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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한국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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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5인조 남성 밴드그룹.
버즈는 2000년 1월에 결성되어 인디에서 활동했던 록 밴드이다. 2002년 민경훈으로 보컬이 교체되고[5] 2003년 정규 1집 《Morning of Buzz》를 발매하며 메이저 시장 데뷔를 이뤘고, 발라드 형식과 대중적 멜로디 라인을 앞세운 이들의 음악은 록이라는 신선한 테두리를 바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멤버는 김예준(드럼), 윤우현(기타),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민경훈(보컬)으로 구성되어 있다. 멤버들의 군입대 문제로 2007년 잠정 해체를 한 이후 2010년 11월 기존 멤버 윤우현(기타)과 새로운 보컬 나율로 구성된 2인조로 버즈 2기가 구성되기도 했다.[6] 2014년 기존 멤버들이 재결합하며 선공개 싱글 '8년만의 여름', 'Train'을 발표했으며 이후 정규 4집 《Memorize》로 컴백해 재결합을 알렸다.
버즈는 한국 대중 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된다. 특히, 한 앨범에서 3개의 수록곡이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신드롬과 같은 인기를 누렸다. '공연장은 소녀팬이 지키고 노래방은 소년팬이 지켰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남녀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5년과 2006년에는 발매곡 대부분이 전국 노래방 순위권을 차지하면서 현재까지도 여전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 특징[편집]
2.1. 로고[편집]
2.2. 그룹명[편집]
3. 멤버[편집]
3.1. 전 멤버[편집]
4. 인기 및 위상[편집]
《2003년 혜성처럼 등장한 이 시대 최고의 밴드》
2003년 데뷔와 동시에 독보적인 창법으로 주목받은 원조 꽃미남 밴드이다. 김종국, SG워너비 등과 함께 2000년대 초중반 인기몰이를 한 밴드그룹이며, 2000년대 중반 버즈의 전성기를 경험한 세대들은 버즈에 대해 특별한 향수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한 앨범에서 세 곡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트리플 크라운 달성》
정규 2집 《Buzz Effect》 수록곡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3곡이 연달아 1위를 기록하면서 2005년 8월 18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이 생긴 이래 최초로 한 앨범에서 3개의 수록곡이 1위를 수상하는 역대 8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가수가 되었다.
《음악 방송 그랜드 슬램과 함께 시작된 최고의 전성기》
'겁쟁이'는 활동 첫 주에 순위제를 실시하는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수상하면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다.[11] '겁쟁이' 활동 기간 당시 음악 방송은 KBS 뮤직뱅크, MBC 음악캠프,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 KMTV 쇼! 뮤직탱크로 총 5개의 프로그램이 존재하였다. KBS 뮤직뱅크에서 상반기 결산 1위[12] ,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3주 1위 트리플 크라운, 쇼! 뮤직탱크 5주 1위 최강자 등 순위제 제도로 인해 순위에서 제외되는 '명예졸업'을 달성하였다.
- 버즈의 지상파 3사 음악 방송 1위 횟수는 총 10회, 케이블 및 종합 편성 채널 포함 1위 횟수는 총 17회 수상으로 통산 27회 수상하였다.
- '겁쟁이'가 총 17관왕을 수상하면서 2000년대 단일곡 기준 음악 방송 1위 횟수 2위를 차지하였다.[13]
- 정규 2집 《Buzz Effect》가 총 20관왕을 수상하면서 2000년대 앨범 기준 음악 방송 1위 횟수 2위를 차지하였다.[14]
- 버즈는 2005년 총 20관왕을 수상하면서 2000년대 단년 기준 음악 방송 1위 횟수 4위를 차지하였다.[15]
《방송 활동 없이 음원 차트 11주 연속 1위》
KTF가 출시한 음원 서비스 '도시락(현 지니뮤직)'과 광고모델 계약을 맺은 버즈는 도시락의 TV 광고 음악으로 2005년 11월 11일, 디지털 싱글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를 발매하였다. 이 곡은 도시락에서 방송 활동 없이 11주 연속 1위를 달성하였으며,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도시락을 주요 음원 서비스 대열에 합류시켰다. 또한, 당시 모든 음원 서비스에서 실시간, 주간, 누적 차트 1위를 모두 기록하면서 현재의 PAK(Perfect All-Kill)을 달성하였다.[16]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는 하루 온라인과 모바일 매출 집계가 평균 1억원에 달했으며, 2위곡과는 다운로드 수가 두 배 가량 차이가 났다.[17] 이에, 당시 음반 시장에서 음원 시장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디지털 싱글의 가능성과 더불어 노래가 좋으면 활동하지 않고도 히트할 수 있다는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였다.
《2000년대 중반 청소년들의 워너비 스타》
당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OST '활주'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투지'라는 후속곡이 만들어졌다. 현재까지도 코요태의 '우리의 꿈', 유정석의 '질풍가도'와 함께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OST로 손에 꼽히는 인기를 자랑한다.
2006 FIFA 독일월드컵의 붉은 악마 공식응원가 'Reds Go Together'는 2002 FIFA 한일월드컵의 4강 신화 이후 높아져있던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YB의 '오 필승 코리아'와 함께 대표적인 응원가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코미디언 이수근이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에서 개그소재로 활용하면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군입대 후에도 군통령으로 등극》
유독 남성 팬들의 충성심이 강하다. 2012년 8월, 위문열차 육군 학생군사학교 편에서 무대를 선 적이 있다. 버즈가 활동하던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낸 10대들이 군입대를 한 뒤에 민경훈이 위문공연을 오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래방 차트 올킬의 신화》
- 금영노래방와 TJ미디어에서 발표한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 TOP 10에 2곡을 올린 유일한 가수이다.[18]
- 2005년, '겁쟁이'와 2006년, '남자를 몰라'를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2년 연속 노래방 차트 연간 순위 1위를 차지한 유일한 가수가 되었다.[19][20]
- 2016년, KBS 방송문화연구소 설문조사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에서 '겁쟁이'가 15위, '가시'가 35위를 차지하였다.[21]
- 2018년, 국방일보 설문조사 병영노래방 애창곡에서 '가시'가 8위를 차지하였다.[22]
- 2019년, 한국갤럽조사 한국인의 애창곡에서 '겁쟁이'가 20대 남자들의 애창곡 3위, '가시'가 30대 남자들의 애창곡 1위를 차지하였다.[23]
- 2021년, 이십세기 힛-트쏭 91회 시청자 PICK 노래방에서 꼭 부르고 싶은 애창곡 힛-트쏭에서 '가시'가 1위를 차지하였다.[24]
- 버즈는 현재까지 금영노래방 주간차트에 총 23곡을 랭크시키면서 역대 1위를 차지하였다.[25]
《해체 그리고 8년 만에 재결합》
사람들이 버즈를 떠올리며 흔히 착각하는 것이 있다. 전성기가 길고 굵었을 거란 착각이다. 버즈 이름으로 남아있는 명곡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 버즈는 한 앨범에서 3곡이나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앨범 하나 당 임팩트가 컸다. 게다가 정규 앨범말고도 앨범과 앨범 사이에 디지털 싱글 형태로 내놓은 곡도 많았다. 하지만 버즈의 전성기는 굵었을지언정 길지는 않았다. 멤버들의 군 입대, 소속사와 멤버들 간의 마찰로[26][27] 인해 결국 2007년,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라는 곡을 마지막으로 버즈는 잠정 해체하였다.
이후 민경훈은 솔로 활동에 나서지만 버즈 때만큼의 생동감 있는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다.[28] 다른 멤버들이 제대하고 민경훈이 아닌 다른 보컬을 내세워 버즈라는 이름으로 기존 멤버들이 활동하기도 했으나 사람들의 관심을 전혀 끌지 못했다. 그러다 2013년 말, 민경훈이 전역을 하고 이듬해 버즈는 원년 멤버가 모여 재결합 음원을 내게 된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
당시 10~20대에겐 버즈의 인기가 폭발적이었지만 기성세대들에게는 다소 낯선 밴드였다. 그럼에도 히트곡의 연령대와 성비를 나타낸 지표를 보면 다양한 연령대에서 버즈의 노래를 즐겨들었음을 알 수 있다.[29] 무엇보다 버즈의 노래가 꾸준히 회자되고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면서 전세대를 아우르는 밴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시절, 우리는 모두 버즈였다'는 이런 배경에서 나온 말이다.
2015년 10월, JTBC 히든싱어4에 출연하면서 과거 히트곡이 재조명되었다. 방송 이후 멜론 급상승 검색어와[30] 급상승 인기차트[31] 줄세우기에 성공하면서 2015 버즈 전국 투어 콘서트는 엄청난 예매율를 자랑함과 동시에 앵콜 콘서트로까지 이어졌다. 또한, JTBC 아는형님의 CP 여운혁에 따르면 JTBC 히든싱어4 출연이 민경훈의 캐스팅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2017년 7월, 버즈는 처음으로 미니앨범 《Be One》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은 버즈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버즈가 돌아왔다는 평을 받았다.
5. 평가 및 기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즈(한국 밴드)/음원 성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각주]
6. 활동[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즈(한국 밴드)/활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 방송[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즈(한국 밴드)/방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음악 방송[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즈(한국 밴드)/음악 방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라디오[편집]
자세한 내용은 버즈(한국 밴드)/라디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콘서트[편집]
6.5. 커버곡[편집]
7. 음반[편집]
7.1. 음반 목록[편집]
7.2. 참여 음반[편집]
7.3. 노래방 수록 목록[편집]
8. 수상 경력[편집]
8.1. 시상식[편집]
8.2. 음악 방송 1위[편집]
8.2.1. 누적[편집]
8.2.2. 날짜별[편집]
- 비고의 빨간 글씨체는 SBS 인기가요,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3주 1위 트리플 크라운, 쇼! 뮤직탱크 5주 1위 최강자 등의 순위제 제도로 인해 명예졸업을 달성하여 순위에서 제외된 경우다.
9. 버즈에 대한 어록[편집]
10.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11. 팬덤[편집]
12. 여담[편집]
- 버즈 결성 후(데뷔 전, 2000~2003) 당시 소속사의 재정상태는 매우 심각했다. 소속사 사무실은 사장 박씨의 개인 주거공간을 판넬로 분리하여 사용하고 오디션은 근처 노래방에서 치러졌다고 한다.[36] 벌어들인 돈에 비해 정산이 제대로 안 돼서 당시 사장인 박씨에게만 수익이 돌아가고 버즈 멤버들은 밀린 급여도 받지 못했다. 박씨는 신형 아우디를 타고 다녔으나 버즈 멤버들은 곰팡이 핀 연습실에서 패딩을 입고 7~8시간씩 연습해야 했다. 회식비랍시고 20,000원씩 걷고 정작 회식에 데려오지도 않는 등 악행을 저질렀다.
- 버즈 공식 팬카페인 이시대 최고의 밴드 BUZZ(약칭 이최밴)은 공식 회원수가 약 10만명에 달한다.[38] 이 10만명은 이최밴 카페 회원수인데 회원의 성별이 주로 여성이라는 점, 남성 팬은 주로 디시인사이드 버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민경훈 갤러리에서 활동한다는 점을 비롯해 KBS 뮤직뱅크 조사결과 버즈 팬들의 남녀성비가 5:5 라는 점을 상기시켜보면 약 20만명으로 추정된다.[39] 하지만 재결합 이후 팬클럽이 만들어졌다는 점과 꾸준히 명곡들이 회자되고 오랜기간 노래방 차트 순위권을 차지하면서 라이트팬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에서 수치상의 표현은 큰 의미가 없다.[40]
- 버즈는 데뷔 후 13년이 지나도록 공식 팬클럽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팬들을 부르는 이름은 만들어져 있었는데 공식 팬덤명은 '버즈락인'으로 BUZZ 樂人. 즉, 버즈와 함께 즐기는 버즈로 인해 즐거운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2005년 서울 앵콜콘서트 이름이 Are you BUZZ Rock'in?였던만큼 BUZZ Rock'in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멤버들과 소속사에서 정한 팬덤명이 존재함에도 팬클럽이 없었던 것은 팬과 팬이 아닌 사람을 구분짓지 않고 싶다는 버즈 멤버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었다. 이 때문에 데뷔 후 13년간 공식 팬클럽이 존재하지 않았지만 2016년 1기 모집이 이루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락인 항목 참조.
- 2004년 8월 22일, 2005년 11월 16일, 2006년 6월 6일, 2007년 1월 6일 일본에서 라이브를 한 적이 있다. 2007년에는 멤버과 함께 참여하려 했으나 입대 문제로 출국이 금지되어 민경훈 혼자 다녀왔다. 2006년 KMTV에서 '버즈노 시크레토 센세'[41] 라는 제목으로 버즈 멤버들이 사가와 준코[42] 에게 일본어를 배우는 컨셉의 예능프로를 방영하기도 했었다.
- 김예준의 동생이 바로 힙합 MC로 알려진 김낙준(예명 김낙싸움닭)이다. 과거 JJK가 이끄는 앙드레빌 크루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이 시절 JJK, 허클베리피와, 프로듀서 Defiga와 함께 2008년 D-league 프로젝트 앨범을 내기도 했다. 형을 통해 버즈와의 인연도 있어 피쳐링에도 참여했으나 D-league 프로젝트 이후로는 이렇다 할 활동이 없다.
- 멤버 전원이 현역 군필이다.
[2] A B 공식 해체일 발표 기준[3] A B 산타뮤직에서 롱플레이뮤직으로 레이블명 변경[4] 재결합 이후 발매한 음반은 지니뮤직과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했지만 유통 계약이 만료되면서 2023년 3월 1일부터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담당하고 있다. 또한, 유통사가 변경되면서 기존 발매한 음반의 YouTube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리셋되었다.[5] 버즈 초대 보컬 박정훈이 개인 사정으로 팀을 나가면서 새로운 보컬이 필요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친분이 있었던 관계자는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3인조 걸그룹 신비의 오상은(1984)에게 보컬을 추천받았다. 당시 대원여고를 다녔던 오상은은 옆학교 대원고에서 노래를 잘하기로 소문나있던 민경훈을 에이원엔터테인먼트에 소개시켜줬다. 민경훈을 영입하기 전 여러 보컬 후보가 있었는데 그 중에는 배우 현빈과 오창석도 있었다.[6] 나율은 한 차례 활동 이후 2013년부터 보이그룹 HISTORY에서 본명 나도균으로 활동했다. 버즈 2기는 사실상 해체되었다.[7] 현재는 두 가지 로고를 병행하여 사용한다.[8] 결성당시에는 '광란을 부리다, 소란을 피우다'라는 의미로 지었지만, 메이저 시장 데뷔 이후 의미를 정돈했다.[데뷔전] 민경훈이 들어오기 전 버즈의 보컬이였다. 모종의 이유로 탈퇴했다.[9] 당대 음원 서비스 점유율 1위[10]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11] '남자를 몰라'도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나, 한 주 안에 1위를 모두 달성하지는 못했다.[12] 결산 순위가 공식적인 순위제는 아니었으나 당시에는 '상반기 및 연말 결산'만 존재하였다. 2007년 9월 7일부터 공식적 순위제가 부활하였다.[13] 연대별 최다 1위 곡은 1990년대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31관왕, 2000년대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18관왕, 2010년대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21관왕, 2020년대 방탄소년단의 'Dynamite' 32관왕이다. 하지만 연대마다 음악 방송의 개수 및 순위제 제도가 다르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14] 김종국의 정규 3집 《This is me》가 총 32관왕으로 최다 1위를 차지하였다.[15] 1위 2005년 김종국 총 32관왕, 2위 2000년 god 총 30관왕, 3위 2008년 BIGBANG 총 23관왕, 공동 4위 2005년 god가 총 20관왕을 차지하였다.[16] 벅스뮤직, 맥스MP3, 멜론, 쥬크온, 뮤즈, 도시락, 뮤직온, 펀케익, 마이리슨닷컴, 보키닷컴 등[17] 관련 기사[18] [19] [20] 관련 기사[21] KBS 연예가중계 특별기획으로 방송되었다.[22] [23] [24] [25] 어쩌면, Monologue, 가난한 사랑,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벌, 1st, 거짓말, Funny Rock, 내가 아니죠, 비망록, 일기, 활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남자를 몰라, My Darling (End), My Love (And), 은인, Reds Go Together, 울지마,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2,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26] 정산 문제, 음악적 견해 차이[27] 버즈의 모든 멤버가 주목을 받는 것이 아니라 보컬 민경훈만 주목을 많아 소속사는 물론이고 방송에서도 민경훈에게만 기형적으로 포커스가 맞춰지기도 했다. 보컬에게 과도하게 주목이 집중되는 현상은 모든 밴드의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하다.[28] 그럼에도 '슬픈 바보'를 비롯한 '아프니까 사랑이죠', '짧은 한마디' 등의 솔로곡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아프니까 사랑이죠'는 소설에 등장하거나 책 제목으로 차용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29] 아는 형님의 배종옥편이나 박성웅편과 같이 버즈나 민경훈은 모르지만 겁쟁이, 가시와 같은 버즈의 노래는 대부분 알고 있다.[30] 파일:버즈 히든싱어 멜론 검색어.jpg[31] 파일:버즈 히든싱어 멜론 차트.jpg[32] 총 20관왕[33] 2000년대 단일곡 기준 1위 횟수 2위[34] 데뷔 후 535일.[35] 총 7관왕[36]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창석편 참고[37] 주로 홍대인디클럽에서 공연하였다.[38] 전성기 시절 약 35만명이었지만 8년의 해체기간과 다음카페 이용률이 저조해져 회원수가 감소하였다.[39] 실제로 아는형님 초창기 시절에는 20만 버즈팬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40] 실제로 버즈 멤버들도 팬과 팬이 아닌 사람을 구분짓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한 적도 있다.[41] Buzzの シークレット せんせい(한국어 제목 '버즈의 은밀한 여선생')[42] 이 프로 이후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서 얼굴을 많이 알린 일본인이다.[43] 김예준과 손성희는 각각 슬하에 딸 1명, 윤우현은 아들이 1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