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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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언행 관련 논란
2.1.1. 상상플러스 손가락 욕 사건
2.1.2. 방송 중 발언 관련 논란
2.1.3. 2016 SBS 연기대상 막말 논란
2.2. 갑질 옹호
2.2.1. 2004년 조폭 옹호 사건
2.3. 일가족 논란
2.3.1. 층간소음
2.3.2. 아내 문정원의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사건
2.3.3. 추가되는 이휘재 일가의 악행에 대한 폭로
2.4. 브레이브걸스 친필 싸인 앨범 재판매 사건


1. 개요[편집]


이휘재에 대한 논란 및 사건 사고들을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2.1. 언행 관련 논란[편집]



2.1.1. 상상플러스 손가락 욕 사건[편집]


2006년, 상상플러스에서 정형돈에게 몰래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모습이 편집도 없이 고대로 방송을 타버려서 비호감 이미지에 더 크게 일조하기도 했다. @ 논란 직후 소속사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녹화가 진행되다 보니까 무의식중에 한 실수"라고 사과했다. #

본인은 정형돈과 친해서 장난친 거라고 해명했지만, 맨정신인 사람이라면 방송 중에 대놓고 법규를 하는 미친 행위는 절대 하지 않는다. 당시 정형돈의 예능적 감각 또한 아쉬웠던 건 사실이나,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방송 중에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이휘재가 정색을 하거나 면박주는 정도로 끝냈어도 충분한 일을 본인이 오히려 갑분싸를 만들어버린 꼴이다.[1]

당시 이휘재는 스펀지상상플러스KBS에서 유력한 KBS 연예대상 후보로 꼽혔지만, 결국 이 사건으로 김제동에게 대상 자리를 넘겨주게 되었다. 참고로 KBS 연예대상은 대상을 선정함에 있어 유난히 보수적인 면이 있어서 범법 행위가 아닌 작은 구설수 하나만 올라도 수상권에서 무조건 멀어져 버린다.

후술될 막말 관련 사건 사고들이 발생할 때마다 이 행동이 재조명되곤 한다. # 이휘재 본인 또한 2014년, SNL 코리아에서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다."라며 반성했다.

2.1.2. 방송 중 발언 관련 논란[편집]


아래아래에도 후술할 성동일과의 연말 시상식에서의 발언을 제외하더라도, 방송 중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자주 해서 몇 차례나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다.

생방 중에 무슨 말이에요? 무슨 막말입니까, 저한테?


영상 5분 10초부터 보자. 2009년 MBC 연기대상 진행 시, 이휘재는 박예진에게 인터뷰하면서 "고현정이 실제로도 미실처럼 강한 성격인가?"라는 질문을 했는데, 옆에 앉아 있던 고현정이 이휘재의 질문을 듣고 "미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는 당시 선덕여왕 촬영 중 고현정이 세트장에서 농담처럼 했었다가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당시 팬덤에선 반 고정적으로 유행어 취급을 하고 있었기에 장난 겸 팬 서비스로 했다고 볼 수도 있고, 반대로 고현정의 발언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휘재가 거기에 정색을 하며 저런 이상한 말을 하였다는 것은 옹호의 여지가 없다. 쉽게 말하자면 연예인을 인터뷰하는 인터뷰어가 그 연예인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전혀 갖추지 않고 상황 파악도 전혀 못 한 채로 인터뷰를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라는 얘기이다. 그냥 자신이 언급했던 미실을 재언급하며 "아이고 미실님 몰라뵈었습니다." 한마디 애드리브만 딱 던져두고 돌아오는 반응만 기다리면 되었던 것을 괜히 저렇게 쓸데없이 입방정을 떤 것이다.

이만기 씨, 화면 안 보실 겁니까?


2010년, 스펀지 납량특집에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고개를 돌리는 이만기에게 "이만기 씨, 화면 안 보실 겁니까?!"라고 하며 호통치는 모습이 상당히 비판을 받았다. 본인은 개그를 의도했겠지만, 수위 조절 실패로 9살 연상인 이만기에게 진심으로 화를 내는 것처럼 방송에는 비추어졌고, 당시 시청자 게시판은 '오히려 이휘재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 됐다.', '싸가지 없게 그게 뭐냐?' 등으로 이휘재를 나무라는 반응들로 점철되었다.[2]

유이는 내가 책임지겠다


한때 세바퀴에서 애프터스쿨의 멤버인 유이에 대해 이휘재가 툭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유이는 내가 책임지겠다."라는 발언을 하고 다닌다고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됐다. 엄밀히는 이휘재의 절친인 심재학 히어로즈(現 키움 히어로즈) 코치가 같은 팀 선배 코치인 김성갑의 친딸이 애프터 스쿨의 멤버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휘재에게 적극적으로 밀어달라고 부탁했다는 후문이다. #1, #2

이 발언은 당시 아직 햇병아리 걸그룹 멤버였던 유이의 뒤를 봐주겠다는 의미였으며, 당시 유이의 세바퀴 출연 빈도가 잦았고,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단독샷 리액션 샷이 자주 잡히는 등, 이휘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의심할 만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실제로 유이의 인지도와 방송 출연 횟수가 세바퀴 출연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봐서 이휘재는 절친 심재학의 부탁을 충실하게 들어준 것 같다. 하지만 이휘재는 유부남이면서 아이돌에게 쓸데없이 찝적거린다는 오해를 살만한 행태와 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경솔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2.1.3. 2016 SBS 연기대상 막말 논란[편집]


이휘재에게 역대 그의 방송 활동 역사상 가장 비호감의 결정타를 아주 제대로 날린 사건으로, 사실 네티즌들은 3주 전부터 이런 사단이 날 것을 각종 인터넷 뉴스들의 기사의 댓글들로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었다. 안 그래도 이미 이휘재의 시상식 진행에 대해 부정적이고 불만 섞인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는데,[3] 아니나 다를까 결국 이번에도 기어이 막말 논란이 생겼다.[4]

정장 위에 패딩을 입은 성동일을 보고 PD인지 연기자인지 헷갈린다며 "성동일 씨, 배우 맞으시죠?"라고 말해 무안을 주었는데, 당황한 성동일의 썩은 표정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5][6] 결국 논란이 커지면서 2017년 첫 날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찍었고, 후속 기사들까지 왕창 쏟아졌다.



거기다가 바로 이어진 수상에서 무려 20년 만에 처음으로 상을 받은 박성웅이 수상 소감을 얘기하던 중 성동일이 연기가 늘었다는 칭찬을 해 주었다고 언급하자, 소감을 말하는 도중에 마이크에 대고 큰 웃음소리를 내거나 중간에 말을 끊고 끼어들며 성동일에게 "동일이 형, 감독님(PD) 맞네!"라고 또다시 면박을 주었다. 이로 인해 박성웅은 난처한 표정으로 잠시 동안 소감을 멈추고 기다려야만 했다.[7]



아이유를 대하는 태도도 논란이 되었다. 아이유가 수상 소감 중에 "저의 연기를 잘 이끌어 준 이준기 선배에게 감사드립니다."라는 이야기를 하자 난데없이 끼어들어서 "약간 이상한데, 이 둘?"이라고 분위기를 몰아갔으며, 당시 협찬으로 들어온 안마 의자를 받기 위해서는 안마 의자에 직접 앉아야 한다는 농담을 듣고 아이유가 분위기를 죽이지 않기 위해 거절하지 않고 안마 의자에 앉은 것[8]에 대해 "이건 불가능한데 끝까지 앉네 이 사람?"이라며 독하다고 평가한 것.

훗날 이휘재는 이 사건에 대해 2018년 5월 9일에 방영된 라디오 스타에서 해명을 하였는데, 성동일과는 일종의 상황극을 한 것이라고 한다. 이휘재와 친분이 있던 성동일도 멋쩍게 웃는 게 아니라 일부러 당황한 표정과 정색을 하며 상황극을 받아주었고, 실제 현장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문제는 그쯤에서 멈췄어야 하는데 한 단계 이상 더 나가버렸다는 것. 몇 달 후에 이휘재가 사과하고 성동일도 웃으면서 쿨하게 넘어갔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김국진은 "진행자는 흐름을 던지고 더 가야할지, 끊어야 할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 휘재는 그 점에서 실수를 저질렀다. 거기서는 멈추는 게 맞았다."고 지적했고, 이휘재 본인도 그 말이 맞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 해명은 라디오 스타에서 처음 한 게 아니라 논란 발생 직후 한참 욕을 먹을 때도 내놓은 것이었는데, 그 당시 성동일 소속사의 입장을 보면 상황극 얘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시상식 현장에 좀 늦게 도착해서 몸이 추워 패딩을 입고 있었다'라는 설명만 하고 있다. 심지어 성동일은 "이휘재와 별다른 친분이 없다."라는 말까지 했다. 따라서 상황극이었다는 해명은 명백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이날 이휘재가 한 행동들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무례한 태도
이휘재는 나이에 비해 연예계 데뷔 년도가 매우 빠른 편에 속하고,[9] 반대로 성동일은 데뷔 연도가 늦은 편에 속한다.[10] 게다가 나이도 8살로[11] 제법 많이 차이가 나며, 성동일이 나이에 비해 연예계 데뷔가 워낙 늦어서 그렇지 이휘재보다 데뷔는 1년 빠르다. 아무리 나이가 더 많고 데뷔 년도가 빠른 선배라도 공식 석상에서는 예의를 차려서 말을 해야 하는 건 누구나 갖춰야 하는 기본 상식인데, 이휘재는 이런 나이가 많은 대선배한테도 대놓고 면박을 주는 무례를 저질렀다. 애초에 배우와 개그맨이라는 제각기 다른 커리어를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개그를 강요하는 것은 결코 좋게 보일 리가 만무하다. 설령 그것이 상황극이었다 하더라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것이 개그를 위한 상황극임을 인지시켜 불쾌감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이휘재는 전체적인 진행 능력 부족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이 때문에 이휘재보다 한참 어린 공동 MC들인 장근석방민아는 아주 진땀을 빼야 했다. 심지어 진행 솜씨도 이들보다 못했다.
이는 2년 반 후 런닝맨에서도 재조명되었는데, 이 날도 성동일은 같은 방영분에 다른 배우들이 드레스, 셔츠 차림으로 입었던 오프닝 복장과는 전혀 다르게 바람막이에 트레이닝 팬츠라는 편한 복장을 입었다. 더군다나 해당 녹화를 진행했던 계절은 여름이었다. 하지만 유재석은 이를 비꼬지 않고 깍듯이 인사하고 다가가며 반갑게 맞이하면서 "아이고 형님~ 예나 지금이나 또 녹화가 동네에서 이루어지듯이 이렇게~"라며 상대방을 존중하고 분위기를 풀면서 개그 포인트는 잡되 몇 초간의 짧은 재치로 넘어갔다. 둘의 클라스 차이를 완벽하게 보여주는 장면의 예시이다. 링크

  • 과도한 사생활 간섭
아이유의 개인적인 사생활은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휘재는 당시만해도 대중들에게는 아직 장기하와 열애 중이라고 알려져 있었던 아이유에게 "이제 연애도 좀 하고 그래야 되는거 아니에요?"라거나 아이유와 이준기 두 사람을 "약간 이상한데, 이 둘? 아니죠?"라며 억지 러브라인으로 몰아가려고 하는 막 나가는 진행을 하였다. 오죽했으면 같이 진행을 하던 민아도 "그러지 마세요!"라고 이휘재를 말릴 정도였으니... 결국 장기하와 아이유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연기대상 이후 약 보름이 지난 후에 나오게 되었다. 진심이었다면 과도한 프라이버시 침해고, 개그였다면 무리수로, 어떻게 봐도 도저히 좋게 봐줄래야 봐줄 수가 없다.

  • 불쾌감을 주는 수준의 친목질
사적으로 아무리 친하더라도 시상식 자리와 같은 공적인 자리에서는 타인 호칭 시 '아무개 씨' 혹은 '아무개 선배님'이라고 불러야 하며, 나이가 지긋한 원로 연예인[12]들에게는 특별히 '아무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게 기본 도리다. 형, 누나, 언니, 오빠 등의 평어로 호칭하는 것은 많은 참석자, 방청객, 시청자들에게는 마치 MC가 공적인 자리에서 하라는 방송은 안 하고 무슨 사담이나 나누는 것 같은 좋지 않고 예의 없는 모습으로나 보여지기 십상이다. 게다가 본인은 당시 50살이 넘은 중견 배우 성동일에게 진행 내내 형이라고 지칭하는 등 형/누나 거리며 친목질이나 한 주제에 같이 MC를 보던 방민아가 시상식에 참석한 남궁민에게 인사 멘트를 건네자 "개인적인 인사는 대기실에서 하라."라며 면박을 주는 내로남불을 선보였다.

결과적으로 이미 사과 없이는 그냥 넘어가기 힘든 스케일이 큰 심한 구설수를 일으킨 상황이며, 설사 제대로 된 사과를 해도 가뜩이나 추락한 이미지가 더 추락하는 꼴은 절대 피할 수가 없게 되었다. 논란이 된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얼마 후 인스타그램 자체를 아예 비공개로 돌려볼 수 없게 해놨다. # 사과문을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도 여전히 비판적인 댓글들이 많았다. 이에 이휘재의 누나가 보기 불편하다는 사람들에게 "그럼 보지 마세요!"라고 글을 올려 빈축을 샀으며, 이 글에 많은 사람들이 더욱 분노하자 이휘재의 누나는 몇 분 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아예 비공개로 돌려버리는 쪼잔한 짓거리를 저질렀다. 사과문을 올린 이후에도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할 뿐이었고, 배틀 트립, 슈퍼맨이 돌아왔다, 비타민에서도 당장 하차하라는 요구가 쇄도했다.[13]

해당 사건 이후 전현무와의 비교 기사도 나왔다. #1, #2 굳이 전현무와 비교를 한 것은 KBS 연기대상이 SBS 연기대상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였는데,[14] 메인인 둘의 진행 능력이 정확히 차이가 보였기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전현무 역시 예전에도 일부 시상식 진행에서 비판받을 행보를 보인 것 때문에 여론으로부터 공격을 받은 적이 있지만, 반성문을 반성문답게 완벽하게 올리고 반성하는 태도를 곧바로 보이는 빠르고 올바른 대처 덕에 더는 크게 공격받지 않고 금방 잠잠해진 바가 있다. 게다가 당시 이휘재와 전현무의 진행 태도를 비교해 봐도 아나운서 출신에 고학력자인 전현무가 이휘재보다 훨씬 나았다.[15] 사실 깔끔한 진행을 보여준 전현무와 개막장 진행을 보여준 이휘재를 동일시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전현무에게 실례일 정도.[16]

게다가 이에 대한 악영향인지 KBS 연기대상과의 시청률 경쟁에서도 참패를 당하고 말았는데, 이 해 KBS 연기대상이 1부는 15.2%, 2부는 14.8%의 시청률이 나온 반면 SBS 연기대상은 1부 7.2%, 2부 6.4%로 1부와 2부 모두 반토막의 시청률이 나와버린 것이다.

또한 이 사건 때문에 이후 이듬해인 2017년에 치매에 걸린 이휘재의 아버지를 욕하는 악플러들을 고소했을 당시 다른 연예인들이었다면 위로나 격려를 받으면서 악플러들을 책망했을 테지만, 오히려 여론은 "넌 연장자들에게 예의없이 굴기 좋아하는 주제에 네가 비슷한 일 당하니까 꼴에 기분은 상하는 모양이지?" 같은 식의 부정적인 반응들이 대부분이었을 정도로 역시나 이휘재를 쉴드쳐주는 네티즌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나마 이휘재의 편을 들었던 일부 네티즌들 역시 "패드립하는 악플러는 잘못한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이휘재가 잘 했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라는 식으로 이휘재를 비판하였다. 이 밖에도 아내 문정원에게까지 "남편 때문에 고생 많으시겠다."라든가, 아들들인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에게도 "하필 못된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서 너희들이 뭔 고생이다냐?"라는 식으로 가족들에게까지 불똥이 튄 것은 덤이다. 하지만 몇 년 후 층간소음, 먹튀 사건 등으로 온가족이 다 그놈이 그놈, 유유상종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게 까발려지면서 이 말들도 이제는 모두 옛말이 되었다.

그러잖아도 예전부터 인격 문제와 여러 구설수들로 말이 많았던 이휘재는 이 사건으로 사실상 몰락하게 된다. 이 일 이전까지만 해도 인격 문제 및 구설수들과는 별개로 지상파 시상식 및 연말 가요제 단골 MC였지만, 이 이후인 2017년 이후로는 어느 시상식 및 가요제에서도 그를 더 이상은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출연 프로그램들에서 줄줄이 하차하거나 설령 남아 있더라도 프로그램 자체가 얼마 안 가 종영되고, 그 후에는 더 이상 신규 섭외조차도 잘 들어오지 않는 식이다. 그나마 종편이나 케이블 방송 같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고 화제성도 되기 어려운 쪽에서나 근근이 섭외가 들어오고 있었지만, 그조차도 오래가지 못했다.

2.2. 갑질 옹호[편집]



2.2.1. 2004년 조폭 옹호 사건[편집]


2004년, 한우가게에서 수입고기를 파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며 탈세까지 저지른 조폭 행동대장이 구속되었을 때, 최민수 등 12인의 연예인들이 포함되어 "예술을 이해하는 조폭이니 선처를 부탁한다."라는 취지의 청원서를 보낸 적이 있었다.[17]

다만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대구지방검찰청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자발적으로 탄원서를 썼다기보단 연예계관계자가 나씨와의 친분 때문에 이름만 빌려줬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어쨌든 이휘재 개인으로서는 두 번 다시 생각도 하기 싫을 흑역사이고 절대로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여담이지만, 전술한 나씨는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사망한 이후에 그의 후계자가 되어 후임 범서방파 두목이 되었다. 하지만 두목이 되자마자 반대 조직에게 납치당했다가 탈출했다.

이렇게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나게 된 것에 당시 연예계에서 사실상 '갑'의 권력을 휘두르던 조폭들의 협박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어찌됐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연예계와 조폭과의 관계가 새삼 부각되었다.

이후 남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입힐 정도로 이휘재 가정이 부모 자식 가릴 것 없이 도벽이 심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조폭 옹호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2.3. 일가족 논란[편집]



2.3.1. 층간소음[편집]




2021년 1월 12일, 아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 댓글란에 이휘재의 아랫집에 거주 중이라는 어느 일반인이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논란이 일었다. 문정원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포스팅된 사진과 영상에서 평소 이휘재가 실내에서 매트도 없이 운동화를 신고 아이들과 야구캐치볼을 하는 등 층간 소음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 다수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었다. #1, #2, #3, #4 #5, #6

2021년 1월 12일, 아래층에 사는 이웃이라고 밝힌 누리꾼이 문정원의 SNS 게시물에 "매트라도 깔고 뛰게 해달라, 여러 번 부탁하지 않았나, 리모델링 때부터 일년을 참았는데... 임신 초기 상태라 더는 견딜 수 없다"라고 남긴 댓글이 주목을 받으며 논란이 시작됐다.

참고 거주 빌라 구조
이웃집 ■ / 이휘재집 □
■□□□□ 4층 놀이방
■■□□□ 3층 침실
■■■□□ 2층 거실, 주방
■■■■□ 1층 현관


[ 이웃이 쓴 댓글 전문 • 펼쳐보기/접기 ]
파일:122417.jpg


[ 문정원의 사과글 전문#1 • 펼쳐보기/접기 ]
파일:120754.jpg


이에 문정원은 다음 날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과의 의미로 선물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가서 사과했으나 마음이 풀리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하다"면서 "남자 아이들이라 통제가 어렵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다, 맞춤형 매트를 주문해놓은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과글을 접한 많은 이들은 '사과가 아닌 변명에 가까운 글', 오히려 피해 이웃을 속 좁은 사람으로 만드는 '가해자 중심의 사과글'이라고 비난했으며, 일이 이렇게 커지고 나서야 매트를 주문했다는 말을 하는 것은 꼼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정원의 SNS에서 볼 수 있었던 소파와 침대에서 아이들이 제재없이 뛰어내리고, 매트도 안 깔린 실내에서 이휘재와 아이들이 운동화를 신고 야구나 피구를 하던 모습들은 이웃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난이 이어졌다. #1, #2 게다가 문정원은 방송에서 이사한 집을 소개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것이 다행"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단독주택이 아닌 공동주택빌라에 거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이번에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또 경악하였다.

[ 누리꾼 증언 • 펼쳐보기/접기 ]
파일:123804.jpg


뒤이어 해당 빌라의 이웃과 층간소음에 대한 추가 증언들이 나오며 논란이 확산됐으며, 논란이 계속되자 문정원은 한 번 더 사과글을 올려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없는 저희의 부주의가 맞다. 다시 한 번 주민분을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면서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논란을 마무리짓는 듯했다.

여담으로 이 사건 이후로 타 방송사 후배 개그맨 안상태도 동일 시기에 같은 논란을 일으켜 한꺼번에 쌍으로 같이 비판을 받았다.[18]

이후 이휘재는 2021년 1월 19일,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을 통해 최근의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부주의했고 실수가 많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1, #2


2.3.2. 아내 문정원의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 사건[편집]


파일:엠엘비파크.jpg

2021년 1월 층간소음 논란에 연이어 2017년에 에버랜드에서 아이들용 버블건 장난감 2개를 구매하고 비용 32,000원을 내지 않았다는 폭로가 뒤늦게 올라왔다.[19]

해당 누리꾼은 “아이에게 장난감을 2개 판매했고 32,000원이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이따 온다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 와서 제가 채웠다”고 말했다. 그는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라며 “당시 문정원 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도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 보다”라고 했다. 이어 "그건 범죄다. 사실이라면 고소, 고발 가능하다"는 다른 이용자의 말에 "사실이다. 매장에서 함께 기다린 다른 직원들도 5명 정도 된다. 범죄인 건 명확하지만 그냥 제가 메꾸고 넘겼다"고 설명했다. 해당 이용자는 "거짓말하는 거 아니냐"는 다른 이용자의 지적에도 "요즘 세상에 거짓말하면 무고죄로 고소당한다. 사실이 맞다"고 재확인했다.

이 행위를 절도로 알고 있는 사람이 흔한데, 절도는 통상 타인 소유물을 몰래 훔쳐 가져가는 것을 뜻하므로, 이는 상점 주인 소유물[20]을 점원이 추후 대가를 받는 것으로 알고 먼저 가져가는 것에 동의해주었고, 이는 절도죄의 구성요건해당성을 조각하는 양해에 해당하여 절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 다만, 끝내 돈을 지불하지 않고 장난감을 돌려주지도 않았기에[21] 타인을 기망하여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고 점주에게 피해를 줬으므로 이는 명백히 사기죄에 해당한다.

문정원은 2021년 1월 15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4년 만에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1, #2 소속사인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모든 SNS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1, #2 이 사과문도 여론을 피하려는 4과문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처음에는 그런 기억이 없다거나 안 난다고 사실무근인 것처럼 굴었으나, 문정원 자신이 직접 그 시기에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과 에버랜드에 다녀갔으며 두 아들의 손에 들린 장난감이 찍힌 사진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고, 해당 장난감이 16,000원으로 2개 합쳐 32,000원인 것이 밝혀지면서 폭로자의 말이 증명되고 기사화되자 그제서야 사과를 했기 때문이다. #1,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장난감 값을 지불했다는 소식은 전혀 들리지 않고 있다.

2.3.3. 추가되는 이휘재 일가의 악행에 대한 폭로[편집]


층간소음, 에버랜드 장난감 먹튀가 폭로된 이후 이들 부부와 두 아들 이서언 & 이서준에 의해 피해를 본 이들에 의해서 이휘재, 문정원 부부 및 두 아들 이서언, 이서준 쌍둥이의 갖가지 민폐, 진상짓들도 폭로되고 있다. #1, #2 한 마디로 파도 파도 괴담인 셈. 추가로 폭로되는 내용들도 하나같이 문제가 심한 것들이다. 피해자는 아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는데, 혼자서 놀고 있는 자신의 아들을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의 두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 형제가 갑자기 장난감으로 공격해 다치게 해서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이는 (형사미성년자에 해당하는 나이였긴 하지만) 상해죄에 해당한다. 하지만 두 아이는 물론 부모조차 전혀 사과하거나 치료비를 배상하지도 않았고,[22] 같이 온 형제의 외할머니이자 문정원의 친정엄마가 대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또한 유랑마켓에서 문정원은 야채다지기를 판다고 장윤정에게 내놓았는데, 장윤정이 작동이 되는지 가동해보니 작동이 안 되었다. 이에 문정원은 아이들이 아기 때 산 것이라 고장났는지 몰랐다고 얼버무렸는데, 작동이 안 되는 이유는 커버를 벗기지 않아서였다. 장윤정이 커버를 벗기고 작동이 잘 되자 태도를 바꿔서 안 팔면 안 되냐고 말을 바꿨다. 박스는 이미 개봉된 제품이었기에 고장이 났는지 몰랐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커버를 벗기지 않고 가동해보다 작동이 안 되자 고장이 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장윤정에게 팔려고 했던 거다. 즉, 본인은 고장이 났다고 믿은 제품을 남에게 짬처리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는 사기죄에 해당한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이서언 & 이서준 두 쌍둥이 아들의 폭력에 대한 폭로와 함께 두 아들의 폭력으로 인해 피해자가 여럿 나오기에 부모로서 법적, 도의적 책임이 있는데도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과 일체의 사과가 없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이서언, 이서준 쌍둥이 형제가 다니는 학원에 엄마 뻘 되는 여성분이 다녔는데, 그 여성분의 눈에 장난감을 집어던져 몇 주 동안이나 지속되는 멍이 나게 할 정도로 다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는 상해죄에 해당하며 성인이라면 상해죄로 형사고발이 가능하다. 가해자인 이서언, 이서준 형제는 2013년생으로 당시에 어려서 처벌은 불가능했지만 민사로는 치료비 등을 배상을 해야 하며, 또한 이는 이들 형제의 부모인 이휘재, 문정원의 책임인데도 책임을 전혀 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휘재, 문정원 부부도 자기 아이들이 다치게 한 것을 알았으면서도 다친 여성분을 자주 마주쳤음에도 배상이나 사과 한 마디 없었다고 한다. 아이들의 잘못은 배상을 넘어서 부모가 최소한 도의적으로 사과를 해야 하는데도 치료비 등 배상은 커녕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또한 두 아들은 과거에 수지구에 살 때도 아파트 놀이터에서 또래 애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괴롭히는 아이들로 악명이 높았다고 하며, 역시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자기 아이들로 인해 괴롭힘 당하는 아이들이나 그 부모들에 대해 사과나 배상은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수지에서 현재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사오면서 그 전에 이서언 & 이서준 형제가 다니던 학원에 지급해야 할 학원비 20만 원도 주지 않고 이사를 갔다고 한다. 학원도 교육 서비스업이므로 학원 측은 이들 부부의 자녀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이는 사기죄에 해당한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이휘재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도 댓글로 폭로글을 남겼다. 피해자는 스키장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인데 이휘재가 에 취해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려다가 라이터가 없자 편의점에 놓여진 스티커가 붙여진 새 라이터에서 스티커만 떼고 라이터를 쓰고는 다시 스티커를 붙여놓고 나갔다고 한다. 라이터를 스티커만 떼서 사용하고 다시 붙이고 나간 것은 엄연히 매장 내의 상품을 훼손하고 배상을 하지 않고 나간 행위로, 이는 명백한 절도죄에 해당한다. 절도는 통상 타인 소유물을 몰래 훔쳐 가져가는 것을 말하기에 이휘재가 라이터를 스티커를 떼고 한 번 쓰고 다시 붙이고 나갔기에 절도가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점주의 동의도 없이 스티커를 훼손하여 라이터를 무단 사용하였고, 설사 스티커를 붙였다고 해도 새 상품이 아니므로 해당 라이터는 다시 팔 수 없기에 상품의 가치를 훼손시켰는데도 이를 배상하지 않고 나갔기에 절도에 해당하는 것이다.

또한 이휘재가 라이터를 돈을 주고 새로 사야 하는데도 그냥 나간 것도 문제지만, 편의점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장소, 소매점, 생활체육시설 등은 금연구역인데, 거기서 담배에 불을 붙여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 불만 붙이고 나갔기에 흡연이 아니라고 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흡연의 정의는 담배를 피우려고 하는 일체의 행위 자체를 뜻하므로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한 셈이고,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은 과태료 부과 행위이다. 애초에 담배를 피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흡입없이 그냥 불만 붙이려고 하면 안 붙는다.

또한 두 아들의 폭력성 외에 타인 소유의 물건을 함부로 하는 것에 대해서도 폭로가 되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이 월드컵공원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피해자의 아이들이 평상에 펼쳐놓고 먹고 있던 과자를 이휘재 & 문정원의 두 아들 이서언 & 이서준이 다가와서는 막무가내로 막 집어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광경을 이휘재는 보고 있었음에도 말리지도 않았다고 한다. 비록 과자라도 타인의 과자이므로 절도죄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과자값 등은 배상하거나 최소한 사과해야 하며, 이는 부모의 책임이다. 자기 아이들이 타인의 과자를 먹어서 절도죄를 저지르면 말려야 하는데도 이휘재는 그걸 보면서도 막지도 않고 가만히 보기만 했으니 부모로서 자녀들의 절도를 방치한 것이다.

폭로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한다는 내용은 컨셉이라며 카메라가 꺼지면 이휘재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아이들을 케어하는 스태프 여성들이 따라 다녔다고 폭로하여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문제점도 꼬집었다.[23] 아이들의 잘못을 바로잡아줘야 할 책임이 있는 부모가 일절 그러지 않고, 아이들을 카메라가 꺼지면 제대로 돌보지조차도 않고 스태프들에게 떠넘겼다는 것. 부모로서 자식들을 올바르게 양육해야 함에도 아이들이 타인들에게 자주 폭력을 쓰고 남의 것을 함부로 가져가는 등 부모로서 제대로 양육을 했는지도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사안이다. 그리고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기 아이들이 수족구병에 걸렸을 때 매년 사망자가 나오는 질환이고 감염율이 높아 다른 아이들에게 옮길 수 있는데도 버젓이 공원을 데리고 가는데다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이 계산도 하지 않은 물건을 함부로 뜯는데도 말리지도 않는 등 부모로서 자격이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이서언 & 이서준 형제와 제주도로 여행을 갔는데, 기내에서 형제가 1시간 내내 떠들어 주변인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자녀들을 전혀 제지하지 않았다고 한다. 비행기도 엄연한 공공장소이므로 이서언, 이서준 형제는 고성방가를 한 것으로, 이는 경범죄에 해당하며, 또 큰 소리를 내어 주변을 시끄럽게 만드는 행동도 포함되고, 정식 명칭은 인근소란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범죄처벌법을 참조. 폭로자는 눈빛으로 자녀들을 제지해달라고 문정원에게 요청했으나, 문정원은 오히려 왜 쳐다보냐며 따졌다고 한다.

문정원의 불법주정차로도 폭로가 되었는데, 불법주정차를 해서 뒤차가 나가지 못 해서 클랙션을 울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에서 내려 편의점에 들려서 물건을 사서 자기 볼일을 다 본 뒤에야 빠져나갔다고 한다. 또한 협찬으로 옷이나 장난감이 나오면 훼손시켜 사용하여 자기들이 가지는 식으로 해 와 그 동안 협찬해 주던 업계에서도 진상짓이 최고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업계에서는 남에게 민폐 끼쳐도 태연하게 여기는 성격으로 인해 언젠가 크게 터질 걸로 여겼는데, 층간소음에 이어 에버랜드 먹튀 사건까지 겹치면서 여기저기서 폭로가 이어지는 바람에 이휘재나 두 자녀들의 잘못과 인성 문제까지 폭로가 된 셈이다. 다만 일부 폭로들은 검증되지 않은 인터넷상의 글이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아 이휘재 일가의 향후 연예계 활동은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온가족이 2022년 늦여름에 캐나다로 갔고, 2022년 연말에 귀국한다는 말과 다르게 모친상을 당한 2023년 1월에만 잠시 귀국한 뒤 다시 캐나다로 갔고, 지금까지도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혀 없다. 썰에 따르면 2023년 1월에 종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었는데 이후 계약 갱신을 하지도 다른 소속사와도 계약을 맺지도 않았다고 한다. 주변인들은 이휘재가 은퇴한 게 아니라 잠시 휴식 중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그저 이휘재를 안심시키려고 하는 말일 뿐 대중들은 속지 않고 사실상 잠정 은퇴로 여기고 있으며, 딱히 그리워하는 목소리도 듣기 힘들고, 오히려 방송에서 더는 안 보게 되니까 속이 시원하다고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물론 어차피 옛날부터 이휘재 없었다고 방송이 제대로 못 굴러가는 것도 아니었는데다 대중들에게 평판도 나쁘고 프로그램 내에서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도 하나 없고 결정적으로 방송계에는 굳이 이휘재가 아니더라도 훌륭한 1류 명MC들도 얼마든지 많이 있다. 똑같이 비호감 MC 소리를 듣는 , 탁재훈이 구설수들과는 별개로 토크 능력만큼은 예전부터 인정받고 있고, 자신들의 논란에 대해서도 어떻게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분에 여전히 성업 중인 방송계에서 유독 이휘재만큼은 더는 절대로 부르지 않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방송계 내외에서 쌓인 업보가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대변해 주는 부분이다. 물론 이휘재는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이미 돈도 벌어놓을 대로 많이 벌어놓은 데다 집안도 금수저[24]여서 당장 생계 걱정은 없을 것이다. 그나마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앞으로 처신만 잘 한다면 대중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을 일은 없을 것이다.

2.4. 브레이브걸스 친필 싸인 앨범 재판매 사건[편집]


2021년 3월 경, 한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To. 이휘재 선배님' 등의 손편지 글귀와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사인이 적힌 브레이브걸스미니 3집 《High Heels》이 재판매된 사건. # 단순히 싸인에 받는 사람 이름과 메시지 몇 자 적힌 앨범이 아닌, 브레이브걸스 측에서 후배로서 선배 연예인인 이휘재와 함께한 방송의 소감과 존경의 태도를 표현한 손편지 형식의 글귀가 앨범에 담겨 있었고 이것이 중고나라에 판매되었다는 점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였으면 브레이브걸스의 대중 인지도가 낮았던 관계로 묻혔을 수 있었겠지만, 2021년 3월 경이면 이들의 전환기가 된 역대급 역주행을 맞고 막 무명에서 벗어나 스타로 거듭난 시기와 맞물렸던 때인지라 그냥 묻힐 뻔한 본 사건이 부각되었다. 해당 친필 사인 앨범은 같은 해 3월 9일 경 39,000원의 가격에 어느 일반인의 손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

이 친필 사인 앨범의 중고 거래가 논란이 되자 이휘재는 '자신이 의도적으로 재판매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관리 부실로 어디선가 팔려나간 것 같다'[25]면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과 팬들에게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 사실 알 사람들은 알지만 정치인, 언론인, 연예인 등은 이러한 친필 사인이 된 책과 시디를 받는 양이 실로 엄청나고 이사하거나 사무실 정리하면서 비닐도 안뜯은 상태로 뭉텅이로 내다버리거나 내용물 체크안하고 싹 다 팔아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헌 책방 가보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거물급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에게 친필 사인본으로 준 책들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따라서 부적절한 것 자체는 사실이나, 이를 두고 이휘재 인성논란으로 비화하는 것은 과한 해석이다.

그럼에도 대중들의 반응은 영 싸늘하다. 진짜 이휘재 본인이 자신이 소유했던 브레이브걸스 앨범의 재판매 경위를 모르고 있었던 것인지도 알 수 없고, 또 진짜 몰랐던 사이에 팔렸다 하더라도 선배 연예인으로서 후배의 손편지가 적힌 물건이 중고로 판매되는 지도 모르고 방치했다는 불성실함에 대한 비난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이휘재의 비호감 이미지가 잔뜩 쌓인 데다가 사건의 중심에 이휘재가 있어서 더욱 더 논란이 되었다.[26][27]
[1] 당시는 2006년이라 현재랑은 방송 환경이 달라서 방송 분위기가 보수적이기도 했고, 상상플러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송 컨셉이었기에 상대 인물과 합의도 없이 다짜고짜 손가락 욕을 날린 것은 어떻게 변명해도 비상식적인 일이다.[2] 현재는 홈페이지의 폐쇄로 글들을 볼 수가 없다.[3] 참고로 연기대상에서의 막장 진행 때문에 묻혔지만, 이휘재는 1주일 뒤 SBS에서 이 사태를 일으키기 전에 KBS 연예대상에서까지도 진행을 하면서 이런저런 무개념 행동들을 보여 상당히 까인 바가 있었다.[4] 비록 이전부터 말이 많았던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바로 1년 전까지만 해도 연예대상을 수상했던 사람이었는데, 본 사건만 아니었어도 이휘재는 최소한 그 정도로 남녀노소 막론하고 만인에게 지탄받는 비호감 밉상 연예인이 되진 않았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5] 당시 성동일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패딩을 입었다고 한다.[6] 참고로 패딩을 입고 온 성동일에 대해서도 일부 개념 없는 네티즌들이 아무리 몸 상태가 안 좋아도 그렇지 시상식 같은 곳에서 이런 복장은 아니라면서 지적을 하기도 했는데, 성동일이 지적당할 것은 전혀 없다. 잘못한 사람은 오로지 센스 없이 행동해서 그 곳에 참석한 연기자들, 방청객들, 동료 진행자들은 물론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을 돌아버리게 만든 이휘재 단 한 사람뿐이다.[7] 사실 말이 좋아 난처함이지 이 쪽도 불쾌한 모습이 역력했다. 성동일의 몸이 안 좋고 또한 초반에 이휘재 때문에 기분과 분위기가 잔뜩 나빠진 상황이라 그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언급이었는데, 애써 만든 훈훈함을 말까지 끊어먹으면서까지 기어코 깨 버렸다.[8] 당시 아이유는 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에 안마 의자에 앉기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실제로 대본에도 앉지 않는다고 나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9] 만 20세였던 1992년 데뷔.[10] 만 27세던 1991년 SBS 공채 1기 데뷔.[11] 이휘재는 1972년 생, 성동일은 프로필상으로는 1967년 생이라 기재되어 있지만 실제 출생년도는 1964년이다. 후술되는 런닝맨 출연 당시 1966년 생인 지석진이 성동일을 자연스럽게 형님 대접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이 쪽이 맞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진짜 1967년 생인 동료 배우 김광규가 성동일한테 형이라고 호칭한 것만 봐도 바로 알 수가 있다.[12] 예를 들면 송해이순재.[13] 이후 비타민은 이 사태가 발생하고 3개월 뒤에 종영되었고, 이휘재는 이듬해 봄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하차했고, 또 이듬해 가을에는 배틀 트립에서도 하차했다. 동시에 현재는 슈돌을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들은 모두 종영된 상태. 다만 배틀 트립은 2022년 10월부로 부활했지만, 이휘재는 당연히 재합류하지 않았다. 그러나 배틀 트립은 저조한 시청률과 화제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이듬해 8월에 다시 영구 종영.[14] 사실 KBS 연기대상과 SBS 연기대상은 매년 같은 해 12월 31일에 방송한다.[15] 전현무는 이 날 KBS 연기대상을 진행하면서 시상식에 참석한 이상윤 앞에서 당시 공개 연애 중이었던 유이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실명을 얘기하지는 않고 그 대신 '그 분'이라고 순화해 칭하면서 장난기 없이 예의를 갖추면서 여러 질문들을 이어갔고, 이상윤도 전혀 기분 나빠하지 않고 성의껏 답했다. 말미에는 시청자들에 대한 배려로 "그 분은 유이 씨다." 정도로 짤막하게 언급했을 뿐 그 이상의 미사여구는 없었고, 이렇게 내내 격식이 있으면서도 유쾌한 진행이라는 올바른 태도로 마지막까지 진행해 나갔다. 본인 특유의 '촐싹 캐릭터'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적정선을 지키면서 재치가 넘쳤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주를 이루었을 정도로 이휘재와 전현무의 태도는 극과 극이었다. 더군다나 상대적으로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연예대상과 달리 연기대상은 상대적으로 진중하고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 관례인데, 이휘재는 연예대상 진행 방식과 연기대상 진행 방식을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16] 정작 요즘 들어서는 전현무도 갈수록 이휘재와 똑같아지고 있다는 의견이 부쩍 늘기는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휘재와 전현무를 같은 선상에 놓는 건 전현무에게 굉장히 미안하다는 게 중론이다. 전현무는 그래도 이휘재만큼 선을 과하게 넘지는 않기 때문이다.[17] 유명연예인 줄줄이 조폭 석방탄원, 서울신문, 2004년 10월 14일. 보존된 문서 찾기[18] 한때는 안상태와 같은 방송사 개그맨인 이정수 역시 이휘재와 안상태와 같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었는데, 진짜인 이휘재와 안상태 사건과 달리 이정수 사건은 알고 보니 완벽한 거짓이었음이 나중에 밝혀졌다.[19] '층간 소음' 논란 문정원, 이번엔 '장난감 먹튀' 의혹, 뉴시스, 2021년 1월 15일.[20] 주인이 상점에 없어 점원의 점유 상태이긴 하나 이 때도 법학상 주인의 점유가 점원을 통해 확장된 것으로 본다.[21] 돌려줘봤자 이미 사용한 상품이라서 환불이 안 된다.[22] 여담으로 이휘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자신의 아들이 이병헌의 아들 얼굴에 상처를 내서 가슴이 철렁했다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23]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전부터 대본이 존재한다거나 카메라가 켜질 때와 꺼졌을 때의 부모들의 행동이 상반된다는 폭로가 있었다. 이 부분은 비단 이휘재 부부만의 문제만은 아니고, 슈돌 인기의 시작점인 송일국 부부 때부터 이미 존재하던 논란이었다.[24] 부친이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한 선장이다.[25] '차량에 보관했던 걸로 기억하지만 어떤 경로로 팔려나간 건지는 알 수 없다'는 게 이휘재 본인의 입장이다.[26] 다른 호감 연예인이었으면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을 가능성이 높다. 당사자 간의 관계에 있어서 선물을 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는 당연히 실례지만, 내 것이 된 물건을 어떻게 처분하는지는 당사자 자유고, 어찌됐든 2021년 3월에 브레이브걸스에게 역대급 역주행이 없었더라면 그 앨범의 행방에 상관없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중고거래해보면 이렇게 선물받은 물건을 되파는 행위는 꽤 흔하다. 일반인들도 예외가 아닌 만큼 사건의 당사자가 하필이면 이휘재여서 그 이해의 여지가 극도로 좁혀졌다.[27] 린킨파크 내한 공연 때도 문희준이 준 사인시디가 휴지통에 버려진 사건도 있었지만, 딱히 별다른 일은 없었다. 말 그대로 이미지에 따라 논란의 차이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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