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꾸리(Pokémon UNIT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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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émon UNITE의 디펜스형 플레이어블 포켓몬. 포켓몬스터 시리즈 4세대에서 등장한 맘모꾸리이다.

1.1. 공식 소개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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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장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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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꾸리는 1레벨 꾸꾸리로 시작하여, 5레벨이 되면 메꾸리로 진화하며 얼음뭉치를 대체하는 기술로 고드름떨구기/얼음엄니 중 한 개의 기술을 배운다. 이후 9레벨이 되면 맘모꾸리로 진화하며 유나이트 기술 쾅쾅프레스를 배운다.

3.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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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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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공격과 모든 기술이 물리공격을 기반으로 한다.

4.1. 일반 공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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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특성: 두꺼운지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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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3레벨 선택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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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얼음뭉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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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몸통박치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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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5레벨 선택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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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리가 5레벨에 진화하여 메꾸리가 되면 1·3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얼음뭉치를 대체하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11레벨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4.1. 고드름떨구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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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기술, 유나이트 기술, 능력치 모두가 엉망진창인 맘모꾸리를 굳이 선택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동 속도 감소 + 행동 불가와 더불어 준수한 데미지, 빠른 선딜레이, 넓은 범위를 가진 기술로, 9레벨에 진화가 완성되는 포켓몬이면서 초반에 강한 포켓몬이 될 수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기술이다. 얼음엄니는 단일 개체에게만 영향을 미쳐 한계치가 뚜렷한 반면, 고드름떨구기는 광역으로 얼려버려서 범위 공격이 가능한 강화 공격과 같이 연계하기 좋다. 적이 뭉쳐 있을 때 더더욱 진가를 발휘하여 적군 5명을 혼자서 붙잡고 있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4.4.2. 얼음엄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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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설명한 고드름떨구기와는 정반대로 1인 특화 CC기를 가지는것이 특징인 기술이다. 이 1인특화 CC기는 포켓몬 유나이트의 CC기 중에서도 단연 탑을 달리는 막강한 능력을 가진다. 이 기술의 특징이 강화 공격과 연계가 굉장히 잘 된다는 점인데, 이 때문에 한 명의 적군을 자그마치 3초 이상 아무것도 못하게 붙잡아둘 수 있다. 특히 빠르게 치고빠져야하는 스피드형은 이 기술을 맞는 순간 살아나가긴 어렵다. 단, 사거리가 굉장히 짧아서 쓰기 까다롭고, 도중에 공격을 받거나 CC기를 맞으면 그냥 기술 자체가 취소되어버리기 때문에 마냥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선딜은 몹시 짧아서, 적과 거리가 멀지 않다면 명중시키는 것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4.5. 7레벨 선택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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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꾸리가 7레벨이 되면 1·3레벨에 선택할 수 있는 몸통박치기를 대체하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13레벨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4.5.1. 10만마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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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기 공격이 얼음 상태의 적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데 기술 구조 상 팀에 다른 얼음 포켓몬이 없는 한 고드름떨구기와 연계를 해야한다. 얼음엄니의 경우 돌진이 끝나기 전에 얼음 상태가 끝나기 때문.

그럼에도 지진의 성능이 워낙 저열한 탓에 얼음엄니 트리도 10만 마력을 더 선호한다.

4.5.2. 지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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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유나이트 기술: 쾅쾅프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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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형 포켓몬들의 유나이트 기술은 대체적으로 고성능의 기술을 지닌 편이 많은데, 정작 맘모꾸리의 유나이트는 굉장히 저평가를 받는다. 일단 유나이트의 데미지부터가 모든 유나이트 기술 중 가장 낮으며 실드, 자힐효과 같은 부가효과가 하나도 없다. 이동기로써의 성능은 그래도 준수하기 때문에 차라리 이동기로써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맘모꾸리는 출중한 이동기가 이미 있어서 굳이 이 기술을 이동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 기술도 진가란 게 있긴 있는데, 막타가 적을 띄우는 cc기다. 하지만 데미지가 약해서, 사실상 유나이트 기술의 의의는 정말로 적을 띄우는 게 전부다. 어떻게 보면 실질적인 성능은 대기 시간이 7초인 잠만보의 헤비봄버와 다를 바가 없는 셈이다. 또한 맘모꾸리의 공격 수단 중에서 유일하게 방해무효가 달려있기 때문에 달코퀸이나 리자몽의 유나이트 기술을 흘릴 수 있긴 하다. 터무니없게도, 리자몽이나 달코퀸이나 픽률이 영 시원찮다.

5.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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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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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강한 순간 딜링을 기반으로 한 브루저형 탱커이며, 타 탱커들에 비해 유독 많은 CC기를 보유하고 있다. 최종 진화가 9레벨에 이루어지므로 팀원들이 희생하여 키워줘야 하는 캐릭터로 보이기 쉬우나, 아이러니하게도 왕귀형 보다는 유통기한형에 가까운 챔이라 메꾸리 시절 이득을 보면서 스노우볼링을 굴려야 한다.[2][3]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탱킹 능력이 약화되고 딜도 약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CC기를 주력으로 삼는 탱커인만큼 CC기를 적극적으로 넣어야 한다.

6.1. 장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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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초반 라인전

• 강력한 CC 능력

6.2. 단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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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참한 성능의 유나이트 기술

• 애매한 딜링능력

• 낮은 유지력

7. 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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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커지만 탱킹에 도움이 되는 기술은 패시브로 인한 방어력 상승 뿐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강력한 하드 CC를 동반한 진입으로 적 진영을 와해시키고, 튼튼한 기본 스탯으로 버티는 브루저에 가깝다. 너프 이전 딜러를 뛰어넘는 딜량에다가 유틸성까지 준수한 거북왕에 가려져서 그렇지 디펜스형 중에서 딜이 강한 편이다. 따라서 운용역시 그냥 정직하게 하면 된다. 브루저형 딜탱이므로 먼저 선진입하여 평타로 탱킹능력을 유지하고 꾸준히 강화평타와 고드름떨구기로 상대를 얼린다. 필요에 따라 10만마력으로 상대방을 몰아주는, 어찌보면 단순하기 그지 없는 운용법이다. 사실 이 맘모꾸리의 운영은 잠만보의 운영이랑 엄청 유사하다. 둘 다 선집입을 먼저 한 다음에 공격하고, 팀원들의 개같은 호응에 따라 운영이 약해질수도 있고, 둘 다 탱커에다가 모든 기술에 CC가 달려 있고, 둘 다 탑라인을 자주 가는 유통기한형 탱커다.

상급 특성과 좋은 강평, 다양한 cc기로 무장한 만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계속 공격을 넣으며 본인의 생존성을 높이고 상대를 방해해야한다. 맘모꾸리는 공격을 해야 방어가 높아지므로 평타를 자주 쳐주자. 그냥 무턱대고 도망가면 생각보다 피가 굉장히 빨리 닳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맘모꾸리는 전반적으로 느린 캐릭터고 10만마력도 딜레이가 심해서 도주용으로는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물론 상대가 집중을 안할때 10만마력으로 몰래 도망가는걸 성공 할 수도 있다. 상대가 물몸이라면 도망가기보다 차라리 1대1 맞대응을 하는게 나을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에이스번 같이 거리 조절을 잘하는 캐릭터라면 거의 죽는다고 봐야한다.

10만마력과 지진 중에선 10만마력의 선호도가 높고 취향에 따라 고드름떨구기와 얼음엄니를 선택하면 된다. 10만마력이 겉보기에는 육중한 몸집으로 적들을 크게 밀어버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짧게 적을 밀수 있다. 10만마력의 단점이 방해무효가 달려있지 않아서 CC에 쉽게 무력화되기도 하고, 무턱대고 10만마력으로 진입했다간 상대팀의 집중포화를 맞고 죽기 십상이다. 그래도 상대가 골서포터가 없는 상태에서 에오스 포인트를 골에 넣고 있다면 10만마력으로 밀어서 막을 수 있다. 반대로 상대가 골서포터가 있을 때 골을 넣으면 상대가 안 밀어져 버리기 때문에 왠만하면 고드름떨구기로 상대를 골을 못 넣게하자.

고드름떨구기와 10만마력으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우선 적에게 고드름떨구기를 쓰고 바로 10만마력을 사용해 적을 밀어내며 고드름을 깨면서 적을 얼린다. 그리고 10만마력의 추가타가 들어가 다시 데미지와 기절 효과를 주고, 강화평타로 적을 다시 얼리며 데미지를 주는 콤보다. 이 콤보로 다수의 적들을 CC기로 묶을 수 있고, 골대 수비나 한타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고, 벽 뒤 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없다는 것이 흠이다.

고드름떨구기는 10만마력과 콤보를 넣는 게 기본이지만 다른 용도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음에 큰 딜레이 없이 고드름이 떨어지며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야생 포켓몬 막타 차지에 유용하다. 고드름이 깨질 때 적을 얼음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도주하는 적을 차단하는 데도 유용하다. 도주할 경우에는 적이 움직일 경로에 고드름을 떨군 후 10만마력으로 벗어나면 된다. 거기다 고드름이 파이어로 와 에이스번의 유나이트 기술들을 막을 수도 있다.

얼음엄니는 데미지도 괜찮고 적을 우리팀으로 끌어올 수 있어서 좋지만, 후반전에는 얼음엄니를 선제공격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포켓몬들이 방해무효 효과가 있는 유나이트 기술을 쓰기 시작하기 때문에 리치가 짧은 얼음엄니로 먼저 공격하는건 후반에 들어갈수록 점점 어려워진다. 그리고 얼음엄니와 10만마력 트리는 상대가 골서포터인 상태에서 골을 넣을 때 막을 수가 없어서 혼자서 팀의 골대를 막고 있으면 자신의 팀 진영이 다소 불리해진다. 또다른 이유는 아래 문단에 있는 얼음엄니의 단점들을 보자.

얼음엄니는 팀원 서포팅에 특화된 잡기형 및 근거리형 기술로 괴력몬의 지옥의바퀴를 생각하면 된다. 지옥의바퀴에서 이동속도와 방해무효 버프가 빠진 대신 대미지와 CC가 강력해졌다. 엄음엄니로 내려칠 때 더 강한 대미지가 발생하며 주변을 얼리기 때문에 무조건 적을 잡아서 뒤로 배달할 필요는 없다. 실제 용도는 상대의 공격을 멈추거나 도망가는 상대를 막는 용도인데 하지만 얼음엄니의 큰 단점이 좀 있다. 만약에 로토무를 잡고 있다면 얼음엄니로 자신의 진영으로 옯겨서 안전한게 로토무를 얻는 용도도 있다. 얼음엄니는 모든 공격형 일반 기술들 중에서 짧고, 얼음엄니가 CC기라서 방해무효 효과(CC기들을 무력화 시키는 효과)가 된 상대를 잡을 수가 없다.[4] 이러한 단점들로 인해 얼음엄니 딜이 높아도 고드름떨구기가 많이 선택되는지 확실하게 보인다. 그래서 얼음엄니가 제대로 활약하려면 당연하게도 신중하게 써야되기 때문에 얼음엄니는 비교적으로 쓰기 쉬운 고드름떨구기한테 쉽게 묻혀버린다. 하지만 지진·얼음엄니가 2번째로 선택되는 맘모꾸리의 기술 조합인건 변함 없는 사실이다.

지진은 추가타가 없지만 10만마력보다 더 안정적으로 기술을 맞출수 있다. 업그레이드 되면 상대편 포켓몬의 속도를 잠깐 낮춘다고는 하나, 별 체감이 안된다. 지진은 10만마력처럼 스턴을 할 수가 있다, 지진의 용도는 바로 지진을 먼저 사용해서 적들을 선진입을 하고 적을 압박을 하는 용도다. 지진의 단점은 10만마력보다 선딜이 길고 대미지가 낮다. 그래도 지진·얼음엄니 기술 조합은 리치가 짧은 얼음엄니를 서포트 해줄수 있다. 지진은 선 딜레이 후에 적에게 바로 점프하기 때문에 10만마력보다 스턴을 빨리 할 수 있다. 지진으로 선진입한 다음에 얼음엄니를 연계를 해서 상대를 포커싱을 당하게 할 수 있다. 특히 후반전에서 얼음엄니가 쓰기 힘든시기이기 때문에 지진이 얼음엄니의 단점을 몇개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원거리 기술 조합인 고드름떨구기·10만마력이 더 안전하고 간편한 기술 조합이기 때문에 근거리인 얼음엄니·지진 조합은 많이 추천하진 않는다. 어차피 선진입 용도도 고드름떨구기가 더 안전하고 딜이 세다. 별로 유용한 팁은 아니지만 지진으로 얇은 벽을 넘어서 점프 할 수 있다.

맘모꾸리의 가장 큰 단점은 유나이트 기술의 성능이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져있다는 것이다.[5] 충전 시간이 짧지도 않은데, 딜이나 효과나 전부 별로다.[6] 둔화스모크랑 조합하여 쓰거나 진입하는 용도로 쓰거나, 토끼몰이 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낫다. 이걸로 킬을 딸 생각은 버리자. 단 진입하는데는 나름 유용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오브젝트 스틸이 쏠쏠하다. 트인 곳에서는 추격이나 도주, 도움배리어를 생각하며 사용하고 딜링이나 CC를 활용하기 위해선 좁은 길목이여야 한다.

8. 추천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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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고드름떨구기·10만마력 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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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형 포켓몬이라 성장은 느리지만 무조건 탑라인에 가는걸 추천한다. 봇라인에 가면 초반에 빨리 진화하는 상대들 때문에 골을 제대로 못 지킬수도 있다. 탱킹능력 및 생존력을 더 높이고 싶어서 기합의머리띠는 무조건 고정으로 쓰이고, 도움배리어는 유나이트 기술을 사용해서 자신의 탱킹력으로 아군을 더 지키게해서 고정으로 쓰인다. 평타 의존도가 높아서 힘의 머리띠도 많이 쓰이긴하나 에오스 포인트를 더 많이 골에 넣고 싶다면 힘의머리띠 대신에 골서포터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7] 맘모꾸리일때 기동성이 악화가 되어 배틀아이템은 대부분에 탈출버튼을 쓴다, 그래도 힘의머리띠 대신에 골서포터를 골랐다면 배틀아이템으로 골가속장치를 골라도 나쁘진 않다.

8.2. 얼음엄니·10만마력 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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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름떨구기랑 완전히 다른 플레이를 지향해야하는데
고드름떨구기가 주로 다중적으로 적 포켓몬을 적진으로 못 들어가게 막는 플레이라면 얼음엄니는 적진에 있는 포켓몬을 잡아서 아군진영으로 배달하는 플레이가 선호된다. 고떨빌드와 달리 후반영향력이 최악급이지만 초반영향력은 고떨빌드보다 훨씬 강하다. 5레벨이 되면 적진에 눌러앉아서 호시탐탐 적포켓몬을 노리면서 초반을 강하게 나가 스노우볼을 굴리는것이 주가 된다. 체력이 낮은 적군이 보호막을 믿고 골에리어에서 회복하며 가만히 있을때 얼음 엄니로 골에리어에서 벗어나게하여 아군 진영으로 배달해주는게 얼엄빌드의 정석이다.
특히 아군이 있을때 적포켓몬을 얼음엄니로 붙잡는 순간 잠만보수준의 체력돼지가 아닌이상 무조건 1마리를 데려올수 있기에 킬각 타이밍, 특히 추격타이밍을 잘 잡는것이 킬포다.
다만, 썬더,레쿠쟈한타때와 같은 대규모한타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니 1대1상황을 유도하는 실력이 요구된다.

9. 홀로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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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홀리데이스타일: 맘모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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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힙합스타일: 맘모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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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 강석과 비슷하다.

9.3. 기사스타일: 맘모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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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수행스타일: 맘모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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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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