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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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영국 잉글랜드 그레이트 맨체스터 주의 트래포드[3] 를 연고로 하는 프로 축구 클럽. 뉴턴 히스 LYR F.C. 리저브(Newton Heath LYR F.C. Reserves)란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소속 리그는 프리미어 리그 2 디비전 1이며 EFL 트로피에도 출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저브는 맨유의 2군팀으로 대부분의 팀이 그렇다 시피 U-23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4][5] 최고의 선수들을 배출하기로 명성이 자자한 맨유답게 리저브팀의 목표도 훌륭한 유망주를 육성하여 향후 1군팀에서 활약 할 선수들로 길러내는 것이다. '버스비의 아이들', '92의 클래스' 또한 리저브&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2. 역사[편집]
2020-21 시즌 기준으로 프리미어 리그 2에서는 중위권팀에 속한다. 승격 후 첫 시즌이기도 하고, 부상자들이 속출하여 풀백 2명이 센터백을 선 경기도 꽤 되며, 잘 하는 선수들은 1군에 콜업[9] 되거나 임대[10] 를 가서 팀 상태가 말이 아닌 상황이다.
EFL 트로피는 아무래도 1군팀들도 참가하기 때문에 하위 라운드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 클럽 스쿼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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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잉글랜드 U-23 리그, 1부리그 격인 디비전 1과 2부리그 격인 디비전 2로 구성[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WFC와 공동사용[3] 맨체스터 시내에서 서남쪽으로 약 4~5km 가량 떨어져 있다.[4] 나이 제한 없는 마이너 리그 야구와 달리 전세계 대부분의 축구 2군팀의 출전 리그는 유소년 리그로써 출전 규칙이 U-23선수들이 필수적이다 보니 대부분의 2군팀은 유소년 팀으로 운영된다.[5] 물론 1군팀의 선수들이 경기력을 끌어올리거나 부상 후 폼을 찾기 위해 리저브팀 리그 경기를 소화 하기도 한다. 실제로 리그 규칙에도 23세 이상 선수를 제한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6] 디비전 2로 강등[7] 디비전 1으로 승격[8] 리그 16R 기준[9] 숄라 쇼레티레, 아마드 디알로[10] 파쿤도 펠리스트리, 디숀 버나드, 테덴 멩기, 딜런 레빗, 알리우 트라오레, 이선 레어드 등