 논란, 중국의 김치 왜곡과 같은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 역시 한국 대중문화가 끼치는 영향력에 대한 중국 당국의 경계심이 드러난 사건이다. 또한 2021년 중국 연예계 정풍운동으로 인해 국내 연예계 관계자들은 한한령이 앞으로도 풀리지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10] Earthquake라는 곡이 NCT 단체 앨범의 수록곡이지만, 127 명의로 된 곡이기에 127 문단에 서술.[11] 해당 기사에서 부상 멤버가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 모양인지 소속 유닛이나 멤버 이름을 명시하지 않아 팬들의 불안을 증폭시킨 점도 소속사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키웠다.[12] 해당 라디오 DJ.[13] 맏형이자 리더인 마크가 멤버들을 통제하기는 커녕 본인이 산만한 태도를 보인 것에 비해, 오히려 맏형도 리더도 아닌 제노, 해찬, 런쥔과 막내인 지성이 조용히 하라며 눈치를 주고 제지하는 상황에 지적을 받았다.[14] 루카스는 홍콩 국적이고, 헨드리는 마카오 국적이어서 중국 본토 출신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중국 네티즌들에게 더 강하게 검열당했다. 그리고 텐은 화예이자 태국 국적이다.[15] 동급생들에 의해 소문이 나서 팬들은 대충 허리에 문제가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다.[16] 일명 97즈[17]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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