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여행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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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곽튜브 1. 개요[편집]
유튜버 곽튜브의 여행일정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덧붙여 2020년 여행 유튜버 전업을 선언하고 처음 떠난 러시아 여행 루트는 표기되어있지 않으니 참고바람.[2]
- 서울을 제외한 나라의 수도는 †로, 임시수도나 명목상, 사실상 수도는 (†)로 표시하였고, 미승인국은 회색으로 표기했다.
- 항공 이동은 ✈, 선박 이동은 🚢로 표시한다. 이외에는 모두 차량이나 철도를 통한 육로 이동이다.
2. 전국일주 (20. 7. 2.~ 20. 8. 31)[편집]
- 고1때 가출한 느낌을 다시 받고 싶어서(…)
어지간히 좋았나 보다.떠난 여행이다. 집없이 천천히 돌아다니는 나그네같은 여행을 하고싶어한다.
2.1. 여행 루트[편집]
3. 겨울여행 (21. 1. 6. ~ 21. 1. 22)[편집]
3.1. 여행 루트[편집]
4. 에티오피아 여행 (21. 4. 21. ~ 21. 5. 20.)[편집]
에티오피아 항공과 관광청의 초청을 받아 여행을 떠났으며 원지의하루와 같이 갔다. 덕분에 자가격리는 면제받았다.
4.1. 여행 루트[편집]
5. 세계여행 (21. 7. 2. ~ 22. 1. 7.)[17][편집]
오랜 기다림끝에 본격적인 세계여행 유튜버로써 러시아로 출발했다. 먼저 모스크바에서 스푸트니크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으며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목적지는 카자흐스탄.
본래 본인은 하와이를 가려고했으나 빠니보틀의 만류로 러시아로 가게되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의 첫 라이브에서 최근엔 갱신이 안되어서 아쉽다고 전했다.
2022년 1월 7일자로 귀국하면서 반년간의 세계여행을 마무리 했다.
전체적으로 이 시기 세계여행을 평가하자면 그야말로 곽튜브의 지금의 입지를 만들게 된 신의 한 수. 특히 우즈벡 여행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이 시점부터 구독자 수와 조회수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15만 남짓했던 구독자 수가 68만으로 폭증했고 강민경, 노홍철, 창모 등 유명 연예인들이 시청 인증을 남기기도 했으며 명실상부한 대기업으로 성장했다.[18]
하지만 스페인 방역지침 위반 사건으로 인해 국내 메이저 언론사에 대서특필 되면서 곽튜브 채널 활동 최초로 논란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5.1. 여행 루트[편집]
마포구 
†
†
†
6. 우즈벡 한달살기 (22. 6. 26. ~ 22. 7. 25 )[편집]
지난 세계여행에서의 인연인 어몽과 오리뽀[62]를 다시 만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난 여행이다. 두 사람에게 취업비자 아니면 관광비자라도 발급해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잘 되지 않았고 그래서 곽튜브가 찾아가기로 한 것.[63][64] 실제로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영사관 및 대사관 지정 비자대행 회사 찾아가는 모습도 나왔다. 결국 귀국할 때까지 비자는 발급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2022년 10월 26일 생방송에서 "올해 비자발급은 실패했고 내년에 다시 신청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2년 7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국했음을 알렸다.
마지막 영상에서 빠야렉 마을에 아예 본인의 집을 짓고 왕래하겠다고 밝혔다. 땅은 주민들이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6.1. 여행 루트[편집]
7. 일본 여행 (2022.8)[편집]
작년 세계 여행 이후 구독자가 80만명 선에서 정체중이었지만, 일본 여행이 큰 화제가 되고 연속으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면서 100만 구독자가 되는 기폭제가 되었다.
당시 일본 개별여행은 제한되어있었지만[67] 광고촬영차 갔기 때문에 비즈니스 입국으로 처리되어서 자유여행이 가능했다.[68] 만약 일정이 늦어졌다면 일본 자유입국이 가능해 큰 반향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 타이밍상으로 매우 적절한 여행이었던 셈이다.[69]
7.1. 여행 루트[편집]
8. 수리남, 네덜란드 여행 (2022.10)[편집]
넷플릭스 드라마 수리남을 보고 삘 받아 아무런 계획도 없이 시작한 여행이다. 왕복 비행기 티켓값만 520만원이 들었다고[70](...) 각종 국제정세의 여파로 항공료 자체가 오르기도 했고, 환승연결편이 없어 인천-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파라마리보 구간의 항공편을 각각 발권한 탓도 있다. 과거 코로나 시국 이전에도 환승연결편보다 개별발권이 당연히 더 비쌌다.
첫영상 조회수가 300만에 육박하며 대박이 났지만 여행에서 쓴 경비까지 합치면 유튜브 수익으로는 마이너스라고 한다. 그래도 구독자가 100만을 돌파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니 손해는 아니다.
8.1. 여행 루트[편집]
9. 카타르 여행[편집]
MBC의 월드컵 리포터를 맡게 되어 떠난 출장 겸 여행이다. MBC측이 지급한 티켓덕에 조별리그 가나전과 포르투갈전, 16강 브라질전을 직관하였으며[73] 영알남의 티켓 양도로 잉글랜드 vs 세네갈 16강전도 직관하였다.
포르투갈전은 우연히 벤투 감독 바로 아래열 좌석에 앉은 덕에 중계 카메라에 자주 잡혔고 해당 영상도 대박이 났다. # # # #
그리고 브라질전이 끝나고 바로 다음날 귀국했는데 어쩌다보니 축구 국가대표팀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 # 벤투 감독과 투샷
9.1. 여행 루트[편집]
10. 북중미 아메리카 일주 (23. 7. )[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3 17:33:57에 나무위키 곽튜브/여행일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첫 영상 업로드 일자는 2021년 7월 6일이지만, 본인이 7월 2일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스타를 통해 2022년 1월 7일에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2]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빠니보틀과 오미야콘에 방문한 루트[3] 도보로 창녕까지 가려했으나 창원시 중동 유니시티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내리다가 다리에 배기통이 닿아 2도 화상을 입는 바람에 기차를 타고 경주로 가게되었다.[4] 잠시 가평에 있는 화악산계곡에 다녀오기도 했다.[5] 단식원에 입소해 3일간 다이어트를 했고 근처에 있는 비발디 파크에 다녀오기도 했다.[6] 처음 서울에 도착한 곳이며 아제르바이잔에서 사귄 친구들과 만나기도 했다.[7] 노량진에 있는 유튜버 채코제의 자취방을 빌렸다.[8] 봉화 은어축제 행사에 초청받아 며칠간 봉화에 다녀오기도했다.[9] 쌍용자동차 G4 렉스턴 스폰을 받고 유튜버 캡틴따거와 함께 차박을 했다.[10] 이때부터 남은 여행은 빠니보틀과 함께 하기로 했다.[11] 친한 대학 후배이자 유튜버인 계곡은개골개골, 야만스러운과 함께 떠났다.[12] 친한 후배 유튜버 계곡은개골개골과 함께 자가용을 타고 이동했다.[13] 친한 동생 유튜버 '야만스러운'을 태우러 잠시 들렀다.[14] 여행 유튜버 채코제와 함께 방문했다.[b] A B C 여행 유튜버 여행가 제이와 함께 방문했다.[15] 이후 부산으로 돌아오긴 했으나 영상으로 남지는 않아 목록에서 제외했다.[16] 정확히는 랄리벨라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디스아바바로 이동한 뒤 차량에 탑승해 항공학교로 이동했다.[17] 첫 영상 업로드 일자는 2021년 7월 6일이지만, 본인이 7월 2일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인스타를 통해 2022년 1월 7일에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밝혔다.#[18] 꾸준한 상승세로 인해 2022년 4월 기준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수 77만명으로 2위 등극에 성공했다. 참고로 1위인 빠니보틀은 무려 121만명이다.[19] 이 숙소를 잡기 전에 원래 잡았던 숙소의 이름은 '베니스는 내 가슴 속에'라는 이름이었던지라 곽튜브가 찾는데 엄청나게 고생했다. 숙소를 찾다가 러시아 농무부 건물에 들어갔을 지경.[20] 아비타 호텔에서 나온 이후 영상, 영상을 보면 백신을 맞기 위해 정말 많은 곳을 돌아다녔으며 일부 루트는 이 문서에서 생략되었다.[21]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렀는데 무려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맥도날드였다.[22] 카운터의 아기가 계속 울어 잠을 자지 못하는 바람에 하루 만에 에어비엔비를 통해 다른 숙소로 옮겼다.[23] 이후 근처에 있는 작은 테마파크에 들렀으며 며칠 동안 호수에서 낚시를 했다. 낚시를 하면서 우즈벡 출신인 '어몽' 씨를 만났는데, 이때의 우연한 만남은 훗날 곽튜브의 인지도 상승을 야기한 그야말로 인생의 한 수가 된다.[24] 시 외곽 에어비엔비 숙소로 이동하였다.[25] 전날 스푸트니크 V 2차 접종을 하였다.[26] 볼가 강을 유람하는 석식 포함 한화 3만 원 정도 되는 크루즈를 탑승하였다. 알고보니 디스코 크루즈. 카메라맨으로 취직했다[27] 유튜버 크리스가 추천한 곳으로 이르쿠츠크를 가는 길에 잠깐 들린 곳이다.[28] 노보시비르스크 국립대 캠퍼스와 과학단지를 관광하였다. 참고로 이 대학교가 유튜버 크리스의 모교다.[29] 러시아 유학시절 다니던 모교를 방문하고 러시아 친구와 바이칼 호수를 관광하였다.[30] 카자흐스탄으로 가려 했지만 비행기 티켓이 결제되지 않아(예약은 되었으나 결제가 되지 않았음) 며칠 더 머물게 되었다.[31] 계속된 비행기 연착으로 인해 항공사에서 마련해준 숙소였다. 호텔 이름은 밝히지 않고 4성급 호텔이라고만 언급함[32] 시내로부터 굉장히 먼 거리에 있기에 택시기사 아저씨가 함께 다녀줘서 하루치 돈을 줬다[33] 곽튜브에 굉장히 호의적인 현지인과 현지인의 여동생과 함께 같이 다녔다.[34] 알마티에서 매우 유명한 말고기 맛집이다.[35] 알마티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한국어로 번역하면 '초록 시장'쯤 된다. 모스크바에서 샀던 가방을 바꾸기 위해 가방을 샀다.[36] 한식당이며 근처에서 우연히 과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블라디보스토크 무역관 인턴으로 지낼 당시의 직장상사를 만났다. 덕분에 밥도 얻어 먹었다.비빔면 뜨리?[37] 무비자 체류 기간이 30일이라 비자를 연장하기 위해 들렀다. 결과는 연장성공[38] 소련 시절 약 450여회의 핵실험을 진행해 생긴 호수이며 당연히 엄청나게 오염된 호수다.[39] 정식명칭은 공개하지 않았고 구소련 시절 지은 요양원 겸 휴양지를 사나토리움이라 부른다. 여기서 사슴피 목욕, 찜질, 낚시를 했다.[40] 카자흐스탄 최동단 지역이다.[41] 온천 투어를 즐기러 왔으나 막상 큰 온천은 비수기라 문을 열지 않았고 족욕용 작은 라돈 온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숙소도 식당도 없는 지역이었지만 인심좋은 택시기사 '하이라트' 아저씨 집에서 숙식을 해결했고 보답으로 한화 7만원 가량을 놓고갔다.[42] 우까 역으로 가야 했으나 착각해서 잘못 왔다.[43] 역은 수리중이라 현장 매표가 불가능하고 인터넷 예약은 오류로 튕겨서 어쩔 수 없이 현장에서 승무원에게 웃돈을 주고 3등석 표를 구매했다.[44] 카자흐스탄 동남쪽 중국 국경지대에 있는 소도시로 카자흐어로는 숀즈(Шонжы)라고 한다.[45] 알마티에 거의 다 와갈 쯤에 카자흐스탄군에 입대하러가는 20세 훈련병들을 만나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진상이라고 쫄다가 훈련병인걸 알고 나니 바로 말년병장 포스가 나온다.[46] 이전에 연장한 비자를 수령하러 돌아왔다. 이민국이 점심시간이라 증명사진도 새로 찍고 이전에 들렀던 양갈비 집에 다시 들른건 덤이다.[47] 온천수 워터파크를 가면서 만난 택시기사 아저씨와 워터파크에서 하루를 보내고 2인 8만원의 뽕을 뽑기위해 아저씨는 12시간을 수영했다 택시기사 아저씨의 집임신 중인 아이를 포함하면 5명의 아이가 있었다강한 아저씨에서 양고기와 과일을 먹고 하루를 묵게되어서 10만원을 주고 갔다.[48] 이름을 알 수 없다. 영상도 숙소 안에서 시작하고 숙소에서 나가는 장면도 없어서 이름을 추측할 수도 없다.[49] 이곳에서 여러 박물관들을 구경하고 우주선 발사 장면도 보았다.(우주선의 용도는 영화촬영이라고 한다. 2주동안 촬영하고 돌아온다고). 여러 유명한 러시아 영화배우도 만났는데 곽튜브는 전혀 모르는 배우들이라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다. 참고로 러시아 출신의 유튜버 소련여자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만났다며 질투했다. 여기서 만난 러시아 배우들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아스무스, 알렉산드르 페트로프.[50] 부산외대 선배이자 사적으로도 알고 지내는 양봉 유튜버 '프응'을 마중나갔다. 이후 택시기사 아저씨의 도움으로 카자흐스탄 양봉장을 견학하고 식사도 대접받았다. 이후 외스케멘에 잠시 들러 꿀 공장과 양봉장을 견학하고 알마티의 유원지를 구경했는데 해당 부분 영상은 프응 채널에만 올라왔다.[51] 사마르칸트 근처의 마을로 무르만스크에서 낚시하다 만났던 어몽의 고향. 여담으로 한국에서 일하다 들어와서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한 아저씨들이 어느 정도 있다. 심지어는 대구에서 일하다 귀향해서 오리지널 동남방언으로 얘기하는 분도 있다.[52] 이곳저곳 돌아다니긴 했으나 한 달 내내 어몽 형님의 집에서 지냈다.[53] 마침 마드리드에 와있던 유튜버 쏘이를 만났고 다음날 빠니보틀을 만나 스페인 여행을 시작했다.[54] 캠핑카를 빌려 3박 4일간 섬 여행을 했다. 테네리페 섬 지형 특성상 깎아 내려지는 듯한 위험한 절벽 길이 많아 운전사인 빠니보틀이 엄청난 고생을 해야 했다.[55] 바르셀로나 근처에서 칼솟타다 라는 스페인 전통 대파구이 요리를 먹는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현지 방역 지침을 위반하고 식당에 입장한지라 논란이 일었고 현재는 비공개 처리 되었다.[56] 브누코보 공항에서 환승해 무르만스크로 가려 했으나 비행기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도모데도보 공항으로 이동했다.[57]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지역이라 오로라를 보러갔다.[58] 무려 1등석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했다.[59] 마찬가지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이동했으나 3등석을 탔다.[60] 해외입국자 전용 K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했다.[61] 해외입국자 격리 정책으로 인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62] 일명 대구 돈까스 형님.[63] 소속사를 구한 이유도 회사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고. 참고로 한국비자발급의 난이도는 전세계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64] 후에 어몽의 친구인 마을 택시기사까지 추가되어 3명이 되었다.[65] 주로 어몽씨 집에 머물고 있다. 다만 워낙 시골인 탓에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평소 집에서 편집을 한 후 읍내 방문때 영상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읍내조차도 한국보다 인터넷 속도가 느려 영상 한 편 올리는데 6시간은 걸린다고 한다.[66] 이후 여행 루트의 역순으로 그대로 돌아왔다.[67] 당시에 중장기 체류 신분 및 영주자만 제약없이 가능했으나 자유로운 여행은 일절 풀릴 생각이 없던 때였다. 곽튜브가 영상을 업로드한 지 2달 뒤쯤에 무비자 자유여행이 풀리긴 했다.[68] 회사 초청으로 간것이라고 언급했다.[69] 자유입국이 가능한 날은 10월 11일로 기시다 총리가 9월 뉴욕에 가진 연설에서 이날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만약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인기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70] 이정도면 코로나 이전이라면 대한, 아시아나항공 의 비즈니스석도 가능했던 금액이며 현재 시점으로 봐도 어지간한 항공사들의 유럽왕복 비즈니스석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71] Zanderij. 파라마리보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마을로,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72] 호수에 있는 '이기뎅끼'라는 섬에서 피라냐 낚시 투어를 했다. Libi Da Wai라는 낚시터가 이기뎅끼 섬인듯. 참고로 브로코폰도 저수지는 남미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다.[73] 우루과이전은 개인 스케쥴 문제로 직관하지 못했고 가나전과 포르투갈전은 VIP석에서 직관했다. 브라질전은 원래 티켓이 없었으나 MBC가 기자단 좌석을 얻어줘 직관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