乃木坂工事中/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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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회까지 '멤버는 보고 있었다' 였다가 시청자로부터의 제보도 받으면서 3회부터 '노기자카 감시중'으로 바뀌었다.[2] 2기생 멤버 특집으로 1화에선 '멤버에게 듣고 싶은 10가지 질문'이 2회에선 '멤버에게 듣고 싶은 5가지'로, 그리고 3회에서 掘り下げ中(호리사게츄)가 되었는데 여기서의 호리는 掘り(파다)라는 뜻으로 호리 미오나가 각 멤버의 특징을 '파 내려가듯이' 알려주는 형식. 실상은 호리의 무챠부리(...) 9회분까지하여 2기생들중 선발경험이 없는 멤버는 모두 해당 코너에 출연하였고 그 이후로는 기획이 나오지 않고 있다가 11th 싱글 활동 당시 촬영했던 호리의 기획이 사정상 밀려서 7월 26일에 방송되면서 사가라 이오리가 이 기획에 출연했다.[3] 柴田英嗣 시바타 히데츠구
오와라이 콤비 '언터쳐블'의 츳코미 담당으로 동물을 좋아하여 책을 내기도 하였고 관련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는 유명한 동물애호가... 지만 2010년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1년간 방송을 쉬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여성 편력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정도로 화려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해서 (결국 복귀 이후 방송에서 불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은근슬쩍 인정하게 된다.) 일각에선 기념비적인 1회 게스트로 시바타가 나왔을때 '왜 하필...'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아이가타가 지금도 수많은 방송에서 폭주하며 대활약하고 있는 야마자키 히로나리, 통칭 자키야마이다.그러다보니 자키야마는 핀게닌으로 오해받는 게닌 순위에서 늘 상위권[4] 참고로 이 당시에는 시바타의 의문의 휴식의 원인이 불륜에 의한 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다보니 당시 시바타의 이미지가 그야말로 바닥이었지만... 사실 여기에는 충격적인 결말이 있었는데, 2016년 7월 9일, '불륜'에 의해 이혼하게 되었음을 보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불륜을 저지른 것이 사실은 시바타 본인이 아니라 그 부인이며, 상대는 애처가에 가정적인 이미지를 자랑하던 전 '펑키 몽키 베이비즈'의 보컬로 현재는 솔로 가수인 '펑키 카토'였음이 밝혀지고 불륜에 의한 임신에 의한 것이 밝혀 진 것. 최대한 언급을 피하며 침묵을 지켜오던 시바타는 약간의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뭐 그렇다고 이미지가 확 좋아지지는 않았던게 이 일이 있기 전에 사실 시바타도 불륜 전력이 있기는 해서[5] 니시노가 제작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동물도감'
아프리카코끼리의 특징으로 1. 흡인력이 대단하다. 2. 콧물을 흘린다. 3. 눈을 반쯤 감고 있다(...)
백호에 대해서도 1. 커다란 고양이 2. 눈 파랑 코 빨강 발 핑크 3. 고기 장난감[6] 시타라의 타이틀 발표시에 멤버들의 텐션이 너무 낮아 '아키모토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의 고텐션 리액션 용으로 두번 발표했다.리액션은 공사완료[7]
[8]
그 와중에 와카츠키는 카오게급의 표정을 보여준다. 데뷔 이래로 가장 눈을 크게 뜬 때라고(...)그리고 이어지는 비트박스[9] 狩野英孝 괴롭혀지기와 리액션(?)을 특기로 하는 '자아도취' 컨셉의 핀게닌. 시타라가 카노에 대해 '신이 떨어져 내려오는 타입'이라고 한 것은 리액션 자체 보다는 뭔가 당시에 사고가 있거나 돌발상황이 생기며 웃음을 주는 타입으로 그런 사건이 없을 때의 카노의 리액션은....오죽했으면 아리요시 히로이키가 (신이 내려오지 않을 때의 카노는) '똥으로 끓인 우동', '시대의 뒤틀림에서 태어난 벌레'라고까지 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무한도전에서도 차용되었던 좁은 골목길에서 100명이 달려나오는 몰래카메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 사람 역시 결혼 6일만에 불륜 보도가 나고 여자 문제로 2014년에 이혼하는 등 여성편력이 화려한 사람인지라 대체 왜 이런 사람들로만 게스트를 줄줄이 데려오는지 팬덤에서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10]
[11]
단, 에토 미사의 경우는 골격교정 수준으로 누른다고[12]
마나츠에의 공격력이 증가하였습니다. 목소리까지 변했다.[13] 호코×타테 패러디, 절대로 최면에 걸리지 않는 아이돌 vs 절대로 최면을 걸 수 있는 최면술사[14]
그야말로 한방에 훅가신 이쿠짱(...)[15]
라이브나 무대 전에는 반드시 해야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스튜디오는 곧...
이쿠짱의 교주 등극 이렇게 되었다(...)[16]
[17]
小島よしお. 2007년을 강타한 알몸 게닌. '그런건 관계 없어 하이 옷빱삐'로 일세를 풍미했다.여담으로 사진은 그의 사진들 중 가장 살색이 적게 보이는 것으로 위키백과도 이 사진을 사용하고 있다. 대개 한번 빵뜨고는 소식조차 듣기 힘든 다른 잇파츠야 게닌들에 비해서 이후로도 여기저기에서 몸개그라든지 무리한 미션 수행 등으로 방송출연을 계속하고 있다. 이 모노마네는 이후 공사중 11회에서도 재등장한다.[18] 호리 미오나의 단발 이후 첫 출연. 2015년 3월 28일 0시를 기해 블로그에서 단발로 머리를 바꿨음을 보고한다. 이후 인터뷰에 따르면 7th 싱글 이후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해 졸업과 머리를 자르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다 머리를 잘랐다고 한다.[19] 이전까지의 노기도코에서의 선발발표에서와는 다르게 선발된 모든 멤버들의 소감 등을 들을 수 없이 몇몇만 별도 녹화를 통해 인터뷰를 방송하였던 것에 많은 오타들이 아쉬워하기도 했다.[20] 아마도 7th 싱글의 호리 센터 이후로 노기자카46 역사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센터였을 것이다. 당시 이코마의 악수회 성적은 선발로 발표된 멤버들중 단연 최저로, 심지어 2기생들조차 이코마보다 좋은 실적을 내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 게다가 이후 12th 싱글이 소프트볼에 관계된 드라마의 주제가라는 것이 알려지자 드라마의 주전도 아니었고 이전에 글러브를 집어던진 전력이 있던 이코마(노기도코 151회)가 센터라는 것에 대해 정말 나노단위로 까였다. 2016년 현재도 2ch 이코마 관련 스레가 스캔들로 아수라장이 된 마츠무라의 스레와 비슷할 정도로 악플로 범벅이 된 것은 이때부터.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21]
AKB48의 겸임에서 배운 것을 노기자카를 위해 살려나가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좋은 찬스이지만 노기자카가 성장한 이후에 센터를 해 보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배워나가면서 연말을 위해 힘내겠다고 소감.[22]
호리의 언더행으로 센터를 맡았던 멤버가 최초로 언더로 내려가게 되는 진풍경을 낳게 되었다. 당시 호리는 졸업과 단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머리를 자르는 등 심기일전의 태세를 막 보여주려던 참이었기 때문에 호리 오타들은 그 부분에서 많이들 아쉬워했다.[23] 원래는 12월 31일에 방송되는 가키노츠카이의 기획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OO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지만... '홍백의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시타라의 말은 사실이 되었다. 2015년 홍백에서는 새로이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백스테이지를 도입했는데 그 MC를 바나나맨이 맡게 된 것.[24] "나도, 나도 센터가 아니니까. 난 히무라의 재미있음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 (주어진) 일이라고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비쥬얼로보면 처음 눈이 가는건 이쪽(히무라)이니까 전략적인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다만 이것만은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역이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거니까 그것만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좋아. 모두가 백업일 수는, 아니 있기는 해. 꼭 그 능력에 걸맞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자신이 주역임은 잊지 말아야 한다는)그런건 있으니까 말이지." 라는 시타라의 말은 왜 바나나맨이 장수할 수 있는지를 모여주는 명언이라고 하겠다.[25]
후카가와가 편의점 등에서 멤버들의 기사나 사진이 실린 잡지 등을 발견하면 앞줄로 잘 보이게 은근슬쩍 재배치하는 것으로
이후 팬들 사이에서 공사중의 자막에 쓰인 대로 '후카가와 대작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후 2016년 2월 21일 노기자카46 탄생 4주년 기념 46시간 TV에서의 '퀴즈왕 리벤지를 역관광하자' 기획에서는 후카가와의 항목 문제로 출제되었고 퀴즈왕이 맞혔다.사스가 노기 진성 덬후 본인 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팬들 사이에서 이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까지는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아아 성모시여ㅠㅠ[26] 世界一受けたい授業(세계에서 가장 받고 싶은 수업)의 패러디. 2004년도부터 시작된 니혼 테레비 계열의 토요일 골든타임 예능으로 분야별로 사회의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27] 국내 발매명 '주문 배달의 왕자님', 대원씨아이[28] 언젠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국내미출판. 니혼 테레비 계열에서 2015년 4분기 드라마화 되기도 하였다.[29]
마츠이가 수업 전에 미리 내어준 숙제로 가장 좋아하는 먹을 것을 그려오라고 한 것으로기대를 저버리는 법이 없는 본인의 화풍은 흑백이라고 한다. 응??[30]
마츠이의 SKE48과의 겸임이 2015년 3월 26일 해제되었기 때문에 골든 위크 중에 녹화된 이 방송이 마츠이의 노기자카46과의 마지막 방송 녹화가 되었다.[31] 혼자서 내내 만들어 먹고 마시고 하는 어찌보면 별 것 없을 내용이었지만, 일단 '아이돌의 음주'라는 금기를 깬 내용이다보니 반응이 엄청났다. 1년이 지난 2016년까지도 '에토미사의 술 마시는 모습이 엄청나게 귀엽다'라는 새 글이 올라오고 있다. 2ch의 에토 응원 스레에서는 '혼자 술마시기'가 없었다면 에토는 아직도 3열 구석이었을 것이다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이래저래 에토 본인 뿐 아니라 오랫동안짠내를 견뎌가며 응원해온 팬덤에게도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방송이 되었다.[32] 니시노 나나세의 ごめんね ずっと... / かぐや姬의 神田川(칸다강), 妹(여동생)[33] 프랑스 오픈 테니스대회 중계관계로 방송이 편성취소되어 다음 주로 미뤄졌다. 그리고 이듬해에는...[34] AKIRA는 패션모델 출신의 남장 배우, 가수로 이전 노기도코에서도 이코마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자신의 숏컷의 원점이라고 밝힌 바 있기도 하다. (노기도코 144회에서)[35]
2015년 4월 17일자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히무라의 열애설이 폭로되었는데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던 주간지 기자들이 히무라 집 앞에서 잠복하던 중 우연히 집 밖에 온 구급차를 보기 위해 발코니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전NHK 아나운서 칸다 아이카(神田愛花)와 함께 찍힌 투샷이 나오면서 밝혀진 것. 다음날 18일에 둘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야말로 미녀와 야수 커플로 화제가 되기도. 2016년 6월 현재도 교제중이다.그리고 히무라 유키(日村勇紀)를 검색창에 치면 연관검색어로 구급차가 나온다(...) 이후 공사중 9회에서도 이 사건은 다시 언급된다.[36] YOUは何しに日本へ? 의 패러디로 테레비 도쿄 계열에서 월요일 오후 7시 방송되는 바나나맨 MC의 프로그램이다. 주로 영주, 귀화, 장기체류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밀착취재하는 내용이다.[37] 田中卓志(다나카 타쿠시). '이 남자에게는 안기기 싫다.', '이 남자의 아이는 절대로 낳기 싫다.'등의 순위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콤비 アンガールズ(앙가루즈)의 (주로) 츳코미 담당으로 188cm의 신장에 58kg의 체중을 자랑한다(...) 히로시마 출신으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열성팬으로 유명하고 그 외에도 이끼, 홍차, 바둑, 바이올린, 거근에 조예가 깊어 관련 프로그램에는 단골로 패널 출연한다. 그야말로 바나나맨에 버금갈 정도의 저공비행 장수게닌. 참고로 앙가루즈는 노기도코의 첫 에피소드에도 등장했다.[38]
이 장면으로 방송이 요약된다(...)[39]
크레용 신짱 급이라고 한다(...)[40]
확실히 획수가 줄긴 했다.[41]
이쿠타
시라이시[42] 공사중 들어와서 최초로 'DON!'을 한 방송이다. 시타라가 DON!을 한 것은 무려 3개월 7일만의 일.[43] 노기도코 51회 참조[44]
마츠무라의 턱이 크고 아름다운 시라이시화백의 그림이 분 역시 한 그림 하시는 분[45]
[46]
[47]
모델의 문제...?
참고로 문제가 된 하시모토의 승리포즈는 다큐멘터리 '슬픔을 잊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은 포즈를 어떻게 취할지 모르다보니 저런 어정쩡한 자세가 나오게 되었다고(...)[48]
[49] 노기자카 공사중 최초의 히트 기원이다.[50] ノック. 수비 연습을 위해서 배트로 공을 쳐 주는 일. 우리나라에서는 노크라는 단어를 사용하다가 199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 일본식 야구용어를 몰아내자는 주장 하에 대폭 수정하면서 펑고(fungo)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 fungo의 사전적 의미는 플라이 볼을 치는 것이고, 영어권에서도 knock라는 단어를 위와 같은 의미로 멀쩡히 사용하고 있기에 부적절한 번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51]악마의 노기도코 170회 스키특집에서도 게스트로 나온 바 있다.[52] 마츠무라 사유리, 타카야마 카즈미, 와카즈키 유미의 세명은 참여하지 못했다.[53]
ジョイマン. 高木晋哉(다카기 신야)와 池谷和志(이케타니 카즈유키)의 콤비게닌. 다카기의 정체모를 움직임에 이어진 콩트로 2008년 크게 히트했지만 지금은 볼 기회가 거의 없는그래도 1월1일 새벽에는 꼭 볼 수 있기는 하다 잇파츠야 게닌이다. 아키모토가 캐치볼 전에 한 사이드스텝이 다카기의 움직임과 닮아 있어 죠이맨을 언급하게 된 것. 이전 2009년 바나나맨이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에서 레귤러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54]
[55] 노기도코 171회 참조[56]
검도의 한 판(一本)의 의미로 사용하는 듯 하다. 검도는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관객들의 심판을 향한 어필이라고.[57]
작품명 '대나무와 새' 되시겠다.[58] 지하의 동굴 안에 있는 호수[59] 실제로 촬영된 것은 11th 싱글 활동 기간 중이었으나 사정상 밀려 실제 방송일이 다소 늦어지게 되었다. 출연한 멤버들이 11th 싱글의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은 그래서.[60]
◀ 이랬던 처자가... ▶ 이렇게 되었습니다.[61]
정말로 날았다. 확실히 두번째 비행은 학원의 효과로 보아야 할 것이다.[62]
최초에 나카다로부터의 폭로를 들었을 때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던 것이 포인트[63]
시라이시의 헬리콥터.
이쿠타의 헬리콥터. 그런데 아무리 봐도 모양이
鳩サブレー(하토사브레, 비둘기 사브레)다.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의 豊島屋(토시마야)에서 메이지시절부터 만들었던 선물용으로 유명한 명과)
그런데 파일럿의 앞에 튀어나온 그것은 설마...방송에서는 종소리로 처리되었다.
호리의 헬리콥터. 시라이시의 그림을 보고 '아.. 프로펠러인가...'라고 뒤늦게 깨닫는 장면이 백미깨닫고 나서도 추가한것이 주먹밥[64]
고릴라에 빙의되어 가며 그림에 열중하는 호리
공포에 질린 눈으로 바라보던 시라이시가 그런 호리를 보고 그린곤란해하는 고릴라.
호리의 미워할 수 없는 고릴라.
민머리에 입 주위에만 난 털이 무토 케이지를 연상케 하는 걸작.
이쿠타의 혼신의 고릴라[65]
아까 그 녀석이 또 탄 이쿠타의 4륜 자전거.
호리의또 4륜 자전거. 그리고 두 화백 사이에서만 통하는 대화[66]
永野 피카소보다 고호보다 랏센이 좋아라는 네타를 특징적인 움직임과 함께 유행시켜 2016년 초에 크게 히트했다.[67] 1. じぇるの!(제르노!) 2. アイドルカレッジ(아이돌카렛지) 2일차 합동라이브에서 3. Faint⋆Star 4. MIKA☆RIKA 5.DJ가 더 신경쓰이는 エコ怪獣(에코카이쥬) 6. 낭독아이돌 Maison Book Girl 7. エレクトリックリボン(ELECTRIC RIBBON) 8. 나카다의 1오시 ラブアンドロイド(러브 안드로이드) 9. プティパ -petit pas!(프티 파!)[68] 누구라도 해봤을만한 경험에 대한 질문으로 멤버의 경험치를 체크[69] NHK의 プロフェッショナル 仕事の流儀(프로페셔널 일의 격식)의 패러디. 여러 직업의 사람들을 밀착 취재하여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70] 아이돌링!!! 전 멤버 키쿠치 아미와 SDN48, AKB48의 전 멤버 노로 카요[71] 이야나 야츠! 이야나 야츠!는 嫌(いや)なやつ 싫은 놈, 싫은 녀석 이라는 뜻이다. 귀를 기울이면의 장면을 충실히 재현한 것이기는 하지만 히무라가 '악수회에서 써먹으면 팬이 다 떨어져 나갈 것'이라고 한건 그래서.[72] 공사중 12회 참조, 이후 블로그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여름 라이브에서 '이이토코'로 호응해주기를 부탁하기도 하였고 실제로 8월 30일 메이지진구 야구장에서 일제히 '모~ 쇼가 나이', '이이토코' 콜을 받는 데 성공한다.[73] 사실 이전에 노기도코 4회에서 사이토 아스카가 선보인 기술이기도 하다.[74]
워낙에 리듬감이 떨어지는 와카츠키이다보니 댄스할 때 멈춰지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시도해본 로봇댄스였으나 그야말로 처참한 결과를 낳았는데 이게 그만 팬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어버리게 된다. 이후로도 와카츠키의 버라이어티에서의 큰 캐릭터를 차지하게 되어 버렸으니 세상 참 모를 일.[75] 당시 멤버들도 모두 놀라서 박수도 못쳤을 정도. 2ch의 공사중 스레는 그야말로 '에에에에에에엑???'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본인은 12th 싱글의 센터가 본인의 힘으로 얻어낸 센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뒷 줄에서부터 다시 한번 자신의 힘으로 센터를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어른스러운 소감으로 이코마 오시들의 심금을 울렸다.[76]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복신 탈락임에도 불구하고 2ch의 두 멤버의 응원스레는 '같이 있을 수 있다면 3열이라도 좋앙♥', '사랑의 도피행각'이라고 부르는 등 오히려 '뭐 좋잖아?'의 분위기(...)[77] 에토 본인 뿐만 아니라 에토 오시들도 전혀 예측도 못한 복신 및 프론트 멤버였다. 이번 선발 발표의 가장 큰 변화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에토 본인도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 한동안 눈물만 흘리다가 '왜 쟤가 앞인거죠?'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것 같다는 인터뷰를 남겼다.에토 오시들도 덩달아 눈물 바다[78]
여기서 등장한 '판쵸 히무라'는 パンチョ伊藤(판쵸 이토)로 불린 야구해설가 伊東一雄(이토 카즈오)의 별명의 패러디이다. 일본프로야구 드래프트회의가 시작된 1985년부터 1991년까지의 사회자를 맡기도 했고 히무라가 멤버를 호명할 때의 목소리와 표정도 그를 모노마네한 것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정보통으로도 유명했다. 2002년 작고했으나 2016년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드래프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기도 하다.[79]
전회의 드래프트 결과[80]
범인은 사쿠라이[81]
범인은 일찌감치 호시노.[82]
역시 노죠를 알아보는 니시노[83]
미지와의 조우[84]
마츠코 디럭스가 진행하는 TBS 테레비의 'マツコの知らない世界(마츠코의 모르는 세계)'의 패러디. 사회자인 마츠코 디럭스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기보다는 오타쿠)를 데리고 내용을 심층적으로 파헤쳐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은 급격히 판매량이 늘어 대히트한다는 징크스가 있어 경제적 효과가 10억엔에 이른다는 보고서가 있기도 하다. 오프닝 테마인 Linda Scott이 부른 'I've Told Ev'ry Little Star'로도 유명하다. 공사중에서는 그 특징적인 오프닝까지 그대로 패러디했다. 쓸데없이 고퀄인 오프닝을 보고 멤버들이 감탄했던 것은 그래서.[85] 수정 전에는 miss ID로 되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miss iD가 맞다. 코단샤에서 주최하는 아이돌 오디션으로 휴식기를 포함하면 미스 매거진 시대를 포함해 1982년부터 시작된 역사가 34년에 이르는 유서깊은 대회이다. 미스 매거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사이토 유키, 키타노 키이, 쿠라시나 카나, 에토 미사등이 이 대회의 그랑프리 출신.[86] 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 오타쿠, 서브컬처 분야의 서적을 주로 취급하는, '놀 수 있는 책'을 모토로 하는 서점[87]
표정이 이미 탈아이돌급이다.[88]
이전에 셀러리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 발언이 있다보니 맛없는 척 연기한 것이라며 까이기도 했다.[89]
[90]
아니나 다를까 라이브 도중 쿠로이시상이 되었다고 한다.[91] KABA.ちゃん(카바.짱)은 아무로 나미에의 'Body Feels Exit', 'Chafe the Chance', 카하라 토모미의 'I BELIEVE', SMAP의 괴물꽃의 안무를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베테랑 안무가이자 오네에 연예인으로 입담이 좋아 여러 방송에 패널이 출연하는 일이 잦다. 2014년부터 성전환 수술을 단계적으로 받아 2016년에는 성대수술을 받았음을 SNS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92] ゆしん(유신). 오사카 출신으로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인 하프 오카마 연예인으로 에이벡스에 길거리 스카웃되어 이후 여성모델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런던 하츠에서 '너무 예쁜 오네에' 에서 순위에 들면서부터. 이후 런하의 オネマゲドン(오네마게돈), 見た目ビューティー(보기에는 뷰티) 등의 코너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는 럭비부 소속에 양키였던 것으로그리고 얼굴이 큰 것으로 유명하다.[93]
이 과정에서 게스트인 유신이 시라이시를 너무 많이 만졌다면서 넷 상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다. 사실 방송을 보면 KABA.짱도 스킨십이 꽤 있긴 했지만 이쪽은 이미 2014년에 거세를 마친 상태였기 때문인지 그다지 논란이 되지 않았다(...)[94] 노기도코 108회 참조[95]
ボビー・オロゴン. Bobby Ologun. 나이지리아출신으로 원래는 무역회사 일을 하던 중 '파칭코를 하면 돈이 두배가 된다'라는 말을 듣고 그만 자본금을 몽땅 잃게 되자 일본에 거주하며 이후 만난 여성과 결혼하여 정착한다. 2001년부터 예능에 출연하면서 나사가 몇개 빠진 듯한 독특한 일본어로 인기를 끌었고 2004년에는 K-1의 선수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7년 일본에 귀화했다.[96]
와다가 모노마네했던 와카츠키의 안무. 진심으로 조르고 있다(...)[97]
닛폰 테레비계에서 1987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되었던 '午後は○○おもいッきりテレビ(오후는OO 마음껏TV)'의 한 코너인 'ちょっと聞いてョ!おもいッきり生電話(좀 들어줘! 마음껏 생전화)'의 패러디. 사회자인 미노 몬타가 생방송으로 전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톤네루즈도 패러디하기도 하였으며패러디의 천국 해커돌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참고로 와다가 출연하여 칠판에 내용을 적는 것 역시 이 코너의 패러디이다.
원래 방송에서는 닛테레 아나운서 다카하시 카요코가 맡았다.[98] 노기도코 88회 참조[99]
두번째 사연의 응모자 이름이 로보오토코(로봇남)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미 와카츠키는 앞으로 벌어질 사태를 예견한듯 하다.노린게지 이후 밝히기로는 악수회 줄에 수많은 로봇댄스 전문가들이 찾아와 직접 방법도 전수해줬다고 하며 본인이 하던 로봇댄스는 로봇댄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이후 가르침을 청하는 오타들에게는 '와카츠키류의 로봇 모노마네'를 전수하기로 했다고 한다.[100] 시타라의 'DON!'이 공사중 두번째로 나왔다.[101]
요론섬(与論島) 가고시마 최남단의 섬으로 2007년 영화 'めがね'(안경)를 통해 관광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하시모토가 소개한 특정 시기에만 드러나는 유리가하마(百合ヶ浜)라는 일본 최고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해변이 최고의 관광명소이며 산호해변이던 곳이 간조시에 물이 빠지면서 백사장의 일부분이 섬처럼 드러나게 된다. 그리스의 관광지인 미코노스섬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어 지중해식 건물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102] 노기도코 176회 참조. 당시에는 카미야쵸역 근처 아타고진자로의 계단만을 파워스폿으로 올랐었다.[103] 시타라의 'DON!'이 공사중 세번째로 나왔다. 시타라의 'DON!'이 나오는 간격이 짧아지면서 오타들은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점차 바나나맨에의 의존도가 이전 노기도코 때와 비슷할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다. 노기자카 공사중의 항목에도 있었던 것처럼 방송 리뉴얼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바나나맨의 과도한 부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바나나맨의 비중이 올라간다면 바나나맨의 MC 계속 여부를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공사중이 같은 시간 내에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는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다소 산만하다, 노기도코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다고 하는 비판도 존재했던 것도 사실. 때문에 오히려 다시 노기도코화되는 것을 반기는 오타들도 존재했다.[104] 자라면서 이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본에서 대표적인 출세어중 하나로 꼽힌다. 간토에서는 치어일때 모쟈코(モジャコ)→35cm까지 와카시(ワカシ)→60cm까지 이나다(イナダ)→80cm까지 와라사(ワラサ)→80cm 이상이면 부리(ブリ)라고 한다. 간사이에서는 치어일때 모쟈코(モジャコ)→40cm까지 츠바스, 야즈( ツバス, ヤズ)→60cm까지 하마치(ハマチ)→80cm까지 메지로(メジロ)→80cm 이상이면 부리(ブリ)라고 한다. 이 외에도 지방별로, 심지어는 같은 칸사이지방에서도 효고현은 츠바스, 야즈보다 작을 경우 와카나(ワカナ)라고 하는 등 지방별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표로 정리해놓고 있을 정도. 이번 히트기원의 목표는 이중 새끼방어인 이나다(イナダ)이다.[105] 이 과정에서 '브랜디를 마시면 좋다.'라고 한 시타라의 말에 히무라가 '발상이 유지로네.'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의 유지로는 일본의 국민배우 이시하라 유지로를 의미한다.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워낙에 이분이 애주가였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술이 바로 브랜디.
1977년에는 'ブランデーグラス(브랜디 글래스)'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을 정도로 이 술을 사랑했다.
그의 후기 대표작중 하나인 테레비 아사히의 '西部警察(서부경찰)' 시리즈(1979년~1984년)에서 (주인공은 엄연히 와타리 테츠야(渡哲也)였지만...) 진주인공인 구레 겐조(木暮謙三) 수사과장의 트레이드 마크 역시 브랜디. 지금도 이시하라 유지로를 검색하면 사람 얼굴만한 브랜디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여럿 발견할 수 있다. 그야말로 일본인이 '브랜디'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 이시하라 유지로라고 보면 된다.[106]
타겟인 새끼방어(이나다,イナダ) + 피겨 스케이팅 기술인 이너바우어를 조합한 언어유희로,
이 기술이 이너바우어로 위 짤방에서의 시연자는 김연아.[107] 노기도코 155회 참조[108] サンクエトワール(상쿠 에토와-루). 프랑스어로 다섯개의 별이란 뜻으로 'らじらー!SUNDAY(2015.10.4)'의 방송에서 해당 유닛 멤버들이 출연해 팬들이 보내준 이름들 중에서 뽑아 결정했다. 멤버는 키타노 히나코, 테라다 란제, 나카다 카나, 나카모토 히메카, 호리 미오나[109] 터치의 히로인 아사쿠라 미나미의세뇌술 명대사 '미나미를 코시엔에 데려다줘.'의 패러디[110] 여기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사이가 좋아서 작년 크리스마스에 온천여행갔던 3인(이노우에, 마리카, 나카모토)은 다음에는 도야마현에 가서 숙박도 하고 오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었고... 그렇게 올해 크리스마스를 기대했던 나카모토는 올해 9월 이노우에 블로그에 마리카와 둘이서 토야마로 1박2일 여행 다녀온 이야기가 작성된 것을 발견한다. 하지만 블로그에서 볼 때까지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한 나카모토는 둘은 선발이고 자신은 언더라 스케쥴도 틀리고 자신을 배려해준게 아닐까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뭔가 서운하다. 나카모토: 그래도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했는데.. 그런데 정작 아키모토는 들었다(...)[111]
한계입니다.[112]
여기서 히무라가 언급한 ウルルン滞在記(우루룬 체재기)는 世界ウルルン滞在記로 TBS 테레비계에서 1995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다큐멘터리 + 퀴즈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홈스테이하며 벌어지는 그 나라의 문화등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는 방송이다.[113] 방송 당시에는 일단 셋이 구매를 했지만 2016년 6월 12일 노기자카46 2nd 앨범 발매기념 46시간 TV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히메탄 외의 다른 두 명은 이후 버렸거나 행방을 모르게 되었다고 한다(...)[114] 실은 전국투어 중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이었다고. 투어 때의 텐션, 우연히 호텔 방에 찾아온 마리카 등의 요인으로 이노우에의 여행 플랜에 마리카가 편승하게 되었던,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이어서 나카모토에게 말해야 할 필요성까지는 생각 못했다고 한다. +가공의 인물 히메탄클로스[115]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카모토, 이노우에, 마리카의 11월 16일 블로그 글들을 참고.[116] 방송상으로는 3인이 응어리 없이 화해했다는 결론이었지만 세 멤버의 팬들에게는 결코 그렇지 않았던 듯 하다. 사실 이노우에의 블로그 등에서 사죄문 수준의 글을 올라온 것 등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노우에와 마리카는 이 이후 줄곧 이 사건의 해명(?)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어야 했고 두 멤버의 팬들에게는 '굳이 꺼내봐야 좋을 것이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면서 이듬해 6월의 두번째 46시간 TV에서도 나카모토의 전시대 역시 세명이 동시 출연하여 그 이후의 세 명의 우정이 건재함을 확인하는 내용이었음에도 두 멤버의 팬들은 그다지 반기지 않는 분위기가 되어 버렸다(...)[117]
코는 와카츠키 때부터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타카야마의 특징적인 입꼬리도 잘 캐치아키모토 머리 작지 않아? 수수께끼의 아줌마 히무라[118]
[119]
브릿지 시도때부터 끝난 후까지 줄곧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고 있는 괴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램프의 바바?[120]
마지막 키타노의 넋을 잃은 듯한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본인은 밝혀지기 전까지 돗키리인줄 몰랐다고.[121]
이토 쥰나가 이 아프로 가발을 쓰고 부른 노래는 井上陽水(이노우에 요스이)의 少年時代(소년시대)와 スキマスイッチ(스키마스위치)의 奏(카나데). 현재 스키마스위치 항목의 사진은 아프로 헤어가 아니지만 멤버 도키타 신타로(常田真太郎)는 한때 크고 아름다운 아프로헤어를 자랑했다.
[122] 공사중이 시작한 이후 32회가 되어서야 첫 출연을 달성한다. 2기생까지 포함한 전 멤버중에 최장기록. 사실 그 사이 롯티오타들은 왜 카와무라가 공사중에 나오지 못하는지를 놓고 토론까지 벌이기도 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공사중의 리뉴얼 당시에 노기도코가 공사중으로 이름만 바뀐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누설했던 것을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기도 했을 정도였다.[123]
위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쿠라이와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와카츠키. 그러나 이어지는 시타라의 츳코미는...[124]
와카츠키는 절망했다.괜찮아 2회만 버티면 새 캐릭터가 생긴단다[125] 이 때 히무라가 언급했지만 이쿠타가 들은 적 없다고 했던 후치코(フチ子)는 奇譚クラブ에서 2012년 만든 캡슐 토이 コップのフチ子를 뜻한다.
컵의 테두리에 얹어서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2013년 전국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심지어 국민적 아이돌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는 SMAPXSMAP에서 コップのツヨ子(츠요코)로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거대한 컵 세트를 만들고 후치코의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그대로 재현하는 내용.그리고 결론은 항상 컵 속으로 빠진다[126] 공사중 23회 참조. 이제는 금속음을 귀 기울여 듣는 정도에 이르렀다고.[127]
[128]
열심히 듣고
심지어 메모까지 하지만 그 결과는...
지옥.[129] 당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에게도 지옥.
오죽했으면 시타라가 '얼굴 들어서 지켜봐 주자'고까지 했을까...[130]
그걸 또 A4 용지 기득 대본까지 필사적으로 짜 온 와카츠키이미 마지메 탈출은 틀렸다[131]
[132]
[133]
심호흡까지 하고 초진지한 얼굴로 시작했다가 대사를 두번 틀린다.꼭 영상으로 보길 추천한다.
자신의 헨가오가 본인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다.
헨가오를 유지한 채로 대사를 듣는 부분이모에 포인트
[134] 와카츠키편: 마츠토야 유미의 '恋人がサンタクロース(연인이 산타클로스)' / 아키모토편: 니시노 카나의 '好き(좋아해)' (2014) / 노죠편: 오다 카즈마사의 러브스토리는 갑자기(1991) / 니시노편: R&B 싱어송라이터 清水翔太(시미즈 쇼타)의 'SNOW SMILE' (2014)[135]
점장역을 맡은 시라이시는 콧수염을 붙이고 나왔는데 웃기면서도 왠지 멋있어서 호평을 받았다.그냥 수염의 완성도 얼굴인게지[136]
スピードワゴン(스피드와곤). 콤비명의 유래는 그 분에서 온 것이 맞다. (아메토--크 죠죠의 기묘한 연예인편) 1998년부터 게닌 생활을 시작한 중견 오와라이 콤비.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100가지 방법을 마스터하고 있다고 하는(...) 썰렁함과 햄버거 시쇼와 이혼을 내세우는 이토다 준(井戸田潤, 왼쪽)과 21세기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불리우는 오자와 카즈히로(小沢一敬, 오른쪽)의 콤비로 구성되어 있다. AKB48 팬들에게는 2009년 '주간AKB'의 진행자로 낯이 익을 것이다. 쥰나의 메세지 중 '내가 남자친구를 안만드는건 네가 여자친구를 안만들기 때문이야.'와 같은 식의 오자와의 중2병스러운 달콤한 멘트가 크게 닭살과 인기를 끌어 최근에 들어서야 '세계의 오자와'로 불리울 만큼 뒤늦은 전성기를 맞고 있다. [137] 신우치편: 마키하라 노리유키의 冬がはじまるよ(1991, 여담으로 2013년의 노기도코 115회 크리스마스 기획에서도 이 음악이 사용되었다. 당시에는 타카야마 카즈미가 사용. ) / 타카야마편: 보컬그룹 Little Glee Monster의 '好きだ。(좋아한다.)'(2015) / 에토편: ORIGINAL LOVE의 '接吻 kiss(입맞춤 kiss)'(1993) / 후카가와편: 미스터 칠드런의 'HERO'(2002).
오와라이 콤비 '언터쳐블'의 츳코미 담당으로 동물을 좋아하여 책을 내기도 하였고 관련 칼럼을 연재하기도 하는 유명한 동물애호가... 지만 2010년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1년간 방송을 쉬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여성 편력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측할 정도로 화려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해서 (결국 복귀 이후 방송에서 불륜에 의한 것이었음을 은근슬쩍 인정하게 된다.) 일각에선 기념비적인 1회 게스트로 시바타가 나왔을때 '왜 하필...'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아이가타가 지금도 수많은 방송에서 폭주하며 대활약하고 있는 야마자키 히로나리, 통칭 자키야마이다.
아프리카코끼리의 특징으로 1. 흡인력이 대단하다. 2. 콧물을 흘린다. 3. 눈을 반쯤 감고 있다(...)
백호에 대해서도 1. 커다란 고양이 2. 눈 파랑 코 빨강 발 핑크 3. 고기 장난감[6] 시타라의 타이틀 발표시에 멤버들의 텐션이 너무 낮아 '아키모토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한 용도'의 고텐션 리액션 용으로 두번 발표했다.
[8]
그 와중에 와카츠키는 카오게급의 표정을 보여준다. 데뷔 이래로 가장 눈을 크게 뜬 때라고(...)
[11]
단, 에토 미사의 경우는 골격교정 수준으로 누른다고[12]
그야말로 한방에 훅가신 이쿠짱(...)[15]
라이브나 무대 전에는 반드시 해야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스튜디오는 곧...
[17]
小島よしお. 2007년을 강타한 알몸 게닌. '그런건 관계 없어 하이 옷빱삐'로 일세를 풍미했다.
AKB48의 겸임에서 배운 것을 노기자카를 위해 살려나가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좋은 찬스이지만 노기자카가 성장한 이후에 센터를 해 보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배워나가면서 연말을 위해 힘내겠다고 소감.[22]
호리의 언더행으로 센터를 맡았던 멤버가 최초로 언더로 내려가게 되는 진풍경을 낳게 되었다. 당시 호리는 졸업과 단발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머리를 자르는 등 심기일전의 태세를 막 보여주려던 참이었기 때문에 호리 오타들은 그 부분에서 많이들 아쉬워했다.[23] 원래는 12월 31일에 방송되는 가키노츠카이의 기획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OO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었지만... '홍백의 일을 할 수도 있다'는 시타라의 말은 사실이 되었다. 2015년 홍백에서는 새로이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백스테이지를 도입했는데 그 MC를 바나나맨이 맡게 된 것.[24] "나도, 나도 센터가 아니니까. 난 히무라의 재미있음을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 (주어진) 일이라고 하는 부분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비쥬얼로보면 처음 눈이 가는건 이쪽(히무라)이니까 전략적인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다만 이것만은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주역이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거니까 그것만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좋아. 모두가 백업일 수는, 아니 있기는 해. 꼭 그 능력에 걸맞는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자신이 주역임은 잊지 말아야 한다는)그런건 있으니까 말이지." 라는 시타라의 말은 왜 바나나맨이 장수할 수 있는지를 모여주는 명언이라고 하겠다.[25]
후카가와가 편의점 등에서 멤버들의 기사나 사진이 실린 잡지 등을 발견하면 앞줄로 잘 보이게 은근슬쩍 재배치하는 것으로
이후 팬들 사이에서 공사중의 자막에 쓰인 대로 '후카가와 대작전'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후 2016년 2월 21일 노기자카46 탄생 4주년 기념 46시간 TV에서의 '퀴즈왕 리벤지를 역관광하자' 기획에서는 후카가와의 항목 문제로 출제되었고 퀴즈왕이 맞혔다.
마츠이가 수업 전에 미리 내어준 숙제로 가장 좋아하는 먹을 것을 그려오라고 한 것으로
마츠이의 SKE48과의 겸임이 2015년 3월 26일 해제되었기 때문에 골든 위크 중에 녹화된 이 방송이 마츠이의 노기자카46과의 마지막 방송 녹화가 되었다.[31] 혼자서 내내 만들어 먹고 마시고 하는 어찌보면 별 것 없을 내용이었지만, 일단 '아이돌의 음주'라는 금기를 깬 내용이다보니 반응이 엄청났다. 1년이 지난 2016년까지도 '에토미사의 술 마시는 모습이 엄청나게 귀엽다'라는 새 글이 올라오고 있다. 2ch의 에토 응원 스레에서는 '혼자 술마시기'가 없었다면 에토는 아직도 3열 구석이었을 것이다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였으니... 이래저래 에토 본인 뿐 아니라 오랫동안
2015년 4월 17일자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히무라의 열애설이 폭로되었는데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던 주간지 기자들이 히무라 집 앞에서 잠복하던 중 우연히 집 밖에 온 구급차를 보기 위해 발코니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전NHK 아나운서 칸다 아이카(神田愛花)와 함께 찍힌 투샷이 나오면서 밝혀진 것. 다음날 18일에 둘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야말로 미녀와 야수 커플로 화제가 되기도. 2016년 6월 현재도 교제중이다.
이 장면으로 방송이 요약된다(...)[39]
크레용 신짱 급이라고 한다(...)[40]
확실히 획수가 줄긴 했다.[41]
이쿠타
시라이시[42] 공사중 들어와서 최초로 'DON!'을 한 방송이다. 시타라가 DON!을 한 것은 무려 3개월 7일만의 일.[43] 노기도코 51회 참조[44]
마츠무라의 턱이 크고 아름다운 시라이시화백의 그림
[46]
[47]
모델의 문제...?
참고로 문제가 된 하시모토의 승리포즈는 다큐멘터리 '슬픔을 잊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은 포즈를 어떻게 취할지 모르다보니 저런 어정쩡한 자세가 나오게 되었다고(...)[48]
[49] 노기자카 공사중 최초의 히트 기원이다.[50] ノック. 수비 연습을 위해서 배트로 공을 쳐 주는 일. 우리나라에서는 노크라는 단어를 사용하다가 1990년대 후반에 들어와서 일본식 야구용어를 몰아내자는 주장 하에 대폭 수정하면서 펑고(fungo)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 fungo의 사전적 의미는 플라이 볼을 치는 것이고, 영어권에서도 knock라는 단어를 위와 같은 의미로 멀쩡히 사용하고 있기에 부적절한 번역이라고 말할 수 있다.[51]
ジョイマン. 高木晋哉(다카기 신야)와 池谷和志(이케타니 카즈유키)의 콤비게닌. 다카기의 정체모를 움직임에 이어진 콩트로 2008년 크게 히트했지만 지금은 볼 기회가 거의 없는
[55] 노기도코 171회 참조[56]
검도의 한 판(一本)의 의미로 사용하는 듯 하다. 검도는 심판의 주관적인 판단이 어느 정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관객들의 심판을 향한 어필이라고.[57]
작품명 '대나무와 새' 되시겠다.[58] 지하의 동굴 안에 있는 호수[59] 실제로 촬영된 것은 11th 싱글 활동 기간 중이었으나 사정상 밀려 실제 방송일이 다소 늦어지게 되었다. 출연한 멤버들이 11th 싱글의 교복을 입고 있는 것은 그래서.[60]
◀ 이랬던 처자가... ▶ 이렇게 되었습니다.[61]
정말로 날았다. 확실히 두번째 비행은 학원의 효과로 보아야 할 것이다.[62]
최초에 나카다로부터의 폭로를 들었을 때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던 것이 포인트[63]
시라이시의 헬리콥터.
이쿠타의 헬리콥터. 그런데 아무리 봐도 모양이
鳩サブレー(하토사브레, 비둘기 사브레)다.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의 豊島屋(토시마야)에서 메이지시절부터 만들었던 선물용으로 유명한 명과)
그런데 파일럿의 앞에 튀어나온 그것은 설마...
호리의 헬리콥터. 시라이시의 그림을 보고 '아.. 프로펠러인가...'라고 뒤늦게 깨닫는 장면이 백미
고릴라에 빙의되어 가며 그림에 열중하는 호리
공포에 질린 눈으로 바라보던 시라이시가 그런 호리를 보고 그린
호리의 미워할 수 없는 고릴라.
민머리에 입 주위에만 난 털이 무토 케이지를 연상케 하는 걸작.
이쿠타의 혼신의 고릴라[65]
호리의
永野 피카소보다 고호보다 랏센이 좋아라는 네타를 특징적인 움직임과 함께 유행시켜 2016년 초에 크게 히트했다.[67] 1. じぇるの!(제르노!) 2. アイドルカレッジ(아이돌카렛지) 2일차 합동라이브에서 3. Faint⋆Star 4. MIKA☆RIKA 5.
워낙에 리듬감이 떨어지는 와카츠키이다보니 댄스할 때 멈춰지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를 듣고 시도해본 로봇댄스였으나 그야말로 처참한 결과를 낳았는데 이게 그만 팬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얻어버리게 된다. 이후로도 와카츠키의 버라이어티에서의 큰 캐릭터를 차지하게 되어 버렸으니 세상 참 모를 일.[75] 당시 멤버들도 모두 놀라서 박수도 못쳤을 정도. 2ch의 공사중 스레는 그야말로 '에에에에에에엑???'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본인은 12th 싱글의 센터가 본인의 힘으로 얻어낸 센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뒷 줄에서부터 다시 한번 자신의 힘으로 센터를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어른스러운 소감으로 이코마 오시들의 심금을 울렸다.[76] 다소 충격적일 수도 있는 복신 탈락임에도 불구하고 2ch의 두 멤버의 응원스레는 '같이 있을 수 있다면 3열이라도 좋앙♥', '사랑의 도피행각'이라고 부르는 등 오히려 '뭐 좋잖아?'의 분위기(...)[77] 에토 본인 뿐만 아니라 에토 오시들도 전혀 예측도 못한 복신 및 프론트 멤버였다. 이번 선발 발표의 가장 큰 변화라고도 할 수 있는 부분으로 에토 본인도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 한동안 눈물만 흘리다가 '왜 쟤가 앞인거죠?'라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것 같다는 인터뷰를 남겼다.
여기서 등장한 '판쵸 히무라'는 パンチョ伊藤(판쵸 이토)로 불린 야구해설가 伊東一雄(이토 카즈오)의 별명의 패러디이다. 일본프로야구 드래프트회의가 시작된 1985년부터 1991년까지의 사회자를 맡기도 했고 히무라가 멤버를 호명할 때의 목소리와 표정도 그를 모노마네한 것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정보통으로도 유명했다. 2002년 작고했으나 2016년 현재까지도 일본에서 '드래프트'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기도 하다.[79]
전회의 드래프트 결과[80]
범인은 사쿠라이[81]
범인은 일찌감치 호시노.[82]
역시 노죠를 알아보는 니시노[83]
미지와의 조우[84]
마츠코 디럭스가 진행하는 TBS 테레비의 'マツコの知らない世界(마츠코의 모르는 세계)'의 패러디. 사회자인 마츠코 디럭스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라기보다는 오타쿠)를 데리고 내용을 심층적으로 파헤쳐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은 급격히 판매량이 늘어 대히트한다는 징크스가 있어 경제적 효과가 10억엔에 이른다는 보고서가 있기도 하다. 오프닝 테마인 Linda Scott이 부른 'I've Told Ev'ry Little Star'로도 유명하다. 공사중에서는 그 특징적인 오프닝까지 그대로 패러디했다. 쓸데없이 고퀄인 오프닝을 보고 멤버들이 감탄했던 것은 그래서.[85] 수정 전에는 miss ID로 되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miss iD가 맞다. 코단샤에서 주최하는 아이돌 오디션으로 휴식기를 포함하면 미스 매거진 시대를 포함해 1982년부터 시작된 역사가 34년에 이르는 유서깊은 대회이다. 미스 매거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사이토 유키, 키타노 키이, 쿠라시나 카나, 에토 미사등이 이 대회의 그랑프리 출신.[86] 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 오타쿠, 서브컬처 분야의 서적을 주로 취급하는, '놀 수 있는 책'을 모토로 하는 서점[87]
표정이 이미 탈아이돌급이다.[88]
이전에 셀러리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 발언이 있다보니 맛없는 척 연기한 것이라며 까이기도 했다.[89]
[90]
아니나 다를까 라이브 도중 쿠로이시상이 되었다고 한다.[91] KABA.ちゃん(카바.짱)은 아무로 나미에의 'Body Feels Exit', 'Chafe the Chance', 카하라 토모미의 'I BELIEVE', SMAP의 괴물꽃의 안무를 담당한 것으로 유명한 베테랑 안무가이자 오네에 연예인으로 입담이 좋아 여러 방송에 패널이 출연하는 일이 잦다. 2014년부터 성전환 수술을 단계적으로 받아 2016년에는 성대수술을 받았음을 SNS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92] ゆしん(유신). 오사카 출신으로 아버지가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일본인인 하프 오카마 연예인으로 에이벡스에 길거리 스카웃되어 이후 여성모델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런던 하츠에서 '너무 예쁜 오네에' 에서 순위에 들면서부터. 이후 런하의 オネマゲドン(오네마게돈), 見た目ビューティー(보기에는 뷰티) 등의 코너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때는 럭비부 소속에 양키였던 것으로
이 과정에서 게스트인 유신이 시라이시를 너무 많이 만졌다면서 넷 상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다. 사실 방송을 보면 KABA.짱도 스킨십이 꽤 있긴 했지만 이쪽은 이미 2014년에 거세를 마친 상태였기 때문인지 그다지 논란이 되지 않았다(...)[94] 노기도코 108회 참조[95]
ボビー・オロゴン. Bobby Ologun. 나이지리아출신으로 원래는 무역회사 일을 하던 중 '파칭코를 하면 돈이 두배가 된다'라는 말을 듣고 그만 자본금을 몽땅 잃게 되자 일본에 거주하며 이후 만난 여성과 결혼하여 정착한다. 2001년부터 예능에 출연하면서 나사가 몇개 빠진 듯한 독특한 일본어로 인기를 끌었고 2004년에는 K-1의 선수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2007년 일본에 귀화했다.[96]
와다가 모노마네했던 와카츠키의 안무. 진심으로 조르고 있다(...)[97]
닛폰 테레비계에서 1987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되었던 '午後は○○おもいッきりテレビ(오후는OO 마음껏TV)'의 한 코너인 'ちょっと聞いてョ!おもいッきり生電話(좀 들어줘! 마음껏 생전화)'의 패러디. 사회자인 미노 몬타가 생방송으로 전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톤네루즈도 패러디하기도 하였으며
원래 방송에서는 닛테레 아나운서 다카하시 카요코가 맡았다.[98] 노기도코 88회 참조[99]
두번째 사연의 응모자 이름이 로보오토코(로봇남)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미 와카츠키는 앞으로 벌어질 사태를 예견한듯 하다.
요론섬(与論島) 가고시마 최남단의 섬으로 2007년 영화 'めがね'(안경)를 통해 관광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하시모토가 소개한 특정 시기에만 드러나는 유리가하마(百合ヶ浜)라는 일본 최고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해변이 최고의 관광명소이며 산호해변이던 곳이 간조시에 물이 빠지면서 백사장의 일부분이 섬처럼 드러나게 된다. 그리스의 관광지인 미코노스섬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어 지중해식 건물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102] 노기도코 176회 참조. 당시에는 카미야쵸역 근처 아타고진자로의 계단만을 파워스폿으로 올랐었다.[103] 시타라의 'DON!'이 공사중 세번째로 나왔다. 시타라의 'DON!'이 나오는 간격이 짧아지면서 오타들은 처음의 취지와는 달리 점차 바나나맨에의 의존도가 이전 노기도코 때와 비슷할 수준까지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이 있었다. 노기자카 공사중의 항목에도 있었던 것처럼 방송 리뉴얼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바나나맨의 과도한 부담 때문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바나나맨의 비중이 올라간다면 바나나맨의 MC 계속 여부를 걱정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와는 반대로 공사중이 같은 시간 내에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는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비해 다소 산만하다, 노기도코에 비해 재미가 떨어진다고 하는 비판도 존재했던 것도 사실. 때문에 오히려 다시 노기도코화되는 것을 반기는 오타들도 존재했다.[104] 자라면서 이름이 달라지기 때문에 일본에서 대표적인 출세어중 하나로 꼽힌다. 간토에서는 치어일때 모쟈코(モジャコ)→35cm까지 와카시(ワカシ)→60cm까지 이나다(イナダ)→80cm까지 와라사(ワラサ)→80cm 이상이면 부리(ブリ)라고 한다. 간사이에서는 치어일때 모쟈코(モジャコ)→40cm까지 츠바스, 야즈( ツバス, ヤズ)→60cm까지 하마치(ハマチ)→80cm까지 메지로(メジロ)→80cm 이상이면 부리(ブリ)라고 한다. 이 외에도 지방별로, 심지어는 같은 칸사이지방에서도 효고현은 츠바스, 야즈보다 작을 경우 와카나(ワカナ)라고 하는 등 지방별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일본 위키백과에서는 표로 정리해놓고 있을 정도. 이번 히트기원의 목표는 이중 새끼방어인 이나다(イナダ)이다.[105] 이 과정에서 '브랜디를 마시면 좋다.'라고 한 시타라의 말에 히무라가 '발상이 유지로네.'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의 유지로는 일본의 국민배우 이시하라 유지로를 의미한다.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워낙에 이분이 애주가였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술이 바로 브랜디.
1977년에는 'ブランデーグラス(브랜디 글래스)'라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을 정도로 이 술을 사랑했다.
그의 후기 대표작중 하나인 테레비 아사히의 '西部警察(서부경찰)' 시리즈(1979년~1984년)에서 (주인공은 엄연히 와타리 테츠야(渡哲也)였지만...) 진주인공인 구레 겐조(木暮謙三) 수사과장의 트레이드 마크 역시 브랜디. 지금도 이시하라 유지로를 검색하면 사람 얼굴만한 브랜디잔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여럿 발견할 수 있다. 그야말로 일본인이 '브랜디'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인물이 이시하라 유지로라고 보면 된다.[106]
타겟인 새끼방어(이나다,イナダ) + 피겨 스케이팅 기술인 이너바우어를 조합한 언어유희로,
이 기술이 이너바우어로 위 짤방에서의 시연자는 김연아.[107] 노기도코 155회 참조[108] サンクエトワール(상쿠 에토와-루). 프랑스어로 다섯개의 별이란 뜻으로 'らじらー!SUNDAY(2015.10.4)'의 방송에서 해당 유닛 멤버들이 출연해 팬들이 보내준 이름들 중에서 뽑아 결정했다. 멤버는 키타노 히나코, 테라다 란제, 나카다 카나, 나카모토 히메카, 호리 미오나[109] 터치의 히로인 아사쿠라 미나미의
한계입니다.[112]
여기서 히무라가 언급한 ウルルン滞在記(우루룬 체재기)는 世界ウルルン滞在記로 TBS 테레비계에서 1995년부터 2007년까지 방송된 다큐멘터리 + 퀴즈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홈스테이하며 벌어지는 그 나라의 문화등의 특징을 퀴즈로 풀어보는 방송이다.[113] 방송 당시에는 일단 셋이 구매를 했지만 2016년 6월 12일 노기자카46 2nd 앨범 발매기념 46시간 TV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히메탄 외의 다른 두 명은 이후 버렸거나 행방을 모르게 되었다고 한다(...)[114] 실은 전국투어 중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이었다고. 투어 때의 텐션, 우연히 호텔 방에 찾아온 마리카 등의 요인으로 이노우에의 여행 플랜에 마리카가 편승하게 되었던, 갑작스럽게 결정된 여행이어서 나카모토에게 말해야 할 필요성까지는 생각 못했다고 한다. +
코는 와카츠키 때부터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타카야마의 특징적인 입꼬리도 잘 캐치
[119]
브릿지 시도때부터 끝난 후까지 줄곧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고 있는 괴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키타노의 넋을 잃은 듯한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본인은 밝혀지기 전까지 돗키리인줄 몰랐다고.[121]
이토 쥰나가 이 아프로 가발을 쓰고 부른 노래는 井上陽水(이노우에 요스이)의 少年時代(소년시대)와 スキマスイッチ(스키마스위치)의 奏(카나데). 현재 스키마스위치 항목의 사진은 아프로 헤어가 아니지만 멤버 도키타 신타로(常田真太郎)는 한때 크고 아름다운 아프로헤어를 자랑했다.
[122] 공사중이 시작한 이후 32회가 되어서야 첫 출연을 달성한다. 2기생까지 포함한 전 멤버중에 최장기록. 사실 그 사이 롯티오타들은 왜 카와무라가 공사중에 나오지 못하는지를 놓고 토론까지 벌이기도 했을 정도였다. 심지어 공사중의 리뉴얼 당시에 노기도코가 공사중으로 이름만 바뀐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누설했던 것을 원인이라는 의견도 있기도 했을 정도였다.[123]
위험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사쿠라이와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와카츠키. 그러나 이어지는 시타라의 츳코미는...[124]
와카츠키는 절망했다.
컵의 테두리에 얹어서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2013년 전국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심지어 국민적 아이돌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는 SMAPXSMAP에서 コップのツヨ子(츠요코)로 패러디하기도 하였다.
거대한 컵 세트를 만들고 후치코의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그대로 재현하는 내용.
[128]
열심히 듣고
심지어 메모까지 하지만 그 결과는...
지옥.[129] 당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멤버들에게도 지옥.
오죽했으면 시타라가 '얼굴 들어서 지켜봐 주자'고까지 했을까...[130]
그걸 또 A4 용지 기득 대본까지 필사적으로 짜 온 와카츠키
[132]
[133]
심호흡까지 하고 초진지한 얼굴로 시작했다가 대사를 두번 틀린다.
자신의 헨가오가 본인이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다.
헨가오를 유지한 채로 대사를 듣는 부분이
[134] 와카츠키편: 마츠토야 유미의 '恋人がサンタクロース(연인이 산타클로스)' / 아키모토편: 니시노 카나의 '好き(좋아해)' (2014) / 노죠편: 오다 카즈마사의 러브스토리는 갑자기(1991) / 니시노편: R&B 싱어송라이터 清水翔太(시미즈 쇼타)의 'SNOW SMILE' (2014)[135]
점장역을 맡은 시라이시는 콧수염을 붙이고 나왔는데 웃기면서도 왠지 멋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スピードワゴン(스피드와곤). 콤비명의 유래는 그 분에서 온 것이 맞다. (아메토--크 죠죠의 기묘한 연예인편) 1998년부터 게닌 생활을 시작한 중견 오와라이 콤비.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100가지 방법을 마스터하고 있다고 하는(...) 썰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