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동서울-동대구

문서가 존재하는 서울특별시 출발 고속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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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3. 특징[편집]

• 대구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노선들 중에서는 서울 ↔ 대구 노선보다 차급이 조금 나은 편이다.

• 동양고속은 주로 인천 ↔ 대구 노선을 운행했던 차량을 투입하고 있다. [3]
  인천 ↔ 대구 노선에 신차가 투입되면, 기존 인천 ↔ 대구 차량이 동서울 ↔ 대구 노선으로 이동하여 운행한다.

• 천일고속은 서울 ↔ 대구 노선의 차량을 동서울 노선에도 번갈아 투입 중이다.

• 중앙고속은 동서울 주재차량을 고정 투입하고 있다. 신차순번으로는 사상선과 동일하다.

• 한일고속은 동서울 주재 고정차량을 투입한다. 연식은 2020년식 선샤인이다.

• 간혹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기 위해 한남대교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로로 운행을 할 때도 있다. 주말처럼 기존 경로가 혼잡한 날이라면 조금 우회하더라도 이 경로가 차라리 빠르기 때문.

• 평소에는 30~40분[4]
  코로나19의 여파로 서울 ↔ 대구 노선의 배차간격이 저 정도로 조정된 실정이다.
  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해 왔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절반 이상 감회되어 배차간격이 1시간 20분으로 크게 늘어났다. 또한 배차 회사의 변동도 커졌고, 일반고속은 1일 1회로 크게 줄었다. 게다가 SRT 수서역과의 경쟁에서 밀려 동서울 ↔ 광주 고속버스 노선이 감차당하고 동서울 ↔ 정읍 노선이 폐지된 것, 그리고 대구가 (김천, 구미, 경산, 밀양만큼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철도가 강세인 지역이라는 것, 동서울터미널이 현대화 사업으로 재건축할 예정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코로나19 이후에도 동서울 ↔ 대구 노선의 배차가 쉽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1월 24일부터 금호고속의 운행분을 동양고속으로 이관했다.
  • 2022년 4월 1일부터 삼화고속이 철수했다. 그래서 동서울터미널에서는 삼화고속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일반고속은 서울 ↔ 대구 노선같이 1일 9회 운행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천일고속의 일반고속 1대만 동서울 ↔ 대구에 운행 중이다.

4. 운임표[편집]

• 성인 30,200원(심야 33,200원)
• 아동 15,100원(심야 16,600원)

5. 연계 철도역[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동서울터미널)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동대구터미널)
•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서대구터미널)
• 일반 철도역 : 동대구역(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 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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