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명랑 왜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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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더 수월하게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없는 브금 옆에는 ★표시를 해주기 바람.

제목
설명
LMFAO - party rock anthem
우리나라에 셔플 댄스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게 된 계기가 된 곡. 너무 유명해서 딱히 쓸 말이 없다.듣기
DuckTales의 테마송
둠칫 둠칫 하는 리듬감이 최고다.듣기
ABBA의 dancing queen
영화 맘마미아 OST로 쓰인 곡.흔히 야구선수 조인성의 응원가로 유명하다.듣기
a-ha - Take On Me
듣기전주 부분의 따다다단단 단단다따다다단~부분(0:16~0:33)이 매우 상쾌하다.
A-Teens의 Upside Down
스웨덴 혼성 팝 그룹 A-Teens의 노래이다. 10여년 전에 각종 프로그램에서 BGM으로 자주 나왔다. 듣기
Alice Deejay의 Better Off Alone
네덜란드의 팝 트랜스 프로젝트인 Alice Deejay의 90년대 유로댄스 곡이다.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앞부분의 멜로디가 주로 나오며 외국에서도 꽤 유명한 BGM이다. 듣기 훗날 데이비드 게타의 Play Hard에도 삽입되었다.
Avicii의 Levels
정화 왜곡계에도 포함될 수 있으며 피아노 버전일 때 진가를 발휘한다. 어떤 상황이든 눈을 감거나 화면이 까매지고 이 음악이 나오면 영화가 끝난 느낌이 날 수 있다. 듣기
Black Machine의 How Gee
한때 BGM으로 TV에 꽤 자주 나왔던 노래이다. 흑인스러운 음악이라 주로 춤을 출 때나 농구를 할 때 자주 나왔다. 빅뱅의 노래 중 하나인 How Gee가 이 곡을 샘플링하였다. 듣기
Bobby Mcferrin & Yo-yo Ma의 Hush Little Baby
재생
Boots Randolph의 Yakety Sax
재생
Caramell의 Caramelldansen
웃웃우마우마로 유명해졌다. 재생
chicken dance song
듣기 동요 <모두가 천사라면>의 원곡으로, 제목대로 치킨 댄스의 배경음악이다. 테크노 음악으로 리믹스된 버전도 있는데 플래시 시리즈인 매드니스 컴뱃 시리즈에서도 쓰인 적이 있다. 듣다보면 왠지 끝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해야 할 것같은 기분이 든다듣기
Chubby Checker - Let's Twist Again
듣기트위스트 그 자체를 상징하는 노래로, 걱정 없이 즐겁고 명랑하게 트위스트 춤바람을 다같이 신나게 추는 분위기다
DAVIDSON 의 All I Wanna do
GTA2 OST이며 노래를 틀면 차를 뺏고싶어진다.듣기, 뮤직비디오(!!!)
Depapepe의 START ★
듣고 있으면 본인도 모르게 상쾌해지며, 틀어놓으면 뭐든 경쾌한 일상으로 탈바꿈한다. 1박 2일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다. 듣기 그 외에도 Summer Parade, Sky! Sky! Sky! 등 Depapepe 곡 다수.
Dj Peter Project - Doo Be Doo
"두 비 두~ 아이 원츄 아이 원츄~" 2000년대 홈쇼핑에서 많이 틀었다. 왠지 물건을 사고 싶다. Shut up and take my money! 듣기
Eagles Of Death Metal의 Miss Alissa
가사 자체는 축구와 상관없지만, 나이키2014년 4월에 공개한 Winner Stays.라는 광고에 사용된 탓에 거침없이 필드를 누비는 스트라이커를 연상케 하는 명랑 왜곡계 BGM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듣기
Frank Mills - Happy Song ★
과거 일기예보에 쓰인 아주 유명한 곡 듣기
Frank Mills - Music Box Dancer ★
심슨 가족에서 젊은 시절의 호머 심슨이 체조를 하는 장면에서 흘러나온 곡. 일기예보 bgm으로 국내에 익숙하다. 듣기
Frankie Valli and the Four Seasons의 Big Girls Don't Cry
고양이 소리가 연상되는 보컬 프랭키 밸리의 고음으로 시작되는 도입부만 들어도 모든 고민을 다 버리고 신나고 흥겹게 웃을 수 있을 것만 같아서 옛날 코미디 프로그램에 단골 사용되었다. 듣기
양방언의 Frontier ★
국악과 피아노반주가 잘 어울러진 퓨전음악으로 부산 아시안게임의 공식음악이기도 하며 지역방송에서 행사광고등에서 많이쓰이는 브금. 한번씩은 들어봤을 노래다. 듣기
Funky town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음악으로, 슈렉 2에서 OST 음악으로 활용되었다. 듣기
Georgia Satellites의 Hippy Hippy Shake
영화 칵테일의 OST로 사용되었으며, 젊음의 활기찬 느낌을 표현하는데 좋다. 듣기
Glenn Miller - In The Mood
이 곡이 흘러나오면 뭔가 콧노래를 부르면서 룰루랄라 길거리를 걸어가면 좋은 걸 발견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듣기
Goldfingers의 'Superman'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엔딩곡으로 굉장히 유명하며 이 노래를 들으면 유쾌한 일들이 가득 생길 것만 같다. 출동 왜곡계로도 쓰일 수 있다. 듣기
Grease의 'Summer nights'
가사로 보면 사랑 왜곡계에도 포함되는 노래. 듣기 아마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Green Day - Basket Case
주로 청소년들의 활기차고 유쾌한 일상, 즐거운 여름 휴가, 농구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등 유쾌하고 신나는 상황을 묘사할 때 BGM을 사용되는데... 이 노래 가사는 사실 우울증에 빠진 인간이 자긴 참 병신같이 살았다고 자기비하하는 내용이다듣기
Hamster Dance Song
중독성이 강한 경쾌한 사운드로 웃긴 동영상의 BGM으로 자주 쓰인다. 국내 방송에서도 버라이어티 등에 종종 등장했는데, 가장 유명한 예가 바로 쟁반노래방 오프닝. 들으면 바로 '아~ 이 노래?'할 것이다.듣기
Harvard - Looks like Chloe
화창한 봄날을 연상시키는 밝고 상큼한 곡이다. 듣기
H.Mancini의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Baby Elephant Walk) ★
이 노래를 우리나라의 어떤 광고에서 들어본것 같다면 100퍼센트 이 곡이다. 영화 「하타리」에서 나온 곡. 듣기
Horan (호란), Haewon (혜원) - Sweet Bubble
"원, 투, 쓰리, 포, 버블~버블~" 빨래하는 내용과 안성맞춤. 듣기
Humo의 Cha Cha Cha De Las Secretarias
"야 야 야~`야 야야야야야 야~야" 2000년대 맛집프로에서 많이 틀었다. 삼성전자 애니콜 컬러폰, 컬러소파 편에도 나왔다. 재생 원곡은 판이하게 느낌이 다르다.
Chumbawamba의 Tubthumping
축구 관련 영상에 자주 쓰였던, 매우 익숙한데 제목을 모르는 노래. 게임 FIFA 시리즈에서도 들었던(?) 노래이다. 사실은 대처 수상 때 노동운동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불렸던 노래였다고 한다. 듣기
Harold Faltermeyer의 Axel F
한때 BGM으로 TV에 꽤 자주 나왔던 노래이다. 싸이의 노래 중 하나인 챔피언이 이 곡을 샘플링하였다. 듣기
Instant Cytron의 La Marcia Dei Bambini
귀여운 아이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분위기를 나타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등의 예능에 잘 쓰인다. 듣기
It's Only a Paper Moon
1930년대부터 수많은 라운지 가수와 재즈 가수에게 사랑받은 노래이다. 원래는 그대의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연기이고 가짜라는 내용이다. 그런데 Star Trek : Deep Space Nine의 같은 이름을 따온 에피소드에서는 주인공(노그)이 명랑하지 못한 상황을 피해 연기와 가짜에 매달리는 것으로 암시하고 있다. 해당 장면 참조
JAMES BROWN의 I Got You (I FEEL GOOD)
뭔가 대박 터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첫눈에 이상형을 만났음을 표현하는 사랑 왜곡계나 잘나가는 삶을 표현하는 시크 왜곡계로도 적절하다. 듣기
kool and the gang의 Hollywood Swinging
GTA 산 안드레아스를 해본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그 노래. 게임에서 이 곡이 사용된 장면처럼 춤추는 장면에 잘 어울린다.듣기
kors k - SigSig
듣기
Kuricorder Quartet의 Grandpapa's Eleven Month(할아버지의 11개월) ★
밝은 느낌의 브금이다. 주로 무전여행기 같은 자료에 어울릴 법하다. 1박 2일에서 거의 매주마다 들어볼 수 있는 음악. 브금이 아즈망가대왕과 마비노기 느낌이 나지만 작곡가만 같을 뿐, 아즈망가대왕의 브금이 절대 아니다. 듣기 어째 귀여운 곰돌이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분위기다
Laszlo - Fall to Light
매우 밝은 느낌의 곡이다 듣기
Little Richard의 Tutti Frutti
도입부가 유명하며 뭔가 고민 없이 흥겹고 즐겁고 춤추고 싶은 기분이 된다. 듣기
Los Lobos 의 La Bamba OST
마치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 또는 남국의 화사한 해변가를 떠올리게 하는 상쾌한 음악. 원래는 멕시코의 전통 민요였다. 유튜브 듣기
Luigi Boccherini - Minuetto
그냥 들어보면 명랑, 정화, 감동계로 들리기도 하지만 이 곡은 대학수학능력시험/영어 영역 듣기 인트로 BGM이다. 이걸 알고 들으면 긴장감이 터진다. 듣기
M83의 Midnight City
광고, 영화, 방송, 스포츠, 게임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곡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다. 클로징 테마로도 많이 쓰이는 편.듣기
Manfred Mann의 Do Wah Diddy Diddy
신화의 '으쌰으쌰'에 샘플링 된 부분이 특히 유명하며 이 부분이 명랑하고 개그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좋다. 듣기
Manhattan Transfer- Baby Come Back To Me
"우~우아 우우우~아 아 아~베이비 컴 백 투 미~" 옛날 개콘 4인4색 등 널리 쓰였다. 듣기
Perrey&Kingsley의 Baroque Hoedown
도쿄 디즈니랜드 '일렉트리컬 퍼레이드'의 오프닝 테마. 역시 놀이동산에서 높은 빈도수로 들을 수 있는 흥겨운 퍼레이드에 어울리는 곡이다.듣기
Owl CityCarly Ray Jepson의 Good Time
공유가 출연한 르노삼성 SM3의 광고 음악 등으로 사용되는 등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듣기
Pet Shop Boys의 Go West
듣기 누구나 들어보면 "어라,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하게 되는 밝고 명랑하고 상쾌한 곡이다. 물론 이게 다 파헬벨캐논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2002 한일월드컵이 계기로 유명해졌다. 한편 이 곡은 연세대학교 응원가 중 "서곡"으로도 편곡된 바 있다. 리메이크된 곡으로, 원곡은 Macho Man과 YMCA를 부른 village people의 Go West
Plus-Tech Squeeze box의 'Dough-nut's Town's Map' ★
위의 Cartoon hero보다 막나가는 아스트랄함을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된다. 듣기
Redbone의 'Come and get your Love'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KT 피플 테크놀로지 광고 BGM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흥겨운 리듬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예찬하는 밝은 느낌의 곡조이다. 듣기
Ryu☆ - bloomin' feeling
듣기
두번째 달의 Blue Breeze Blow
포카리스웨트 CF의 '라라라라 라라 라라~'로 시작하는 바로 그 노래. 듣기손예진이 레전드 시절 나왔던 CF어느 정도 인기냐 하면 시트콤 등에서 긴 생머리의 미녀 연기자가 머리를 찰랑 휘날리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장면이 나올 때면 십중팔구는 맨 끝부분의 '포카리스웨트'자만 빼고 BGM으로 자주 깔린다.
SMiLE.dkBUTTERFLY
1990년대 말 유행하던 버블검 댄스 형식의 통통튀는 곡으로 리듬게임 댄스 댄스 레볼루션에 수록되면서 전설이 되버린 그 게임을 따라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듣기
Shanice의 'I Love You Smile'
첫 소절의 '뚜뚜두두루두루두' 이 부분이 밝고 상큼하여 94년도에는 패션 브랜드 CF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사랑 왜곡계나 시크 왜곡계에도 어울린다. 듣기
Shining The Morning
듣기방송에서 많이 쓰였다. 라디오나 뉴스에서 등등.
Silent Partner의 How it Began ★
상쾌한 느낌의 곡으로 여러 유튜버들이 사용하였다. 듣기
Silent Partner의 Spring in My Step ★
가사가 없지만 전달력 있는 멜로디를 작곡하는 사일런트 파트너인 만큼, 봄을 맞이하는 경쾌한 기분과 상큼한 느낌을 잘 살려낸 감성적인 곡이다. 듣기 애초에 로열티 프리 곡이긴 하지만,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면서 유튜버들이 애용남용하는 곡이 되었다.
The Great Escape
여러 광고에 삽입되면서 유명해진 곡이다. 신나는 맬로디에 청량한 샤우팅이 돋보이는 곡이다. 듣기
The Lion Sleeps Tonight
아프리카와 관련된 장면의 브금으로 적절하다. 이히히히~윙글래퍼~윙글래퍼의 그 곡이다. 듣기
THE MAR-KEYS - Last Night
SHOW 광고 BGM. 듣기
The proclaimers의 I'm gonna be
500miles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skiTeL이 데저트 이글로 헤드샷을 내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 영상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해당 영상에서 사용된 것은 Gareth Nevin의 리믹스 버전이다. 오리지널# 리믹스#
The Real Group의 'Walking Down the Street'
도입부 부분이 각종 CF 등에 쓰이면서 유명해진 곡.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길을 걷는 듯한 쾌활한 곡이다.듣기
Tido Kang의 물방울(Waterdrop)
Tido Kang의 노래들이 대부분 이러한 경향을 자주 보이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통통뛰는 비트와 귀여운 곡 분위기 덕분에 최근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곡 중 하나.##
Tiny Tim의 Living In The Sunlight, Loving In The Moonlight
보글보글 스폰지밥의 첫 에피소드에 나왔던 곡으로, 스폰지밥 관련 추억 글이나 기타 명랑글에도 쓰인다. 외국에서도 이 계열로 인기가 있는 편. 듣기
Tony Basil의 Mickey
치어리더가 나오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이라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들려오는 그 노래. 듣다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마구 응원해주고 싶어질지도...? 듣기
Tony Marcus의 Lone Star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도 많이 들을수 있는 음악. 매우 흥겹다. 가사에 따라서는 추억 왜곡계도 될듯 듣기
Village People의 YMCA
Young Man!으로 시작하는 가사는 유명하다. 이박사도 가사를 우리말로 번안하여 불렀다. 듣기
Yoshimata Ryo의 Luncheon
원래는 일본 드라마 "런치의 여왕" 삽입곡이며 한국에서는 유한킴벌리의 시니어 캠페인 광고에 삽입된 곡이다. 낮에서 점심무렵이 연상되는 가벼운 느낌의 곡이다. 듣기
Yolanda Be Cool의 'We No Speak Americano'
빠빠빱빠하는 리듬이 듣고 있으면 누구나 일어서서 춤을 추고 싶어지게 되는 음악. 0:46초부터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노래가 나온다. 듣기
ZARD지지말아요
이 노래는 얼마나 좌절스러운 상황일지라도 틀어만 놓으면 단숨에 자리를 박차고 그 상황을 극복할 것 같은 효과를 준다. 실제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온갖 응원가로 다 쓰였다.듣기
검투사의 입장(Entry of the gladiators)
줄리어스 푸치크(J.Fucik)의 대표적인 작품. 공연 모습이나 서커스 장면에 적절한 음악이다. 유튜브
게임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대부분의 ost
밝고 명량한 음악들인데, 이 음악이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음악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1] 유튜브 재생목록
게임 닥터 마리오의 테마송 ★
유투브 자동재생(대난투 DX 어레인지 버전). 명랑 왜곡계 매드와 잘 어울린다. 닥터 냥파스, 닥터 짱미오, 닥터 크리스, 닥터 코바토
게임 던전 앤 파이터루프트 하펜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구 버전 하나는 신 버전이다.
둘다 곡의 분위기가 경쾌하며 던파 ost 상위권을 다툰다.
게임 동방영야초의 소녀기상곡(少女綺想曲)~Dream Battle
일렉트릭한 리듬과 적당한 비트가 합쳐져서 분위기를 신나게 한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인 '하떨별 블랙 익스트림 레이블'에도 쓰인 곡이다.듣기
게임 로로나의 아틀리에의 sunbathing
특유의 통통뛰는 분위기와 느긋한 곡조가 합쳐져 발랄한 계통의 상황에서 자주 사용된다. 인터넷 방송이나 지상파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곡이라 아틀리에 시리즈는 몰라도 이 노래는 아는 사람이 꽤 있는 편. ##
게임 말의 퍼즐 모지핏탄 OST - 두사람의 모지핏탄
말의 퍼즐 모지핏탄의 가장 유명한 테마곡으로, OS땅의 엔딩 OS핏탄이나 다양한 리믹스, 매드무비로 활용되었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Funny Time Maker★
CODASOUND 작으로, 루디브리엄의 에오스탑 / 핼리오스탑 BGM. 귀여운 분위기 때문인지 2015년 MBC 라디오 방송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할 때 배경음악으로 사용 되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 1월 29일자 아래 징검다리 경북 포항시 구룡포 편에서 나온 적이 있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ChewChew Island Main Theme / Expedition to ChewChew Island★
NECORD 작으로, 츄츄 아일랜드의 마을, 필드 오색동산, 츄릅 포레스트 BGM. 귀엽고 앙증맞은(?) '츄!츄! 츄츄르츄르츄츄츄~ 츄츄르츄르츄츄츄~!' 하는 경쾌한 소리가 계속 들려오는데, 정작 귀여운 분위기와는 다르게 210~220의 통곡의 벽을 거치면서 길게는 몇 달을 내리 들어야 하는 유저들은 점점 정신이 대략 멍해지며, 안 그래도 짧은 멜로디를 수 천, 수 만 번 반복해서 듣느라고 미칠 것 같다는 사람도 가끔 있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보니 지상파 방송에서도 은근히 많이 쓰인다. 2016년 10월 11일자 6시 내고향 충남 태안편 후반, 개그 콘서트의 꼬맨스라는 코너, TV 동물농장, 무엇이든 물어보살 정규편성 1편에서 첫 손님 등장할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사용된 적 있다. 듣기
게임 메탈기어 솔리드 4의 수록곡 'Oishii Two-Han Seikatsu'
그냥 듣고 있으면 명량 왜곡계지만, B & B 부대 한정으로 개그 왜곡계로도 써먹을 수 있고 노래 자체도 개그성이 강해 개그 왜곡계에도 포함된다.듣기
게임 버블보블 시리즈의 메인 테마
듣고 있으면 버블을 날리는 느낌이 든다.(크래아의 게임음악)
게임 별의 커비에 나오는 그린 그린
활기차고 명랑한 분위기. 뭔가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도 든다. 여러 버전 모음집
게임 봄버맨 GB 2의 레슨 모드 테마
레슨 모드라는 명칭답게 가볍게 배우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듣기
게임 소닉 더 헤지혹(게임기어)의 스페셜 스테이지
매우 명랑한 BGM이 전반적으로 이리저리 튕기며 이동하는 스페셜 스테이지 분위기와 극강의 시너지를 이룬다. 배경까지 조화를 이루는 건 덤.듣기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 2의 Puzzle Plank Galaxy ★
유튜브 자동재생. 명랑한 바이올린 연주덕에 분위기가 밝은 매드무비에 자주 쓰인다. 니코니코동화에서는 au au au 태그가 붙으며 제목은 같은 음절 3개 반복. 냥 냥 냥파스~,デース デース デース,시마카제의 oh oh oh, Fun Fun Fun, 에이슬린 버전, フゥッ フゥッ フゥッ. Death!! Death!! Death!!
게임 심즈의 구매 모드 음악 ★
하나같이 들어보면 자동으로 돈을 쓰고 싶게 만드는 음악이다. 발매된 지 15년이 훌쩍 넘은 게임이라 강렬한 추억보정까지 받는다. 혹자는 이케아나 슈퍼마켓에 틀면 대박일 것이라고도 하고, 언젠가 EA에 열받았던 플레이어가 전화를 걸었는데 대기 음악이 구매 모드 1번이라서 화가 다 풀렸다(...)는 증언까지 있다. 덤으로, 심시티 5에서 중산층 상점을 클릭하면 가끔 이 노래가 나온다.(...)구매 모드 1번, 2번, 3번, 4번
게임 파이널 판타지 13 - Sunleth Waterscape
희망차고 쾌활한 느낌의 곡. 듣기 파이널 판타지 15에도 수록되었는데 레갈리아의 카스테레오(뮤직 플레이어)에 탑재되어 있다. 게임 내 상점에서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기본 포함되어 있으며, 레갈리아로 이동시 틀어두면 정말로 여행한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게임 페르소나 4your affection
방과 후의 고등학교 풍경과 거리의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는 곡이다.
게임 포트리스2의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 Be Higher ★
There's something about Supertank, Be Higher 포트리스2를 해본적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포트리스2를 상징하는 노래들이다.
게임 하스스톤의 테마곡 Pull up a chair
하스스톤을 처음 들어가면 당신을 반겨주는 노래. 어서와요~ 꽤 보고싶었다구요? 따뜻하고 흥겨운 곡이다. 당장 돌겜을 하고싶어질 것이다. 듣기
게임 환상수호전 1의 성레벨 3, 4 테마
성레벨 1, 2 테마가 정화 및 감동 왜곡계에 해당했다면, 성레벨 3, 4 테마는 동료가 늘어가면서 활기를 띠는 본거지를 느낄 수 있다. 환상수호전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본거지 음악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게임 헤일로 5: 가디언즈의 ost The Trials ★
출동계에 가까웠던 헤일로 1,2편의 메인테마들과는 달리 전작들의 메인테마를 오마주하면서도 더욱 명량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살렸다. 웅장계몽환계하고도 연결된다. 듣기
김광민의 학교 가는 길[2]
매우 가벼운 발걸음으로 신나게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분이 된다 제목을 아무래도 잘못 지은 것 같은데 듣기 국악 버전 듣기
동방활동사진관(東方活動写真館)의 아키 미노리코 주제곡 어레인지
뿅뿅 튀는 음악과 더불어서 뭔가 어리숙 한 말소리도 겹쳐서 기분 업 되는 곡듣기
디지털 언더그라운드의 Kiss you back
듣기
라이너스의 담요의 Picnic
웃찾사문근영, 송강호가 등장하는 광고에 삽입된 적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가볍고 발랄한 분위기를 만든다. 듣기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2017년 발표된 레드벨벳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 여름 시즌송이라는 성격에 더해, 맛에 상관 없이 일단 빨간색을 띤 음식을 언급만 했다 하면 깔린다. 듣기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OST
화창한 날에 비행기 몰고 뭉게구름 위로 날고 싶어지는 BGM. 파란 하늘 아래 햇살을 받으며 하얀 구름 사이로 비행하는 기분이 든다. 항덕들, 특히 플심덕들에게는 게임의 추억이 녹아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듣기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마이클 잭슨의 8집 Dangerous에 수록된 곡이다. 각종 TV프로그램에서 앞부분의 멜로디가 주로 나온다. 듣기
마이클 잭슨의 Hold My Hand
유튜브
막심 므라비차의 Merry Christmas mr Lawence
예전에 절친노트라는 프로그램에서 쓰였던 배경음으로 매우 맑고 경괘한 멜로디가 일품인 명곡 듣기
막심 므라비차의 Wonderland ★
경쾌한 리듬의 즐거운 곡으로 원더랜드라는 제목처럼 동화 속 세상을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다. 듣기
머라이어 캐리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질리도록 듣게 되는 노래. 솔로 상태에서 들을 경우 혈압을 조심할 것. 재생
모카 Mocca의 Happy!
SK오일 CF나 다른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한국 내 인지도가 급상승한 곡이다. 이 음악만 흘러나오면 무슨 상황이든지 심각하지 않게 웃고 넘길 수 있다. 심지어 NG모음 같은 안습한 상황마저도 즐거운 한 때의 해프닝으로 끝난다. 듣기
모카 Mocca의 the best thing
위와 비슷. 듣기
바하 멘의 Who Let The Dogs Out
몬데그린때문에 개그 왜곡계로 분류될수도 있다. 듣기
보비 맥퍼린(Bobby Mcferrin)의 Don't worry be happy
재생
비틀즈의 Ob-la-di,ob-la-da
재생
서울사이버대학교 CM송
특히, 내 인생이 달라졌다가 압권. 여담으로 서울 사이가대학교라고도 불린다(...) 듣기
스티브 바라캇의 Flying ★
스티브 바라캇을 상징하는 곡. 들었을 때 누구나 "앗!" 할 법한 곡이다. 영어 듣기 평가 BGM으로도 쓰인 적이 있다. 재생
스티브 바라캇의 The Whistler's Song ★
일기예보 BGM으로도 많이 쓰였다. CBS 음악FM 프로그램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오프닝으로도 사용중이다. 재생
아쿠아CARTOON HEROES
이 곡이 깔리는 해당 화면은 공상 과학 만화같이 명랑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다. 듣기
애니메이션 가짜 이야기 - 백금디스코
노래 자체는 명랑하다. 가짜 이야기를 보고 노래 가사를 들어보면 추억계에 가까울지도... 듣기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의 오프닝 테마
두말할 필요 없는 명곡으로, 명랑 그 자체. 직접 들어볼 것. 듣기
애니메이션 그 남자! 그 여자!의 미야자와 일가 (★)
OST 1번 디스크 14번 트랙곡으로 "빱빠야 빠!"로 시작하는 도입부는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무한걸스 1기 후반회엔 거의 매회 등장하여 무한걸스 애청자들에겐 상당히 친숙한 곡. 듣기
애니메이션 다!다!다! OST 3번 だぁ! だぁ! だぁ!のテ-マ ★
밝고 명랑한 바이올린 소리덕에 각종 광고나 방송에 bgm으로 삽입되었다. 치유계로도 구분 가능. Follow W.kian and others on SoundCloud.. 대항해시대 온라인 느낌이 난다.
애니메이션 사키 -Saki- 의 '사각진 우주에서 기다릴게'
사키 -Saki- 2쿨 엔딩곡. 유튜브에서는 간주 부분만 따와서 필수요소로 쓰기도 한다. 듣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中 Misato ★
카츠라기 미사토의 테마. 역시 밝고 명랑한 분위기 때문에 각종 광고나 방송에 bgm으로 삽입되었다. 듣기
애니메이션 아즈망가대왕의 Yasumi Jikan desu ka ★
활기찬 일상 느낌의 브금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일상 1쿨 오프닝 '짝짝짝 짝사랑'
일상물에 어울리는 밝고 명랑한 노래. 정작 애니는 전혀 일상적이지 않지만 듣기(풀버전) 이 노래를 BGM으로 해서 매드 무비를 만들면 어떤 애니라도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만들어 버린다. 예시(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으로 패러디) 심지어는 데스노트같이 어두운 분위기의 애니도 상큼한 일상물로 왜곡해 버린다! #(사라짐) 만능x만능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의 오프닝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에서도 쓰이는 곡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사쿠라의 Yasuragi no Hi
호에?와 같이 예능에도 가끔씩 쓰이는 명랑계 BGM. 여담으로, 그 유명한 쥬니어네이버의 얌초코공장게임(현재는 사라짐) 이미지 플레이 BGM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크레용 신짱의 일상 테마
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다다의 선율로 이루어진 그 곡. 각종 예능에서 많이 쓰이곤 한다.추정 유튜브 영상(?)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이것을 듣고 있으면 포켓몬 게임을 꼭 틀게 된다. 듣기[3]
애니메이션 핑퐁의 페코의 테마
10화에서 페코드래곤와의 인터하이 예선 준결승전에서 탁구라는 건 어렵게 생각하면서 하는 스포츠가 아닌 즐기는 스포츠라는 걸 깨닫고 본격적인 대역전극을 이루기 시작할 때 나오는 음악이다. 애초에 음악 자체도 상당히 명랑하기도 하고. 듣기
애니메이션 학교생활! op 'ふ・れ・ん・ど・し・た・い'
2015년 3분기에 아주 여러모로 크나큰 충격을 준 애니의 오프닝으로 곡의 분위기 자체는 일상 치유계 애니메이션 못지 않으나 정작 가사 내용을 해석하거나 애니 내용을 보면... 듣기(풀버전)학교생활!가사 (공포해석)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 Big Beat Repeat
듣기뮤직비디오 영화의 장르가 틴 코미디로 바뀌는, 편집의 마법을 감상해보자.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Orphée aux Enfers) 중 "캉캉"
자크 오펜바흐(J.Offenbach)의 대표적인 작품.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주름치마를 차올리는 무희들이 떠오르는 곡이다. 뒷부분에는 익숙한 선율이 등장한다. 대출상딤 39500원 듣기
윌리엄 텔 서곡 피날레 '스위스 군대의 행진' ★
삼천원 삼천원 사천원 오천원 오천원 육천원 칠천원 칠천원 팔천원 구~천원 만천원 일어나 일어나 학교가야지 학교끝나면 딴데새지마재생
유영석의 W.H.I.T.E
피터 팬과 함께 원더랜드로 떠나는 웬디의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놀이동산에서 매우 높은 빈도수로 들을 수 있으며, 아무 걱정 없이 동화 속 모험을 하는 기분이 된다. 듣기 참고로 곡 첫머리에 샘플링된 클래식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32번 내림 나 장조 (K. 454).어쩐지 동시기에 나온 마법의 성과 이 노래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유희열의 공원에서 ★
유희열 소품집인 여름날에 수록된 곡. 일상을 취재한 방송이나 그 예고편 등에서 심심찮게 쓰이며, 개콘거제도에서도 쓰였다. 추억이나 정화 왜곡계열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듣기
정오의 희망곡 시그널 음악
정오의 희망곡에서 나오는 시그널 음악. 정오에 하다보니 굉장히 분위기가 밝다. 듣기
카를 오르프의 Gassenhauer
일상생활이 아기자기하면서도 희망차게 된다. 듣기
카시오페아의 Sunnyside Feelin' ★
기분좋은 피크닉에 쓰일만한 곡. 방송에서 자주 쓰이는 BGM 중 하나이며 듣다보면 '아~ 이 곡'이라는 느낌과 신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듣기 근데 아래에 보면 그거보다 더 적절한 곡들이 많다.
카우보이 비밥 OST The Egg And I
한때 TV에서 자주 나왔던 노래이다. 듣기
칼 더글러스의 Kung Fu Fighting
중국 무술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에 빠짐없이 나오는 명곡. 듣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Everybody was Kung Fu Fighting~을 흥얼거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듣기
키디그레이드 OST Tranquil Mind
피아노와 피리가 잘 어울려져 명랑하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 듣기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슈퍼배드 2 ost로도 쓰인 곡으로, 2014년 빌보드 최고의 히트곡. 그리고 한국 한정으로 누군가가 떠오르게 한다 듣기
페퍼톤스Ready, Get Set, Go!
그룹 페퍼톤스의 대표곡 중 하나로, TV프로그램이나 라디오 등에서 자주 나온다. KBS 예능 청춘불패의 BGM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듣기
허밍 어반 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
여름날 휴양지의 상쾌한 느낌을 나타내는 데 유용하며, 한참 무르익는 젊은 커플의 상큼한 여름 추억 만드는데 BGM으로도 쓰이는 등 사랑 왜곡계로도 쓸 수 있다. 솔로 상태에서 들을 경우 혈압을 조심할 것. 재생
하루하타 미치야 - Jaguar 13
경우에 따라선 열혈 왜곡계로 쓰일 수 있을지도. 스포츠 경기 관련 브금으로 적합하다. 실제로도 일본 후지TV 야구 경기 중계 BGM으로도 쓰였다. 듣기
허브 앨퍼트 - 스페인 벼룩 (Spanish Flea)
트럼펫 연주자 허브 앨퍼트의 명곡으로 가볍고 즐거운 일상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BGM으로 자주 쓰인다. 주로 생생정보통 같은 방송에서 맛집 찾아다니며 맛에 감탄하는 리포터라든지, 야구 경기 중 병맛 퍼포먼스를 시전하는 귀여운 마스코트들이라든지... 듣기 심슨 가족의 '방송 중 기술적 문제'(Technical difficulties) 장면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예시
さわわ의 きらきらタイム☆
빠른 속도로 흘러나오는 밝은 멜로디가 활기찬 느낌을 준다.듣기
45RPM즐거운 생활
한국 영화 품행제로의 OST이기도 하며 특유의 비트가 일품. 무엇을 알아보려고 할 때 넣으면 안성맞춤이다. 마침 노래 자체도 힙합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미가 어느 정도 있다. 유튜브 자동재생 금영노래방 버전
MitchiriNeko March
듣기
demonicity의Miami Hotline Vol.3
듣기만 해도 신이 난다.듣기
Bruno MarsTreasure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통통 튀는 느낌의 음악이다.듣기
엽기적인 그녀 OST Episode 1
듣기
Waterflame 의 Velocity Wings★
https://youtu.be/QM3YC6Wmlfo
RuneScape 의 Sea Shanty 2★
게임 도중 뻘쭘한 상황에 깔거나 트롤링을 할 때, 재밌는 순간이 나왔을 때 많이 사용한다. https://www.youtube.com/BJhF0L7pfo8

[1] 많은 사람들이 슈퍼 마리오 시리즈 라고 하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오버월드 음악만 생각하기 때문이다.[2] 참고로 서울여대 교수 김광민이 작곡하고, 노영심에게 준 곡이다.[3] 근데 왜곡은 아니지만 액션 영화에 나오는 1대 다수 격투씬에 BGM으로 깔면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