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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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부산 도시철도의 역에 관한 것입니다. 경북선의 폐역에 대한 내용은 장산역(경북선) 문서
장산역에 비치된 휴메트로 스탬프는 역 이름 장산이 아니라 인근에 있는 동해안 청사포 포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실 청사포가 장산역 바로 근처는 아니고 1.6km 떨어진데다 도중에 언덕을 지나야 하지만 그나마 청사포와 가까운 지하철역이 장산역이라 여기에 새겨넣은 듯하다.
역 이름은 인근에 있는 산인 장산을 따서 붙여졌지만 산까지의 거리는 꽤 멀다. 오히려 장산 끝자락에는 신해운대역이 있어서 장산역보다 동해선 역이 훨씬 산에 더 가깝다. 장산역은 지하 2층 구조이며 2호선에서 드물게 섬식 승강장 구조로 되어 있다. 반대편 방향으로 횡단이 쉽지 않은 부산 지하철에서 드물게 반대 방향 열차를 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역명은 해운대백병원이지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2번 출입구에서 약 400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역에서 회차선 방향으로 좀만 더 가면 지하 속 간이 주박기지가 았다.[2] 크기는 차량기지 치곤 매우 작고, 호포차량사업소와 비교하면 초라하고 없어보이지만, 명색이 차량기지라서 거기서도 가끔 간단한 검수를 받기도 한다. 그래도 용량이 작아 일부 장산종착 열차들은 동백역으로 공차회송하여 주박한다. 이 간이기지는 호포-금곡간 고가철로 붕괴 등 비상상황을 대비한 기능도 한다.(부산교통공사 민원 답변)
여담으로 중동역~장산역 구간이 2호선 2단계 구간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착공했다. 착공일자는 1994년 10월 18일인데, 해운대신시가지 기반시설 조성기간이 한창인 시기(1992년~1996년 5월)여서 신시가지 입주 이전에 입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미리 착공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2단계 구간 착공식도 한창 조성중이던 신시가지 건설현장 한복판에서 거행됐다. 부산교통공사 감사현황에 수록된 토목구조물 준공일자도 나머지 2단계 구간에 비해 매우 이른 시기인 1999년 1월 21일이다.[3]
섬식 승강장 이지만 승강장으로 가는 입구와 개찰구는 양산방면으로 바라보았을때 우측에 있다. 그래서 대합실이 유동인구에 비해 좁을 때가 많으며, 초행일 경우 분명 섬식 승강장에서 내렸는데 올라오니 한쪽 면은 없어지는 기이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해운대 신시가지 중심부 상업지구에 역이 위치해 있어서 유동인구랑 이용객이 꽤 많은 역이다. NC백화점하고[4] 롯데시네마 프리미엄해운대(장산역)(舊 프리머스시네마 해운대)도 근처에 있다. 하지만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남좌동/북좌동 신시가지와는 꽤 멀리 떨어져 있어 정작북좌동 주민들은 이용을 잘 안 한다. 더군다나 이 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도 얼마 되지 않을 뿐더러 북좌동 주민들은 거의 다 버스 타고 해운대역에서 환승한다. 애초에 노선버스 환승 연계를 장산역도 중동역도 아닌 해운대역쪽으로 가게끔 설계했기 때문.[5] 1번/2번출구는 주변에 아파트 단지들도 꽤 많이 위치하고 있는 편인데, 1번출구 인근으로는 벽산아파트1차, 두산위브아파트, 삼정코아아파트, 한라아파트, 경동지플러스아파트 등이 있고, 2번출구 쪽에는 화목타운, KCC스위첸, 대원아파트 등이 있다. 그리고 8번, 10번 출구쪽에는 폐건물이 하나 있는데, 경동리인으로 재건축이 추진중이라고 한다.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2번 출구에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동해선 이설과 함께 이전하는 신해운대역이 소재한다. 시내버스 38번, 139번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예비군훈련(특히 학생예비군 동미참훈련) 때에는 역 내와 그 주변에 군복을 입은 예비군들로 붐빈다. 다만 걸어가기에는 상당히 멀어서 동해선 전철이 정차하는 신해운대역으로 가는 편이 훨씬 낫다.
향후 동해선 광역전철의 개통과 함께 중전철이 투입될 것을 대비하여 송정역 방면으로 연장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중전철로는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동부산관광단지 방면 연장이 별도의 경전철로 계획되었으나, 최근들어 갑자기 다시 중전철 사업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2019년 6월 17일, 해운대구청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2호선 동부산선 연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관련기사 2020년 12월 발표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2차)안에 오시리아선이라는 이름으로 2호선 연장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송정역·동부산관광단지 방면으로 연장이 추진된다. 관련기사
장산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2호선의 종착역으로 해운대 신시가지 안에 있는 유일한 역이다. 또한 역의 위치가 인구 10만의 좌동의 상업/교통 중심지를 맡고 있어서 하루 평균 32,330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여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역 중 상위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서면, 센텀시티, 동래, 사상구 등으로 통근/통학하는 좌동 주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주로 찾는 역이며 송정동 및 기장읍에 사는 일부 주민들이 이 역에서 열차를 타기도 한다. 전철 개통 한참 전 부터 동해선 일반열차가 다녔고 동해선 광역전철이 뚫렸음에도 30~40분에 다다르는 기나긴 배차 때문에 아직 이러한 경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장산역은 전국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해운대해수욕장이 있는 해운대역보다도 하루 평균 이용객이 많다. 가장 큰 메리트는 항상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해운대로 선상에서 가장 빨리 해운대구를 탈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특히 서면을 목적지로 하는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로서 각광받고 있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는 부산 도시철도 내에서 유일하게 안전펜스가 없었다. 열차가 천천히 진입했기 때문에 안전펜스를 설치할 필요성이 없었다고 생각한 모양. 그러나 안전상의 문제로 센텀시티역에 있었던 안전펜스를 떼었다 이 역에 붙였으며, 지금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해운대발 울산행(무정차) 노선이 정차한다. 장산역 10번 출구에서 승차, 14번 출구에서 하차하며, 매표소가 없어 현금 및 교통카드로 승차한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의 중간 정류소로 취급되어 도착시 발권은 해운대로 하면 되고, 운임도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와 동일하다. 토요일 등 과수요 시간대에는 해운대에서 이미 좌석을 다 채우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곳에서 승차할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의 도시철도역 중 가장 동쪽에 있는 역이다.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안평역과는 미세한 차이. 비공식간이역인 안평기지간이역보다도 약간 동쪽에 있다. 허나 4호선의 기장선 연장이 이뤄지면 이 역의 최동단 타이틀은 사라질 것이다..만 기장선 예타가 통과가 되지 않으면서 오시리아선의 역들이 최동단 타이틀을 먼저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남단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최서단은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용유역, 최북단은 의정부경전철 효자역[7] 이다. 광역철도 제외.[8]
청사포에 갈려면 장산역 7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해운대2번과 해운대10번을 타면 청사포에 갈 수 있다. 종점이 해운대구청이긴 하나 달맞이 고개 투어를 하고 싶지 않다면 장산역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편이 훨씬 낫다.
청소 미화원 휴게실이 대합실이 아닌 승강장 내에 위치하여 처우와 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한다.[9] # 스크린도어가 작동중이나 반밀폐형이기에 먼지가 그대로 유입된다.
장산역 3번 출구에 5천평짜리 찜질방, 해운대레저가 있다. 2018년 당시 이용료는 11,000원이었다. 2023년 3월 현재 폐업함
서울 7호선이 배경인 영화 튜브 촬영지였다. 당시 개통 직전이었던 장산역과 장산역 간이기지에서 총격신을 촬영하였다.
2006년 9월경 장산역 위 도로에서 영화 우아한 세계 후반부 차량 추격 및 충돌 장면을 촬영하였다. 링크
, 전남선의 짓다가 만 역에 대한 내용은 장산역(전남선)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부산 도시철도 2호선 201번,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지하820 (좌동) 소재.
장산역에 비치된 휴메트로 스탬프는 역 이름 장산이 아니라 인근에 있는 동해안 청사포 포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사실 청사포가 장산역 바로 근처는 아니고 1.6km 떨어진데다 도중에 언덕을 지나야 하지만 그나마 청사포와 가까운 지하철역이 장산역이라 여기에 새겨넣은 듯하다.
2. 역 정보[편집]
역 이름은 인근에 있는 산인 장산을 따서 붙여졌지만 산까지의 거리는 꽤 멀다. 오히려 장산 끝자락에는 신해운대역이 있어서 장산역보다 동해선 역이 훨씬 산에 더 가깝다. 장산역은 지하 2층 구조이며 2호선에서 드물게 섬식 승강장 구조로 되어 있다. 반대편 방향으로 횡단이 쉽지 않은 부산 지하철에서 드물게 반대 방향 열차를 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역명은 해운대백병원이지만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2번 출입구에서 약 400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역에서 회차선 방향으로 좀만 더 가면 지하 속 간이 주박기지가 았다.[2] 크기는 차량기지 치곤 매우 작고, 호포차량사업소와 비교하면 초라하고 없어보이지만, 명색이 차량기지라서 거기서도 가끔 간단한 검수를 받기도 한다. 그래도 용량이 작아 일부 장산종착 열차들은 동백역으로 공차회송하여 주박한다. 이 간이기지는 호포-금곡간 고가철로 붕괴 등 비상상황을 대비한 기능도 한다.(부산교통공사 민원 답변)
여담으로 중동역~장산역 구간이 2호선 2단계 구간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착공했다. 착공일자는 1994년 10월 18일인데, 해운대신시가지 기반시설 조성기간이 한창인 시기(1992년~1996년 5월)여서 신시가지 입주 이전에 입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미리 착공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2단계 구간 착공식도 한창 조성중이던 신시가지 건설현장 한복판에서 거행됐다. 부산교통공사 감사현황에 수록된 토목구조물 준공일자도 나머지 2단계 구간에 비해 매우 이른 시기인 1999년 1월 21일이다.[3]
섬식 승강장 이지만 승강장으로 가는 입구와 개찰구는 양산방면으로 바라보았을때 우측에 있다. 그래서 대합실이 유동인구에 비해 좁을 때가 많으며, 초행일 경우 분명 섬식 승강장에서 내렸는데 올라오니 한쪽 면은 없어지는 기이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해운대 신시가지 중심부 상업지구에 역이 위치해 있어서 유동인구랑 이용객이 꽤 많은 역이다. NC백화점하고[4] 롯데시네마 프리미엄해운대(장산역)(舊 프리머스시네마 해운대)도 근처에 있다. 하지만 상업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2번 출구에서 30분 정도 걸어가면 동해선 이설과 함께 이전하는 신해운대역이 소재한다. 시내버스 38번, 139번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예비군훈련(특히 학생예비군 동미참훈련) 때에는 역 내와 그 주변에 군복을 입은 예비군들로 붐빈다. 다만 걸어가기에는 상당히 멀어서 동해선 전철이 정차하는 신해운대역으로 가는 편이 훨씬 낫다.
향후 동해선 광역전철의 개통과 함께 중전철이 투입될 것을 대비하여 송정역 방면으로 연장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중전철로는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동부산관광단지 방면 연장이 별도의 경전철로 계획되었으나, 최근들어 갑자기 다시 중전철 사업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2019년 6월 17일, 해운대구청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에 2호선 동부산선 연장을 본격 추진한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관련기사 2020년 12월 발표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2차)안에 오시리아선이라는 이름으로 2호선 연장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송정역·동부산관광단지 방면으로 연장이 추진된다. 관련기사
4. 일평균 이용객[편집]
장산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2호선의 종착역으로 해운대 신시가지 안에 있는 유일한 역이다. 또한 역의 위치가 인구 10만의 좌동의 상업/교통 중심지를 맡고 있어서 하루 평균 32,330명(2019년 기준)이 이용하여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역 중 상위 5위에 랭크되어 있다. 서면, 센텀시티, 동래, 사상구 등으로 통근/통학하는 좌동 주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주로 찾는 역이며 송정동 및 기장읍에 사는 일부 주민들이 이 역에서 열차를 타기도 한다. 전철 개통 한참 전 부터 동해선 일반열차가 다녔고 동해선 광역전철이 뚫렸음에도 30~40분에 다다르는 기나긴 배차 때문에 아직 이러한 경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장산역은 전국 최고의 인지도를 가진 해운대해수욕장이 있는 해운대역보다도 하루 평균 이용객이 많다. 가장 큰 메리트는 항상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해운대로 선상에서 가장 빨리 해운대구를 탈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특히 서면을 목적지로 하는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같은 존재로서 각광받고 있다.
5. 승강장[편집]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시종착역이며, 회차가 용이한 섬식 승강장 구조로 승강장을 지었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에는 부산 도시철도 내에서 유일하게 안전펜스가 없었다. 열차가 천천히 진입했기 때문에 안전펜스를 설치할 필요성이 없었다고 생각한 모양. 그러나 안전상의 문제로 센텀시티역에 있었던 안전펜스를 떼었다 이 역에 붙였으며, 지금은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6. 요금[편집]
7. 연계 교통[편집]
7.1. 시외버스 정류소[편집]
해운대발 울산행(무정차) 노선이 정차한다. 장산역 10번 출구에서 승차, 14번 출구에서 하차하며, 매표소가 없어 현금 및 교통카드로 승차한다.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의 중간 정류소로 취급되어 도착시 발권은 해운대로 하면 되고, 운임도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와 동일하다. 토요일 등 과수요 시간대에는 해운대에서 이미 좌석을 다 채우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곳에서 승차할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
7.2. 시내버스·마을버스[편집]
7.2.1. 해운대로 가변 정류장[편집]
- 장산역(정류장 번호: 09-060)
- 부산 버스 38 - 중앙공원·민주공원행
- 부산 버스 115-1 - 해운대구청행
- 부산 버스 307 - 공항행
- 부산 버스 1001[심야] - 하단행
- 부산 버스 1006 - 태종대행
- 부산 버스 1011 - 경제자유구역청행
- 장산역13번출구(정류장 번호: 09-061)
- 부산 버스 115-1 - 반송행
- 장산역(정류장 번호: 09-338)
- 부산 버스 115-1 - 반송행
- 부산 버스 182[심야] - 정관행
- 부산 버스 185 - 청강리공영차고지행
- 부산 버스 307 - 송정행
- 부산 버스 1011 - 청강리공영차고지행
- 벽산아파트(정류장 번호: 09-256)
- 장산역·화목아파트(정류장 번호: 09-342)
7.2.2. 양운로 가변 정류장[편집]
- 장산역(정류장 번호: 09-295)
- 부산 버스 139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행
- 부산 버스 200 - 구포시장행
- 부산 버스 아침180 - 고원3차아파트행(해운대구청 방면)
- 장산역·웅신시네아트(정류장 번호: 09-296)
- 장산역·해운대문화회관(정류장 번호: 09-285)
- 부산 버스 38 - 청강리공영차고지행
- 부산 버스 139 - 청강리공영차고지행
- 부산 버스 1001[심야] - 청강리공영차고지행
- 부산 버스 1006 - 동해선 신해운대역행
- 부산 버스 아침180 - 고원3차아파트행
- 해운대문화회관(정류장 번호: 09-294) - 12번 출구
- 부산 버스 139 - 올림픽교차로 환승센터행
- 부산 버스 182[심야] - 정관행
- 부산 버스 185 - 청강리공영차고지행
- 부산 버스 아침180 - 고원3차아파트행(해운대구청 방면)
7.2.3. 마을버스[편집]
8. 기타[편집]
대한민국의 도시철도역 중 가장 동쪽에 있는 역이다.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안평역과는 미세한 차이. 비공식간이역인 안평기지간이역보다도 약간 동쪽에 있다. 허나 4호선의 기장선 연장이 이뤄지면 이 역의 최동단 타이틀은 사라질 것이다..만 기장선 예타가 통과가 되지 않으면서 오시리아선의 역들이 최동단 타이틀을 먼저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최남단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 최서단은 인천국제공항철도와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용유역, 최북단은 의정부경전철 효자역[7] 이다. 광역철도 제외.[8]
청사포에 갈려면 장산역 7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해운대2번과 해운대10번을 타면 청사포에 갈 수 있다. 종점이 해운대구청이긴 하나 달맞이 고개 투어를 하고 싶지 않다면 장산역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편이 훨씬 낫다.
청소 미화원 휴게실이 대합실이 아닌 승강장 내에 위치하여 처우와 환경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한다.[9] # 스크린도어가 작동중이나 반밀폐형이기에 먼지가 그대로 유입된다.
서울 7호선이 배경인 영화 튜브 촬영지였다. 당시 개통 직전이었던 장산역과 장산역 간이기지에서 총격신을 촬영하였다.
2006년 9월경 장산역 위 도로에서 영화 우아한 세계 후반부 차량 추격 및 충돌 장면을 촬영하였다. 링크
9.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8-24 07:25:24에 나무위키 장산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송정역 연장 추진중.[2] 해운대백병원 남측 차량출입구 인근에 환풍구가 있는것으로 봐서 길이는 약 600여m 가량된다. 실제 시공참여회사 홈페이지의 공사정보를 참고하면 667m라고 한다.[3] 준공표지판에 기록된 준공일자인 2002년 8월 30일은 후속 공정을 포함한 일자이다. 2단계 구간 중 민락~벡스코 구간은 1995년 5월 19일, 수영로 구간은 1995년 9월 20일~25일, 전포대로 구간은 1995년 5월 3일, 해운대로 구간은 1995년 8월 30일, 수영역 구간은 가장 늦은 시기인 1996년 4월 3일에 착공했다.[4] 구) 2001아울렛, 2011년 9월에 NC백화점으로 변경되었다.[5] 주거지역이 해운대 신시가지 위아래를 따라 길게 분포되어 있어서 신시가지를 경유하는 버스노선 또한 1011번을 제외하고 전부 북좌동이나 남좌동을 경유하여 간다.[6] 일회용 승차권 사용 불가 (간접환승 구간)[심야] A B C D E F 심야포함[청사포] A B 청사포로 가는 둘 뿐인 마을 버스이다.[7] '남한 한정' 혹은 '사실상'으로 따졌을 때 효자역이 최북단이고 엄밀한 대한민국의 정의에 따르면 평양 지하철이나 청진시 노면전차의 역들을 포함하면 효자역은 최북단이 아니다.[8] 광역철도를 포함하면 동해선 태화강역이 최동단 역이 된다.[9] 종착역 인지라 승강장 내 설치하였다. 3호선 대저역도 승강장 내 미화원 대기실을 따로 두어 있으니, 사실 휴게시설을 따로 대합실로 올릴법 한 상태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