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대사령관 이크만(하스스톤)
덤프버전 :
원작의 편대사령관 이크만에 대한 내용은 편대사령관 이크만 문서 참고하십시오.
하스스톤 확장팩 알터랙 계곡의 사냥꾼 전설. 알터랙 계곡의 얼라이언스 측 편대사령관 중 대표인 편대사령관 이크만이다.
효과는 지속적으로 그리핀을 내보내 공중 지원 공격을 하는 것을 구현했다. 덱에 야수가 남아있는 한 계속해서 야수를 리필하여 필드를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비용이 자그마치 9씩이나 된다는 게 발목을 잡아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한다.
전형적인 이론 상 좋은 카드로, 안그래도 드로우가 열악한 냥꾼에게 고코스트 카드는 패가 꼬일 위험만 늘리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다른 카드가 함께 출시되지 않는다면 쓰레기로 보인다. 만약 쓰인다면 라스타칸 시절의 카트레나 윈터위습과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카트레나와 비교해도 좋다고 보기 어렵다.
야수 하수인은 짓밟는 코뿔소만 넣고 광포한 격노, 샨도 와일드클로 등으로 덱에 잔뜩 집어넣어 떡대를 부여한 후 이크만으로 소환해서 딜을 넣는 정도가 살길로 보인다.
이번에 지원받은 비밀 관련 카드들로 초반을 버틴 뒤 이크만과 레오록스, 그리고 야수 동반자 등의 코스트 사기용 카드들을 사용하는 빅 냥꾼이라는 아키타입이 연구되었으며 해당 덱에서는 나오는 순간 다 지던 필드도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좋다. 다만 아키타입 자체가 실전성이 부족해서 예능 취급.
그런데 해가 바뀌며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확장팩이 출시되자 미드레인지 타입의 야수냥꾼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 카드도 선택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확장팩이 출시되며 레나탈을 집어넣은 40장 덱이 주류가 되고 메타가 느려지면서 단번에 필드를 역전시키는 이 카드도 채용되고 있다. 뒤이은 리치 왕의 진군 확장팩에서는 첫 두달은 용매냥꾼이 주류라 안쓰였지만, 계속된 너프로 다시 야수냥꾼이 메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다시 야수냥꾼에 채용되어 후반부를 담당한다. 심지어 덱에 같이 투입되는 로르테마르 테론 때문에 덱 하수인들의 능력치를 2배로 뻥튀기 시킬 수 있어 덱에서 하수인들이 튀어나오는 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자랑하며, 특히 왕 크루쉬는 덱에서 튀어나오면 16/16 돌진이 가능하므로 상대에게 생각지도 못한 깜짝딜을 먹여줄 수 있다. 다만 야생에서는 레오록스가 효과가 더 좋아서 채용되지 않고 있다.
척 봐도 구려보이는 일러스트 + 효과에다가 원래부터 폐급 전설을 많이 받은 사냥꾼 카드라는 점까지 겹쳐, 출시 전에는 이전의 황제문어와 알라르, 투랄리온을 잇는 꽝 카드로 취급받으며 예약구매 특전인 황금전설에서 이 카드가 걸린 유저들을 실컷 조롱했으나, 가도항 말기부터 계속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는 오히려 꽤 자주 사용된 전설카드로 재평가 받게 되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명색이 전설카드인데 일러스트가 너무 구리다는 평이 많다. 사실 원작에서부터 저렇게 생긴 것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전설이라 더욱 초라하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드루이드 전설 카드인 멀베릭을 호드라고 까는 내용.
1. 개요[편집]
소환 시 음악은 오리지널 PvP 음악의 도입부를 어레인지했다.소환: 드렉타르, 내가 간다! (Drek'thar,I'm coming for you.)
공격: 하늘은 내 영역이다! (My sky, scrub!)
사망: 메이데이! 메이데이! (Mayday! Mayday!)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알터랙 계곡의 사냥꾼 전설. 알터랙 계곡의 얼라이언스 측 편대사령관 중 대표인 편대사령관 이크만이다.
효과는 지속적으로 그리핀을 내보내 공중 지원 공격을 하는 것을 구현했다. 덱에 야수가 남아있는 한 계속해서 야수를 리필하여 필드를 정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비용이 자그마치 9씩이나 된다는 게 발목을 잡아서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한다.
전형적인 이론 상 좋은 카드로, 안그래도 드로우가 열악한 냥꾼에게 고코스트 카드는 패가 꼬일 위험만 늘리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다른 카드가 함께 출시되지 않는다면 쓰레기로 보인다. 만약 쓰인다면 라스타칸 시절의 카트레나 윈터위습과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카트레나와 비교해도 좋다고 보기 어렵다.
야수 하수인은 짓밟는 코뿔소만 넣고 광포한 격노, 샨도 와일드클로 등으로 덱에 잔뜩 집어넣어 떡대를 부여한 후 이크만으로 소환해서 딜을 넣는 정도가 살길로 보인다.
3.2. 출시 후[편집]
이번에 지원받은 비밀 관련 카드들로 초반을 버틴 뒤 이크만과 레오록스, 그리고 야수 동반자 등의 코스트 사기용 카드들을 사용하는 빅 냥꾼이라는 아키타입이 연구되었으며 해당 덱에서는 나오는 순간 다 지던 필드도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좋다. 다만 아키타입 자체가 실전성이 부족해서 예능 취급.
그런데 해가 바뀌며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확장팩이 출시되자 미드레인지 타입의 야수냥꾼이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 카드도 선택적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으며,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확장팩이 출시되며 레나탈을 집어넣은 40장 덱이 주류가 되고 메타가 느려지면서 단번에 필드를 역전시키는 이 카드도 채용되고 있다. 뒤이은 리치 왕의 진군 확장팩에서는 첫 두달은 용매냥꾼이 주류라 안쓰였지만, 계속된 너프로 다시 야수냥꾼이 메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자, 다시 야수냥꾼에 채용되어 후반부를 담당한다. 심지어 덱에 같이 투입되는 로르테마르 테론 때문에 덱 하수인들의 능력치를 2배로 뻥튀기 시킬 수 있어 덱에서 하수인들이 튀어나오는 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자랑하며, 특히 왕 크루쉬는 덱에서 튀어나오면 16/16 돌진이 가능하므로 상대에게 생각지도 못한 깜짝딜을 먹여줄 수 있다. 다만 야생에서는 레오록스가 효과가 더 좋아서 채용되지 않고 있다.
척 봐도 구려보이는 일러스트 + 효과에다가 원래부터 폐급 전설을 많이 받은 사냥꾼 카드라는 점까지 겹쳐, 출시 전에는 이전의 황제문어와 알라르, 투랄리온을 잇는 꽝 카드로 취급받으며 예약구매 특전인 황금전설에서 이 카드가 걸린 유저들을 실컷 조롱했으나, 가도항 말기부터 계속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는 오히려 꽤 자주 사용된 전설카드로 재평가 받게 되었다.
4. 기타[편집]
성능도 성능이지만 명색이 전설카드인데 일러스트가 너무 구리다는 평이 많다. 사실 원작에서부터 저렇게 생긴 것이라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명색이 전설이라 더욱 초라하다. 플레이버 텍스트는 드루이드 전설 카드인 멀베릭을 호드라고 까는 내용.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2:22:22에 나무위키 편대사령관 이크만(하스스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