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Umbrellas Allowed (r20210301판)

 

우산 금지
No Umbrellas Allowed


개발
Hoochoo Game Studios
유통
Hoochoo Game Studios
플랫폼
파일:Windows logo.svg | 파일:macOS.png}}}
ESD
파일:스팀 로고.png}}}
장르
비주얼 노벨, 전략 시뮬레이션,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2020년 6월 24일
엔진
파일:유니티 로고.png}}}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12세이용가.png 12세 이용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png 파일:itch.io 아이콘.png 파일:external/d1pqmsyqo4bi9.cloudfront.net/hero_logotype@2x-2ff020db4903a98548789ef2a35369c7.png

1. 개요
2. 줄거리
3. 설정
3.1. 아직 시티(Ajik City)
3.2. 연대표
4. 시스템
5. 공략
5.1. 상품의 정직한 상태 감정
6. 등장인물
6.1. 달시스
6.2. 주요 인물
6.3. 손님
6.4. 기타 인물
7. 엔딩
8. 도전 과제
9. 기타



1. 개요


대한민국의 인디 게임 개발사인 '후추 게임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인디 게임이다. 텀블벅 후원 당시의 제목은 '우산 금지'였으며, 우산 금지로 검색해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2. 줄거리



2080년 마인들시아(Mindlesia),

당신은 해변가에서 크게 다친 채 발견됩니다. 당신을 구조한 사람은 아직시티(Ajik City)에서 중고상점을 운영하는 달시(Darcy).

그는 모든 것을 잃은 당신에게 자신의 아들 밥(Bob)으로 살라며 중고상점 매니저라는 직업까지 줍니다.

어쩌다 보니 중고상점 달시스(Darcy's)를 떠맡게 된 당신.

손님들은 당신이 아직 이곳에 익숙하지 않다는 걸 눈치 챘나 봅니다. 쓰레기 같은 물건을 최고급 골동품이라고 속이려 하는 사람도 있고 조금이라도 돈을 더 받아내겠다고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도 나타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묘한 손님 하나가 가게를 찾아옵니다.

당신의 과거를 근거로 협박을 하는군요. 그가 당신에게 원하는 건 대체 무엇일까요?[1]



3. 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인공 강우 프로젝트(픽서 강우)
과피연에서 픽서 강우 프로젝트를 위해 인공적으로 내리는 비로, 픽서가 포함되어 있다. 아직 시티를 제외하곤 모든 도시에 픽서 강우가 내렸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발생한 시민동행연구소 폭발로, 아직시티에 적어도 첫 한 주는 내리지 않는다. 이후에는 플레이에 따라 달라진다.

  • 과욕 범죄 피해자 연대(AVAC)
게임 내에서 과피연으로 불린다. 이름만 보면 시민들로 이루어진 협회인 것처럼 보이나 사실상 정부 기관이나 다름없는 권력을 가지고 있어 과욕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여하거나 체포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초대 리더는 오유진, 현재는 무만조가 리더이다.

  • 시민동행연구소
과피연 산하의 연구기관.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것으로 보이는데, 가장 자주 나오는 발명품이 바로 픽서다.

  • 과욕 범죄
말 그대로 과욕을 부리는 것을 범죄로 취급한다. 주로 재물, 즉, 돈에 대해 욕심을 부리면 과욕 범죄 혐의를 받아 체포되지만, 정확한 기준이 제시되어있지 않아 '과피연 맘에 안 들면 다 잡아넣는 거 아니냐'라는 식의 질타를 받고 있기도 하다.
과욕 혐의로 인해 체포되면 픽서를 맞거나, 혹은 무욕을 증명하기 위해 일정량의 벌금을 내야만 풀려날 수 있으며, 이 벌금은 재산의 총량에 비례한다. 신고당한 횟수에 따라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 픽서강우 연기가 결정 된 이후에는 시민들의 신고에 의해 과욕범죄자가 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돈을 얼마나 벌든 상관은 없으나, 신고 당하여 과욕범죄자가 될 상황에서 벌금을 내지 않으면 게임오버된다. 과피연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거나 우수 과욕범죄 신고자로 지정되면 재산 포기 비율을 낮출 수 있다.

  • 감정 완화 치료
감정을 억눌러주는 치료. 하지만 차라리 픽시가 되어버리는 게 나을 만큼 치료비가 더럽게 비싸다.

  • 자유로운 벙커
픽서 강우를 피하기 위해 지어진 벙커. 말만 들으면 좋아보이지만, 이 단체의 수작은 벙커 입장료를 비싼 돈으로 받아먹는 데에 있다. 18,000v[2]를 입장료로 내야 벙커에 입장할 수 있는데, 막상 들어가보면 가격에 비해 벙커의 시설이 상당히 낙후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신병 받아라~

  • 플로티
픽서를 한 번도 맞지 않은 사람.

  • 픽서(Fixer)
사람의 감정을 제거하는 약물. 부작용이 상당히 심하여 픽서를 연구하는 시민동행연구소에서는 사망자도 자주 나오는것으로 보인다.

  • 픽시
픽서를 맞고 감정이 제거된 사람을 이르는 말. 생명은 유지되지만 모든 인격과 성격을 잃어버리기에 작중에서 픽시가 되는 것은 사실상 사망으로 취급되며, 실제로 게임 시스템 상 픽시화된 예술가는 사망한 예술가로 친다.
게임 후반에 가면 픽시도 달시스에 손님으로 오게 되는데, 이 손님들은 물건의 손상도와 같이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가는 정보를 배제한다.[3] 슬로건이 똑바로 쓰여 있지 않거나, 재질이 브랜드에서 쓰이는 것과 다른 경우에는 '객관적인 정보'에 해당하므로 픽시를 상대로도 브랜드 가치를 부정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가격을 정하는 카드 가운데 연두색 마크가 붙는 카드들은 픽시를 상대로 추가/제거가 가능한 것이고, 하늘색 마크가 붙는 것은 픽시를 상대로 주장할 수 없다.

  • 우산
픽서 강우를 우산으로 피할 수 있어, 마인들시아에서 금지되었다. 우산을 팔면 다음날 250V를 벌금으로 내야한다. 내지 않으면 게임오버.[4]
어느정도 스토리가 진행 된 후에는 과피연에서 우산 사용을 허가한다. 이미 픽서 강우를 안개의 형태로 살포하는 기술의 개발을 끝마쳤기 때문에 우산을 쓰나 안 쓰나 차이가 없다. 실제로 최용기 교수도 "시민들이 감기에 걸려 죽어나갈 때는 신경도 안 쓰던 과피연이 순순히 우산 사용을 허가하다니 이상하다"며 의심하기도 한다.
또한 '우산'은 최 용기 교수가 만든 약물의 이름이기도 하다. 픽서 강우의 방어책으로 개발되었으며 픽시는 플로티로 되돌리고, 플로티는 픽시가 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 시민 대화 데이터 기록
이름 그대로 시민들이 대화한 데이터가 기록된다. 차단된 장소에서는 기록이 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중고상점 '달시스'가 기록이 차단되는 장소이며, 그렇기에 과피연의 검열에 대한 걱정 없이 흥정할 수 있다. 시민 대화 데이터를 취급하는 상점도 있으며, 제인의 보석상이 문을 닫은 뒤 그 자리에 들어온다. 매주 새로운 내용이 들어오며, 구입한 내용은 일주일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 아직아직(AJIK AJIK)
아직시티의 뉴스. 오새우 기자가 아나운서로 나온다. 아직시티에서 발생한 일과 재활용 대상 품목 등을 알려준다. 뉴스 내용에 따라 특정 재질로 만든 물건의 가격, 인물의 평가와 해당 인물이 남긴 서명의 가치가 달라지니 주의 깊게 확인할 것.

  • 마인들시아(Mindlesia)
게임에서 배경이 되는 도시들의 국가. 아직 시티와 하가 시티가 포함된다. 과피연의 픽서강우 프로젝트에 의해 아직시티를 제외한 모든 도시에 픽시들만 살고 있으며, 해외에 픽시들을 생계유지 핑계로 파견하는 등 팔아넘긴다. 영문명을 보면 알겠지만 어원은 영문단어 Mindless(아무 생각이 없는, 머리를 쓸 필요가 없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하가 시티(Haga City)
예술가들이 모여살았던 도시. 현재는 픽시 강우로 인해 픽시들만 남았다. 이름 또한 '화가 시티'의 말장난인 듯하다. 시작 시점 주인공의 집에서 왼쪽으로 걸어가면 하가 시티로 이어지지만, 문이 닫혀있어 실제로 하가 시티에 갈 수는 없다.

3.1. 아직 시티(Ajik City)


게임에서 배경이 되는 도시. 이름은 아직#s-1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플로티의 도시다. 픽서 강우가 내릴 예정이었으나 연구소 폭발로 인해 당분간 픽서가 내리지 않는다.

  • 주눅 사이드(Junuk Side)
    • 무명 아파트
저어기 꼬질꼬질한 주눅사이드에 있는 무명아파트 1층이랍니다. 지하가 아니란 점이 유일한 장점이죠.
주눅 사이드에 있는 아파트. 게임 시작 시점에서 주인공이 최하층에 거주한다. 엘리베이터를 필수로 이용해야 하며, 그 앞에서 백수가 시덥잖은 말을 거는 등 귀찮게 한다. 부동산 '뉴 루프'에서 4400v를 내면 1층으로 이사할 수 있다.
  • 시무룩 아파트(Simuruk Lofts)
주눅사이드에 있는 '시무룩 아파트'랍니다. 최악은 아니지만, 자랑스러운 집은 아니죠. 그나마 싱싱사이드와는 가까운 편이랍니다.
주눅 사이드에 있는 아파트. 부동산 '뉴 루프'에서 18500v를 내면 이사할 수 있다.
  • 싱싱 사이드(Singsing Side)
    • 바다 폴리스(Bada Polis)
'바다폴리스', 이 도시 최고의 아파트죠! 럭셔리한 외양, 훌륭한 입지까지... 여기 입주하면 '픽시 연금'도 자동가입되죠.
싱싱 사이드에 있는 고급 건물. 부동산 '뉴 루프'에서 50500v를 내면 이사할 수 있다. 이곳의 거주자들은 자동으로 픽시 연금에 가입된다.

  • 꽃가게 센티드(Scented)
바다폴리스 지하 1층에서 여러 효과를 가진 꽃을 판다. 한 번 사면 3일간 효과가 지속된다. 잊지말고 3일마다 갱신하자.
호롱이
사람 기분을 더 좋게, 더 유하게 만들어주죠. 가격은 50V예요.
핑크색 하트 모양 꽃. 물건을 기존보다 더 싸게 불러도, 물건을 기존보다 더 비싸게 팔아도 손님들이 받아준다. 너무 과한 가격은 불가능.
보미
매력적인 향기로 사람들을 자기 곁으로 끌어들이죠. 가격은 60V예요.
빨간 열매가 달린 덤불 모양 식물. 손님들이 기존보다 조금 더 많이 찾아온다.
도라
그 아이는 사람을 참 인내심 있게 만들어줘요. 가격은 50V예요.
노란색 호롱불 모양 꽃. 기존보다 감정이나 가격을 정하는 데 오래걸려도 손님들이 떠나지 않고 기다린다. 너무 과한 시간은 불가능.

  • 중고 상점 달시스(Darcy's)
바다폴리스 지하 1층에서 30년간 운영해온 달시의 가게. 주인공이 매니저로 출근하는 곳. 시민 대화 데이터 기록이 차단된다. 그 때문에 과피연의 눈치를 보지 않고 흥정할 수 있으나, 가격을 깎아달라고 하거나 돈을 더 달라는 등 뻔뻔한 손님~플레이어~ 때문에 언쟁이 생기기도 한다. 과욕 범죄자 신고를 많이 하면 가게 앞이 훼손된다. 낙서는 60v에, 파손은 300v에 없앨 수 있다.

  • 보석상 젬(Gem)
바다폴리스 지하 1층에 있는 보석상. 제인이 일한다. 상호작용은 없다. 보석의 가격이 천 단위인데, 과피연에서 하루 수익을 300v로 제한하기 때문. ~하지만 플레이어는 만 단위로 돈을 끌어모은다~ 결국 문을 닫게 되며, 이후 시민대화데이터 판매소가 이 자리에 들어온다.

  • 시민대화데이터 판매소 시티 챗(City Chat)
시민 대화 데이터를 취급하는 상점. 제인의 보석상이 문을 닫은 뒤 그 자리에 들어온다. 매주 새로운 내용이 들어오며, 구입한 내용은 일주일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아무개가 특정 물품을 팔까 고민 중이다' 하는 식의 내용들도 있는데, 이를 구입하여 확인하지 않으면 해당 손님은 가게에 찾아오지 않는다. 2회차 플레이 때 아는 내용이라고 구입하지 않았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 고물상 정크정크(Junkjunk)[5]
바다폴리스 지하 2층에 있는 고물상. 손님에게 구입한지 5일이 지난 물건을 팔 수 있다. 감정가의 절반의 가격으로 사들이며 일괄판매만 할 수 있으니 주의.

  • 경매장 히든브이(Hidden V)
바다폴리스 지하 2층에 있는 경매장. 고고학적·국내사적 가치가 높은 물건, 세계사적 위인의 물건, 유명인의 물건을 경매에 올릴 수 있다. 경매에 올릴 때 120V의 등록비를 지불하며, 낙찰 금액의 8%를 수수료로 떼어간다. 일주일에 경매를 두 번 이용할 수 있다.

  • 수리점 퍼스트 리페어(1st Repair)[6]
바다폴리스 지하 2층에 있는 수리점. 심한 손상부터 가치 없음까지의 물건을 하루에 2개 수리해준다. 심한 손상은 당일 날 수리가 끝나고, 그 이상의 손상은 다음날 수리가 끝난다. 수리가 끝난 물건은 꼭 직접 찾아가야 아이템 창에 들어오므로 잊지 말고 다음날 들리자.

  • 옷가게 나이스 티(Nice T)
바다폴리스 지하 3층에 있는 옷가게. 아직 헤어샵의 주인과 쌍둥이. 총 6종류의 옷을 판매하며, 3단계 이상의 옷과 다듬은 머리를 착용할 때 경매장 이용 가능 ,4단계 이상의 옷과 다듬은 머리를 착용할 때 바다폴리스에 입주 가능하다.

  • 아직 헤어샵(Ajik Hair)
바다폴리스 지하 3층에 있는 헤어샵. 옷가게 나이스 티의 주인과 쌍둥이. 총 6종류의 헤어스타일을 판매하며, 3단계 이상의 옷과 다듬은 머리를 착용할 때 경매장 이용 가능 ,4단계 이상의 옷과 다듬은 머리를 착용할 때 바다폴리스에 입주 가능하다. 옷을 구매한 뒤 헤어샵에 들어가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해금시켜 주는데, 헤어샵 사장이 이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한 번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새 옷을 샀다는 것을 인식하고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해금시켜 준다.

  • 부동산(New Roof)
바다폴리스 지하 3층에 있는 부동산. 가게 주인은 바다 폴리스 주택에서 산다. 무명 아파트, 시무룩 아파트, 바다 폴리스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

3.2. 연대표


감정품의 역사적 가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로 '마인들시아'의 역사를 담고있다. 게임 내에서 일할 때만 볼 수 있는데 감정하느라 바빠서 보기 힘들다.

요약하자면 '마인들시아'는 기업 국가 '블루버드'에게 인수 위협을 받던 중 '블루버드'의 '포테이토칩'(인간을 조종할 수 있다) 때문에 사회적 갈등과 분열 위기도 겪게 된다. 언론인 '오유진'이 이를 과욕범죄로 규정하고 '과피연(과욕범죄 피해자 연대)'를 설립하여 과욕범죄자인 대통령을 탄핵하고 '포테이토칩'을 몰아낸다. 하지만 '포테이토칩'은 암암리에 계속 사용되자 '과피연'은 과욕범죄의 원인을 감정으로 지목하고 사람의 감정을 제거하는 '픽서'를 발명, 비와 함께 살포하여 우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시대가 오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1. 건국기 (2028~2036)
기업에 팔리지 않으려면 우리는 전문성을 철저하게 키워야 합니다.
각 인공섬마다 전문 영역을 맡아서 그것만 집중합시다. -한시모 대통령, 2029년
  • 영광의 육각형 (2029)
한 투자자가 "건국자 7명에게 더 큰 독립을 선물하고 싶다"며 인공섬 6채와 다리 6개를 지어줬다.
  • 블루버드 1차 혐오 (2030)
블루버드 회장 바이코쿠 카이사가 마인들시아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때마침 마인들시아 여섯 인공섬 중 하나인 벌탈시티와 중앙 벙커를 잇던 다리가 폭파되는 사건이 있었다. 마인들시아 시민 대부분은 여전히 블루버드가 범인이라 생각한다.
  • 벌탈시티 대화재 (2035)
벌탈시티에서 큰 불이 났다. 나머지 섬으로 대피할 방법이 없었던 탓에 주민 4명 중 3명이 사망했다.
  1. 혼란기 (2037~2048)
기업국가 블루버드가 출범했습니다. 블루버드로 이민 오는 얼리버드에게는 집과 취직 기회를 모두 드립니다.
여러분, 어서 이곳으로 오십시오. - 바이코쿠 카이사, 2038년
기업국가 '블루버드'의 적극적인 이민 프로모션 때문에 꽤 많은 시민이 마인들시아를 떠났다.
이 시기 태어난 인구를 "왕족 세대"라고 부른다. 현재 30~40대
  • 포테이토칩 출시 (2037)
블루버드가 행동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부착형 칩을 출시했다. '포테이토칩'이라 불린 이 칩을 어떤 물건에든 붙이면 행동을 명령할 수 있었다. 심지어는 사람의 몸에 붙여 하인처럼 부린 경우도 있었다. 포테이토칩이 붙어 명령대로 움직이는 모든 것은 '치피' 라고 불렸다. 포테이토칩은 시민 사이에 불필요한 경쟁을 유발하기도 했다. 치피 보유 수뿐 아니라, 얼마나 치피를 현란하게 부리느냐에 대한 경쟁이 거셌다. 또 치피를 살 형편조차 안 됐던 이들은 열등감,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거나 우울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 과욕범죄 스캔들 (2042)
젊은 사업가 황혼이 300개 넘는 치피를 부린다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언론인 오유진은 '과욕범죄'라는 용어를 대대적으로 퍼트리며 그를 고발했다. 당시는 오유진이 <과욕범죄 피해자 연대>를 세우고 활동을 막 시작할 때였다.
  • 블루버드 2차 혐오 (2044)
블루버드 회장 바이코쿠 카이사가 마인들시아를 통째로 사겠다는 제안을 했다. 우리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그는 직접 마인들시아를 방문하기도 했는데, 3일간 그가 대접받은 것은 킷친 뮤 접시 위에 얹어진 꽁치 한 마리가 전부였다. 푸대접을 받고 홀쭉해진 그는 4일만에 블루버드로 돌아갔다.
  1. 분열기 (2049~2061)
이제 과욕범죄 피해자 연대가 무너져가는 마인들시아를 지키겠습니다.
탐욕스런 대통령 한산을 처벌하고 포테이토칩과 치피를 이 땅에서 박멸하겠습니다. - 오유진, 2054년
다국적 대기업들이 연이어 기업국가를 세우면서 인구 유출 문제가 심각했다.
이 시기에 태어난 인구를 "트렁크 세대"라고 부른다. 현재 20대.
  • 대통령 과욕 스캔들 (2054)
대통령 한산이 치피 200개를 집에 쟁여 놓은 것이 탄로 났다. 과피연이 대규모 시위를 열고 대통령을 과욕범죄자로 재판에 넘겨 유죄 판결을 받아냈다. 치피 미보유층의 지지와 자신감을 동시에 얻은 과피연은 더 많은 과욕범죄자를 찾아내겠다며 경찰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 안티-치피법 제정 (2060)
치피를 빌미로 과피연이 대놓고 경찰 행세를 하자 위기감을 느낀 정부는 아예 모든 치피에게서 포테이토칩을 강제로 제거하고 포테이토칩 판매/수입을 금지하는 법을 내놨다. 지극히 발달된 일부 치피는 미리 짐을 싸서 다른 국가로 도주해 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안티-치피법 이후에도 일부 부유층은 계속해서 포테이토칩을 밀수했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회적 분열은 오히려 거세졌다.
  1. 회복기 (2062~2075)
여러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나의 이웃, 친구를 둘러보십시오. 다시 천천히 한 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그것이 바로 누구 하나 넘어지지 않고 다함께 나아간 첫 걸음입니다. -한솔 대통령, 2062년 연설
뒤숭숭한 사회적 분위기 탓에 많은 이들이 이민을 떠나자, 인구 유출과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여러가지 시도에 나섰던 시기
이 시기에 태어난 인구를 "지퍼 세대"라고 부른다. 현재 20대 미만.
  • 공정걸음위원회 출범 (2062)
국가적 분열 상황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부는 공정걸음 위원회 설립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새로 부임한 대통령 한솔이 전설적인 연설을 내놨다. 그 밖에도 그는 포테이토칩 밀수, 소유, 활용에 대한 강력 처벌 정책을 내세워 대중적인 지지를 얻었다.
  • 제 1회 트래커 챌린지 (2074)
과피연 2대 리더 무만조가 트래커(인간의 감정을 숫자로 측정해주는 팔찌형 디바이스)를 이용한 경연대회를 시작했다. 대회 참가자는 매해 늘었고 시민 사이에 트래커를 통한 자기절제력 과시가 유행했다. 트래커를 착용하지 않으면 욕심 많고 비밀스러운 인간으로 취급받아서 사회 생활이 힘들어질 정도였다. 참고로 당시 열린 트래커 챌린지 연설에서 무만조는 아주 짧지만 확실하게 '픽서'에 대한 언급을 하기도 했다.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감정'입니다. 그간 얼마나 많은 비용을 사람 마음을 치유하는 데 썼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서로에게 마음의 병을 주고, 또 얼마나 많은 이들이 마음의 병으로 죽었는지 기억하십시오. 감정을 다스려야 우리 모두가 살 수 있습니다. ...(중략)... 그러나 너무 큰 걱정은 마십시오. 멀지 않은 미래에 과피연은 여러분을 감정으로 완전히 해방시켜 줄 무언가를 여러분에게 선물할 것입니다. -무만조 리더의 연설
  1. 강우기 (2076~)
픽서가 개발됐습니다! 우리 국민을 괴롭히고 갈라 놓았던 나쁜 감정을 이제 모두 잠재울 수 있습니다.
이 시간부로 시민동행연구소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픽서를 맞을 수 있습니다. -한노자 대통령, 2077년
공정걸음위원회 안에 시민동행연구소가 신설됐다. 연구소는 과피연으로부터 픽서 개발 기술, 연구비를 지원 받았다.
그러나 과피연이 어디서 돈과 기술이 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픽서 1차 버전 출시 (2077)
시민동행연구소와 과피연이 픽서 1.0을 공동 개발했다.
  • 픽서 강우 프로젝트 (2079)
과피연이 인공 강우를 이용해 픽서를 전국에 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에게 '픽서 평등권'을 보장하겠다는 게 이유였다. 일부 예술가가 우산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반대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과피연은 결국 픽서강우를 강행했다.

4. 시스템


  • 달시스의 감정
    • 감정도구
      • 손상 계기판[7]
      • 재질 돋보기[8]
      • 서명 검출기[9]
      • 연도 추정기[10]
      • 보석 감정기[11]
      • 시계 드라이버[12]
    • 상태 [13]
    • 재질
    • 인기
    • 희소성
    • 유명인 유형
    • 시계 무브먼트
    • 브랜드
    • 보석
    • 예술품
    • 역사와 시간
    • 연대표
    • 유명인 목록

  • 달시스의 추천[14]

  • 달시스의 호감도

  • 물건 추천을 원하는 손님

  • 일반 물건

  • 고고학 동아리계열(9일)
격주마다 찾아온다.
요구물건:고고학적 가치[15]가 있는 물건

  • 정치학 동아리계열(10일)
격주마다 찾아온다.
요구물건:정치가, 시민운동가의 서명이 있는 물건.

  • 국내사 동아리(14일)
격주마다 찾아온다.
요구물건:국내사적 가치[16] 가 있는 물건

  • 예술 동아리(18일)
매주마다 찾아온다.
요구물건:예술품

  • 스릴 동아리(22일)
매주마다 찾아온다.
요구물건:안전성 미보장 물건 또는 미신에 얽힌 물건.


5. 공략


기본적으로 실제 중고품점이나 전당포 등과 같이 손님과의 흥정을 통해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달시스에 물건을 팔러 오는 손님들은 대부분 자신이 파는 물건의 상태를 잘 알지 못한다. 알면서도 일부러 정보를 숨기는 경우도 있다. 손님들이 알려주는 정보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물건을 되팔 때 큰 손해를 보게 되니 달시스의 감정 도구들을 사용하여 매뉴얼과 비교하는 식으로 물건의 진짜 정보를 가려내야 한다. 그러나 후반에 갈 수록 도구가 점점 추가되기 때문에 감정을 할 때마다 일일이 매뉴얼을 확인하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자주 쓰이는 몇몇 재질이나 브랜드의 슬로건, 역사적 사건 정도는 머릿속에 외워두는 것이 편하다.

물품의 감정을 끝내고 나면 손님과의 흥정에 돌입하게 된다. 보통 감정가의 75% 정도 가격이면 순순히 들어주는 편이다. 다만 손님의 기분에 따라 손님이 원하는 매입가가 달라질 수 있는데, 감정을 너무 오래 해서 시간을 끈 경우, 감정에 실패하거나 가격을 너무 낮게 불러 손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경우, 혹은 감정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매입가가 감정가의 90%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가격은 한 번 제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손님과 2~3번 정도 흥정을 할 기회가 있으니 눈치를 잘 보고 적당히 가격을 정하면 된다.

매입을 하고 나면 물건을 되팔 가격을 정하게 된다. 감정가보다 낮게 샀으니 감정가에 팔아도 이득을 보겠지만 감정가보다 조금 비싸게 팔아도 손님들은 멀쩡히 사간다. 만약 손님들이 비싸다는 불평을 하더라도 달시스의 평판에는 타격이 없으니 적당히 높은 가격을 책정하도록 하자.

만약 감정과 매입/판매를 적절히 잘 해냈다면 게임이 점점 진행될 수록 달시스에는 평판 보너스가 붙게 된다. 손님들이 달시스의 이름값을 믿고 거래를 하러 오기 때문에 손님들이 많아지거나, 추천 물품이 잘 팔리거나, 나중에는 물건에 붙는 부정적인 감정 카드를 아예 무효화하는 보너스까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을 잘 하면 잘 할수록 물건을 비싸게 팔 수 있... 어야 하는데, 몇몇 보너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게임이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가와 손님들의 반응 간에 괴리감이 생긴다. 평판 보너스 덕분에 화면에 뜨는 감정가는 점점 올라가는데 정작 손님들에겐 평판 보너스가 적용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원래는 3000v여야 할 물건에 이런저런 평판 보너스가 붙어 감정가가 5000v까지 올랐는데도 손님들은 여전히 3000v에 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국 후반에는 의도치 않게 감정가를 후려치는 바겐세일을 하게 된다.[17]

감정과 평가는 여러개를 할수록 효과가 증가되기 때문에 가격이 싼 물건들은 감정가 그대로 주고서라도 거래를 성사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과 평가 보너스를 잘 받으면 10배 이상으로 차익을 낼 수 있기에 최대한 빠르게 보너스 단계를 올릴수록 이익이 커진다

그 때문에 후반에는 대부분 가게 운영이 아닌 경매를 통해 큰 돈을 벌게 된다. 가격이 비싼 유명 화가 그림이나 고고학적 문화재 등은 아껴두었다가 경매에 팔도록 하자.

5.1. 상품의 정직한 상태 감정


전당포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들 중 일부에게는 사기쳐서 싸게 구입 후 비싸게 되파는 메타를 원하면서 플레이를 시도하게되지만, 상품의 감정과 평가는 정직하고 전문적이게 진행하고 가격흥정으로만 싸게 사서 비싸게 되파는 실제 전당포의 운영을 게임이 지향하고 있어, 이 괴리감에 초반부터 어려워하는 플레이어들이 존재한다.

기본 공략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되지만, 싸게 매입하는 방식이 사기를 처서 가격을 후려치는 것이 아니라, "이 물건의 명목상 가치는 X 정도인대, 우리는 그 값의 Y% 만큼의 값으로 매입해 줄 수 있습니다."식으로 판매자를 설득해야 한다. 즉, 판매에 따르는 리스크를 매입자가 진다는 점을 레버리지로 삼아, 물건을 처분하려는 판매자에게 해당 리스크를 비용으로 청구 해야하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여러 형태의 급처상(?)의 기본적인 사업 방식이며, 이 게임은 그걸 아주 잘 구현하고 있다.

흥정하기 전에 물건의 품질 감정을 속이거나, 감정가 증가 요소를 빼돌려 가격을 낮추려고하면 평판이 깎인다. 그러므로 싼값을 부를 때는 기본 가격을 정직한 감정으로 올려놓고 싼 값을 불러서 성공해야된다. 이러한 사실대로의 정직한 품질 감정으로 평판을 올리는 것이 게임 공략의 기본 키포인트다.

물론, 감정가에 비해서 실제 경매 가격이 초월적으로 비싼 초대박 물품들도 간간히 있고, 게임적 허용으로 이런 대박이 현실에 비해 상당히 많다보니 이에 대한 패널티로 과욕 범죄 벌금 시스템도 존재한다. 재미있게도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은 기세로 어그로를 푸는 것이다. (...) 자진납세

악덕 상인을 꿈꾸고 이 게임을 시작했다가 정직한 설계에 실망하는 플래이어들이 있는데, 손님의 물건을 구입할 때에 물건의 상태를 속이거나 조금 안좋게 평가해서 가격을 낮추고 되팔 때에서나 비싸게 판매하는 플레이는 아쉽게도 허용되지 않는다.

애초에 그런 짓은 현실에서조차도 사기꾼 짓으로, 제대로 장사할 생각이면 지양해야하는 행동이다. 가격 후려치기를 재미 요소로 삼는 Pawn Stars 쇼에서 조차도 전당포가 가격 흥정하기 전에 기준가를 위해서 상품을 평가할 때 제3자인 전문가까지 불러서 정확하고 정직하게 감정할 만큼, 이런 류의 장사에선 정직한 거래가 철칙이다.[18]

물론, 사기를 아예 못 치면 오히려 비현실적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초반부를 지나면 비밀 슬롯이 열려서 어느정도 밑장 빼기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이 비밀슬롯도 만능이 아니며 비싸거나 뻔한 카드들만 자주 쓰면 결국 평판이 깎인다. 게다가 이를 얻기 전까지는 이 슬롯 자체가 없어서 무조건 정직하게 해야한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감정에서 여러가지의 함정들이 존재하므로, 판매자를 낚긴 커녕 구입하는 전당포가 낚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 여부를 감정할 때 한가지 조심해야 될 것이 현실에서 세계사적인 위인이나 유명인의 작품들이 게임에 나올 때 낚이는 일이 많다. 이들이 세계사적인 위인인지는 판단하는 기준은 게임 내에서 위인 증거 유무를 따른다. 위인 증거가 없는 경우엔 세계사적인 위인이나 유명인으로 절대 안 쳐준다. 이를 모르고 무턱대고 세계사적인 위인 카드를 넣고 큰돈 주고 사면, 손해를 보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판마저 크게 깎인다.[19] 대표적인 예시로 모나리자, 아인슈타인의 숟가락 등이 있다.


6. 등장인물



6.1. 달시스



  • 주인공(플레이어)
게임 시작 시점에서 기억을 잃은 채 해변에서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심하게 다쳐 약 일주일 간 붕대를 감은 채 생활하게 된다. 달시의 둘째 아들인 조 밥을 가짜 신분으로 삼아 중고 상점 달시스에서 매니저 일을 하게 된다.
엔딩 분기에 따라 주인공의 과거가 달라진다.

  • 조 달시
싱싱사이드의 바다폴리스 건물 지하 1층에서 중고 상점 달시스(Darcy's)를 운영하는 할아버지. 기억을 잃은 주인공을 해변에서 데려와, 자신의 돌아온 둘째 아들 행세를 하라며 중고상점 달시스에서 일하게 한다. 손녀인 나리를 아낀다. 이후 나리가 방화로 인해 픽시가 되자 몸저누워버린다...

  • [20]
중고 상점 달시스의 비서형 인공지능을 탑재한 소형 로봇. 주인인 달시를 아낀다. 찰진 입담으로 인해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으며, 주인공을 괴롭히는 인물들에게 사이다스러운 직언을 날리며 주인공을 변호해주기도 한다.


6.2. 주요 인물


  • 조나리
달시의 첫째 아들의 딸. 가끔 그림을 그려서 보여준다.[21] 그림 실력이 뛰어나다.
안정관에게 속아 돈을 잃어버린 복호의 복수를 하기 위해 벙커에 불을 지르며, 이후 방화범으로 체포되어 픽시가 되어버린다.

  • 박복호
화가. 특유의 뽀글머리를 보면 척 보기에도 밥 로스의 패러디임을 알 수 있지만 그림을 썩 잘 그리는 편은 아니다. 싱싱사이드의 바다폴리스 지하 3층에서 알바를 한다. 상품의 가격을 떨어트리는 사인을 개당 15V에 지워준다.
게임 중반에 가면 벙커에 들여보내주겠다는 공정한 안정관의 사기에 속아 돈을 잃는 신세가 되고, 이후 나리의 공범으로 잡혀 픽서가 되어버린다.

  • 최용기
교수, 초현대사학자. 바다폴리스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게임 시작 시점에서 이혼했다.[22] 시민동행연구소에서 픽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었음을 알아채고, 이를 복원한 후 과피연 몰래 픽서의 백신인 '우산'을 개발하고 있다.

  • 공정한
공정걸음위원회 안정관으로, 게임 내에서 압도적인 밉상 포지션을 맡고 있다. 자신의 위치만 믿고 아직 시티의 여러 사람들에게 횡포를 부리고 다닌다. 사람들에게 감정완화치료를 강제하는 것은 일상이고, 돈을 받고 치료 인증서를 파는 경우도 있는 듯. 게임 중반에 가면 박복호 등 수십명의 주민들에게 "자유로운 벙커에 들여보내주겠다"는 거짓말로 50,000v 가량의 돈을 착취한 혐의를 받고 쫓기는 신세가 되며[23], 그 와중에도 달시스에 찾아와 자신은 체포되기 전에 해외로 뜰 테니 걱정 없다는 도발을 날리기도 한다.
그러나 공정한은 해외로 도피하기 전에 아직 시티의 주민들에게 붙잡혀 린치를 당하며, 이후 기억을 잃고 주인공의 가게에 불법 침입을 시도했다가 과피연에 체포당한다.

  • 공선
과피연 소속. 그러나 후술할 에기라는 꼬마와 함께 살고 있고, 나름 인간적인 면을 지니고 있다. 4주차가 되면 공선에 대한 안 좋은 소문[24]이 도는데, 매일 뉴스를 진행하는 기자가 달시스까지 찾아와 주인공에게 이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 에기
2주차에 바깥을 돌아다니다 보면 나타나는 고양이 이야기를 하는 노란 옷을 입은 애기 꼬마. 3주차에 가게에 와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도시에서 왔다. 부모는 픽서 강우를 맞아 픽시가 되었고, 픽서 강우가 내리는 며칠동안 아파서 집에 있느라 운좋게 픽서를 맞지 않았는데, 가출을 해도 자신을 찾으러 오지 않는 부모를 피해 계속 걷다보니 이 도시까지 오게 되었다고. 과피연의 공선과 길냥이길리앙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 제인
달시스 상점 옆에서 보석상을 하는 할머니. 원수의 어머니다. 출근 시간에 찾아가면 원수가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본다. 퇴근 시간에 시무룩 아파트 최상층에 가보면 원수를 찾아다니거나 그와 말다툼을 하고 있다. 과피연에서 정한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이 300V인데, 보석 하나가 1000V라 힘들어한다. 22일쯤 원수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약 800V 내외의 물건을 주게 되고 이를 원수에게 주는데 이때 하필이면 과피연에게 강매로 의심받아서 원수는 픽시가 되어버리고 제인은 몸져눕는다.

  • 원수
제인의 아들. 픽시가 되고 싶어 한다. 어렸을 때 실종된 적이 있으며, 게임 플레이 중 원수의 실종 포스터가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게임 플레이 중 픽시가 되는데 이때 주인공과 안면이 있어서인지 픽시 클라우드의 대변인으로 달시스에 오게 된다.

6.3. 손님


달시스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인물들.

  • 지혜
1일차에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파란머리 손님으로, 유학을 다녀오느라 아직 시티에는 처음 와본다고 말한다. 주인공에게 월석을 맡기며 다시 찾아올테니 팔지 말라고 부탁한다.[25] 차 지수를 찾고 있다.

  • 픽시가 되고 싶은 손님
14일차에 확정적으로 등장하는 손님으로, 과욕신고 뱃지를 하나 달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과욕범죄자로 신고를 당해 픽시가 되고 싶다며 가게에서 가장 비싼 물건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그 말대로 가게에서 감정가가 가장 높은 물품을 내놓으면 2배가 훨씬 넘는 가격에도 기꺼이 매입한다. 가게 입장에서는 고마운 목돈이니 14일 전에 비싼 물건이 들어왔다면 이 손님을 위해 아껴두자. 거래를 거부하거나, 혹은 마땅한 매물이 없어 싸구려 매물을 팔았다면 17일차에 다시 찾아온다. 이때는 14일차보다 감정가가 높은 물건만 받으므로, 만약 그런 물건이 없다면 거래 포기를 누르는 수밖에 없다.

  • 오새우
아직아직의 기자. 가끔씩 달시스에 와서 주인공이 관련된 사건등에 대해 의견을 묻는다. 엔딩 내용으로 미루어 볼 때 풀네임은 오 F. 새우.

  • 협박범
게임 후반에 등장하여 주인공의 정체를 과피연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인물. 싱글생글 웃는 낯으로 가게에 들어와 "품평하는 입장에서 품평당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기분이 어떠냐"는 식으로 시비를 걸며 등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황당함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된다. 주인공을 스토킹이라도 해온 것인지 주인공의 행적을 모조리 꿰차고 있으며, 주인공의 행적을 연구소 실종자들과 비교하여 주인공의 정체를 밝혀낸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게임 내내 선한 플레이를 했다면 협박범은 주인공의 정체를 연구원 중 하나인 '차지수'로 지목한다.
가게에 있는 내내 늘어놓는 개똥철학을 듣고 있자면 중요인물인가 싶기도 하지만, 결국 현상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협박범일 뿐이다. 현상금을 지불하면 다시는 등장하지 않는다.

  • 검은 머리의 소년
게임 후반에 등장하는 소년. 어쩐지 달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3가지의 물건을 팔러 오는데, 각각 해골 반지, 상어 인형과 마리모다. 이 물건은 오직 검은 머리의 소년만이 판매하는 유니크 물품이며 특유의 사인이 그려져있다. '정체 불명의 서명'을 제시하면 틀렸다며 거부한다. 그렇다고 해서 서명을 빼먹으면 감정 마이너스 요인이 되니 비밀 카드를 이용하자. 텀블벅 후원자 캐릭터로 추정된다.


6.4. 기타 인물


  • 조북구
달시의 첫째 아들. 나리의 아빠이며 게임 상에선 대사로만 언급된다. 유명한 화가가 되겠다며 몇 년 전에 하가 시티로 떠났다. 픽시.

  • 조 밥
달시의 둘째 아들. 10년째 연락이 없으며 게임 상에선 대사로만 언급된다. 블루버드에 있다.

  • 백수
시무룩 아파트에 거주하는 백수. 주인공이 초반부 무명 아파트에서 출근을 할 때마다 등장하여 사사건건 주인공에게 시비를 건다. 영양가 있는 이야기를 하기는커녕 자기가 백수인 주제에 주인공을 시종일관 백수라고 욕하는데다 대화 스킵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이 놈 보기 싫어서라도 빠른 이사를 결심하게 된다.

  • 연구소 실종자
시민동행연구소의 사고 이후 실종된 4명의 인물. 정황상 주인공은 이 네 명 중 하나이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에 따라 주인공의 정체가 달라진다.
  • 안상수
시민동행연구소의 경리. 공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으며, 가장 높은 액수의 사례금이 걸려 있다.
  • 배복
시민동행연구소의 연구원.
  • 차지수
시민동행연구소의 연구원. 연구소 내에서 불법 약물을 제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연구소 내에서 픽서 백신을 개발하던 인물인 듯 하다. 가장 높은 액수의 현상금이 걸려 있다.
  • 도용
실험 참가자.


7. 엔딩


  • END 01. 파산
소지금이 0V일 때 볼 수 있다. 달시가 가게를 말아먹을 생각이냐며 주인공을 내쫓는다.

  • END 02. 내 이름은 조 F. 밥
우산을 판매한 다음날, 벌금을 내라고 찾아온 과피연에게 '안 낼래요.'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혹은 게임 시작 1주일이 지나고 신분증 제시에 응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 주인공은 과피연에게 체포되어 픽서를 맞게 된다.

  • END 03. 신용불량
대출의 이자를 갚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면 달시가 빚 무서운줄 알아야한다며 게임이 끝난다. 달시는 30년간 쌓아온 신용이 무너졌다며, 책임감 없이 돈을 빌려대는 조밥을 달시스에서 쫓아낸다. 추가로 도전과제 '머니스노우볼'이 달성된다.

  • END 04. 다시 시작된 픽서 강우
픽서 강우를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하지 않으면 볼 수 있다. 아직 시티에 다시 픽서 강우가 시작되고 주인공은 망연히 픽시가 되어가는 아직 시티 주민들을 바라본다.

  • END 05. 예전 리더, 새 리더
우산 개발과 관련된 지원을 다 완료하고, 최용기에게 얻은 우산을 공선에게 넘기면 볼 수 있다. 우산 개발 지원을 중간에 끊으면 공선은 우산을 빼앗겼다라는 소식을 전해오며 다른 엔딩으로 빠진다. 우산이 섞인 비가 아직 시티 전역에 뿌려지게 되고, 주인공이 공선에게 준 우산을 맞고 플로티로 돌아온 오유진이 시민들을 설득해 과피연의 리더 무만조를 몰아낸다. 그리고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주인공에게 애기와 공선이 웃으며 다가와 말을 건다.
이후 후일담에서 무만조를 몰아낸 최용기와 오유진이 우산을 다른 도시에도 뿌리기로 협의했으며, 도중 죄질이 나쁜 과욕 범죄자에게 우산을 접종하는 건 무리라고 주장하는 오유진과 최용기가 논쟁을 벌였다는 후일담이 나온다.

  • END 06. 우산 프로젝트
우산개발과 관련된 지원을 다 완료하고 시일이 좀 지난 후 볼 수 있다. 우산이 섞인 비가 아직 시티 전역에 뿌려지게 되고, 우산을 맞고 다시 플로티가 된 원수와 제인이 울며 포옹을 한다.

  • END 07. 완전한 픽시 국가, 마인들시아
07-1. 07-2 두 가지가 있다. 최용기 교수의 우산 프로젝트를 도와주지 않을 시 볼 수 있다.
07-1 엔딩은 바다폴리스로 이주하거나 픽시 연금에 가입했을 시 볼 수 있다. 아직 시티 전역에 1주일 동안 살포되었던 픽서 안개가 걷히고 완전히 픽시가 된 주인공에게 과피연이 찾아온다. 과피연은 주인공이 픽시 연금을 들었으므로 연금을 받으며 편안한 픽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라고 말한다. 이후 주인공은 책상에 멍하니 앉아 아무 말 없이 허공을 바라본다.
07-2 엔딩은 픽시 연금에 가입하지 않았을 시 볼 수 있다. 과피연은 주인공이 픽시 연금에 가입하지 않았으므로 해외 파견을 보내 생활비와 일자리를 지원해 주겠다고 하며, 주인공은 목에 포테이토 칩이 꽂힌 채로 블루버드로 끌려가게 된다.

  • END 08. 과거와 맞바꾼 미래

  • END 09. 그들 사이에서
우산 프로젝트를 만족한 상태에서 픽시 클라우드에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상태일 경우 볼 수 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픽시가 된 원수가 찾아오며, 주인공이 픽시 클라우드의 블랙리스트에 등재됐으며 이에 따른 보복을 할 것이라 말한다. 원수는 지금 아직 시티엔 픽서 안개가 깔렸음을 알려주고, 주인공이 픽서 해독제를 맞지 못하도록 가게 출입구를 막는다. 접종 시간이 끝나자 원수는 픽서 안개를 들이마시고 픽시가 되라며 다시 길을 비켜주고, 주인공은 픽시들로 가득한 아직 시티에서 코와 입을 틀어막은 채 방황한다.

  • END 10. 고독한 플로티
마지막 40일날 우산을 접종 받고 나서 나오는 엔딩 접종받는 방법은 3가지 정도로 추정된다.
우산을 접종받는 방법으로 보이는 3가지를 한루트에서 본 것이라, 다른이들의 검증을 요한다.

1. 픽시들과 거래하다보면 15000V 내면 픽서가 되지 않게하는 약을 맞게 해준다고 한다.
2. 우산 프로젝트 도중 최교수가 달시에서 작업하는 것을 본 시민이 협박할 때, 현상금을 주지않으면, 벙커로 넘어감, 마지막날 우산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2-1. 우산 개발을 위해 최교수가 주인공의 퇴근 후 달시스 시설을 사용하겠다고 할 때, 주인공이 이를 거절하면 다른 장소에서 비밀리에 개발한다. 플레이 후반부에 최교수가 나타나 주인공에게만 따로 우산을 접종받을 수 있는 기회(위의 2번)을 제안한다.
3. 픽시들과 거래하다보면 친밀도가 일정수준이상으로 오른다. 38일인가 39일차에 한 픽시가와서 픽시 예방주사를 40일 마인들레소에서 무료로 맞게 해준다고 한다.


  • END 11. 자랑스러운 마인들시아, 자랑스러운 SAS
주인공이 협박범에게 실종자 4인 중 '차지수'로 지목받아야 한다. 첫 날 찾아온 월석을 준 손님의 친구 '차지수'로 지목받으려면 과피연과 거리를 두고 (공선에 대한 오새우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는 행동 등) 플로티의 편에서 행동해야 한다. 그렇게 협박범이 찾아왔을 때 과피연의 현상금만 지불하고 실종자를 찾는 사례금은 지불하지 않았을 때 월석을 줬던 손님이 찾아와 '차지수'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며 미션을 준다. 그 첫 번째는 일주일 동안 과욕범죄자를 신고하면 안된다. 두 번째 미션은 다음주에 그 손님이 직접 찾아오지 않고, 안정관을 용서하게 되면 그 때 그 손님이 찾아오게 된다. 그렇게 '차지수'로 인정받게 되면 안정관을 용서했다는 이유로 달시에게 미움을 사게 되지만 시무룩사이드 아파트의 최하층 왼쪽, HAGA CITY로 가는 길에서 엔딩을 맞이하게 된다. 단, 우산개발 조건을 달성했을경우에는 손님이 방문해서는 '벙커에 들어갈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며 11 엔딩은 무시된다.

  • END 12. 고생 끝의 죽음
25일차 저녁에 마인들레소에 있는 '자유로운 벙커'에 입장하면 볼 수 있다. 주인공은 겨우 자유로운 벙커에 입장했으나 벙커 내부 시설은 매우 열악했고, 주인공이 벙커에 들어서자 공정한에게 사기를 당해 분노한 나리가 벙커에 화염병을 던진다.

  • END 13. 픽시는 상품일뿐
먼저 주인공은 실종자 4인 중 '안 상수'로 지목받아야 한다. 안상수는 공금 횡령을 저지른 인물이므로, 꾸준히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이후 협박범이 돈을 요구할 때, 과피연의 현상금만 지불하고 사례금은 지불하지 않으면 배우 모연기가 찾아온다. 그는 자신의 '보스'가 안상수를 찾고 있다며, 주인공이 안상수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주일 동안 매일 2명 이상 신고할 것을 요구한다. 이 조건을 만족하고 나서 마지막 주에 공정한에 대한 처벌과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면, 모연기가 40일차 저녁에 하가시티로 이어지는 통로로 찾아오라고 한다. 그를 찾아가면 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 내용은 마인들시아의 픽시들에게 포테이토칩을 붙여 블루버드로 팔아넘기는 것.

  • END 14. 다시 예전 그자리


8. 도전 과제


2021년 1월 13일 기준 12개가 있다. 대부분이 영화 제목의 패러디.

가짜 신분증을 구입하세요.
정해진 시간 이내에 신분증을 구입하면 된다. 도전 과제 이름은 이탈리아 영화인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패러디.

아무도 신고하지 마십시오.
일주일 동안 신고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된다. 쉽게 달성하려면 신고 버튼이 활성화 된 첫주에 달성하면 되지만 엔딩 11과 이 업적달성을 같이 보려 한다면 차지수의 동료의 조건이 31-35일동안 신고를 하지 않는것이므로 이때 신고를 한주간 쉬면 된다. 단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그 전주에 신고인원 90명을 못채웠다면 바로 그주에 픽서 강우가 내려버려서 엔딩 11대신 픽서 강우가 내리는 모습을 망연히 바라보는 엔딩을 보게 되므로 그 전까진 무슨일이 있더라도 90명에 미달해서는 안된다.

최교수의 라디오 방송을 들으세요.
최교수를 끝까지 돕고, 마지막 부탁인 신고를 받아들이면 최교수가 과피연에 채포되어 픽서 강우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35일 이후, 도시에 자욱한 안개가 드리우는데, 40일차에서 이에 대한 사실을 최교수가 라디오로 폭로한다. 이 안개는 사실 픽서를 안개화한, 픽서 안개로, 이 안개를 계속해서 들이마신 시민은 이미 60%정도가 픽서화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40일날 내리는 비는 자신이 개발한 픽서의 백신이자 해독제인 우산으로, 하늘에서 우산이 내린다.

25일에 벙커에 입장하세요.
25일차 저녁에 마인들레소에 있는 '자유로운 벙커'에 입장하면 볼 수 있다.

엔딩 5에 도달하세요.
엔딩 조건은 최교수가 가게를 빌려달라 할 때 끝까지 빌려주고, 신고해달라 할 때 신고해주면 우산의 해독제를 준다. 이후에 달시가 픽시가 된 나리와 원수를 보러 픽시가 사는 곳에 가는데, 그 과정에서 공 선과 애기가 오유진과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서 발굴한 오유진의 일기장을 건내준다. 이후, 공 선이 달시가 일기장을 가져간 것을 눈치채고, 이를 돌려달라고 할 때 거절하고 일기장이 어딘가에 쓰임새가 있을 것 같다 말한 뒤, 오유진이 다시 플로티가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공 선에게 해독제를 주면 된다.
이러면 40일차 저녁에 오유진이 플로티로 되돌아와 광장 중앙 분수에서 현 시장과 픽시에 대한 진실을 고발한다.
이후, 오유진은 시장이 되고, 최교수는 인증된 과학자가 되어 도시를 이끌게 된다.

  • Let's be friends. BEST friends.
과거의 인연과 만나세요.
도전과제 이름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대사인 "Let's be friends. BEST friends."의 패러디로 추측된다.
달성하는 방법은 차지수로 지명받은 뒤 협박범이 왔을 때 과피연 현상금만 돈을 주고 사례금은 돈을 안주면 된다. 즉 엔딩11을 보기위해 진행하면 바로 달성된다.

부자가 되고, 많이 기부하세요.
돈을 많이 벌다보면 해킹을 당해 두어번 정도 잃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자주 하고 두번째로 돈이 해킹된 것을 되찾을 때 60%를 수재민들에게 기부하고, 다시 많은 돈을 벌어들이면 달성된다.

5~9일 시위현장에 가서 말을 건후 집에 간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달성된다.
픽시 클라우드 블랙리스트에 오르세요.
게임 후반부에 접어들면 픽시들도 달시스에 손님으로 찾아오는데, 이들과의 거래를 모두 거부하고 내쫓으면 달성된다.

이사 갈 집을 구하는 데 실패하세요.
21일까지 이사하지 않고 처음 집에서 지내면 22일차 영업을 시작할 때 나리가 찾아오며, 방세로 하루에 200v씩을 청구하면서 업적이 달성된다. 쭉 이어간다면 괜히 돈나가니 이 업적을 따겠다면 우선 22일에 집을 산 뒤 22일 영업을 해서 23일 시작지점을 저장하고 다시 22일 일과를 시작해서 나리를 본 뒤 업적창을 확인했다면 다시 23일부터 일과를 시작하면 된다.

대출을 여러군데 대출후에 상점운영중..0v남으면
달시가와서 전당포를 나가라고 엔딩3이 뜨고
도전과제가완료가된다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내세요.


9. 기타


  • 예전 텀블벅에서 펀딩과 게임소개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 개발팀은 4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 버그를 발견하면, 게임 내 왼쪽 하단에 있는 버그 리포트를 사용하거나 개발자 이메일에 보내자.

  • 2021년 1월 16일 이후로, 엔딩 뒤에 스크립트가 추가되었다.


[1] 펀딩사이트 발췌.[2] 원래는 100,000v였던 것을 25,000v로 낮췄는데, 입장료 수금일이 다가오면 또 가격을 18,000v로 내린다.[3] 물론 픽시를 상대로 감정할 때에도 비밀 슬롯은 활용할 수 있으므로, 가치가 높은 카드를 비밀 슬롯에 끼워서 판매가를 높일 수 있다.[4] 엔딩 2[5] 4일부터 사용가능 6~9일까지 사용불가[6] 9일차부터 사용가능[7] 손상도는 계기판 바늘위치에 따라 구분된다. 완벽한 상태는 바늘과 왼쪽 계기판 끝 사이에 틈이 있으면 안 된다. 조금 틈이 있으면 가차없이 조금 손상이다. 완벽한 상태와 심한 손상 가운데부터는 심한 손상. 계기판 중앙을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가치 상실. [8]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잘 확인하자.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지만, 돌려가면서 물건을 보다 보면 점차 익숙해진다.[9] 유명 인물의 서명과 비슷한 정체불명의 서명도 있으며, 이 경우 줄 하나가 덜 그어져있거나, 이니셜 위치가 바뀌어있는 등의 차이가 있다. 주의하자.[10] 일부 브랜드의 경우 연도 이전 슬로건과 연도 이후 슬로건이 다른 경우가 있고, 생산 주기가 맞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꼼꼼히 브랜드 메뉴를 뒤져가며 검증하는 것이 좋다.[11] 이 게임에서 가장 쉬운 검증.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난다. 촬영한 보석의 정보를 상대에게 알릴지 말지는 개인 자유.[12] 홀로그래픽 무브먼트는 버그로 인해 각인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잦다.[13] 완벽한 상태,약간 손상,심한 손상,가치 상실,잠재적 쓰레기순이다.[14] 단계별 조건 1단계-가격을 내리는 부정적카드가 1개이하. 단, 가치상실은 제외. 2단계-인기있는 제품. 단, 세대 불문한 인기는 제외. 3단계-유명인사와 관련있는 제품, 4단계-A++이상 브랜드의 제품.[15] 2000년 이전의 물건[16] 연대표의 역사적 사건과 관련있는 물건[17] 이는 버그로, 1월 16일자에 올라온 패치노트를 보면 알 수 있다.[18] 바로 이것이 유대인들이 중세에서 살아남는 방법이기도 했다. 어그로 끌리면 너네 추방! 재산은 영주가 회수함 ㅅㄱ 처리 되는게 일상이었으니까. 우산금지의 플레이어도 과욕 범죄 패널티로 비슷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9] 왜 평판이 까이나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일단 비웃음거리가 되어서 전당포의 위신이 실추되는 것은 물론, '제대로 가치를 감정하지 못한다.\'는 평이 붙어서 전당포에 물품을 급처할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이다.[20] 휴 덮개 부품이 나오거나 버려진 고철 휴가 나오는 등, 정확하게는 해당 기종의 이름이다. 다만 달시스의 휴 이외에 게임 중 기동하고 있는 다른 휴를 만나볼 수는 없으므로, 그냥 휴라고 하면 달시스의 휴를 지칭한다.[21] 선택지를 잘 선택하면 그림을 공짜로 준다.[22] 1일차에 베스트 아빠상 트로피를 팔러 온 여성이 전 아내. 이혼 사유는 남편 때문에 자신와 딸이 과피연에게 체포될 것 같아서. 이 트로피의 제일 싼 구매 가격은 28원이다.[23] 정확히 말하자면 사기 혐의는 30,000v를 보석금으로 지불하고 풀려났지만, 아직 시티의 사람들이 공정한만 보면 과욕범죄자로 신고를 하는 통에 숨어다니는 신세가 된다.[24] 공선의 과거, 공선이 과피연 회원의 자격이 없다는 등.[25] 월석을 어떻게 할지에 따라 엔딩이 조금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