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운항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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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항 노선
1.1. 국내선
1.1.1. 단항된 국내선
1.2. 국제선
2. 운항 현황
2.1. 1990년대
2.2. 2000년대
2.3. 2010년대
2.4. 2020년대



1. 운항 노선[편집]



※ 2023년 10월 기준.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대구국제공항 홈페이지 참고

1.1. 국내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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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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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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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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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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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제주

2023년 9월 20일, 기존 터미널에서 국내선 전용 터미널로 (구 호텔 에어포트 건물) 옮겨지면서 탑승구 번호가 변경되었다. 국내선의 경우 총 4개의 (11-14번) 탑승구가 있으며, 11, 12번 탑승구에 탑승교가 설치되어 있다. 13, 14번 탑승구는 리모트[1] 탑승구이다.

2023년 9월 19일까지 사용했던 기존 터미널에서는 3, 4번 탑승구에 탑승교가 설치되어있었다. 5, 6번 탑승구는 리모트[2] 탑승구였다. 가끔 국제선 탑승교 (1, 2번 탑승구, 주로 2번 사용)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현재는 국제선 전용으로 사용중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국내선 출, 도착장 구역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진에어에서 2020년 여름부터 김포-대구 정기노선을 매일 운항했었다. KTX/SRT보다 조금 더 빨랐고 가격도 비교적 싸게 풀려서 나름 경쟁력이 있긴 했으나, 열차의 벽을 넘는데는 실패하고 서울경부동서울에서 운영하는 동대구 고속버스 노선에도 경쟁력이 밀려버리면서 편수와 요일이 줄다가 결국 명절 등 특수기간에만 잠시 운항하는 비정기 노선으로 전환되었다. 진에어가 같은 시기에 취항했던 김포-포항 노선이 상시 노선으로 꾸준히 잘 유지되고 있는 점과 대조되며, 포항 노선의 경우 경주와의 연계로 하루 1왕복이던 걸 2왕복으로까지 증편할 예정이다.[3]

김포-대구 노선은 국내선 내륙 노선 중 김포-양양 노선[4] 다음으로 최단거리 노선으로서 159마일(294.5km)이다. 참고로 최장거리 국내선 내륙 노선은 김포-김해 노선으로 215마일(398.2km)이다.


1.1.1. 단항된 국내선[편집]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대구공항은 국제선에 비해 국내선 수요가 따라주지 않아[5] 코로나 전후로 많은 항공사가 단항을 하였다.

1.2. 국제선[편집]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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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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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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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환승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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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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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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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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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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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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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타오위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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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다낭

1~4번 탑승구에 탑승교가 설치되어있다. 5, 6, 11번 탑승구도 있는데 리모트 게이트이다.[9] 2023년 9월 20일 국내선 터미널이 새 건물로 (구 호텔 에어포트) 이전함에 따라 터미널 전체가 국제선 전용으로 변경되었다.

플래그 캐리어인 대한항공은 환승 내항기만 운항하며, 정식 국제선은 전부 저가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가 맡고 있다. 그나마 이것도 다른 지방공항들에 비하면 사정이 나은편이다. 그래도 티웨이가 대구를 허브로 지정하면서 노선이 늘어났다. 다만 아직은 여러 제약 조건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티웨이의 허브 역할은 신공항 이전 후에 할 수 있을 것이다.

원래는 위에 있는 항공사 외에도 에어부산의 일부 노선[10]도 있었으나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국제선 노선이 운휴에 들어가자 조금 있다 완전 철수하였다. BX151(후쿠오카-대구), BX152(대구-후쿠오카) 노선을 마지막으로 에어부산은 대구공항에서 철수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2~3월부터 모든 국제선 노선이 운휴중이였다가 8월 20일부로 티웨이항공이 옌지 노선을 출국 절차만 대구에서 시행하고, 입국 절차는 인천에서 실행하는 조건 하에 주 1회 운항했다. 2022년 7월 7일부터 주 1회 운항은 그대로이면서 입출국절차를 대구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환원되었다.

2022년 5월 28일부로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었다.#

2022년 11월 부로 나리타, 후쿠오카, 간사이 노선의 운항이 재개되었다. #

2023년 1월 19일부터 타이거에어 타이완 가오슝 노선이 부정기편으로 신설되었다. 주 2회 운항이었으며, 3월 23일까지 운항했다.

2023년 1월 21부로, 삿포로, 비엔티안 노선 운항이 재개되었다.[11] 주 2회 운항이었으며, 각각 3월 1일과 3일까지 운항했다. # 추후 수요가 증가하면 정규편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한다.

2. 운항 현황[편집]


영남 내륙 지방의 중심공항으로 지역민의 국내 항공 이동 및, 중국, 일본, 동남아 등 비교적 근거리 국 이동을 담당하고 있다.

KTX 출범 후 급속히 쇠락했지만, 저가 항공사 유치에 힘쓴 결과 2014년부터 이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2016년에는 개항 55년 만에 흑자를 기록하여 국내에 몇 되지 않는 흑자 공항 대열에 합류했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250만 명 돌파… 첫 흑자경영 ‘날갯짓’

2017년에도 사드 배치 논란으로 인한 전국적인 중국 관광객 감소와 그로 인한 국내 국제 공항들의 이용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계속 증가하였다.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54% 늘었다…올 1분기 77만명 달해

2017년 4, 5월에는 결국 제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실적을 제쳐버렸다. 사드 사태에도 대구국제공항 이용객 급증, 대구공항, '4대 공항'으로 이륙, 저비용항공사가 이끌었다.

2017년 11월에는 최초로 연간 이용객 300만명을 돌파하였다.55년간 적자 대구공항 2년째 흑자낸 비결은. 올 이용객 350만명 돌파 예상…흑자규모도 63억원에 달할듯

2017년 12월 27일, 예상대로 이용객 35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용객 350만 찍은 대구공항, 이번엔 러시아 정기편 도전

2018년에는 공항포화상태를 예측하고 있어서, 신공항 건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공항공사에서는 현재의 포화상태에 따라 기존 공항호텔로 사용되던 구청사 건물을 계약이 만료되는 해 바로 여객터미널로 사용하려고 준비 중이다. 그리고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이 건설될 예정이다.

2018년 12월 27일, 연간 이용객 400만명을 돌파하였다.대구공항 57년만에 年이용객 400만 돌파


2.1. 1990년대[편집]


대구국제공항의 첫번째 국제선 노선은 1996년 개설된 대한항공오사카행으로, 주 2회 정기편이었다. 대구 - 부산 - 오사카로 시작했다가, 1997년 청주 - 대구 - 오사카로 변경되었다.

그렇지만 청주나 대구나 모두 수요가 없어 오사카행이 단항됐고, 2002년 5월 대한항공의 대구-부산-도쿄 노선이 승인되어 운항한다고 했으나 1개월 여를 앞두고 여러 논란으로 결국 취소되었던 적이 있다. 2008년에 도쿄(하네다) 행 전세기가 운항 했지만 그 뿐 이였다. 이유가 일본행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매일 운행횟수가 많다보니 일주일에 달랑 2번인 대구에 비해 이용 편의성이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당시만 하더라도 공항의 위치나 교통편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김해국제공항동대구역에서 열차로 구포역까지 이동 후 택시로 환승해도 2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었고 2006년 대구부산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자가용 접근성도 한결 좋아졌다. 거기에 2008년에는 직접 가는 리무진버스까지 개통되었다.

대구국제공항에 취항하는 초기 국내선은 제주행, 서울(김포)행 노선이 있었고, 수요도 어느정도 있었다. 특히 1990년대 후반은 서울(김포) 노선 덕분에 나름 리즈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다만 대구가 워낙 철도 강세 지역이었고, 인구를 감안하면 타 지방 도시에 비해 이용객이 그렇게 많았던 것은 아니었다. 1990년대 서울(김포)과 각 지방 도시 간의 노선 운항편수를 비교해 보면 제주나 부산보다는 당연히 훨씬 더 적었고, 대구보다 인구가 적은 울산, 광주와 비슷하고 포항보다 약간 많은 정도였다. 게다가 광주의 경우 1993년부터 A300(대한항공), B767(아시아나항공)같은 중형기가 투입되었지만, 대구는 1997년에야 그것도 일 1~2회 정도만 중형기가 들어갔으니 실제 이용객 수는 광주 쪽이 훨씬 더 많았다. 물론 대구는 활주로 문제로 1996년 이전에는 중형기가 들어갈 수 없긴 했으나, 활주로 보강이 끝난 1997년 이후에도 한두편 생색내기 수준으로만 투입되었던 것을 보면 확실히 광주보다는 이용객이 적었다. 즉, 대구↔서울 간 대중교통에 있어서 항공편은 그냥 탈 사람 타는거고, 대부분은 철도/버스를 이용할 뿐이었다. 게다가 호남권은 열차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영향도 있다.


2.2. 2000년대[편집]


2004년 4월 1일 경부고속선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서울(김포) 노선의 승객이 급감해 빈사 상태에 빠지는 어려움을 겪었다. 동대구역KTX가 정차하기 시작하면서, 이 수요를 철도가 싹쓸이한 것이다. 이미 경부고속선 개통 이전부터 한국공항공사KTX 개통시 대구국제공항 수요가 65% 감소한다는 예상을 내놓은 상태였다. 그리고 KTX가 개통하고 6개월 후에는 72%의 감소율을 보였다. 시간을 비교해 보면 서울(김포) - 대구 1시간, 서울 - 동대구 KTX 1시간 40분에 요금은 KTX가 여객기의 60% 수준이고, 김포국제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나가는 시간에다 탑승 수속같은 절차까지 포함하면 KTX가 국내선 비행기보다 장점이 많으니 당연한 결과다. 게다가 같은 해 말 중부내륙고속도로의 개통도 한몫했다. 결국 서울(김포) 노선은 하나 둘 폐선되기 시작했고, 마지막으로 남은 아시아나항공의 한 편마저도 2007년 10월 말에 없어졌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은 1990년대의 전성기를 뒤로 하고 파리 날리는 공항 처지가 되었다.

서울(김포) 노선과는 별개로 2002년 말 대한항공에서 인천국제공항 환승객 수요를 노린 1일 2회 인천행 노선을 신설하였다. 이 노선은 인천-김해 노선과 마찬가지로 내항기로 운영되고 있다.[12] 인천국제공항발 대한항공 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위탁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므로 편리하다.

반면 제주행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수요가 있어 왔다. 2014년 3월부터 티웨이항공에서 대구 ↔ 제주 운항을 시작했고, 7월부터는 제주항공에서도 대구 ↔ 제주 노선에 취항, 2008년 영남에어의 철수 이후 6년 만에 저비용 항공사가 대구국제공항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


2.3. 2010년대[편집]


대구광역시에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객 편수를 늘려야 했다. 이에 공항 주변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2014년 7월 공군 측에 커퓨타임 단축을 요구하였고, 공군에서 수용했다. 본래 이착륙 금지 시간대가 22:00~06:00 였던 것을 00:00~05:00로 축소시킨 것으로, 예전에도 부분적으로 커퓨 타임을 조정해 준 적이 있지만 이번 조치는 영구적이다. 이 조치에 따라 제주항공티웨이항공의 취항이 가능해졌다.

이런 노력과 저가 항공사 붐으로 이용객이 증가하며 서서히 부활하고 있다. 2013년 108만 명에서 2014년 153만 명으로 여객 인원이 41.7% 상승했다.

2014년 9월 25일 부로 제주항공태국 방콕에 정기편을 취항시키면서, 참 오랜만에 중화권 이외 지역으로 국제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허나 이 방콕 노선은 특정 여행사의 거의 전세기라 할 정도로 비싼 가격에 판매하여, 가격은 김해국제공항까지 공항버스로 가서 대한항공이나 타이항공을 타는 쪽이 더 싸다. 일본 노선보다 방콕 쪽이 여객 수요가 좀 더 나왔다고 한다.

2015년에도 이용객 상승세는 지속되었는데, 2015년 9월까지 벌써 150만명이 이용하였고, 150만명 돌파 기사 마침내 2015년도 이용객 200만명을 돌파하였다. KTX 개통 전인 2003년 약 223만명이 이용한 이래 12년만의 200만명 이용 기록이다. 200만명 돌파 기사 앞서 언급된 지역 주민의 협조를 비롯한 커퓨 타임 단축 및 저가 항공사의 기항으로, 2015년 들어 국제노선 다변화를 꾀하면서, 중국 상하이, 베이징, 선양 노선이 증설되고, 오사카 노선의 부활, 노선이 신설되고 해외 이용객이 대폭 늘었다. 과거 승객이 없어서 폐선되었던 오사카 노선이 16년 만에 부활하였고, 도쿄행 노선은 취항 취소라는 흑역사를 겪은지 14년만에 드디어 복구되었고 후쿠오카 노선까지 신설되었다.

2016년에는 11월까지 이용객이 227만 명으로, 2007년 소송으로 낸 이익을 제외하고 순수 경영상 이익으로는 1961년 개항 이래 56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대구국제공항 첫 흑자 기사


대구 - 타이베이 취항 확정 기사. 2016년 4월 8일 YTN. 타이베이 취항 기사가 전국단위 기사로 소개 될 정도로 대구광역시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9월에 취항하기로 했다가 미뤄졌던 도쿄, 후쿠오카 노선도 2016년 9월 1일자로 취항하기 시작했다.

2016년 9월 2일에는 10년 만에 김포행 노선이 부활하였다. 에어부산이 대구 발착 항공기의 서울 정비를 위해 김포로 회송하는 루트를 주말 한정으로 정식 운항하는건데, 금요일 대구발과 토요일 김포발로 운항을 개시했고 2017년 12월 1일부터는 주 5회 왕복으로 증편되었다.

2017년 4월 2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일본 오키나와와 베트남 다낭에 취항했다.

2017년 4월, 5월에는 국제선 이용객이 폭증하여, 제주국제공항을 제치는 수준에 이르렀다.

2017년 10월 29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방콕에 취항했다.

2017년 11월 2일부터 에어부산이 다낭에 취항했다.

2017년에는 이용객 350만을 돌파하면서 급성장 중이다.기사 물론 흑자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기사

대구국제공항은 티웨이항공의 포커스시티이기도 하다. 특히 두 항공사는 공항에 항공기를 주기하면서까지 적극적으로 대구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취항 노선에서도 인천(티웨이항공)/부산(에어부산) 다음으로 대구 노선이 많이 있으며 대구발 항공편은 대부분 가격도 저렴하여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티웨이항공 이용객이 대한항공 이용객을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대한항공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는 2018년 1월 18일부터 현재 일반 국내선인 인천 - 대구 노선을 국제선 환승 전용 내항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기사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이 대구공항에서 바로 출입국심사를 받은 후 미주나 유럽 등 먼 곳까지 갈 수 있어 공항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월부터 에어부산의 김포-대구 노선이 정기편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2007년 10월 아시아나항공의 단항이후 10년만이며 주 5회 운항. 김포발은 07시대, 대구발은 20시대에 운항중인데 특히 대구발의 경우는 당일치기 대구 여행객들과 대구 경북 출신의 수도권 학생을 비롯한 여러 수요로 자리를 꽤 깔고 있다. 특가나 할인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걸 보면 수요가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일단 어차피 가야 하는 페리비행편을 활용한 것인 만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4월 6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월,수,금 주3회 운항기사
2018년 7월부터는 티웨이항공이 러시아 하바롭스크 노선도 운항 개시했지만 이 노선은 수요 저조로 단항되었다.

2019년 9월 1일 부로 에어부산의 김포 - 대구 노선(BX8851/8850)이 단항되는가 싶더니 추석 연휴 전 후로 잠시 운항되다[13] 부정기 운항편(BX8853/8852)편으로 9월 13일부로 재 운항한다.관련 뉴스레터 하지만 10월 26일부로 다시 단항되었다.

2019년 10월 27일부로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 수요 감소와 인천공항 진출 등의 이유로 운항 중인 9개 국제선 노선 중 후쿠오카행을 제외선 모든 노선을 단항할 예정이다. 지역 내 여행사와 업무협력을 위해 개설한 대구지사까지 폐쇄하는 등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고 있다.기사 타이베이를 제외한 모든 노선이 단항되었다.


2.4. 2020년대[편집]


2월 중순부터 코로나 사태로 집단 감염이 터지자 상당히 곤욕스러운 상황이다. 이미 대부분의 국제선이 비운항 처리가 되어 운항하는 국제선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고, 유일한 국내선인 제주 노선도 갈수록 비운항이 늘어나고 있다. 당장 다음 링크에만 들어가 봐도 그냥 휑하다.대구국제공항 실시간 운항정보 링크 2020년 02월 25일 현재 김포/김해공항은 그나마 일부 구간이 운항 중이지만, 대구는 그렇지 않다. 이후 2020년 4월 6일을 기해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인천국제공항 입국 일원화 정책이 발표되며 국제선 운항이 규정상으로도 전면 중단되었다.

에어부산이 3월 마지막으로 남은 대구-제주 노선 및 대구-타이베이 노선을 단항하면서 대구공항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

4월 들어, 국내선에 대해서나마 티웨이항공에서 한편씩 증편을 시작하더니 26일부터는 각 항공사들이 속속 복항중에 있다.

2020년 진에어 제재 해제 떡밥과 더불어 대구 노선을 취항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3월 31일 제재 해제 이후 4월 10일자 진에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1일 4왕복 임시편 취항을 전하였고관련 공지 5월 15일부터 정식 취항 한다.

6월 16일부터 대한항공이 제주 노선을 다시 일시 단항한다. 이유는 수요 부족인 듯.

호남고속선 개통으로 김포행 항공편이 떡실신당했던 김포-광주공항[14], 꾸준히 수요는 있어왔으나 여전히 경부고속선에 밀린 김포-김해국제공항 노선의 경우, 6~7월에 코로나 19 여파로 빈사 상태에 빠진 항공사들의 경쟁적인 추가 취항 및 엄청난 할인 공세[15]로 버스와 열차 승객을 싹쓸이하고 있는 반면, 대구국제공항에는 김포행 취항 소식이 없을줄 알았는데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에어가 김포행 노선을 임시 취항한다. [16] 9900원은 아니지만 목적지에 따라 수도권/서울 서부의 경우에는 KTX와 같거나 비슷한 요금으로 더 빠르게 갈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장점. 이후 461~468편에서 341~344편으로 변경되어 정기편으로 전환되었다.

8월 14일부터 플라이강원이 양양행 노선을 취항한다고 한다.#

8월 20일부터 티웨이항공이 옌지 노선을 운항 재개하면서 2월 이후 6개월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되었다. 다만 별도의 발표가 있을 때 까지 대구에서는 출국 절차만 밟을 수 있고, 입국은 인천에서 해야 한다.#

대한항공이 대구공항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3월 19일, 결국 대한항공이 국내선 대구-제주 노선과 대구-인천 내항기를 폐지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진정되어 수요가 회복된다면 노선을 복귀하겠다고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여지를 남겨둔 것일 뿐 실제로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한 분위기이다. 2022년 이후에는 같은 계열사인 진에어와 코드셰어로만 때우고 있다.

6월 이후 진에어가 김포-대구 노선을 단항했다. 아무래도 거리가 가깝고 KTX/SRT로 커버가 되니 자연스럽게 수요가 줄어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명절에 한해서만 운항하는듯 하다. 2021년 추석에는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이, 2022년 설에는 진에어와 제주항공이 대구-김포노선을 명절한정 운항했다. 2022년 추석에는 제주항공만 명절한정으로 9월 8~9일, 12일에만 운항했는데 진에어쪽은 명절임에도 운항을 안 했다는 점은 특이점이다.

7월 17일과 8월 15일[17], 하이에어에서 대구-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진행했다.

12월 말부터 티웨이항공이 목, 일 주 2회 방콕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연기 끝에 2022년 6월 23일부터 운항 재개되었다.

2022년 7월 7일부터 티웨이항공의 옌지 노선에 대한 입국 절차를 대구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동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티웨이항공에서 여행사 전세편으로 울란바토르로 운항했다.

10월 11일 일본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8개국 개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함에 따라 티웨이항공에서 11월 11일부터 후쿠오카 노선을[18], 동월 14일에 도쿄 노선을[19], 25일에 오사카 노선이 운항을 재개하였다.

12월 29일부터 진에어에서 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을 주 5회 신규 취항했다. #

2023년 설 명절기간인 1월 20~24일까지[20][21] 제주항공에서 대구-서울(김포) 노선을 운항하였다.[22]

동시에 티웨이항공에서는 1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삿포로[23]비엔티안[24]으로 가는 부정기 항공편을 3일 간격으로 운항하며, 수요가 좋을 경우에는 정기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단절되었던 서울(김포)-대구노선을 하이에어에서 4호기 도입 이후 4월 중 취항할 것이라고 했으나 2024년으로 미뤄졌다.

4월 24일부터 대한항공에서 잠정 중단되었던 대구-서울(인천) 내항기 노선을 재개했다.[25][26] 다만, 수요가 저조한 이유로 5월 8일부터 22일까지 주 3~4회로 감편 운항 했다.

티웨이항공에서 6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삿포로[27],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나트랑[28]노선 부정기 항공편을 운항했다.

10월 29일, 대한항공에서 잠정 중단되었던 대구-제주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

[ST] A B C 스카이팀[SA] 스타얼라이언스[1]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2] 항공기까지 걸어서 이동[3] 원래 같은 진에어의 내륙 국내선 노선 중 김포-광주 노선 역시 2020년 이후에도 한동안 유지되고 있었으나, 코로나 사태가 다소 진정됨에 따른 제주행 및 국제 노선의 수요 증가,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운임 상향 탓에 내륙 국내선 수요 자체가 줄어든 것 등의 영향으로 2022년 11월 결국 단항되었다.[4] 이 노선은 108마일(200.0km)이다.[5] 대구-김포 노선이 나름대로 꾸준한 수요가 있었으나, KTX 개통이후 동대구역이나 대구역에서 서울,부산,포항 등지로 2시간 내로 갈 수 있어 결국 기차와의 경쟁에 밀려 국내선의 경우 제주행 밖에 안남은 상황까지 온 거다.[환승전용] 2023년 5월 23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기종은 A220이 투입되며 출입국심사는 물론 탑승/하기까지 모두 국제선과 동일한 구역에서, 동일한 절차를 거쳐 진행한다. 보딩패스 또한 국제선 형태로 나온다. 주의할 점은 인천공항에 착륙한 이후 인천공항서 절대로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만약에 인천공항 밖으로 나갈시 인천발 국제선 표를 통째로 날려버리니 주의해야 한다.[6] 주 2회 운항[7] 주 2회 운항[8] 매주 화, 금요일 운항[9] 기존에 국내선이 이용하던 탑승구는 3, 4, 5, 6번이었다. 추가로 기존에 국내선이 사용하던 출, 도착장 구역은 리모델링 후 오픈 될 예정이다.[10] 타이베이, 다낭, 후쿠오카 등[11] 해당 부정기편이며, 3일 간격으로 운항한다.[12] 인천-대구 구간만 탑승하는 것은 불가하고, 대구-인천-(해외) 혹은 역인 경우에만 탑승 가능하다. 원래 일반 국내선이었다가 2018년 1월 18일 인천공항 2터미널 개항과 함께 내항기로 전환되었다.[13] 에어부산 공지에 따르면 BX8851/8850편은 9월 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비운항기간이며 추석 연휴중 대구 출발인 BX8850편은 9월 13일~15일까지, 김포 출발 BX8851편은 9월12일에 임시증편으로 운항한다고 공지되었다.공지[14] 2021년 광주공항이 폐쇄되면 무안으로 이전하지 않고 그대로 단항할 가능성이 높다.[15] 두 노선 모두 가장 싼 항공편 가격이 9,900원까지 내려갔다.[16] 스케줄을 검색해보면 월~목요일 2회/일, 금~일요일 4회/일 운항이다.[17] 광복절 겸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 기념 겸 2025년 개항예정인 울릉공항 홍보[18] 대구공항에서 매일 17:55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19:00에 도착(TW233), 후쿠오카공항에서 매일 19:55에 출발해 대구공항에 21:00 도착(TW234)[19] 대구공항에서 매일 11:00에 출발해 나리타공항에 13:20에 도착(TW201), 나리타공항에서 매일 14:20에 출발해 대구공항에 16:50 도착(TW202)[20] 김포발 대구행은 1월 19~23일까지[21] 단, 김포발은 22일, 대구발은 23일 운항하지 않는다.[22] 운항 스케줄은 김포발이 21:55 출발 후 22:50 도착(7C376), 대구발은 익일 06:10 출발 후 07:10 도착(7C375)이다.[23] TW9261/TW9262[24] TW9133/TW9134[25] 인천-대구 노선은 4월 23일부터 복항 한다.[26] 인천발은 19:35 출발 후 20:35 도착(KE1432), 대구발은 07:10 출발 후 08:15 도착(KE1433)이며 매일 운항에 기종은 A220이다.[27] TW9261/TW9262[28] TW9159/TW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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