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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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배틀메이지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배틀메이지는 오라라는 온오프형 액티브 버프 계열 스킬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으며, 유지 시마다 MP가 지속적으로 소모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레지스탕스(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데스는 전직 차수가 올라갈 때마다 데스 컨트랙트로 강화되어 발동에 필요한 적 처치 수와 재발동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피해량이 증가한다.[5] 사신의 낫베기 공격은 공격 범위가 매우 넓어서[6] 블로우 계열 스킬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지만, 사신이 공격하는 순간 다른 스킬이 입력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신의 공격은 배틀메이지가 사신의 공격을 발동시킨 순간 캐릭터의 위치에서 시전된다. 이때 범위 내의 적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발동한다. 그리고 윗텔 공격 시 데스가 공중에서 발동될 수 있는데, 이때 시그너스나 데미안처럼 상단 판정이 낮은 보스에게는 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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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포트로 원킬을 낼 정도의 스펙이면 사냥용 스킬로 활용할 여지가 있으나, 원킬이 간헐적으로 발생하지 않거나 아예 투킬 이상이면 조금 복잡해진다. 흘렸다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 사냥 빌드가 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 방향도 대각선 없는 상하좌우라 유연함도 부족해서 주력 사냥기로는 부적합해서 피블이나 배틀킹 바 등의 조력이 있어야만 한다.
보스전에서도 여러모로 애증의 대상이다. 피블 도중에 징표를 남기는 스킬이 이것과 블랙 매직 알터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냥과 마찬가지로 이동기를 징표 생성용으로 쓰자니 마음 놓고 말뚝딜을 박을 수가 없다. 행여나 패턴 하나 잘못 걸리면 사지로 돌격하고 비득할 위험도 있다. 그래서 알터가 힘을 못 쓰는 정신 산만한 보스전에서는 욕보기 쉽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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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광범위 공격기임에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대신 하단 공격이 불가능하고 범위가 좁다.[11] 그래서 너무 높이 위치한 적에게는 닿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여기에 공중에서 사용(점프샷)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동률이 높다는 걸 제외하면 경쟁력이 적다.
쉘터 자체에 설치 딜레이가 있어 스킬 사용 즉시 기능하지 않고 설치 후 약 1초정도 후에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패턴 회피용으로 사용할 때는 미리 사용해둘 필요가 있다.
파일:메이플 용사 리마스터 시전.gif
파일:용사의 의지 리마스터 시전.gif
그러나 미묘하게 긴 재사용 대기시간과 애매한 범위가 문제다. 주기가 13초라 보스전은 징표 보고 그럭저럭 쓰더라도 사냥이 영 애매하고, 공격 판정 또한 1타는 범위가 넓지도 않은데 2타는 1타보다도 하단 판정이 없다.
전용 스킬 코어는 유니온 오라>블랙 매직 알터>그림 리퍼>어비셜 라이트닝 순으로 강화한다. 사실상 사냥 빌드를 짤 때 중요성이 큰 순서대로 강화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배틀메이지는 스킬 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저레벨에서 1히트당 소모되는 MP의 양이 워낙 커서, 배메의 빈약한 MP 최대량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신의 낫의 퍼뎀은 모든 레벨에서 고정이고, 강화해도 증가폭이 낮은 지속시간과 지속 중의 마력 절댓값만 늘어난다. 그래서 보스전 유저에게는 스킬 자체의 강화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34] 반면 배매의 사냥 빌드는 이 스킬의 지속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보스전보다 사냥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최우선 강화 대상이다.
징표와 타수 증가 메커니즘으로 인해 배틀메이지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지만, 설치형 스킬과 투사체 형식이라는 매커니즘 때문에 보스의 위치에 따라 효율이 천차만별로 갈라진다. 제단을 서로 연결시키는 거리에는 한계가 있고, 네 개의 제단을 모두 교차시켜 맞히려면 보스가 제단 경로상 정중앙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동이 잦아지면 두 제단 사이에 두기도 벅차다.[36] 여러모로 배틀메이지의 보스전 수행 능력을 깎아먹는 주범.
여담으로 소환하는 사신이 전형적인 서양권 사신의 외모인데다 무기로 낫을 들고 있는 등 세세하게 다르지만, 로브를 쓰고 눈만 번뜩이는 모습이 검은 마법사와 유사하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선 이와 관련된 드립이 종종 나온다.[38]
이와 별개로, 스킬 지속 중에는 캐릭터 주변 무작위 장소에 명계의 통로가 생성된다. 방향키와 스킬 키를 같이 누르면 해당 방향에 생성된 가까운 지점의 통로로 순간이동하면서 다크 라이트닝이 발동된다. 그러나 통로 생성의 무작위성 때문에 보스는 물론 사냥에서도 활용하기 힘들고, 이마저도 배틀 스퍼트라는 걸출한 돌진기 때문에 활용할 여지가 적다.
피니쉬 블로우와 데스, 다크 라이트닝을 우선 강화한다. 배메를 본캐로 삼거나 정식 강화를 노린다면 여기에 배틀 스퍼트, 다크 제네시스, 배틀킹 바를 추가해 6스킬까지 강화한다. 최종적으로는 6스킬 2중첩 4코어로 종결된다.
외형상으로는 기존의 데스 컨트랙트가 아닌 그림 리퍼를 따라간다. 오리진 스킬인 크림슨 팩텀 또한 동일하다. 이는 커뮤니티에서 사신=검마 드립이 더욱 흥하는 계기가 됐다.
1. 개요
3. 1차: 배틀메이지(배틀메이지 입문서 / 레벨 10)
4. 2차: 배틀메이지(배틀메이지 가이드 / 레벨 30)
5. 3차: 배틀메이지(상급 흑마법 / 레벨 60)
5.1. 데스 블로우
5.2. 배틀 스퍼트
5.3. 블루 오라
5.4. 다크 라이트닝
5.5. 텔레포트 부스트
5.6. 배틀 마스터리
5.7. 스탠스
5.8. 너브 스티뮬레이션
5.9. 데스 컨트랙트2
6. 4차: 배틀메이지(최상급 흑마법 / 레벨 100)
6.1. 피니쉬 블로우
6.2. 다크 제네시스
6.3. 다크 오라
6.4. 디버프 오라
6.5. 배틀 레이지
6.6. 쉘터
6.9. 스태프 엑스퍼트
6.10. 스펠 부스트
6.11. 데스 컨트랙트3
7.1. 스킬 강화 패시브
7.1.1. 다크 제네시스-쿨타임 리듀스
7.1.2. 다크 제네시스-리인포스
7.1.3. 다크 제네시스-에디셔널 리인포스
7.1.4. 다크 오라-보스 킬러
7.1.5. 디버프 오라-엘리멘탈 리셋
7.1.6. 블루 오라-디스펠 매직
7.1.7. 쉘터-쿨타임 리듀스
7.1.8. 쉘터-퍼시스트
7.1.9. 쉘터-인핸스
7.2. 공격 / 버프 액티브
8.1. 스킬 코어
8.1.1. 오버로드 마나(마법사 공통)
8.1.2. 레지스탕스 라인 인팬트리(레지스탕스 공통)
8.1.3. 에테리얼 폼(마법사 공통)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
8.1.5. 유니온 오라
8.1.6. 블랙 매직 알터
8.1.7. 그림 리퍼
8.1.8. 어비셜 라이트닝
8.2. 강화 코어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의 직업 배틀메이지가 사용하는 스킬들을 정리한 문서. 배틀메이지는 오라라는 온오프형 액티브 버프 계열 스킬을 자유롭게 켜고 끌 수 있으며, 유지 시마다 MP가 지속적으로 소모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2. 0차: 시티즌[편집]
자세한 내용은 레지스탕스(메이플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1차: 배틀메이지(배틀메이지 입문서 / 레벨 10)[편집]
3.1. 트리플 블로우[편집]
블로우 계열 스킬 중 첫 번째. 모든 블로우 계열 스킬은 피니시 블로우를 제외한 1~3차까지 전방 범위 230px, 액션 딜레이가 810ms이다. 최대 공속(2단계) 기준으로는 630ms. 그리고 속성은 어둠 속성이 아닌 물리 속성이다. 또한 공격 횟수에 따라 숫자가 표시되어 있으며 전직 차수에 따라 공격 횟수가 1씩 증가한다.[1]"받아라!"
3.2. 텔레포트 Ver.2[편집]
- 순간 이동
- 래피드 리프
상향 및 공간이동기. Ver.2라는 명칭이 보여주듯 통상적인 텔레포트와는 조금 다르다. 바닥에 발을 붙인 채로 위쪽 방향키를 누르고 사용하면 체공하며, 체공 중에 사용하면 공중을 수평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위쪽에 발판이나 지형이 없어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고, 점프 후 좌우 방향으로 텔레포트할 시 이동 지점에 밧줄이나 사다리가 있으면 거기에 매달린다. 또한 밧줄이나 사다리에서도 위아래 방향으로 텔레포트할 수 있고, 공중에 체공 중인 상태에서도 사용에 아무런 제약이 없다.
3.3. 옐로우 오라[편집]
오라 계열 스킬 중 첫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의 공격 속도와 이동속도를 증가시킨다. 3차 스킬인 다크 라이트닝을 습득하고, 마우스 우클릭으로 활성화하면 오라 활성화 중에 텔레포트 Ver.2의 이동거리가 증가한다. 텔레포트 이동 거리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사냥에서는 활성화 우선도가 높지만, 보스전은 솔플이든 파티플이든 다크 오라나 디버프 오라 등에 밀려 잘 쓰이지 않는다.[2] 텔레포트 이동거리가 늘어나는 기능은 외려 정밀한 동작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니 더욱 사냥에서만 쓰인다."더 빠르게!"
3.4. 데스[편집]
- 시전 이펙트
- 사신
- UI
- 사신의 공격
공격 보조형 소환수 스킬. 활성화하면 조그마한 사신이 캐릭터의 캐릭터의 등 뒤에 떠다닌다.[3] 그리고 화면에 전용 UI가 표시된다. 적을 처치할 때마다 UI의 게이지가 일정량 차오른다.[4] 게이지가 꽉 차면 보라색 번개가 게이지를 감싸며 명멸하는 이펙트가 생기며, 이때 공격하면 사신이 거대화되면서 전방을 낫으로 휩쓴다. 사신의 공격은 공격 반사 및 마법 공격 무효화 버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온전한 피해를 입힌다. 이후 수 초 동안은 조건을 만족해도 발동되지 않는 재발동 대기시간이 있다.
데스는 전직 차수가 올라갈 때마다 데스 컨트랙트로 강화되어 발동에 필요한 적 처치 수와 재발동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피해량이 증가한다.[5] 사신의 낫베기 공격은 공격 범위가 매우 넓어서[6] 블로우 계열 스킬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하지만, 사신이 공격하는 순간 다른 스킬이 입력되지 않는 버그가 존재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신의 공격은 배틀메이지가 사신의 공격을 발동시킨 순간 캐릭터의 위치에서 시전된다. 이때 범위 내의 적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발동한다. 그리고 윗텔 공격 시 데스가 공중에서 발동될 수 있는데, 이때 시그너스나 데미안처럼 상단 판정이 낮은 보스에게는 타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3.5. 아트 오브 스태프[편집]
각종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패시브.
4. 2차: 배틀메이지(배틀메이지 가이드 / 레벨 30)[편집]
4.1. 쿼드 블로우[편집]
블로우 계열 스킬 중 두 번째."끝내주마."
4.2. 다크 체인[편집]
끌격기. 양 끝에 톱니바퀴가 달린 검은 사슬을 소환해 그 사이에 있는 적을 끌어들여 공격한다. 다크 라이트닝을 습득하면 적에게 다크 라이트닝과 똑같은 검은 징표를 남길 수 있다. 전방 범위가 넓고, 연계 시 딜레이가 거의 없는데다, 배틀 스퍼트와는 달리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다크 라이트닝이 적에게 묻지 않았을 때 편히 내지를 수 있다.
4.3. 드레인 오라[편집]
파일:드레인오라 회복.gif
오라 계열 스킬 중 두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이 준 피해량의 일정 비율을 HP로 전환한다. 패시브로 4초마다 HP를 회복하는 리커버리와 적을 해치울 때마다 HP를 회복하는 드레인 효과가 있는데, 드레인은 잡몹을 소환하지 않는 보스전에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그나마 물약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상황에 잠깐 켜서 사용할 정도는 된다."네 힘은 나의 것."
4.4. 스태프 부스터[편집]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액티브 버프.
4.5. 스태프 마스터리[편집]
무기 숙련도 증가 패시브. 마력과 크리티컬 확률도 같이 붙어 있는 만큼 빠른 마스터가 필요하다.
4.6. 하이 위즈덤[편집]
주스탯 증가 패시브.
4.7. 오디너리 컨버전[편집]
HP 증가 및 MP 흡수 패시브. 최대 HP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드레인 오라를 통해 파티원을 회복시키거나, 세르니움에서 사냥할 때에는 효용을 볼 수 있다. 바꿔 말하면 그밖에는 큰 이득을 기대하기 어렵다.
4.8. 데스 컨트랙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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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데스 강화 패시브.
5. 3차: 배틀메이지(상급 흑마법 / 레벨 60)[편집]
5.1. 데스 블로우[편집]
블로우 계열 스킬 중 세 번째. 이때부터 단순히 착용 중인 스태프가 아닌, 전용 스태프 이펙트를 사용하게 된다."방심 말라고!"
5.2. 배틀 스퍼트[편집]
돌진형 밀격기 겸 블로우 연계기. 모든 블로우 계열 스킬과 연계할 수 있다. 마법사 계열 중에서는 유일한 돌진기이기 때문에 사냥이나 패턴 피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 대신 액션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배틀 스퍼트 - 블로우 - 텔레포트 순으로 연계하여 사용하곤 한다. 단순 스피텔 연계만으로는 연계가 조금 뻑뻑하게 이어지기 때문에, 스퍼트-피블 연계 후 텔레포트를 키다운해서 스피텔텔로 연계하면 훨씬 부드럽게 연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
5.3. 블루 오라[편집]
오라 계열 스킬 중 세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의 방어 관련 능력치를 상승시킨다. 피해 흡수는 HP에 비례한 피해에는 해당되지 않고, 내성은 로그 함수가 적용되어 수치가 높을수록 효율이 점감하므로 활성화 우선도는 가장 낮다."쓰러지지 않아!"
5.4. 다크 라이트닝[편집]
- 시전 이펙트
- 텔레포트
- 검은 징표
텔레포트 엑스퍼트 계열 온오프 버프이자 사냥 보조용 다수 공격기. 활성화하면 텔레포트로 추가 MP를 소비하는 대신, 이동 전후의 경로상에 검은 번개가 발생하면서 다수의 적을 공격하고 사라진다. 검은 번개는 공격당한 대상에게 검은 징표를 남기는데, 징표가 새겨진 대상을 징표를 새기지 않는 공격 스킬[8] 로 공격하면 징표당 15회까지 추가 피해를 가할 수 있다."짜릿할 거야."
텔레포트로 원킬을 낼 정도의 스펙이면 사냥용 스킬로 활용할 여지가 있으나, 원킬이 간헐적으로 발생하지 않거나 아예 투킬 이상이면 조금 복잡해진다. 흘렸다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면 사냥 빌드가 꼬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동 방향도 대각선 없는 상하좌우라 유연함도 부족해서 주력 사냥기로는 부적합해서 피블이나 배틀킹 바 등의 조력이 있어야만 한다.
보스전에서도 여러모로 애증의 대상이다. 피블 도중에 징표를 남기는 스킬이 이것과 블랙 매직 알터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냥과 마찬가지로 이동기를 징표 생성용으로 쓰자니 마음 놓고 말뚝딜을 박을 수가 없다. 행여나 패턴 하나 잘못 걸리면 사지로 돌격하고 비득할 위험도 있다. 그래서 알터가 힘을 못 쓰는 정신 산만한 보스전에서는 욕보기 쉽다.[9]
5.5. 텔레포트 부스트[편집]
텔레포트의 이동거리를 확장시키는 온오프 버프.
5.6. 배틀 마스터리[편집]
최종 데미지 및 크뎀 증가 패시브.
5.7. 스탠스[편집]
5.8. 너브 스티뮬레이션[편집]
회피율을 포함한 기동성 강화 패시브. 옐로우 오라와 결합하면 배틀메이지의 이동속도 상한은 170으로 전직업 최고가 된다.
5.9. 데스 컨트랙트2[편집]
2차 데스 강화 패시브.
6. 4차: 배틀메이지(최상급 흑마법 / 레벨 100)[편집]
6.1. 피니쉬 블로우[편집]
블로우 계열 스킬 중 네 번째이자 주력 다수 공격기. 추가 크리티컬 확률과 방어율 무시 효과가 붙어 있다. 퍼뎀 자체만 치고 보면 1,980%로 평균 수준이지만, 텔레포트를 쓰는 마법사인데도 워낙 범위가 좁아서 헛맞히기 너무 쉽다. 게다가 관련 하이퍼 패시브도 없어 원킬컷이 높다. 5차 이전까지 배메 육성이 버거운 가장 큰 이유다."받아라!"
"끝내주마."[10]
6.2. 다크 제네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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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어택 패시브를 포함한 광범위 공격기. 사신이 나타나 양 옆의 테슬라 코일을 작동시키며 낫을 휘두름과 동시에 전기 충격을 가하고 사라진다. 패시브의 번개는 파이널 어택으로 분류되는 어둠 속성 공격으로, 다크 라이트닝의 징표를 터뜨리는 동시에 마스터 오브 데스 중 데스의 재발동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이퍼 스킬을 사용해 스킬 자체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면 어지간한 광범위 공격기보다도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기에 배틀메이지의 사냥에 큰 도움이 된다."죽음 앞에 평등하지."
"처단해주마."
"죽음을 피할 순 없어."
명색이 광범위 공격기임에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대신 하단 공격이 불가능하고 범위가 좁다.[11] 그래서 너무 높이 위치한 적에게는 닿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여기에 공중에서 사용(점프샷)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동률이 높다는 걸 제외하면 경쟁력이 적다.
6.3. 다크 오라[편집]
오라 계열 스킬 중 네 번째. 활성화 시 자신과 그 주변 파티원들의 데미지를 증가시킨다."진심으로 상대하지.''
6.4. 디버프 오라[편집]
- 오라 이펙트
- 디버프 이펙트
오라 계열 스킬 중 다섯 번째. 활성화하고 나서 2초가 지나면 캐릭터 주변의 적 다수에게 방어율이 감소하는 디버프를 건다. 하이퍼 패시브 중 디버프 오라-엘리멘탈 리셋이 적용되면 적의 속성 내성을 깎아내리고 적이 받는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추가된다. 그러나 60초에 달하는 긴 디버프 지속시간과 유니온 오라 덕분에 활성화 우선도는 의외로 낮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 한 유니온 오라를 매 주기마다 쓰는 것만으로도 디버프가 끊임없이 갱신되기 때문이다.[12]"쉽지 않을걸?"
6.5. 배틀 레이지[편집]
- 시전 이펙트
- 종료 이펙트
대인전 강화용 온/오프형 액티브 버프.[13] 데스와 5차 스킬들을 제외한 모든 공격 스킬의 대상 수를 1/3로 제한하는 대신, 공격 관련 능력치를 대폭 끌어올린다. 그러나 최종 데미지가 아니라서 효율이 떨어지고, 크확은 불필요한 수치가 되기 쉽다. 요컨대 있으니까 쓰긴 해도, 고성능 자가 버프는 아니다."정신 집중!"
"내 신념은 확고해."
"준비됐어."
6.6. 쉘터[편집]
고정형 보호막 설치기. 사용 시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돔 모양의 반투명한 보호막이 설치된다. 보호막 안에서는 막대한 고정 피해를 주는 공격이 무효화되고, 최대 HP에 비례한 피해를 주는 공격의 위력이 일정량 감소한다. 추후 하이퍼 스킬을 통해 가동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아무도 잃지 않아!"
"물러나지 않아!"
"끝까지 저항해주지!"
쉘터 자체에 설치 딜레이가 있어 스킬 사용 즉시 기능하지 않고 설치 후 약 1초정도 후에 정상적으로 기능한다. 패턴 회피용으로 사용할 때는 미리 사용해둘 필요가 있다.
- 무효화되는 패턴[17]
6.7. 메이플 용사[편집]
파일:메이플 용사 리마스터 시전.gif
6.8. 용사의 의지[편집]
파일:용사의 의지 리마스터 시전.gif
6.9. 스태프 엑스퍼트[편집]
웨폰 엑스퍼트 계열 패시브.
6.10. 스펠 부스트[편집]
공격 관련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패시브. 마력을 퍼센티지로 올리기 때문에 마력 n% 증가 잠재능력과는 상극이다.
6.11. 데스 컨트랙트3[편집]
3차이자 최종 데스 강화 패시브. 범위도 그에 따라 더욱 넓어지며[18] 사신이 낫을 베는 공격 이펙트가 붉은색으로 변한다.
7. 하이퍼 스킬: 배틀메이지(레벨 140)[편집]
7.1. 스킬 강화 패시브[편집]
- 필수 스킬
- 다크 오라-보스 킬러
- 디버프 오라-엘리멘탈 리셋
- 선택 스킬
- 다크 제네시스-쿨타임 리듀스
- 블루 오라-디스펠 매직
- 쉘터-쿨타임 리듀스
- 쉘터-퍼시스트
7.1.1. 다크 제네시스-쿨타임 리듀스[편집]
다크 제네시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30초에서 18초로 줄인다. 사냥에서 피로도를 크게 낮출 수 있다. 보스전에서는 쓸모가 없어, 보스에만 주력한다면 블루 오라-디스펠 매직에 밀린다. 물론 오직 사냥에만 집중한다면 효용은 남는다.
7.1.2. 다크 제네시스-리인포스[편집]
원킬컷이 낮은 사냥용 스킬이라 굳이 찍을 필요는 없다.
7.1.3. 다크 제네시스-에디셔널 리인포스[편집]
다크 제네시스도 패시브 때문에 코어 강화 대상이지만, 60레벨 강화를 해도 점유율이 2%를 넘지 않기 때문에 찍을 필요가 없다.
7.1.4. 다크 오라-보스 킬러[편집]
필수. 보스전에서는 다른 오라를 활성화할 일이 없다. 심지어 디버프 오라마저도 유니온 오라 때문에 수동으로 활성화할 일이 적으니 더욱 그렇다.
7.1.5. 디버프 오라-엘리멘탈 리셋[편집]
필수. 속성 내성 감소는 최종 데미지 증가와 같은 효과를 내며, 최종 데미지 증가와는 복리 적용된다. 사실상 적이 받는 최종 데미지를 1.1×1.08=1.188=18.8%만큼 증가시키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로써 배틀메이지는 보스전 필수 서포터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7.1.6. 블루 오라-디스펠 매직[편집]
자쿰이나 매그너스의 거미줄 패턴 등 이동기 봉인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상태이상을 5초마다 해제한다. 하드 스우 이후 보스전부터는 즉사기보다 각종 상태 이상을 위시한 패턴의 압박이 심해져 쉘터의 하이퍼 스킬보다 블루 오라-디스펠 매직의 효용성이 오른다.
7.1.7. 쉘터-쿨타임 리듀스[편집]
쉘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80초에서 144초로 줄인다. 아래의 지속시간 증가와 시너지를 이루어 자신과 파티원 생존률을 높이는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7.1.8. 쉘터-퍼시스트[편집]
쉘터의 지속 시간을 40초에서 55초로 늘린다. 상술한 쿨타임 리듀스와 합해지면 가동률이 38.2% 정도로 오른다.
7.1.9. 쉘터-인핸스[편집]
최대 HP에 비례하는 피해를 감경하는 비율도 10%p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쉘터 안에서 최대 HP의 124% 이하의 피격 데미지를 받아도 생존할 수 있게 된다.
7.2. 공격 / 버프 액티브[편집]
7.2.1. 마스터 오브 데스[편집]
블로우와 데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액티브 버프. 스킬을 사용하면 특이하게 증기기관차의 효과음이 나온다. 모든 블로우 계열 스킬의 타수가 1회 증가하며, 사신 데스의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는 동시에 공격을 발동시키는 데에 필요한 적 처치 수가 1명으로 감소한다. 물론 재발동 대기시간이 있으니 1명으로 줄었다고 해서 데스를 일반 공격 스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신 어둠 속성 공격을 적중시킬 때마다 재발동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다.[19]"좋아, 이제 진짜 계약이야."
"완전한 종속이 돼라!"
"네 힘을 해방해, 데스."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지!"
7.2.2. 배틀킹 바[편집]
다수 공격기. 사용 시 거대한 봉을 휘두르고 내려찍어서 전방의 적 다수를 2번 공격한다.[20] 파이널 어택까지 터지면 이 스킬만으로 징표가 4번씩 터지므로,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꼬박꼬박 써야 한다."도망쳐봤자다!"
그러나 미묘하게 긴 재사용 대기시간과 애매한 범위가 문제다. 주기가 13초라 보스전은 징표 보고 그럭저럭 쓰더라도 사냥이 영 애매하고, 공격 판정 또한 1타는 범위가 넓지도 않은데 2타는 1타보다도 하단 판정이 없다.
7.2.3. 윌 오브 리버티[편집]
8. 5차: 배틀메이지(레벨 200) / V 매트릭스[편집]
8.1. 스킬 코어[편집]
전용 스킬 코어는 유니온 오라>블랙 매직 알터>그림 리퍼>어비셜 라이트닝 순으로 강화한다. 사실상 사냥 빌드를 짤 때 중요성이 큰 순서대로 강화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8.1.1. 오버로드 마나(마법사 공통)[편집]
최대 MP의 일정 비율만큼 MP를 추가로 소모해서 최종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온오프 버프. 배메는 오디너리 컨버전에 붙은 MP 강탈 효과 덕분에 그럭저럭 유지는 되지만, 다크 라이트닝이 MP 추가 소모 스킬에 대응하기 때문에 다크 라이트닝이 켜져있을 때 텔포를 자주 사용하면 MP가 금방 동난다.
8.1.2. 레지스탕스 라인 인팬트리(레지스탕스 공통)[편집]
화력 보조용 소환수 스킬. 사용 시 레지스탕스 전열보병대 9인이 2열 횡대로 제자리에 소환된다. 소환된 보병대는 범위 내의 적을 자동으로 포착해 일제히 사격한다. 범위 안에 있기만 하면 방향 전환도 자유롭기 때문에 보스전은 물론이고 사냥에서도 설치기로 쓸 만하다.
8.1.3. 에테리얼 폼(마법사 공통)[편집]
매직 가드의 강화판. 사용 시 마법진이 캐릭터를 감싼다. 이 상태에서 공격을 받을 때마다 MP를 대신 소비해 공격을 무효화하고, MP를 사용하지 않는 직업은 HP를 일정량 소비한다.[26] 기존의 매직 가드가 막을 수 없던 최대 HP 비례 공격까지도 쉽게 막지만, 완전한 무적기가 아니기 때문에 지속되는 동안에도 피격 판정이 남아있다. 그래서 상태 이상에 걸리는 것까지는 못 막는다. 그리고 공격 판정이 날 때마다 MP나 HP를 소모하는 방식이라 강하게 한 방 얻어맞는 공격은 비교적 쉽게 막지만, 죽지 않을 정도로 다단히트하는 공격에는 MP나 HP가 뭉텅뭉텅 깎여나가서 취약하다.[27]
배틀메이지는 스킬 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놓을 필요가 있다. 저레벨에서 1히트당 소모되는 MP의 양이 워낙 커서, 배메의 빈약한 MP 최대량으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8.1.4. 메이플월드 여신의 축복[편집]
8.1.5. 유니온 오라[편집]
- 시전 이펙트[30]
- 지속 이펙트
- 사신의 낫
모든 오라를 통합하고 블로우 계열 스킬을 사신의 낫으로 대체하는 액티브 버프. 하이퍼 패시브를 포함한 모든 오라 효과가 한꺼번에 적용되기 때문에 스펙이 대폭 향상된다. 이와 별개로 사신의 낫은 블로우 계열 스킬에 비해 전방 범위가 넓어서 사냥에 도움이 된다. 또한 사신의 낫은 피니쉬 블로우의 강화 코어의 영향을 받아 최종 데미지가 증가하고,[33] 어둠 속성이므로 마스터 오브 데스 유지 중 데스의 재발동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모든 힘을, 하나로!"
"좋아, 완성이다!"
"이제 날 막지 못해!"
사신의 낫의 퍼뎀은 모든 레벨에서 고정이고, 강화해도 증가폭이 낮은 지속시간과 지속 중의 마력 절댓값만 늘어난다. 그래서 보스전 유저에게는 스킬 자체의 강화 효율이 다소 떨어진다.[34] 반면 배매의 사냥 빌드는 이 스킬의 지속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보스전보다 사냥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최우선 강화 대상이다.
8.1.6. 블랙 매직 알터[편집]
- 시전 이펙트
- 흑마술 제단 설치
- 흑마술 제단
- 저주
설치형 자동 공격기. 사용 시 준비된 제단을 하나 설치한다. 설치된 제단이 없을 때 아래 방향키와 스킬 키를 같이 누르면 자신과 전방에 자동으로 제단이 두 개 생기며, 제단이 두 개 이상 설치되면 제단과 제단을 오가며 톱니바퀴 모양의 저주가 옮겨다니고, 이 저주에 닿은 적은 다크 라이트닝의 검은 징표가 새겨지면서 피해를 입는다. 추가로 설치된 제단이 셋 이상이면 그 수에 비례해 저주의 공격 횟수가 초과한 제단 1개당 2회씩 증가한다. 이때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속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4개를 설치한 뒤 돌아오는 알터로 5개까지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징표를 부여하는 스킬인 동시에 다크 제네시스의 패시브 효과로 인해 징표를 소모하기도 한다.
징표와 타수 증가 메커니즘으로 인해 배틀메이지에게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지만, 설치형 스킬과 투사체 형식이라는 매커니즘 때문에 보스의 위치에 따라 효율이 천차만별로 갈라진다. 제단을 서로 연결시키는 거리에는 한계가 있고, 네 개의 제단을 모두 교차시켜 맞히려면 보스가 제단 경로상 정중앙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동이 잦아지면 두 제단 사이에 두기도 벅차다.[36] 여러모로 배틀메이지의 보스전 수행 능력을 깎아먹는 주범.
8.1.7. 그림 리퍼[편집]
광범위 공격형 소환수 스킬. 거대한 사신을 소환해 주변의 적을 일정 주기마다 공격한다. 소환된 사신은 스킬 키를 한 번 더 누르는 것으로 캐릭터 등 뒤에 재소환할 수 있고, 사신의 공격으로 적이 처치되거나 사신이 보스 몬스터를 공격할 때마다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또한 공격 범위가 매우 넓어 어지간하면 헛칠 일이 적고, 공격 반사나 무효를 무시하고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그럭저럭 쓸 만한 공격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마스터 오브 데스 발동 중엔 공격 주기가 반감되는 등 극딜 요소도 있다. 단, 시전자가 줄이나 사다리에 매달리거나, 너무 거리를 벌리면 동작하지 않는다."죽음의 그림자를 목도하라."
"제물이 많군."
"두려움에 떨어라."
"네 영혼을 수확해주마!"
여담으로 소환하는 사신이 전형적인 서양권 사신의 외모인데다 무기로 낫을 들고 있는 등 세세하게 다르지만, 로브를 쓰고 눈만 번뜩이는 모습이 검은 마법사와 유사하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선 이와 관련된 드립이 종종 나온다.[38]
8.1.8. 어비셜 라이트닝[편집]
명계의 번개를 떨어뜨리는 액티브 버프. 사용 및 지속 종료 시 무적 상태가 되며, 다크 라이트닝이나 징표를 발동시킬 때마다 명계의 번개가 떨어져 적을 공격한다. 그리고 스킬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한번 새겨진 징표가 30번째 공격하기 전까지 유지되므로, 굳이 윗텔 라이트닝으로 징표를 남길 필요가 없다. 다시 말해 말뚝딜을 할 수 있다."죽음의 영역을 소개하지."
"곧 쓰러지겠군."
"심판이다!"
"티끌로 만들어주지."
"도망가 봐. 할 수 있다면."
시전 시
이와 별개로, 스킬 지속 중에는 캐릭터 주변 무작위 장소에 명계의 통로가 생성된다. 방향키와 스킬 키를 같이 누르면 해당 방향에 생성된 가까운 지점의 통로로 순간이동하면서 다크 라이트닝이 발동된다. 그러나 통로 생성의 무작위성 때문에 보스는 물론 사냥에서도 활용하기 힘들고, 이마저도 배틀 스퍼트라는 걸출한 돌진기 때문에 활용할 여지가 적다.
8.2. 강화 코어[편집]
피니쉬 블로우와 데스, 다크 라이트닝을 우선 강화한다. 배메를 본캐로 삼거나 정식 강화를 노린다면 여기에 배틀 스퍼트, 다크 제네시스, 배틀킹 바를 추가해 6스킬까지 강화한다. 최종적으로는 6스킬 2중첩 4코어로 종결된다.
9. 6차: 배틀메이지(레벨 260) / HEXA 매트릭스[편집]
9.1. 마스터리 코어[편집]
9.1.1. 데스 VI[편집]
데스의 6차 강화판. 사신의 공격이 적을 12인 이상 처치하거나, 보스 몬스터를 3회 공격할 때마다 영혼이 수확된다. 영혼이 4개 모이면 사신의 다음 공격이 강화된다. 사신의 낫질의 범위 자체가 넓어지는데다 재발동 대기시간도 4초로 기존 대비 20%(1초)나 줄어들기 때문에 낫질이 빗나갈 우려와 사신의 공백도 대폭 줄어들고, 이는 곧 유의미한 피해량 증가로 이어진다.
외형상으로는 기존의 데스 컨트랙트가 아닌 그림 리퍼를 따라간다. 오리진 스킬인 크림슨 팩텀 또한 동일하다. 이는 커뮤니티에서 사신=검마 드립이 더욱 흥하는 계기가 됐다.
9.2. 강화 코어[편집]
9.2.1. 유니온 오라 강화[편집]
9.2.2. 블랙 매직 알터 강화[편집]
9.2.3. 그림 리퍼 강화[편집]
9.2.4. 어비셜 라이트닝 강화[편집]
9.3. 스킬 코어[편집]
9.3.1. 크림슨 팩텀[편집]
오리진 스킬. 본모습을 드러낸 사신이 낫을 크게 휘둘러 화면 전체를 공격한다. 30레벨 기준 최종 퍼뎀은 1,818,000%[51] 로, 배메에게 유일한 즉발형 극딜기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그 대신 공격 횟수가 컷신 13회에 참격 5회를 더해서 무려 18회나 되는데, 이는 다크 라이트닝의 징표 소모 횟수인 15회를 초과한다. 징표 피해량을 온전히 넣기 위해서는 횟수 제한이 30회로 늘어나는 어비셜 라이트닝이나, 표식을 지속적으로 남기는 블랙 매직 알터가 선행되어야 한다."핏빛의 계약으로 너흰, 소멸하리라!"
"계약을 이행하라!"
"너희의 피로 이 계약을 완성하리라!"
"피의 계약으로...너에게, 죽음을 선고한다!"
10.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6:29:32에 나무위키 배틀메이지(메이플스토리)/스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다만 대상 수는 3차 때 5명에서 6명 증가에 그친다.[2] 시전자 본인은 오라 없이도 최대 공속이고, 파티원의 최대 공속이 8단계면 추가 공속이 불필요하다. 설령 7단계인 파티원이라도 익스트림 그린 물약이나 쓸만한 윈드 부스터로 알아서 공속을 보완하니 옐로우 오라의 덕을 볼 일이 없다.[3] 이 사신은 가만히 냅두고 있으면 웃거나, 눈을 반짝거리거나, 텀블링을 하는 등의 모션을 취한다. 보다 보면 매우 귀엽다[4] 4차 기준 6명의 적을 처치하거나 보스 몬스터를 2번 공격할 때마다 게이지가 1/6씩 차오른다.[5] 이미 데스가 활성화된 상황에서 데스 컨트랙트가 습득 즉시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으므로, 전직하고 나서 데스 컨트랙트를 배울 때마다 온오프를 다시 해야 한다.[6] 아란의 5차 스킬인 펜릴 크래시만큼 공격 범위가 매우 넓다.[7] 각 캐릭터가 아닌, 오라 시전자를 의미한다. 즉 배메 최대 HP 수치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수치가 회복 상한선이 된다.[8] 피니쉬 블로우, 다크 제네시스, 다크 제네시스의 파이널 어택, 배틀킹 바 등이 해당된다.[9] 데미안이나 루시드 2페이즈가 이 경우에 속한다.[10] 트리플 블로우, 쿼드 블로우의 보이스를 그대로 사용한다.[11] 가로 800×세로 600으로, 모험가 3법사의 광역기인 1024×768보다도 좁다. 하이퍼 스킬 배틀킹 바와 비교해도 마찬가지.[12] 사실 불가피하게 디버프 갱신이 늦어지는 상황 자체도 적다. 페이즈를 넘기는 도중이거나, 오라의 사정거리보다 더 멀어지거나, 아예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 한은 디버프가 줄곧 갱신된다.[13] 히어로의 인레이지, 미하일의 소울 레이지와 같은, 이른바 '레이지' 계열 스킬이다.[14] 슬라임들이 직접하는 공격은 피격된다. 유혹 등의 상태이상도 그래로 적용된다.[15] 2페이즈 거미줄의 경우 피격판정이 공중에도 있으나, 쉘터가 막아줄 수 있는 범위는 보이는 범위뿐이므로, 거미줄 위에 깔린 쉘터 안에서 점프하면 거미줄 패턴에 맞는다.[16] 욕망의 현신의 직접 공격은 피격된다.[17] 섀도어의 연막탄과 효과가 똑같다.[18] 은월의 귀참보다 전방 범위는 더 넓고 상단 범위는 더 좁다.[19] 어둠 속성 공격은 다크 제네시스의 패시브 번개와 다크 라이트닝, 유니온 오라로 인해 사신의 낫으로 강화된 블로우 계열 스킬, 블랙 매직 알터, 그림 리퍼, 어비셜 라이트닝 등이 있다.[20] 봉을 휘두를 때(1타) 2회, 내려찍을 때(2타) 5회 공격해서 7회 공격이다. 공격 판정은 2회다.[21] (5+레벨×0.1)%. 소수점 이하는 버린다.[22] (60-스킬 레벨)초[23] (215+스킬 레벨×8)%[24] (10000-스킬 레벨×90)[25] (2500-스킬 레벨×30)[26] MP를 사용하는 직업의 '현재 MP'가 0이면, HP가 본래 깎여야 할 수치대로 깎인다. 즉 마법사면서 MP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직업만 HP를 소비한다.[27] 대표적으로 루시드가 있다. 전염(머리 위 폭탄) 패턴은 피해만 막을 수 있으며, 탄막 위주의 보스라 다단히트가 자주 나온다.[28] (100+스킬 레벨×10)%[29] (5+스킬 레벨×0.5)%. 소수점은 버린다.[30]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블루 오라, 드레인 오라, 다크 오라, 옐로 오라의 색깔을 한 구슬이 순서대로 나오는데, 유독 디버프 오라가 있어야 할 자리의 구슬만 초록색이다. 개편 예정이었다가 취소된 스킬 중 하나인 그린 오라의 흔적으로 추정된다.[31] 30+스킬 레벨÷3. 소수점은 반올림하여 첫째 자리가 5 이상이면 올리고, 4 이하면 버린다.[32] 스킬 레벨×2[33] 피블 강화 60레벨 기준으로 660×12=7,920%의 퍼뎀이 나온다.[34] 오라 중첩에만 주목한다면 블루 오라의 디스펠과 디버프 오라의 디버프가 계속 갱신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마냥 효율이 떨어진다고만 하기도 어렵다.[35] (775+스킬 레벨×30)%[36] 특히 필드가 복층 구조인 루시드 2페이즈, 감시자 칼로스를 상대로는 쥐약이다.[37] (800+스킬 레벨×32)%[38] 그림 리퍼 스킬이 나온 패치 역시 검은 마법사가 메인이었던 The Black 패치였다.[39] (800+스킬 레벨×32)%[40] 검은 징표 소모로 발동하는 추가타도 강화된다.[41] 블로우를 대체하는 유니온 오라의 사신의 낫까지 적용된다.[42] (510 + 스킬 레벨×14)%[43] (815 + 스킬 레벨×22)%[44] 레벨당 1%씩 증가. 단, 1레벨 11%, 10레벨 25%, 20레벨 40%, 30레벨 60%.[45] 레벨당 1%씩 증가. 단, 1레벨 11%, 10레벨 25%, 20레벨 40%, 30레벨 60%.[46] 레벨당 1%씩 증가. 단, 1레벨 11%, 10레벨 25%, 20레벨 40%, 30레벨 60%.[47] 레벨당 1%씩 증가. 단, 1레벨 11%, 10레벨 25%, 20레벨 40%, 30레벨 60%.[48] 툴팁은 이렇게 타 오리진 스킬과 다르지만, 클라이언트 내부 수치를 보면 타 오리진 스킬의 사양과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49] (4500 + 스킬 레벨×150)%[50] (6300 + 스킬 레벨×210)%[51] (9,000×8×13)+(12,600×14×5)=1,8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