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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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얀마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대응을 다루는 문서.
2. 상세[편집]
3. 현황[편집]
3.1. 2020년[편집]
3.1.1. 1월[편집]
- 미얀마 당국은 1월 31일 양곤에 도착한 중국발 항공기를 탑승객 중 중국인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이자 자국민 2명만 내리게 한 후 출발지인 중국 광저우로 회항시켰다. #
- 미얀마는 2월 2일 전세기를 띄워 우한에서 유학 중인 자국 학생 60명을 데려올 계획이다.
3.1.2. 2월[편집]
- 미얀마는 2월 1일부터 중국에 체류한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
3.1.3. 4월[편집]
-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귀국자 등의 시설 격리 기간을 기존 14일에서 21일로 늘렸다.#
- 4월 19일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보냈다고 밝혔다.#
3.1.4. 5월[편집]
- 코로나19로 인해 미얀마의 농업분야가 붕괴될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미얀마 국민에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천마스크 사용을 권고했다.#
3.1.5. 6월[편집]
- 미얀마 정부는 기업인 등 한국측 필수인력의 예외입국을 허용했다.#
- 6월 28일에 미얀마 보건 당국은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1명은 태국에서 왔다고 밝혔다.#
3.1.6. 8월[편집]
- 라칸 주는 야간 통행 금지를 발표했다.#
-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가운데, 미얀마내 로힝야족들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 휴교령을 다시 내렸다.#
3.1.7. 9월[편집]
- 양제츠는 미얀마와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공유한다고 밝혔다.#
- 하루 400명대까지 이르자 양곤을 21일부터 봉쇄를 갖는다.#
- 하루 1,000명대에 육박할 정도로 통제를 못하고 있으며, 국제선 운항 중단도 연장하였다.#
- 확진자 1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이는 무려 28배나 급증한 사실을 보여준다.#
3.1.8. 10월[편집]
- 10월 23일에 코이카는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에 코로나19 대응 방역물품과 생필품 30만달러(3억4천만원)어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미얀마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3.1.9. 11월[편집]
- 11월 16일에 한국 정부는 미얀마에 50만달러(약5억5천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신속 항원진단 키트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1.10. 12월[편집]
- 미얀마 누적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었다.
3.2. 2021년[편집]
3.2.1. 1월[편집]
- 코로나19 백신 구매 대금 마련을 위해 성금 모으기에 나섰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천만 회분을 주문했다.#
- 22일. 인도으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했다.#
3.2.2. 2월[편집]
-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켰고, 이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학살에 혈안이 된 군부는 말할 것도 없고 시민 측도 저항에 힘쓰거나 총알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한 몸 살아남기 바빠 방역을 거의 신경쓰지 않으면서 방역이 무의미해진 상황이다.
코로나는 치사율이 2%지만 조준 사격은 치사율 50% 이상이라...
3.2.3. 5월[편집]
3.2.4. 6월[편집]
- 미얀마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212명이 나와, 쿠데타 이후 일일 확진자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3.2.5. 7월[편집]
-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폭증하고 신규 확진자는 계속 네자리수를 유지했다.
- 미얀마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교민들중에는 코로나19 확진 의심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 7월 13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을 넘었다.#
- 경찰 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5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학교 수업을 진행하다가 결국 등교를 중단시켰다.#
- 미얀마내 한인들이 중국의 협조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게 되었다.#
- 미얀마 군정이 중국, 러시아와 백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미얀마내 한인들이 코로나19 자체 태스크포스를 만들었다.#
- 코로나19로 인해 미얀마 교민들의 사망이 발생되고 있다.#
- 2주안에 미얀마 국민의 절반이 코로나19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2.6. 8월[편집]
- 8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 정부와 시민사회, 교회는 미얀마에서 코로나 휴전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긴급 의료지원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미얀마 한인사회에 방역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2.7. 9월[편집]
- 9월 7일, 한국 외교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국민을 위해 30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3.3. 2022년[편집]
3.3.1. 1월[편집]
- 1월 1일, 미얀마 외교부는 외국인 입국 제한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3.3.2. 2월[편집]
- 코로나19가 확산되자 한인 사회도 위기감이 커졌다.#
3.3.3. 3월[편집]
- 2년간 중단했던 상용전자비자 발급을 4월 1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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