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스/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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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한신 타이거스
한신 타이거스의 응원가와 응원방법에 관한 문서.
많은 구단들이 현대식 스타일에 맞게 응원방식을 변화하고 있지만 한신은 아직까지 쇼와 시절의 응원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337 박수에 옛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응원가 작곡 등으로 되어있고, 투수와 타자범용 응원가는 아직까지 "かっとばせㅡ OOOO"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펫과 태고를 사용하며 응원배트를 주 응원도구로 삼고있다. 7회와 경기 승리직전 제트풍선 날리기[1] 등 전통적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응원가의 경우, 이전까지의 주요 원정 응원단이자 제작을 주도하고 있었던 중호연합회가 야쿠자 연루 문제와 더불어 구장 내부에서 여러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바람에 2004년을 전후해 구장 출입이 금지되고[2] 2005년에는 중호연합회 회장이 원저작자가 불명이었던 범용 응원가에 대한 저작권자 사칭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해온 사실이 적발되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면서 결국 중호연합회는 정식 해산되고 응원가 제작과 저작권을 관리하는 히팅 마치 위원회가 새롭게 만들어져 현재는 히팅 마치 위원회 제작 응원가들을 공인 응원단 주도 하에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호연합회가 제작한 기존 응원가들은 오랫동안 불렸던 범용 응원가와 당시 만든지 1년이 채 안 되었던 야노 아키히로의 응원가, 히야마 신지로의 응원가를 빼고 죄다 교체되어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
매 경기마다 평균관중 4만명을 채우는 인기팀답게 원정구장에서도 응원을 많이 가는 편으로 원정구장의 외야 응원석[3] 은 물론 내야석까지 한신팬들이 많이 분포해있다. 한창 잘나갈 때는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메이지진구 야구장 3루석을 노란색으로 물들일 정도.
카프와 더불어서 온 좌석에서 응원가를 부르며 예전에는 내야알프스석에도 응원단이 배치되었다. 고시엔 구장 및 교세라돔경기때는 앉아서 응원하며, 그 외 원정경기때는 일어서서 응원한다. 간사이쪽 팬들은 고시엔에서도 입식응원을 원하고 있으나 몇년째 말만 나오는 중이다.
주 응원단으로는 간사이 응원단과 간토 응원단이 있으며 그 외 응원단이 있다. 고시엔 및 교세라돔 우측 외야석[4] 의 광대한 면적으로 응원단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응원단은 전용복장을 입는다.
파일:한신 사설응원단.jpg
한신 창단년도인 오사카 타이거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응원곡으로 1962년 팀명 변경으로 오사카 타이거스의 노래(大阪タイガースの歌)에서 현 제목으로 바뀌었다. 일명 롯코오로시(六甲おろし)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롯코의 유래는 고베시와 아시야시 일대에 솟아 있는 롯코산.
상황별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 타구단들과 달리 경기 시작 전, 득점 상황, 경기 종료후, 2차회 등등 대부분의 상황에서 해당곡을 부르며 한신 자체라고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
여담이지만 이 곡의 작곡자인 코세키 유지는 다름아닌 영국동양함대궤멸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심지어 이 사람은한신 입장에서는 불구대천의 원수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응원가인 "투혼을 담아(闘魂こめて)"[5] 와 주니치 드래곤즈의 옛 응원가인 "드래곤즈의 노래(ドラゴンズの歌)"의 작곡가이기도 한 사람이다.
경기 30분전 스타팅라인업이 발표될 때 하는 응원방식으로 해당 응원후 바로 공격시작테마를 부른다. 하지만 간사이 경기때는 공격시작테마를 생략한다.
안타, 볼넷, 실책출루, 홈런시에 사용하며 득점시에는 테마를 부른 후 롯코오로시를 부른다.
분위기 전환시 사용한다.
공격 시작후 혹은 분위기 전환 후 사용하며 비공식 추임새로 쿠타바레 요미우리 소레 이케이케(くたばれ 読売 それ いけいけ)를 넣는다. 심지어 타팀과 붙을 때에도![6]사실상 공식 수준
원본 테마곡
2017년 8월 고시엔 구장 우측 외야석에서
2019년 올스타전. 한신은 2분부터.[7]
7회 럭키 세븐 응원 때 나오는 전용 테마곡이다. 고시엔 홈경기 기준으로는 이 테마곡을 틀고 풍선날리기를 한 후에 롯코오로시를 부른다. 다른 구단들도 풍선날리기 문화는 있지만 한신이 제일 독보적으로 유명하다. 다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풍선날리기는 잠정 중지된 상태.
2022년 4월 6일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전 우측 외야 응원석에서.
고시엔 기준으로 경기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1개 남았을 때 부르는 콜. 다만 코로나 이후로는 못 부르도록 하지만 그래도 부를 사람은 부른다(...). 문제는 위 영상의 경기처럼 경기 종료까지 스트라이크 1개 남기고 동점을 허용한 경우다. 저 콜 이후 기어이 동점을 허용해 연장에 돌입한 한신은 연장 12회초 5실점하고 무너졌고 그 뒤로 승리를 거두기까지 7경기나 더 걸렸다(...)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부르며, 간사이 응원단은 경기 초반에 득점권에 주자가 있어도 선수 응원가를 부르거나 대체로 경기 중반부터 부르는 반면, 간토 응원단은 경기 초반부터 부르는 편이다.
2005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주로 승기를 다 잡았을 때나 쐐기 득점 시 부른다.
2006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わっしょい わっしょい" 부분은 엇갈려서 부른다.
여담으로 오승환 타석 때도 나온 적이 있었으나 오승환은 번트실패 아웃당하고 세이브 기록했다.
2010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많이 사용하며 한신의 대표적인 찬스 테마이다.
2017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최근 전주는 생략해서 부른다.
원곡은 릿쿄대학의 응원가 St. Paul's will shine tonight.
한신 히팅 마치 위원회 공식 영상이 내려갔다.(시기, 원인 조사 중)
원래 야수 범용 응원가를 사용하였으나, 1986년부터 투수용/야수용/포수용 구분이 이루어졌다.
한신 히팅 마치 위원회 공식 영상이 내려갔다.(시기, 원인 조사 중)
원래 야수 범용 응원가를 사용하였으나, 1986년부터 투수용/야수용/포수용 구분이 이루어졌다.
공식적으로는 외국인선수 2번 응원가이나 1번 응원가 사용이 중단되어 해당 응원가만 남아있다.
간사이보다 간토쪽이 응원가를 더 빠르게 부른다. 선수응원가를 시작할때 노란색 빗자루같은것을 이용해 시작과 끝을 알린다.
2022년에 은퇴했다.
히팅 마치 위원회 공식 채널에 응원가 영상이 없다.
2009년까지는 입단하는 모든 외국인 타자에게 전용 응원가를 제작하였으나,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1년만에 퇴단하는 경우가 잦자, 2010년 부터는 외국인 범용 응원가를 제작하였는데, 머튼의 응원가가 원래의 외국인 범용 응원가이다. 하지만 이 응원가를 처음 쓰게 된 맷 머튼이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며, 전용 응원가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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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구단가 : 한신타이거스의 노래(阪神タイガースの歌), 롯코오로시(六甲おろし)
3. 팀 응원가
3.1. 스타팅 라인업
3.2. 공격시작
3.3. 안타 및 볼넷
3.4. 우리들의 한신
3.5. 돌격 4연발
3.6. 럭키 세븐(ラッキーセブン) 전용 테마곡
3.7. 마지막 한 명 (あっと一人)
4. 찬스 테마
5. 범용 응원가
6. 개인 응원가
6.15. 요한 미에세스/ミエセス(No. 55)
7. 이적•은퇴 선수 응원가
7.6. 요카와 나오마사(陽川尚将, ‘19~’22)
7.7. 나카타니 마사히로(中谷将大, ‘18~’21)
7.9. 후지카와 슌스케(俊介, ?~‘21)
7.10. 우에모토 히로키(上本博紀, ?~‘20)
7.14. 이토 하야타(伊藤隼太, ‘18~’20)
7.16. 에프렌 나바로(ナバーロ, ’18~‘19)
7.17. 요코타 신타로(横田慎太郎, ‘16~’19)
7.20. 이마나리 료타(今成亮太, ?~’18)
7.23. 카노 케이스케(狩野恵輔, ‘08~’17)
7.25. 사카 카츠히코(坂克彦, ?~‘16)
7.28. 후지이 아키히토(藤井彰人, ’11~‘15)
7.31. 린웨이츠(林威助, ‘06~’12)
7.33. 히라노 케이이치(平野恵一, ‘08~’12)
7.35. 아사이 료(浅井良, ‘07~’12)
7.37. 카츠라기 이쿠로(葛城育郎, ‘08~’12)
7.40. 타카하시 미츠노부(高橋光信, ‘09~’10)
1. 개요[편집]
한신 타이거스의 응원가와 응원방법에 관한 문서.
많은 구단들이 현대식 스타일에 맞게 응원방식을 변화하고 있지만 한신은 아직까지 쇼와 시절의 응원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337 박수에 옛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응원가 작곡 등으로 되어있고, 투수와 타자범용 응원가는 아직까지 "かっとばせㅡ OOOO"을 유지하고 있다. 트럼펫과 태고를 사용하며 응원배트를 주 응원도구로 삼고있다. 7회와 경기 승리직전 제트풍선 날리기[1] 등 전통적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응원가의 경우, 이전까지의 주요 원정 응원단이자 제작을 주도하고 있었던 중호연합회가 야쿠자 연루 문제와 더불어 구장 내부에서 여러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바람에 2004년을 전후해 구장 출입이 금지되고[2] 2005년에는 중호연합회 회장이 원저작자가 불명이었던 범용 응원가에 대한 저작권자 사칭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해온 사실이 적발되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면서 결국 중호연합회는 정식 해산되고 응원가 제작과 저작권을 관리하는 히팅 마치 위원회가 새롭게 만들어져 현재는 히팅 마치 위원회 제작 응원가들을 공인 응원단 주도 하에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호연합회가 제작한 기존 응원가들은 오랫동안 불렸던 범용 응원가와 당시 만든지 1년이 채 안 되었던 야노 아키히로의 응원가, 히야마 신지로의 응원가를 빼고 죄다 교체되어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
매 경기마다 평균관중 4만명을 채우는 인기팀답게 원정구장에서도 응원을 많이 가는 편으로 원정구장의 외야 응원석[3] 은 물론 내야석까지 한신팬들이 많이 분포해있다. 한창 잘나갈 때는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메이지진구 야구장 3루석을 노란색으로 물들일 정도.
카프와 더불어서 온 좌석에서 응원가를 부르며 예전에는 내야알프스석에도 응원단이 배치되었다. 고시엔 구장 및 교세라돔경기때는 앉아서 응원하며, 그 외 원정경기때는 일어서서 응원한다. 간사이쪽 팬들은 고시엔에서도 입식응원을 원하고 있으나 몇년째 말만 나오는 중이다.
주 응원단으로는 간사이 응원단과 간토 응원단이 있으며 그 외 응원단이 있다. 고시엔 및 교세라돔 우측 외야석[4] 의 광대한 면적으로 응원단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응원단은 전용복장을 입는다.
파일:한신 사설응원단.jpg
2. 구단가 : 한신타이거스의 노래(阪神タイガースの歌), 롯코오로시(六甲おろし)[편집]
한신 창단년도인 오사카 타이거스 시절부터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 응원곡으로 1962년 팀명 변경으로 오사카 타이거스의 노래(大阪タイガースの歌)에서 현 제목으로 바뀌었다. 일명 롯코오로시(六甲おろし)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롯코의 유래는 고베시와 아시야시 일대에 솟아 있는 롯코산.
상황별로 다른 노래를 부르는 타구단들과 달리 경기 시작 전, 득점 상황, 경기 종료후, 2차회 등등 대부분의 상황에서 해당곡을 부르며 한신 자체라고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다.
여담이지만 이 곡의 작곡자인 코세키 유지는 다름아닌 영국동양함대궤멸의 작곡자이기도 하다. 심지어 이 사람은
3. 팀 응원가[편집]
3.1. 스타팅 라인업[편집]
경기 30분전 스타팅라인업이 발표될 때 하는 응원방식으로 해당 응원후 바로 공격시작테마를 부른다. 하지만 간사이 경기때는 공격시작테마를 생략한다.
3.2. 공격시작[편집]
3.3. 안타 및 볼넷[편집]
안타, 볼넷, 실책출루, 홈런시에 사용하며 득점시에는 테마를 부른 후 롯코오로시를 부른다.
3.4. 우리들의 한신[편집]
분위기 전환시 사용한다.
3.5. 돌격 4연발[편집]
공격 시작후 혹은 분위기 전환 후 사용하며 비공식 추임새로 쿠타바레 요미우리 소레 이케이케(くたばれ 読売 それ いけいけ)를 넣는다. 심지어 타팀과 붙을 때에도![6]
3.6. 럭키 세븐(ラッキーセブン) 전용 테마곡[편집]
원본 테마곡
2017년 8월 고시엔 구장 우측 외야석에서
2019년 올스타전. 한신은 2분부터.[7]
7회 럭키 세븐 응원 때 나오는 전용 테마곡이다. 고시엔 홈경기 기준으로는 이 테마곡을 틀고 풍선날리기를 한 후에 롯코오로시를 부른다. 다른 구단들도 풍선날리기 문화는 있지만 한신이 제일 독보적으로 유명하다. 다만 2020년부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풍선날리기는 잠정 중지된 상태.
3.7. 마지막 한 명 (あっと一人)[편집]
2022년 4월 6일 요코하마 디엔에이 베이스타즈 전 우측 외야 응원석에서.
고시엔 기준으로 경기 승리까지 아웃카운트 1개 남았을 때 부르는 콜. 다만 코로나 이후로는 못 부르도록 하지만 그래도 부를 사람은 부른다(...). 문제는 위 영상의 경기처럼 경기 종료까지 스트라이크 1개 남기고 동점을 허용한 경우다. 저 콜 이후 기어이 동점을 허용해 연장에 돌입한 한신은 연장 12회초 5실점하고 무너졌고 그 뒤로 승리를 거두기까지 7경기나 더 걸렸다(...)
4. 찬스 테마[편집]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부르며, 간사이 응원단은 경기 초반에 득점권에 주자가 있어도 선수 응원가를 부르거나 대체로 경기 중반부터 부르는 반면, 간토 응원단은 경기 초반부터 부르는 편이다.
4.1. 찬스 마치(チャンスマーチ)[편집]
2005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주로 승기를 다 잡았을 때나 쐐기 득점 시 부른다.
4.2. 찬스 왓쇼이(チャンスわっしょい)[편집]
2006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わっしょい わっしょい" 부분은 엇갈려서 부른다.
여담으로 오승환 타석 때도 나온 적이 있었으나 오승환은 번트실패 아웃당하고 세이브 기록했다.
4.3. 찬스 슈라이(チャンス襲来)[편집]
2010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많이 사용하며 한신의 대표적인 찬스 테마이다.
4.4. T-WAVE[편집]
2017년부터 사용하는 찬스 테마이다. 최근 전주는 생략해서 부른다.
5. 범용 응원가[편집]
5.1. 야수 범용 응원가[편집]
원곡은 릿쿄대학의 응원가 St. Paul's will shine tonight.
한신 히팅 마치 위원회 공식 영상이 내려갔다.(시기, 원인 조사 중)
5.2. 투수 범용 응원가[편집]
원래 야수 범용 응원가를 사용하였으나, 1986년부터 투수용/야수용/포수용 구분이 이루어졌다.
한신 히팅 마치 위원회 공식 영상이 내려갔다.(시기, 원인 조사 중)
5.3. 포수 범용 응원가[편집]
원래 야수 범용 응원가를 사용하였으나, 1986년부터 투수용/야수용/포수용 구분이 이루어졌다.
5.4. 외국인 범용 응원가[편집]
공식적으로는 외국인선수 2번 응원가이나 1번 응원가 사용이 중단되어 해당 응원가만 남아있다.
6. 개인 응원가[편집]
간사이보다 간토쪽이 응원가를 더 빠르게 부른다. 선수응원가를 시작할때 노란색 빗자루같은것을 이용해 시작과 끝을 알린다.
6.1. 야마모토 야스히로/山本泰寛(No. 00)[편집]
6.2. 키나미 세이야/木浪聖也(No. 0)[편집]
6.3. 모리시타 쇼타/森下 翔太(No.1)[편집]
6.4. 우메노 류타로/梅野隆太郎(No. 2)[편집]
6.5. 오오야마 유스케/大山悠輔(No. 3)[편집]
6.6. 치카모토 코지/近本光司(No. 5)[편집]
6.7. 쉘든 노이지/ノイジー(No. 7)[편집]
6.8. 사토 테루아키/佐藤輝明(No. 8)[편집]
6.9. 타카야마 슌/高山俊(No. 9)[편집]
6.10. 사카모토 세이시로/坂本誠志郎(No. 12)[편집]
6.11. 호조 후미야/北條史也(No. 26)[편집]
6.12. 이토하라 켄토/糸原健斗(No. 33)[편집]
6.13. 나카노 타쿠무/中野拓夢(No. 51)[편집]
6.14. 시마다 카이리/島田海吏(No. 53)[편집]
6.15. 요한 미에세스/ミエセス(No. 55)[편집]
6.16. 하라구치 후미히토/原口文仁(No. 94)[편집]
7. 이적•은퇴 선수 응원가[편집]
- 현재 사용되는 응원가부터 1980년대 응원가까지 한신 타이거스 역대 응원가 154곡을 담은 영상.
- 위의 응원가 외의 CD판 미사용·투수 응원가까지 수록된 영상. [8]
7.1. 이토이 요시오(糸井嘉男, ‘17~’22)[편집]
2022년에 은퇴했다.
7.2. 아델린 로드리게스(ロドリゲス, ‘22)[편집]
2022년에 은퇴했다.
7.3. 멜 로하스 주니어(ロハス, ’21~‘22)[편집]
2022년 방출되었다. 한신에 오기전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프로야구 kt wiz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7.4. 에고시 타이가(江越大賀, ‘15~’22)[편집]
2023년부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로 이적했다.
7.5. 제프리 마르테(マルテ, ‘19~’22)[편집]
2023년 멕시코 리그로 이적했다.
7.6. 요카와 나오마사(陽川尚将, ‘19~’22)[편집]
7.7. 나카타니 마사히로(中谷将大, ‘18~’21)[편집]
7.8. 제리 샌즈(サンズ, ‘20~’21)[편집]
2023년부터 프론트로 옮겨갔다.
7.9. 후지카와 슌스케(俊介, ?~‘21)[편집]
7.10. 우에모토 히로키(上本博紀, ?~‘20)[편집]
7.11. 후쿠도메 코스케(福留孝介, ‘13~’20)[편집]
2021년부터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활동하다 은퇴했다.
7.12. 노미 아츠시(能見篤史, ?~’20)[편집]
7.13. 저스틴 보어(ボーア, ‘20)[편집]
7.14. 이토 하야타(伊藤隼太, ‘18~’20)[편집]
7.15. 토리타니 다카시(鳥谷敬, ’05~‘19)[편집]
7.16. 에프렌 나바로(ナバーロ, ’18~‘19)[편집]
7.17. 요코타 신타로(横田慎太郎, ‘16~’19)[편집]
7.18. 니시오카 츠요시(西岡剛, ‘13~’18)[편집]
7.19. 윌린 로사리오(ロサリオ, ‘18)[편집]
7.20. 이마나리 료타(今成亮太, ?~’18)[편집]
7.21. 마에다 야마토(大和, ‘13~’17)[편집]
7.22. 아라이 료타(新井良太, ‘11~’17)[편집]
7.23. 카노 케이스케(狩野恵輔, ‘08~’17)[편집]
7.24. 마우로 고메즈(ゴメス, ‘14~’16)[편집]
7.25. 사카 카츠히코(坂克彦, ?~‘16)[편집]
7.26. 세키모토 켄타로(関本賢太郎, ‘05~‘15)[편집]
7.27. 맷 머튼(マートン, ’10~‘15)[편집]
히팅 마치 위원회 공식 채널에 응원가 영상이 없다.
2009년까지는 입단하는 모든 외국인 타자에게 전용 응원가를 제작하였으나, 대부분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1년만에 퇴단하는 경우가 잦자, 2010년 부터는 외국인 범용 응원가를 제작하였는데, 머튼의 응원가가 원래의 외국인 범용 응원가이다. 하지만 이 응원가를 처음 쓰게 된 맷 머튼이 훌륭한 활약을 보여주며, 전용 응원가로 자리잡았다.
7.28. 후지이 아키히토(藤井彰人, ’11~‘15)[편집]
7.29. 아라이 타카히로(新井貴浩, ‘08~’14)[편집]
7.30. 히야마 신지로(桧山進次郎, ?~‘13)[편집]
현역 황혼기 대타의 신으로 활약했던 히야마에 어울리는 응원가이다.
7.31. 린웨이츠(林威助, ‘06~’12)[편집]
7.32. 조지마 겐지(城島健司, ‘10~’12)[편집]
7.33. 히라노 케이이치(平野恵一, ‘08~’12)[편집]
7.34. 카네모토 토모아키(金本知憲, ‘05~’12)[편집]
우측 외야석이 아닌 곳에서는 さぁここまで 파트에서 そーれ向こうへ(저 너머로, 소-레 무코우에) 로 바꿔 부르는 기믹이 존재한다.
7.35. 아사이 료(浅井良, ‘07~’12)[편집]
7.36. 크레이그 브라젤(ブラゼル, ‘09~’12)[편집]
7.37. 카츠라기 이쿠로(葛城育郎, ‘08~’12)[편집]
7.38. 사쿠라이 코다이(桜井広大, ‘08~’11)[편집]
성에 해당하는 桜(벚꽃)을 가사에 적절하게 사용한 센스가 돋보인다.
7.39. 야노 아키히로(矢野燿大/矢野輝弘, ‘04~’10)[편집]
7.40. 타카하시 미츠노부(高橋光信, ‘09~’10)[편집]
[1] 코로나 창궐 이후로 제트풍선 날리기는 중단되었다.[2] 당시 회장과 부회장이 야마구치구미 계열 야쿠자 조직원이었던 데다 부회장은 간부까지 맡았던 인간이었다. 응원단장이란 사람들의 실태가 이 정도였으니 당연히 회원들 중에서도 야쿠자 조직원이 있었는데, 애당초 중호연합회가 생겨난 것 자체가 1980년대 야마구치구미의 내부 항쟁 과정에서 코시엔 응원에서까지 파급이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 그리고 이 간부들이 각각 2002, 2003년에 도쿄돔, 한신 코시엔 구장 직원을 상대로 공갈협박을 저지르다 체포되거나 암표 판매가 적발되는 등 온갖 사고를 치며 출입금지까지 당하다가 후술할 저작권 문제가 결정타가 되면서 결국 중호연합회가 해산된다.[3] 홈구단으로부터 원정응원석 최대치를 받는다.[4] 2022년부터 해당 구역은 한신 팬 전용 구역으로 지정된다. 아예 다른 구단 유니폼이나 모자 착용자는 못 들어간다. 그 자리에서 한신 이외 팀을 응원하는 행위가 발각될 시 환불 없는 퇴장 조치가 이뤄진다.[5] 아이러니하게도 이 곡은 상혼을 담아(商魂込めて)로 개사되어 요미우리 빼고 한신과 10개 구단 팬들의 애창곡이 되었다. 당연히 요미우리 까는 노래.[6] 위의 영상은 야쿠르트의 홈구장인 메이지진구 구장에서 촬영되었다. 퍼시픽리그랑 교류전 시합때도 여지없이 쿠타바레 요미우리를 외친다.[7] 주니치-요코하마-요미우리-야쿠르트-히로시마-한신 순서이다. 다른 5개 구단들은 구단가를 틀지만 한신은 롯코오로시가 아니라 럭키세븐 전용 테마곡을 튼다.[8] 단, 위의 영상과는 반대로 옛 응원가에서 현재 응원가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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