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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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에서 운영하는 아울렛이다. 일반 패션 브랜드들을 주로 다루는 도심형 아울렛인 현대시티아울렛(현대시티몰)과 주로 교외에 입점하는 명품, 해외패션 브랜드도 포괄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 둘 다 한섬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해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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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중반 들어 굉장히 의욕적으로 아울렛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아웃렛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신세계나 롯데에 비하면 뒤쳐진 것이지만 뒤쳐진 만큼 최고위층에서 큰 관심을 가지며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후발 주자임에도 아울렛 사업에서 나름 선전하고 있다. 사이먼과 합작을 하면서 수준급의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 지점을 내세운 신세계와 최근 몇 년간 지점을 엄청나게 내며 상권을 장악한 롯데쇼핑 등 라이벌 기업들이 선점한 상황에서 후발주자로 시작했음에도 김포, 송도 등 신도시와 수도권 상권을 적극 공략하여 선전하고 있다. 초기에 우려를 덜어내고 매출이나 수익성이 빛보는 중. 현대백화점, 유통업계서 ‘나홀로 승승장구’-10년 다진 재무안정·신규출점 “빛 보네".

실제로 초기에 선보인 프리미엄 아울렛 두 지점은 모두 롯데아울렛, 신세계사이먼 등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컨셉을 갖추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약칭[1]인 김현아와 송현아, 대현아, 다현아로 불리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는 중. 6천억이 넘는 매출로 전국 3위, 수도권에서는 여주 신세계에 이어 2위를 기록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을 비롯하여, 상권에서 강점을 발하며 4천억 넘는 매출을 올리며 전국 4, 5위에 오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과 화재 참사로 영업이 중단되어 제대로 된 매출이 나오진 않았지만 반년 매출로 2,500억 이상을 기록하며 프라다, 발렌시아가, 생로랑, 몽클레르 등 탄탄한 명품 라인업과 충청권 유일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이점으로 높은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 모든 점포가 각자의 이점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거나 기대되고 있다.

3. 지점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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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현대프리미엄아울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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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김포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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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송도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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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3. 대전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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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4. 스페이스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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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5. 계획 중인 지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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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부산 에코델타시티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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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일: 2027년경 (예정)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內 상업·유통판매시설 부지 4곳을 3213억원에 매입하였다. 범일동 내에 자리 잡은 현대백화점 부산점의 경우,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와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의 경쟁으로 인해 유명 명품 브랜드들이 대거 철수한데다 범일동과 조방 일대 상권의 쇠락,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개점으로 고객들을 대거 빼앗겨 부산 내 입지가 매우 좁아진 상태인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출점으로 보인다.

에코델타시티가 위치한 부산 강서구는 젊은층 유입이 많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부산과 경남의 중심에 위치해 김해, 양산, 창원, 거제 등의 쇼핑수요를 끌어오기 쉬운데다, 현재 인근에 위치한 신세계 김해점 · 마산점, 롯데 창원점 · 마산점 등 경남 동부권 일대 백화점들의 명품구비가 매우 부실하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으로 명품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입지를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에코델타시티 내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올 경우, 쇠락한 범일동 현대백화점 부산점의 대체 점포로 떠오를 전망이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중 비수도권 2호점과 더불어 경상도의 첫 지점으로 개점될 예정이다. #

현대백화점그룹은 이곳에 2027년 개점을 목표로 프리미엄 아울렛 진출을 공식화했다.#

3.1.5.2. 양양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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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일: 미정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일대의 8만2644㎡(약 2만5000평) 부지 매입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에는 서핑 인구가 주로 체류하는 곳인데다 서울양양고속도로와 강릉선 KTX가 본격 개통됨에 따라 상권이 형성 중인 곳이다. 이 곳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들어오게 되면 기초자치단체 통틀어 최초로 도내 군 단위 지역에 프리미엄아울렛이 개점되는 사례이다.[2] # 그러나 현대백화점그룹이 양양군에 추진하던 쇼핑시설 건립이 무산되었다는 단독 기사가 나와 개점은 불투명해졌다. #

3.1.5.3. 제주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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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일: 미정

제주특별자치도 內 최초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입점할 전망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內 2~3곳의 부지를 후보로 보고 있는 상태이며, 제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아난티 클럽 제주' 인근 5만9504㎡(약 1만8000평) 부지 매입을 계획 중이라고 알려졌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최근 제주도내 쇼핑 시설 입점을 추진하기 위해 TF팀까지 꾸려 본격 사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현재 제주도내에는 서귀포에 신세계사이먼의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이 제주신화월드 內에서 영업 중이다. 이 곳도 원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추진하려고 했으나, 결국 제주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반발에 못 이겨 축소해서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으로 개점했다고 한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개점하게 될 경우, 제주도 內 첫 사례이다.#

3.2. 현대시티아울렛(현대시티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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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티아울렛과 현대시티몰이 모두 포함되며 전 점포가 임차 또는 위탁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점포들 대부분이 공실률이 높거나 활성화에 실패했던 상가에 임차 형식으로 입점하여 상가의 활성하게 기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이랜드리테일과 비슷하다는 평도 있다. 다만 추후 예정인 동탄점이나 청주점은 각자 메타폴리스 2단계, 청주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으로 신축되는 상업시설에 입주한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현대시티아울렛 입점을 계획하고 건립되는 지점들도 생길 예정이다.

3.2.1. 가산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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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동대문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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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가든파이브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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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대구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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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첫 현대아울렛이다. 옛 대백아울렛 건물에 들어오며, 대구백화점으로부터 임차한 후 2018년 9월 14일에 개점했다. 기존 대백아울렛은 2018년 8월 26일에 영업 종료.

2019년 1031억 2020년 전국 25위 887억 (-)14% 역신장했다.

3.2.5. 개점 예정 지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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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동탄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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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청주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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