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정치

  상위 문서: 군포시

  관련 문서: 군포시(선거구)

1. 선거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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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의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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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의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지역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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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로 조성된 지역 특성상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도가 높은 동네이며, 군포시 설치 후 16대 총선을 제외한 모든 선거에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예외적으로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김부겸 의원이 새천년민주당 유선호 의원을 근소한 차로 꺾고 당선되긴 했으나[1] 지속적으로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당선되고 있으며, 18대 총선 때는 민주당의 대패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의원이 3선에 성공하였다. 김부겸 의원이 대구광역시로 떠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이학영 민주통합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광명시와 시흥시도 군포시처럼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이지만, 그래도 그 지역들은 보수정당 후보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도 여럿 있다. 그러나 군포시는 그런 것 없이 민주당계 정당만 우세한 순수 민주당의 텃밭이다. 이 당시 17대 총선부터 3연패한 한나라당 후보는 유영하인데, 박근혜 탄핵 이후 대변인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30일 헌법재판소가 기존 선거구 인구비례 기준이었던 3:1 조항을 6:3으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림에 따라 선거구 분구 상한선이 271,415명으로 내려왔고, 군포시 역시 당동지구 개발로 인구 증가가 꾸준하게 이루어지면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과 을로 분구하게 되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이학영 후보와 김정우 후보가 당선되었다. 다만 김정우 후보가 출마한 군포시 갑 선거구의 경우 국민의당 이환봉 후보와 표가 갈린 덕인지, 새누리당 심규철 후보를 700여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며 승리하였다. 또 여러번 낙선한 부친 김철배의 한을 푼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44.5%를 확보하여 2위와 약 두 배나 되는 엄청난 격차로 1위를 차지했다. 모든 동에서 40% 이상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그 중에서도 을 지역구에 해당하는 산본신도시 지역은 평균 44.9%를 얻었다. 투표율 역시 80%를 넘겨 수원시 영통구,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평촌신도시, 과천시,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 등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30%를 넘기며 안산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지지도를 얻었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번 대선에선 22.5%에 그쳤다. 홍준표 후보야 말할 것도 없이 18.7%에 그치며 모든 동에서 3위를 기록했고, 유승민과 심상정은 각각 6% 후반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구수 부족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시 단 한 번 만에 단일 선거구로 환원되었다.

2022년 8회 지선에서는 국민의힘이 군포시에서 도지사, 도의원, 시의원 모두 패배하였는데, 그 와중에 0.89%차 승리로 시장직만큼은 가져오는 이변을 낳으면서 12년 만에 보수정당 시장이 출범하였다.

3. 역대 선거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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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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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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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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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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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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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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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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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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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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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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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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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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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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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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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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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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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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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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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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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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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경기도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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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군포시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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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후보가 산본신도시에 오래 살았고,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관련 경력 및 구호가 잘 먹혀서 산본신도시와 금정역역세권 지역에서 표차를 많이 벌렸다. 특이사항으로는 국민의힘의 최고 험지인 송부동에서 격차를 꽤 좁혔다는 점인데, 의왕역 1번출구 바로 앞 버스정류장 신설 공약이 영향이 있었다는 평이 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가 적지 않은 차이로 군포에서 이겼지만, 군포시장에는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김은혜 후보에 비해 하은호 후보의 개인경쟁력이 있었다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3.2. 대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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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제14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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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제15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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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제16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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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제17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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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제18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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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제19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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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제20대 대통령 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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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총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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