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목록/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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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KBO 리그[편집]


  • OB-두산 베어스 - 1982년, 1995년, 1998~2001년, 2004~2010년[2], 2015년 포스트시즌~2016년[3]
    • 박철순 - 1982년 [1]
  • 롯데 자이언츠 - 1984년, 1992년, 1995년, 1999년, 2008년~2012년[7]
    • 최동원 - 1983년~1987년[4]
    • 이대호 - 2006년[5]~2010년[6]
  • 삼성 라이온즈 - 1982년~1987년[13], 1997[14], 2002년~2011년 부터 2014년 까지[15][16][17][18]
    • 김시진 - 1983년~1988년[8]
    • 박충식 - 1993년~1998년[9]
    • 이승엽 - 1997년~2003년[10]
    • 배영수 - 2001년~2006년[11] [12]
  • SK 와이번스 - 2007년~2011년[21][22]
    • 김광현 - 2008년~2010년[19][20]
  • KIA 타이거즈 - 1983년, 1986년~1997년[24], 2002년~2004년, 2009년, 2013년 초반, 2017년~
    • 선동열 - 1986년~1995년[23]
    • 이종범 - 1993년~1997년
    • 이현곤 - 2007년 진정한 의미의 리즈시절
  • 한화 이글스 - 1988년~1992년[26], 1999[27], 2005~2007
    • 장종훈 - 1990년~1992년[25]
  • LG 트윈스 - 1990년, 1993년~2000년[29], 2002년[30], 2013년~2014년
    • 리즈 - 얘는 그냥 인생전체가 리즈시절(...)
    • 이대형 - 2007년[28], 2014년, 2015년
  • 현대 유니콘스 - 1996년~2004년[32]
    • 태평양 돌핀스 - 1989년, 1994년[31]
  • 쌍방울 레이더스 - 1996년~1997년
    • 김현욱 - 1996년~1998년[33]


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편집]


  • 시카고 컵스 - 1906~1910[34], 2015-현재진행형
  • 박찬호 - 1997년~2001년
  • 필라델피아 필리스 - 1976-1980[35], 2007~2009[36]
  • 신시내티 레즈 - 1970-1979[37]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1991-2005[38]
  • 토론토 블루제이스 - 1991-1993[39]
  • 캔자스시티 로열스 - 1976-1985[40], 2014-2015



3. 일본프로야구[편집]


  • 요미우리 자이언츠 - 1965~1973[41]
  • 한신 타이거스 - 1985년[42], 2003년[43].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 1990년대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1950년대(전신인 니시테츠 시절), 1980~1990년대[44][45]
  • 지바 롯데 마린스 - 2005년, 2010년[46]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2006년~2009년[47]
  • 한큐 브레이브스-오릭스 블루웨이브 - 1975년~1977년[48], 1995년~1996년[49]
  • 다이에 호크스-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1999년, 2003년, 2011년[50], 2014년~2017년(현재 진행형)[51]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1975년~1991년, 2016년
  •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1997년, 1998년~2001년[52]

4.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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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시리즈에서의 혹사로 첫 전성기가 마지막 전성기가 되어버렸다. 이유는 해당항목 참고. 그래도 1995년에는 리즈 시절만큼은 아니었지만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냈다.[2] 단, 이 기간 가운데 2006년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3] 니퍼트와 보우덴을 필두로 한 판타스틱4로 한국시리즈 업셋, 정규리그 최다승을 기록했던 시기. 그러나 2017년에 투수들의 부진을 비롯한 여러 악재가 터지고 뒷심을 발휘했으나 결국 준우승.[4] 실제 그의 전성기는 경남고-연세대 시절이었고, 프로에 데뷔했을땐 전성기가 약간 지난 시점이었지만, 그럼에도 이 기간동안 쌓은 승수가 무려 80승이다(!) 특히 84년의 대활약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5] 트리플 크라운 1회 달성. 단 류현진이 미친듯한 성적을 올리면서 MVP도 타는 바람에 묻혀 버렸지만...[6] 트리플 크라운 2회 달성, 타격지표 8개중 도루를 제외한 7관왕, 그리고 2003년 이승엽, 심정수 이후 7년만의 40홈런 달성, 세계 프로야구 연속 경기 홈런 신기록(9경기) .[7] 비밀번호를 끊으면서 부산에 역대급 야구 열풍이 불었고, 부산의 야구 응원문화가 전국적으로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팀 창단 최초로 5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의 기염을 토하기도. 다만 99년 이후 가을야구 승리는 2012년에서야 겨우 했다.[8] 뒷 세대 야구팬들은 올드 투수하면 최동원과 선동렬 밖에 없는 줄 알지만 실제로는 김시진이 당시 최동원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었다. 큰 경기에 약한 건 논외다 최동원을 제치고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첫 100승 투수가 된 것이 그 증거. 롯데로 트레이드 되기 전까지는 못해도 10승 중반 잘하면 20승이상을 기대 가능한 대투수였다.[9] 전설로 회자되는 181구는 1993년 한국시리즈의 등판기록이다. 즉 신인이 그 한국시리즈에서 무려 선동렬을 상대로 멘탈이 흔들리기는커녕 오히려 선동렬을 강판시켜 버린 것...(물론 9이닝이나 던졌으니 강판이라는 말은 부적절할 수도 있지만)[10] 이 기간에 때린 홈런포만 무려 302개에 타점은 799점, 게다가 모두 30홈런 이상에 50홈런 이상만 2번 기록 게다가 50홈런 이상을 기록한 한 시즌(2003년)은 아시아 홈런 신기록인 56홈런.[11] 단, 2002년은 제외[12] 박명환, 손민한과 함께 우완 트로이카를 구축하던 시절이다. 최고 구속 150대 초중반의 직구에 슬라이더, 포크볼, 체인지업까지 곁들여 던지는 그야말로 삼성 투수진의 최종보스. 이 기믹은 한국시리즈에서도 여전했다. 비공인 노히트노런 때문에 2004년 한국시리즈가 유명하지만 사실 2006년 한국시리즈야 말로 최종보스 배영수의 절정판이다.[13] 한국시리즈에서는 준우승만 네 번 했지만, 전력과 선수층 면에서 단연 리즈 시절이었다. 한국시리즈를 무산시킨 85년 통합 우승도 바로 이 시기에 했다.[14] 이 해부터 그 전설의 12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기록의 시작이다.[15] 2002년 첫 우승 이후 이 기간만 무려 7회 우승을 했다. 2009년에만 유일하게 가을야구에 진출하지 못했다.[16] 덕분에 항상 2인자 이미지의 삼성이 2010년대 들어 드디어 왕조로 불리기 시작했다. 물론 05, 06년에도 왕조에 대해 언급이 있었으나 너무 짧아서 왕조 소리를 듣진 못한다. [17] 2011년 부터 2014년 까지의 4년 연속 통합 우승 기간은, 역대 왕조중에서도 탑급으로 불린다. 전성기의 해태조차 이루지 못했던 4년 연속 통합 챔피언이기 때문.[18] 그러나 일명 칩성 사건이 터진 후 곯아온 단점들이 터지면서 몰락하기 시작했다. 1년만에 1위에서 9위로.[19] 3년간 기록 45승 13패, 방어율 2.49, WHIP 1.19, 494이닝 445삼진[20] 류현진과 더불어 리그 최고의 좌완이였던 시절. 3년연속 트리플 크라운의 문을 두드렸다.지금은... 그래도 2014년에 부활에 성공하며 나름대로 자존심을 지켰다.[21] 일명 SK 왕조 시절. 김성근 감독이 시즌이 진행중이던 8월에 해임되었지만 팀은 이 기간에 한국시리즈 5회 연속 진출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뒤를 이은 이만수 감독 체제에서 한국시리즈 연속 진출 기록을 6회로 연장했지만 2013년에 4강 탈락이 확정되면서 SK의 전성기는 이것으로 일단 종지부를 찍었다.[22] 그러나 2012년 팀을 이미 한국시리즈 급으로 올려놓은 이후 경질되었다. 참고로 6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은 KBO 최초.[23] 단, 1992년은 어깨 건초염으로 사실상 시즌 아웃.[24] 1998년 모기업의 부도팀의 주축이 빠져나가면서 몰락했다.[25] 이 기간에 홈런 104개, 타점 324개를 기록. 특히 92년에는 크보 최초로 단일시즌 40홈런을 달성했다. 이승엽 이전의 원조 홈런타자의 위엄.[26] 신생팀치곤 빠르게 팀을 정비하여 신흥 강호로 우뚝섰으나 해태와 롯데에 밀려 준우승만 4번 했던 리그의 2인자 시절.[27] 첫 우승이자 2015년 현재 한화의 마지막 우승.[28] 2007년 크보 미스터리의 주인공 중 한 명[29] 단 1993~2000년 기간중 1996년 7위, 1999년 매직리그 4팀중 3위로 포스트시즌 실패로 부진했다[30] 2013년 이전 LG가 마지막으로 가을야구를 한 해. 그 뒤로는 쭈욱 버로우를 타다가 2013년에서야 비밀번호를 종결지었다.[31] 태평양 시절에 가을야구를 한 두 시즌. 그 중 94년은 준우승.[32] 단 1997년 7위, 1999년 드림리그 3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33] 김원형과 함께 쌍방울 마운드의 상징이었다. 1997년은 전설의 계투 20승 시즌이다.[34] 09년을 제외하고 매년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07, 08년은 월드시리즈 2연패.다시 강조하는데 2000년대가 아니다[35] 필라델피아는 지구에 현존하는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 1만패 팀이라는 전통의 약체팀이다. 80년에는 명예의 전당 3루수 마이크 슈미트, 에이스 스티브 칼튼의 활약으로 우승. 1883년 창단 이후 97년만의 우승은 메이저리그 최장기간. 월드시리즈도 1950년이 마지막이었다.[36] 00년대 후반에는 07년 지구 우승, 08년 월드시리즈 우승, 09년 월드시리즈 준우승으로 최강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37] 스파키 앤더슨 감독의 지휘 하에 피트 로즈-조 모건-켄 그리피 시니어-토니 페레즈-자니 벤치 등의 호타준족들로 구성된 빅 레드 머신 타선을 앞세워 서부지구 7회 우승과 월드 시리즈 2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38] 바비 콕스 감독의 지휘 하에 14년 연속 지구 우승(1991-2005)과 1995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39] 시토 개스턴 감독의 지휘 하에 3년 연속 동부지구 우승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40] 지구 6회 우승과 1985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41] 전설의 V9시대.[42] 랜디 바스-가케후 마사유키-오카다 아키노부로 이어지는 역대급 클린업을 앞세워 유일한 일본시리즈 우승을 이뤘던 해.[43] 목메달 호시노 센이치 감독의 지휘 하에 18년 만에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해.[44] 1982년부터 1994년까지 84, 89년을 제외하고 모두 리그 우승. 일본시리즈 3연패 2번, 2연패 1번의 충공깽한 성적을 올렸던 시기.[45] 그 후로도 25년 연속 A클래스(상위권)에 들었고, 2012 시즌에도 초반 최하위에서 1위로 올라오는 등 여전히 퍼시픽리그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일본판 올라올 사자는 올라온다?[46] 2005 시즌은 정규 시즌 2위였으나 플레이오프를 통해 파리그 우승하여 일본시리즈에서 역사에 남을 대이변을 일으키며 우승했고 2010년은 파리그 3위였으나 역사의 남을 하극상을 일으키며 일본시리즈 우승했다.[47] 도쿄 시절의 흑역사를 마감하고 인기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시절. 2008년을 제외하고 모두 일본시리즈에 진출했으며, 2006년에는 44년 만에 우승했다.[48] 야마다 히사시, 후쿠모토 유타카를 앞세워 요미우리를 꺾고 일본시리즈 3연패.[49] 이치로와 리그 2연패, 96 일본시리즈 우승.[50] 아키야마 고지 감독의 지휘 하에 리그를 씹어먹었던 해. 시즌 종료 후 2위 니혼햄과의 게임차가 17.5경기였다. 충공깽.[51] 1998년부터 지금까지 딱 2번(08,13)을 제외하고 쭉 상위권에 안착하고 있으며 특히 14년부터 17년사이에 무려 3번의 파리그 우승 및 일본시리즈 패권을 장악했다.[52] 요코하마가 5년 연속 A클래스 찍은 시절이다. 그중에 1998년은 일본시리즈 우승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