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2023년
덤프버전 :
상위 문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
1. 2023년 1월[편집]
- 1월 2일부로 중국발 입국자에게 PCR 검사가 의무화 되었다. #
- 5일부터 중국발 입국자는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의무화되었다.#
- 30일부터 대중교통, 병원 등 의료기관, 약국, 일부 사회복지시설들만 제외하고 27개월만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폐지)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OECD 국가들 중에서 가장 늦게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폐지)한 국가가 되었다.
2. 2023년 2월[편집]
- 3월 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들에게 적용되던 도착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해제했다. #
3. 2023년 3월[편집]
- 3월 11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시행하던 입국전 검사와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다. #
- 20일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 일반 약국, 일부 사회복지시설을 제외하고 대중교통과 대형시설(대형마트, 터미널) 내 개방형 약국에서도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폐지)됐다. 대중교통에서 착용이 의무화된 지 34개월 만이다. #1 #2 #3 #4 #5 #6 #7 #8 #9 #10 #11 변천사
4. 2023년 4월[편집]
- 임상기반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로 전환했으며 보완책으로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를 도입했다. #
5. 2023년 5월[편집]
- 2023년 5월 11일에 윤석열 대통령이 코로나19 비상상황이 공식적으로 종식됨을 선언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지 1228일 만인 2023년 6월 1일부로 코로나19가 엔데믹화(풍토병)되어 확진자 자가격리는 전면 폐지되고 권고로 전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1]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폐지, 국내 입국자의 입국 후 PCR검사 폐지, 임시선별진료소 철수 및 전면 운영종료되며, 코로나 단계는 심각에서 경계로 격하한다. # # 코로나 경계단계 격하는 2023년 6월 1일부터 실시한다. 4급 전환은 1~2달 걸린다고 한다.
6. 2023년 6월[편집]
- 2023년 6월 1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가 국내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지 1228일 만에 엔데믹화(풍토병)되어 코로나 단계는 경계로 격하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해체되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체제 가동, 확진자 자가격리는 전면 폐지되고 5일 권고로 전환, 대형병원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을 제외한 실내마스크 착용 전면폐지,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종료 및 해체, 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 전원 철수, 해외 입국자 PCR 검사도 완전히 폐지되었다. 다만 보건소에 있는 선별진료소는 4급 전환까지 계속 운영한다.
- 2023년 6월 3일까지 매일 발표하던 확진자 현황을 6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14시에 한 주 동안의 일일확진자 현황을 일괄 발표한다.
7. 2023년 7월[편집]
- 7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초청된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됐다며 개인위생에 주의해 줄 당부하며 방역지침 완화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정부를 향해선 '병실이 있는 병원내 마스크 의무착용 지침 해제'만은 하지 말아 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연속 코로나 감염자수가 4만명(18일 4만1995→19일 4만7029명→20일 4만861명→21일 4만904명→22일 4만2500명→23일 4만1590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 "평상시보다 환자 규모가 늘어나면 유행으로 본다. 따라서 지금 새로운 유행이 시작됐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했다.#
- 7월 26일 코로나 확진자가 35% 증가하였다고 한다. #
- 7월 31일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5만명 넘을 것라고 한다.#
8. 2023년 8월[편집]
- 경계단계를 경계에서 주의로 낮추게 되면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없애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만 운영하게 되며 같은 시기에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계절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이 4급으로 낮춘다. 이러할 경우 기존에 있었던 방역 조치가 모두 완화된다.[2] 2023년 8월 31일부터 감염병 등급을 종전 2급에서 4급으로 낮추는게 확정되었다. 이로써 2023년 8월 31일 0시부터 코로나19도 독감과 같은 4급 감염병이 되어 지난 6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14시에 한 주 동안의 일일확진자 현황을 일괄 발표했었던 것도 완전히 종료되었다.
- 8월 중반에 최대 8만명을 찍을수가 있다고 방역당국에서 말했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16:26:30에 나무위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2023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