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보유 기종 (r5판)
편집일시 :
상위 문서: 진에어 
관련 문서: 진에어/이전 보유 기종 
1. 개요[편집]
진에어의 보유 기종을 정리한 문서다.
진에어는 2022년 5월 기준 협동체기 737-800 20대, 737-900 2대, 737-8 1대와 광동체기 777-200ER 4대를 보유하여 총 합계 27대를 보유하고 있다.
2. 보잉[편집]
2.1. 보잉 737[편집]
- 보잉 737-800 20대
- 보잉 737-900 2대
- 보잉 737-8 1대(예정 25대)
진에어는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소형 기종인 보잉 737 착륙 등급을 극대화해서 짙은 안개가 끼인 날도 어지간하면 착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진에어, 한치 앞 짙은 안개 속에서도 착륙한다)
그 중에서 HL7558의 경우 28열에 벽이 없어서 비상구열로 이용되고 나머지는 28열에 벽이 있어 혼동방지 차원에서 28열은 사전에 좌석구매를 할 수 없었으나 2020년 2월 3일부터는 가능해졌다.
HL8012, 8013, 8014, 8015, 8016, 8017 항공기를 제외한 나머지 항공기들은 모두 대한항공에서 넘어온 기체이다.[4]
2021년 12월 20일경 737-900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운용중이다. 당연히 대한항공에서 넘어온 기체며 대한항공 시절 좌석을 별도의 개조없이 그대로 유지하여 국내선 비즈니스석 사업을 하고 있다. 평일에는 서울-부산 노선에, 금,토,일에는 서울-제주 노선에 해당 기체를 투입하고 있다.
2021년 11월 11일, 첫번째 737 MAX 8이 첫 시험비행을 진행하였다. 현재의 임시 등록번호는 N40220. 레지넘버는 HL8353으로 확정되었다.[5]
737-8의 경우 대한항공에서 30대를 주문했는데 그 중 25대의 737-8을 진에어에서 도입한다고 한다.
2022년 6월 7일, 첫 737-8을 인도받았으며, 6월 말경 국내선으로 첫 운항 예정이다.
이는 국내 LCC 최초 737-8 도입 운용(과거 이스타항공 반납 항공기 제외)이다.
2.2. 보잉 777[편집]
국내 저가 항공사들이 보유한 여객기 중에서 가장 큰 기체이다.[6] 원래는 A300-600을 도입할 예정였으나,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B777-200ER로 대신 도입하였다. 모든 기체가 대한항공에서 넘어왔으며 이중 HL7750을 제외하고는 전부 대한항공 리스다.
- 보잉 777-200ER
해당 항공기는 대한항공에서는 3-3-3 배열로 운항되었으나, 진에어로 넘어오면서 좌석이 모두 3-4-3 배열로 변경되어 좌석 수가 248석에서 393석으로 늘어났다. 물론 세계적으로 3-4-3이 추세임을 고려했을 때 저가 항공사가 3-3-3으로 운영할 가능성은 없다시피하긴 했으나, 대한항공의 초대형 기종들인 747-400이 전성기에 365석/말년에 404석, 747-8I가 368석, A380-800이 407석임을 고려하면[7] 확실히 국내 기준으로는 무시무시한 닭장수송이다. 대한항공에서 넘어간 이후 한동안은 3-3-3 배열에 좌석간격 34인치를 그대로 유지하여 혜자스럽게 운영하였으나 어느 순간 좌석에 대한 닭장형 개편을 전면적으로 단행하였다.
화물 전용 여객기로 개조된 HL7734의 경우 Crew Rest Area 장착 해제를 통하여 하부 화물칸 화물 탑재량을 2AKE분량 증량하였고, 32열 이후 B~D Zone 승객좌석을 제거하여 20개 클러스터에 약 10톤의 화물을 추가로 적재할 수 있게 되었다.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하여 PW4000를 장착한 보잉 777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이후 FAA가 엔진 카울 보강 등의 조치 후 재운항을 허가함에 따라, 현재 장거리 기재가 전무한 진에어의 기체를 대한항공에서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22년 6월 9일 테스트 비행을 마쳤으며, 22년 6월 11일부터 HL7733이 LJ401에 투입되면서 운항이 재개되었다.
3. 이전 보유 기종[편집]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이전 보유 기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2-07-14 23:09:55에 나무위키 진에어/보유 기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Angel in JINAIR 도색 항공기[무윙렛] A B 무윙렛 기체[송출] 대한민국 국적사 최후의 B737-800 무윙렛 기체인 HL7558이 7월중 송출 예정에 따라, 송출 이후 대한민국 국적 B737-800 무윙렛 기재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을 예정이다.(B737-900의 경우 무윙렛)[과거] A B 대한항공에선 스카이팀 도장을 하고 있다.[구도장] A B 구도장 적용 기체[2] 허진어 게임에 나온 기체임.[3] https://www.youtube.com/watch?v=uo4mKAqVLRg&t=111s 영상에 나온 기체다.[4] HL8012부터 HL8017번대 항공기들은 모두 새로 제작하여 진에어로 도입된 신형 항공기다.[5] 항공 포털사이트에 보면 HL8353이라고 뜬다 https://www.planespotters.net/airline/Jin-Air# [6] 2위는 티웨이 A330-300 3위는 에어프레미아(정확히는 HSC.)의 보잉 787-9이다[결함해소]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에 대한 결함해소[결함] A B C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한 운항중단[7] 단 대한항공의 A380은 전 세계의 380 중 가장 적은 좌석 수를 가지고 있는 기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