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치 시티 FC/2021-22 시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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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시티 FC의 2021-22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노리치 시티 FC/2021-22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MOM은 버드와이저가 선정한 King Of the Match로 표기한다.
역시 2번째 경기도 이변은 없었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골을 당해 패배로 시작한 맨시티는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분풀이를 해버렸고 결국 노리치는 2연패 8실점으로 20위 꼴찌로 리그 시작을 하고 있다.
강등 1순위로 손꼽혔더니만 노리치는 그 예상대로 고전 중이다. 그나마, 예상을 뒤엎고 아스날이 3연패로 다실점 및 득점 0으로 20위로 추락해버려 노리치는 19위이다. 공교롭게도 4차전은 3전전패 중인 두 팀끼리 맞붙는다.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다. 누가 이길지 모르는 박빙이 예상된다.
그러나 치열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노리치는 점유율만 비슷하게 가져갔을 뿐 거의 압도적으로 맹공을 받았고 그 결과 유효슈팅 6:1이라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며 아스날에 완패했다. 그나마 아스날 공격진이 많이 날려먹은 게 다행이지 다득점 패배도 가능했던 상황. 애초에 아스날이 3연패한것도 주측 1/3이 부상으로 빠졌던 게 크게 작용했었기에 화이트, 파티, 마갈량이스가 다 돌아온 아스날 상대로 이기는 건 쉽지 않았다.
승격동기 왓포드에게도 지며 강등후보 0순위다운 모습을 보였다.
시즌 시작후 전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강등을 이른 시간에 결정짓게 생겼다.
이번 시즌 2번째 19위 VS 20위 멸망전이며, 이번 경기에서 노리치는 드디어 리그 첫 승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였다.
현 리그 1위인 첼시와의 맞대결, 고전이 예상되었다. 그리고, 7:0으로 올시즌 리그 최다실점을 당하며 강등 1순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리즈가 쉽게 실점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금세 실점하며 역시 강등권 1등의 클라스를 보여줬다.
11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하였으나, 결국 이미 늦었는지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이 경기 직후 경질되었다.
딘 스미스 감독이 새로 온 첫 경기에서 이기면서 모처럼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순위도 19위로 올라섰다.
울버햄튼전 무승부를 따내며 승점을 추가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중.
벌써 시즌 3번째 19위 VS 20위 멸망전이다(…) 양 팀다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승점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지만 예상대로 3:0으로 패배했다.
맨유 상대로 75까지 0:0으로 버텼지만, 호날두에게 페널티를 내주며 패배했다.
역시 이번에도 졌다.
아스널 라이트백은 코로나로 인해 전멸했지만, 노리치라 그런지 5:0으로 또 졌다.
처참했다.
수정궁이 2021년을 9등으로 마무리하게 하는 희생양이 되었다.
웨햄은 이경기를 통해 챔스권에 도달했다.
이 경기를 통해 리그 3번째 승리를 거뒀고 에버튼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를 더욱 더 궁지에 몰아넣었다.
강등권 팀들 사이에서 싸움이었고, 노리치는 이경기를 승리하며 시즌 처음으로 강등권을 탈출했다.
또한 노리치는 이 승리로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시켰다.
잘 비볐지만 호날두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패했다
12월에 있던 1차전 뉴캐슬 원정 경기때만 해도 같은 강등권이던 뉴캐슬이었지만, 이젠 극과 극이 되어버렸다. 세계 최고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왕위 계승자가 사실상 구단주가 되면서 새로운 감독에 선수들 보강이 이뤄지자 뉴캐슬은 연승을 달리며 이로부터 두 달도 안돼 강등권을 벗어났고 이젠 11위까지 올라가 강등 걱정을 날려버렸다. 거기에 10위권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노리치는 감독을 바꿨지만 끝내 20위 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다. 강등을 벗어났지만 기왕이면 1승이라도 더 거두는게 좋을 뉴캐슬이고 중하위권에게 연승을 달리는 뉴캐슬이기에 노리치가 고전할 게 뻔해보인다.
결국 이 경기에서도 패배하였고 동시간대에 번리가 왓포드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노리치는 가장 먼저 강등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노리치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6번째 강등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
마지막 경기마저도 하필 챔스 진출 확정을 위하여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는 토트넘을 상대하게 되었다.
특히 손흥민의 득점왕 경쟁까지 겹치면서그마저도 팀 득점이 손흥민 개인 득점보다 2골 앞선다 자칫하면 동기부여가 제대로 된 토트넘에게 홈에서 대패를 당하여 초라한 최종전을 맞이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노리치가 동기부여를 발휘해야 한다는 걸 4위 경쟁에서 많이 밀려난 아스날이 기도를 해야할 수준이다.
기어이 마지막 경기에서도 완패를 당하면서 홈팬들을 끝까지 실망시켰다. 손흥민에게 2골을 내주면서 리그 득점왕을 위한 발판이 되어버린건 덤.살라와 함께 3대 공동 득점왕이라는 웃지 못할 기록을 작성했다 그럼에도 노리치 팬들은 손흥민이 득점왕을 달성한 골을 성공시키자 박수를 쳐주면서 패자의 품격을 보여줬다.
처참했다.
1. 개요[편집]
노리치 시티 FC의 2021-22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상위 문서인 노리치 시티 FC/2021-22 시즌 문서의 방대함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분리되었다.
시간은 한국시간(UTC+9)이며, MOM은 버드와이저가 선정한 King Of the Match로 표기한다.
2. 전반기[편집]
2.1. 1라운드 vs 리버풀 (홈, 0:3 패)[편집]
- 경기 전 예상
- 경기결과
2.2. 2라운드 vs 맨시티 (원정, 5:0 패)[편집]
역시 2번째 경기도 이변은 없었다. 개막전에서 손흥민에게 골을 당해 패배로 시작한 맨시티는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분풀이를 해버렸고 결국 노리치는 2연패 8실점으로 20위 꼴찌로 리그 시작을 하고 있다.
2.3. 3라운드 vs 레스터 (홈, 1:2 패)[편집]
강등 1순위로 손꼽혔더니만 노리치는 그 예상대로 고전 중이다. 그나마, 예상을 뒤엎고 아스날이 3연패로 다실점 및 득점 0으로 20위로 추락해버려 노리치는 19위이다. 공교롭게도 4차전은 3전전패 중인 두 팀끼리 맞붙는다.
2.4. 4라운드 vs 아스날 (원정, 1:0 패)[편집]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다. 누가 이길지 모르는 박빙이 예상된다.
그러나 치열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노리치는 점유율만 비슷하게 가져갔을 뿐 거의 압도적으로 맹공을 받았고 그 결과 유효슈팅 6:1이라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며 아스날에 완패했다. 그나마 아스날 공격진이 많이 날려먹은 게 다행이지 다득점 패배도 가능했던 상황. 애초에 아스날이 3연패한것도 주측 1/3이 부상으로 빠졌던 게 크게 작용했었기에 화이트, 파티, 마갈량이스가 다 돌아온 아스날 상대로 이기는 건 쉽지 않았다.
2.5. 5라운드 vs 왓포드 (홈, 1:3 패)[편집]
승격동기 왓포드에게도 지며 강등후보 0순위다운 모습을 보였다.
2.6. 6라운드 vs 에버튼 (원정, 2:0 패)[편집]
시즌 시작후 전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강등을 이른 시간에 결정짓게 생겼다.
2.7. 7라운드 vs 번리 (원정, 0:0 무)[편집]
이번 시즌 2번째 19위 VS 20위 멸망전이며, 이번 경기에서 노리치는 드디어 리그 첫 승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였다.
2.8. 8라운드 vs 브라이튼 (홈, 0:0 무)[편집]
2.9. 9라운드 vs 첼시 (원정, 7:0 패)[편집]
현 리그 1위인 첼시와의 맞대결, 고전이 예상되었다. 그리고, 7:0으로 올시즌 리그 최다실점을 당하며 강등 1순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10. 10라운드 vs 리즈 (홈, 1:2 패)[편집]
리즈가 쉽게 실점하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금세 실점하며 역시 강등권 1등의 클라스를 보여줬다.
2.11. 11라운드 vs 브렌트포드 (원정, 1:2 승)[편집]
11경기 만에 리그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하였으나, 결국 이미 늦었는지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이 경기 직후 경질되었다.
2.12. 12라운드 vs 사우스햄튼 (홈, 2:1 승)[편집]
딘 스미스 감독이 새로 온 첫 경기에서 이기면서 모처럼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순위도 19위로 올라섰다.
2.13. 13라운드 vs 울버햄튼 (홈, 0:0 무)[편집]
울버햄튼전 무승부를 따내며 승점을 추가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중.
2.14. 14라운드 vs 뉴캐슬 (원정, 1:1 무)[편집]
벌써 시즌 3번째 19위 VS 20위 멸망전이다(…) 양 팀다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였지만 결국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15. 15라운드 vs 토트넘 (원정, 3:0 패)[편집]
승점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지만 예상대로 3:0으로 패배했다.
2.16. 16라운드 vs 맨유 (홈, 0:1 패)[편집]
맨유 상대로 75까지 0:0으로 버텼지만, 호날두에게 페널티를 내주며 패배했다.
2.17. 17라운드 vs 아스톤 빌라 (홈, 0:2 패)[편집]
역시 이번에도 졌다.
2.18. 19라운드 vs 아스날 (홈, 0:5 패)[편집]
아스널 라이트백은 코로나로 인해 전멸했지만, 노리치라 그런지 5:0으로 또 졌다.
2.19. 전반기 총평[편집]
처참했다.
3. 후반기[편집]
3.1. 20라운드 vs 팰리스 (원정, 3:0 패)[편집]
수정궁이 2021년을 9등으로 마무리하게 하는 희생양이 되었다.
3.2. 18라운드 vs 웨스트햄 (원정, 2:0 패)[편집]
웨햄은 이경기를 통해 챔스권에 도달했다.
3.3. 22라운드 vs 에버튼 (홈, 2:1 승)[편집]
이 경기를 통해 리그 3번째 승리를 거뒀고 에버튼 감독 라파엘 베니테즈를 더욱 더 궁지에 몰아넣었다.
3.4. 23라운드 vs 왓포드 (원정, 0:3 승)[편집]
강등권 팀들 사이에서 싸움이었고, 노리치는 이경기를 승리하며 시즌 처음으로 강등권을 탈출했다.
또한 노리치는 이 승리로 라니에리 감독을 경질시켰다.
3.5. 24라운드 vs 팰리스 (홈, 1:1 무)[편집]
3.6. 25라운드 vs 맨시티 (홈, 0:4 패)[편집]
3.7. 26라운드 vs 리버풀 (원정, 3:1 패)[편집]
3.8. 27라운드 vs 사우스햄튼 (원정, 2:0 패)[편집]
3.9. 28라운드 vs 브렌트포드 (홈, 1:3 패)[편집]
3.10. 30라운드 vs 첼시 (홈, 1:3 패)[편집]
3.11. 29라운드 vs 리즈 (원정, 2:1 패)[편집]
3.12. 31라운드 vs 브라이튼 (원정, 0:0 무)[편집]
3.13. 32라운드 vs 번리 (홈, 2:0 승)[편집]
3.14. 33라운드 vs 맨유 (원정, 3:2 패)[편집]
잘 비볐지만 호날두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패했다
3.15. 34라운드 vs 뉴캐슬 (홈, 0:3 패)[편집]
12월에 있던 1차전 뉴캐슬 원정 경기때만 해도 같은 강등권이던 뉴캐슬이었지만, 이젠 극과 극이 되어버렸다. 세계 최고 부자인 사우디아라비아 차기 왕위 계승자가 사실상 구단주가 되면서 새로운 감독에 선수들 보강이 이뤄지자 뉴캐슬은 연승을 달리며 이로부터 두 달도 안돼 강등권을 벗어났고 이젠 11위까지 올라가 강등 걱정을 날려버렸다. 거기에 10위권 안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노리치는 감독을 바꿨지만 끝내 20위 꼴지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이다. 강등을 벗어났지만 기왕이면 1승이라도 더 거두는게 좋을 뉴캐슬이고 중하위권에게 연승을 달리는 뉴캐슬이기에 노리치가 고전할 게 뻔해보인다.
3.16. 35라운드 vs 아스톤 빌라 (원정, 2:0 패)[편집]
결국 이 경기에서도 패배하였고 동시간대에 번리가 왓포드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노리치는 가장 먼저 강등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노리치는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6번째 강등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3.17. 36라운드 vs 웨스트햄 (홈, 0:4 패)[편집]
3.18. 21라운드 vs 레스터 (원정, 3:0 패)[편집]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
3.19. 37라운드 vs 울버햄튼 (원정, 1:1 무)[편집]
테무 푸키는 11골을 터뜨리며 강등팀에서 가장 많은 리그골을 기록했다. 37경기동안 겨우 23골을 터뜨린 노리치에서 공격포인트 절반에 가까운 1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골과 최다 도움을 푸키가 기록하고 있다. 강등팀에서 10골 넘게 기록한 것은 푸키와 왓포드에서 리그 10골을 넣으며 공동 18위인 엠마누엘 데니스가 있을 뿐. 데니스 역시 33골이 전부인 팀에서 홀로 10골 6도움을 터뜨리며 팀내 최다득점, 최다골로 팀공격포인트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3.20. 38라운드 vs 토트넘 (홈, 0:5 패)[편집]
마지막 경기마저도 하필 챔스 진출 확정을 위하여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는 토트넘을 상대하게 되었다.
특히 손흥민의 득점왕 경쟁까지 겹치면서
기어이 마지막 경기에서도 완패를 당하면서 홈팬들을 끝까지 실망시켰다. 손흥민에게 2골을 내주면서 리그 득점왕을 위한 발판이 되어버린건 덤.
3.21. 후반기 총평[편집]
처참했다.
4. 리그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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