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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개그콘서트)/에피소드/2008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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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8년 상반기에 방영한 달인 에피소드를 모아둔 문서.
이 시기는 달인을 자칭한 엉터리 사기꾼 기믹을 이용하여 주로 말과 합성사진을 이용하여 웃기는 개그를 많이 했다.
2. 에피소드 목록[편집]
비고에 들어갈 기호들은 다음 조건에 따라 들어가며 이는 다른 연도 회차에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2.1. 5회 (2008. 01. 06)[편집]
2.1.1. 5-1회[편집]
칠판에 적은 덧셈식을 풀기로 한다. 칠판에 적힌 덧셈식은 4,740+6,242+7,323. 초반부터 세로로 풀어야 할 것을 가로로 풀려는 하는 실수를 했다. 일, 십의 자리까지는 제대로 풀었는데 백, 천, 만의 자리에서 못 풀었다.[2] 결국 구구단은 물론 돈 계산마저 30,000원이라 대답할 것을 엉뚱한 대답[3] 을 해서 쫓겨났다. 노우진은 128×0의 답에 "32,700...."이라고 말해 류담은 말이 끝나기도 전에 노우진을 쫓아냈다.[4]
2.1.2. 5-2회[편집]
등에 철근이 박히자 못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진행자가 한 번 때려봐도 되냐고 물어보자 달인이 때려보라고 했다. 우선 손바닥으로 달인을 때렸는데 아프지 않다고 하였다. 옆에 있는 수제자도 때렸는데 아프다고 했다.(달인曰: 어제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진행자가 플라스틱 자로 달인을 때리는데 중간에 플라스틱 자가 부러졌다. 달인이 플라스틱 자가 부러졌으니 그만하라고 하자 그럴 줄 알고 하나 더 가져왔다.
계속해서 플라스틱 자로 따귀를 맞자 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지 않나, 왼쪽 뺨을 핸드폰으로 가리지 않나 방어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진행자가 반대쪽을 때리려고 하자 달인이 밥이라고 먹을 수 있게 살려달라고 했다. 그러자 마지막에 자 모서리로 맞고 쫓겨났다.
수제자는 마지막에 도망을 쳤지만 중간에 뺨을 맞았기 때문에 § 표시를 하지 않았다.
2.2. 6회 (2008. 01. 13)[편집]
2.2.1. 6-1회[편집]
숫자도 못 맞히고, 음식도 못 맞혔지만 나가!는 한 번에 맞혔다. 수제자는 달인과 다르게 단 한 번에 맞혔다.
2.2.2. 6-2회[편집]
간지러워서 웃어놓고는 별 핑계를 다 대며 넘기다 마지막에 코를 간지럽혔는데 참지 못해서 류담이 정색하며 만지고 싶으면 만지라고 하며 퇴장한다.
2.3. 7회 (2008. 01. 20)[편집]
2.3.1. 7-1회[편집]
김병만이 종이를 구겨 동물이라고 주장하는 등 별의별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난리를 쳤다.[5]
2.3.2. 7-2회[편집]
어떤 공격이라도 다 막을 수 있다 해놓고 류담한테 두들겨 맞으며 퇴장했다. 노우진은 수제자가 아닌 운전기사로 등장, 김병만이 나간 후 후진하는 시늉과 함께 나갔다.
2.3.3. 7-3회[편집]
김병만이 진짜로 잠 못잔 사람처럼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6] 진행자가 BGM을 틀어주며 조지훈의 승무를 읽어주었다. 중간에 달인이 막 헛소리를 하다가 이어서 읽었는데 마지막에 가위에 눌려서(...) 그대로 끝난다.
2.4. 8회 (2008. 01. 27)[편집]
2.4.1. 8-1회[편집]
칠판에 쓰인 문구를 읽기 전 자기만의 노하우라며 중간중간 실수할 때 나오는 추임새[7]를 써넣고는 그걸 같이 읽어버리며 어그로를 끌었고 '철수책상 철책상', '경찰청창살 쇠창살', '박 법학박사' 따라읽기 테스트를 받는데 이미 발음은 꼬일대로 꼬여버리고, 결국 폭주하다가 '박 버바박사'(박 법학박사)도 모르냐며 류담에게 버럭하다가 나가 버린다. 노우진은 칠판의 문구를 제대로 읽어내지만 류담의 칭찬에 간타한니다 한마디 내뱉고선 맞고 퇴장당한다...
2.4.2. 8-2회[편집]
방귀의 종류는 총 3,700가지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의문문 방귀와 감탄사 방귀를 보여줬다. 그리고 본인이 '방귀계의 이승철'이라면서 류담이 마지막 콘서트의 마지막 '밖으로 나가버리고~'를 부르자 방귀로 끌었다(...) 고구마와 삶은계란, 사이다를 먹고 방귀로 연주하기를 하다가 김병만이 대변을 지려서 나갔다.
여담으로 감독은 김병만이 무대에서 웃을 거라며 만 원 내기를 했다고 한다. 김병만은 이번에는 절대 안웃는다고 다짐을 하며 무대에 섰지만 결과는…
2.4.3. 8-3회[편집]
이 에피소드에선 해당 회차의 세번째 에피소드이며 개그콘서트 엔딩 코너[8]로 나왔고, 김병만은 무대에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류담과 노우진만 나왔으며, 김병만은 방송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 시내버스 안에서 촬영한 영상으로만 등장했다(...).
여담으로 김병만은 한 소절도 얘기하지 않았으며, 수제자가 달인보다 말이 많은 몇 안 되는 회차다.
2.5. 9회 (2008. 02. 03)[편집]
2.5.1. 9-1회[편집]
자신이 쓴 책에서 여자들을 넣지 않았다며 '로미오 또 로미오', '일곱 난쟁이와 백설 왕자', '효녀 심신'
2.5.2. 9-2회[편집]
미각을 잃어서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는 것[9](이라기엔 작중에선 아무리 봐도 사기꾼 기믹)을 이용해서 레몬, 양파, 청양고추, 태국 고추, 와사비를 한가득 바른 소시지, 생강 등의 온갖 상상 못할 정도의 시고 매운 음식들을 먹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달인 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많다.
2.5.3. 9-3회[편집]
김병만이 "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바람에 바로 나갔다(...). 말할려다가 맞고 퇴장당한 노우진은 덤. 또한 이 회차는 47초로 코너 중에서 가장 짧은 분량이자 호가 세 글자로 된 회차이기도 하다.
2.6. 10회 (2008. 02. 10)[편집]
2008년 2월 10일에 방송된 회차는 사회자 역할이던 류담이 부친상을 당해 김대희가 대신 사회자 역을 맡았으며 총 4개의 에피소드를 진행하였다.
2.6.1. 10-1회[편집]
산삼이랍시고 온갖 뿌리채소들을 가져와서 자랑하다 마지막에 인삼이라고 바비 인형을 가져왔고, 김대희가 오늘 보여준 산삼들이 얼마 정도 되냐며 묻자 378...이라 말하다가 쫓겨났다. 그 후 수제자가 쪽파(?)를 가져와서 미안하삼(...)이라고 하는 건 그야말로 백미.
2.6.2. 10-2회[편집]
당연히 움직이다가 걸려서 쫓겨났으며 그 자세 그대로 뒷걸음질하다가 일어나서 도망쳤다.
2.6.3. 10-3회[편집]
가짜 사인들을 보여주다가 마지막에 하나밖에 없는 모차르트 사인을 꺼내드는데, 모차르트 생존 당시에는 있지도 않았던 이모티콘이 들어간 사인이 A4용지에 버젓이 쓰여 있어 가짜라고 눈치챈 김대희가 그걸 찢었고, 그 사인이 하나 더 있는 게 걸려서 쫓겨났다.
2.6.4. 10-4회[편집]
김병만의 어머니[12]가 나타나서
2.7. 11회 (2008. 02. 17)[편집]
2.7.1. 11-1회[편집]
뛰면서 재면 23~24분, 걸으면서 재면 40분 나온다고 주장하는 달인에게 '아' 발음을 최대한 길게 내며 시간측정을 실시했다. 하지만 23초가 되었을 때 수제자와 짜고서 번갈아 소리내고 그 후 수제자가 멘트를 하고 있는데 숨 딸린 달인이 툭툭 치자 바톤터치하다가 항사아아아앙..에서 들켜버렸다.
둘 다 화려한 하모니(?)를 자랑하며 쌍따귀를 막고 퇴장. 그 후 달인은 한 대 더 맞았다.
2.7.2. 11-2회[편집]
월수목금토일이라는 책을 썻는데 내 인생에 화가 없다고 하였다.
이 편에서 최초로 NG가 났다. 원래 대사는 "꽃은 있으되 화병은 없다"인데 "꽃병은 있으되 화는 없다"라는 말을 해 버렸다. "여러분들도 웃으면서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감독님도 너그럽게 받아주실 겁니다. 웃고 사셔야지 화를 내선 안돼요."라는 말로 당황하지 않고 재미있게 넘겼다. 김병만의 에세이 책에 따르면 NG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화를 안 내는 달인라서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월수목금토일이라는 책을 보고 싶다고 하자 달인은 수제자에게 책을 찾으라고 하자 수제자는 책을 못 찾았다. 그러자 화를 냈는데 이름 부른 거라고 한다. 하지만 진행자가 그만 달인의 발을 밟으면서 뚱땡이 자식이라고 하자 그만 쫓겨난다.
수제자는 진행자가 '야'라고 부르는 소리에 정색하며 종이를 땅바닥에 패대기치지만 한 방에 쫓겨난다.
2.7.3. 11-3회[편집]
얼음 의자 위에서 책을 읽고 마지막에 아예 윗옷을 벗고 얼음의자 위에서 누웠지만 달인도 얼어버리고 해동하려고 하는 수제자도 같이 얼어버려서 진행자에게 물총을 맞고 쫒겨난다.
☆ 표시가 없는 이유는 중간에 언 거를 확인하려고 진행자가 달인을 쳤기 때문에 표시를 하지 않았다.
2.8. 12회 (2008. 02. 24)[편집]
2.8.1. 12-1회[편집]
류담이 마지막에 진짜로 신현준한테 연락하는 바람에 사기친 게 다 들통나서 신현준이 전화로 둘 다 쫓아냈다.
2.8.2. 12-2회[편집]
류담한테 최면을 시도한답시고 손에 라이터를 갖다댔다가 당연히 안먹혀서
2.8.3. 12-3회[편집]
20화와 비슷한 기믹인 회차. 계란 흰자를 물처럼 마시고[13], 고기는 비계만 골라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데다, 참기름, 마가린 등 온갖 기름지고 느끼한 음식을 먹는다. 여기서도 갈수록 괴로워하면서 억지로 참고 먹는데 갈수록 구토를 할락말락 하고, 마가린을 먹을 땐 코 푸는 척을 하면서 휴지에다 뱉어 버린다. 류담이 수상쩍게 여겨서 확인해 보려 하는데 김병만이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휴지를 던지고, 이에 류담이 "콧물이 쿵 하고 떨어지네요?"(...)라고 말하는 게 압권.
마지막에 김치가 나오자 기쁘게 먹으려던 찰나, 류담이 김치를 돼지고기 굽고 나온 기름에 절여서 주자, 결국 못 참고 구토를 하려던 것을 류담이 눈치채고 쫓아내 버린다. 마지막의 노우진은 기름진 음식을 잘 먹나 싶더니 김치를 한 웅큼 지고 먹으려 해서(...) 쫓겨났다. 여담으로 마지막 부분은 사실 원래 전개와는 다른데, 원래는 김병만이 저렇게 기름에 절여버린 김치까지 먹고 나갈 계획이었으나, 구토 일보 직전까지 가며 괴로워하는 김병만의 모습을 보다 못한 류담이 그냥 쫓아냈다고 한다. 실제로 김병만이 류담이 때리려 하자 갑자기 놀란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예정에 없던 것 때문인 듯. 그래도 금방 의도를 알아차리고 들어가버린다. 결국 김병만은 이날 방송 끝나고 엄청 구토를 했다고...
2.9. 13회 (2008. 03. 02)[편집]
2.9.1. 13-1회[편집]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의 5개월 전부터는 기억이 안 난다고 했고, 엄마 뱃속을 두어 번 더 찬 기억과 간호사의 이빨에 고춧가루가 끼어 유일하게 웃었다고 한다. 3초 안에 30 단어[14]를 보고 맞히는 테스트를 하였다. 오징어, 꼴뚜기, 부메랑, 핫도그, 신발까지는 맞혔지만[15] 그 나머지 단어는 못맞혔다. 수제자가 기침을 하자 달인이 기침이라 얘기해 맞혔고, 관객에게 복화술로 대화하다 들키고 류담이 주의를 주는 틈을 타 달인이 몰래 보았으나, 이미 한 오징어 꼴뚜기 부메랑을 얘기하고 틀렸다.
수제자랑 대화한 것이 들켰고[16] 진행자가 라임[17]으로 달인을 불렀다.
자기 이름도 기억 못한다는 게 들통나서 쫓겨났다. 그 후 수제자가 동물 카드의 동물들을 다 맞히고 류담을 보고 돼지라고 하는 바람에 한 대 맞았다. 하지만 안 나가자 왜 안나가냐는 물음에 아까 때린 게 기억이 안 나는지 때려야 나가죠.라고 얘기하며 한 대 더 맞았다.
2.9.2. 13-2회[편집]
의자 두 개 사이에 다리를 찢은 김병만이 다리찢기 시작한지 몇초 만에 고통을 호소하고 넘어지자 맞고 바로 퇴장. 그 후 수제자도 다리 살짝 찢은 거 갖고 엄살 부리다가 같이 퇴장.
2.9.3. 13-3회[편집]
야구배트를 격파하다가 김병만이 손가락 세 개가 부러지는 바람에 매 맞고 퇴장했다.
2.10. 14회 (2008. 03. 09)[편집]
2.10.1. 14-1회[편집]
류담의 끝말을 대충 비슷한 발음의 단어로 아무렇게나 받아치는 것이 특징. 류담의 '오늘'을 '늘근이'(늙은이)로 방어한 것을 시작으로 퍼즐-즐넘기, 기름-름싸롱, 오빠-빠따, 부엌-엌그제, 칼슘-슘바꼭질, 우라늄-늄(윰)문식 등등 처참한 수준을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박박 우기기까지 하였다. 마지막에 한대 맞더니 "딱"정벌레는 제대로 외치며 퇴장했다. 그 다음에 노우진이 류담과 끝말잇기를 하는데 임창정[18]-정발산-산기슭-슭곰발[19]까진 잘하더니만 슭곰발 다음에 류담이 발냄새라고 말하자 새 자로 시작하는 단어 말고 "(발냄새) 안나요" 라고 해서 퇴장.
2.10.2. 14-2회[편집]
자신이 솔직하다며 영등포구에 침 뱉은 거 벌금 내러 간다 하고, 자신의 키높이 깔창을 빼고
2.10.3. 14-3회[편집]
여기선 김병만이 혼탁한 세상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웃긴 얼굴로만 16년간 살았다는 얼굴개그를 시전했는데, 사실 그딴거 없고 사채업자들[20]한테 돈 빌리고 잠수타려고 그런 표정을 지었던 것이 발각돼서 쫓겨났다. 사채업자 둘이 스튜디오로 난입했다가 김병만의 얼굴을 못 알아보고 나가버렸기 때문.
수제자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저 수제자 아닙니다."라고 하다가 쫒겨난다.
2.11. 15회 (2008. 03. 16)[편집]
2.11.1. 15-1회[편집]
마지막에 자기 몸에서 나는 냄새도 못 맡는다는 게 들통나서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상한 샌드위치를 먹다 배탈나서 쫓겨난다.
2.11.2. 15-2회[편집]
궁금한 이야기를 못 참아 마지막에 김병만이 인성 폭발해서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뜬금없이 '제가 왜 한 쪽 수염을 길게 한 건지 아십니까?'라고 류담한테 질문했다가 류담이 '웃길려고?'라는 말에 놀라며 퇴장한다.
2.11.3. 15-3회[편집]
김병만이 예술 작품들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개그. 김홍도의 서당을 야자로 해석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생얼로 해석했다. 오귀스트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릴렉스 컴다운 렛츠고[21]로, 추가로 다비드 상의 작품을 생각없는 사람이라고 하며 생각 있는 사람이 이러고 다니냐고 깠다. 류담이 다비드 상 아니냐고 하니까 다벗은 상이라고 한건 덤.
마지막에 뭉크의 절규 그림을 갖고 해골 바가지 노래를 부르다 류담한테 쫓겨난다.
2.12. 16회 (2008. 03. 23)[편집]
2.12.1. 16-1회[편집]
류담이 달인 소개를 하면서 살짝 무한도전 제스처를 취한다.
도전 정신을 기리지 위해서 책을 썼다고 하는데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나도 아니라고 한다."라는 책을 썼다고 한다. 사하라 사막 탐험, 세렝게티에서 사자와 같이 자다가 입 돌아갈 뻔한 사연을 말하였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빨래하기, 화산 위에서 오징어 굽는
그러다가 구름도 가겠다고 하자 구름 위에 올라간 말도 안 되는 허풍 개그를 쳤으며 결국 맞고 나갔다. 수제자는 본인은 없고 모두 달인이 나오는 합성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 다 제가 찍어준 거라고 말을 하자 당연히 맞고 나갔다.
"OOO 해보셨어요? 안 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가 최초로 등장한 에피소드이다.
2.12.2. 16-2회[편집]
제목이 뻔뻔함이긴 하지만 하는 행동들을 보아 사실상 파렴치에 가깝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젖꼭지 노출과 하의 탈의를 하였으며, 막춤을 췄다. 사진 찍으라는 말에 이제서야 부끄러워하여 퇴장당하였다.
진행자는 수제자에게 아빠가 부끄럽지 않냐고 물어보자 "아빠가 왜 창피해? 자랑스럽지!"라고 대답한다. 그러자 노우진의 실제 아버지[22]가 수제자 복장을 하고 출연하여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으며 수제자를 당황케 했다. 그리고 "니는 애비가 그리 챙피하나!"라고 말하며 아들을 때렸다. 처음으로 다른 사람이 큐시트로 때렸다. 노우진이 진심으로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했던 것으로 보아 아버지가 자신과 똑같은 분장을 하고 나올거라고는 미처 생각 못한 듯.
이태선밴드의 연주가 끝나고 다음 코너 진행 중에 노우진 曰, 과묵한 경상도 남자라고 한다.
2.12.3. 16-3회[편집]
포크와 숟가락을 붙인 것, 100개의 볼펜을 붙여서 만든 백색 볼펜, 청소하는 로봇, 온갖 도구를 붙여놓은 화장지 등 온갖 잡동사니를 합쳐놓은 걸 보여주었다. 포크와 숟가락을 붙인 것에서는 굉장한 논리를 보여주었는데, 본인이 발명한 것은 국물이 떠지면서 어묵을 집을 수 있다고 하여 박수를 받았다. 류담이 발명품을 보면서 점점 한심해 하다가 몇 대 맞을 것 같냐고 묻자
그 후 수제자는 선생님이 빨리 달리라고 만들었다고 하며 로케트 헬멧의 성능을 보여주고 퇴장하였다.
참고로 이 회차의 경우 김병만이 과거 발명왕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2.13. 17회 (2008. 03. 30)[편집]
2.13.1. 17-1회[편집]
묵언수행의 달인과 함께 호가 세 글자로 된 유이한 회차로 주운~나라는 호는 당시 달인 다음에 나오던 코너인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나온 주인공 준교수(송준근 분)의 자기소개이다. 크큭티비는 이것을 모르고 줌마라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눈빛만 보면 유혹된다고 썬글라스를 쓰고 나왔는데 당연히 안 끌려와서 쫓겨났다. 수제자는 진행자에게 뽀뽀를 하려다가 당연히 맞고 쫓겨난다.
2.13.2. 17-2회[편집]
김병만과 류담이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화. 이 화에선 말 그대로 급한 성격으로 모든 것을 짧은 시간 내에 다 취소해버리며 방송 전개조차도 이걸 다 할꺼냐면서 마지막의 "나가" 만 하자고 우기며 진짜 그렇게 해버렸다. 머리를 맞긴 했지만 제 발로 나간 화. 노우진도 이 화에서 급한 성격으로 김병만과 만만찮게 웃긴 모습을 보여줬는데 스승과 다르게 여유있게 봉지커피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나 싶더니 커피가루를 물에 타지도 않고 그냥 입에 부어버렸다.[24] 당연히 류담에게 쫓겨난건 덤.
2.13.3. 17-3회[편집]
풍선 터뜨리기, 떨어진 귀신, 고무줄 맞기에도 놀라지 않았으나 마지막에 폭탄[25]에 놀라서 퇴장하고 수제자는 귀마개를 벗은 후 류담의 야 소리에 놀라서 쫓겨났다.
2.14. 18회 (2008. 04. 06)[편집]
2.14.1. 18-1회[편집]
2.14.2. 18-2회[편집]
아재개그 수준의 개그를 하다 진행자 눈치를 보고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옛날에 최불암이...'라고 했다가 바로 퇴장.
만든 클럽 이름이 폭소클럽이고, 그곳에서 한 콘서트가 개그콘서트이고, 준비중인 공연이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김병만이 웃찾.. 까지 하니 류담이
2.15. 19회 (2008. 04. 13)[편집]
2.15.1. 19-1회[편집]
책 안에 적혀진 숫자를 보러 이리저리 꼼수를 부리다가 쫓겨났다. 그 뒤 수제자는 투시하라 했더니 달인과 똑같은 행동을 하여 쫓겨났다.
개그이긴 하지만, 투시는 현실에서는 당연히 사기다. 자세한 사항은 초능력 항목 참조.
2.15.2. 19-2회[편집]
돼지와 코끼리를 합친 돼끼리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개와 새를 합친 개새의 울음소리를 표현한 게 백미.
2.16. 20회 (2008. 04. 20)[편집]
처음에 마이클 잭슨이 자기 춤에 놀라 뒷걸음질치다가 생긴 동작이 문워크네, 문희준이 자기한테서 춤동작을 하나 가져갔네 하며 온갖 허풍을 떨지만 이상호, 이상민 형제와의 댄스 배틀에서 하나도 못 따라가고 혼자 어리바리하다가, 마지막에 나이키 동작까지도 혼자 반대방향으로 시전하였다. 당연히 류담에게 맞고 퇴장.[28]
수제자는 막춤을 추다가 옷 위를 올려 젖꼭지를 노출시켜서 맞고 쫒겨났다.
2.17. 21회 (2008. 04. 27)[편집]
2.17.1. 21-1회[편집]
콜라를 마시고 트림하는 바람에 바로 나갔다. 나중에 노우진이 콜라를 마시다 류담 귀에 대고 트림을 해서 쫓겨났다.
2.17.2. 21-2회[편집]
류담과 한판 두던 중 김병만이 자기가 먼저 둔 돌에서 손 안떼었다고 우기며 한 수 놓으려던 류담을 견제하고, 막판에 류담이 네 줄을 모두 두며 김병만의 승산이 안 보이자 두 개 붙은 돌을 꺼내 판에 붙이다가 맞고 쫓겨났다. 마지막에 노우진은 아예 다섯 개를 나란히 붙여버린 돌을 붙이고 쫓겨난다.(...)
2.17.3. 21-3회[편집]
생수통 위에 앉은 다음에 고깔에 앉았는데 그만 고깔이 항문에 껴서 쫓겨났다. 그리고 노우진이 생수통 뚜껑을 열고는 '배가 좀 아파서...'라고 하며 큰일을 보려다 퇴장한다.
2.18. 22회 (2008. 05. 04)[편집]
산불이 난 곳에서 하나도 다친 곳이 없이 사슴과 토끼를 구해줬으며, 미국 플로리다에서 심슨 가족의 집을 끌어 토네이도로부터 구출하는 허풍개그를 쳤다. 이 보답으로 미국에서 담근 간장게장을 보낸다고 하며 피자도둑이라고 극찬을 했다는 거짓말을 한다.
수제자가 왜 달인 옆에 계속 남은 이유가 밝혀졌다. 그 이유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상어에게 잡아먹힐 뻔한 수제자를 구했기 때문. 을왕리라고 얘기를 하자 너무 웃긴가 본지 셋 다 웃음이 터지는 NG가 발생하였다. 그런데 실제로 1년 뒤 을왕리에서 당시 사진과 비슷한 상어가 발견되어 말이 씨가 되어버렸다.(기사)
마지막에 자신이 도시 전체를 구했다며 디워와 합성한 사진을 보여줘서 퇴장했다. 그 후 노우진이 슈퍼맨을 따라하다가 뒤이어 쫓겨났다.
2.19. 23회 (2008. 05. 11)[편집]
2.19.1. 23-1회[편집]
하는 말 마디마디에 사자성어를 끼워넣으며 유식한 티를 내보려 했지만, 상형문자와 한자를 잇는 것부터 틀리면서 무식을 드러냈다. 火의 상형문자는 맞췄으나, 山 상형문자를 왕관을 쓴 임금으로 바꾸어 王과 연결했고, 川의 상형문자를 ♨ 표시로 바꾸어 溫과 연결하며 억지를 부렸다.
숫자를 한자로 써보라는 진행자의 지시에 석 삼(三)까지는 잘 쓰다가 넉 사부터 그냥 작대기 네 개(亖)를 그었다.[29]
본인의 이름(金炳萬)을 쓸 때는 '김병'까지는 잘 썼다가 '만'을 쓰는데 이건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면서[30] 작대기를 진짜 만 개를 그으려다(...) 맞고 나갔다.[31] 수제자는 한자 필기체 모양대로 '못 써'를 쓰고 쫓겨났다.[32]
2.19.2. 23-2회[편집]
김병만이 코끼리코를 하다 어지러움을 못참고 계속 류담을 붙잡아서 쫓겨났다. 그 후 수제자가 의외로 잘 하나 했더니 귀 뒤쪽에 멀미약을 잔뜩 붙여놓은 게 들통나서(...) 쫓겨났다.
2.20. 24회 (2008. 05. 18)[편집]
2.20.1. 24-1회[편집]
인도 팔씨름이니 뭐니 하며 팔씨름 중 온갖 뻘짓을 하다 퇴장. 이 화에선 노우진이 더 웃긴 모습을 보여줬는데, 류담과 시합을 하면서 팔이 책상에 닿으면 지냐고 물었고 류담이 이에 당연한 거 아니냐고 대답하자 팔씨름을 시작하자마자 다른 한 손으로 책상을 들어서 류담의 팔에 갖다댔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퇴장.
2.20.2. 24-2회[편집]
담배 끊는 것에 실패한 후 뭐라도 끊어보자 해서 세상과 인연을 끊었다고 한다. 허나 진행자의 벨소리 <One More Time>에 맞춰 E.T 춤을 추다 손톱에 때끼었다고 발뺌하였다.
신해철이 만든 월드컵 송 <In to Arena>의 유명한 부분 대한민국을 부르자 손뼉을 치고 온몸을 털었다.
마지막에 류담이 부른 KBS2 로고송에 반응해서 쫓겨났다.
2.21. 25회 (2008. 05. 25)[편집]
2.21.1. 25-1회[편집]
헤딩과 볼트래핑을 많이 하지 못했고 마지막에 드리블을 하다가 미끄러져서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매우 능숙하게 드리블을 하다가 슛을 하라니까 농구 슛(...)을 해서 뒤이어 쫓겨났다.
개그를 해서 그렇지 실제로 노우진은 고교 시절 선수 출신으로 차두리와 동기라고 하며 축구를 잘하기로 유명하다.
2.21.2. 25-2회[편집]
자신이 5만 7천여명의 유명인사들과 친하다며 브루스 윌리스, 세계 3대 테너, 빌 게이츠, 박태환[33] 등 합성사진을 보여주다가 류담이 합성 아니냐고 하니까 성질을 내며 나가려는 걸 류담이 기어이 불러서 때린 후 퇴장시켰다.
그 후 노우진이 그 형이 말하지 말랬다며 오사마 빈 라덴과 합성한 사진을 보여주며 쫓겨났는데, 특히 이 장면은 이슬람 테러리즘에 민감한 국가라면 자칫 논란이 될 수도 있는 행위이다.
2.22. 26회 (2008. 06. 01)[편집]
2.22.1. 26-1회[편집]
이 가는 소리, 병 따는 소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최종원까지는 잘 했지만 마지막에 방귀 소리를 내는데 진짜로 뀐 거라서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능숙한 비트박스를 하다 따귀 소리를 낸다며 류담의 따귀를 때리고는 맞고 나갔다.
2.22.2. 26-2회[편집]
동전 던지고 뺨 때리기, 멱살 잡히고 침 뱉기 등 별 치사한 수를 쓰다 실전에서 류담이 부른 패거리들한테 쓰면서 빠져나와서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뭔가 보여주려는 듯 붕대를 손에 감더니 뒤이어 어깨에 감고는 환자 코스프레(...)를 해서 퇴장했다.
2.23. 27회 (2008. 06. 08)[편집]
2.23.1. 27-1회[편집]
류담의 어깨, 목, 머리, 등, 엉덩이 부분을 운동선수의 종목을 따 가지고 마사지를 해주었다. 마지막에 김연아 선수를 따라한다고 발로 류담의 따귀를 때려서 쫓겨났다. 수제자는 축구 마사지를 보여주었는데 헤딩으로 박치기를 시도하려고 하자 재빨리 쫓아냈다.
2.23.2. 27-2회[편집]
계속 덤블링을 하다가 마지막에 진행자가 한심해하며 "힘들면 들어가라."고 말하니 잽싸게 인사하고 퇴장한다. 수제자는 나가려고 하다가 나가지 못하고 덤블링을 하려다 진행자를 안는 바람에 쫓겨났다.
2.24. 28회 (2008. 06. 15)[편집]
2.24.1. 28-1회[편집]
류담이 손놈 역, 김병만이 주인 역을 하면서 상황극으로 테스트하다가 결국 김병만이 인성폭발해서 "처먹지마!!! 처먹지마!!! 이 뚱땡아!!! 그렇게 골라 처먹으니까 살 찌지 돼지야!!"라고 폭언했다가 쫓겨났다. 그 후 노우진이 수제자 팻말을 '일요일은 쉽니다' 팻말로 바꿔 달았다가 뒤이어 퇴장했다.
2.24.2. 28-2회[편집]
이 편에서는 김병만이 다크서클에 초췌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합성 사진들로 온갖 허풍 개그를 하다가 마지막에 가장 죽을 뻔한 기억으로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장기예프에 의해 체력 바가 다 닳은 사진을 보여줬다가 매맞고 퇴장했다. 그 후 노우진이 자신은 이미 한 번 죽었는데 친구들이 드래곤볼 모아줘서 살았다고(...) 드래곤볼 사진을 보여줬다가 같이 퇴장했다.[34]
2.25. 29회 (2008. 06. 22)[편집]
2.25.1. 29-1회[편집]
일반인이 못 듣는 개미 딸꾹질소리, 쥐며느리 궁시렁거리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더니 클로징 밴드 연주를 못 듣고 밴드 연주 왜 안하냐고 묻다가 퇴장당했다. 그 후 노우진이 류담의 질문에 계속 동문서답하자 류담이 '너 사오정이냐?'라고 하니까 노우진이 '그럼 넌 저팔계냐?' 라고 했다가 쫓겨났다.
2.25.2. 29-2회[편집]
온갖 허언 개그를 하다가 마지막에 맨 인 블랙을 따라해서 쫓겨났다. 수제자는 그냥 묻지도 않고 쫓아냈다.
여기서 나왔던 맨 인 블랙의 뉴럴라이저 개그는 나중에 손뼉치기의 달인에서도 김병만이 개그에 실패할때 써먹는다.
2.26. 30회 (2008. 06. 29)[편집]
2.26.1. 30-1회[편집]
강의를 잘하는 방법이랍시고 뒤에 살짝 보이는 T팬티(...)를 보여주다 퇴장했다. 수제자는 치우다가 뒷태를 노출하여 맞고 나갔다.
2.26.2. 30-2회[편집]
9-2[35], 12-3[36]화와 유사한 콘셉트를 또 들고 왔다. 여기선 물 없인 퍽퍽해서 등을 이유로 먹기 힘든 음식을 먹는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미숫가루를 그냥 생으로 한숟갈 듬뿍 먹는데, 김병만의 왠지 먹기 힘들어하는 모습에 류담이 괜찮냐고 묻자 김병만이 화를 마구 내면서 류담의 얼굴에 미숫가루를 뿌리고 나가버렸다. 여담으로 이 화에서 류담이 디저트를 다이어트로 잘못 말하는 NG를 2번이나 저질렀다. 2번째 NG에선 다이어트라고 잘못 말하자마자 곧바로 자기도 어이없어서 웃음을 터뜨려버렸다.
수제자는 입바람으로 미숫가루를 털어버리고 그대로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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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15:09:06에 나무위키 달인(개그콘서트)/에피소드/2008년 상반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 백의 자리에서는 2라고 적다 탄성이 들리며 진행자가 3 아닙니까라고 하자 2에서 3으로 바꿨고, 천의 자리에서는 7이라 적다가 진행자가 8이잖아라고 얘기해서 8로 바꿨다. 만의 자리에서는 위에다 1을 적어놓고 진행자 눈치를 계속 보다가 0이라 적었는데 진행자가 일이라고 얘기하자 0에서 일로 바꿨다.일8,305[3] 7×8=23, 2×9=아나, 5×2=지, 10,000원+10,000원+10,000원=이만~원[4] 어떤 수에 0을 곱하든 0이 되는데 그걸 모른다는 콘셉트으로 개그를 구성한 것으로 보인다.[5] 이후 종이를 구겨서 말이라고 주장하는데 류담이 다른 부위가 어딨냐고 물어보는건 잘 대답했지만 날개는 어딨냐고 하자 김병만이 날개도 있다고 했는데 류담이 "말이 날개가 어딨어!"페가수스?라고 해서 들통났다.[6] 김석윤 감독이 '너에겐 디테일한 표정이 있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다'라며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한다. 이때 직접 표정연기를 보여주면서 김병만의 연기를 이끌어냈다고.[7] '아-c', 'Ha=Na', 마지막에 'How'...직접 읽어보자.(...)[8] 끝나고 이태선 밴드가 개콘 엔딩곡을 연주하는 것이 나온다.[9] 이유는 산에 갔다가 버섯을 잘못 먹어서라고. 후에 자주 나오게 될 개드립성이 짙은 달인이 된 이유들보다는 정상적인 이유이다.[10] 태국고추를 뱉어내는 장면은 본인이 직접 애드리브로 넘겼다고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밝혔다.[11] 신 것을 먹을때 침이 나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노우진은 끝날때까지 물을 머금고 있었다고 한다.[12] 2022년 5월 3일, 부안군 갯벌에서 조개를 잡다 밀물에 고립되어 별세하였다.[13] 물을 마시면 맵다고(...)아으 물 매콤해서 못 먹어요[14] 오징어 꼴뚜기 부메랑 여자 도너츠 사과
바나나 핫도그 자동차 비행기 기린 꿩
신발 얼룩말 남자 오리 기침주엽 수염
우유 모자 가방튜울립 튤립 꿀벌 전화기
빨래 김치 두부 바가지 삼각자 방귀 컴퓨터[15] 볼펜으로 시도했지만 없는 단어라하자마자 노우진에게 볼펜가져가라고 하면서 넘어갔다.[16] 수제자랑 안으면서 수제자가 몰래 알려줬는데 이미 맞힌 오징어를 얘기하자 김병만이 "한거 잖아... 수염은 짝짝이로 길러가지고..."라고 해서 어쩌다가 수염까지 맞혔다.[17] 수염 있습니다. 신난다 있구여. 야호 있습니다. 이상하다 있구여. 놀리는거 맞구여. 장난하는 거 맞구여. 너 일로 오구여[18] 그는 1년 후에 정말로 이 코너에 특별출연했다.[19] 과거 쿵쿵따의 전설의 콤보(...)로 알려진 조합들이다.[20] 이 역할은, 당시 23기 신인이었던 정태호와 류정남.[21] 항목에 링크된 대로 송준근의 대사들 중 하나였다. 달인 다음으로 나온 코너라 접점이 있었다.[22] 이 분은 이후 한 번 더 나오신다.[23] 다만 크큭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호가 줌마라고 되어 있다.[24] 다만 실제로 봉지를 뜯진 않았다. 즉 흉내만 낸 것.[25] 당시 KBS에서 방영하던 가족오락관의 폭탄게임류 코너에서 사용하던 폭탄이다. 카운터 소리도 가족오락관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은 덤. 참고로 이 시기의 가족오락관은 끝물을 타고 있던 시기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이듬해에 종영.[26] 여기서 자기가 해놓고는 웃겼는지 김병만이 노우진과 함께 웃음이 터지는데 왜 웃냐는 류담의 질문에 김병만은 자신이 이런 걸 만들었다는 사실이 기뻐서 그렇다고 하고 노우진은 이런 분이 스승이라 기뻐서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이거 애드립이었냐는 질문에 노우진이 등판하여 애드리브가 맞다고 답해줬다.[27] 봉숭아 학당에서 봄나들이에 부부동반 가능하냐며 펭귄 사진을 다시 보여줬다.[28] 쌍둥이가 달인을 안아주고 류담도 달인을 안아주려는 척하다가 때린다.[29] 그런데 의외로 亖는 엉터리로 쓴 게 아닌 실제로 사전에 실린 글자이며, 四의 원형이다. 다만 옛 글자이다 보니... 참고로 四는 본래 입에서 숨이 나오는 것을 표현한 글자라고 한다.[30] 사실은 萬 자체도 획수가 많아서 그런지 '万'으로 줄여서 쓰는 경우가 많다.[31] 어쩌면 넉 사부터 작대기 네 개(亖) 그은 것이 여기에 대한 복선일 수도 있다.[32] 근데 '못'의 경우 비슷하게 생긴 '㕦(큰소리칠 화)'라는 글자가 있다. 다만 실생활에서는 잘 안쓰이는 글자이다. 또한 '써'의 쌍시옷도 從의 간체자인 从과 닮았다.[33] 몇 년 뒤, 정글의 법칙에서 실제로 만났다.[34] 이 사진은 봉숭아 학당에서 다시 나왔는데 당시 저승사자였던 김준호에게 호된 꼴을 당하고 온 성현주가 머리에 달린 천사의 고리를 때서 주려는데 다른 출연진들이 피하자 노우진이 가져갔다. 자신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35]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는 달인[36] 느끼한 음식의 달인
바나나 핫도그 자동차 비행기 기린 꿩
신발 얼룩말 남자 오리 기침
우유 모자 가방
빨래 김치 두부 바가지 삼각자 방귀 컴퓨터[15] 볼펜으로 시도했지만 없는 단어라하자마자 노우진에게 볼펜가져가라고 하면서 넘어갔다.[16] 수제자랑 안으면서 수제자가 몰래 알려줬는데 이미 맞힌 오징어를 얘기하자 김병만이 "한거 잖아... 수염은 짝짝이로 길러가지고..."라고 해서 어쩌다가 수염까지 맞혔다.[17] 수염 있습니다. 신난다 있구여. 야호 있습니다. 이상하다 있구여. 놀리는거 맞구여. 장난하는 거 맞구여. 너 일로 오구여[18] 그는 1년 후에 정말로 이 코너에 특별출연했다.[19] 과거 쿵쿵따의 전설의 콤보(...)로 알려진 조합들이다.[20] 이 역할은, 당시 23기 신인이었던 정태호와 류정남.[21] 항목에 링크된 대로 송준근의 대사들 중 하나였다. 달인 다음으로 나온 코너라 접점이 있었다.[22] 이 분은 이후 한 번 더 나오신다.[23] 다만 크큭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호가 줌마라고 되어 있다.[24] 다만 실제로 봉지를 뜯진 않았다. 즉 흉내만 낸 것.[25] 당시 KBS에서 방영하던 가족오락관의 폭탄게임류 코너에서 사용하던 폭탄이다. 카운터 소리도 가족오락관의 것을 그대로 쓴 것은 덤. 참고로 이 시기의 가족오락관은 끝물을 타고 있던 시기였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이듬해에 종영.[26] 여기서 자기가 해놓고는 웃겼는지 김병만이 노우진과 함께 웃음이 터지는데 왜 웃냐는 류담의 질문에 김병만은 자신이 이런 걸 만들었다는 사실이 기뻐서 그렇다고 하고 노우진은 이런 분이 스승이라 기뻐서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 이거 애드립이었냐는 질문에 노우진이 등판하여 애드리브가 맞다고 답해줬다.[27] 봉숭아 학당에서 봄나들이에 부부동반 가능하냐며 펭귄 사진을 다시 보여줬다.[28] 쌍둥이가 달인을 안아주고 류담도 달인을 안아주려는 척하다가 때린다.[29] 그런데 의외로 亖는 엉터리로 쓴 게 아닌 실제로 사전에 실린 글자이며, 四의 원형이다. 다만 옛 글자이다 보니... 참고로 四는 본래 입에서 숨이 나오는 것을 표현한 글자라고 한다.[30] 사실은 萬 자체도 획수가 많아서 그런지 '万'으로 줄여서 쓰는 경우가 많다.[31] 어쩌면 넉 사부터 작대기 네 개(亖) 그은 것이 여기에 대한 복선일 수도 있다.[32] 근데 '못'의 경우 비슷하게 생긴 '㕦(큰소리칠 화)'라는 글자가 있다. 다만 실생활에서는 잘 안쓰이는 글자이다. 또한 '써'의 쌍시옷도 從의 간체자인 从과 닮았다.[33] 몇 년 뒤, 정글의 법칙에서 실제로 만났다.[34] 이 사진은 봉숭아 학당에서 다시 나왔는데 당시 저승사자였던 김준호에게 호된 꼴을 당하고 온 성현주가 머리에 달린 천사의 고리를 때서 주려는데 다른 출연진들이 피하자 노우진이 가져갔다. 자신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35] 아무런 맛도 느끼지 못하는 달인[36] 느끼한 음식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