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국어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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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에 위치한 공립 외국어고등학교로, 1994년 9월 24일에 설립인가를 얻어 이듬해인 1995년 3월에 1기생이 입학하였다.
'자율, 성실, 창의'라는 교훈 아래 영어과, 독일어과, 프랑스어과, 스페인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러시아어과의 7개 학과 10개 학급에서 전공 외국어 교육이 충실히 시행되고 있으며, 2022년 2월까지 배출된 7,459명의 졸업생이 국내외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교 당시엔 교사(校舍)가 완공되기 전이라 서구 도마동의 대전버드내중학교(당시 대전유등중학교) 건물을 1년간 임시로 사용하였다. 이후 1995년 12월에 유성구 전민동의 신축 교사로 이전했다. 이 시절에는 각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했던 전국 연합고사(고입선발 고사, 수능식 전과목 종합시험)에서 전원 만점권 학생들이 입학했다.
2004년 서구 내동으로의 이전
2000년대 중반까지 전민동엔 일반계 고등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주민들은 오랫동안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로 인해 대전외고 이전 문제가 회자되기 시작하자 대부분의 재학생과 학부모는 강하게 반발하였고, 2001~2003년엔 재학생들의 대전광역시 교육청 앞 시위, 졸업생들의 서울 정부청사 앞 릴레이 시위 등 학교 이전을 반대하는 운동이 전개됐다. 서붕(西鵬) 박병배[1]가 기증한 서구 내동의 현재 부지로 2004년에 이전하여 지금에 이른다.
2. 학교 연혁[편집]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高(높을 고)자의 머리가 펜촉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은 '성실히 학문을 닦음'을 의미하고, 아래에는 'Daejeon Foreign Language High School'의 각 단어 첫 글자를 딴 'DFLHS'가 쓰여 있다. 과거 '대전'을 'Taejeon'으로 표기하던 시기에는 'TFLHS'로 기재하였고 학생들은 흔히 '티플스'라고 불렀다.[2]
3.2. 교가[편집]
4. 학과[편집]
영어과, 독일어과, 프랑스어과, 스페인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러시아어과, 이상 7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전공 외국어의 문법, 회화, 청해, 작문을 비롯해 해당 국가의 문화까지 아우르는 심도 있고 폭 넓은 내용을 교육하여 각종 외국어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다.
- 2개 학급 학과 : 영어과, 프랑스어과, 중국어과
- 단일 학급 학과 : 독일어과, 스페인어과, 일본어과, 러시아어과
4.1. 영어과[편집]
영어과 학생들은 전공어가 영어이므로 입학 후 다른 학과가 기본 전공어 수업을 시작할 때 심화 영어를 학습한다. 1학년 때는 심화 영어 독해, 2학년 때는 심화 영어 작문, 3학년 때는 심화 영어 작문과 심화 영어 독해를 모두 배운다. 학업 외적인 면에서는 많이 밀리는 편이었지만 영어과 레전드 기수로 불리우는 28기(2022년 입학)의 주도로 시작하여 체육 대회 응원이나 축제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학업에만 치중된 과라는 인식을 바꾸어가고 있다. 2023년, 물들임 체육대회 때 28, 29기 영어과 학생들이 단합하여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두었으며, 물들임 예술제에서는 28기 영어과 약 50명이 군무를 선보여 굉장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유일하게 모든 교내대회를 영어로 제출하는 과이다(다른 과들은 한글을 사용한다). 교내 영어대회는 그냥 영어과 판이다. 제2외국어는 독일어와 프랑스어 중 선택이고 독일어 선택 학생들은 독일어과 학생들과 같이 인증 시험을 볼 수 있다.Power! Passion! Pride!
영어과 학생들은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의 정시동아리 대부분의 부장, 차장이 영어과 학생이며, 2023년에는 28기 학생들이 심화 영어 작문x미술 융합 수업 진행 및 수행평가 진행 후 작품들을 선보이는 <Orangewave> 전시회를 선보였다.
4.2. 프랑스어과[편집]
프랑스어과는 응원에 뛰어난 열정과 투지를 보여주어, 교내 체육대회에서 응원상을 연속 수상하고, 2019년 기준으로 개교 이후 4번째 우승(4연패)을 차지하였다. [3]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대전외고 프랑스어과는 '자유와 사랑'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항상 모든 프랑스어과 학생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학교의 여러 곳곳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다. 프랑스와 프랑스어권 국가(Francophonie)들의 문화를 배우는 학생들로써, 특히 예술, 문화 분야에 뛰어난 학생들이 많다. 또한 프랑스 대사관과의 연결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언어, 문화 등을 더 잘 체험할 수 있다. 2016년에는 특히 프랑스어과 행사가 많았는데 피부색깔=꿀색 이라는 애니메이션을 만든 한국인 입양아인 '융'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에 대해서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랑스 상원위원들과의 만남을 가졌고, 2016년 세계 빵 월드컵 대회에서 1등을 했던 제빵사와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랑스어과의 가장 큰 행사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프랑스 뮤지컬을 공연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여 춤과 무대, 또 직접 소품을 만들고 감독하여 퀄리티 높은 공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때까지 했던 무대들은 레미제라블, 태양왕, 1789 연인들,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이 있다.[4] [5]이 밖에도 더욱더 많은 행사들을 진행한다. 또 프랑스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일주일 동안 서로의 나라에서 정한 짝들과 홈스테이를 하는 행사가 있다.[6]
선생님들의 말씀에 따르면 매년 1학년 4반과 5반의 성격이 다르게 나타난다는데, 4반의 경우 차분하고 상냥한 분위기라면 5반의 경우 매우 활기차다고.
4.2.1. 중국어과[편집]
다른 학과에 비해 외국(중국)에서 살다 온 학생이 많은 편이다. 중국어를 이미 구사할 수 있는 학생들이 많아서 전공 수업의 수준이 높은 편이다.天下無敵 中國語科
여름에는 전공어 축제를 여는데, 노래, 연극, 연설, 공연을 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중국어 실력을 뽐낼 수 있다. 겨울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북경외국어대학으로 1주일동안 캠프를 갔다온다. 북경외국어대학교부속고등학교 친구들과 펜팔을 통해 교류한다. 중국어 관련대회에서 상을 엄청나게 타온다. 일반적인 대회에 나간다 하면 일단 수상은 기본이고 금상, 대상을 받아오는 경우도 많다. 또한, 전국대회에 나가서 한국대표도 매년 배출한다.
2022년 체육대회에서 최종우승과 응원상을 받는 기염을 토하며 중국어과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7] 이어 2023년 실시된 체육대회 ‘물들임’에서 또 한 번의 종합우승[8]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선후배 간의 단합을 보여주었다.
4.2.2. 독일어과[편집]
독일어과는 화목한 분위기가 자랑거리. 대전외고에서 가장 조용한 과로 꼽힐 정도로 자기들끼리 잘 논다. 체육대회나 축제에서는 그들의 체력적, 예술적 기량을 잘 보여주지 못하는편. 그래서 체육대회 때 할게 없으면 전통적으로 물총놀이를 했다고. 나름 과 내에서는 '물총부심'도 가지고 있다. 그 누구보다 (본인들만) 재밌는 체육대회를 보내고 있다나.(본인들만)재미있는 체육대회가 맞을 수도 있는게 다른 과에 비해 체육대회로 인한 선 후배들과의 갈등이 적다. 다른 과에서 이를 탐냈는지 2016 체육대회 기획단 회의에서는 다른 과도 물총놀이를 하게 해달라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다. 이에 독일어과는 본인들의 전유물로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고. 2016년 DFLHS Sports Day 피구부문 1등을 했다. 독일어과로서는 역사에 길이 남을 이례적인 일로, 독일어과 사상 최초로 피구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3년 만에 다시 열린 2022년 체육대회에서 축구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체육 분야에서의 두각을 드러냈다.Los geht's Deutschland! Los geht's!
2020년부터 막혀있던 대전외고생의 행사 열망을 26기 독일어과가 부활시켰다. 그저 소시지만 구워먹던 옥토버페스트를 독일어과 대표행사로 부활시켰다.[9]
독일어 인증시험인 A1, A2를 볼 때 환급시스템을 적용받을 수 있다.[10] 매년 PAD, 전국독일어올림피아드, 동아시아캠프 등 독일이나 다른 국가로 독일어연수를 3~6명정도 보낸다.
1학년 때는 엄청 큰 교실을 쓴다. 보통 교실 두 개를 붙여놓은 크기이다.
주한독일문화원에서 가끔 생각치도 못한 선물들을 많이 보내준다. 영유아들이 입어야할 것 같은 사이즈의 캐릭터 후드티라던지, 진흙 색깔의 반팔티라던지, 엄청난 색감을 자랑하는 카드지갑이라던지... 선물이 올 때마다 충격의 연속이다.
4.2.3. 스페인어과[편집]
스페인어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과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연말에는 매년마다 3학년이 만든 수제 쿠키를 1, 2학년이 은행동에서 기부 목적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은 모두 소망의 집에 기부금으로 전달되고, 일년에 두 번 1, 2학기로 나누어 Esperanza라는 단체 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도 한다.¡Viva viva español!
4.2.4. 일본어과[편집]
2000년도(4~6기) 체육대회 축구 결승전에서 프랑스어과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 2002년도(6~8기) 외고컵 축구대회 우승, 2015년 DFLHS Sports Day 피구 1위를 차지했다.[11] 2016년 체육대회에서 축구 우승을 거머쥐며 전체 3위를 차지했다.頑張れ日本語科!
2000년, 자매결연이 있었던 일본 오사카부립 시마카미 고등학교(大阪府立島上高等学校)링크[12]의 학생들이 한국 수학여행 중 본교를 방문하여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2017년, 일본 도야마 국제대학 부속고등학교(富山国際大学付属高等学校)링크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1년에 한 번 본교생 30명 정도가 도야마를 방문해 교류를 갖는다.
2021년엔 26기 5명이 제14회 전국 일본어 연극대회 본선에 진출해 대상을 수상했다.
4.2.5. 러시아어과[편집]
과거엔 단체활동에 크게 관심이 많은 편이 아니라, 체육대회 등의 대회에서는 큰 두각을 드러내지 않고 그냥 자기들끼리만 재밌게 살았다.[13]하지만 배드민턴, 탁구와 같은 개인종목에 강한데, 특히 배드민턴에는 특출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3년 연속 배드민턴 우승을 거두었다. 또, 2017, 2018, 2019년에는 3년 연속으로 응원상도 받았다. 워낙 과끼리 뭉쳐서 하는 활동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 남들 다 있는 국기도 2016년 체육대회 페스티벌용으로 개교 22년만에 마련했다. 2019학년도에도 마찬가지로 단일 학급임에도 불구하고 24기, 25기가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 탁구와 축구에서 우승을 따내어 역사를 써낸 건 덤이다.Отделение русского языка
프랑스어과 응원가사에 나폴레옹이 들어가듯 응원가 가사에 레닌이 들어간다. 여러 의미로 굉장하다. 과별로 고정되어 있는 체육대회 단체티의 색깔은 전통적으로 검은색.그래서인지 응원가에도 '검은 날개'라는 구절이 자주 등장한다.
시베리아 지역의 노보시비르크 학생들이 주기적으로 학교에 방문하여 만남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어 관련 대회에서 순위권을 전부 휩쓸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노보시비르스크 항공우주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오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른 과와 비교했을 때 상위권 대학 진학률이 높은 편이다. 노어노문학과가 대부분 서울권 상위권 대학에 개설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다 노어노문학과에 진학하지는 않는다.
5. 학교 시설[편집]
5.1. 기숙사[편집]
- 2010년 3월에 개관했으며, 수용 인원은 270명이다.
- 2인 1실이며 각 실에 화장실과 냉난방기가 구비되어 있다.
- 자율학습실, 정보검색실,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있다.
- 기숙사 호실과 자습실은 추첨으로 결정된다. 룸메이트와는 1년 동안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 기숙사생 등교는 7시 30분까지이다.
- 00시 소등이다. [14]
- 매주 금요일 의무 귀가이며 일요일 저녁 10시까지 의무 귀사이다.
2023년부터 의무자습제도를 시행하여 10시 야자 종료 후 기숙사 내에서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 동안 의무 자습을 진행한다.[15]
호실을 비롯한 자습실 등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아 불편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이에 와이파이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자습실만 와이파이가 개선되었으며 호실과 세미나실은 아직도 와이파이가 영 아니다.[16]
징검다리 연휴가 있을 경우 광주광역시 거주 학생들은 잔류가 가능하나 대전, 세종 지역의 학생들은 귀가해야 한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 대면식
전민동 시절엔 구름다리에서 선후배가 마주보고 서서 인사하고, 학교 근처 칼국수집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현재도 식사하며 인사를 나누는 식으로 대면식이 진행된다.
최근에는 각 과별로 마니또 활동을 진행하여 선후배의 사이가 좋게 유지되는 데 기여하고 있다.
7. 출신 인물[편집]
방송·언론인
- 우수경 - KBS 기자
- 우현경 - KBS 국제공동제작국 프로듀서
- 장호기 - MBC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17]
- 김선신 -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 김정우 - SBS 기자
- 백민경 - JTBC 기자
- 차예린 - MBC 아나운서, 2009 미스코리아 선
- 이상훈 - 동아일보 기자, 도쿄 특파원
- 이재림 - 연합뉴스 기자
- 이기문 - 조선일보 기자
- 양정진 - TJB 기자
- 이진무 -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SAUDER School of Business 경영대 대학원 교수. 링크
- 류경은 - 고려대학교 로스쿨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명우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권승원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사
- 장선희 - 미국 럿거스 대학교 정신재활학과 교수
- 김강희 -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 이인환 - 우송정보대학 글로벌호텔외식과 교수
- 원은석 - 목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위원장
- 윤현정 -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경영대학교 경영전략 교수 링크
- 남상규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 이보형 -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 정유진 - 헌법재판소 선임헌법연구관
- 윤혜정 - 대전지법 천안지원 판사
- 윤양지 - 서울서부지법 판사
- 전경태 - 서울중앙지법 판사
- 박지은 - 수원지법 판사
- 박은지 - 수원지법 판사
- 강소현 - 창원지법 판사
- 이재민 - 서울동부지법 판사
- 박세영 - 서울남부지법 판사
- 남민영 - 서울중앙지법 판사
- 임샛별 - 청주지법 판사
- 김은엽 - 인천지법 판사
- 이재민 - 서울동부지법 판사
- 차유나 - 광주지법 판사
- 임하나 - 법무부 국제형사과 검사
- 최수경 - 서울동부지검 검사
- 신기용 - 서울중앙지검 검사
- 전수진 - 서울동부지검 검사
- 문동기 - 서울동부지검 검사
- 이지륜 - 인천지검 검사
- 박주희 - 변호사, 법률사무소 제이 대표 변호사
- 이학진 - 변호사, Kim& Chang 김·장 법률사무소
- 석지윤 - 변호사, 법무법인(유) 충정
- 박상현 - 변호사, 법무법인 YK
- 이비룡 - 변호사, 법률사무소 디에이
- 전성택 - 미국변호사, 미국 오하이오주
- 김제중 - 외교부
- 정현지 - 외교부
- 박채리 - 외교부
- 전혁 - 외교부
- 박종원 - 외교부
- 이채원 - 외교부
- 길기현 - 산부인과 전문의, 서울 바른길산부인과 원장
- 김세종 - 한의사, 대전 김세종한의원 원장
- 김지형 - 내과 전문의, 서울 강서바른내과 대표원장 [18]
- 이동규 - 안과 전문의, 화성 동탄퍼스트안과 대표원장 [19]
- 이종주 - 이비인후과 전문의, 인천 바로이비인후과 원장
- 김민경 - 차 여성의학연구소 산부인과(난임) 전문의
- 김가연 - 한의사, 대전 S한의원 원장
- 명우재 - 의사, 분당 서울대 병원
- 신병건 - 정형외과 전문의, 리더스 정형외과 대표원장
- 오애진 - 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 박명희 - DIAMI 대표
- 변노을 - 아미고톡 대표
- 목정환- 국제금융인, 링크 국제통화기금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Washington DC), 국제결제은행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BIS(Switzerland), 한국은행 Bank of Korea.
- 서창우 - 공인 회계사, Kim& Chang 김·장 법률사무소
- 최나래 - 국제금융인, 2013년 세계은행 정직원 입사로 화제 링크
- 노시윤 - 한영 국제회의 동시통역사
- 임미라 - 한중 국제회의 동시통역사
- 민정선 - 한영 국제회의 동시통역사
- 이샘 - 한중 국제회의 동시통역사
기타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9. 기타[편집]
- EBS 장학퀴즈 969회에서 김광호, 김지원(이상 20기)이 7연승을 했으나 992회 제왕전 예선에선 그만 탈락했다. 2승을 한 구윤모, 송찬(이상 19기)은 본선에 올라가 제왕전 준우승을 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07:56:12에 나무위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기준] A B 2022년 3월[1] 정치인, 대전예술고등학교의 설립자이기도 하다.[2] 그래서 아직도 강당에 있는 단상이나 기타 오래된 물품들을 보면 TFLHS 라고 적혀 있다.[3] 2023년 체육대회 응원상을 수상하였으며 단체 줄넘기를 30초대 초반으로 통과하여 우승했다. [4] 2020년 뮤지컬은 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2020년에는 태양왕을 추진중이긴 하였다.[5] 2023년 뮤지컬은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이다.[6] 2020년에는 COVID-19의 확산으로 인해 외국에서 입국하는 경우 2주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다는 것을 고려해 보았을 때, 진행을 미루거나 아예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9기 입학생들의 경우 안타깝게도 해당 행사가 취소되어 30기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putain.[7] 무려 7년만의 우승이었으며 2등과 약 85점 차이로 압도적인 우승이었다. 말 그대로 1위를 싹쓸었다.[8] 줄다리기, 축구, 배드민턴 우승[9] 이후 다른 과에서 이러한 비슷한 행사를 연이어 개최했다.[10] 과거에는 대전외고 학생들은 무료로 시험을 볼 수 있었으나 신청해 놓고 시험을 보지 않는 학생들이 많아서 환급 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한다.[11] 모든 공을 머리로 받는 굉장한 능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정말 엄청났다. 2016년 체육대회 때 규칙이 바뀔 정도로.[12] 2005년 폐교[13] 남자 재학생들은 졸업 8년뒤에도 꾸준히 만나는 편이다.[14] 소등이 되지 않으면 불시에 사감 선생님이 문을 세 번 두드리고 난 후 0.2초 뒤에 문을 열고 들어오신다.[15] 그러나 애매한 시간대로 많은 기숙사생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에 시간 조정 투표가 진행되었으나 변경 후의 시간대가 더욱 거지 같아 (11시부터 12시까지 의무자습 후 소등 연장 불가) 결국 진행되지 않았고 대체 시간에 대한 학생들의 원성이 높았다.[16] 그 이유가 학습 장소가 아닌 공간은 와이파이를 연결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학생이 있는 장소가 학습 장소 아니냐고 [17] 피지컬: 100 제작[18] 홈페이지[19] 홈페이지[20] 유튜브채널[21] 유튜브채널[A] A B 편도운행, 롯데아파트 정류장에만 정차[22] 도솔터널 통과 후 안골네거리에서 좌회전하기 때문에 원내동방향 코오롱아파트 정류장에만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