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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팰리스(Pokémon U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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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8,000
460 Pokémon UNITE의 디펜스형 플레이어블 포켓몬. 포켓몬스터 시리즈 5세대에 등장한 암팰리스이다.
1.1. 공식 소개 영상[편집]
2. 성장 과정[편집]
암팰리스는 1레벨 돌살이로 시작하여, 4레벨이 되면 암팰리스로 진화하며 스톤샤워를 대체하는 기술로 암석봉인/껍질깨기 중 한 개의 기술을 배운다.
3. 능력치[편집]
4. 기술[편집]
강화 공격과 모든 기술이 물리공격을 기반으로 한다.
4.1. 일반 공격[편집]
2초3번째 일반 공격마다 강화 공격이 된다. 강화 공격시 이동 속도의 40%를 2초 동안 감소시킨다. 강화 공격은 양집게로 바위를 들고 내려치는 공격을 하는데 선딜이 조금 있어 덤벨작을 막지 못할 때가 있다.
여담으로 암팰리스의 일반 공격은 급소가 터질 수 있게 설정된 일반 공격이지만, 암팰리스의 기본 급소율은 0이라 따로 급소율을 높이지 않으면 급소가 터지지 않는다.
4.2. 특성: 옹골참[편집]
암팰리스와 돌살이의 체력이 7% 떨어질때마다 방어와 특수방어가 증가하는데 올라도 차이가 눈에 띄지는 않는다. 메달과 지닌물건으로 오른 방어와 특수방어와 함께 껍질깨기로 변환되지 않는다.
4.3. 1·3레벨 선택 기술[편집]
4.3.1. 스톤샤워[편집]
방해범위가 넓은 원거리 cc기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도주와 추격을 막는 데에 유리하다. 야생 포켓몬의 피가 적을때 스톤샤워를 사용하고 연속자르기를 사용하면 막타를 먹거나, 멀리서 빨피인 크립의 막타를 먹는 등의 활용을 할 수 있다.
4.3.2. 연속자르기[편집]
근거리상대편 포켓몬에게 데미지를 주고 이 기술에 맞을 때마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되는 표식을 남긴다. 데미지가 꽤나 높기 때문에 크립 막타를 먹기 쉽다.[1] 공격할 때마다[2] 공격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뇌절하는 상대팀에게 사용하면 쉽게 쫒아내거나 KO시킬 수 있다.
4.4. 4레벨 선택 기술[편집]
돌살이가 4레벨에 진화하여 암팰리스가 되면 1·3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스톤샤워를 대체하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11레벨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4.1. 암석봉인[편집]
지정한 장소에 바위를 만들어 상대방의 동선을 차단하거나 시저크로스의 조합으로 상대방들에게 행동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다.주의할 점은 같은 팀원도 벽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잘못 사용하면 우리팀의 동선을 막아 도주 또는 추격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재사용 하면 벽을 허물고 상대방에게 약간에 데미지[3]와 슬로우를 건다. 만약 암석봉인을 잘못 사용했거나, 암석봉인에 근접해 있는 상대방의 체력이 적으면 허물어 막타를 노려보자.
도주 중 자신과 상대방의 거리가 멀고 상대방이 벽을 넘는 기술이 없는 경우 사용하여 상대방에게서 쉽게 도주할 수 있다. [4] 사용 횟수도 많고 아군은 통과할 수 있는 마임맨의 배리어의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암석봉인으로 상대방의 크립을 훔치거나, 두트리오 같은 스피드가 중요한 캐릭터에 슬로우를 걸고 탈출버튼 시저크로스의 연계로 상대방들에게 행동불가 상태로 만드는 등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가디안의 특성인 싱크로로 인해 같이 느려질 수 있다.[5]
4.4.2. 껍질깨기[편집]
능력 상승암팰리스의 기본 방어/특수방어 능력치를[6] 0으로 만들고 그 수치의 40% 비율, 업그레이드 한 경우는 50% 비율의 공격/특수공격 능력치를 올린다. 이는 기본 능력치만 적용되므로, 특성 옹골참으로 얻는 능력치, 아이템, 메달로 얻는 능력치들은 남아 암팰리스를 지켜준다. 즉,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선 암팰리스의 방어나 특수방어가 정말로 0이 될 일은 없다.
껍질을 깨고 나왔을 때 이동 속도 증가량이 크고, 껍질을 깨는 도중에는 방해 무시 효과도 받기 때문에 도주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방어와 특수방어를 공격과 특수공격으로 전환함으로서 암팰리스의 딜링을 크게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암팰리스가 골싸개 운영을 하거나, 스텔스록과 에나비꼬리의 조합으로 오브젝트를 버스트 할때 사용한다.
4.5. 6레벨 선택 기술[편집]
암팰리스가 6레벨이 되면 1·3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연속자르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13레벨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5.1. 스텔스록[편집]
범위범위 안에서 데미지가 점차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계속 범위 안에 있으면 HP가 꽤 많이 닳는다. 하지만, 이동불가나 행동불가에 걸리지 않으면, 한타 도중 스텔스록의 풀데미지를 맞아주고 있을 상대방은 없기 때문에 한타 기여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주 사용법은 껍질깨기, 에나비꼬리와 조합해 오브젝트를 버스트하거나, 암석봉인과 조합해 상대방이 아군에게서 도망치기 어렵게 하거나 도망칠 공간에 미리 깔아두거나, 부쉬에 까는 등의 전략을 사용하면 좋다. [7]
툴팁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지형에도 투사체가 막히므로 주의하자.
4.5.2. 시저크로스[편집]
범위가 꽤 넓고, 긴 시간 동안 범위 안에 있는 상대방을 행동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성능이 나쁘지 않다.[8] 껍질깨기나 스피드업, 탈출버튼으로 추격하는 상대방을 압질러 상대방을 아군 방향으로 밀 수 있어, 한타에서도 나름 존재감을 보이는 스킬이다. 사용 중 픽시의 중력과 푸크린의 특성을 빼면, 행동불가으로 끊기지 않는다. 밀어낸 상대방에 벽에 부딫히면 1초간 추가 행동불가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벽을 만드는 암석봉인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다.
이 기술은 급소가 터지고, 급소가 터진다면 매우 강력한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암팰리스의 기본 급소율은 0이라 따로 확률을 높이지 않으면 터지지 않는다.
시저크로스 사용중 탈출 버튼을 사용하면 기술의 방향은 바뀌지만, 밀려나는 방향은 똑같으니 주의하자.
4.6. 유나이트 기술: 쇄석선풍루[편집]
암팰리스의 한타 기여도를 올려주는 고성능의 유나이트 기술이다. 암팰리스가 얻는 실드량이 꽤나 높고[9], 주변에 있는 적들에게는 1초 동안, 행동불가 상태로 만들고 지속 데미지를 주고 공격시 복수 데미지를 주는데, 이 데미지가 물몸 딜러 기준으로는 꽤나 아프다. 주변에 넓은 범위에 1초 행동불가을 준다. CC기에 끊기니 조심해서 사용해야한다.
블래키의 유나이트 기술은 실드를 빼앗기 때문에 블래키가 멀리 떨어져 있거나, 유나이트 기술을 사용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5. 역사[편집]
암팰리스는 포켓몬 유나이트 출시와 동시에 참전한 포켓몬이다.
- Pokémon UNITE 출시 이후
그저 그런 탱커로 평가받았다.
- 2021년 8월 18일 패치 이후 (버프)
암석봉인의 데미지 증가와 스텔스록의 쿨타임 감소와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 2021년 9월 22일 패치 이후 (수정)
평타의 접촉 범위가 수정되었다.
- 2021년 10월 20일 패치 이후 (버프)
강화 평타의 데미지가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 2022년 4월 28일 패치 이후 (너프)
도움베리어와 골서포터의 너프로 인하여 암팰리스도 간접 너프를 받았다. [10]
- 2022년 5월 30일 패치 이후 (버프)
시저크로스 기술의 쿨타임이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 2022년 6월 20일 패치 이후 (버프)
암석봉인 기술이 상대에게 명중 시 슬로우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암석봉인+ 기술이 나가는 속도가 빨라짐과 동시에 슬로우 효과가 강해졌다. 그리고 스텔스록 기술이 나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버프를 받았다.
- 2023년 5월 25일 패치 이후 (너프)
새로 추가되는 블래키의 검은눈빛은 타겟팅인데다, 방해무효, 방해내성도 무조건 묶을수 있어 [11], 껍질깨기를 해도 쉽게 죽으며, 암팰리스는 유나이트 기술이 주는 높은 실드가 장점이지만, 유나이트 기술이 실드를 모두 빼앗는 블래키에게는 그저 단점에 불과하며 심지어 자힐 기술도 가지고 있으니 암석봉인으로 트롤을 하고 싶은것이 아니라면 하지말자.
6. 평가[편집]
6.1. 장점[편집]
- 쉬운 도주 난이도(
, 
, 파일:유나이트_쇄석선풍루.png)
암팰리스의 껍질깨기를 사용하면 자신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적들에게서 빠르게 도주할 수 있고, 암석봉인도 상대방에게 벽으로 길을 막거나, 슬로우를 걸어서 쉽게 도주할 수 있다. 심지어 유나이트 기술도 실드를 주기 때문에 도주 난이도가 매우 쉽다.
- 상대방의 도주 방해 능력()
암석봉인으로 먼거리에서 상대방의 길을 막아 우리팀이 쉽게 상대방을 잡을 수 있게 도울 수 있다. [12]
- 시저크로스의 성능(
)
시저크로스는 상대방에게 긴 시간동안 행동불가[13]를 걸고 데미지도 꽤나 강력하다.
- 빠른 버스트(
)
껍질깨기 스텔스록 에나비꼬리로 두랄로돈 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빠르게 버스트 할 수 있다.
- 강력한 유나이트 기술(파일:유나이트_쇄석선풍루.png)
유나이트 기술은 엄청난 양의 실드를 주며 주위 상대편 포켓몬과 야생 포켓몬에게 1초간 행동불가를 걸며 복수 데미지과 지속 데미지도 꽤나 아프다. [14]
- 강력한 초반 기술(
, 
)
암팰리스의 초반 기술인 스톤샤워, 연속자르기는 초반 스틸이 쉽고, 데미지도 강력해, 초반 라인전에서 레벨 격차를 쉽게 벌릴 수 있다.
6.2. 단점[편집]
- 상위 호환의 존재
라프라스는 특성인 조가비갑옷과 자힐이 되는 강화 평타, 실드를 부여하는 거품광선으로 앞에서 단단하게 버틸 수 있지만, 암팰리스의 특성인 옹골참은 겨우 방어와 특수방어만 올려주고 암팰리스의 강화 평타는 1초간 슬로우만 걸며 선딜이 꽤나 길어 초반에 덤밸작을 막기 힘들며 실드를 부여하는 기술은 유나이트 기술인데다가 자힐기는 아예 없다. 심지어 딜도 라프라스에게 밀리며 유나이트 기술의 성능도 강력한 공격 + 단체 행동불가 + 빠른 이동이 가능한 것도 모자라 포켓몬을 태워 이동시킬 수도 있는 라프라스의 유나이트 기술에 비하면 많은 실드를 받는다고 해도 자시안과 글레이시아같은 폭딜러들이 공격하면 쉽게 실드가 까지는 암팰리스와 비교하면... [15]
- 양날의 검인 껍질깨기()
껍질깨기는 탱커인데 메달과 옹골참, 지닌물건으로 오른 방어와 특수방어를 제외한 자신의 방어와 특수방어를 0으로 만들기 때문에 사용하면 매우 약해지니까 조심해야 한다.
- 양날의 검인 암석봉인()
암석봉인은 마임맨의 벽설치 기술과 다르게 아군의 길도 막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이를 노려 작정하고 트롤링하는 유저들이 꽤 있기 때문에 픽창에 암팰리스를 올려놓기만 해도 트롤러로 의심받는 등 인식 하락에 일조했다. 새로 추가된 블래키는 필중으로 적만을 둥글게 둘러싸는 기술인 검은 눈빛을 가지고 있어서...
- 시저크로스 사용시 무기력함()
시저크로스 사용시 암석봉인(또는 껍질깨기), 평타, 유나이트 기술만 남는데 암석봉인은 사용시 아군의 길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껍질깨기에 경우에는 공격기가 평타 밖에 없기 때문에 이상한 곳에 사용하면 빠르게 도망치거나 유나이트 기술로 최대한 버티며 아군이 오기를 비는 수밖에 없다.
- 맞추기 어려운 스텔스록()
스텔스록은 모두 맞아주는건 오브젝트나 크립말고는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피하기 쉽고 맞추기 어렵다. 심지어 벽과 포켓몬에 막히기 때문에 멀리서 오브젝트 막타를 먹는것이 어렵다. 그나마 멀리서 막타를 먹는 방법은 암석봉인으로 막타를 노리는 방법 말고는 거의 없다. 심지어 행동불가가 아닌 슬로우를 걸기 때문에 더욱 더 애매하다.
- 높은 유나이트 기술 의존도(파일:유나이트_쇄석선풍루.png)
유나이트 기술이 없는 암팰리스는 매우 약하다. 도주, 공격, 방어를 모두 책임지는 유나이트 기술이 없다면 암팰리스는 자힐기가 하나도 없어 버티기 힘들다.
- 유나이트 기술의 캔슬 가능성(파일:유나이트_쇄석선풍루.png)
암팰리스의 유나이트 기술은 행동불가 상태면, 그냥 취소되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16]
6.3. 총평[편집]
몇개 있는 장점도 많은 단점으로 다 씹어먹어 버리며 상위 호환인 라프라스와 대로트의 존재로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다. 그나마 장점인 기동성도 두트리오가 더 빠르며, 시저크로스도 두트리오의 회전부리가 더 좋다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적을 묶는 것도 블래키가 더 잘하며, 그나마 남은 장점은 재미 뿐이다.
7. 운용[편집]
탱커인 만큼 주력 딜러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껍질깨기-시저크로스 콤보의 단발성 폭딜이, 혹은 CC기를 얻어맞은 적들에게 깔리는 스텔스록의 총 누적딜이 나쁘지 않다. 4레벨에 빠르게 진화하고 6레벨에 초반 스킬들을 모두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어 빠르게 팀원을 지원하거나 싸울 수 있다. 하지만, 사실상 딜을 껍질깨기 + 6레벨 기술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어, 콤보 때려넣고 적이 HP가 적다면 평타로 킬을 노려보거나, 도망을 치는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쿨타임 동안 사정거리 밖에 있다가 다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암팰리스 유저는 부족한 기동성과 공격력을 채우기 위해 껍질깨기를 사용해자만, 암석봉인 루트도 나쁜 것은 아니다. 벽을 넘는 기술이 적은 뚜벅이 포켓몬은 암석봉인이 주는 슬로우와 깔리는 벽 때문에 도망치기 어려워진다. 그때 스텔스록으로 딜을 누적시키거나, 적을 앞질러 시저크로스로 벽에 밀거나 아군 쪽으로 밀어서 팀원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등 한타를 유리하게 이끌거나, 상대 팀들을 암석봉인으로 뭉치기 어렵게 만드는 등[17] 여러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9레벨에 유나이트 기술인 쇄석선풍루를 배우고 난 뒤에는 그나마 강력해지며. 유나이트 기술는 실드를 주며 근처의 상대방을 기절시키고, 근처에 지속 피해를 주며 2초마다 때린 상대에게 복수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많은 보호막을 주기 때문에 암팰리스의 생존률을 크게 올려준다. 유나이트 기술이 CC기에 캔슬 되니 조심해야 한다.
유나이트 기술이 있다고 무적은 아니다. 유나이트 기술을 사용해도 혼자 다굴을 맞는 상황이면 도망가기 어렵고, 금방 녹는다.
기술이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전부 높은 센스와 상황판단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지고 나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8. 추천 빌드[편집]
8.1. 급소 빌드[편집]
메달은 급소 확률 증가로 맞춘다. 시저크로스에 급소가 터진다면 데미지가 꽤나 높다.
8.2. 버스트 빌드[편집]
오브젝트가 없을 땐 크립을 챙기며 골싸개로 운영하거나 한타에서 가까이서 스텔스록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것이 좋다.
상대방이 멀리 떨어져 있다면, 껍질깨기 평타 스텔스록 평타 에나비꼬리 강화평타 순서대로 사용하여 빠르게 버스트하고, 상대방이 가까이 있다면, 껍질깨기 스텔스록으로 오브젝트를 버스트 하다가 오브젝트의 체력이 적을때 에나비꼬리를 사용하여, 막타를 노리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유나이트 기술은 위험하거나, 한타에서 행동불가을 걸때 사용하는것이 좋다.
8.3. 암석봉인ㆍ시저크로스 빌드[편집]
배틀 아이템은 스피드업이나 탈출버튼을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암석봉인 시저크로스 순으로 사용해야 상대방들에게 행동불가을 먹이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멀리있고 상대방이 많이 뭉쳐있거나, KO각이 보이면 탈출버튼으로 다가가서 암석봉인 시저크로스로 킬을 노려보자. 상대가 뭉쳐있다면 암석봉인 - 탈출버튼 - 시저크로스 순으로 사용하여 2초 행동 불가 광역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유나이트 기술로 1초 행동 불가를 추가로 걸어주면 더 좋다. 이렇게 바로 유나이트 기술을 사용하면 시저크로스 행동불가이 끝나는 시간 동안 적이 행동 불가인 채로 멈춰 있어, 추가 행동불가을 넣기 쉽다. 에브이나 글레이시아의 특성도 암석봉인의 슬로우로 인해 특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시저크로스로 팀원에게 킬각을 만들어 주자.
9. 홀로웨어[편집]
9.1. 신전스타일: 암팰리스[편집]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 등장했던 하나지방의 포켓몬리그 건물이다.
9.2. 케이크스타일: 암팰리스[편집]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9.3. 별하늘스타일: 암팰리스[편집]
10. 기타[편집]
- 플레이어블 포켓몬 중 유일했던 5세대 플레이어블 포켓몬이었고 동시에 유일했던 바위 타입이자 벌레 타입인 포켓몬이었다. 이후 5세대 포켓몬은 조로아크가 추가되었고 벌레 타입에는 매시붕이, 바위 타입에는 마기라스가 추가되었다.
- 무료 포켓몬이라 그런지 픽률과 승률이 매우 낮아도, 버프를 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유나이트 기술이 실드를 빼앗는 블래키의 출시로 더 더욱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위태로워질 자리도 없었다.
- 암팰리스가 주로 사용하는 껍질깨기가 자신의 기초 방어와 특수방어를 0으로 만드는 기술이라 그런지 포켓몬 유나이트 커뮤니티에서는 디펜스형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 모크나이퍼와 함께 픽만 해도 팀원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포켓몬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4:18:07에 나무위키 암팰리스(Pokémon UNITE)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톤샤워와 연계하여 상대편 포켓몬에게 행동불가을 걸고 사용하면 막타를 먹기 더 쉽다.[2] 2번만 증가[3] 데미지를 줄때 탁 소리가 나기 때문에 부쉬체크를 할 수 있다. 타격감이 좋다![4] 상대방이 암석봉인이랑 가까울때 벽을 허물어 스피드를 떨어트려주면 더 쉽게 도망칠수 있다.[5] 암석봉인+의 경우 슬로우가 80%나 되기 때문에 뚜벅이인 암팰리스의 특성상 체감이 많이 된다.[6] 특성인 옹골참, 메달, 지닌물건으로 오른 방어는 변환되지 않는다.[7] 그러나 이 기술을 고르면 유나이트 기술을 제외하면, 행돌불가 상태로 만들 수 없다.[8] 때릴때 1초 벽꿍시 추가 1.5초 행동불가[9] 유나이트 버프로 얻는 실드와 기술 자체 실드의 양이 합쳐서 무려 최대 체력의 80%나 된다. 도움배리어도 사용하면 20레벨 기준 최대체력의 105% 실드를 얻는다.[10] 도움베리어와 골서포터 모두 사실상 암팰리스의 필수템이다.[11] 심지어 벗어날수도 없다. [12] 상대방이 돌진기나 탈출버튼으로 벽을 넘으면 벽을 허물어야 우리팀이 쫒아가기 편하다. [13] 때릴때 1초 행동불가 + 벽꿍시 1.5초 추가 행동불가[14] 하지만, 유나이트 기술이 실드를 빼앗는 블래키가 있다면, 유나이트 기술의 실드도 단점이다. 안습[15] 심지어 난이도도 라프라스가 더 쉽다. 심지어 암팰리스는 잘해야 1인분인데 라프라스는 어지간히 못한것이 아니라면, 1인분이다...[16] 그래도 게이지의 90%는 돌려준다.[17] 만약 상대팀이 뭉쳐 있는 상태고 우리팀이 많이 있다면 암석봉인 탈출버튼 시저크로스 유나이트 기술 콤보로 상대 팀에게 긴 행동불가을 걸어 우리팀이 쉽게 이길 수 있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