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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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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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1991년 4월 20일
장르
뉴웨이브, 댄스, 얼터너티브 록, 팝 록, 프로그레시브 록, 인더스트리얼
재생 시간
45:02
곡 수
10곡
프로듀서
조용필, 톰 킨
발매사
서울음반, 웅진뮤직, Universal Music
타이틀 곡



파일:100BEAT 로고.png

{{{#!wiki style="word-break: keep-all; color: #000,#fff"
100BEAT 선정 90년대 베스트 앨범 100
42위






1. 개요
2. 상세
3. 품번
4. 수록곡
4.2. 꿈꾸던 사랑
4.3. 기다림
4.4. 꿈의 요정
4.5. 지울 수 없는 꿈
4.6. 아이마미
4.7. 꿈을 꾸며
4.8. 추억이 잠든 거리
4.9. 장미꽃 불을 켜요
4.10. 어제밤 꿈속에서
5. Staff Credit




<꿈> 조용필 25주년 해운대 공연 실황(1993)


1. 개요[편집]



<꿈꾸던 사랑>

1991년 발매된 조용필의 정규 13집 음반.


2. 상세[편집]


10집과 마찬가지로 전곡을 조용필 본인의 자작곡으로 채운 음반이다. "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앨범 전체를 꿈의 이야기로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콘셉트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곡의 제목 중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6곡에 '꿈'이 들어가거니와[1], 모든 곡이 꿈을 소재로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1991년 당시는 조용필의 백밴드인 위대한 탄생이 해체되어 있을 때였는데, 때문에 위대한 탄생 대신 톰 킨과 마이클 랜도 등 미국 테크니션들이 음반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작사보다 작곡량이 월등히 많은 편인 조용필이 3곡의 작사를 작업한 음반이다. 나머지 곡은 당시 대학교 2학년생이던 김선진이 작사했다.

타이틀곡인 ""은 조용필이 작사까지도 한 곡인데, 실제로 가사 내용을 들어보면 "꿈"보다는 고향을 그리는 "향수"를 다루는 곡이다. 정확히는 꿈을 따라 먼 길을 나선 사람의 표류와 좌절을 그린 곡이다. 조용필이 비행기에서 읽은 신문 기사에서 영감을 받아 곡을 썼다고 한다. 기사 내용은 서울에 상경해 힘들게 살아가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장의 이야기였다고 한다. 곡마다 보컬색을 달리하지만 "꿈"에서는 특히 초창기 시절이 떠오르는 허스키톤의 가창을 사용하였다.

일렉트로닉 등의 파격적인 음악 구성은 조용필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펼침으로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 앨범이 대중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각오를 하고 제작했다고 한다. 그만큼 조용필 스스로가 음악적 변화를 갈망했다는 의미였고 실제로는 대중적으로 매우 환영을 받았던 록 음반이다.


<꿈의 요정>

조용필이 국내에서 구상한 악보와 사운드를 키보디스트이자 공동 프로듀서인 톰 킨이 기술적으로 구현을 돕고 세션맨들이 테크닉을 발휘하여 완성한 음반이다. 당시 조용필은 10집 발매 후, 양인자, 김희갑 부부에게 아트 록 컨셉 음반인 11집 작업을 의지하는 동안[2] 12집, 13집 레코딩을 1989년 연말에 끝냈고, 국내 테크니션들과 협업한 12집을 먼저 발매했다고 밝혔다.

조용필 음반의 크로스오버 성향은 1집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인데, 위 앨범에서는 특히 모던 록적인 퓨전을 추구한 것이 가장 특징적이고 리듬과 사운드 구성, 하모니 설정과 표현 등에서 입체적인 색감을 입혔다. 당시에는 라틴 재즈(장미꽃 불을 켜요)와 록(아이마미, 어제밤 꿈속에서 등)적인 요소가 가장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1991년 당시 기준으로 대중에게 홍보를 많이 한 음반이다.[3][4] 이 정도의 공을 들여 프로모션을 진행한 음반은 22년 후인 2013년에 발표한 19집이다.


<어제밤 꿈속에서>


3. 품번[편집]


  • SRCD-3101(1991.04.20/서울음반/CD)[5]
  • SPDR-256(1991.04.20/서울음반/LP)
  • SPDC-256(1991.04.20/서울음반/Tape)
  • WJC-0015(1997.10.24/웅진뮤직/CD)
  • WJM-0015(1997.10.24/웅진뮤직/Tape)
  • DK750(2013.09.02/Universal Music/CD)


4. 수록곡[편집]


트랙
제목
작사
작곡
재생 시간
1

조용필
조용필
4:47
2
꿈꾸던 사랑
김선진
조용필
4:36
3
기다림
김선진
조용필
4:48
4
꿈의 요정
김선진
조용필
3:52
5
지울 수 없는 꿈
김선진
조용필
4:46
6
아이마미
조용필
조용필
3:50
7
꿈을 꾸며
김선진
조용필
3:43
8
추억이 잠든 거리
김선진
조용필
4:46
9
장미꽃 불을 켜요
김선진
조용필
4:45
10
어제밤 꿈속에서
조용필
조용필
5:09


4.1. [편집]




{{{#000000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


4.2. 꿈꾸던 사랑[편집]



꿈꾸던 사랑
{{{#000000 사랑 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 같아서
그대 보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 사로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 의미 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 곁에 와 주오 내 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사랑 잃어버릴 순 없어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이야 그댄 나의 모든 의미야
더 기다릴 순 없어
붉은 장미꽃을 한 다발 사랑 그대에게 전할까
나 혼자 애태우다가 또 하루가 그냥 지나가네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 의미 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 곁에 와 주오 내 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사랑 잃어버릴 순 없어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이야 그댄 나의 모든 의미야
더 기다릴 순 없어
장미꽃 안고 아무 말 없이 울고 있는 그대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사랑
잃어버릴 순 없어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이야 그댄 나의 모든 의미야
더 기다릴 순 없어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사랑
잃어버릴 순 없어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이야 그댄 나의 모든 의미야
더 기다릴 순 없어 }}}


4.3. 기다림[편집]



기다림
{{{#000000 사랑할 수 없어요 그댄 너무 멀리에 있어
깊어진 그 사랑의 끝 잊어요
혼자 외로웠어요 그대 사랑한 순간부터
어쩌면 그 모든 것이 괴로움인가요
그대 사랑의 진실을 늦기 전에 말해요
이젠 싫어요 끝없는 기다림
눈을 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습
혼자 기다렸어요 기약 없는 서글픈 약속
남겨진 그 사랑의 꿈 지워요
이젠 알 것 같아요 그대 너무 힘겨운 사랑
어쩌면 그 모든 것이 괴로움인가요
그대 사랑의 진실을 늦기 전에 말해요
이젠 싫어요 끝없는 기다림
눈을 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습
눈을 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습
눈을 감아봐요 사랑이 보여요
슬픈 기억 속에 떠오르는 모습 }}}


4.4. 꿈의 요정[편집]



꿈의 요정
{{{#000000 비 내리는 휴일 오후 왠지 쓸쓸해
깊은 잠에 취했지
긴 잠에서 깨어보니 하얀 연기 속
작은 램프의 요정
아이들 동화 속 꿈이야 (꿈이야)
두 눈을 깜빡여 보았지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요정
꿈이 아닌 걸까
무슨 소원 말을 할까 가슴 두근거리네
먼 추억의 사진 속에 슬픈 사랑을
내 곁에 보내줘요
긴 시간이 흘러가고 사랑이란 걸
이제 난 알았어요
꿈처럼 요정은 사라져 (사라져)
한참을 멍하니 있었지
갑자기 들려오는 벨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거기 정말 사랑하는 그녀가 와 있었네
꿈처럼 요정은 사라져 (사라져)
한참을 멍하니 있었지
갑자기 들려오는 벨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거기 정말 사랑하는 그녀가 와 있었네
갑자기 들려오는 벨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거기 정말 사랑하는 그녀가 와 있었네 }}}


4.5. 지울 수 없는 꿈[편집]



지울 수 없는 꿈
{{{#000000 어두운 숲에서 혼자 헤매는 작은 새
꿈처럼 멀리 있는 불빛
시들은 꽃처럼 슬픈 사랑이
어둠 속 외로이 울고 있네
사랑했어 이제는 잃어버린 시간
너와 함께 흩어진 지난날의 꿈들
넌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꿈이야
왜 먼 곳에서 울고 있나
눈부신 태양은 어느새 지고
하얀 달빛 속에 짙어지는 어둠
눈물꽃 가슴에 질 날이 없어
붉은 꽃잎 물든 사랑이여
잊고 싶어 남겨진 너의 흔적 모두
하지만 난 아직도 너만을 사랑해
넌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꿈이야
왜 먼 곳에서 울고 있나
넌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꿈이야
왜 먼 곳에서 울고 있나
넌 버릴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꿈이야
왜 먼 곳에서 울고 있나 }}}


4.6. 아이마미[편집]



아이마미
{{{#000000 어젯밤의 꿈의 아이마미는 너무나 황홀했지요
나는 어쩔 줄 몰라 그만 멍하니 보고 말았지요
나에게 다가와서 살짝 미소를 지었어요
난 그만 아무 말도 못 해 잠에서 깨보니 꿈이었어요
아이마미 어디에 있나 찾아가 볼까
어둠 속에 있을까
아이마미 만날 수 있나 보고 싶구나
꿈속에나 있을까
나는 누구에게 이런 얘기를 해볼까 망설여졌지요
어쩔 수 없어 친구에게 모두 다 털어놓았어요
친구는 아이마미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위로의 말들을 자꾸 나에게 하지만 믿을 수 없어
아이마미 어디에 있나 찾아가 볼까
어둠 속에 있을까
아이마미 만날 수 있나 보고 싶구나
꿈속에나 있을까
친구는 아이마미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위로의 말들을 자꾸 나에게 하지만 믿을 수 없어
아이마미 어디에 있나 찾아가 볼까
어둠 속에 있을까
아이마미 만날 수 있나 보고 싶구나
꿈속에나 있을까 }}}


4.7. 꿈을 꾸며[편집]



꿈을 꾸며
{{{#000000 어린 시절 지나 이제 어른이 되고 모든 것은 쉽게 변해가
사랑스러운 꿈 작은 장난감 대신 알 수 없는 것을 원하지
쓸쓸한 비밀처럼 빈 가슴 가리고 웃고 있어
오래전 꿈을 꾸었던 무지개 어디 있나 알 수 없어
어디에서 와서 모두 어디로 가나 어둠 속에 혼자 생각해
이름 없는 들꽃 굴러다니는 돌도 모두 아름다운 의미야
파도에 부서져 가는 모래성 쌓고 있어 꿈을 꾸며
영원을 믿지는 않아 오늘을 사는 거야 꿈을 꾸며
이젠 알아 꿈은 곁에 있잖아 손 내밀면 느껴져
내게로 와 사랑 곁에 있잖아 아무것도 말하지 마 지금은
파도에 부서져 가는 모래성 쌓고 있어 꿈을 꾸며
영원을 믿지는 않아 오늘을 사는 거야 꿈을 꾸며 }}}


4.8. 추억이 잠든 거리[편집]



추억이 잠든 거리
{{{#000000 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 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네게 사랑을 줄 수 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네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향기
그리우면 차라리 눈을 감아
추억이 잠든 거리를 떠나고 싶어
눈물 속에 저 빛나는 꿈들을 찾아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 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네게 사랑을 줄 수 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네게 다시 올수 없나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 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네게 사랑을 줄 수 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네게 다시 올수 없나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 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네게 다시 올수 없나 }}}


4.9. 장미꽃 불을 켜요[편집]



장미꽃 불을 켜요
{{{#000000 사랑의 꿈을 꾸고 있는 그대
밤이면 별들과 얘기를 해요
때론 가슴에 혼자만이 바람 불어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 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노을에 물든 저녁 하늘 보면
어쩐지 슬퍼져 눈물이 나요
가끔 혼자서 바람 속을 걷다 보면
따뜻한 사랑이 필요해져요
그대의 아름다운 눈 밤하늘 속에서
꿈꾸는 어린 왕자 작은 별 찾아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장미꽃 불을 켜요 어두워진 가슴마다
사랑의 꿈 나눠줘요 언제나 }}}


4.10. 어제밤 꿈속에서[편집]



어제밤 꿈속에서
{{{#000000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너무나도 아쉬운 슬픈 이별이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저 멀리
떠난 자리 잊지 못해 눈물 지우네
그날따라 외로워 보이더니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가 버렸네
그대 모습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서
허공을 향해 이름 부르며 소리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어제밤 꿈속에서 그대를
희미한 모습으로 그대를 보았네
기쁨에 넘쳐 나는 고개 숙여 울었네
그러나 그대는 간곳없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외로워서 만났던 뜨거웠던 사랑
누가 우리 사이를 이렇게
다시 홀로 돼버린 외기러기처럼
저 머나먼 길을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파도에 밀려 떠났을까 바람에 밀려 떠났을까
내가 싫어서 떠났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


5. Staff Credit[편집]


  • Keyboards : Tom Keane
  • Guitar : Michael Landau
  • Bass : Neil Stubenhaus
  • Drums : John Robinson
  • Saxophone : David Boruff
  • Chorus : Waters
  • Recording : Lion Share Studio
  • Recorded at : Garden Lake Studio, Omni Studio, 서울 Studio
  • Engineered by : Terry Christian, 최세영
  • Photo : 신성규
  • Design : 조덕민
  • Manager : 조영일, 이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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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꿈꾸던 사랑, 꿈의 요정, 지울 수 없는 꿈, 꿈을 꾸며, 어제밤 꿈속에서[2] 한국 가요 사상 가장 긴 곡(러닝타임 20여분) 중 하나에 해당하는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이라는 곡에서 이 점이 절정에 달하였음을 느낄 수 있다.[3] 당시 KBS2 가요톱10에서는 4위, MBC 여러분의 인기가요에서는 4주 연속 1위 후보까지 올라갔다.[4] 발매한 지 2달 후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이문세(+이경규)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공개방송에 출연해 노래 세 곡을 불렀다. 그것 말고도 토요대행진에서 여러번 출연해 노래를 불렀다.[5] CD 인쇄 디자인이 음각과 양각 2가지 버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