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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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선정 방법
3. 후보
3.1. 수상 경력이 있는 투수
3.2. 수상 경력이 없는 투수
3.3. 수상 경력이 있는 타자
3.4. 수상 경력이 없는 타자
4. 선정 선수
4.1. 1차 발표: 최다 득표자 TOP4 (7월 16일 발표)
4.2. 2차 발표: 원년의 스타 (7월 25일 발표)
4.3. 3차 발표: 불굴의 의지 (8월 1일 발표)
4.4. 4차 발표: 82 세계선수권 주역 (8월 8일 발표)
4.5. 5차 발표: 최강 선발 (8월 15일 발표)
4.6. 6차 발표: 성실함의 대명사 (8월 22일 발표)
4.7. 7차 발표: 근성의 야수 (8월 29일 발표)
4.8. 8차 발표: 최강 좌타자 (9월 5일 발표)
4.9. 9차 발표: 우타 거포 계보 (9월 12일 발표)
4.10. 10차 발표: 전천후 투수 (9월 19일 발표)
4.11. 득표 순위
5. 시상식
6. 논쟁
6.1. 순위 공정성 여부
7. KBO 히스토리 40
8. 여담
8.1. 41-50위
8.2. 우표 발행
8.3. 다큐멘터리 제작




1. 개요[편집]


파일:KBO 40주년 40인 레전드 일러스트.jpg

2022년 KBO 리그 40주년을 맞이하여 선정한 레전드 40인.

일간스포츠에서 프로야구 40주년을 앞두고 2022년 1월 일간스포츠 선정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를 선정하기도 하였으나, 이번 올스타는 한국야구위원회가 직접 선정하였다.


2. 선정 방법[편집]


팬투표는 2022년 5월 11일부터 6월 5일까지 투표를 진행하였고, 전문가 투표는 2022년 5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였다.

'30주년 레전드 10인'과는 달리 이번 40주년에는 '40'이라는 숫자에 맞춰서 40인을 선정하게 된다. 투표 비율은 팬 투표 20% + 전문가 투표 80%의 비율이다. 팬 투표는 KBO 리그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쏠 앱에서 진행되었다. 전문가 투표에는 KBO 경기운영위원회, KBO 현역 단장 및 감독, 선수, KBO 출입 기자단 등 총 162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이 참여했다.


3. 후보[편집]


지난 30주년 레전드 선정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10인에서 40인으로 늘어났다. 또한 후보군도 은퇴선수 177명으로 훨씬 많아졌으며, 여기에는 KBO 리그를 거쳐갔었던 외국인 선수들도 다수 포함되었다. 투수는 54명이고 타자는 123명이다.


3.1. 수상 경력이 있는 투수[편집]


구분
이름
최종
소속팀
경기
ERA


세이브
홀드
이닝
피안타
피홈런
볼넷
사구
삼진
수상연도
KS
김정수
SK
600
3.28
92
77
34
33
1394
1128
101
641
123
1131
1986 한국시리즈 MVP[1]
문희수
해태
241
3.68
59
49
13
0
943 1/3
912
57
345
40
439
1988 한국시리즈 MVP
김용수
LG
613
2.98
126
89
227
1
1831 1/3
1675
86
498
61
1145
1990 한국시리즈 MVP
1994 한국시리즈 MVP
박동희
삼성
251
3.67
59
50
58
0
882 1/3
769
55
457
27
665
1992 한국시리즈 MVP[2]
이강철
KIA
602
3.29
152
112
53
33
2204 2/3
1771
218
797
189
1751
1996 한국시리즈 MVP
조용준
넥센
234
2.59
23
17
116
5
299
257
18
103
13
278
2004 한국시리즈 MVP[3]
GG
박철순
OB
231
2.95
76
53
20
0
1050 1/3
908
43
391
30
648
1982 베스트10 투수상
1982 페넌트레이스 MVP
장명부
빙그레
172
3.56
55
79
18
0
1043 1/3
1083
73
313
43
541
1983 베스트10 투수상[4]
최동원
삼성
248
2.46
103
74
26
0
1414 2/3
1248
70
372
47
1019
1984 투수상
1984 페넌트레이스 MVP[5]
김시진
롯데
273
3.12
124
73
16
0
1577
1302
82
755
83
931
1985 투수상
1987 투수상[6]
선동열
해태
367
1.20
146
40
132
0
1647
968
28
342
62
1698
1986 투수상
1986 페넌트레이스 MVP
1988 투수상
1989 투수상
1989 페넌트레이스 MVP
1990 투수상
1990 페넌트레이스 MVP
1991 투수상
1993 투수상
염종석
롯데
356
3.76
93
133
14
3
1791 1/3
1819
125
476
100
1016
1992 투수상
정명원
현대
395
2.57
75
54
142
0
1093 2/3
933
51
330
35
634
1994 투수상
이상훈
SK
308
2.56
71
40
98
1
909 2/3
651
59
302
23
781
1995 투수상[7]
구대성
한화
569
2.85
67
71
214
18
1128 2/3
855
87
415
57
1221
1996 투수상
1996 페넌트레이스 MVP
1999 한국시리즈 MVP
이대진
LG
283
3.57
100
74
22
2
1311 1/3
1163
123
523
69
1081
1997 투수상[8]
정민태
KIA
290
3.48
124
96
3
0
1831
1779
158
491
39
1278
1998 투수상
1998 한국시리즈 MVP
1999 투수상
2003 투수상
2003 한국시리즈 MVP[9]
임선동
현대
130
4.50
52
36
1
0
696 2/3
771
61
196
43
436
2000 투수상
신윤호
SK
275
5.01
28
20
28
6
458 1/3
505
45
235
41
296
2001 투수상[10]
송진우
한화
672
3.51
210
153
103
17
3003
2719
272
1155
117
2048
2002 투수상
배영수
두산
499
4.46
138
122
3
7
2167 2/3
2366
200
724
136
1436
2004 투수상
2004 페넌트레이스 MVP[11]
손민한
NC
388
3.55
123
88
22
12
1743 1/3
1719
144
492
52
968
2005 투수상
2005 페넌트레이스 MVP[12]
리오스
두산
215
3.01
90
59
13
1
1242
1133
85
340
125
807
2007 투수상
로페즈
SK
87
3.88
32
26
2
0
538
559
45
113
28
331
2009 투수상[13]
윤석민
KIA
398
3.29
77
75
86
18
1270
1168
89
387
62
1072
2011 투수상
2011 페넌트레이스 MVP
장원삼
롯데
367
4.28
121
98
1
9
1685 2/3
1763
199
540
58
1201
2012 투수상[14]
손승락
롯데
601
3.64
45
49
271
7
804 2/3
824
58
232
33
662
2013 투수상[15]
밴 헤켄
넥센
156
3.56
73
42
0
0
925 2/3
922
73
299
24
860
2014 투수상
해커
넥센
151
3.66
61
37
0
0
935 2/3
883
84
238
85
675
2015 투수상[16]
니퍼트
KT
214
3.59
102
51
0
1
1291 1/3
1239
112
420
60
1082
2016 투수상
2016 페넌트레이스 MVP[17]


3.2. 수상 경력이 없는 투수[편집]


이름
최종 소속팀
충족 자격 요건
가득염
SK 와이번스
통산 800경기 출장
김상진
SK 와이번스
통산 100승
김수경
넥센 히어로즈
통산 100승
김원형
SK 와이번스
통산 100승
김일융
삼성 라이온즈
단일 시즌 20승
김현욱
삼성 라이온즈
단일 시즌 20승
류택현
LG 트윈스
통산 800경기 출장
박명환
NC 다이노스
통산 100승
송승준
롯데 자이언츠
통산 100승
유희관
두산 베어스
통산 100승
윤학길
롯데 자이언츠
통산 100승
이상군
한화 이글스
통산 100승
이상목
삼성 라이온즈
통산 100승
이상윤
해태 타이거즈
단일 시즌 20승
임창용
KIA 타이거즈
통산 100승 & 150세이브
장호연
OB 베어스
통산 100승
정민철
한화 이글스
통산 100승
정삼흠
LG 트윈스
통산 100승
조계현
두산 베어스
통산 100승
조규제
KIA 타이거즈
통산 150세이브
조웅천
SK 와이번스
통산 800경기 출장
진필중
LG 트윈스[18]
통산 150세이브
한용덕
한화 이글스
통산 100승
헥터
KIA 타이거즈
단일 시즌 20승


3.3. 수상 경력이 있는 타자[편집]


구분
이름
최종
소속팀
경기
타율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수상연도
KS
김유동
청보
136
0.235
378
41
89
15
1
10
41
4
14
4
45
1982 한국시리즈 MVP[19]
유두열
롯데
738
0.264
2224
297
588
102
14
58
268
56
256
47
220
1984 한국시리즈 MVP
김준환
해태
670
0.271
2170
255
588
76
7
61
285
41
171
17
261
1987 한국시리즈 MVP
퀸란
LG
269
0.233
922
140
215
36
3
65
157
2
88
24
343
2000 한국시리즈 MVP[20]
박정권
SK
1308
0.273
4150
611
1134
209
17
178
679
56
450
39
942
2010 한국시리즈 MVP
GG
윤동균
OB
594
0.285
1963
263
560
98
21
38
277
41
287
7
194
1982 베스트10 외야수상
구천서
OB
840
0.244
1864
269
455
61
16
22
177
75
245
35
330
1982 베스트10 2루수상
장태수
삼성
1004
0.273
2532
428
692
110
20
48
291
151
331
41
322
1982 베스트10 외야수상
오대석
롯데
723
0.250
2055
249
514
77
7
36
248
41
250
22
264
1982 베스트10 유격수상
이종도
OB
481
0.268
1284
174
344
69
6
28
176
50
154
20
188
1982 베스트10 외야수상
백인천
삼미
116
0.335
403
67
135
31
2
23
91
13
56
4
29
1982 베스트10 지명타자상
김봉연
해태
630
0.278
2145
311
596
84
8
110
334
24
241
21
187
1982 베스트10 1루수상
1983 베스트10 지명타자상
1983 KBO 한국시리즈 MVP
1986 지명타자상
이광은
LG
922
0.283
3279
475
929
149
26
90
473
119
311
55
314
1982 베스트10 3루수상
1984 3루수상
1985 외야수상
1986 외야수상
1987 외야수상
이만수
삼성
1449
0.296
4310
624
1276
193
7
252
860
52
554
118
490
1982 베스트10 포수상
1983 페넌트레이스 MVP
1984 포수상
1985 포수상
1986 포수상
1987 포수상
김인식
MBC
662
0.255
2167
260
553
67
11
11
154
99
107
60
110
1983 베스트10 2루수상[21]
김무종
해태
445
0.240
1357
137
326
62
6
41
192
4
115
13
187
1983 베스트10 포수상
장효조
롯데
964
0.331
3050
485
1009
157
36
54
437
110
506
27
289
1983 베스트10 외야수상
1984 외야수상
1985 외야수상
1986 외야수상
1987 외야수상
1987 페넌트레이스 MVP
김종모
해태
852
0.298
2739
329
815
111
10
82
395
26
250
15
257
1983 베스트10 외야수상
1984 외야수상
1986 외야수상
1987 외야수상
김재박
태평양
966
0.273
3561
512
972
148
26
28
321
284
364
45
279
1983 베스트10 유격수상
1984 유격수상
1985 유격수상
1986 유격수상
1989 유격수상
김성한
해태
1336
0.286
4850
762
1389
247
14
207
782
143
483
88
696
1983 베스트10 1루수상
1985 1루수상
1985 페넌트레이스 MVP
1986 1루수상
1987 1루수상
1988 1루수상
1988 페넌트레이스 MVP
1989 1루수상
1991 1루수상
김용희
롯데
535
0.270
1783
200
482
69
10
61
260
15
151
18
161
1983 베스트10 3루수상
1985 지명타자상
김일권
LG
841
0.253
2817
364
713
102
16
28
243
363
267
22
187
1983 베스트10 외야수상
1989 외야수상
김용철
삼성
1025
0.283
3415
479
968
192
10
131
555
74
369
29
382
1984 1루수상
1988 지명타자상
정구선
롯데
769
0.250
2574
308
644
92
5
84
316
18
365
33
284
1984 2루수상
1985 2루수상
홍문종
태평양
694
0.276
2434
338
672
121
23
43
258
161
281
16
225
1984 외야수상
양세종
OB
492
0.270
1490
166
403
64
11
27
199
36
114
17
157
1984 지명타자상
이순철
삼성
1388
0.262
4775
768
1252
217
30
145
612
371
544
81
689
1985 3루수상
1988 외야수상
1991 외야수상
1992 외야수상
1993 외야수상
박종훈
OB
682
0.290
2209
281
640
94
17
32
231
71
213
21
145
1985 외야수상
김성래
SK
1279
0.277
3633
490
1008
171
10
147
595
24
502
95
620
1986 2루수상
1987 2루수상
1988 2루수상
1993 1루수상
1993 페넌트레이스 MVP
한대화
쌍방울
1335
0.279
4264
610
1190
199
21
163
712
79
608
33
567
1986 3루수상
1987 3루수상
1988 3루수상
1989 3루수상
1990 3루수상
1991 3루수상
1993 3루수상
1994 3루수상
류중일
삼성
1095
0.265
3293
475
874
151
23
45
359
109
363
38
507
1987 유격수상
1991 유격수상
유승안
빙그레
787
0.263
2189
238
576
85
3
92
358
15
264
9
411
1987 지명타자상
1989 포수상
이강돈
한화
1217
0.284
3979
533
1132
203
38
87
557
88
387
17
657
1988 외야수상
1989 외야수상
1990 외야수상
이정훈
OB
918
0.299
3072
515
918
153
37
66
353
151
312
44
246
1988 외야수상
1990 외야수상
1991 외야수상
1992 외야수상
장종훈
한화
1952
0.281
6292
1043
1771
331
25
340
1145
123
866
131
1355
1988 유격수상
1990 유격수상
1991 지명타자상
1991 페넌트레이스 MVP
1992 1루수상
1992 페넌트레이스 MVP
1995 1루수상
장채근
쌍방울
734
0.228
1979
237
452
74
0
97
285
6
240
18
368
1988 포수상
1991 포수상
1991 KBO 한국시리즈 MVP
1992 포수상
강기웅
삼성
671
0.292
2287
328
667
94
18
61
304
111
175
24
209
1989 2루수상
1990 2루수상
1993 2루수상
고원부
OB
594
0.280
1881
239
526
71
9
37
245
52
229
16
159
1989 외야수상
박철우
쌍방울
961
0.278
2519
247
701
121
5
59
373
7
269
48
356
1989 지명타자상
1989 KBO 한국시리즈 MVP
김상훈
해태
1143
0.288
4100
449
1181
210
31
72
572
50
356
38
455
1990 1루수상
박승호
삼성
949
0.276
2486
312
685
125
5
87
432
20
295
51
273
1990 지명타자상
김동수
히어로즈
2039
0.263
5915
741
1556
286
28
202
871
56
661
130
821
1990 포수상
1993 포수상
1994 포수상
1995 포수상
1997 포수상
1999 포수상
2003 포수상
박정태
롯데
1167
0.296
3857
531
1141
228
23
85
639
22
475
35
416
1991 2루수상
1992 2루수상
1996 2루수상
1998 2루수상
1999 2루수상
송구홍
LG
712
0.272
2287
314
622
105
10
42
235
97
148
72
253
1992 3루수상
김응국
롯데
1440
0.293
4950
744
1452
243
62
86
666
207
593
37
711
1992 외야수상
1996 외야수상
박계원
SK
717
0.242
1812
224
439
69
11
19
212
55
150
29
290
1992 유격수상
김기태
SK
1544
0.294
4975
816
1465
299
27
249
923
83
948
27
862
1992 지명타자상
1993 지명타자상
1994 지명타자상
2004 지명타자상
김광림
쌍방울
1638
0.285
4761
619
1358
194
50
35
432
170
480
24
537
1993 외야수상
1995 외야수상
전준호
히어로즈
2091
0.291
6928
1171
2018
214
100
42
577
549
861
101
844
1993 외야수상
1995 외야수상
1998 외야수상
이종범
KIA
1706
0.297
6060
1100
1797
340
29
194
730
510
634
90
622
1993 유격수상
1993 KBO 한국시리즈 MVP
1994 유격수상
1994 페넌트레이스 MVP
1996 유격수상
1997 유격수상
1997 KBO 한국시리즈 MVP
2002 외야수상
2003 외야수상
서용빈
LG
828
0.290
2625
307
760
139
22
22
350
31
238
32
353
1994 1루수상
박종호
LG
1541
0.270
4955
761
1336
227
35
71
584
103
525
161
612
1994 2루수상
2000 2루수상
2004 2루수상
박노준
쌍방울
1018
0.262
2921
368
765
110
27
28
266
152
223
44
302
1994 외야수상
윤덕규
현대
1275
0.285
4073
480
1161
192
48
47
438
73
368
27
490
1994 외야수상
김재현
SK
1770
0.294
5710
884
1681
310
20
201
939
115
929
133
931
1994 외야수상
1998 외야수상
2005 지명타자상
2007 KBO 한국시리즈 MVP
이명수
현대
1221
0.272
3504
383
953
140
21
61
423
28
426
17
502
1995 2루수상
홍현우
KIA
1483
0.275
4886
765
1344
267
19
188
762
164
752
53
863
1995 3루수상
1996 3루수상
1997 3루수상[22]
김상호
LG
1229
0.265
4193
581
1112
196
24
136
624
118
452
65
832
1995 외야수상
1995 페넌트레이스 MVP
김민호
두산
1112
0.246
3400
472
838
132
25
29
277
232
262
55
576
1995 유격수상
1995 KBO 한국시리즈 MVP
김형석
삼성
1417
0.276
4866
548
1345
221
44
119
656
45
454
20
687
1995 지명타자상
김경기
SK
1182
0.275
4020
515
1106
206
13
138
598
42
449
65
615
1996 1루수상
박재홍
SK
1797
0.284
6097
1012
1732
316
26
300
1081
267
875
65
1147
1996 외야수상
1997 외야수상
1998 외야수상
2000 외야수상
양준혁
삼성
2135
0.316
7332
1299
2318
458
25
351
1389
193
1278
102
910
1996 외야수상
1997 외야수상
1998 지명타자상
2001 지명타자상
2003 외야수상
2004 1루수상
2006 지명타자상
2007 지명타자상
박재용
SK
546
0.246
1562
167
385
74
8
23
195
12
130
25
276
1996 지명타자상
1997 지명타자상
박경완
SK
2044
0.249
5949
913
1480
271
15
314
995
75
974
166
1605
1996 포수상
1998 포수상
2000 포수상
2000 페넌트레이스 MVP
2007 포수상
이승엽
삼성
1906
0.302
7132
1355
2156
464
28
467
1498
57
953
102
1344
1997 1루수상
1997 페넌트레이스 MVP
1998 1루수상
1999 1루수상
1999 페넌트레이스 MVP
2000 1루수상
2001 1루수상
2001 페넌트레이스 MVP
2002 1루수상
2002 페넌트레이스 MVP
2003 1루수상
2003 페넌트레이스 MVP
2012 지명타자상
2012 KBO 한국시리즈 MVP
2014 지명타자상
2015 지명타자상
최태원
SK
1284
0.268
4231
565
1133
176
14
24
344
130
398
86
468
1997 2루수상
이병규
LG
1741
0.311
6571
992
2043
371
38
161
972
147
526
66
838
1997 외야수상
1999 외야수상
2000 외야수상
2001 외야수상
2004 외야수상
2005 외야수상
2013 지명타자상
김한수
삼성
1497
0.289
5242
704
1514
279
12
149
782
59
341
148
800
1998 3루수상
1999 3루수상
2001 3루수상
2002 3루수상
2003 3루수상
2004 3루수상
류지현
LG
1108
0.280
4050
719
1134
193
17
64
379
296
590
60
537
1998 유격수상
1999 유격수상
호세
롯데
394
0.309
1330
247
411
74
5
95
314
22
304
8
286
1999 외야수상
정수근
롯데
1544
0.280
5329
866
1493
230
50
24
450
474
621
51
608
1999 외야수상
2001 외야수상
로마이어
LG
315
0.289
1165
192
337
68
4
85
252
9
152
12
265
1999 지명타자상
김동주
두산
1625
0.309
5540
851
1710
293
12
273
1097
48
814
147
794
2000 3루수상
2003 지명타자상
2007 3루수상
2008 3루수상
송지만
넥센
1938
0.282
6620
1019
1870
327
28
311
1030
165
691
145
1451
2000 외야수상
2002 외야수상
박진만
SK
1993
0.261
6039
763
1574
317
15
153
781
94
671
106
1003
2000 유격수상
2001 유격수상
2004 유격수상
2006 유격수상
2006 KBO 한국시리즈 MVP
2007 유격수상
우즈
두산
614
0.294
2228
412
655
90
6
174
510
27
358
17
610
1998 페넌트레이스 MVP
2000 지명타자상
2001 KBO 한국시리즈 MVP
안경현
SK
1766
0.274
5405
639
1483
265
20
121
722
37
548
109
639
2001 2루수상
2003 2루수상
2005 2루수상
심재학
KIA
1247
0.269
3704
539
995
193
14
149
622
25
617
69
558
2001 외야수상[23]
홍성흔
두산
1957
0.301
6789
872
2046
323
12
208
1120
85
645
78
1018
2001 포수상
2004 포수상
2008 지명타자상
2009 지명타자상
2010 지명타자상
2011 지명타자상 [24]
김종국
KIA
1359
0.247
4391
604
1086
198
19
66
429
254
449
46
797
2002 2루수상
심정수
삼성
1450
0.287
5050
859
1451
232
14
328
1029
43
777
79
1073
2002 외야수상
2003 외야수상
2007 외야수상
브리또
한화
635
0.292
2343
347
683
131
5
112
391
13
199
89
352
2002 유격수상
마해영
롯데
1501
0.294
5482
850
1609
298
20
260
1003
45
587
119
931
2002 지명타자상
2002 KBO 한국시리즈 MVP
진갑용
삼성
1823
0.276
5242
567
1445
234
8
154
753
13
473
93
720
2002 포수상
2005 포수상
2006 포수상
홍세완
KIA
817
0.271
2853
366
774
134
4
90
431
41
288
37
396
2003 유격수상
브룸바
히어로즈
553
0.299
1971
320
590
94
3
116
390
16
385
11
382
2004 외야수상
이진영
KT
2160
0.305
6976
979
2125
367
33
169
979
112
745
39
906
2004 외야수상
박한이
삼성
2127
0.294
7392
1211
2174
368
32
146
906
149
1028
70
1130
2004 외야수상
2006 외야수상
2013 KBO 한국시리즈 MVP
김태균
한화
2015
0.320
6900
1024
2209
399
8
311
1358
28
1141
108
1384
2005 1루수상
2008 1루수상
2016 지명타자상
이범호
KIA
2001
0.271
6370
954
1727
334
12
329
1127
49
863
115
1158
2005 3루수상
2006 3루수상
서튼
KIA
246
0.280
861
140
241
43
3
56
173
0
166
7
198
2005 외야수상
데이비스
한화
836
0.313
3130
538
979
175
6
167
591
108
353
25
606
2005 외야수상
손시헌
NC
1559
0.272
4657
546
1265
224
25
70
550
31
430
111
693
2005 유격수상
2009 유격수상
정근우
LG
1747
0.302
6219
1072
1877
319
34
121
722
371
665
102
731
2006 2루수상
2009 2루수상
2013 2루수상
이택근
키움
1651
0.302
5361
851
1621
299
12
136
773
175
591
106
726
2006 외야수상
2009 외야수상
고영민
두산
879
0.252
2306
427
581
100
15
46
292
133
278
84
553
2007 2루수상
이대형
KT
1603
0.278
5083
807
1414
132
38
9
361
505
437
24
848
2007 외야수상
이종욱
NC
1446
0.291
5081
843
1478
225
51
41
543
340
523
42
679
2007 외야수상
2008 외야수상
2010 외야수상
조성환
롯데
1032
0.284
3077
459
874
167
7
44
329
116
259
51
492
2008 2루수상
2010 2루수상
가르시아
한화
445
0.264
1624
250
428
82
4
103
339
10
183
10
402
2008 외야수상
박기혁
KT
1444
0.244
3657
394
891
134
12
22
337
79
344
24
712
2008 유격수상
최희섭
KIA
634
0.281
2131
327
598
115
4
100
393
16
365
24
515
2009 1루수상
김상현
KT
1082
0.256
3411
465
874
159
10
158
570
54
324
71
857
2009 3루수상
박용택
LG
2236
0.308
8139
1259
2504
441
44
213
1192
313
793
74
1392
2009 외야수상
2012 외야수상
2013 외야수상
2017 지명타자상
김상훈
KIA
1388
0.242
3882
376
941
154
3
67
458
16
332
39
684
2009 포수상
최준석
NC
1564
0.275
4613
543
1270
177
5
201
881
10
677
28
1079
2010 1루수상
강정호
넥센
902
0.298
3070
470
916
193
10
139
545
51
387
50
601
2010 유격수상
2012 유격수상
2013 유격수상
2014 유격수상
조인성
한화
1948
0.252
5351
576
1348
248
10
186
801
13
359
54
1055
2010 포수상
이대수
SK
1190
0.257
2860
328
736
131
21
35
299
43
224
47
523
2011 유격수상
나바로
삼성
265
0.297
1034
244
307
46
2
79
235
47
189
7
143
2014 KBO 한국시리즈 MVP
2015 2루수상
유한준
KT
1650
0.302
5316
717
1606
284
6
151
883
35
594
45
728
2015 외야수상
김주찬
KIA
1778
0.300
6297
1025
1887
361
54
138
782
388
401
105
963
2016 외야수상
버나디나
KIA
270
0.315
1070
224
337
51
11
47
181
64
104
21
215
2017 외야수상


3.4. 수상 경력이 없는 타자[편집]


이름
최종 소속팀
충족 자격 요건
김민재
한화 이글스
2000경기
로맥
SSG 랜더스
시즌 40홈런
샌더스
해태 타이거즈
시즌 40홈런
스미스
LG 트윈스
시즌 40홈런
이숭용
넥센 히어로즈
2000경기
이호준
NC 다이노스
2000경기, 통산 200홈런
장성호
kt wiz
2000경기, 통산 200홈런, 2000안타
정성훈
KIA 타이거즈
2000경기, 2000안타
페르난데스
SK 와이번스
시즌 40홈런


4. 선정 선수[편집]


}}} ||

[ 펼치기 · 접기 ]

최다 득표자 TOP 4

파일:KBO_40주년_선동열_B.png


파일:KBO_40주년_최동원_B.png


파일:KBO_40주년_이종범_B.png


파일:KBO_40주년_이승엽_B.png

1위
2위
3위
4위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이승엽


원년의 스타

파일:KBO_40주년_박철순_B.png


파일:KBO_40주년_이만수_B.png


파일:KBO_40주년_백인천_B.png


파일:KBO_40주년_김성한_B.png

11위
12위
24위
25위
박철순
이만수
백인천
김성한


불굴의 의지

파일:KBO_40주년_이상훈_B.png


파일:KBO_40주년_박정태_B.png


파일:KBO_40주년_니퍼트_B.png


파일:KBO_40주년_배영수_B.png

27위
32위
33위
35위
이상훈
박정태
니퍼트
배영수


82 세계선수권 주역

파일:KBO_40주년_장효조_B.png


파일:KBO_40주년_김시진_B.png


파일:KBO_40주년_한대화_B.png


파일:KBO_40주년_김재박_B.png

6위
20위
28위
31위
장효조
김시진
한대화
김재박


최강 선발

파일:KBO_40주년_이강철_B.png


파일:KBO_40주년_정민철_B.png


파일:KBO_40주년_정민태_B.png


파일:KBO_40주년_조계현_B.png

9위
13위
18위
26위
이강철
정민철
정민태
조계현


성실함의 대명사

파일:KBO_40주년_김태균_B.png


파일:KBO_40주년_박재홍_B.png


파일:KBO_40주년_박경완_B.png


파일:KBO_40주년_홍성흔_B.png

14위
17위
23위
36위
김태균
박재홍
박경완
홍성흔


근성의 야수

파일:KBO_40주년_전준호_B.png


파일:KBO_40주년_이순철_B.png


파일:KBO_40주년_정근우_B.png


파일:KBO_40주년_박진만_B.png

34위
37위
38위
39위
전준호
이순철
정근우
박진만


최강 좌타자

파일:KBO_40주년_양준혁_B.png


파일:KBO_40주년_박용택_B.png


파일:KBO_40주년_이병규_B.png


파일:KBO_40주년_김기태_B.png

7위
15위
19위
22위
양준혁
박용택
이병규
김기태


우타 거포 계보

파일:KBO_40주년_장종훈_B.png


파일:KBO_40주년_김동주_B.png


파일:KBO_40주년_심정수_B.png


파일:KBO_40주년_우즈_B.png

10위
29위
30위
40위
장종훈
김동주
심정수
우즈


전천후 투수

파일:KBO_40주년_송진우_B.png


파일:KBO_40주년_구대성_B.png


파일:KBO_40주년_김용수_B.png


파일:KBO_40주년_임창용_B.png

5위
8위
16위
21위
송진우
구대성
김용수
임창용


득표순위로 보기




  • 레전드 올스타 40인은 올스타전부터 시작해 10주에 걸쳐 테마별로 선정된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 한 주에 4명의 레전드 올스타가 발표되며 해당 올스타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25] 전 소속 구단 홈 경기에서[26] 레전드 올스타 유니폼 수여식과 올스타 기념패 수여식을 진행한다.
  • 현역 시절 소속 구단들이 레전드40 시상식 개최 의사가 없을 경우[27] KBO가 주관해 포스트시즌 때 시상식을 진행한다.
  • 레전드 올스타 당사자가 세상을 떠났을 경우나[28] 불가피한 사정으로 본인의 참석이 어려울 경우[29] 레전드 올스타의 가족이 대리수상할 수 있다.
  • 레전드 40인에 선정되었으나 당사자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상이 어려울 경우 시상식이 아예 생략될 수도 있다.[30]

4.1. 1차 발표: 최다 득표자 TOP4 (7월 16일 발표)[편집]


}}} ||



파일:KBO 40주년 레전드_TOP4.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선동열
투수
무등산 폭격기
해태 타이거즈
79.49
11.56
91.05
1위
7월 16일[31]
최동원
투수
무쇠팔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80.00
9.99
89.99
2위
이종범
유격수, 우익수
바람의 아들
KIA 타이거즈
76.41
10.90
87.31
3위
이승엽
1루수, 지명타자
국민타자
삼성 라이온즈
76.41
10.14
86.55
4위


파일:선동열크보40.png

파일:최동원크보40.png

파일:이종범크보40.png

파일:이승엽크보40.png

4.2. 2차 발표: 원년의 스타 (7월 25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원년을 빛낸 스타.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박철순
투수
불사조
OB 베어스
68.72
9.30
78.02
11위
8월 13일[32]
이만수
포수
헐크
삼성 라이온즈
66.67
9.69
76.36
12위
7월 30일[33]
백인천
지명타자
불멸의 4할
MBC 청룡
삼미 슈퍼스타즈
54.87
5.56
60.43
24위
미개최[34]
김성한
1루수, 투수
기록제조기
해태 타이거즈
50.26
9.14
59.40
25위
7월 26일[35]


파일:박철순크보40.png

파일:이만수크보40.png

파일:백인천크보40.png

파일:김성한크보40.png

4.3. 3차 발표: 불굴의 의지 (8월 1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불굴의 의지.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이상훈
투수
야생마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52.31
4.34
56.65
27위
11월 7일[36]
박정태
2루수
악바리
롯데 자이언츠
40.51
6.63
47.14
32위
8월 5일[37]
니퍼트
투수
유일무이 외인 100승
두산 베어스
kt wiz
40.51
5.93
46.45
33위
8월 23일[38]
배영수
투수
푸른피의 에이스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
40.51
4.26
44.77
35위
8월 3일[39]


파일:KBO 40주년 특집 이상훈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박정태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니퍼트 일러스트.pn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배영수 일러스트.jpg

4.4. 4차 발표: 82 세계선수권 주역 (8월 8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82세계야구선수권 주역.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장효조
우익수
타격의 달인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73.85
8.97
82.82
6위
8월 31일[40]
김시진
투수
컨트롤의 제왕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58.97
7.35
66.33
20위
8월 12일[41]
한대화
3루수
해결사
OB 베어스
해태 타이거즈
LG 트윈스
쌍방울 레이더스
46.15
9.04
55.20
28위
8월 17일[42]
김재박
유격수
그라운드의 여우
LG 트윈스
태평양 돌핀스
41.54
9.10
50.63
31위
8월 17일[43]


4.5. 5차 발표: 최강 선발 (8월 15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최강 선발.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이강철
투수
아이언맨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72.31
8.18
80.49
9위
8월 20일[44]
정민철
투수
이글스의 에이스
한화 이글스
69.23
5.76
74.99
13위
9월 30일[한화]
정민태
투수
20세기 마지막 20승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57.44
10.23
67.67
18위
11월 7일[45]
조계현
투수
팔색조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52.31
6.27
58.57
26위
8월 19일[46]


파일:이강철KBO40주년.jpg

파일:정민철KBO40주년.jpg

파일:정민태KBO40주년.jpg

파일:조계현KBO40주년.jpg

4.6. 6차 발표: 성실함의 대명사 (8월 22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성실함의 대명사.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김태균
1루수
김별명
한화 이글스
66.67
6.52
73.18
14위
9월 30일[한화]
박재홍
중견수, 우익수
리틀 쿠바
현대 유니콘스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60.51
7.99
68.50
17위
9월 17일[47]
박경완
포수
영원한 안방마님
쌍방울 레이더스
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
55.38
6.95
62.33
23위
9월 18일[48]
홍성흔
지명타자, 포수
홍포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35.38
8.49
43.87
36위
8월 23일[49]


4.7. 7차 발표: 근성의 야수 (8월 29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근성의 야수.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전준호
좌익수, 중견수
대도
롯데 자이언츠
현대 유니콘스
서울 히어로즈
42.56
3.61
46.17
34위
9월 11일[50]
이순철
중견수
호타준족의 대명사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34.87
8.66
43.53
37위
9월 3일[51]
정근우
2루수
악마의 2루수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36.92
5.91
42.83
38위
9월 25일[52]
박진만
유격수
명품 유격수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33.85
8.46
42.31
39위
8월 31일[53]


파일:KBO 40주년 특집 전준호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이순철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정근우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박진만 일러스트.jpg

4.8. 8차 발표: 최강 좌타자 (9월 5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최강 좌타자선명.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양준혁
지명타자
양신
해태 타이거즈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72.31
9.80
82.11
7위
9월 9일[54]
박용택
좌익수, 지명타자
쿨가이
LG 트윈스
64.62
8.03
72.64
15위
9월 23일[55]
이병규
중견수
적토마
LG 트윈스
57.95
9.12
67.07
19위
9월 7일[56]
김기태
지명타자, 1루수
그라운드의 보스
쌍방울 레이더스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56.41
6.84
63.25
22위
11월 7일[57]


4.9. 9차 발표: 우타 거포 계보 (9월 12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우타 거포 계보.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장종훈
1루수
연습생 신화
한화 이글스
69.23
9.18
78.41
10위
9월 30일[한화]
김동주
3루수, 지명타자
두목곰
두산 베어스
47.18
6.65
53.83
29위
9월 25일[58]
심정수
우익수
헤라클레스
두산 베어스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46.15
4.56
50.71
30위
11월 7일[영상]
우즈
1루수
흑곰
두산 베어스
36.41
4.52
40.93
40위
미개최[59]


파일:KBO 40주년 특집 장종훈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김동주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심정수 일러스트.jpg

파일:KBO 40주년 특집 우즈 일러스트.jpg

4.10. 10차 발표: 전천후 투수 (9월 19일 발표)[편집]



파일:KBO 리그 레전드_전천후 투수.jpg

이름
포지션
타이틀[A]
소속 구단
전문가 점수
팬 점수
총 점수
순위
시상
송진우
투수
송골매
한화 이글스
76.92
8.09
85.01
5위
9월 30일[한화]
구대성
투수
대성불패
한화 이글스
72.31
9.04
81.35
8위
11월 7일[한화]
김용수
투수
노송
LG 트윈스
59.49
9.84
69.33
16위
10월 11일[60]
임창용
투수
창용불패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57.44
8.58
66.02
21위
미개최[61]


4.11. 득표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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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2위
3위
4위
5위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이승엽
송진우
6위
7위
8위
9위
10위
장효조
양준혁
구대성
이강철
장종훈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박철순
이만수
정민철
김태균
박용택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김용수
박재홍
정민태
이병규
김시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임창용
김기태
박경완
백인천
김성한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조계현
이상훈
한대화
김동주
심정수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김재박
박정태
니퍼트
전준호
배영수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홍성흔
이순철
정근우
박진만
우즈

[ 41-50위 ]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장성호
이호준
정명원
이범호
김재현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류중일
마해영
윤학길
김원형
박한이

주제별로 보기





5. 시상식[편집]



5.1. 올스타전[편집]



파일: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올스타전 시상식.jpg

무등산 폭격기
무쇠팔
바람의 아들
국민타자
선동열(1위)
최동원(2위)[62]
이종범(3위)
이승엽(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KBO 올스타전 / 2022.07.16)


5.2. KIA 타이거즈[편집]



파일:김성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기록제조기
김성한(25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7.26)


파일:조계현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팔색조
조계현(26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9)


파일:한대화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해결사
한대화(28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7)


파일:이순철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호타준족의 대명사
이순철(37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03)


5.3. 삼성 라이온즈[편집]



파일:박진만 장효조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타격의 달인
명품 유격수
장효조(6위)[63]
박진만(3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31)


파일:양준혁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jpg

양신
양준혁(7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09)


파일:이만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헐크
이만수(12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7.30)


파일:김시진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컨트롤의 제왕
김시진(20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2)


5.4. 두산 베어스[편집]



파일:박철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불사조
박철순(11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3)


파일:김동주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두목곰
김동주(2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25)


파일:니퍼트 홍성흔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유일무이 외인 100승
홍포
더스틴 니퍼트(33위)
홍성흔(36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23)


파일:배영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35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03)


5.5. SSG 랜더스[편집]



파일:박재홍 40인 레전드 시상식.jpg

리틀 쿠바
박재홍(17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17)


파일:박경완 40인 레전드.jpg

영원한 안방마님
박경완(23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18)


파일:정근우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악마의 2루수
정근우(38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25)


5.6. 롯데 자이언츠[편집]



파일:박정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악바리
박정태(32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05)


파일:전준호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대도
전준호(3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11)


5.7. LG 트윈스[편집]



파일:박용택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webp

쿨가이
박용택(15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23)


파일:김용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노송
김용수(16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10.11)


파일:이병규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적토마
이병규(1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07)


파일:김재박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그라운드의 여우
김재박(31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17)


5.8. 한화 이글스[편집]



송골매
대성불패
연습생 신화
이글스의 에이스
김별명
송진우(5위)
구대성(8위)[64]
장종훈(10위)
정민철(13위)
김태균(1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9.30)


5.9. kt wiz[편집]



파일:이강철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아이언맨
이강철(9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2022.08.20)

해태-KIA 타이거즈의 레전드이지만 현 kt wiz의 감독인 것을 고려하여 KIA와 kt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이뤄졌다.

5.10. 한국시리즈[편집]



파일:한국시리즈 5차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파일:심정수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jpg

대성불패
20세기 마지막 20승
그라운드의 보스
야생마
헤라클레스
구대성(8위)
정민태(18위)
김기태(22위)
이상훈(27위)
심정수(30위)[65]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한국시리즈 5차전/2022.11.07)


5.11. 미개최[편집]



파일:임창용 레전드 40인.jpg

창용불패
임창용(21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미개최)
지난 7월말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아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 해당 소식이 알려졌을 때엔 이미 투표가 완료된 상황이었으며, 이 또한 선수의 굴곡진 인생으로 평가해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고 KBO가 밝혔다. 레전드 올스타 40인에 지정된 레전드 중 유일하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미개최가 아닌 경우다. 이후 2023년 9월 6일 유튜브 채널 전설의 타이거즈에 출연해 선정 소감을 전했다.


파일:백인천 레전드 40인.jpg

불멸의 4할
백인천(24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미개최)
선정 당시에 백인천이 뇌경색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관계인지라 시상식이 미개최 되었다.


파일:우즈 레전드 40인.jpg

흑곰
타이론 우즈(40위)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시상식 (미개최)
미국에 머물고 있고, 부동산 사업 때문에 매우 바쁜 관계로 KBO 측과 연락이 닿지 않아 미개최 되었다. 이후 한겨레의 단독 인터뷰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


6. 논쟁[편집]



6.1. 순위 공정성 여부[편집]


주차별로 순위가 발표되면서 야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쟁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박철순과 백인천, 최동원이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비교적 낮은 통산성적을 기록했음에도 초창기의 임팩트로 상위 순번에 뽑힌 것이 논란이 되었다.[66]

하지만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를 성적으로만 순위를 매길 이유가 없다는 주장이 있다. 단순히 성적순으로 40인을 자를거라면 클래식의 경우 홈런, 타율, 승수, 세이브 등으로, 세이버의 경우 스탯티즈나 KBReport에 있는 war이나 wrc 같은 스탯 순으로 자르면 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레전드의 기준으로 당연히 성적이 빠져선 안되지만, 그 외적인 측면으로의 상징성이나 초창기 리그 정착에 기여한 올드 스타들에 대한 보정 역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선정 순위와 선발 대상에 대한 아쉬움은 존재한다.[67]

7. KBO 히스토리 40[편집]



주제
칼럼명
주역
82 원년 스토리
히스토리 01 개막전 만루홈런의 주인공 '이종도'
이종도
히스토리 02 '불사조' 박철순 원년을 빛낸 22연승
박철순
히스토리 03 '불멸의 기록' 4할타자 백인천
백인천
히스토리 04 하늘이 점지한 첫 사이클링 히트
오대석
히스토리 05 'Mr.올스타' 김용희의 '만루홈런 인생'
김용희
히스토리 06 'KBO판 이도류' 김성한의 '10승과 3할'
김성한
히스토리 07 기묘한 이야기, 몰수게임 있었다?
김인식[68]
히스토리 08 '촌놈' 김봉연의 '원조 홈런왕' 이야기
김봉연
히스토리 09 서정환 "울면서 팔려가지 않았다"
서정환
히스토리 10 '최초 KS MVP' 김유동의 전설
김유동
최초의 사나이 1
히스토리 11 '최초로 빛난 샛별' 초대 신인왕 박종훈
박종훈
히스토리 12 코피 흘리며 만든 방수원의 최초 노히트노런
방수원
히스토리 13 이만수 vs 김봉연 '최초 100호 홈런 전쟁'
이만수, 김봉연
히스토리 14 '최초 프로야구단' 6개 구단 이야기
[69]
히스토리 15 김시진 vs 최동원 '최초 100승' 전쟁
김시진, 최동원
최초의 사나이 2
히스토리 16 세상을 향한 만루포! '연습생' 장종훈의 '최초 300홈런'
장종훈
히스토리 17 "난 거북이였다" 최초 200승 '송골매' 송진우의 전설
송진우
히스토리 18 박재홍, '최초 30-30' 역사의 문을 열었을 때
박재홍
히스토리 19 '안타 역사의 구름다리' 양준혁과 박용택
양준혁, 박용택
불멸의 기록 1
히스토리 20 이강철 '10년 연속 10승'의 전설 속으로
이강철
히스토리 21 최태원, 1009경기 연속 출장 '불멸의 천일야화'
최태원
히스토리 38 ‘출루의神’ 김태균, 86G 연속 출루 ‘꿈의 기록’
김태균
히스토리 39 이승엽 56홈런, 위대한 전설의 탄생
이승엽
히스토리 40 박경완, 불멸의 4연타석 홈런
박경완
불멸의 기록 2
히스토리 22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불멸의 84도루'
이종범
히스토리 23 박종호, '39G 연속안타' 亞 신기록의 전설
박종호
히스토리 24 '대도' 전준호의 '3루타 낭만시대'
전준호
히스토리 25 선동열은 어떻게 '0점대 ERA' 신화 만들었나
선동열
히스토리 26 '해태왕조 마지막 에이스' 이대진 10타자연속 K
이대진
히스토리 27 '너구리' 장명부는 어떻게 30승을 했나
장명부
히스토리 37 KS 4승! 최동원의 1984 '불멸의 전설'
최동원
가을의 전설 1
히스토리 28 최초 플레이오프 이야기...1986년 5차전 혈투
1986년 플레이오프
히스토리 29 최초 준PO 이야기...'동네북' 태평양의 반란
1989년 준플레이오프
히스토리 30 최초 'WC 결정전' 이야기...가을은 잔인한 계절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히스토리 31 1999년 PO 7차전은 전쟁이었다
1999년 플레이오프 7차전
가을의 전설 2
히스토리 32 1990·94년 '무적 LG'와 '신바람 우승' 신화
1990년 한국시리즈, 1994년 한국시리즈
히스토리 33 기적의 뒤집기...2007·08년 SK 왕조실록
2007년 한국시리즈, 2008년 한국시리즈
히스토리 34 '해태 왕조'와 공포의 '검빨 유니폼'
1986년 한국시리즈, 1987년 한국시리즈, 1988년 한국시리즈, 1989년 한국시리즈
히스토리 35 2004년 KS 9차전 '빗속 혈투'의 추억
2004년 한국시리즈 (9차전)
히스토리 36 마해영 사상 최초 'KS 끝내기 홈런'의 전설
2002년 한국시리즈

8. 여담[편집]



8.1. 41-50위[편집]


9월 19일 마지막 발표와 함께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한 10명의 선수들도 추가 공개되었다.



8.2. 우표 발행[편집]


우정사업본부, KBO, 한국조폐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손잡고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는 한 세트에 총 40매로 구성돼 있으며, 레전드 38인의 개별 디지털 아트웍(임창용, 타이론 우즈 제외)과 레전드 40인 로고 등을 활용한 카드형 우표로 제작됐다. 뒷면에는 레전드 선수들의 KBO 리그 통산 기록 및 주요 수상 연혁 등을 담았고, 웹 연동 가변 QR 코드를 활용해 레전드들의 스토리를 넣었다. 또한,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총 4000세트만을 한정 제작, 별도 케이스 및 보증서와 위변조 방지 보안 시스템을 통해 희소성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는 2022년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우체국 앱을 통해 판매됐다.




8.3. 다큐멘터리 제작[편집]


2023년 시즌 개막 시기에 맞춰 KBS N SPORTS에서 이동근 아나운서의 내래이션으로 방영되었다.[70]

[1] 해태 타이거즈 소속일 때 수상.[2] 롯데 자이언츠 소속일 때 수상.[3] 현대 유니콘스 소속일 때 수상.[4] 삼미 슈퍼스타즈 소속일 때 수상.[5] 모두 롯데 소속일 때 수상.[6] 모두 삼성 라이온즈 소속일 때 수상.[7] LG 트윈스 소속일 때 수상.[8] 해태 타이거즈 소속일 때 수상.[9] 모두 현대 유니콘스 소속일 때 수상.[10] LG 트윈스 소속일 때 수상.[11] 삼성 라이온즈 소속일 때 수상.[12] 롯데 자이언츠 소속일 때 수상.[13] KIA 타이거즈 소속일때 수상[14] 삼성 라이온즈 소속일 때 수상.[15] 넥센 히어로즈 소속일 때 수상.[16] NC 다이노스 소속일 때 수상.[17] 두산 베어스 소속일 때 수상.[18] 선수 커리어의 말년을 우리 히어로즈에서 보냈으나,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소속선수로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에 반영되지 않았다.[19] OB 베어스 소속일 때 수상.[20] 현대 유니콘스 소속일 때 수상.[21] KBO 공식 명단에는 김무종과 수상 내역이 서로 바뀌어 있다.[22] 모두 해태 타이거즈 소속일 때 수상.[23] 두산 베어스 소속일 때 수상.[24] 포수는 두산 소속일 때, 지명타자는 롯데 소속일 때 수상.[25] 전성기 시절 소속 팀이 해체된 정민태김기태, 뇌경색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백인천 등이 있다.[26] 전성기를 지낸 팀과 현재 소속팀이 다를 경우 두 팀이 동시에 맞붙는 경기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해태 타이거즈의 잠수함 에이스였으나 현재 kt wiz 감독인 이강철은 KIA-kt 수원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서 청춘을 바쳤지만 두산 베어스에서 은퇴한 뒤 두산 코치로 뛰는 배영수는 삼성-두산 잠실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레전드지만 kt wiz에서 은퇴한 더스틴 니퍼트는 kt-두산 잠실 경기에서 트로피를 받았다.[27] 당초 정근우김동주가 전 소속 구단과의 마찰로 인해 구단에서 시상식 개최를 거부했으나, 이후 두 구단 모두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8] 2011년 나란히 세상을 떠난 최동원장효조가 해당한다. 최동원의 경우 아들 최기호 씨가 올스타전 때 트로피를 받았고 장효조 역시 아들 장의태 씨가 삼성 홈경기에서 트로피를 받았다.[29] 올스타 본인이 해외에 있을 경우인데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재직 중인 김기태나 현역 생활을 접고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타이론 우즈심정수가 여기에 해당한다.[30] 임창용이 여기에 선정되었으나 상습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았기 때문에 KBO 측에서는 시상식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하였다.[A] A B C D E F G H I J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칼럼에 나온 타이틀[31] 올스타전 현장에서 TOP 4 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2011년 별세한 최동원의 경우 아들 최기호 씨가 대리 참석했다. 시구 방식이 특별했는데 일반적으로 시구만 하고 바로 내려간 것이 아닌 영상을 통해 프로야구 팬과 최동원의 동상을 거쳐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에게 공이 날아왔고 선동열이 시구 한뒤 포수 김태군이 받아서 유격수 이종범에게 던지고 이를 1루수인 이승엽에게 던지는 형식으로 시구가 진행되었다.[32] 8월 13일 SSG 랜더스 VS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클리닝 타임 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33] 7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와의 클래식 시리즈 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시구도 진행했다.[34] 현재 백인천이 뇌경색 투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35] 7월 26일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36] 이상훈이 MBC/MBC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중인 관계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구대성, 정민태, 김기태와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37] 8월 5일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박정태의 시구도 진행되었다.[38] 니퍼트의 전성기 시절은 두산이지만 마지막 시즌을 kt에서 은퇴한 것을 고려해 8월 23일 kt wiz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홍성흔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니퍼트의 시구도 같이 진행했다.[39] 배영수의 전성기 당시 소속은 삼성이지만 마지막으로 두산에서 뛰었고 현재 두산의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8월 3일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0] 당초 8월 11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되어 새로 일정을 잡은 뒤 8월 31일 SSG 랜더스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클리닝 타임에 박진만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1년 별세했기 때문에 아들 장의태 씨가 대리 참석했고, 손자 역시 덕아웃 앞에서 시상식을 지켜보기도 했다.[41] 당초 8월 11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되어 다음날인 8월 12일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2] 8월 16일 SSG 랜더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경기가 우천취소됨에 따라 하루 미뤄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3] 8월 17일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경기 전 시구도 했었다. 여담으로 양팀 감독들이 류지현과 박진만이다 보니 두 사람이 같이 축하해주러 나오면서 기념사진을 찍을 때 80년대, 90년대, 00년대의 KBO의 명 유격수 계보를 이루는 선수들끼리 모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LG의 3루 작전코치가 이종범 그대로였다면 KBO 리그 역사상 최고 유격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을 것이다.[44] 선수 시절 소속팀이였던 KIA에서 시상하는게 맞으나 현재 이강철이 kt 감독으로 활동하는 관계로 8월 20일 KIA 타이거즈 VS kt wiz의 경기 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후 시구도 했는데 현역 시절 동료였던 KIA 김종국 감독이 시포자로 나와 홈 팀 감독이 시구를, 원정 팀 감독이 시포를 하는 보기 힘든 장면도 펼쳐졌다.[한화] A B C D E 2022년 현재 정민철은 한화 이글스의 단장, 김태균은 KBS N SPORTS 해설위원, 장종훈은 공군사관학교 야구부에 파견된 상황이라 발표 이후 시상식을 하기 어려웠다. 다만, KBO 팀들 중 레전드에 대한 대우가 다른 팀들에 비해 조금 높은 한화인만큼 다른 이글스 출신 전설인 송진우와 구대성이 발표된 9월 12일 이후에라도 합동으로 시상식을 할 가능성이 많았다. 그리고 한화 이글스는 9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이글스 레전드데이'를 진행해 시상식을 진행했고 송진우, 장종훈, 김태균은 경기 전 합동 시구를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다만, 구대성은 은퇴 이후 현재 호주에 머무르고 있으며, 개인 사정으로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이후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김기태, 정민태, 이상훈과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5] 본인이 가장 많이 활동하던 현대 유니콘스는 이미 해체된 상태이고, 현대의 정신적인 후신 격인 키움 히어로즈가 있으나 정민태는 히어로즈에서 뛴 적이 없고, 기껏해야 코치로 짧게 있었을 뿐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히어로즈를 삼청태현의 후신 팀으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KBO에서 과연 어떻게 처리할 지가 주목되는 상황이었고, 결국 포스트시즌 중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가 코치를 했던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기에 그 시리즈에 시상식을 개최할 것이라고 알려졌고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구대성, 김기태, 이상훈과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46] 8월 19일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 시상식이 진행됐다.[47] 9월 17일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현직 MBC SPORTS+의 해설위원이나 이 날 중계가 SPOTV로 편성되면서 본인이 해설을 진행하고 있는 곳과 다른 방송사에서 모습을 보였는데 영상 소개 도중 버퍼링이 걸렸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 외에도 구단 측에서 자체 기념 동판을 제작해 같이 전달하기도 했다. 민경삼 대표이사가 기념 동판과 트로피를 전달했고, 한유섬, 김재환 선수가 꽃다발을 전달했다.[48] 9월 18일 두산 베어스 VS SSG 랜더스의 경기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전날 진행되었던 박재홍의 시상식과 유사하게 진행되었으며, 구단 측에서 자체 기념 동판을 제작해 같이 전달했다. 민경삼 대표이사, 김원형 감독, 한유섬, 김재환 선수 등이 기념 동판, 트로피, 꽃다발을 전달했다.[49] 8월 23일 kt wiz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홍성흔의 시포도 같이 진행했다.[50] 9월 11일 NC 다이노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진행되었다. 일러스트에서는 현대와 히어로즈 시절의 모습이 나왔지만, 프로 입단 당시 팀은 롯데였다. 현직 롯데 자이언츠의 2군 코치이며, 이전에 NC의 코치로도 활약한 바 있어 이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트로피 전달에는 현대 시절 같이 뛴 인연이 있는 래리 서튼 감독이 진행했고, 꽃다발 전달은 이대호, 박민우 선수가 진행했다. 경기 전, 사진 촬영과 시구 행사도 같이 진행했다.[51] 9월 3일 kt VS KIA의 경기에서 진행했다. 현직 SBS Sports의 해설위원이지만 이 날 중계가 KBS N SPORTS로 편성되면서 본인이 해설을 진행하고 있는 곳과 다른 방송사에서 시상식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 SBS Sports 캐스터들이 많이 아쉬워했다는 후문. 특히, 오랫동안 중계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우영은 이 날 시상식 현장에서 꽃다발을 전달하는 것으로 구단 측과 합의까지 했었지만, 시상식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고 꽃다발과 트로피 전달은 장정석 단장, 김종국 감독이 진행했다.[52] 9월 25일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의 경기 클리닝 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당초 정근우가 FA 이적 당시 구단과 마찰이 있었기에 구단 측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 없었으나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하였다.앞서 진행했던 박경완, 박재홍의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SSG 구단이 자체 제작한 기념 동판과 트로피, 꽃다발 전달이 진행됐다. 기념 동판과 트로피는 민경삼 대표이사가 전달했고, 꽃다발은 SSG 한유섬, LG 오지환 선수가 전달했다. 가족들도 현장에서 같이 지켜보고 있었고, 수상 소감에서 SSG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살면서 갚아 나가겠다는 의미있는 소감도 남겼다.[53] 현직 삼성 감독 대행이다 보니 말년에 뛰었던 SK의 후신팀인 SSG와 삼성의 8월 31일 경기에서 진행되었다.[54] 9월 9일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클리닝 타임 때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현직 MBC SPORTS+ 해설위원이고, 공교롭게 이 날 같은 방송사의 한명재 캐스터,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중계 편성 배정을 받으면서 중계 부스에서 중계를 하던 도중에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수상하게 됐다. 꽃다발과 트로피 전달은 홍준학 단장, 오재일, 이대호 선수 등이 진행했고, 중계 방송사 측 역시 자체 행사를 잠깐동안 마련하기도 했다.[55] 9월 23일 LG 트윈스 VS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경기 전 시구도 했었다. 올해 7월 3일 공식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을 진행한 이후 약 두 달만에 잠실구장에 모습을 보이게 됐다. 현직 KBS N SPORTS의 해설위원이나, 이 날 중계가 SPOTV로 편성된 관계로 본인이 중계하는 방송사가 아닌 다른 방송사에서 모습을 보이게 됐다. 기념 트로피와 꽃다발은 김인석 대표이사와 류지현, 래리 서튼 감독이 진행했으며, KBS N SPORTS 측에서도 강성철, 오효주 아나운서가 현장에 방문해 꽃다발을 전달하기도 했다.[56] 9월 7일 LG 트윈스 VS SSG 랜더스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경기 전 시구 행사까지 같이 진행되었다.[57] 발표 당시 요미우리 자이언츠 1군 타격코치로 재임 중에 있었고 요미우리가 가을야구에 탈락하고 코치직을 떠난 뒤 kt wiz의 2군 감독을 맡게 되었으나 포스트시즌 중에 시상식이 치러질 가능성이 제일 높았다. 쌍방울 뿐만 아니라 SSG 랜더스의 전신인 SK 와이번스 선수로 창단 첫 준우승의 핵심일원으로 활약하다가 은퇴를 했었고,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우승을 했었기에 두 팀 중 한 팀이 나오는 시리즈 또는 2군 감독으로 속해 있는 팀의 준플레이오프 기간 중에 시상할 가능성이 높았는데 최종적으로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미시상자인 구대성, 정민태, 이상훈과 함께 시구 및 시상식이 진행되었다.[58] 9월 25일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 클리닝 타임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사실, 김동주는 사생활 문제와 계약 마지막 해 상황으로 두산과 껄끄러운 상태여서 시상식 개최가 불투명했었다. 그래서 두산 구단이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베어스 원클럽맨이었던 김동주가 은퇴식조차 못했던지라 팬들의 개최 요구가 많았으며, 야구부장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두산이 김동주의 시상식을 개최하는 쪽으로 바꾸었다는 말이 나왔고, 이후 김동주의 시상식을 열기로 확정했다는 기사와 함께 두산 베어스 공식 SNS에서 일정이 나오며 확정, 오랜만에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영상] 미국에 머물고 있어서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열렸던 시상식에서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59] 심정수와 마찬가지로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KBO에서 연락이 닿지 않아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 먼저 시상을 한 김동주에 따르면 현재 부동산 사업 때문에 매우 바쁘다고 언급했다.[60] 10월 3일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해당 경기가 우천취소됨에 따라 미뤄졌다. LG의 남은 홈경기로 10월 9일 kt wiz전이 남아 있었는데 또다시 우천취소되었고, 10월 11일로 경기가 미뤄지면서 이 날 경기 전 시상식과 시구가 진행되었다.[61] 지난 7월말 상습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선고를 받아 시상식이 개최되지 않았다. 해당 소식이 알려졌을 때엔 이미 투표가 완료된 상황이었으며, 이 또한 선수의 굴곡진 인생으로 평가해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고 KBO가 밝혔다.[62] 아들 최기호씨의 대리 수상.[63] 아들 장의태씨의 대리 수상.[64] 사정상 불참. 이후 11월 7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시상식 진행.[65] 미국에 머무르는 관계로 영상 인사로 대체.[66] 다만 역시 초창기 임팩트가 강했던 홈런왕 김봉연과 30승의 장명부는 선정되지 못했다.[67] 선정된 이들이 자격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임팩트를 고려했을 땐 김봉연장명부가 들어가지 못한 게 아쉽고 90년대 최고의 포수인 김동수와 시대를 대표하는 좌타자 중 한명이었던 김재현이 탈락했다는데 아쉬움을 표하는 이들이 많다. 이밖에도 한용덕, 윤학길, 이범호, 장성호, 홍현우, 정성훈, 송지만 등이 거론된다.[68] 중심 인물이 김인식이기는 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다룬 이야기가 아니라 KBO에서 있었던 몰수게임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69] 특정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1982년 프로야구 창설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70] 각 에피소드별 제목은 기록의 게임, 왕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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