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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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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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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조지아의 2선공격수 토르니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지만, 메디컬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며 이 영입이 철회됨으로써 전북의 2022시즌 여름 영입 선수는 한 명도 없게 되었다.
다나카 요코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2022년/WK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2년 1월 17일의 조별리그 대진 추첨 결과 H조에 배정되어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 및 1번 플레이오프(PO1) 승리팀인 시드니 FC를 상대한다.[8] 무엇보다도 주목되는건 2020시즌 같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만나 2전 전패하며 전북에게 치욕의 역사를 안겨주었던 요코하마와의 복수혈전으로, 과연 2년의 시간이 지나서는 그때의 앙갚음을 이자까지 쳐서 확실하게 되갚아줄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호앙아인 잘라이의 경우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 예상 1순위급의 약체라 그렇께까지 위협적이진 못하나, 2016년 빈즈엉의 사례가 있듯이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쯔엉과 꽁푸엉같은 베트남의 K리거 출신들, 그리고 부반탄 같은 추후 K리그로 데려와볼만한 동남아쿼터 자원들을 관찰해볼수 있어 호앙아인과의 경기는 비단 전북팬이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흥미로울 전망이다. 거기에 3년연속 같은조에걸린 시드니 FC와 대결도 흥미로울 예정이다.
하지만 3,4월 리그를 진행하면서 보여준 김상식의 우려스러운 전술과 경기력 때문에 아챔도 말아먹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출국 전 팀에 비상이 걸리고 말았다. 이용, 구스타보, 송범근, 김문환, 홍정호, 구자룡 총 6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바람에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을 못 치루고 최소 3차전은 돼야 합류가 가능한데 하필 그 1-2차전의 상대가 시드니와 요코하마라서 잘못하다간 조별리그부터 가시밭길을 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
다행히 홍정호는 경기 전에 합류하여 교체로 후반전을 소화했다. 이번 경기도 역시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 경기에서 코로나로 빠진 송범근을 대신해 영입 후 첫 선발 출전한 이범수 가 신들린 선방쇼를 보여주었다.
이경기를 이기면서 전북은 최종전에 상관없이 16강진출에 성공했다.[9]
자세한 내용은 FA컵(대한민국)/2022년/결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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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2. 2022 시즌 선수단
2.1. 임대 선수 명단
3. 코칭 스태프
4. 유니폼 및 스폰서
5. 이적 시장
6. 프리시즌
8.1. 40강 조별리그
8.1.2. 2차전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중립, 0:1 승)
8.1.3. 3차전 VS 호앙아인 잘라이 FC (중립, 1:0 승)
8.1.4. 4차전 VS 호앙아인 잘라이 FC (중립, 1:1 무)
8.1.6. 6차전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중립, 1:1 무)
8.4. 4강 VS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중립, 2:2 무 (PSO 1:3 패))
10. 시즌 평가
1. 프롤로그[편집]
2. 2022 시즌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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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임대 선수 명단[편집]
3. 코칭 스태프[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시장[편집]
5.1.1. 이적설[편집]
5.1.1.1. 영입설[편집]
5.1.1.2. 재계약 및 임대/방출설[편집]
5.1.2. IN[편집]
5.1.3. OUT[편집]
5.1.4. 겨울 이적시장 총평[편집]
5.1.4.1. 시즌 시작 전[편집]
5.1.4.2. 전반기 종료 전[편집]
5.2. 여름 이적시장[편집]
5.2.1. 이적설[편집]
5.2.1.1. 영입설[편집]
- [영입완료] 토르니케 -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인 7월 15일, 조지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토르니케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일류첸코가 떠나고 비어있던 외국인 쿼터를 채웠으며, 전술적으로는 음주운전으로 계약해지된 쿠니모토의 대체자라고 볼 수 있는 자원이다. #
5.2.1.2. 재계약 및 임대/방출설[편집]
- [방출완료] 일류첸코 - 올 시즌 구스타보와 함께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대두되던 와중, FC서울, 수원삼성, 스테판 무고샤의 대체자를 찾던 인천 등과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었는데, 각각 K리그2에서 에르난데스와 안병준을 영입한 인천과 수원삼성은 영입 경쟁에서 물러난 모양새이고, 서울은 일류첸코의 이적료, 연봉 및 계약 기간 등 여러 부분에서 조건이 맞지 않아 트레이드를 노렸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아 거취는 아직 미정이라고 한다. 그러던 7월 8일, 여름 이적시장 종료 일주일 전에 수준급 스트라이커 영입이 절실했던 FC 서울로 이적한다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팀 동료였던 쿠니모토 타카히로 선수의 음주운전이 발각되면서 서울이 영입하려던 일류첸코 영입을 포함해 모든 이적 시장이 스탑될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퍼졌지면서 이적이 무산되는 것이 아닌가 했다. 전북 입장에서도 쿠니모토를 못 써먹는 상황이 되면 일류첸코라도 잡아야 하는 만큼 향후 거취가 더욱 불분명해졌다. 그러나 이미 큰 틀에서 구단뿐만 아니라 개인간의 합의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구단간의 신의를 저버리는 일이기 때문에 문제 없이 FC 서울로 이적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고 2022년 7월 12일 서울은 일류첸코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포항과 전북에서 달던 10번은 이미 지동원이 달고 있어서 등번호는 본인의 출생년도를 딴 90번을 배정 받았으며,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로써 포항 시절 함께했던 팔로세비치와 재회하게 됐다.
5.2.2. IN[편집]
당초 조지아의 2선공격수 토르니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지만, 메디컬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며 이 영입이 철회됨으로써 전북의 2022시즌 여름 영입 선수는 한 명도 없게 되었다.
5.2.3. OUT[편집]
5.2.4. 여름 이적시장 총평[편집]
5.2.4.1. 후반기 시작 전[편집]
다나카 요코
5.2.4.2. 시즌 종료 후[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 전지 훈련[편집]
당초 인도네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백신 접종자에게 허용되던 한국 입국시의 자가격리 면제 혜택이 중단되면서 결국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전지훈련을 가진다. 1월 8일에 율소리 클럽하우스에 소집되어 8일간 훈련을 가진 뒤 전지훈련지로 이동하는 계획이다.
6.2. 1월 26일 vs. 청주 FC (2:0 승)[편집]
6.3. 프리시즌 총평[편집]
7. 파일:WK LEAGUE logo 2022-1.png WK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2022년/WK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7.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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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파이널 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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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파일:ACL_Logo.png AFC 챔피언스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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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40강 조별리그[편집]
2022년 1월 17일의 조별리그 대진 추첨 결과 H조에 배정되어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일본),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 및 1번 플레이오프(PO1) 승리팀인 시드니 FC를 상대한다.[8] 무엇보다도 주목되는건 2020시즌 같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만나 2전 전패하며 전북에게 치욕의 역사를 안겨주었던 요코하마와의 복수혈전으로, 과연 2년의 시간이 지나서는 그때의 앙갚음을 이자까지 쳐서 확실하게 되갚아줄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호앙아인 잘라이의 경우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 예상 1순위급의 약체라 그렇께까지 위협적이진 못하나, 2016년 빈즈엉의 사례가 있듯이 방심은 금물이다. 또한 쯔엉과 꽁푸엉같은 베트남의 K리거 출신들, 그리고 부반탄 같은 추후 K리그로 데려와볼만한 동남아쿼터 자원들을 관찰해볼수 있어 호앙아인과의 경기는 비단 전북팬이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흥미로울 전망이다. 거기에 3년연속 같은조에걸린 시드니 FC와 대결도 흥미로울 예정이다.
하지만 3,4월 리그를 진행하면서 보여준 김상식의 우려스러운 전술과 경기력 때문에 아챔도 말아먹을까 걱정하는 팬들도 많다.
8.1.1. 1차전 VS 시드니 FC (중립, 0:0 무)[편집]
출국 전 팀에 비상이 걸리고 말았다. 이용, 구스타보, 송범근, 김문환, 홍정호, 구자룡 총 6명이 코로나에 감염되는 바람에 조별리그 1차전과 2차전을 못 치루고 최소 3차전은 돼야 합류가 가능한데 하필 그 1-2차전의 상대가 시드니와 요코하마라서 잘못하다간 조별리그부터 가시밭길을 가는 것을 피할 수 없게 될 지도 모른다.
다행히 홍정호는 경기 전에 합류하여 교체로 후반전을 소화했다. 이번 경기도 역시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0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 경기에서 코로나로 빠진 송범근을 대신해 영입 후 첫 선발 출전한 이범수 가 신들린 선방쇼를 보여주었다.
8.1.2. 2차전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중립, 0:1 승)[편집]
8.1.3. 3차전 VS 호앙아인 잘라이 FC (중립, 1:0 승)[편집]
8.1.4. 4차전 VS 호앙아인 잘라이 FC (중립, 1:1 무)[편집]
문선민의 선제골을 빼면, 베트남 리그 9위를 달리는 상대팀에게 무전술로 일관하다 압박에 시달린 끝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김상식호의 난맥상을 또한번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국내 거의 모든 축구 커뮤니티와 팬 여론이 폭발하였으며 특히 아챔이라 굳이 챙겨본 타팀 혹은 중립 팬들이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은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지경. 순위도 2위로 내려와 토너먼트 진출에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철근 단장 퇴진 등 아챔에서 벌어지는 참사에 엄격한, 본사의 반응과 대응이 주목된다.
8.1.5. 5차전 VS 시드니 FC (중립, 2:3 승)[편집]
이경기를 이기면서 전북은 최종전에 상관없이 16강진출에 성공했다.[9]
8.1.6. 6차전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중립, 1:1 무)[편집]
8.2. 16강 VS 대구 FC (중립, 2:1 승)[편집]
- 경기 중계 채널 및 진행자
- 경기 전 예상
- 경기 요약
8.3. 8강 VS 비셀 고베 (중립, 3:1 승 )[편집]
8.4. 4강 VS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중립, 2:2 무 (PSO 1:3 패))[편집]
9. FA컵[편집]
9.1. 16강 VS 울산시민축구단 (홈, 1:0 승)[편집]
9.2. 8강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3:0 승)[편집]
9.3. 준결승전 VS 울산 현대 (원정, 2:1 승리)[편집]
9.4. 결승전 VS FC 서울[편집]
자세한 내용은 FA컵(대한민국)/2022년/결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시즌 평가[편집]
10.1. 수상 내역[편집]
10.2. 시즌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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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도중 사임[2] 시즌 도중 승진[3] 본래 시즌 초 부주장은 이용이었지만, 이용이 여름에 수원FC로 임대감에 따라, 김진수가 주장단에 임명됐다.[4] 합산성적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5] 다만, 팀 내 최다 득점에 프리시즌 기록은 합산하지 않음.[6] 다만, 도움 자료를 구하기 힘든 환경상 팀 내 최다 도움에 프리시즌 기록, FA컵과 AFC 챔피언스 리그의 기록은 합산하지 않으며 리그 기록만 기재함.[7] 개막전[8] 현재 1번 플레이오프(PO1)의 대진은 창춘 야타이(중국) 대 예비 예선1 승리팀으로, 실질적으로는 창춘 야타이가 올라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 그러나 올 시즌 또한 AFC 챔피언스 리그가 중립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창춘의 경우 지난해처럼 중국의 고강도 방역 정책으로 입출국이 까다로워 1군 선수들을 보내는 대신 2군 및 유소년 선수들을 위주로 한 선수단만을 보낼 가능성이 커 이변이 생길 수도 있는데 창춘 야타이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시드니 FC 대 카야 FC 일로일로의 승자가 H조로 진출하게 된다..[9] 2위가 되어도 상위 3순위에 있기때문에 16강 확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