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서울경부-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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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동양서울구미.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특징
3.1. 운임표
4.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고속버스 서울경부 - 구미
노선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구미종합터미널)
구미행
첫차
06:05
서울행
첫차
06:40
막차
22:05
막차
20:30
운수사명
동양고속, 중앙고속
배차간격
30~65분
기존 노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반포IC경부고속도로신갈JC영동고속도로여주JC중부내륙고속도로김천JC경부고속도로구미IC514번 지방도구미종합터미널
변칙 노선[1]
서울고속버스터미널반포IC경부고속도로구미IC514번 지방도구미종합터미널

고속버스 서울경부 - 구미(황간 경유)
노선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구미종합터미널)
구미행
첫차
06:40
서울행
첫차
07:20
막차
16:40
막차
17:00
운수사명
동양고속, 중앙고속
배차간격
1일 3회
상세 노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고속도로황간 - 경부고속도로구미IC514번 지방도구미종합터미널

2. 개요[편집]


서울특별시경상북도 구미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 1986년 4월 25일 개통되었으며, 1일 3회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을 경유하며 동양고속, 중앙고속에서 운행하고 있다.


3. 특징[편집]




  •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노선 중 대전행동대구행과 더불어 구형 차량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연식을 기대하면 안 된다. 그나마 중앙고속은 6~7년 된 차량이 운행하지만 동양고속은 8~10년 된 말년급 차량들로만 운행한다.[2]

  • 전회 우등이고, 중고생 할인이 가능한 노선이다.[3]

  • 운행 시간은 보통 3시간이지만 기사 재량에 따라 2시간 반에서 3시간 사이로 변동이 있는 노선이다.

  • 본래는 모든 시간대에 황간에서 중간 승하차했으나,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 후 1일 3회를 경유지로 변경되었으며, 구미 → 황간 구간도 탑승이 가능하지만 황간 → 구미로는 탑승 불가능하다.[4]
    • 단, 구미 → 황간 or 황간 → 강남으로는 1, 2번만 발권 가능하다.

  • 선산휴게소에서 환승이 불가하고[5], 황간 경유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전 구간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올라갈 때가 있다.[6][7]

  • 황간 경유편 한정으로, 경유지가 출/도착지 지역 경계를 넘었음에도 고속버스로 운행하고 있고, 황간정류장의 경우 고속도로 내에 위치한 정류장으로 전환시외가 아니다.[8][9]


  • 구미IC에서 구미터미널로 들어가기 때문에 구미공단, 구미복지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이 지역이 정차할 경우 너무 둘러간다. 게다가 2군데 모두 정차할 경우 고속버스 요건이 상실된다는 점도 있다.

3.1. 운임표[편집]


  • 서울경부 - 황간
    • 성인 22,100원
    • 아동 11,100원

  • 서울경부 - 구미

우등
심야우등
성인
25,500원
28,800원
아동
12,800원
14,000원

4.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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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혹은 평일에 수도권 내 정체가 심할 시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통한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변칙운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2] 중앙고속은 서울-부산/창원 - 진주 노선을 거쳤던 차량을 투입하고 동양고속은 서울-창원 - 마산 - 진주 - 포항/대구 노선을 거쳤던 차량을 투입한다. 그래서 해당 노선은 중앙고속의 차량 연식이 조금 더 나은편이다.[3] 명절에는 임시차량까지 투입하여 일반고속 차량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4] 황간역에서 무궁화호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빠르며 시간이 안 맞으면 김천에서 환승해야 한다.[5] 당연하겠지만 선산도 구미 지역이다. 대구나, 부산 울산과 같은 장시간 장거리 이동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양고속 홈페이지에서는 선산 경유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절대 경유하지 않으니 참고하면 된다. 그래도 중거리 노선이다 보니 휴게소는 한번 들어가긴 한다.[6]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시에는 괴산휴게소, 서산영덕고속도로 이용 시에는 옥산휴게소(서울방향은 청주휴게소), 경부고속도로만 이용할 때는 신탄진휴게소옥천휴게소에서 휴식한다. 간혹, 금강휴게소도 휴식할 때도 있다.[7] 명절은 버스전용차로의 위엄으로 100% 경부주행 확정이다.[8] 고속도로 놓인 지역은 지자체 관할이 아니기에 고속도로 정류장 정차가 가능하다.[9] 2007년 2월까진 서울행 한정 황간IC로 진출입하며 황간터미널을 경유했으나 2007년 3월 1일 부터 황간터미널로 들어가지 않고 고속도로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승하차 하는것으로 변경됐다. 구미행은 줄곧 고속도로상 정류장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