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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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일랜드 국적의 AFC 본머스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2. 클럽 경력[편집]
2.1. AFC 본머스[편집]
2.1.1. 웨이머스 FC(임대)[편집]
2017-18 시즌 1군에 등록되었다가 웨이머스 FC로 임대를 가서 26경기에 출장하고 리그에서 골도 한 번 기록한 후 복귀했다.
2.1.2. 2018-19 시즌[편집]
2018-19 시즌 잔류를 확정지은 에디 하우 감독은 37R 토트넘과의 홈경기에서 트레버스에게 EPL 데뷔 기회를 주었다. 이때 본머스는 1:0으로 마지막 홈 경기를 기분 좋게 끝내고 트레버스도 데뷔전에서 토트넘이라는 강팀 상대로 좋은 활약과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38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도 선발출장 했으나 5실점을 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1.3. 2019-20 시즌[편집]
2019-20 시즌 하우감독은 카라바오 컵과 FA컵에 폴란드 출신의 노장 아르투르 보루츠에게 기회를 주지않고 신예 트레버스에게 기회를 주었다. 1월 13일, 왓포드전에는 아론 람스데일이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선발출장 했으나 3실점을 하였다.
2.1.4. 2020-21 시즌[편집]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윈던 타운 FC로 6개월 동안 임대를 갔다.
2.1.5. 2021-22 시즌[편집]
카라바오 컵 1라운드 MK 돈스전에서 멋진 선방을 선보이며 팀이 5-0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리그 2R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은 계속해서 본머스의 주전 키퍼로 활약했으며, 그의 활약덕에 본머스는 승격에 성공했다.
2.1.6. 2022-23 시즌[편집]
이번 시즌도 팀의 넘버원으로 골문을 지킬 것으로 전망된다.
1R 아스톤 빌라전에서 예상대로 선발로 출전하여 2:0 클린시트 승리를 기여하였다.
3R 아스날 FC전에서 3실점을 했다.
4R 리버풀 FC전에서는 홈팀 리버풀의 일방적인 양상 속에서 수비진이 붕괴되며 무려 9골을 내주었지만, 여러차례 선방을 보여주며 부진한 수비진들 사이에서 나홀로 고군분투 했다.
결국 5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전부터 네투가 장갑을 끼기 시작했는데, 네투가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트레버스는 완전히 벤치로 밀려났다. 13R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원정에서 네투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며 하프타임부터 트레버스가 장갑을 꼈는데, 결국 그 경기에서 2실점하며 0:2로 패한 것을 시작으로 7경기 16실점 1클린시트라는 처참한 기록만 남기고 네투의 복귀와 함께 벤치로 돌아갔다.
네투가 훌륭한 활약으로 이적 첫 시즌부터 주장 완장까지 달게된데 비해, 트레버스는 폼이 너무 좋지 않아서 한동안 벤치에만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트레버스는 리그 11경기에서 31실점을 기록했고 그동안 팀은 2승 9패를 기록했는데, 네투가 장갑을 낀 경기에서는 21경기 28실점에 7승 6무 8패를 기록하고 있는 걸 보면 선방은 물론이고 수비 리딩에서도 트레버스의 약점이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지표상으로도 좋지 않아서 선방률이나 기대실점 편차치도 리그 최하위권.
2023년 6월, 루턴 타운 FC와 링크가 뜨고 있다.
2.1.7. 스토크 시티 FC (임대)[편집]
2023년 7월 27일, 스토크 시티 FC로 임대 이적했다.#
그러나 10월 27일 네투 무라라와 대런 랜돌프의 부상으로 인해 1군 골키퍼가 안드레이 라두밖에 남지 않는 상황이 되자 스토크 시티 FC 임대에서 리콜되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치고 2019년 9월 10일, 불가리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로 A매치에 데뷔하였다. 페널티킥으로 1실점을 하고 후반 31분에 맨유 출신 골키퍼 키에란 오하라와 교체되었다. 2019년 11월, 뉴질랜드전에서 후반 21분 키에란 오하라와 교체되어 다시 출장하였다.
4. 여담[편집]
- 미모의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5. 같이 보기[편집]
[1] 2023년 11월 22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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