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401 (r1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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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서울버스에서 운행 중인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2.68km이다.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되었다. 노선 자체는 구 37번 좌석버스(장지동 - 문정동 - 배명중고교 - 삼전동 - 종합운동장 - 봉은사 - 강남구청 - 논현역 - 고속터미널 - 남산3호터널 - 광화문)와 유사하다. 사실상 송파가 아닌 수서를 경유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구 37번 좌석버스가 부활한 셈.
- 2008년 1월 8일에 장지공영차고지로 연장되었다.
- 2015년 12월 17일에 칠패로 우회 구간이 세종대로 왕복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숭례문 중앙차로 정류장에는 정차하지 않으며, 서울역버스환승센터 회차 후 숭례문 가변 정류장에 정차한다.
- 2017년 9월에 2대가 유상감차되었다.
- 2020년 2월 1일을 기해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1일 총 운행횟수도 평일의 경우 2회, 토요일/공휴일의 경우 각각 1회씩 감회되었다. 또한 이번 운행계통 변경과 함께 본래 14분이던 평일 최대 배차간격은 13분으로 줄고, 13분이던 공휴일 최소 배차간격은 15분으로 늘어났다.관련 공문
- 2023년 7월 1일을 기해 301번 감차분 2대가 증차되었으며 이에 따라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 2대가 증편되었으며, 평일 단축운행차량 2대와 공휴일 단축운행차량 1대가 정상운행차량으로 전환되었으며, 운행횟수가 평일 12회/토요일 8회/공휴일 14회가 증회된 113회/92회/84회로 조정되었다. 이번 운행계통 변경으로 배차간격이 전일 1분 줄어들었다.
4. 특징[편집]
- 청담역부터 고속터미널역까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 겹치며 1호선부터 9호선까지 모두 연계되는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이다. 이는 402번도 마찬가지.
- 고속터미널에서 서울역이나 명동으로 이동할 경우 이 노선 대신해서 9007번 직행좌석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출퇴근시간대에 이 노선을 대신해 후자를 이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후자는 조계사를 경유하지 않는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종각역[3] , 시청역, 서울역
-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을지로입구역[4] , 시청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경찰병원역[5] , 가락시장역, 수서역, 일원역[6] , 학여울역[7] , 고속터미널역, 안국역[8]
- 수도권 전철 4호선: 서울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광화문역[9]
-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10]
-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강남구청역, 학동역, 논현역, 반포역, 고속터미널역
- 서울 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고속터미널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서울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수서역, 대모산입구역[11] , 강남구청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서울역
- 일반 철도역: 수서역(SRT), 서울역(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공항철도 직통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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