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드래곤즈/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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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주니치 드래곤즈 1. 개요[편집]
주니치 드래곤즈에 재적 중인 선수들을 정리한 문서.
역대 주니치 드래곤즈 OB 선수들은 본 문서가 아닌 주니치 드래곤즈/역대 선수 항목에서 정리한다.
볼드체는 주부 지방 출신. 엄밀히 따지면, 핵심 연고지는 아이치현, 기후현, 시즈오카현, 미에현[1] 등의 도카이 지방이다.
2. 코칭스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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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군[편집]
- 73. 타츠나미 카즈요시 : 1군 감독
- 77. 오치아이 에이지 : 1군 수석•투수 코치
- 76. 오츠카 아키노리 : 1군 투수코치
- 75. 와다 가즈히로 : 1군 타격코치
- 78. 모리노 마사히코 : 1군 타격코치
- 72. 니시야마 유우지 : 1군 배터리코치
- 71. 아라키 마사히로 : 1군 내야수비•주루코치
- 79. 오오니시 타카유키 : 1군 외야수비•주루코치
2.2. 2군[편집]
- 88. 카타오카 아츠시 : 2군 감독
- 82. 아사오 타쿠야 : 2군 투수코치
- 83. 야마이 다이스케 : 2군 투수코치
- 80. 오다 코헤이 : 2군 배터리코치
- 74. 나카무라 노리히로 : 2군 타격코치
- 86. 우에다 요시노리 : 2군 타격코치
- 81. 모리코시 유토 : 2군 내야수비•주루코치
- 87. 나카무라 유타카 : 2군 외야수비•주루코치
- 85. 와타나베 히로유키 : 2군 육성야수코치
3. 투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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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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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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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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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육성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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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통적으로는 간사이로 분류하지만, 인구의 대부분이 몰려있는 현 북부가 나고야시 통근권이라 도카이 지방으로도 본다.[2] 야수로서의 재능을 끝내 피우지 못하고 이도류의 기미를 보였으나, 2022년 6월부터 투수로 전향하였다.[3] 개막이후 연속경기 무실점 일본기록 소유자 (31경기)[4] 167cm로 같은 팀의 후배 야마모토 타쿠미, 야쿠르트의 이시카와 마사노리와 함께 NPB 공동 최단신 투수다. 닛폰햄에서 이적해온 파이어볼러로 2016년 일본시리즈 행가래투수다.[5]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승리를 기록한 투수. 대학 졸업후 주니치에 입단.[6] 2020년 8월 2일 10이닝 완봉 무승부를 기록한적이 있다.(...) 네이버 스포츠 경기기록[7] 2022년 기준 주장[8] 그럭저럭 괜찮은 중간계투고 최우수 중간계투(한국의 홀드왕에 대응하며 홀드+구원승 1위를 말한다.)도 차지한 적 있는 선수. 별명은 후쿠사마인데 이유가 어처구니없는 것이 후쿠 히로토가 등판했다는 이유로 인터넷에 '죽어'라는 글을 올린 팬을 고소했기 때문. 이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고소 사건 이후로 후쿠 관련 댓글은 부잣집 도련님을 대하듯 정중한 말투로 쓰여지고, 후쿠가 등판했을 때 아무리 얻어맞아도 "나이스 피칭!"이라거나 "수비가 나빴다."라고 아부성 댓글만 다는 문화가 생겼다(...).[9] 정확히는 칸자키군 코데라초 출신인데, 해당 정은 2006년에 분리되어 히메지시에 편입되었다.[10] 시즌 도중 우사미 신고와 함께 트레이드로 입단.[11] 시즌 도중인 2023년 5월 24일 입단.[12] 2017년 닛폰햄 주전 포수 출신으로 FA로 건너온 포수다. 2020년엔 키노시타와 카토에 밀려 주전 경쟁에서 탈락했다. 2020년에 FA로 올 당시 닛폰햄 시절 선배였던 이나바의 아내로부터 갑질을 당한 사례가 밝혀지며 한동안 언급된적이 있었다.[13] 사이토 코키와 함께 닛폰햄으로부터 트레이드되었다.[14] 2011년 드래프트에서 3개 구단 경합 끝에 데려온 선수. 2021년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15] 할때 주니치 팬들은 푸른 고질라라는 애칭이 불렀다고 한다. 등번호 55 때문에 "주니치 마쓰이" 부른 정도다.[16] 주니치가 드래프트에서 도카이 출신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이 사람은 진정한 성골 of 성골이다. 아이치현 출신으로 아버지와 형 모두 주니치에 지명받은 주니치 집안에, 아이치 야구 4대 사학 메이덴 출신으로 센바츠 우승을 이끌었고, U-18 국대에서 활약하며 주니치에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아버지 도노우에 테라시는 15년간 선발과 불펜을 뛰면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1군에선 자주 나왔고, 형 도노우에 타카히로는 전형적인 백업 외야수로 주니치에서 11년간 백업으로 뛰고 방출당한 후 요미우리에서 주워가서 3년 더 현역으로 뛰었다. 아버지와 형은 모두 6라운더고 나오미치 본인은 1라운더라는 게 차이. 그리고 삼부자 모두 1군에선 꽤 나오지만 뚜렷하게 스타플레이어급이 되지는 못 하면서 30대 중반까지 계속 현역을 유지하며 가늘고 길게 프로생활 하는 것도 똑같다(…).[17] 풀네임은 산 후안 델 로스 레메디오스(San Juan de los Remedios)[18] 2022년 기준 주장[19] 2023년 7월 18일 트레이드로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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