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전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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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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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출신으로서 민선 3·4기 인천광역시장을 지냈고, 3선의 현직 국회의원이다.

2. 정치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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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빚더미 도시로 몰락케 한 장본인.

민선 3, 4기 인천시장을 지냈다. 그의 시정은 "오늘날의" 인천광역시를 있게 하였다. 자세한 것은 인천광역시/재정문서를 참고.

인천 계양구·강화군 갑 지역구에서 제15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었다.[4] 2010년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3선에 도전했지만 낙선하였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5위로 떨어졌다. 그 후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대선 캠프에서 공동선대위원장 겸 가계부채특별위원장을 맡았다. 2013년 8월 현재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회 재정경제위원장을 맡고있다. 201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서구 강화군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컷오프되어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새롭게 획정된 인천광역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선거구에 후보를 등록 하였다. 본 선거에서 31.9%(41,504표)를 획득하며 당선되었다. 해당 선거 당선자 중 최저 득표율당선자가 되었다.

같은 당에 동명이인 정치인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선 이 둘을 구분하기 위해 현 창원시장 안상수는 장기 행방불명으로 군대를 면제 받았다고 해서 행불상수 혹은 보온병을 박격포 포탄이라고 하는 촌극을 빚은 바 있어 보온상수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이 항목의 안상수는 인천광역시 재정을 빚더미에 앉혀놓아서 빚상수라는 별명으로 구분하고 있다.

2018년 1월, 정부여당의 개헌논의를 비판하면서 "세월호같은 교통사고에도 5,000억원을 쓰면서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가 분리하여 실시되면) 개헌에 들어가는 1,200억 아까워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국회 질의 시간에 이낙연 국무총리한테 북한 대변인이냐란 우스께 소리를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 저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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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은 블룸버그를 선택했다 : 2001년 작.

• 국제금융 선물거래 : 2002년 작.

• 안상수의 혼이 담긴 인천이야기 : 2012년 작.

• 아 인천 - 안상수가 인천시민들께 드리는 편지 : 2013년 작. 송도국제도시에 쓰나미가 몰아치는(...) 강렬한 표지로 유명하다. 오! 인천? 스릴러 블록버스터

• 긍정이 멘토다 - 삶을 무조건 행복으로 이끄는 긍정의 힘 : 2014년 작. 권인아, 김근화, 김노진, 백호민, 소재현, 안상수 공저.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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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중, 경기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하였다.[5]
  동대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6]
  경기고 3학년 때 3선 개헌에 항의하는 시위를 하다가 주동자로 몰려서, 학교에서는 법대 등 주요 학과의 입학원서를 써 주지 않아 사범대 체육학과를 택했다고 한다.
• 동양선물 대표와 동양그룹 종합조정실 사장을 역임했으며, 당시 신한국당의 전문경영인 영입 대상으로 정계에 입문한 기업인 출신이다.
• 공교롭게도 동명이인 안상수와 나이도 같고 두 명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둘의 경력도 꽤 비슷하다. 둘 다 같은 정당소속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 및 시장을 역임했고, 남들이 별로 주목을 안하는데 대선출마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 등등..
•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캠프에서 가계부채특별위원장을 맡았는데, 민선 4기 인천시장 재임시절 인천시의 부채가 14.5배나 증가한것과 관련해 비판 여론이 일어 곤욕을 치렀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 2012년 12월 14일에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서울시 선관위에 적발된 SNS 활동팀으로부터 활동 실적을 보고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관련 기사
• 철도 갤러리를 비롯한 철덕들에게 월미은하레일로 꾸준히 비판받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관련 기사
• 루원시티 등 과도한 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해 상당한 비판을 받고 있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 선정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했을 뿐 아니라 인천시의 빚이 대폭 증가했고, 사후 쓰지도 못하는 경기장이 관리비용만 잡아먹어 계속 세금먹는 하마로 전락해 또 비판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고.
• 인천타워도 이 분 작품이다. 이건 아예 시작도 못 하고 망해서 크게 비판받고 있다.
• 재선 국회의원(15대, 19대)이지만 두번 모두 국회의원 임기만료 1년여를 남긴 재보궐선거로 당선되어 국회의원 활동은 초선의원 임기의 절반인 2년 정도밖에 하지 못하였다. 더불어 정식 총선에서는 모두 패하였으나 20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정식 총선에 당선된 경력을 만들었다.
• 숫자 2와 인연이 많다. 인천시장 2번 당선, 인천시장 2번 낙선, 국회의원 2번 낙선 게다가 '안상수'란 이름의 정치인이 2명이다. 거기에 기호 2번 홍준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는 것도다.
•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김영철의 방남과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황병서의 방남을 두고 '굳이 따지자면 희생의 차이가 있다.'란 말로 연평도 희생자를 격하하는 발언을 했다.#

5.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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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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