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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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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만화&애니&라이트 노벨 
[1] 문서 참조. 군인이지만 학살은 정당화될 수 없다.[2] 참조[3] 미아가 자신의 인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자 미아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렀다.[4] 8화에서 전철안에 있던 호스트들의 대화를 듣고 완전히 절망하여 저지른 것. 코믹스, 소설판 한정. 본편에선 확실하게 묘사되지 않았다. 묻지마 살인이므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5] 시체를 호텔까지 들고 가서 마력으로 부패를 막았다. 아니 그보다 전에 사망신고와 장례식부터 먼저 치러야지…. 이건 미키 사야카를 마녀에서 마법소녀로 되돌려 다시 되살릴 희망이 있다고 보고 행한 일이었다.[6] 사야카가 병원옥상에 있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지켜보고 있었다.[7] 본편 5화에서 사야카를 창으로 공격했다.[8] 쿄쿄가 마법소녀가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교회가 흥했다는 것을 알고는 절망하여 자녀와 아내를 죽였으므로 존속살해에도 포함.[9] 자기 딸인 쿄코를 마녀라고 모욕.[10] 특히 죄질이 극히 불량한 군용물 절도죄다. 이 쪽은 어느 국가든 가차없는 형량을 자랑한다. 대한민국 군형법에 의거 총기, 폭발물의 절도는 형법의 살인과 동일한 형량을 가지고 있다.[11] 호무라가 권총부터 미사일까지 온갖 무기를 골고루 털어서 쓴 것을 보면 일본 전체가 발칵 뒤집혔을 것으로 보인다. 대도 아케미 호무라[12] 루프 초기에 주무기로 사제 파이프 폭탄과 야쿠자 아지트에서 슬쩍한 총기를, 루프를 반복할수록 대담해져 주일미군과 자위대의 기지에까지 침입하여 각종 무기를 사용한다.[13] 훔친 무기들을 자신의 버클러에 차원수납하고 있다가 마녀퇴치에 사용한다.[14] 3번째 루프에서 카나메 마도카의 소울 젬을 쏜 것. 죽여달라고 해서 죽여줘도 살인이다. 단 이 경우 위법행위-일반론-형사에 나와 있는 "좀비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근처의 내용을 준용할 만하다. 존엄사 개념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15] 반역의 이야기에서 카나메 마도카에게 백허그를 시전했다. 당연히 마도카도 당황해서 빠져나가려 몸부림쳤다. 본편 11화에도 비슷한 장면이 있었지만 그건 저항하지 않았지만, 반역에선 마도카가 확실히 거부의사를 표출했으니 신고만 했다면 얄짤없이 성희롱으로 고소 가능하다.[16] 반역의 이야기에서 미키 사야카를 발로 복부를 가격했다. 사야카는 반격하지 않고 도주했으니 쌍방폭행이 아니다. 또한 본편 6화에서도 쿄코와 사야카의 결투에 난입하여 중지하는데, 계속 싸우려는 사야카의 후두부를 가격해 기절시켰다.[17] 폭주하는 마미를 죽였다. 단, 아케미 호무라와 자신이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고 상대는 총기류를 능숙하게 사용하며 제압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마법소녀였으므로 정당방위 가능성이 있음. 실제로 이미 쿄코는 마미에게 살해당한 상태였다.[18] 미키 사야카의 소울 젬을 떨어뜨렸다가 오히려 사야카를 죽일 뻔했으나 아케미 호무라가 소울 젬을 찾게 되어 사망에 이르진 않게 되었다. 이전 문서엔 살인미수라고 되어있었지만 '소울 젬'이 영혼이라는 사실을 몰랐으므로 살인죄 성립에 필요한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참고로 과실치상은 반의사불벌죄이므로 피해자인 사야카가 친구인 마도카의 처벌을 원치 않으면 공소할 수 없다.[19] 애시당초 사람의 신체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물건도 아니다. 게다가 계약 체결 중간에 위계 또한 있으니 거의 사기죄가 성립할 지경.[20] 좀비로 만드는 것이므로 살인의 소지가 있지만, 마법소녀화는 직접적으로는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가 아니므로 논쟁의 여지가 있다. 사야카의 입장에서는 "소울 젬이 몸에서 떨어지면 죽는 몸으로 만들어버렸다! 나는 좀비가 됐어! 이건 살인이야!"라고 할 수 있지만, 큐베의 입장에서는 사야카의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오히려 불법 의료 행위에 가까울 수도?[21] 반역의 이야기에서 호무라를 납치하고 소울젬을 봉인(감금)해 마녀화로 몰아서 원환의 이치를 관찰해 얼티메이트 마도카를 포획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22] 3회차에서 소울 젬의 진실을 깨닫고 멘탈이 나가 쿄코를 살해하고 마도카와 호무라도 죽이려 했다.[23] 히나타 카가리에 의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카가리는 스즈네에게 잘못된 기억을 심어준 것이 다이므로 살인죄 성립에 가깝다.[24] 살인죄라고 볼 수도 있으나 본인은 아마노 스즈네에게 잘못된 기억을 심어주는 것밖에 안 했고 살인은 스즈네가 도맡아 하게 되었으니 스즈네에게만 살인죄가 적용될 수 있다.[25] 자세한 건 카즈미 문서 참고.[26] 자기 동생한테 샌드백이라며 마구 구타한다(...)[27] 심심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의 신발장을 뒤지고 스틱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사용했다.[28] 작중에서 마법소녀를 만나면 그냥 무조건 총부터 발사하는 타입으로 자주 묘사되면 이후 리플을 불려내기 위해서 도시 한복판에서 총을 발사해서 혼란을 주었다.[29] 하드고어 앨리스를 죽이기 위해 온갖방법을 동원하다 공구리까지 시전했으나 살아나왔다. 일반인이었더라면 진작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살인에 가깝다.[30] 무인편 내에서는 스윔스윔과 캘러미티 메어리를 죽었고 ACES에서는 세뇌된 상태였지만 프리미엄 사치코와 만물박사 미짱을 죽였다.[31] 하드고어 앨리스를 죽이려고 했는데,분명 급소인 목을 잘랐지만 마법 때문에 죽지 않았다.[32] 하드고어 앨리스가 애용하는 인형으로 변신하여 집에 몰래 들어갔다 나왔다. 미나엘이 한 행동을 현실로 비유하자면 남의 캐리어 안에 들어가서 침입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33] 키크는 살인을 강요한 것 처럼 보이지만 키크는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했다고 생각하고 있다.[34] 이 부분은 명확하지 않는데 멜빌은 리오네타에게 돈을 주고 @냥냥을 죽이라고 했으며 멜빌은 리오네타가 돈의 망자라고 일을 받아들었다고 말했지만 정작 리오네타 본인은 멜빌이 협박했다고 말했다.[35] 다른 마법소녀와 달리 직접적으로 죽이지 않았지만 유메노시마 제노사이코의 시체를 자신의 마법으로 조종해서 @냥냥을 죽었기에 살인죄에 해당한다.[36] 유메노시마의 시체를 자기 맘대로 이용했다.[37] 마법나라 내의 기밀정보를 절차도 제대로 치르지 않고 멋대로 꺼낸 후 키크에게 보여주었다. 다만 여기서 스노우화이트가 보여주지 않으면 다른 마법소녀들마저 죽어서 더 큰 피해를 불려올 수 있었다.[38] 마법나라 내에서 허락받지 않은 무기(룰러)를 소지했다.[39] 한 두 명이 아닌 아마도 자신이 맘에 든 마법소녀 대부분의 집에 침입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유는 물건을 훔치거나 그런 이유가 아니고 단순히 머리카락을 수집하기 위해서였다.[40] 리플을 limited 종반부~ACES 종반부 까지 자기 원하는대로 조종했으며 이 때 까지 마법나라 측에서는 행방불명 상태가 되었다.[41] restart 밝혀지기에는 크람베리와 유사한 성격의 시험을 치르고 있던 모양이다.[42] 킬러 마법소녀이기에 살인청부업라고 봐도 된다.[43] 다크 큐티가 나카노 소라미를 죽이는데에 일조했다.[44] 작중 악당들은 폭행 및 상해가 공통적으로 있음. 1부에서는 그 대상이 손오공과 삼장이었고, 2부에서는 손오공 일행과 무고한 시민들이 주 대상.[45] 2부 44권에서 손오공이 자신한테 반항했다는 이유로 낙인이라는 한자마법을 써 생명위협까지 가게 만들었다!![46] 대부분 정당방위.[47] 사카마치 킨지로를 지속적으로 폭행, 정신질환(여성 공포증)이 발생 할 정도로 학대했다.[48] 자식 훈계고 뭐고 아들을 벽돌로 패거나 욕조에 물을 채워 물고문하면 당연히 쇠고랑찬다.[49] 다만 자동차 불법 개조는 실제로 허가를 받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안 나오는데, 무허가 개조는 자동차 불법 개조에 해당되어서 단속 대상이다.[50] 107권에서 아라카와 차장이 싫은 일을 강제로 시켰다. 하는 말이 시끄러워,이건 차장 명령이야![51] 보통 자기 일을 지로한테 상사명령이라며 강제로 하라한다. 안 하면 퇴사에다가 삭감;;[52] 보통은 지로가 속 긁어서 패지만 맞는 말을 해도 패는 수준이다. 심지어 자기들이 모르는 여자랑 같이만 있어도 팬다;;[53] 자기가 지로가 형 이기면 가만안둔다해서 지로가 봐줬는데 야구방망이로 머리를..... 이정도면 진심 사이코패스 테스트 해야돼;;[54] 18권에서 료조 친구 하루오 동생한테 야구방망이로 죽을 뻔 했다. 게다가 더 미친 것은 여직원 3인방은 그 아이를 칭찬하기도 했다!. 게다가 폭행죄 추가[53] [55] 여배우한테 고구마 먹였다고 100억엔 손해보상...... 헐[56] 6권에서 바틀란티스 제국에 몰래 잠입.[57] 실비아 실크컷은 중학생 1학년, 정확히는 12~14살이다.[58]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발데 뿐만 아니라 그레이스를 비롯한 바틀란티스 제국의 높으신 분들까지 속였다.[59] 3권에서 발데를 시켜서 브리지트를 살해하여 코어를 척출하였다. 애니메이션 판은 나오지 않았다.[60] 민가에서의 닭서리, 수박 서리 등.[61] 고의는 아니었지만 아무튼 불 질러서 서당 깡그리 태워먹음.[62] 암행어사 놀이 하다가 진짜 관아에 출두했다! 미친 이때 사또가 부임한지 3일 밖에 안되어서 엄청 놀라서 뛰쳐나올 정도였다(...).[63] 계곡에서 목욕을 하던 훈장의 옷을 훔치다가 훈장에게 발각되었다.[64] 하라는 나무는 안하고 놀러다니는게 부지기수. 심지어 금강산 여행 다녀온 적도 있음. 오죽하면 주인마님이 호랑이에게 물려간 줄 알고 직접 찾으러 다닐 정도.[65] 나무한답시고 겁대가리 없이 대궐 건축용 재목 을 가져왔다 반역죄를 뒤집어 쓸 뻔 했다. 마침 마당쇠 잡으러 온 관리가 훈장님 제자였는지라 훈장님이 쉴드쳐줘서 무사히 넘어갔지만…[66] 2012년 판 요물들을 불러서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림.[67] 빼도 박도 못할 국제적 규모의 범죄 조직이다. 미즈나시 레나, 그리고 이 사람(스포일러)와 같은 국가정보요원을 제외하고는 상당한 규모의 중형이 예상된다.[68] 명탐정 코난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에서 아파치 헬기를 이끌고 도쿄타워를 습격했다. 이것만 봐도 중형확정[69] 절도죄로 계속 경찰의 추적을 당하고있긴 하다만[70] 2대인 쿠로바 카이토 한정. 은빛 날개의 마술사에서 모리 란에게 했던 짓이며, 천공의 난파선에선 자신을 쿠도 신이치라고 속이고 키스하려고도 했다. 자신의 소꿉친구인 나카모리 아오코에게도 이럴때가 있다.[71] 얘가 뜬다 하면 경찰이란 경찰은 다 끌고와야 되다보니 인력낭비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72] 현실적으로는 중징계감이다[73] 1화 참조.[74] 범인들에게 대항하기 위한 정당방위지만 이빨이 깨지거나 병원에 실려갈만큼 심하게 저지른다. 물론 정당방위가 인정되기는 한다. 범인들이 흉기는 예사고 총폭탄까지 동원하는 경우가 있어서이다.[75] 작품에서 이 부분이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지만 에도가와 코난과 하이바라 아이의 신분 증명서류를 만든 것을 보면 공문서를 위조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품의 배경이 되는 일본은 신분 증명 없이 소학교 입학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병원 입원도 가능한 것으로 보아 신분을 증명 할 수 있는 자료는 조작한 듯 하다.[76] 작품에서 이 부분이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는다.[77] 근데 코난이 런던으로가기 위해 여권 위조를 부탁하자 "그건 범죄잖아!"라면서 거절했다. 읭?[78] 검은조직과의 사건이 터졌을때 경찰에 알릴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찰에는 안 알리는게 아니라 못알리는거라고 봐도 무방한게 경찰에 검은조직원이 있을 가능성도 클 분더러 알린다한들 경찰이 제대로 나설지 의문인데다 오히려 역으로 털릴수도 있기 때문에 경찰은 못 믿기 때문. 다만, FBI에는 많이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 이 범인은닉죄는 히이바라 아이도 동일하다.[79] 모리 코고로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마취총을 쏘는 것도 신체적 위해에 속한다[80] 의사 면허가 없는 코난이 강력한 마취제라는 위험한 약물을 사람에게 무단으로 투여하는 것은 분명한 위법이다. 코난처럼 쉽게 사람들을 마취시킨다면 마취과의 존재 이유가 없다.[81] 그리고 코난이 시계마취종에 사용하는 약물이 수면제라고 해도 의사가 아닌 코난이 자의적으로 투여하는 것이 위법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82] 범인들을 제압한답시고 근력증강운동화로 축구공을 건장한 성인이 맞고 멀리 날아갈 정도로 찬다.[83] 물론 코난이 사용하는 근력증강 운동화나 특수도구를 증명 못하면 어떻게 초딩이 찬 물건으로 중상을 입을 수 있냐며 자해가 아니냐는 소리만 듣고 무고죄가 추가될 가능성이 더 높다.[84] 상대의 허락없이 민간인의 신분으로 수사를 하는 것은 엄연한 주거 침임이다.[85] 자동차와 맞먹는 속도로 달릴 수 없는 전동보드를 면허증도 없이 달린다. 원동기 면허를 따야 하나?[86] 이건 드립이다.[87]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 본문 조항 참고 작성[88] APTX4869가 살인에 사용된 사실을 본인도 알고 있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해당 약물로 사망자가 나왔다.[89] 조직에 셰리로 있을 시절에는 협조적이였고, 신이치가 코난이 된뒤에는 조직원들과 함께 신이치의 집에 잠입한적이 있었다.[90] 누마부치 키이치로는 실험 전에 도망쳤지만, 그 이전에 당연하다는듯이 미야노 시호에게 신체자료가 보내진것을 보면 인체실험자가 누마부치가 처음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91] 그물에 걸린 수수께끼 편에서는 란과 소노코에 대해 '다산형', '엉덩이가 가볍다'는 뒷담을 하였다.[92]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수사의 밀행성의 원칙을 위반하며 사건정보와 자료 등을 미성년자에게 누설하기도 한다. 덕분에 코난은 비선실세가 되었다.[93] 자신의 전 남친인 하네다 슈키치가 납치된 자신을 찾기 위해 쇼기 대회를 중도에 포기하고 나왔다는 말을 듣고 슈키치를 시간 내에 데려다 주기 위해 경찰차를 타고 사이렌을 울리며 과속을 해 경찰 오토바이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결국에는 시간 내에 도착한다.[94] 절도나 코노하네 애완동물을 죽인건 초등학생때라 무효라 하더라도 고토부키 나나세의 핸드폰을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95] 당장 국가나 군 측에 자초지종을 말하면 되겠지만 포기했으므로 병역기피가 될 수 있다.[96] 단, 아버지 쪽은 직접적으로 학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방조로 처리된다.[97] 자세한건 가사이 유노 문서를 참조.[98] 결말에서 2주차 세계의 우류 미네네와 3주차 세계의 우류 미네네가 동시에 존재하게 되었는데, 이 경우 2주차 세계의 우류 미네네는 동일인물이 아니므로 3주차 세계의 우류 미네네가 일으킨 범죄에는 책임을 묻기 어려울 것이다.[99] 촉법소년이라서 처벌은 면할 것이다.[100] 적을 없애기 위해 들어가는 것이므로 긴급피난이 인정될 수 있다.[101] 둘 다 원작 한정[102] 원작과 크리스탈, 실사판 한정으로 환상의 은수정을 털러 돌아다닌다. 실사판에서는 범죄 예고 비슷한 것까지 보냈고 경찰들도 잡으러 다닌다.[103] 작전을 위해 카이오 미치루와 갤럭시아 밑으로 들어가 플루토와 새턴을 죽였다. 다만 좀 애매한 게 이들은 사전에 세츠나와 호타루에게 자신들의 작전을 얘기했고 그들 역시 작전에 동조하여 일부러 연기하여 감쪽같이 갤럭시아를 속였다. 나중에 부활했으니 살인미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려나?[104] 일단은 일본 최초의 주니어 카레이서라는 언급이 나왔으니 허가는 받고 운전하고 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16세 이상부터 18세 미만이 JAF 공인 국내격식 이하급의 자동차 경주 대회에 나설 수 있게 한정 국내경기운전자 허가증 A를 발급해주고 있다. 카트 대회에서의 성적을 통해 발급받는 라이선스로 국제 라이선스 상위급 발급 실적에 엄연히 포함되는 실적이라고.[105] 하나라도 걸리면 당장 폐업당해도 모자란데 멀쩡히 영업한 걸 보면 높으신 분들과도 어떤 관계가 있는 걸로 짐작된다.[106] 다이넨지 사부로타를 전철 선로로 밀어버렸다. 애당초 현실적으로 전철에 치여 사람이 살 가능성은 0인만큼, 이 여자는 그냥 살인죄를 적용해도 모자란다. 다이넨지가 비현실적으로 개사기 캐릭터라 망정이지.[107] 초반에 쇼타와 신코를 엄청나게 구박했다는 걸 생각해보자.[108] 아버지를 바늘로 찔러버리고 아버지와 같이 배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다만 이 경우는 범행인도 같이 죽었기 때문에 좀 애매하다.[109] 민오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했다.[110] 로봇이지만, 생체적으로는 인간에 가까우므로 인간으로 간주한다.[111] 학교에 대놓고 칩입해서 아이들을 위협한 뒤 목걸이를 강탈[112] 은수저가 담긴 상자를 바꿔쳐서 바비를 끔살할 시도가 있었지만 바비의 동생들 덕분에 실패[113] 전자는 당사자가 원했고 후자는 본인 스스로 저지름[114] 선생님의 부모님에게 폭죽으로 놀래킴[115] 절멸된 조류인 메이플 버드의 박제가 비싸게 거래된다는 소식에 밀렵에 시도하나 도중에 그만둠[116] 결혼식 중매를 통한 사기[117] 소피아가 죠르쥬가 떠나는 걸 오해해서 벌어진 일과 소피아를 구하기 위해 패티의 할아버지가 구하던 과정에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