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워터파크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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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lottehotel.com/img_waterpark.jpg

파일:attachment/롯데워터파크/lottewaterpark.png
개장일
2015년 6월 12일
주소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555 (신문동)
공식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가이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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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설
2.1. 실외 파도풀 존
2.1.1. 어트랙션
2.2. 래피드 리버 존
2.3. 토렌트 리버 존
2.4. 식당
2.5. 빌리지
2.6. 티키 아일랜드 스파
3. 교통
4. 직원
4.1. 사원
4.2. 아르바이트(캐스트)
5. 사건/사고
6. 여담



1. 개요[편집]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1] 2014년에 부분개장했으며, 2015년 6월 12일에 완전 개장했다.

롯데관광유통단지의 일환으로 세워졌다. 2014년 여름은 어트랙션이 거의 미개장 구역에 몰려 있었는데, 이 때문에 롯데워터파크 개장 초창기에는 탑승할 수 있는 슬라이드가 겨우 실내 + 실외 합해서 5개였다. 6월에 완전히 개장해서 현재는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 24개나 된다. 학생증 할인 때문에 근방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끼리 놀러오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매표소에 들어서면 많은 사람들에 겁먹지 말자. 생각보다 줄은 빨리 줄어드는 편이다.

롯데워터파크 역시 롯데월드 계열이므로, 마스코트로는 롯데월드의 캐릭터 로티와 로리를 사용한다. 다만 롯데워터파크 전용 캐릭터인 로키와 로파도 함께 마스코트로 활동하고 있다. 본관 로비로 들어서면 로티, 로리 혹은 로키가 맞아준다. 현재는 마우이 족을 모티브로 삼은 로키, 로파가 새로운 마스코트가 되었다.

광고모델은 오픈 당시부터 2016년 5월까지 걸스데이가 맡았으나 이후 2016년 6월부터 걸그룹 여자친구에게 넘어갔고 2017시즌은 김세정차은우로 넘어갔다. 2018시즌은 모모랜드 주이가 선정된듯.

2017년부터 인기가 많은 기종 6기종중 4종을 1번씩만 선택하여서 줄 안 서고 탈 수 있는 탑승 우선권인 매직패스[2]를 1인당 35,000원에 판매하고있다.

워터파크 주제가가 좋다고 소문이 났는지 페이스북에 2가지 버전으로 주제가를 공개했다.

북쪽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과 롯데시네마 김해아울렛점이 접해 있다.

2. 시설[편집]


파일:external/www.lotteworld.com/map_out.jpg

다른 대규모 워터파크와 똑같이 식당, 어트렉션, 빌리지가 있다. 식당과 빌리지는 관광지이니만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롯데리아조차도 세트메뉴에 수질오염을 염려해 감자튀김을 빼고 치즈스틱이나 웨지감자가 대신 들어간 구성으로 새우버거 세트의 경우 6,100원이라는 창렬함을 보이며, 그중 가장 심한 악질은 소떡소떡인데 1개에 4,500원이라는 동사 롯데마트의 3배에 달하는 심각한 폭리의 가격을 보여주고 있다.

내부 시설들은 몇몇 상품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코인밴드에 코인을 충전한 뒤 이용이 가능하다. 코인밴드는 카드, 현금부터 엘페이나 삼성페이, 수표, 롯데 상품권까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환불되며 엘포인트 적립이나 현금영수증은 나갈 때 정산하면서 이루어진다. 카드로 결제하면 정산시 카드가 취소되고 쓴 만큼만 결제된다. 충전 시 삼성페이의 결제방식때문에 취소하고 쓴 만큼 결제를 하지 못하므로 남은 돈은 현금으로 돌려준다. 또한 코인밴드를 혹시 분실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잔액이 있는데 잃어버린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나가도 된다.


2.1. 실외 파도풀 존[편집]


바디 슬라이드는 최소한의 수영복만을 입어야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빠른 속력의 슬라이드 탑승시 잃어버리기 쉬운 휴대전화나 모자, 선글라스 등은 간이 보관함에서 보관할 수 있다. 래쉬가드는 착용이 가능하나 라이프가드가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 자이언트 웨이브
국내 최대, 세계 3위 (2015년기준) 규모의 파도풀이다.[3] 2분마다 파도가 치며[4][5], 약 3시간 간격으로 화산쇼를 볼 수 있다. 파도가 꽤 세서 거의 끝부분에서도 걷기 힘들기 때문에 조심. 물건 분실도 잦아 유실물을 주운 사람들이 주인을 찾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 자이언트 아쿠아플렉스
물양동이가 세 개나 있는 것이 특징인 물놀이 시설[6]. 가장 높은 물양동이는 높이가 21m이다. 다 큰 어른이라면 어린이용 슬라이드를 타려다 라이프가드에게 혼날 수있으니 타지말자.

2.1.1. 어트랙션[편집]


실내 어트랙션은 튜브슬라이드 , 스윙슬라이드 120cm 바디슬라이드 130cm 이상만 탈 수 있다.
  • 바디 슬라이드
초록색 어두운 터널을 질주한다. 키 제한이 140에서 130cm로 바뀌였다. 면티나 청반바지 등 수영복 재질이 아닌 옷은 모두 탈의하게 한다. 무섭지는 않으나 안이 하나도 안보이는 채로 질주한다.
  • 튜브 슬라이드
튜브를 타고 노란색 어두운 터널을 질주한다. 120cm 이상만 이용 가능. 점점 노란색부터 색깔이 바뀌는 느낌인데, 사실 슬라이드 안에 조명이 있다.
  • 스윙 슬라이드
더블 스윙 슬라이드의 실내 버전. 키제한이 스윙 슬라이드는 120cm 이상 이용가능.


2.2. 래피드 리버 존[편집]


  • 래피드 리버
급류타기를 즐길 수 있는 강이다. 성수기때는 오래 기다려야 탈 수 있으며 비수기때는 운영을 하지 않아서 타 보기 힘든 어트랙션이다. 걸스데이의 혜리가 체험한 영상이 유튜브에 있다. 한동안 안전상의 문제로 2016년에 운영을 하지않다가 안전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운영중이다.

  • 토네이도 슬라이드
빨강노랑 줄무늬 슬라이드. 더블스윙 슬라이드와 입구를 공유한다. 왼쪽 줄이 토네이도 슬라이드이다. 커다란 깔대기 모양이며 5~6인이 함께 탑승한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 더블스윙 슬라이드
청록노랑 줄무늬 슬라이드. 토네이도 슬라이드와 입구를 공유한다. 오른쪽 줄이 더블스윙 슬라이드. 오션월드 슈퍼S라이드와 동일 기종.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참고로 토네이도 슬라이드보다 줄이 더 짧은 편이다.

  • 래프팅 슬라이드
6인까지 튜브를 타고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슬라이드.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 자이언트 부메랑고
국내 최대 규모이며 같이 탑승한 사람의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높이 직각으로 솟아오를 수 있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며 근처에 흡연구역이 있다.[7]


2.3. 토렌트 리버 존[편집]


  • 토렌트 리버[8]
래피드 리버와는 달리 튜브 위에 앉거나 올라타는 것이 허용되지 않고, 오직 팔힘으로 튜브에 얹혀 있어야 한다. 한 바퀴 다 돌고나서 물살에 쓸려 한 바퀴를 강제로 더 도는 일이 없도록 하자. 파도가 나오는 구간 앞에서 대기타는 사람이 매우 많아 안전 요원이 대기하지 말라고 제지하긴 하지만 타이밍 잘 맞춰서 가면 무지 재밌다. 예전에는 타기위해 줄이 거의 없었지만 올해부터 인원 제한 때문에 그런지 사람많은 성수기 때는 길면 1시간 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 와일드 서핑

국내 최대 크기의 서핑라이드. 밀려오는 파도를 서핑보드 위에서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는 와일드서핑. 서핑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혼자서 체험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키제한 : 120cm ~ )

  • 레이싱 슬라이드

국내 최대 8개의 레인을 보유하고 있는 레이싱 슬라이드! 19m 높이에서 터널을 지나 뚝 떨어지는 짜릿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슬라이드 8명이 한 번에 내려오는 짧은 슬라이드이므로 줄이 빨리 빠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물썰매를 지고 올라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탑승 시 다리를 뒤로 접고 X자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게 풀리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그리고 성수기가 아닌 때에는 4개의 레인만 운영한다.

(키제한 : 120cm ~ )

  • 제트 슬라이드

흐르는 물과 슬라이드에 몸을 맡긴 채 24m 높이에서 세가지의 낙하로 즐기는 스피드 슬라이드다. 무지막지한 속도로 타는 바디 슬라이드이다[9]

. 심한 마찰로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키제한 : 130cm ~ )

  • 워터 코스터

국내 최대 높이 22m, 길이 300m. 22m 위에서 튜브를 타고 떨어지는 짜릿한 슬라이드! 워터파크계의 롤러코스터

2인 1조로 타는 슬라이드로[10]2가지 노선이 있다.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슬라이드로 인기가 높으나, 2명씩 탑승하는 관계로 줄이 굉장히 길다. 만약 롯데워터파크 가까이에 살아 오픈과 거의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위키러라면 입장 즉시 워터 코스터부터 타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다. 홀수의 인원은 워터 코스터 이용이 거부되므로 유의할 것.
(키제한 : 120cm ~ )

  • 아쿠아 드롭

높이 18m에서 자유낙하하여 맨몸으로 360도 회전하고 내려오는 루프 슬라이드! 번지점프보다 짜릿한 슬라이드!

동면캡슐 같은 발사관에 들어가서 탑승 전 라이프가드가 일러준 자세를 취하면 곧 카운트다운과 함께 바로 수직으로 하강한다[11] 성인기준 50kg 이상 탑승가능하다. 수영복을 제외한 모든 옷은 탈의해야 탑승 가능. 파랑, 빨강, 초록, 노란색의 4개의 관이 있는데 연두, 노랑 두개의 관으로만 이용한다. 잘못하면 성기부분이 아프다.
(키제한 : 130cm ~ )

2.4. 식당[편집]


실내 워터파크와 실외 워터파크에 각각 식당이 갖추어져 있으며 그 외에도 곳곳에 매점들이 있으며 당연하게도 매우 창렬한 가격을 보여준다. 최소 1.5배에서 최대 3배에 달하는 폭리 수준의 가격들이니 이 점을 필히 명심하고 돈을 넉넉히 충전해서 들어가야만 나중에 돈이 모자라는 일이 없을 것이다. 2014년 8월 즈음에는 바비큐도 서비스하는듯. 실내 워터파크에는 롯데리아와 엔젤리너스가 입점하고 있다. 또 티키 아일랜드 스파(찜질방) 안에도 한식당이 있는데 굉장히 비싸므로 유의. 참고로 파크 내부에는 이유식과 환자식, 음료와 씨를 제거한 과일 이외에는 음식물 반입이 제한되고 있으므로 음식을 가져왔다면 밖의 피크닉 존에서 먹어야 한다.


2.5. 빌리지[편집]


자이언트 웨이브를 중심으로 썬베드와 카바나[12]가 늘어서 있다. 빌리지 구역마다 가격이 다르다. 성수기에는 원활하게 운영을 하기위해서 구명조끼 대여하는 곳과 카바나, 썬베드 대여소가 다른곳에서 운영이 된다. 성수기에는 썬베드와 카바나가 오전에 마감되는경우도 있으니 알아두자.


2.6. 티키 아일랜드 스파[편집]


물놀이로 지친 몸을 풀 수 있는 사우나&찜질방 시설이 있다. 샤워실이 꽉 차서 줄설 공간조차 없을때 사우나를 이용하면 상당히 이득이다. 다만 극성수기에는 사우나조차 꽉 찬다. 찜질방은 3,000원을 별도로 결제하고 찜질복을 대여한 뒤 이용 가능하며, 찜질방 내부의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롯데답게 내부의 음식은 매우 비싸다. 다만 닥터피쉬나 안마의자와 같은 부대시설은 별도의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3. 교통[편집]


파일:김해시 CI_White.svg | 파일:롯데 로고 화이트.svg 롯데워터파크 경유버스
롯데워터파크 (3107), 롯데워터파크 (3108)
좌석
220
221
일반
3-1
22
25
26
시외버스
마산발 장유롯데워터파크행
[맞은편] - 3107, [건너편] - 3108
}}} ||

차가 있을 경우 오가기 좋으나 차가 없으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런 고로 제주도 사람들[13]과 같이 애초에 차를 가지고 올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특급 헬게이트가 열린다. 장유 시내로 가는 버스는 5분 정도마다 오는 편이지만, 경전철역이 있는 부원역, 부산 도시철도 하단역 급행버스는 보통 30~40분 (배차 시간표 상은 20분) 간격으로 배차 되어 있다. 또한 버스노선이 시외로 가는 버스가 딱 2노선[14] 뿐이라 사람도 많고 질서도 없어 버스 타기가 쉽지 않다. 골드 시즌 기준 6시 폐장일 경우 씻고 6시 30분 까지 정류장에 간다 해도 7시나 7시30분 쯤에 탈 확률이 높고 주말의 경우 막차를 타게 될 수도 있다.

또한 택시가 많지 않으며, 있다 하더라도 예약을 켜서 못 타게 하고 ~까지 ~만원 이런 식으로 손님을 태운다. 미터기 안 켜는 건 기본 미터기를 켠다 해도 빙빙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만약 택시를 타게 될 경우 미터기를 켜고 내비를 찍어 달라 하자. 하지만 김해 택시는 내비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

서울과 수도권, 강원도에서 오는 경우 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 루트가, 충청도에서 오는 경우는 경부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 루트가 가장 가깝다.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는 약 4시간 30분, 인천에서는 약 4시간 40분, 수원에서는 약 4시간 10분, 의정부에서는 약 4시간 30분, 춘천에서는 약 4시간 30분, 원주에서는 약 3시간 40분, 강릉에서는 약 4시간 20분, 속초에서는 약 5시간, 천안에서는 약 4시간, 대전청주에서는 약 3시간, 충주에서는 약 3시간 20분 정도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도에서는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 그나마 서울에서는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올 수는 있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해서 오는 것이 가장 가깝다. 해외에서 오는 경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내려서 부산행 버스를 타거나 김해국제공항을 통해서 오면 된다. 서울, 대전, 대구 등지에서 KTX나 일반열차를 타고 온다면 부산역이나 마산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는 게 편하다.[15] 광주, 전주, 목포, 보성, 진주전라도나 경남 서부, 창원시 주민이라면 남해고속도로를 타거나 경전선 철도를 타면 되고 대구 시민들은 대구부산고속도로로 가거나 KTX로 가면 된다. 통일 이후에는 매우 남쪽에 위치한 탓에 이북 지역에서 접근성이 떨어져서 이북 지역에서 여기까지 오기는 힘들 전망이다.[16]

김해시민의 경우 김해 버스 3-1, 김해 버스 22, 김해 버스 25, 김해 버스 26, 김해 버스 220 을 타면 된다.

2019년 7월부터 비성수기에는 주말, 성수기에는 일주일 내내 부산, 대구 등지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 늦어도 이용 2일전 까지는 예약 해야 하므로 미리 챙기자.

4. 직원[편집]



4.1. 사원[편집]



4.2. 아르바이트(캐스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캐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사건/사고[편집]


2017년 7월 9일 오후 5시경 야외 물놀이 시설인 유수풀 '토렌트 리버'에서 다량의 기름이 유출되었다. 이로 인해 물놀이를 하던 이용 고객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에 롯데는 사과를 하고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했으나 150여 명 중에서도 토렌트 리버 사용 후에 다른 풀장을 이용한 고객이 있어 워터파크 수질관리에 대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관련 기사

2017년 8월 24일 짚라인 시설에서 직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기사로 올라온지는 모르겠으나 이 때문에 당일 짚라인 운영이 중지되었다.


6. 여담[편집]


  • 옛날에는 눈썰매장이 있었으나 얼마 못하다가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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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캐리비안 베이오션월드를 대형 워터파크, 롯데 워터파크를 중형 워터파크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아무래도 캐리비안 베이가 가지는 네임밸류와 롯데워터파크는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 때문인듯.[2]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선 파크 내에 입장한 고객이라면 기본적으로 3회가 주어지며, 한번 사용하면 2시간동안 사용할 수 없다.[3] 이 기록은 2018년에 하이원 워터월드에 깨졌다.[4] 이때마다 소리가 나므로 피하거나 반대로 파도에 달려들 수 있다.[5] 참고로 옆동네 오션월드는 1분, 캐리비안 베이는 1분 40초이다.[6] 오션월드는 2개, 캐리비안 베이는 1개이다.[7] 캐리비안 베이에는 타워 부메랑고, 오션월드에는 슈퍼 부메랑고라고 하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8] 오션월드에 익스트림 리버와 슈퍼 익스트림 리버라고 하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9] 캐리비안 베이에 워터 봅슬레이, 오션월드에 하이스피드 슬라이드라고 하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10] 캐리비안 베이에 와일드 블라스터, 오션월드에 몬스터 블라스터라고 하는 비슷한 기종이 있다[11] 역시나 이것도 캐리비안 베이에 아쿠아 루프라고 하는 똑같은 기종이 있다.[12] 오두막과 같은 시설이다. 개인금고와 형광등,선풍기,탁자,매트가 있으며, 다른시설로 갈때는 커튼을 치면되고, 대여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잔여분이 있을경우 현장 대여 가능하다.[13] 알다시피 제주도 사람들이 여기에 올 때는 주로 비행기를 타고 오기 때문이며, 비행기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타지 못하기 때문이다. 울릉도, 백령도, 흑산도 등 다른 섬이라면 카페리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정이 나은 편. 제주도에서도 카페리로 부산을 통해서 여기에 올 수는 있지만 제주도에서 부산으로 가는 데만 12시간씩 잡아먹는 탓에 제주도 사람들이 여기에 올 때는 비행기로 오는 경우가 많다. 제주도 사람들이 이 곳에 올 때는 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거기서 렌터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온다.[14] 실상은 한 노선의 직행과 완행 차이[15] 물론 롯데워터파크에서 가장 가까운 역은 장유역이지만 장유역은 현재 여객 취급을 하지 않고 그나마 가까운 여객역인 진례역은 무궁화호 몇 편만이 정차하고 접근성도 다소 떨어진다.[16] 평양에서 김해까지는 6시간, 함경도는 이보다 더 걸려서 함흥에서는 8시간, 청진에서는 무려 10시간도 넘게 걸릴 전망이다. 황해도의 경우는 그나마 나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