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무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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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3. 공략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300px-BellumArtPH.png
몽환마신 베라무(夢幻魔神 ベラムー / Evil Phantom Bellum)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에서 등장하는 해왕의 세계에서의 최종보스.
젤다의 전설 세계관 악당 중 가히 최강이라 부를 수도[* 부를 수 있다는 뜻이지 공식적인 최강이 아니다. 여담 문단에서 내용이 나온다.] 있을 괴물이다.

해당 세계관 최강자인 해왕의 포스를 흡수하고, 해왕을 받들던 정령들을 사로잡아 괴물로 만들고, 어떠한 공격도 통하지 않는 무적의 팬텀 군단을 만들었으며 해당 세계관에 마물을 들끓게 한 작품 내 만악의 근원.[1] 포스를 흡수한다는 설정때문인지 베라무가 만든 팬텀과 마찬가지로 베라무에게도 평범한 공격은 통하지 않기에, 링크는 베라무가 있는 곳을 알고도 베라무를 쓰러뜨리기 위해 넓은 바다를 돌아다니며 '몽환의 검'[2]이라는 특수한 검을 만들어야 했다.

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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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자신이 만든 유령선을 보내서 사람들에게 헛소문을 퍼뜨리자 그 헛소문을 들은 자들이 보물이 있다는 거짓말에 속아 유령선에 들어오면 그 사람들의 포스를 흡수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을 물리치러 온 해왕의 공격을 막아내고 오히려 해왕의 포스를 흡수해 버렸다.[3] 이와 동시에 해왕님을 모시던 세 정령은 각각 불의 신전, 바람의 신전, 용기의 신전인 세 신전에 갇혀버리고 이 중 용기의 정령인 시에라는 분신을 만들고 도망친다.[4]
이때부터 세계에 마물들이 늘어나고 해왕의 신전에 체력을 빼앗기는 부분과 몽환기사 팬텀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때 해왕은 약간 남은 포스로 자신의 분신인 시왕을 만들고, 몽환의 모래시계를 만들어 베라무를 물리칠 용사를 찾기 시작했다. 한편, 테트라 해적단 역시 유령선의 보물 소문을 듣고 해왕의 바다로 왔고, 테트라가 지닌 강한 포스[5]를 감지한 베라무는 유령선을 해적단 앞에 나타나게 해 그들을 유혹한다. 이를 본 테트라가 다짜고짜 유령선에 들어가고, 테트라를 따라가려다 잘못해서 바다로 추락한 링크는 메르카 섬의 해안에 시에라와 시왕을 만나게 된다.
그 후 링크는 다리가 아프다고 거짓말 치며 해왕의 신전에 있다는 보물을 노린 라인백을 설득해 그의 배로 항해를 하면서 도구를 얻고 보스들을 쓰러트려 세 정령들을 구출, 테트라가 납치된 유령선으로 향하지만, 유령선의 마물들을 물리치고 최심부까지 갔을 때 있던 것은 이미 포스를 빼앗기고 돌이 되어버린 테트라였다. 이후 시왕은 자신의 정체를 링크에게 설명해주고, 테트라와 자신을 구해줄 것을 요청하며 베라무를 물리치기 위해 세 개의 신비한 강철을 모아서 몽환의 검을 만들어낸다.
이후 링크는 해왕의 신전 최심부 보스방에 도착, 베라무는 자신을 쓰러트리려는 링크와 전투를 하고, 결국 링크에게 심각한 데미지를 입으며 물 속으로 가라앉고, 테트라의 포스 또한 돌아와 석상 상태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베라무는 죽지 않았고 재빨리 테트라를 납치한 후 유령선을 불러와 합체해 도주하기 시작, 그러나 그마저도 추적해온 링크와 라인백의 대포난사에 전복당하자 최후의 발악으로 라인백을 촉수로 휘감고 강제합체해 팬텀 베라무가 되어 3차전까지 가지만, 결국 링크에게 패배하고 본인도 포스로 분해되어 몽환의 검에 흡수되면서[6] 사라진다.

3. 공략


파일:external/zeldawiki.org/120px-BellumArtPH.png
  • 몽환마신 베라무 (1페이즈)
1차전 테마
3층짜리 보스룸에서 몽환마신 베라무가 등장하고 1층 중앙의 보라색 물 속에 들어가는데, 뒤집어 쓴 거품을 갈고리 로프로 제거하고 끌어와 몽환의 검으로 베면 된다. 조금 뒤엔 위층으로 날아 올라가 기둥에 다리를 걸치고 보라색 몬스터를 뱉어낸다. 적절히 피해가며 반대쪽 기둥 뒤로 보이는 다리에 달린 눈에 화살을 쏘면 된다. 화살이 부족하다면, 베라무가 뱉는 보라색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된다.
이후 1층, 2층을 반복하고 후에는 3층으로 올라가서 보면 다리의 눈을 깜박깜박거린다. 눈을 떴을 때 화살을 쏘면 된다. 순서대로 1-2-1-2-3층. 3층 격파 이후, 시에라가 베라무가 토해낸 자신의 기억을 찾는 이벤트가 발생해 시에라가 만들어 준 몽환의 스피어로 가까이 왔을 때 시간을 정지시켜 폭주해서 날아다니는 베라무의 눈을 공격하면 된다.[7]
참고로 몽환의 스피어를 쓸 수 있는 페이즈로 넘어갔을 때, 원큐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힘의 정령을 최대로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몽환의 스피어를 쓸 때 스피어를 씀과 동시에 회전베기를 발동하는 테크닉을 써야한다는 조건이 있다.
파일:external/zeldawiki.org/120px-Ghost1.jpg
  • 유령선 베라무 (2페이즈)
2차전 테마
링크에게 상당히 당한 베라무는 신전을 무너뜨려 버린다. 링크와 시에라는 도움을 받아 탈출하지만, 베라무는 테트라를 납치하고 유령선과 합체한다. 라인백호로 추격을 하는데, 배는 자동으로 움직이니 보이는 보라색 눈알을 대포로 공격하면 된다. 까부숴도 다시 생성되지만 계속 맞추다보면 완전히 소멸한다. 베라무가 중간중간 발사하는 보라색 덩어리는 대포로 맞추면 하트가 나와 배를 회복시킬 수 있다. 게임 스토리상 대부분이 배를 타고 이동하기도해서 대포를 많이 써봤긴해도 난이도가 1페이즈보다 더 어려운 편이다.
파일:external/zeldawiki.org/91px-Bellum_Giant_Phantom.png
  • 팬텀 베라무 (3페이즈)
3차전 테마[8]
유령선에 튀어나온 눈알이 다 사라지면 유령선은 침몰한다. 베라무는 마지막 발악으로 라인백을 매개체로 해서 팬텀으로 변해 링크를 공격한다.

몽환의 스피어로 시간을 정지해 팬텀 베라무의 뒤로 돌아가 공격해도 눈을 감은 상태라 맞지 않는다. 시에라만 뒤로 돌아가 위 화면에 뒷모습을 띄우다가 잡혀버리지만, 뒷모습은 계속 비치기 때문에 검으로 팬텀 베라무를 공격해 몽환의 스피어를 얻어서 눈을 뜬 타이밍에 시간을 정지하고 공격하면 된다.

팬텀 베라무는 처음엔 칼을 세게 내리치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링크의 공격을 피해 옆에서 칼을 휘두르거나, 대회전베기 비슷하게 회오리 공격을 하기도 한다.[9] 옆으로 점프해서 피할 때 재빨리 공격하는 것이 관건. 공격을 당하고 지쳐 헉헉거릴 때 한 번만 재빠르게 찔러주면 잠시 기절하고, 틈을 타서 시에라가 몽환의 스피어를 보내준다. 몽환의 스피어를 여러 개씩 가지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개 모아 놨다 한 번에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문서의 r167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4. 여담


베라무의 강력함에 관해서는 논란이 많다. 종언자, 가논돌프, 무쥬라의 가면은 자체만으로 능력이 대단해서 좀처럼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게다가 몽환의 검 없이 베라무를 처치할 가능성이 남은 상태다. 종언자는 하일리아 여신과 정면으로 싸웠고, 워낙 끈질겨서 하일리아 여신이 트라이포스를 사용하려고 신격까지 내던질 만큼 위험한 놈이다. 실제로 젤다는 하일리아가 환생한 존재다. 가논돌프는 종언자가 보유한 증오와 원념을 그대로 물려받은 마왕이다. 게다가 힘의 트라이포스까지 보유했다. 황혼의 공주에서는 가논돌프에게 힘을 조금이나마 받은 젠트가 그림자 세계 전체를 뒤틀었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피의 달까지 띄워서 죽은 몬스터를 되살렸다. 세계 멸망을 노린 무쥬라의 가면은 문자 그대로 가면이라서 포스를 흡수하지 못할 여지가 있다. 또한 달을 떨어뜨려서 주변을 파괴할 수도 있다.[10]
하지만 해왕의 신전 2차에서 포스 3개를 모와 트라이포스 모양을 만드는 것으로 베라무가 트라이포스를 건드렸는가 안 건드렸는가에 따라 강함의 정도가 달라질수있다. 젤다 스토리에 따르면 해왕의 품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순수한 생물이 어느날 포스를 흡수하는 능력으로 트라이포스를 흡수하고 소원으로 해왕자체를 흡수라는 소원을 빌었으면 얘기자체가 달라진다. 확장해석일지도 모르지만...이걸 따지기에 앞서 몽모에선 애초에 트라이포스가 안나온다.[11] [* 해왕의 신전 내부에서 문을 여는 트라이포스 모양도 공식적인 언급이 없는 이상 단순 오마쥬 이상으로 보긴 힘들다.애당초 그저 바닥 문양일 뿐인데 그리 큰 의미를 둘리가 없다. ] 여담으로 이 포스는 길을 여는 용도로 쓰는데 이걸 보아 베라무가 얼마나 포스가 차고 넘치는지 알 수 있다.
여하튼, 베라무 본인도 확실히 강력하긴 강력한 편으로, 해왕의 세계관에서만 나오고 등장 작품이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몽환의 모래시계라 그렇지, 본인이 소유한 능력과 본인의 피조물인 팬텀을 생각하면 만약 좀 어려운 시리즈에 나왔으면 강함을 더 드러낼 수 있었을 것 같기도 하다. 야숨에 나오는 가히 최강몹이라 할수있는 라이넬과 가디안들도 어느정도 컨이되면 일반 무기들만으로도 패잡는게 가능한데 팬텀들은 작중 최강무기 몽환의 검을 제작해야 상대할 수 있는걸 보면...물론 얘도 다른게임에서 일반 무기만으로 1데미지라도 박혔다간 그걸로 예능 플레이용 보스로 전락한다
여러모로 스카이워드 소드기라힘처럼 모든 괴물들이 자신의 피조물이다. 유령선에서 지옥 네자매 큐버스를 쓰러트리고 석상화가 된 테트라를 찾을 때 해왕이 설명하길 베라무가 나타난 이후로 몬스터들이 나타났다고 하며 보스몬스터들이 같은 눈동자를 가진 걸 보면 알 수 있다. 여러모로 젤다무쌍에 보스 몬스터로 출현 했다면 재밌는 구경 거리가 될뻔 했지만 애석하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기라힘이 종언자 때려잡기도 하는 게임이라 다만 이 베라무도 기원을 본다면 마족들의 왕 종언자의 피조물 중 하나이다.[12][13]

5. 관련 문서





[1] 첫 세 신전의 경우, 보스들을 쓰러트리면 보스방에서 갇혀있던 정령들이 풀려나고 유령선 보스인 지옥 네자매 큐버스를 쓰러트리고 얻는 열쇠로 잠긴 방을 열고 들어가면 포스가 흡수되어 돌이 된 테트라를 발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베라무가 작품 내 보스들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내에서 마스터 소드의 역할을 한다.[3] 정확히 말하자면 포스의 양이 너무 많아 베라무가 한 번에 흡수시키지 못해 링크가 구해주기 전까지 계속해서 메르카 섬의 해왕의 신전 최심부에서 계속해서 흡수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해왕은 틈을타서 분신을 이용해 몰래 빠져나왔다고 한다. 바다의 지배자인만큼 포스의 양이 엄청났던듯.[4] 이때 기억을 잃었다고 한다.[5] 테트라가 강한 포스를 지닌 이유는 테트라의 정체는 당연 지혜의 트라이포스를 가진 젤다였기 때문.[6] 여담으로 몽환의 모래시계를 얻은 후에는 보스들을 무찌를 때마다 보스를 이루던 포스의 모래가 모래시계로 흡수되는 장면이 매번 나오는데, 베라무의 경우에는 끝도 없이 나온다. 엄청난 양의 포스를 지닌 해왕의 포스를 계속 빨아들이고 있었기에 포스의 양도 많았던 듯.[7] 이때 모래시계는 적당히 작게 그려도 인식된다. 혹시나 경계선에 딱 맞추어 그리려다가 스피어만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8] 라인백의 테마를 어레인지한 것. 웅장한 느낌의 노래가 최종전을 장식한다.[9] 이 때 대회전베기로 막을 수 있지만 사실 적당한 타이밍에 회전베기만 해도 몽환의 스피어를 얻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10] 하지만 베라무는 그런 충격에 멀쩡할 가능성이 있다.[11] 바택 최종부에선 소원을 들어준 뒤 주인 곁을 떠나는 식의 묘사로 나온다.[12] 사실 애초에 젤다의 전설의 모든 몬스터들과 마물들은 전부 종언자가 시초이다.[13] 허나 해왕의 세계가 본편과는 또다른 이계, 평행세계 같은 이질적인 세계라고 가정했을때는 종언자와 관련이 없는 그 세계의 절대악의 개념일수도 있다. 해왕의 세계에서 나온뒤, 링크의 해적단이 발견한 신대륙은 본편의 세계이니 대지의 기적에 나온 마왕 말라더스는 종언자의 수하라고 볼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